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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패션도 무대도 딱 90년대 x세대 압축판
공감합니다, 복장, 춤, 모자, 헤어스타일등 딱 그시대를 반영하여 정겹고 그시절이 넘 그리워 집니다, 뒤에 빽댄서 들의 복장, 춤이 넘 귀엽네요~
이 노래 좋아하는 노래긴한데 교차편집이 있는게 왜이렇게 웃기죠 ㅎㅎ
애플뮤직에 없어서유툽에서 찾다가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50대 아재 30년만에 듣습니다. 90년대 진짜 그립네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참 좋다-^^멜로디랑 편곡 다 여전히 세련됐네당시에 진짜 트랜디하게 느껴졌던 노래였음!
최애곡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노래가 이시대에 ㄷㄷ
어릴때 저 때 길거리에서 많이 나왓던 기억이 남고 너의사고방식도 너무 좋아요 그 당시에안약광고에도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94년이면 최고로 더웠지만..그래도 좋았던
어딘지 모르게 중독되면서도 세련되었던 곡이다.^^ 조금만 더 전성기가 길었다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을텐데........
노래방 가면 가끔씩 부르는 곡임 ㅎㅎ
가요톱텐 7위권.sbs3위까지 올라감
이당시 참 어렸는데 벌써 마흔...세월 참 빠르네
진다 국딩때 장난아니였는데 길거에서 겁나나온노래네 ㅋㅋ
하... 내 18번 노래였는데 .. 벌써 이렇게 나이가 막었구나 ㅠㅠ
94년.. 그립다
5시간 전에 같은 시간을 공유한 사람.........
😃
저도 그립네요!😃😃
저두요 ㅠㅠ 찬란했던 시절
94년 4월 제대하던 내 모습이 스치네.
저당시 이십대 x세대의 중심이었던 70년대 초반생들. 지금 전부 은퇴를 앞둔 꼰대죠.그시절 반항의 아이콘이었고 그시절 개성강한 세대였죠. 그들이 이제 기성세대의 위치에가서 다시 그 mz세대들을 보며 그랬죠...그래 누구나 그 젊은시절 그 패기. 그땐 그걸 패기라 불렀지만 위에서 그 패기를 보니 그냥 건방짐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그래서 다시금 인생에대해 돌아보는 계기라 좋았다라고 하더군요...인생이란..?
저도 X세대 50대 초반 이지만 전부 꼰대는 아닙니다~ㅎ, 그시절이 그립네요
@@활주로-u7r ㅎㅎ전부는아니죠. 그시절저도그립습니다...90년의 낭만을 mz는 알까요 ㅎㅎ가족중심의 드라마, 그래도 성실히열심히살면 중산층 진입가능. 순수했던 미드(에어울프, 키트, 머나먼정글, 소머즈, 600만달러사나이, 맥가이버..레밍턴스틸 등등) 그시절 참 그립네요...아련합니다
박보영때문에 들어욌는데 진짜 노래 너무 좋다ㅠㅠ
그땐 몰랐는데 80, 90년대 방송국 소속 백댄서들 은근 춤잘춤
백댄서가 아니라 그 당시에는 무용수분이라 했습니다.
무용단 이라 했지요 mbc, kbs 전속 무용단
노래좋네
94년 20살 나름 x세대라고 칭하고 세상이 만만하던 75년생~~~ 이젠 오십바라보는 나이
ㄴㅏ두
@@tokkychoi 나는 76
당시 중2 눈에는 늙은 형들로 보였는데 2024년 중년의 눈에는 새콤한 젊은이들로 보이네 ㅠ
😂❤ 얼씨구조타. 따라라라라~~~~
개구리 중사 케로로 6기 오프닝 음악으로 리메이크도 됐었죠.
아...고3때네. 1994년이면
뻔데기 데기 데기야 라고 부르고 다녔는데
앗 저 모자 저 원피스들! 명동생각이 새록새록~~
박보영 자유시대
박보영 땜에 들어왔는데 노래좋네
나두...
참 좋은 노래인데 서테지가 나와서 빛을 크게 보지못했다
이오빠들 공부잘하고 잘생긴사람느낌 이였음 그당시 ㅋ ㅋ ㅋ특히 보컬목소리가사춘기 오빠목소리 ㅜ그래서 슈가맨에 몬 나올수도 ㅎ
내 벨소리
국진이형 + 재석이형
이분들 뭐하고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저도요
보컬분 이름이 뭔가요??
김준범이요. 모자이크노래 이분이모두 작곡하셨어요. 태연의 만약에도 이분이 만든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재석?
코러스하던 처자들 지금 50대중반~60대초반이겠군
60대는 아닐껄요, 50대 초,중반정도
카레카노 오프닝 같네
삼성 이승엽
다 좋은데 슈퍼트램프 노래를 너무 노골적으로 가져와서 ㅋㅋㅋ 고등학교때 처음 딱 들었는데 색소폰 도입부가 그냥 빼박이었음. 모자이크 노래들 다 좋지만 팝에서 가져온 곡이라..
;;; 그걸 차용 이라 해요, 님이 말하는 배끼는건,모든 악보를 그대로 가져다 복붙 하는거고;; 음악, 미술, 문학 등예술은 모두 어느정도 차용을 해서 재해석하는 겁니다;;
@@0p8yhgfbkyr 뭐 it’s raining again의 리퍼런스라고도 할 수 있겠죠. 저도 레퍼런스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해요. 근데 도입부가 빼박이다라는 말이 베꼈다로 들리셨나요? 제가 언제 베꼈다고 했는지? 제가 근 30년간 팝을 듣고 가요를 들어왔지만 충분히 비슷한 늬앙스나 군데 군데의 차용 정도는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모자이크 김준범이 슈퍼트램프의 로저 호지슨의 곡을 ‘베꼈다’라고 한적도 없는데 ㅋㅋㅋㅋ 색소폰 도입부 빼박이란게 차용도 이해 못하는 얼간이마냥 댓글을 다셨는지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요.
댓글들 엄마아빠들 다 출동했네 ㅋㅋ
유재석
네모의 꿈 그분들이군요
다른 사람일껄요??
네모의 꿈은 화이트다
네모의 꿈은 화이트라고.. 김건모 잘못된만남 노래 탄생하게 만든 ㅎㅎㅎ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그러니까 그 잘못된만남 내용이 김건모 실제 있었던 일이고 그 자기여자 뺏어간 남자가 유영석이라 그 노래 있게 만든거라고 설명한거에요
이승엽 응원가 때문에 들어온 삼팬 오세요 ㅋㅋ
이세대를 살았지만 오글오글하네
표절곡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패션도 무대도 딱 90년대 x세대 압축판
공감합니다, 복장, 춤, 모자, 헤어스타일등 딱 그시대를 반영하여 정겹고 그시절이 넘 그리워 집니다, 뒤에 빽댄서 들의 복장, 춤이 넘 귀엽네요~
이 노래 좋아하는 노래긴한데 교차편집이 있는게 왜이렇게 웃기죠 ㅎㅎ
애플
뮤직에 없어서
유툽에서 찾다가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50대 아재 30년만에 듣습니다. 90년대 진짜 그립네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참 좋다-^^
멜로디랑 편곡 다 여전히 세련됐네
당시에 진짜 트랜디하게 느껴졌던 노래였음!
최애곡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노래가 이시대에 ㄷㄷ
어릴때 저 때 길거리에서 많이 나왓던 기억이
남고 너의사고방식도 너무 좋아요 그 당시에
안약광고에도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94년이면 최고로 더웠지만..그래도 좋았던
어딘지 모르게 중독되면서도 세련되었던 곡이다.^^ 조금만 더 전성기가 길었다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을텐데........
노래방 가면 가끔씩 부르는 곡임 ㅎㅎ
가요톱텐 7위권.sbs3위까지 올라감
이당시 참 어렸는데 벌써 마흔...세월 참 빠르네
진다 국딩때 장난아니였는데 길거에서 겁나나온노래네 ㅋㅋ
하... 내 18번 노래였는데 .. 벌써 이렇게 나이가 막었구나 ㅠㅠ
94년.. 그립다
5시간 전에 같은 시간을 공유한 사람.........
😃
저도 그립네요!😃😃
저두요 ㅠㅠ 찬란했던 시절
94년 4월 제대하던 내 모습이 스치네.
저당시 이십대 x세대의 중심이었던 70년대 초반생들. 지금 전부 은퇴를 앞둔 꼰대죠.
그시절 반항의 아이콘이었고 그시절 개성강한 세대였죠. 그들이 이제 기성세대의 위치에가서 다시 그 mz세대들을 보며 그랬죠...
그래 누구나 그 젊은시절 그 패기. 그땐 그걸 패기라 불렀지만 위에서 그 패기를 보니 그냥 건방짐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
그래서 다시금 인생에대해 돌아보는 계기라 좋았다라고 하더군요...
인생이란..?
저도 X세대 50대 초반 이지만 전부 꼰대는 아닙니다~ㅎ, 그시절이 그립네요
@@활주로-u7r ㅎㅎ전부는아니죠. 그시절저도그립습니다...90년의 낭만을 mz는 알까요 ㅎㅎ가족중심의 드라마, 그래도 성실히열심히살면 중산층 진입가능. 순수했던 미드(에어울프, 키트, 머나먼정글, 소머즈, 600만달러사나이, 맥가이버..레밍턴스틸 등등) 그시절 참 그립네요...아련합니다
박보영때문에 들어욌는데 진짜 노래 너무 좋다ㅠㅠ
그땐 몰랐는데 80, 90년대 방송국 소속 백댄서들 은근 춤잘춤
백댄서가 아니라 그 당시에는 무용수분이라 했습니다.
무용단 이라 했지요 mbc, kbs 전속 무용단
노래좋네
94년 20살 나름 x세대라고 칭하고 세상이 만만하던 75년생~~~ 이젠 오십바라보는 나이
ㄴㅏ두
@@tokkychoi 나는 76
당시 중2 눈에는 늙은 형들로 보였는데 2024년 중년의 눈에는 새콤한 젊은이들로 보이네 ㅠ
😂❤ 얼씨구조타. 따라라라라~~~~
개구리 중사 케로로 6기 오프닝 음악으로 리메이크도 됐었죠.
아...고3때네. 1994년이면
뻔데기 데기 데기야 라고 부르고 다녔는데
앗 저 모자 저 원피스들! 명동생각이 새록새록~~
박보영 자유시대
박보영 땜에 들어왔는데 노래좋네
나두...
참 좋은 노래인데 서테지가 나와서 빛을 크게 보지못했다
이오빠들 공부잘하고 잘생긴사람느낌 이였음 그당시 ㅋ ㅋ ㅋ
특히 보컬목소리가사춘기 오빠목소리 ㅜ
그래서 슈가맨에 몬 나올수도 ㅎ
내 벨소리
국진이형 + 재석이형
이분들 뭐하고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저도요
보컬분 이름이 뭔가요??
김준범이요. 모자이크노래 이분이모두 작곡하셨어요. 태연의 만약에도 이분이 만든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재석?
코러스하던 처자들 지금 50대중반~60대초반이겠군
60대는 아닐껄요, 50대 초,중반정도
카레카노 오프닝 같네
삼성 이승엽
다 좋은데 슈퍼트램프 노래를 너무 노골적으로 가져와서 ㅋㅋㅋ 고등학교때 처음 딱 들었는데 색소폰 도입부가 그냥 빼박이었음. 모자이크 노래들 다 좋지만 팝에서 가져온 곡이라..
;;; 그걸 차용 이라 해요,
님이 말하는 배끼는건,
모든 악보를 그대로 가져다 복붙 하는거고;;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은 모두 어느정도 차용을 해서 재해석하는 겁니다;;
@@0p8yhgfbkyr 뭐 it’s raining again의 리퍼런스라고도 할 수 있겠죠. 저도 레퍼런스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해요. 근데 도입부가 빼박이다라는 말이 베꼈다로 들리셨나요? 제가 언제 베꼈다고 했는지? 제가 근 30년간 팝을 듣고 가요를 들어왔지만 충분히 비슷한 늬앙스나 군데 군데의 차용 정도는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모자이크 김준범이 슈퍼트램프의 로저 호지슨의 곡을 ‘베꼈다’라고 한적도 없는데 ㅋㅋㅋㅋ 색소폰 도입부 빼박이란게 차용도 이해 못하는 얼간이마냥 댓글을 다셨는지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요.
댓글들 엄마아빠들 다 출동했네 ㅋㅋ
유재석
네모의 꿈 그분들이군요
다른 사람일껄요??
네모의 꿈은 화이트다
네모의 꿈은 화이트라고.. 김건모 잘못된만남 노래 탄생하게 만든 ㅎㅎㅎ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그러니까 그 잘못된만남 내용이 김건모 실제 있었던 일이고 그 자기여자 뺏어간 남자가 유영석이라 그 노래 있게 만든거라고 설명한거에요
이승엽 응원가 때문에 들어온 삼팬 오세요 ㅋㅋ
이세대를 살았지만 오글오글하네
표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