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21 04 16 민주주의의 노래 윤선애 쇼케이스리허설

[@홍이름영보]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날들이 참고단합디다.
그래도 그가운데 힘을 얻어가네요.
윤선생님

[@홍이름영보]

윤선생님 담엔 한라산 듣고싶습니다.
아무리 찿아도 없네요

[@홍이름영보]

지금까지 8번째 듣고있습니다.

[@홍이름영보]

윤선애 선생님의 노래를 하루도 빠짐없이
찿아서 듣고있습니다.
푸르렀던 우리의젊음도 어느덧 ..
윤쌤님 살아가는 날동안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

[@홍이름영보]

요즘 바쁘시지요^^

[@홍이름영보]

정신없던 한주가 또 가고
잠시 평안한 시간입니다.

[@박새농장]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미국에 존 바에즈가 있다면 한국에는 윤선애가 있다! 평생을 노래하면서 운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가수를 찾기는 정말로 힘들다. 그만큼 가수로서 존재 가치를 인정받으며 살아가기엔 이놈의 세상이 녹록치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 가수의 길은 더 험난하다. 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노래 소리 들으며 저 역시 소신 굽히지 않고 힘내서 살아가보렵니다.^^

[@유령-o3c]

아름다워요 계속 노래해주실거죠?

[@rockkim3676]

이대곡을혼자서..짱입니다!!

[@홍이름영보]

한라산 들려주세요

[@yoojinhwa]

역시
88년인가. 연대 대강당에서 펼쳐졌던 새벽의 공연. 정말 평생을 가는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댜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진화님은 새벽을 알고 계셨군요
특히나 이현관 선배님의 음악을 좋아하섰던 것 같은데...
이 곡도 이현관 선배님이 작곡하셨지요
유려한 곡입니다

[@홍이름영보]

백두에서한라 한라에서 백두
통일 조국

[@문곰-x5i]

온통 투쟁투쟁투쟁
쯔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