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설명] 전류는 방향이 뒤바뀌면 부호를 마이너스로 뒤집어주면 되므로, 'KCL만 만족시킨다면' 전류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가 결과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 ) 가령, KCL 방정식이 아래와 같이 쓰인다면 (r, R은 저항, V1, V2는 전압) V1/R + V2/r = 3 3이라는 값은 어떠한 전류가 될거에요. 이 식만 보면 방향이 명시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즉, V1/R + V2/r = 3라는게 3이 들어오는 전류고 V1/R + V2/r 가 나가는 전류라면 (그러한 상황의 예제라면) -V1/R - V2/r = -3는 -3이 나가는 전류이고 -V1/R - V2/r 는 들어오는 전류입니다. 이는 방향이 (부호에 의해서) 반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또는, V1/R + V2/r -3 = 0 로 이항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것도 [나가는 전류의 합] = [들어오는 전류의 합]을 의미하는 KCL입니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전류라고 했던 3을) '-3의 나가는 전류'로 둔 것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전류 = 0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제가 전류원을 기준으로 KCL을 세우면 좋다고 한 것은, 저항에 수동부호규약을 적용시킬 때 혼동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 ) 수동부호규약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휴학 후에 학기가 꼬여서 회로이론 못듣고 전자회로 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여기 있는 동영상 다 들으면 해결될 것 같아여 소자가 없는 도선은 하나의 마디로 취급하자. 1:42 Before: 소자에 걸린 전압으로 취급 After: 마디(점) 에 걸린 전압으로 취급 기준 마디의 전압: 0 V 4:00 전압1과 전압2 사이에 있는 저항에 걸리는 전압구할 때: 시작점 전압 - 끝점 전압 (전류 이동에 대해서) 5:38 연습문제 마디해석법: 마디에 대한 KCL을 적용시키는 것
6:34 에서 우변은 나가는 전류가 5A 하나고 좌변은 들어오는 전류 두개라고 하셨는데, 들어오는 전류가 2개라는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들어오는거 1개 나가는거 5A포함 2개 일수도 있ㄴ느거 아닌가요? ㅠㅠ 아니면 일단 가정해두고 결과가 - 붙으면 수정하면 되니까 상관안하고 일단 아무렇게나 잡아두고 식세우는 건가요?
네, 음수일 수 있습니다 : ) '전압'은 '전위 차'와 같습니다. +극으로 설정한 쪽이 -극으로 설정한 쪽 보다 '전위'가 높다면 : 전압이 양수이지만 +극으로 설정한 쪽이 -극으로 설정한 쪽 보다 전위가 낮은 값이라면 : 전압이 음수입니다. 항상 전압이 전위의 차이라는 점을 생각하시면 덜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 )
최근에 그 부분을 고정댓글 영상의 세번째 챕터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그런데 꼭 그 영상을 참고할 필요 없도록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항상 마디해석법은 '전류원' (source)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전류원에 의해 마디로 들어온 (공급된) 전류의 합] = [마디에서 부터 나가는 전류의 합] 으로 고려하면 이해가 되실 것 입니다 또는, [전류원에 의해 마디로 부터 나가는 방향의 전류의 합] = [(전류원에 의한 전류는 제외하고) 마디로 들어오는 전류의 합] 이는 수동부호규약과 KCL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렇게 설명드리기엔 설명이 너무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항상 마디해석법은 위에 [대괄호]로 표시한 등식을 기억해주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
미약한 지식으로 쉽게 설명드리자면, (시작점 전압ㅡ 도착점 전압 )/저항 으로 kcl을 쓰시면 됩니다. 들어오는전류 = 나가는전류 로요. 문제에서 -1.4A을 구하는 식에선 첫째항을 (기준마디에서 시작 - V2 에 도착)/1(저항) 으로 볼수있는데 여기서 기준마디의 전압을 0으로 보기때문에 (0-V2)/1 이므로 마이너스가 앞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확인했습니다! 우선, '전압'을 조금 더 직관으로 표현하자면 '전위 차' 입니다. 특정한 지점의 전위는 중요하지 않고, 전자기학이든 회로이론에서든 전위의 차이를 계산함으로써 전하의 흐름을 계산합니다. 즉, 기준마디에서 부터 나가는 전류도 문제없이 정의할 수 있어요! 저항이 있을 때,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 쪽으로 전류가 흐르는 것이 익숙하실 수 있지만 그것은 '양(+)의 전하가 흐를 때' 입니다. 이때, 반대 방향의 '낮은 전위에서 높은 전위쪽으로 흐르는' 경우는 '음(-)의 전하가 흐를 때' 이죠. (혹시 헷갈리시면 옴의법칙을 떠올려보세요) 따라서 답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어요 : 전류 I와 전압 V의 부호만 잘 따져주면 흐르는 방향과 관계없이 늘 정의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설명) 저항은 수동소자이므로(또는 수동부호규약을 참고하여) 항상 '전류원'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들어오면', 나가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되어요. 반대로,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나가면', 들어오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보충설명) 회로이론에서 그라운드란 특별한 개념은 아니고, '전압 계산의 기준'으로 삼을 마디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예제에서도 V2는 맨 아래 그라운드 마디에 비해서 높은 + 전위를 갖고, '그라운드의 전위를 0V로 삼았기 때문에' V2의 값이 곧 그 지점에 대한 '전위 차(=전압)'인 것이에요 : ) 다만 V1은 음(-)의 값이죠? 이 경우는 그라운드보다 오히려 전위가 낮은 것이에요. 하지만 위에서 답변드린 것 처럼,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서도 전류를 문제없이 정의할 수 있죠.
4:40 설명하실 때, v2 노드로 들어오는 전류가 v1-v2/5 , 나가는 전류가 -1.4A인 것은 알겠는데, 1옴 저항에 흐르는 전류를 나가는 것으로 해석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 들어오는 전류로 해석하고 v1-v2/5 = v2/1 + 1.4로 했다가 답이 틀리게 나오네요.. 어떻게 들어가고 나가는 지를 구분하나요
말씀하신 (0-v2)/4 는 'v2의 전압이 걸린 마디'에 대한 kcl을 적용할 때 사용됩니다! 6:30 의 화면 상에서 저 식은 'v1이 걸린 마디'에 kcl을 적용시킨 것이에요 : ) 항상 kcl은 해당 마디에 직접 연결된 도선만 보시면 되고, 그 이후의 부분은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왜냐하면 직접 연결된 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계산될 때, 어차피 회로에서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했네요.. 이제야 답변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항은 수동소자이므로(또는 수동부호규약을 참고하여) 항상 '전류원'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들어오면', 나가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되어요. 반대로,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나가면', 들어오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mingicho6333 '극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류원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이므로 전력을 공급받는 수동소자인 저항은 수동부호규약을 따라야합니다. 수동부호규약 영상을 보시면 제일 정확한데, 그 내용을 글로만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요.. 오래 안걸리니 고정댓글의 영상 설명을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mingicho6333 좀 더 요약해서 말하면, (저항이 어떤 저항인지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다르거나 극을 규칙없이 바꾸는게 아니라) 마디해석을 통해 KCL방정식을 쓰면 [전류원에 흘러 들어온 전류] = [저항을 지나서 나가는 전류] 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전류원을 기준으로 해서 계산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 것이고, 그렇게하면 KCL의 원리가 위배되지 않죠. 들어오는 전류가 나가는 전류의 합과 같으니까요.
실제로 들어가고 나가는 방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에 기준을 화살표 방향방향으로 했기때문에 -1.4A회로로 들어가는 건 V2를 지나면서 들어와야하는거죠 그러면 기분마디에서 V2를 지나오는 전류와 V1에서 V2를 지나오는 전류의 합이 -1.4암페어라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강의 잘봤습니다. 마지막 문제에서 총 두 식의 공통적인 궁금증이 있습니다. '나가는 전류의 합= 들어오는 전류의 합 '은 이해가 됬습니다. 하지만 5옴은 v1에서 나가는 전류가 될 수도 있지 않나요? 바로 (v2-v1)/15=5+ -v1/5 처럼 말이죠. 마찬가지로 두번째 식에서도 또한 (v2-v1)/15=2+v2/4 를 쓰면 답은 똑같이 나옵니다. 이렇게 풀어도 되나요? v1, v2 에 전류가 각각 들어오고 나간다는 가정을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부를하다 질문하고싶은것이 있어서 남깁니다. kcl을 사용할때 나가는 전류의 합은 들어오는 전류의 합과 같다인데 예를들어 3분 9초에서 V1전압이걸린 마디에 3.1이 들어온것은 이해가 가지만 V1에서 전류가 들어올수도있고 나갈수도있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조건 전류나간다고 두고 문제를 풀어야하나요? 이것은 문제를 풀때 가정해두고 푸는사항일까요? 감사합니다!
전류는 방향이 뒤바뀌면 부호를 마이너스로 뒤집어주면 되므로, 'KCL만 만족시킨다면' 전류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가 결과적으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 ) 가령, KCL 방정식이 아래와 같이 쓰인다면 (r, R은 저항, V1, V2는 전압) V1/R + V2/r = 3 3이라는 값은 어떠한 전류가 될거에요. 이 식만 보면 방향이 명시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즉, V1/R + V2/r = 3라는게 3이 들어오는 전류고 V1/R + V2/r 가 나가는 전류라면 -V1/R - V2/r = -3는 -3이 나가는 전류이고 -V1/R - V2/r 는 들어오는 전류입니다. 이는 방향이 (부호에 의해서) 반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또는, V1/R + V2/r -3 = 0 로 이항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것도 [나가는 전류의 합] = [들어오는 전류의 합]을 의미하는 KCL입니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전류라고 했던 3을) '-3의 나가는 전류'로 둔 것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전류 = 0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제가 전류원을 기준으로 KCL을 세우면 좋다고 한 것은, 저항에 수동부호규약을 적용시킬 때 혼동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 ) 수동부호규약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
전류를 (시작 마디의 전압)-(도착 마디의 전압)/(저항) 이렇게 하셨는데 혹시 그 반대로 도착 마디의 전압에서 시작 마디의 전압을 빼고 저항으로 나누어도 같은가요?? 저는 지금까지 도착 마디 전압에서 시작 마디 전압 빼고 저항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전류를 구해 왔거든요ㅠㅠ
@@seincho7324 [전류원에 의해서 마디에 들어온 전류의 합] = [마디로 부터 저항쪽으로 나가는 전류의 합] 이기 때문입니다 :) 즉, KCL을 적용하실 때 이렇게 전류원을 기준으로 해서 마디에서 '나가는' 전류를 고려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고정댓글의 영상에서 설명드린 '수동부호규약' 과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기는 한데,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불필요하게 헷갈릴 수가 있어서 위에 설명 드린 부분을 기억해주시면 되어요 :)
그럴때는 중첩정리를 사용해주면 편리합니다 ^^ 제가 아직 그 부분까지 영상 업로드를 하지는 못했지만, 간략하게는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중첩정리' 란, 하나는 무시하고 나머지하나만 고려하는 거에요 이에 예를들어, 회로내에 전압원과 전류원이 하나씩있고 나머진 저항이라면, (특정 저항에 걸리는 전압이 궁금하다고 했을 땐) 1. 전압원을 단락시킨다, 그리고는 나머지회로에 대해서 풀어준다 2. 이번에는 전류원을 개방시킨다, 그리고는 나머지회로에 대해서 풀어준다 이렇게 풀면 되겠지요 :)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 윗 링크 영상 중 세번째 챕터에서 설명드렸으나, 꼭 저 영상을 참고하실 필요없이 아래의 설명을 이해하셔도 되어요 :) 우선 [걸리는 전압 차]/[저항] = 전류 로 계산할 때는 방향을 반드시 하나의 방향으로 결정해주셔야 하며, 특히 전류원이 있을 때에는 [전류원에 의해 들어온 전류 = 저항을 통해 흘러가는 전류] 이런식으로, 방향을 통일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마디를 0 V로 잡았을 때' before와 after의 그림이 '똑같은 상황을 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전압은 +쪽과 -쪽의 '차이'를 기술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소자에 걸리는 전압차는(다른 소자가 없다면) 해당 소자의 +방향 끝 부분과 -방향 끝 부분의 전압 차와 같습니다
![[회로이론] 9편. 초마디 해석법 (supernode)](http://i.ytimg.com/vi/xGgailCXAbE/mqdefault.jpg)
![[회로이론] 9편. 초마디 해석법 (supernode)](/img/tr.png)
![[회로이론] 21편. 최대전력전달 정리 (개념, 문제풀이)](http://i.ytimg.com/vi/8R7o96UJSNw/mqdefault.jpg)
![[회로이론] 10편. 메쉬해석법 (개념설명, 연습문제 풀이)](/img/1.gif)
[추가 설명] 전류는 방향이 뒤바뀌면 부호를 마이너스로 뒤집어주면 되므로, 'KCL만 만족시킨다면' 전류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가 결과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 )
가령, KCL 방정식이 아래와 같이 쓰인다면 (r, R은 저항, V1, V2는 전압)
V1/R + V2/r = 3
3이라는 값은 어떠한 전류가 될거에요.
이 식만 보면 방향이 명시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즉,
V1/R + V2/r = 3라는게 3이 들어오는 전류고 V1/R + V2/r 가 나가는 전류라면 (그러한 상황의 예제라면)
-V1/R - V2/r = -3는 -3이 나가는 전류이고 -V1/R - V2/r 는 들어오는 전류입니다.
이는 방향이 (부호에 의해서) 반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또는, V1/R + V2/r -3 = 0 로 이항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것도 [나가는 전류의 합] = [들어오는 전류의 합]을 의미하는 KCL입니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전류라고 했던 3을) '-3의 나가는 전류'로 둔 것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전류 = 0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제가 전류원을 기준으로 KCL을 세우면 좋다고 한 것은, 저항에 수동부호규약을 적용시킬 때 혼동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 )
수동부호규약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
+) 제 영상과 달리, '전류원을 기준으로 하지 않을 때'는 수동부호규약을 이용해서
저항에 흐르는 전류 방향을 알아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휴학 후에 학기가 꼬여서 회로이론 못듣고
전자회로 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여기 있는 동영상 다 들으면 해결될 것 같아여
소자가 없는 도선은 하나의 마디로 취급하자.
1:42
Before: 소자에 걸린 전압으로 취급
After: 마디(점) 에 걸린 전압으로 취급
기준 마디의 전압: 0 V
4:00
전압1과 전압2 사이에 있는
저항에 걸리는 전압구할 때:
시작점 전압 - 끝점 전압
(전류 이동에 대해서)
5:38 연습문제
마디해석법: 마디에 대한 KCL을 적용시키는 것
회로이론을 따로 들으신적이 없는데도 이해가 많이 빠르신 것 같습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ㅎㅎ
회로이론 역사상 최고 GOAT 감사합니다 GOAT
감사합니다 : )
6:34 에서 우변은 나가는 전류가 5A 하나고 좌변은 들어오는 전류 두개라고 하셨는데, 들어오는 전류가 2개라는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들어오는거 1개 나가는거 5A포함 2개 일수도 있ㄴ느거 아닌가요? ㅠㅠ 아니면 일단 가정해두고 결과가 - 붙으면 수정하면 되니까 상관안하고 일단 아무렇게나 잡아두고 식세우는 건가요?
3:10 회로그림에서 v1에 3.1A가 들어오는건 이해하겟는데 v1에서 나가는전류가 2옴 5옴 두군데인지 어떻게 알수잇을까요? 예를들면 3.1a, 2옴에서 둘다 전류가 들어오고 5옴으로만 나가는경우는 없느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6:13 연습문제에서 2옴과 3옴 사이는 node가 아닌가요? 저항(소자)와 저항(소자) 사이 이므로 node로 간주 할 수 있지 않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항의 직렬 연결이므로 합하여 하나로 취급하는 거군요ㅎㅎ..
마디, 또는 노드는
전류가 분배되는(나뉘는) 지점으로 이해하시면 더 쉽습니다 : )
2옴과 3옴 사이는 같은 전류가 흐르는 하나의 도선 상에 있으므로 그 사이가 노드가 아닌 것이에요!
bos님 우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전압이 음수값이 나올 수가 있나요? 연습문제 풀면서 계속 해멨는데 음수가 답이라니. . 9:25
네, 음수일 수 있습니다 : )
'전압'은 '전위 차'와 같습니다. +극으로 설정한 쪽이 -극으로 설정한 쪽 보다 '전위'가 높다면 : 전압이 양수이지만
+극으로 설정한 쪽이 -극으로 설정한 쪽 보다 전위가 낮은 값이라면 : 전압이 음수입니다.
항상 전압이 전위의 차이라는 점을 생각하시면 덜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 )
4:40에서 -1.4A를 구하는 식이 1분의 -V2 + 5분의 V1 -(마이너스)V2라고 하셨는데 왜 1분의 -V2인가요? 설명하실때 시작에서 끝을 빼면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1분의 V2 -(마이너스) 0 해서 1분의 V2이여야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최근에 그 부분을 고정댓글 영상의 세번째
챕터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그런데 꼭 그 영상을 참고할 필요 없도록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항상 마디해석법은 '전류원' (source)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전류원에 의해 마디로 들어온
(공급된) 전류의 합]
= [마디에서 부터 나가는 전류의 합]
으로 고려하면 이해가 되실 것 입니다
또는,
[전류원에 의해 마디로 부터 나가는 방향의 전류의 합]
= [(전류원에 의한 전류는 제외하고)
마디로 들어오는 전류의 합]
이는 수동부호규약과 KCL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렇게 설명드리기엔 설명이 너무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항상 마디해석법은
위에 [대괄호]로 표시한 등식을 기억해주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
미약한 지식으로 쉽게 설명드리자면, (시작점 전압ㅡ 도착점 전압 )/저항 으로 kcl을 쓰시면 됩니다.
들어오는전류 = 나가는전류 로요.
문제에서 -1.4A을 구하는 식에선 첫째항을 (기준마디에서 시작 - V2 에 도착)/1(저항) 으로 볼수있는데 여기서 기준마디의 전압을 0으로 보기때문에 (0-V2)/1 이므로 마이너스가 앞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4:38 에서 -v2/1 이 왜 좌변에 있을 수 있나요? (왜 들어간다고 보는건가요)
왜냐하면 기준마디가 그라운드에서 시작하는건데 왜 들어간다고 보는거죠??
그라운드에서(제로상태에서) 시작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 됩니다ㅜㅜ 도와주세요..
질문 확인했습니다!
우선, '전압'을 조금 더 직관으로 표현하자면 '전위 차' 입니다.
특정한 지점의 전위는 중요하지 않고,
전자기학이든 회로이론에서든 전위의 차이를 계산함으로써 전하의 흐름을 계산합니다.
즉, 기준마디에서 부터 나가는 전류도 문제없이 정의할 수 있어요! 저항이 있을 때,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 쪽으로 전류가 흐르는 것이 익숙하실 수 있지만
그것은 '양(+)의 전하가 흐를 때' 입니다.
이때, 반대 방향의 '낮은 전위에서 높은 전위쪽으로 흐르는' 경우는 '음(-)의 전하가 흐를 때' 이죠.
(혹시 헷갈리시면 옴의법칙을 떠올려보세요)
따라서 답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어요 :
전류 I와 전압 V의 부호만 잘 따져주면 흐르는 방향과 관계없이 늘 정의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설명) 저항은 수동소자이므로(또는 수동부호규약을 참고하여) 항상 '전류원'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들어오면', 나가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되어요.
반대로,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나가면', 들어오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보충설명) 회로이론에서 그라운드란 특별한 개념은 아니고, '전압 계산의 기준'으로 삼을 마디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예제에서도 V2는 맨 아래 그라운드 마디에 비해서 높은 + 전위를 갖고, '그라운드의 전위를 0V로 삼았기 때문에' V2의 값이 곧 그 지점에 대한 '전위 차(=전압)'인 것이에요 : )
다만 V1은 음(-)의 값이죠?
이 경우는 그라운드보다 오히려 전위가 낮은 것이에요. 하지만 위에서 답변드린 것 처럼,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서도 전류를 문제없이 정의할 수 있죠.
@@bosstudyroom 감사합니다 ㅜㅜ!
4:40 설명하실 때, v2 노드로 들어오는 전류가 v1-v2/5 , 나가는 전류가 -1.4A인 것은 알겠는데, 1옴 저항에 흐르는 전류를 나가는 것으로 해석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 들어오는 전류로 해석하고 v1-v2/5 = v2/1 + 1.4로 했다가 답이 틀리게 나오네요.. 어떻게 들어가고 나가는 지를 구분하나요
ㅇㄷ
1.4 가 아니라 -1.4로 해야죠. 영상에서도 그렇게 나와있어요. 그것만 고치면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6:30 이후에 (0-v1)/5 + (v2-v1)/15 = 5 에서 좌변에 (0-v2)/4는 들어가지 않는건가요?
말씀하신 (0-v2)/4 는 'v2의 전압이 걸린 마디'에 대한 kcl을 적용할 때 사용됩니다! 6:30 의 화면 상에서 저 식은 'v1이 걸린 마디'에 kcl을 적용시킨 것이에요 : )
항상 kcl은 해당 마디에 직접 연결된 도선만 보시면 되고, 그 이후의 부분은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왜냐하면 직접 연결된 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계산될 때, 어차피 회로에서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설명은 이런 팁이 없는데 아주 이해가 잘되네요^^
좋은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7:00 같은 유형의 회로 문제 풀때, 마디에서 나가는 전류/들어오는 구분이 어려워요 ㅜ 독립전류원이 없는 부분 전류 방향은 감을 못잡겠습니다 ... 제가 놓치고 있는 개념이 있을까요? ㅠㅠ
화살표방향대로 5암페어가 밑으로..
2암페어가 위로가는방향이니..
V2에서 V1으로 흐르는걸 알수 있고 이로인해 v2-v1이란 값이 되는것같아요
암페어 방향이 정해져있지 않으면 이식은 성립하지 않을것 같네요
그냥 저도 이영상보고 그런것같아서 답해봤어요... ;;
7:59초까지 설명하신 내용중에 0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이유가 전류원의 방향 때문인가요?
늦은 답변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영상의 중반부에 해당하는 '수동부호규약'과, 후반부에 설명드린 마디해석 관련 답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feature=shared
질문있는데, 키르히호프의 법칙에 전류원이 들어오는 방향은 이해가 되는데 저항이 있는 양쪽방향을 왜 나가는방향으로 정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시험 D-9
치타는 달립니다
BOS님과 함께
치타는 웃고있다.. : )
저항을 보고 들어가는 전류인지 나가는 전류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용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했네요.. 이제야 답변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항은 수동소자이므로(또는 수동부호규약을 참고하여) 항상 '전류원'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들어오면', 나가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되어요.
반대로, 전류원에 의해 (양 or 음의 값을 가진) 전류가 '나가면', 들어오는 전류를 저항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bosstudyroom 이해가 안가요 ㅜㅜ 그냥 저항은 전류방향에 따라 극성(+,-)을 임의로 바꿔도 상관없나요?
@@mingicho6333 '극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류원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이므로
전력을 공급받는 수동소자인 저항은 수동부호규약을 따라야합니다.
수동부호규약 영상을 보시면 제일 정확한데, 그 내용을 글로만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요.. 오래 안걸리니 고정댓글의 영상 설명을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mingicho6333 좀 더 요약해서 말하면, (저항이 어떤 저항인지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다르거나 극을 규칙없이 바꾸는게 아니라) 마디해석을 통해 KCL방정식을 쓰면
[전류원에 흘러 들어온 전류]
= [저항을 지나서 나가는 전류] 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전류원을 기준으로 해서 계산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 것이고, 그렇게하면 KCL의 원리가 위배되지 않죠. 들어오는 전류가 나가는 전류의 합과 같으니까요.
전공생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4:36 초에서 기준마디에서 v2로 왜 들어가는 방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들어가고 나가는 방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에 기준을 화살표 방향방향으로 했기때문에 -1.4A회로로 들어가는 건 V2를 지나면서 들어와야하는거죠 그러면 기분마디에서 V2를 지나오는 전류와 V1에서 V2를 지나오는 전류의 합이 -1.4암페어라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강의 잘봤습니다. 마지막 문제에서 총 두 식의 공통적인 궁금증이 있습니다.
'나가는 전류의 합= 들어오는 전류의 합 '은 이해가 됬습니다.
하지만 5옴은 v1에서 나가는 전류가 될 수도 있지 않나요? 바로 (v2-v1)/15=5+ -v1/5 처럼 말이죠.
마찬가지로 두번째 식에서도 또한 (v2-v1)/15=2+v2/4 를 쓰면 답은 똑같이 나옵니다. 이렇게 풀어도 되나요?
v1, v2 에 전류가 각각 들어오고 나간다는 가정을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부를하다 질문하고싶은것이 있어서 남깁니다. kcl을 사용할때 나가는 전류의 합은 들어오는 전류의 합과 같다인데 예를들어 3분 9초에서 V1전압이걸린 마디에 3.1이 들어온것은 이해가 가지만 V1에서 전류가 들어올수도있고 나갈수도있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조건 전류나간다고 두고 문제를 풀어야하나요? 이것은 문제를 풀때 가정해두고 푸는사항일까요?
감사합니다!
전류는 방향이 뒤바뀌면 부호를 마이너스로 뒤집어주면 되므로, 'KCL만 만족시킨다면' 전류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가 결과적으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 )
가령, KCL 방정식이 아래와 같이 쓰인다면 (r, R은 저항, V1, V2는 전압)
V1/R + V2/r = 3
3이라는 값은 어떠한 전류가 될거에요.
이 식만 보면 방향이 명시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즉,
V1/R + V2/r = 3라는게 3이 들어오는 전류고 V1/R + V2/r 가 나가는 전류라면
-V1/R - V2/r = -3는 -3이 나가는 전류이고 -V1/R - V2/r 는 들어오는 전류입니다.
이는 방향이 (부호에 의해서) 반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또는, V1/R + V2/r -3 = 0 로 이항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것도 [나가는 전류의 합] = [들어오는 전류의 합]을 의미하는 KCL입니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전류라고 했던 3을) '-3의 나가는 전류'로 둔 것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전류 = 0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제가 전류원을 기준으로 KCL을 세우면 좋다고 한 것은, 저항에 수동부호규약을 적용시킬 때 혼동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 )
수동부호규약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
@@bosstudyroom 이른시간에 상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전류를 (시작 마디의 전압)-(도착 마디의 전압)/(저항) 이렇게 하셨는데 혹시 그 반대로 도착 마디의 전압에서 시작 마디의 전압을 빼고 저항으로 나누어도 같은가요?? 저는 지금까지 도착 마디 전압에서 시작 마디 전압 빼고 저항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전류를 구해 왔거든요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당
bos님 진짜 감사드려요 짱!!!!!!!!!!!!!!!!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
@@bosstudyroom bos님.. 딱 하나 헷갈리는게 있는데요ㅠㅠ 개념 설명해주실때 5옴에 걸린 전류의 방향이 왜 v1에서 v2로 흐르는 방향일까요??!! ㅠㅠ
@@seincho7324 [전류원에 의해서 마디에 들어온 전류의 합] = [마디로 부터 저항쪽으로 나가는 전류의 합] 이기 때문입니다 :)
즉, KCL을 적용하실 때 이렇게
전류원을 기준으로 해서
마디에서 '나가는' 전류를 고려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고정댓글의 영상에서 설명드린
'수동부호규약' 과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기는 한데,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불필요하게 헷갈릴 수가 있어서
위에 설명 드린 부분을 기억해주시면 되어요 :)
@@seincho7324 헷갈리실 때 영상에 대한 질문이라면 곧바로 편하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노드에서 들어가는 전류와 나가는 전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많 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
🩵
V1의 값이 왜 그 값이 어떻게 나온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알려주실수 있나요?
V1에서 kcl쓰실때 v1에서 v2와 기준마디로 전류가 나간다고 하셨는데 그냥 쉽게 생각하기위해 맘대로 전류방향을 잡은거라고 보면되나요?
그리고 시작점에서 끝점 전압을 빼는게 시작점에서 끝점으로 전류가 흐른다고 가정하면 시작점 전압이 더 높다고 가정하는거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남깁니다.. 예제 문제에서 만약 예를들어 5A전류원을 전압원으로 바꿨을때는 어떻게 구하는지 궁금합니다ㅠ ㅠ
그럴때는 중첩정리를 사용해주면 편리합니다 ^^ 제가 아직 그 부분까지 영상 업로드를 하지는 못했지만, 간략하게는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중첩정리' 란, 하나는 무시하고 나머지하나만 고려하는 거에요
이에 예를들어, 회로내에 전압원과 전류원이 하나씩있고 나머진 저항이라면,
(특정 저항에 걸리는 전압이 궁금하다고 했을 땐)
1. 전압원을 단락시킨다, 그리고는 나머지회로에 대해서 풀어준다
2. 이번에는 전류원을 개방시킨다, 그리고는 나머지회로에 대해서 풀어준다
이렇게 풀면 되겠지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죄송한데 그러면 저 문제에서 전압원으로 바꿨을때는 마디전압법으로 아예 풀수가없는건가요?? 무조건 중첩으로 푸는게 맞는건가요...? ㅠ
앗 답글 늦게확인드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초마디로는 풀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초마디해석법 영상에서 최근에 설명드렸던대로, 전압원이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마디해석법으로는 안풀립니다 ^^ 중첩정리가 적절하긴하죠ㅎ
회로에서 마디의 개수를 세려고할때 저항의 직렬연결 사이를 마디로 취급해야하나요?
시험 10시간 전 치타는 달린다
시험 2시간 전.. 치타는 웃고있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친절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디해석법을 사용할따 kcl를 사용하는데 하나의 방향으로 결정시켜줘야되는지 궁금합니다
ruclips.net/video/Si_ncoGuPWc/видео.html
윗 링크 영상 중 세번째 챕터에서 설명드렸으나, 꼭 저 영상을 참고하실 필요없이 아래의 설명을 이해하셔도 되어요 :)
우선 [걸리는 전압 차]/[저항] = 전류
로 계산할 때는
방향을 반드시 하나의 방향으로 결정해주셔야 하며,
특히 전류원이 있을 때에는
[전류원에 의해 들어온 전류
= 저항을 통해 흘러가는 전류]
이런식으로, 방향을 통일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5A는 전류가 나가니깐 끝값으로 처리하고 2A는 전류가 들어오니 시작값으로 처리하는건가여?
9:13
전자공학도의 빛
ㅎㅎ 영광입니다.. : )
마디전압 v1, v2는 어떤 기준으로 설정되나요?
이 영상을 보고 좋아요 구독 안 누르고 보면 진짜 양심 없는거다
2:29 기준마디는 왜 전압이 0V인가요?
'기준마디를 0 V로 잡았을 때'
before와 after의 그림이 '똑같은 상황을 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전압은 +쪽과 -쪽의 '차이'를 기술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소자에 걸리는 전압차는(다른 소자가 없다면) 해당 소자의 +방향 끝 부분과 -방향 끝 부분의 전압 차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열심히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익힘문제4.5에 대한 풀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2번쨰 문제에서 120을 오른쪽으로 이항 했는데 왜 -부호가 붙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계산에는 오류가 없어요. 혹시 v1과 v2의 위치를 헷갈리신 것이 아닌가요?
해당 전류가 나가는지 들어오는지의 판별기준이 뭐죠?
제가 '수동부호규약' 관련해서 설명드린 영상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충설명을 드렸으니 참고 하시면 되어요!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뜰 것 같아요.
링크는 고정댓글에 있어요
맛있습니다
ㅋㅋ 맛있게 드세요
노드와 마디차이가 뭔가요
같은 것을 부르는 말입니다.
문제집은 어떤거인가요??
Hayt의 회로이론 (9판) 입니다 :)
기준마디는 전압을 못 구하나요??
영상 내용 중에서 2분 정도의 설명에 따라,
기준마디를 0V로 잡은 것 입니다
다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