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순록은 자외선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아주 유용한게 포식자인 늑대가 겨울에는 흰색으로 변해서 하얗게 내린 눈과 구별이 힘듭니다 그런데 자외선으로 보면 하얀눈은 자외선을 반사하지만 늑대는 자외선을 반사하지 않아서 하연 배경에 늑대는 시커멓게 보이기에 아주 잘 발견하게 되죠
자외선 적외선까지 보면 정보처리가 더 어려워졌을 수도 있었겠네요 특정 독특한 무늬가 움직이는 것만 봐도 현기증 나는데 더 많은 정보들이 소용돌이 치면 넋 놓고 보고 있다가 기습 당하기 딱 좋겠네요 ㅋㅋ불교에서도 부처님 동상이 실눈 뜨는 이유가 시각적 정보 최소화해서 마음 속 복잡함 줄인다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하구여 근데도 너무 궁금하긴 하네요 상상할 수 없는 걸 상상하고 싶은 답답함;;;
저랑 반대시네요.. 전 적외선 자외선 너무 궁금해서 보고 싶은데 ㅎㅎㅎ;; 외계인이 있다면 우주먼지님 말 대로 몸은 원통형에 눈은 아마 최상위 포식자 중에 하나가 외계 지적 생명체가 되었을테니 광장님 말씀을 생각하면 겹눈이 아니고 위아래로 길던 사람의 눈처럼 동그랗던 하는 동공의 눈으로 지금 지구의 동물들과 비슷한 눈일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최소한 한 쌍 이상의 팔과 다리가 어떤 모양인진 모르겠지만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소화기관과 연결 되는 입과 같은 게 있을 테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같은 기관들이 최소한 있을 것 같네요.
9:20 "보라색 바깥의 색깔을 상상할 수 없다,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거 참 제가 요즘 빠져있는 생각인데요, 혹시 용이나 신(혹은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지구의 특정 영역과 그 정 반대의 있는 영역의 인류가 비슷한 묘사로 보이는 대상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최신 영상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중력파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이론의 발견과 중력을 발생시키는 기술이 발명. 그리고 다차원이 실제로 증명되서, 중력 이용에 관련된 기술을 사용해서 시공간에 구멍에 낼 수 있다면, 그리고 5차원에 사람(혹은 물질이나 파동)을 보낼 수 있다면. 그냥 5차원 공간에서 한걸음만 가도, '프록시마'라든지 순식간에 도달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다차원 증명(말그대로 현실에서 다차원이 존재함을 어떠한 방식으로 증명한 거) 중력파 응용 기술의 발명(질량을 조절하는 게 아닌,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는 중력파를 한 공간에 밀집 시켜거나 굴절 시키거나 시공간을 왜곡하는 방식의 기술? 같은거).| 이 두 개만 현실에서 일어나면, 인류의 영역은 5차원 이상까지 늘어날 수 있을까요? (그림 속에서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나오게 한다는 거 같은 말이지만... 애초에 현실은 그림 따위가 아니고, 혹시 모르니까)
저는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든 싸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은 1에서 돌연변이를 거쳐 생존한 유전자들이 현재까지 왔다는 100에서 1을 추적하는 학문이고 창조론은 100을 신이 만들었다는 이론 아닌가요. 시뮬레이션을 했다는 가정하에 넓이 1000m^3부터 시작하는 공간을 만들었고 일정 공식을 토대로 팽창하겠금 코드를 넣었습니다. 그 공간의 시작점을 모르는 시뮬레이션의 존재는 팽창의 규칙성을 파악했다고 시작하면 시뮬레이션의 시작지점을 맞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창조 자체는 시작점을 설정할 수 있지만 진화랑 빅뱅은 규칙성을 토대로 초기설정값을 모른 상태에서 역으로 올라가서 0에 수렴하는 시점 을 추적하고 이론을 밝히는 학문이니 두 이론 가지고 싸울 필요가 있나 싶어요.
@@ryanpark2947당신은 당신의 기억이랑 당신의 몸그리고 이 모든 환경이 30초전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치면 31초전에 당신을 증명 할 수 있나요? 창조론은 진화론이랑 전혀 별개이며 우리가 사는 차원에서 증명이 불가능하다가 제 글의 요약입니다.
![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눈깔만화 생각나네요..그 어떤 카메라보다 좋다고는 못해도 굉장한 특징이 있는데 눈으로 보는게 진짜 모습이고 다른 카메라로 사람 보면 부해보이는거 ㅋㅋㅋ 사람 눈 진짜 이쪽에선 최고 ㅋㅋ
그 눈으로보는것조차 뇌가 후보정 존나 거친거아닌가요??
19:12 예???
이정모 관장님 과학계의 유니크
호모 사피엔스는 지능만 가지고 우세종이 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중형 포유류 수준의 근력, 지구 최강의 투척력과 최고 수준의 지구력, 상당한 시청각 능력에 지능이 더해져서 우세종이 될 수 있었겠죠.
관장님 넘 조하요🩶 재밌아요
19:12 관장님 사랑합니다. 팬입니다.
북극의 순록은 자외선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아주 유용한게 포식자인 늑대가 겨울에는 흰색으로 변해서 하얗게 내린 눈과 구별이 힘듭니다 그런데 자외선으로 보면 하얀눈은 자외선을 반사하지만 늑대는 자외선을 반사하지 않아서 하연 배경에 늑대는 시커멓게 보이기에 아주 잘 발견하게 되죠
신비롭다..
RGB 중에 뭐를 먼저 보게 되었을까요? 파랑?
자외선을 볼 수 있는 동물이 있는데 조류나 파충류?
포유류는 어둠 속에서 생활했으니 색을 구분 못 했다?
그래도 파충류 다음에 나온 동물이니 파랑은 보았겠죠?
그러다 빨강을 보게 되었고, 녹색까지 보게 되었다? 그런가요?
자외선 적외선까지 보면 정보처리가 더 어려워졌을 수도 있었겠네요 특정 독특한 무늬가 움직이는 것만 봐도 현기증 나는데 더 많은 정보들이 소용돌이 치면 넋 놓고 보고 있다가 기습 당하기 딱 좋겠네요 ㅋㅋ불교에서도 부처님 동상이 실눈 뜨는 이유가 시각적 정보 최소화해서 마음 속 복잡함 줄인다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하구여 근데도 너무 궁금하긴 하네요 상상할 수 없는 걸 상상하고 싶은 답답함;;;
파란 눈동자가 갈색 눈동자 보다 빛을 더 잘 받아들여 어두운 곳에서도 잘본다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눈동자가 녹색이나 붉은색위 경우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자외선에 강해요. 푸른눈은 썬글라스가 더 필수.
아하 그래서 백인들이 한국집 조명이 강렬해서 불편하다 하는구나
@@삼오-l9t대신 컴퓨터 게임보면 해외게임들 밝기가 어두운이유가 파란눈은 그걸봐도 밝게보이는데
동양인들은 어둡게보이는거임
가시광선은 사람눈에 보이기때문에 가시광선이니까 적외선이나 자외선이 보인다면, 적외선이 빨간색으로 자외선이 보라색으로 나머지 가시광선은 그 중간색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주가 상승이 빨간색인 이유
내 주식엔 빨간색 본 적 없는데... 퇴화됐누
미국은 하락이 빨강
한중일, 대만만 일본 영향 받아서 빨간색임. 나머지 나라들은 전부 초록색이 상승, 빨강이 하락임. 베트남만 가도 초록이 상승임.
자외선 적외선을 잊어버리고 빨간색 눈을 볼 수 있게 진화해서 생존력 증가 ㄷㄷㄷ
영상을 보다 문득 든 생각인데 영장류들은 후각이 상대적으로 다른 동물들에 비해 뛰어나지 않은 편인가요??
후각이 불이 나거나 냄새를 판별할 때 시각보다 더 빠르게 감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적록색약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진화의 상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사회적 동물이고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 동물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색을 놓고 다른 색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으며, 색약인 걸 알고 있으면 보이는 대로 믿지 않고 그걸 보정해서 사물을 보죠.
원래 자연에서는 살아남기 힘들지만 인간 사회에서는 못봐도 살 수 있게 되어 있는거죠 사실상 각종 유전병도 자연계라면 벌써 멸종할껀데 인간 사회에서 상호간으로 살 수 있으니 종족을 유지하는거고
안타깝지만 적록색약 사람들은 도태되야합니다. 유전병이 후손으로 전이되거든요 정상국가라면 발견 즉시 씨를 말려야합니다. 요즘 안락사 약물 좋은거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글에서 녹색을 다양하게 볼수 있으니 보호색을 잘 구별할수 있어서 색약인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잘 협동해서 살아남았다는 썰이 있네요
인간은 지구상 생명체가 아니고 외계문명의 잔재이다.
빛의 파장 속에 가시광선은 극히 일부인 관점에서 가시광선을 다 못 보는 종도 있지만, 가시광선 밖에 못 보는 종들이라는거.
저랑 반대시네요.. 전 적외선 자외선 너무 궁금해서 보고 싶은데 ㅎㅎㅎ;;
외계인이 있다면 우주먼지님 말 대로 몸은 원통형에 눈은 아마 최상위 포식자 중에 하나가 외계 지적 생명체가 되었을테니 광장님 말씀을 생각하면 겹눈이 아니고 위아래로 길던 사람의 눈처럼 동그랗던 하는 동공의 눈으로 지금 지구의 동물들과 비슷한 눈일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최소한 한 쌍 이상의 팔과 다리가 어떤 모양인진 모르겠지만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소화기관과 연결 되는 입과 같은 게 있을 테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같은 기관들이 최소한 있을 것 같네요.
이런 고성능 눈이 자연적으로 진화했다는건 놀랍긴하네..
5억년 생존경쟁 하다보니 계속 업그레이드 되겠죠?
배우자로 눈이좋은 사람들을 원하니까 눈안좋으면 도태됬을듯
보잘 것 없는 찰흙이라도 수백만년을 무언갈 조금씩 만들어 간다면 대단한 것들을 만들 수 있겠죠.
혹시 창조론자신가요? 부정적으로 답글 한건 아니고 순수 궁금증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고성능이 아닌 이들은 대부분..
자외선을 본다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인간이 영원히 인식할수 없는 일부 동물의 감각이 정말로 궁금하다
내가 이양반 말에 홀려서 책을 두권 사버렸지ㅋㅋ
9:20 "보라색 바깥의 색깔을 상상할 수 없다,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거 참 제가 요즘 빠져있는 생각인데요,
혹시 용이나 신(혹은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지구의 특정 영역과 그 정 반대의 있는 영역의 인류가 비슷한 묘사로 보이는 대상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
어떤 대상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용은 화석을 봤다거나 작은뼈를 크게 상상해서 무서운 존재를 만들었을것 같아서, 동서양이나 비슷했던것 아닐까요?
용은 묘사가 다른데요..
혜정이: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문동은이 그얘기했음
관장님 너무 좋아요 찬란한 멸종 책 샀어요 북토크도 가고싶은데 못가서 어무 아쉬워요 ㅜㅡㅜ
그래서 인류가 빨간색에 환장하는거구나
섬네일 최고다!!!
해외영화들이 어두우면 하나도 안보이는 이유는 동양인을 배려해서 만든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은 잘 보이지만 우리 동양인들은 잘 안보이죠.
나루토만 눈깔원툴이 아니라, 현실, 사람도 눈깔원툴이었구나. 나루토는 현실반영이었네
인류 중 4색각자가 있음.
이걸 영상에 언급하지 않음.
눈빼먹고 싶대 ㅎㄷㄷ 역시 자연은 위대해
모네는 백내장으로 자외선을 보게되었다던데 진짜임?
사륜안?
난 색맹인데 풀 구분하는거 절대 못함
사륜안은 실존한다
이정모님은 설명을 너무 재밌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심 ㅋㅋ ❤❤❤
보다를 보다
우치하 휴먼
무잔같다 ㅋㅋㅋㅋㅋ
생존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몸이 알아서 설계하고 진화하면서, 돌연변이라는 다양한 시도를 끝없이 하면서..
시간이 아주 오래걸려도, 언젠가는 원하는 걸 획득한다는 것..
생명은 경이롭다.
진화가 덜 된 인간들 많아요!
빨간신호등에 길건너는
보행자!
빨간신호에
그냥 지나가는 운전자들!
진화가 덜 된거임! ㅋ.
과학계의 김흥국♡
😊
사륜안!
창조론자들이 정교한 눈을 근거로 많이 내세우더라고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눈이 종류별로 단계별로 다 있는지 모르는듯
과학의 최고봉인 빅뱅 현상이 일어나게한 신의 물질이 있었다고 과학자들이 말하잖아 그러면서 왜 신이 없데? 그 신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그분이 인간에게 원하는걸 성경에 기록 하게했다
요약하면 신이 먼저 인간을 죽을 만큼사랑 했고 진화는 없었고 창조 했다는 내용
@@조광래-w1iㅋㅋㅋ 징징대지 말고 논문가져와봐.
@@sunnyday3656빅뱅이론모름???
@@조광래-w1i창조를 뭐 이렇게 했냐. 할거면 완벽하게하던지. 그리고 창조했다 치자. 가젤은 왜 평생 사자한테 쬿기며 두려움에 떨면서 살도록 창조한거임..? 진짜 성격 고약하네 신이라는 세키는....?
존슨인가
인간이 보는것도 결국
인간의 생체학적 한계 안에서 보는것일 뿐
우리는 진실을 보는게 아님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최신 영상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중력파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이론의 발견과 중력을 발생시키는 기술이 발명.
그리고 다차원이 실제로 증명되서, 중력 이용에 관련된 기술을 사용해서 시공간에 구멍에 낼 수 있다면, 그리고 5차원에 사람(혹은 물질이나 파동)을 보낼 수 있다면.
그냥 5차원 공간에서 한걸음만 가도, '프록시마'라든지 순식간에 도달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다차원 증명(말그대로 현실에서 다차원이 존재함을 어떠한 방식으로 증명한 거)
중력파 응용 기술의 발명(질량을 조절하는 게 아닌,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는 중력파를 한 공간에 밀집 시켜거나 굴절 시키거나 시공간을 왜곡하는 방식의 기술? 같은거).|
이 두 개만 현실에서 일어나면, 인류의 영역은 5차원 이상까지 늘어날 수 있을까요?
(그림 속에서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나오게 한다는 거 같은 말이지만... 애초에 현실은 그림 따위가 아니고, 혹시 모르니까)
지금 다시 보니까, 보다 채널에서 이걸 주제로 삼아서 영상 올려도 재밌겠네
아니, 올려야겠지?
저는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든 싸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은 1에서 돌연변이를 거쳐 생존한 유전자들이 현재까지 왔다는 100에서 1을 추적하는 학문이고 창조론은 100을 신이 만들었다는 이론 아닌가요.
시뮬레이션을 했다는 가정하에 넓이 1000m^3부터 시작하는 공간을 만들었고 일정 공식을 토대로 팽창하겠금 코드를 넣었습니다. 그 공간의 시작점을 모르는 시뮬레이션의 존재는 팽창의 규칙성을 파악했다고 시작하면 시뮬레이션의 시작지점을 맞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창조 자체는 시작점을 설정할 수 있지만 진화랑 빅뱅은 규칙성을 토대로 초기설정값을 모른 상태에서 역으로 올라가서 0에 수렴하는 시점 을 추적하고 이론을 밝히는 학문이니 두 이론 가지고 싸울 필요가 있나 싶어요.
진화는 과학으로 이미 증명이 되었고 (인간이 관찰한지 몇백년도 안됐지만 지금도 진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있음) 창조론은 설일 뿐임. 애초에 싸울 이유가 없죠..ㅎㅎㅎ 예수가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것 만큼이나 허접한 사기들임
성경 창세기는 유대신화.
게임끝.
단군신화나 유대신화나 도찐개찐.
기독교인들이 무식한거임.
사기종교나 믿고..
@@ryanpark2947진화론 틀렸다 창조론 맞다는 얘기가 아니라 저는 둘다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진화론은 확실히 맞고 창조론은 증명불가라는 말을 길게 풀어쓴거입니다.
@@ryanpark2947당신은 당신의 기억이랑 당신의 몸그리고 이 모든 환경이 30초전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치면 31초전에 당신을 증명 할 수 있나요? 창조론은 진화론이랑 전혀 별개이며 우리가 사는 차원에서 증명이 불가능하다가 제 글의 요약입니다.
어렸을때 명태 눈 빼먹던 기억이^^;
생각햇지만 표현을못해서 반합니다
사자도 사냥을 하는데 초점이 필요 없는 이유가?? 고양이는 있는듯
사냥을 하는 동물들은 촛점을 잘 맞추려고 눈이 정면을 향해있다고 하네요. 반대로 양 같은 애들은 눈이 좌우로 있어서 주변을 넓게 보구요. 사자는 사냥꾼이라서 눈이 전면에 정면을 향해 있어요.
인간만 칼라색을 볼수있다니
???
정모형 폼 미쳤으면 개추 ㅋㅋㅋㅋ
캣맘은 자연 생태계파괴자 입니다...
눈알을 파먹다니. 그냥 살이나 발라 먹을 일이지. 뇌? 뇌랑 신경은 둬라. 최소한 먹이에 대한 예의 아니겠냐. 걔네들도 생존했을 때의 과거는 있을꺼 아니냐.
에스키모 물범 잡으면 바로 눈알빼서 생으로 먹는거 못봤음. 시냥감은 걍 먹이일 뿐
감정이입은 사치
길태미 명언이 필요할거 같은데?
관장님 최고에요! 진짜 엄청난 지식과 정보를 이리 재밌고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왜 윤석열과 김건희는 그따구에요?
과학의 최고봉인 빅뱅 현상이 일어나게한 신의 물질이 있었다고 과학자들이 말하잖아 그러면서 왜 신이 없데? 그 신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그분이 인간에게 원하는걸 성경에 기록 하게했다
요약하면 신이 먼저 인간을 죽을 만큼사랑 했고 진화는 없었고 창조 했다는 성경내용
신은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신은 절대 아니다.
창조신은 우주신이고 인격신이다.
지옥이나 만들고 함부로 정죄하고 배타성이 강한 너네 기독신은 절대 아니다.
어따 갖다붙여!
ㅈㄴ 무섭다. 애들은 왜....
@@9m-thursday님도 지옥이 무섭구나 그러면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동설을 부정하고 천지창조가 태양계에서 머물러 있다가, 달 가고 은하 나오고 빅뱅 나오고 하니까 영역 넓히는건 좀 양심 없네요. 성경에서 태초에 빛은 태양이지, 빅뱅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