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모든 전권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삼상2:6) 주님은 이 역사의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계시1:8) 하여 인간의 생사화복이 주님께 달려 있고, 이 역사의 운영도 주님게 달려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바로 잡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친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심과 같이, 우리를 이 세상에 부르셔서 사명을 감당케 하셨나이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을 우리에게 맡겨 주셨으니, 이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잘 감당케 하옵소서. # 오늘 아침 넘 좋은 노래에 매료되어 두 번 세번 듣습니다.
80년대 ...가톨릭학생회 당시 지겹도록 많이 부르던 노래....
아...그 시절,그때가 그립구나..!
아, 이런 아픈 역사가 담긴 노래였군요! 알고 들으니 새롭게 들리네요~윤선애님 목소리는 다양한 음색, 팔색조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모든 전권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삼상2:6)
주님은 이 역사의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계시1:8)
하여 인간의 생사화복이 주님께 달려 있고, 이 역사의 운영도 주님게 달려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바로 잡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친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심과 같이,
우리를 이 세상에 부르셔서 사명을 감당케 하셨나이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을 우리에게 맡겨 주셨으니,
이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잘 감당케 하옵소서.
# 오늘 아침 넘 좋은 노래에 매료되어 두 번 세번 듣습니다.
대학 시절 따라 불렀던 노래. 손가락에 군살이 박히도록 기타를 쳐가며 부르던 노래죠.
윤선애님, 채널이 있는 걸 오늘 알았네요.
안혜경님 작곡 신경림 시인 작시 '민주' 들어보려다 채널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고등학교 때 힘이 되었던 노래 '민주'
그래서 민중신학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넘 좋아요.
종교냄새는 부담스러워 싫어하지만, 님의 음색만큼은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