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이분의 일 - 투투 / 교차편집 (STAGEMIX) / 60fps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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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 김지훈, 오지훈, 황혜영, 유현재
◾ 상큼 발랄 톡톡튀는 아이스크림같은 X세대 레게송
◾ 1위 - 7/27 . 8/3 . 8/10 . 8/17 . 8/24 KBS 가요톱텐 5주연속 골든컵 수상
◾ 개인적으로 1994년 NO.1 song
◾ 1994년 여름... 기록적 폭염이였지만 이곡이 있었기에 시원했어요🎶
#일과_이분의_일
#투투
#김지훈
90년대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대국민 투표하면 이노래가 1위일듯ㅋ
김지훈씨 보고싶네요. 투투 처음나왔을때 잊지못해요 중학생때였는데..나중에예능나와서 맹구흉내 잘 내셨잖아요..ㅠ 재밌었어요. 그립습니다..
이노래는 명곡임 ❤
1994년 노래이니..
30년됐네
세월이...ㅠ
황혜영 진짜 이쁘네.
어렸을때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한국 최고의 가수 김지훈.
김지훈은 귀로 만족, 황혜영은 눈으로 만족. 4인조 그룹인데 대부분 혼성 듀오 정도로 알고 있는 독특한 컨셉의 레게그룹.
신비로움. 베이스음. 넘좋아요. 깔끔 ❤❤❤❤
김지훈 형님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보고 싶네요~
노래정말 잘했는데ᆢ황혜영 한테 인기가 다 몰리고 가수로서 잘 풀리지못하고 재능에도 생활고때매
맘이 아프다 볼때마다ᆢ저 시대를 함께 공유했던 사람으로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채널에 올려주시는 음악 거의 제가 좋아하던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94 미국월드컵도 기억나네요~ 그때 미국도 폭염이었죠 ㅋ
감성터지네….영상감사합니다!
Soy de México, y amo esta canción 😍🇲🇽
내가 좋아했던 밴드 ㄷ ㄷ
Cool dance moves
너도 나도 백팩을 매는 유행을... 노래 한 소절 부르지도 않던 황혜영이 인기를 씹어먹던 묘한 혼성그룹.
지훈이형 진짜 노래 잘했네. 스타리안 다시 들으러 가야 겠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素晴らしい大好きだ。
룰라까지 보고 군대 갔었던듯.. 그리운 나의 마지막 10대 시절. 그리운 동네와 친구들.
참 아까운 그룹..
내가고2때 들었던노래에요
투투가 독보적인건 맞지
독보적인 황혜영, 지금도 여전하네요.
노래제목 때문에 가요베스트일레븐에서는 3위 이하에 랭크 되어도 1위 느낌이 들어, 노래제목 대로 잠깐 2위에 있다가 1위에 올라, 결국엔 5주 연속 1위로 골든트로피를 수상하고, 순위에서 물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때 황혜영 캐릭터는 유일무이.
지금도 저런캐릭 전혀없음
나랑 동갑이고 논현동 마포숯불갈비에서 뵜는데 몇일 후,,,,,,,,,
지훈이 조은데 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