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나오는 모든 담대함이라는 단어의 근원은내 잘못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아니라 복음대로 살다가 손해보고 핍박당하고 자기가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면서도 슬퍼하지 않고 승리한 것 처럼 기뻐하는 것 이라고...정확하신 말씀... 내가 잘 되고 돈 많이 벌어야 기뻐하고 감사하고 간증하는 한국교회 지금의 현실과는 거의 반대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로 이루겠다는 시크릿류의 복음이 도처에 깔려있는데...우리는 잘 되는 걸 승리로 여기는데 복음의 증인들은 핍박을 승리로 여긴다는 말씀... 저의 삶도 돌아보게 하네요. 성경이 말하는 승리의 기준이 그것이라면 저도 정말 변변치 않은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이렇게 좋은 기독교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신천지 강의 들어봤는데 신천지도 비슷한 말을 하더라고요. 물론 그 말의 근거는 실상계시(과거 대한민국 과천에서 요한계시록내용과 비슷한 일이 일어난 일)이라 하고요. 그러니 자기들 말이 진리고 맞다합니다. 저런 말 때문에 아 여기는 진짜 성경대로 하는구나 하고 홀려서 진리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부분들이 맞는 거 같으니까 잘못 된 부분은 그냥 맞겠지하고 넘기는 분위기.. 이런 거 때문에 전도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자기들이 다른 세상 교회보다 더 성경적으로 실천한다며 사람들을 미혹하네요. (문제는 전도를 거짓말로 하는 것도 이것도 또 자기들식 논리가 있음) 뭐 성경적으로 실천하는 건 맞지만 그 목적이 사람들 믿음 유지시키고 믿게 하기 위함이라 잘 못 됬지만요. + 자기들이 복 받고 만국을 다스리는 제사장? 되고 싶다고 열심히 활동하는 그런 신앙이더라고요. 결국은 기복신앙이죠😅.. 이런 걸 진리라고 믿고 따르고 홀리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동감입니다. 성도의 가장 근본적이고 절실한 변화는 이 패러다임의 전환이 전제되지 않으면 그저 신앙을 흉내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전환의 키는 바로 자기부인이어야 만 하는 것임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기부인 마저도 자신이 해낼 수는 없는 것이고 자신이 주님을 만났을 때에 비로소 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보고 초라한 자신을 부인하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이 자기부인은 결코 일회성이 아닌 성도의 일생을 통한 무한의 반복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길이니까요.
오직 예수 이게 믿음이고 이게 은혜고 이게 성경이고 이게 구원입니다 믿음이 교리화되어 그분의 가르침도 없고 은혜도 없고 순종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그분을 말씀을 따라가다가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분이 내안에 사는 것이 복음입니다 스스로 믿는자들이 되면 안됩니다 믿음이 은혜의 통로가 되지 못하고 믿음자체가 은혜가 되고 믿음자체가 구원이 되고 믿음자체가 예수가 되어버리면 안됩니다 카톨릭이 모든 진리를 교회의 성례로 만들어 자기들이 예수의 대리자가 되고 은혜를 가로막은것처럼 지금 현대 개신교가 믿음을 교리로 만들어 예수님과 그분의 은헤를 사변화 시켜버렸습니다
언젠가 키르케고르가 진보주의와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는 것을 봤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네요... 가장 관념주의자인 헤겔과 유물론자 칼 막스가 실은 둘 다 휴머니즘적 진보주의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더군요... 현재의 과학주의로 모아지고 있구요.... 과학의 안경때문에 교회가 숨소리도 못내고 있습니다.... 케고르의 5권의 책을 주문했고 찬찬히 읽어볼 작정입니다. 목사님의 울림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하드립니다^^ 어떤 순서대로 읽어도 좋으나 기독교의 본질을 제대로 간파하시려면, [자기 시험을 위하여]를 먼저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고린도 후서의 말씀을 제목으로 쓴 것으로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 자신을 시험하라"에서 책 제목이 나왔습니다. 기독교 비판서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읽다 보면, 비판적인 내용을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판단하라]는 신랄한 기독교 비판서로, 최근 출간되는 다른 책들과 다른 맛의 기독교 비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당시에 너무 많은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글은 썼지만 결국 출판하지 못하다 키르케고르작 죽고 난 후에 출판된 사후 작품입니다. 이 작품 제목 역시 성경에서 나온 것인데,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판단하지 못하느냐""라는 구절에서 나왔습니다. 내용 역시 [자기 시험을 위하여]가 조금 쉬은 편이고, [스스로 판단하라]는 다루는 내용이 조금 어렵습니다. [자기 시험을 위하여]는 기독교 문학사에 굉장히 중요한 책입니다. 연구할 필요가 있는 책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질문에 대하여는, 키르케고르와는 별로 상관은 없어 보이고, 키르케고르는 '안식'에 대하여 강조했으나 학문적인 것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다양한 안식에 대한 책이 있으나, 저는 아브라함 허셀의 [안식]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하워드 스나이너의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고 세상] 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허셀은 안식이란 "시간의 성화다."라고 말합니다. 길게 설명드릴 수 없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1. 키르케고르나, 스나이더에게, 안식은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이 부분은 히브리서에도 다루고 있습니다. 2. 이 세상에서는 6일 동안만 일하고 7일에 안식합니다. 그리스 철학에서는 "쉼"은 "일"을 위해 봉사하는 반면, 기독교에서는 "일"은 "안식"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6일은 일을 하고 하루를 안식하는 반면, 하나님 나라에서는 매일이 안식입니다. 이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3. 태도의 문제: 이 점에 대하여는 '안식'과 '안식일'은 구분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키르케고르에게서는 안식은 크게 두 가지로 연결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순종'입니다. 둘째는 '주의 만찬'입니다. 순종은 긴 이야기가 필요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안식에서 키르케고르가 주의 만찬을 강조하는 이유는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도 관련이 있고, 무엇보다 그의 강화에서 그는 주의 만찬에서만 참 안식을 경험합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심판 권세를 갖는 성도가 있고 그 심판에 의해 구원 받는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고난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인정 받고 심판 권세를 받는 자리에까지 나아가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약속하신 것도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권세였죠.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관심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키르케고르의 이 작품은 철학이 아닙니다. 말씀 해석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시간상 많은 부분을 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양해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일기에 담긴 내용인 아래 링크를 참고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j3peefJnX0Y/видео.html
@@sirokuro5 댓글 감사합니다. 키르케고르는 철학과 신학을 동시에 접근하다 보니, 언제나 비판을 받았습니다. 철학쪽에서는 신학을 했다고 비판받고, 신학에서는 철학을 했다는 비판으로 언제나 변방에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이런 기독교 작품이 소개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목사님. 부의 적용이 어느정도 우라같은 월급쟁이 . 범인들에겐 용인이 되는데. 제가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아직도 해결이 안되는데 제가 음악지도를 하는데 우리가 다아는 모 치킨업체 회장댁이엿는데 온갖 명품으로 도배된 집이 었죠 회장 부부가 너무도 신앙인이엇고 신실하고 친절하고 교회서도 목사님에게도 존경받는분이란걸 알고있죠 이 분이 체인점의 피를 빨아 법정소송가고 난리더라구요. 뇌물 비리 소송도 한두개도아니고 큰기업인이니 그렇다지만. 실은 이분도 무너지면 수천명의 직원가족이 무너지고 그리스도를 알면 부의 개념이 무지해진다? 무지해지면. 이분 같은경우??십일조도 잘하는 이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성경의 모든 기록이 복음 입니다 .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 구원의 교리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이 지은 책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의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신학과 과학을 동일한 선상에 두는 것에서 이미 관점이 달라 어렵습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지, 창조된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된 세상은 순서상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연결될 수밖에 없지만,) 자연계의 설계자의 의도에 대한 탐구가 신학의 주이기 때문에, 자연계를 탐구 해석하는 사람의 지성적 관점을 중시하는 과학과는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영혼이 아닌 혼의 상태의 본능의 눈으로 성경을 보았으며 곧 성경속에 감추인 비밀인 하니님의 뜻을 모르고 호6:1-3절의 이틀후 제삼일의 .21세기인 지금 여호와께서 이 지상에 호2:19-20절을 통해 강림 하실것을 본능으로 아는 지식으로보고 삼일만에 살아날거라고 했다 거짓이다 그래서 혼인 인생이 영이신 말씀이신 하나님께로써 다시나지 아니하면 거듭나지 아니하면 다 한곳 예수가 간 지옥으로 갔고 갈것이다 예수는 천사라고 기록된 남자 가브리엘의 각본에 의해 만들어진 수공물 이다 예수는 다윗의 자손 요셉의 아들이 아니고 가브리엘과 마리아와 함께한 자취로 태어난 사생자다
세상가운데 존경과 동시에 핍박이 각각 없다면, 당신은 진정한 리얼크리스천이 아니고 전심을 다해 주님을 따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도 12제자도 바울도 모두 다 어떤 이들에게는 존경과 존중을 받았지만 어떤 무리들에게는 핍박과 모욕을 당하고 생명을 위협당했다. 진실한 소수의 믿는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나타나고 겪게되는게 이현상인 것이다. . 성경을 봐라~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번역은 반역이다!"라고 말한 슐라이어마허의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저도 번역을 하고 있지만, 원문을 다 그대로 전달하기가 쉬은 문제는 아닙니다. 게다가, 키르케고르의 글은 오늘날 한국 상황과 비교하자면 조선시대의 본문입니다. 현대인들도 조선시대의 본문 읽기가 쉽지 않는 것처럼, 덴마크어 역시 그 당시의 언어를 오늘날 쓰지 않는 것이 많다 보니 덴마크어 주석도 많습니다.
유대인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지 마세요 받은 많큼 주려는 더이상을 주려는 이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진리를 따르는자 입니다 말씀도 지식이 되어버린 이세상 사람 중 한사람이 나일 뿐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모르는데 어찌 그 속에서 진리가 나올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읽으세요 그마져 귀찮아 성경도 모르는 목회자들 따르지 마시고요 한국 종교중 이혼이 가장많은 기독교 목회자들의 책임 입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최신 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ruclips.net/channel/UCOSJRrtx0Gq5Y_SGRRz-3jAjoin
성서에 나오는 모든 담대함이라는 단어의 근원은내 잘못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아니라 복음대로 살다가 손해보고 핍박당하고 자기가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면서도 슬퍼하지 않고 승리한 것 처럼 기뻐하는 것 이라고...정확하신 말씀... 내가 잘 되고 돈 많이 벌어야 기뻐하고 감사하고 간증하는 한국교회 지금의 현실과는 거의 반대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로 이루겠다는 시크릿류의 복음이 도처에 깔려있는데...우리는 잘 되는 걸 승리로 여기는데 복음의 증인들은 핍박을 승리로 여긴다는 말씀... 저의 삶도 돌아보게 하네요. 성경이 말하는 승리의 기준이 그것이라면 저도 정말 변변치 않은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이렇게 좋은 기독교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천지 강의 들어봤는데 신천지도 비슷한 말을 하더라고요.
물론 그 말의 근거는 실상계시(과거 대한민국 과천에서 요한계시록내용과 비슷한 일이 일어난 일)이라 하고요.
그러니 자기들 말이 진리고 맞다합니다.
저런 말 때문에 아 여기는 진짜 성경대로 하는구나 하고 홀려서 진리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부분들이 맞는 거 같으니까 잘못 된 부분은 그냥 맞겠지하고 넘기는 분위기..
이런 거 때문에 전도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자기들이 다른 세상 교회보다 더 성경적으로 실천한다며 사람들을 미혹하네요.
(문제는 전도를 거짓말로 하는 것도 이것도 또 자기들식 논리가 있음)
뭐 성경적으로 실천하는 건 맞지만 그 목적이 사람들 믿음 유지시키고 믿게 하기 위함이라 잘 못 됬지만요. + 자기들이 복 받고 만국을 다스리는 제사장? 되고 싶다고 열심히 활동하는 그런 신앙이더라고요. 결국은 기복신앙이죠😅..
이런 걸 진리라고 믿고 따르고 홀리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괜찮은 여자두명
혼자 외롭가는 남자 날 잡아
전도해 교회감
나잘해주는거나. 좋고
반장이나 따르고요
전도녀둘도.반장말만 따르고요
교회는 이걸로 끝나 개혁해야만 합니다❤❤❤❤❤❤❤❤❤
공감합니다. ^^
보기드문 목사시네요..
세속에 물들지않코 살아가시길빕니다
동감입니다. 성도의 가장 근본적이고 절실한 변화는 이 패러다임의 전환이 전제되지 않으면 그저 신앙을 흉내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전환의 키는 바로 자기부인이어야 만 하는 것임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기부인 마저도 자신이 해낼 수는 없는 것이고 자신이 주님을 만났을 때에 비로소 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보고 초라한 자신을 부인하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이 자기부인은 결코 일회성이 아닌 성도의 일생을 통한 무한의 반복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길이니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겸손해 질수록, 곧 주의 죽으심의 의미를 깊이 알때, 우리는 겸손해 질수 밖에서 없으며, 겸손히 머리숙여 아버지와 교제 할때,, 더 가까이 그에게 나아가며 그를 더 기뻐하게 된다,,,
페러다임의 전환이라기보다는 그것이 참 복음인데, 지금은 인본주의 적인 복음 을 전하기에 이 페러다임속으로 들어갈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첫 발 믿음의 첫발이 잘못된 믿을 출발케 한것이 현대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이다
오직 예수 이게 믿음이고 이게 은혜고 이게 성경이고 이게 구원입니다 믿음이 교리화되어 그분의 가르침도 없고 은혜도 없고 순종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그분을 말씀을 따라가다가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분이 내안에 사는 것이 복음입니다 스스로 믿는자들이 되면 안됩니다
믿음이 은혜의 통로가 되지 못하고 믿음자체가 은혜가 되고 믿음자체가 구원이 되고 믿음자체가 예수가 되어버리면 안됩니다
카톨릭이 모든 진리를 교회의 성례로 만들어 자기들이 예수의 대리자가 되고 은혜를 가로막은것처럼 지금 현대 개신교가 믿음을 교리로 만들어 예수님과 그분의 은헤를 사변화 시켜버렸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독교가 천주교의 부패를 딛고 생겨났지만 지금은 외려 기독교가 과거의 천주교와 같은 부패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
듣는 내내 속이 후련하고 사이다였습니다. 감동도 됩니다. 워딩이 좀 어렵긴 하지만 교회가 다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께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복음으로 고난을 받으라
이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성령세례.권능받아
항상 성령충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기독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 입니다ㅡ번역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최강록 키르케고르폼 미쳤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복음으로! 오직 예수로!!!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멋집니다ㅜㅠㅠㅜ
하나님이 의도한 참된
복음을 듣는 것 같아
흥분됩니다
책을 구입해 깊이 이해 하도록하겠읍니다
진주를 주신 목사님게
감사드립니다
쉐렌 키엘코고올은
철학자인 줄만 알았느데..
목사님의 사역에의해
한국 기독교가 눈뜨길
기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감동입니다.
시청감사합니다^^
감동의 진국입니다 👍
모든 해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창우 목사님 화이팅🎉
복음으로 고난을 받으라!!!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
좁은길, 십자가의길~~~❤
시청감사드립니다^^
십일조만 하나님 것으로 드리면 나머지는 다 내 것이라 착각하는... 아, 뜻밖의 방식으로 허를 찌르는 키르케고르의 논법!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학자로서 키에르케고어를 조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 필요한 내용 정말 좋네요.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3년도에는 키르케고르 책을 한권이라도 읽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와,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키르케고르가 진보주의와 공산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는 것을 봤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네요... 가장 관념주의자인 헤겔과 유물론자 칼 막스가 실은 둘 다 휴머니즘적 진보주의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더군요... 현재의 과학주의로 모아지고 있구요.... 과학의 안경때문에 교회가 숨소리도 못내고 있습니다.... 케고르의 5권의 책을 주문했고 찬찬히 읽어볼 작정입니다. 목사님의 울림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기를 원하는가? 고난가운데 감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승리! 주님의 자녀들이 변질된 복음이 아니고 진정한 바른 복음을 듣고 회개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이뭐거예수믿아면천당가고기도하면합격십일도내면백배천베돌랴준다는밀이복음이가
영상보고 키르케고르를 알고 싶어 스스로 판단하라와 자기 시험을 위하여를 주문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어떤 순서로 읽는걸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카리스 아카데미에서 출간한 순서대로 읽으면 될까요?
시청과 댓글 감사하드립니다^^ 어떤 순서대로 읽어도 좋으나 기독교의 본질을 제대로 간파하시려면, [자기 시험을 위하여]를 먼저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고린도 후서의 말씀을 제목으로 쓴 것으로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 자신을 시험하라"에서 책 제목이 나왔습니다. 기독교 비판서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읽다 보면, 비판적인 내용을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판단하라]는 신랄한 기독교 비판서로, 최근 출간되는 다른 책들과 다른 맛의 기독교 비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당시에 너무 많은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글은 썼지만 결국 출판하지 못하다 키르케고르작 죽고 난 후에 출판된 사후 작품입니다. 이 작품 제목 역시 성경에서 나온 것인데,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판단하지 못하느냐""라는 구절에서 나왔습니다.
내용 역시 [자기 시험을 위하여]가 조금 쉬은 편이고, [스스로 판단하라]는 다루는 내용이 조금 어렵습니다. [자기 시험을 위하여]는 기독교 문학사에 굉장히 중요한 책입니다. 연구할 필요가 있는 책입니다.
아멘!핍박을 승리로,제 고백입니다.저도 쌍둥이입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말씀에 위로받습니다^^
아, 그렇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책이 나오겠지만, 마지막 7장의 강화는 크리스천의 관점의 전환입니다.
언어의 유희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라
시청감사합니다^^
안식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1성경에서 안식일은 어느정도의 중요성을 갖는지
2지금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3우리가 가져야할 태도는 어떠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질문에 대하여는,
키르케고르와는 별로 상관은 없어 보이고, 키르케고르는 '안식'에 대하여 강조했으나 학문적인 것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다양한 안식에 대한 책이 있으나, 저는 아브라함 허셀의 [안식]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하워드 스나이너의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고 세상] 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허셀은 안식이란 "시간의 성화다."라고 말합니다. 길게 설명드릴 수 없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1. 키르케고르나, 스나이더에게, 안식은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이 부분은 히브리서에도 다루고 있습니다.
2. 이 세상에서는 6일 동안만 일하고 7일에 안식합니다. 그리스 철학에서는 "쉼"은 "일"을 위해 봉사하는 반면, 기독교에서는 "일"은 "안식"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6일은 일을 하고 하루를 안식하는 반면, 하나님 나라에서는 매일이 안식입니다. 이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3. 태도의 문제: 이 점에 대하여는 '안식'과 '안식일'은 구분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키르케고르에게서는 안식은 크게 두 가지로 연결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순종'입니다. 둘째는 '주의 만찬'입니다. 순종은 긴 이야기가 필요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안식에서 키르케고르가 주의 만찬을 강조하는 이유는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도 관련이 있고, 무엇보다 그의 강화에서 그는 주의 만찬에서만 참 안식을 경험합니다.
성경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성경이 명백하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성경을 추천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도 예수님을 더 알아 가려고 합니다.😊😊😊
@@김김마리아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종교 밖으로 나온 성경
김기태지음 읽어보시면 어떨지요
주원규 목사님도 초대해 보시면 새로운세계가 열릴듯 하네요
시청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연 완전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 그건 첨부터 불가능합니다. 말씀을 깨달아 내 안에서 완성을 이루는 것이지요. 즉 천국은 내 안에 창조되는것이지요. 그게 예수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는 우린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아 가깝게 지내었지 그러나 배부르니 잊은 것 이다 우리를 가르치고 교훈 하실 이는 성령 이시지 이 땅의 목사가 아니고 또 성경도 아니다 만은 오기와 번역의 오류 들을 볼 수 있어 자칫 하나님의 뜻을 그르칠 수도 있다
심판 권세를 갖는 성도가 있고 그 심판에 의해 구원 받는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고난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인정 받고 심판 권세를 받는 자리에까지 나아가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약속하신 것도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권세였죠.
회개합니다. 복음으로 부유해지고 성공하려고 하는 뼛속깊이 박혀있는 죄의 쓰레기들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10의 9는 허락된 영역, 10의 1은 허락되지 않은 영역 10:08
도르레 비유 미쳤다
키르케고르의 작품에 등장하는 비유는 대부분 난해하지만, 사실 조금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탁월한 통찰이 들어있습니다.
방송듣고 중동에서 핍박당하며 목슴을 걸고 믿음을 지키는 성도님들의 고난을 생각해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말씀이 틀리지는 않았으나 우리는 교회시대가 끝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엘리떼이야(진리)는 하나님 자신,하나님 말씀입니다. 신학은 골2:8에 그리스도를 따라야지
철학을 따라가면 않된다고되어있어요,딤전6:3-5절을 참고하시고,은혜 충만을 기도합니다
아니요 바울은 헬라 철학을 통해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철학은 전도를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 경계해야하기보다 철학을 배워 기독교철학으로 바울처럼 복음을 전파해야합니다
관심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키르케고르의 이 작품은 철학이 아닙니다.
말씀 해석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시간상 많은 부분을 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양해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일기에 담긴 내용인 아래 링크를 참고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j3peefJnX0Y/видео.html
@@sirokuro5 댓글 감사합니다. 키르케고르는 철학과 신학을 동시에 접근하다 보니, 언제나 비판을 받았습니다.
철학쪽에서는 신학을 했다고 비판받고, 신학에서는 철학을 했다는 비판으로 언제나 변방에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이런 기독교 작품이 소개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직예수 이게 은혜고 이게 믿음이고 이게 성경이고 이게 구원입니다 예수님 바라보고 그분만 따라가는것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가는것 이게 믿음입니다
이신칭의가 잘못해석되어 믿음 자체가 교리화 되어 믿음이 예수님을 대체하고 믿음이 은혜를 대신하고 믿음이 순종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스스로 믿는 자들아!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라가도록 해라 이게 믿음이니라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
목사님. 부의 적용이 어느정도 우라같은 월급쟁이 . 범인들에겐 용인이 되는데. 제가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아직도 해결이 안되는데 제가 음악지도를 하는데 우리가 다아는 모 치킨업체 회장댁이엿는데 온갖 명품으로 도배된 집이 었죠 회장 부부가 너무도 신앙인이엇고 신실하고 친절하고
교회서도 목사님에게도 존경받는분이란걸 알고있죠
이 분이 체인점의 피를 빨아 법정소송가고 난리더라구요. 뇌물 비리 소송도 한두개도아니고 큰기업인이니 그렇다지만. 실은 이분도 무너지면 수천명의 직원가족이 무너지고 그리스도를 알면 부의 개념이 무지해진다?
무지해지면. 이분 같은경우??십일조도 잘하는 이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목사님도 결국은 이 고난이 언제 끝나냐면서 하나님께 푸념하신걸 보니 고난을 즐기시는 단계는 아니신것 같아요. 즉 고난이라는 길 그 진리가 아직 체득되지 않았으니 아직 머릿속에만 남아있는 진리이시군요.
복음으로 고난 받기 이전에 먼저 복음이란 교과서에 대한 참고서가 되세요 아직 자신의 본성이 그대로네요 진리를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 보이세요 키에르케코르답게 복음이 실용되게 해 보세요 남의 것을 전하는 건 이미 한국교회의 고질병입니다
그럼 교회 밖에는 복음이 있나요?
성경의 모든 기록이 복음 입니다 .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 구원의 교리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이 지은 책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의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신학을 공부하시는데 왜 성경만 보는거죠? 신이 만들어놓은 물리학의 법칙을 왜 신학에서 안다루죠?
이세상을 성경만으로 편파적으로만 보는게 맞는건가요?
신학과 물리학의 충돌되는부분에 대한 생각은 없나요?
이 부분에 대하여는 제가 명확히 다룰 수 있는 주제는 아닙니다만,
제 사견으로 말씀드리자면, 성경의 기록 목적 대로라면 과학이 낄 자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사고를 해야만 성경지평이 깊어집니다. 그 이유로 과학을 열심히 안한 목회자들의 지평은 심히 좁습니다.
신학과 과학을 동일한 선상에 두는 것에서 이미 관점이 달라 어렵습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지, 창조된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된 세상은 순서상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연결될 수밖에 없지만,) 자연계의 설계자의 의도에 대한 탐구가 신학의 주이기 때문에, 자연계를 탐구 해석하는 사람의 지성적 관점을 중시하는 과학과는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과학은 현상을 말할 뿐, 창조자의 의도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현상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발견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나쁘게 보지는 않으나, 그것은 애초에 과학보다 신학이 앞선 사람들입니다.
만약 과학을 이용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럴 수 있다고 동의하지만, 과학과 신학이 충돌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과학의 위상과 권위가 결국 창조자에 대한 탐구만큼 동일한 선상(혹은 그 보다 높게)에 위치한 것처럼 들리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신학이 우선인 입장에서)
예수는 영혼이 아닌 혼의 상태의 본능의 눈으로 성경을 보았으며 곧 성경속에 감추인 비밀인 하니님의 뜻을 모르고 호6:1-3절의 이틀후 제삼일의 .21세기인 지금 여호와께서 이 지상에 호2:19-20절을 통해 강림 하실것을 본능으로 아는 지식으로보고 삼일만에 살아날거라고 했다 거짓이다 그래서 혼인 인생이 영이신 말씀이신 하나님께로써 다시나지 아니하면 거듭나지 아니하면 다 한곳 예수가 간 지옥으로 갔고 갈것이다 예수는 천사라고 기록된 남자 가브리엘의 각본에 의해 만들어진 수공물 이다 예수는 다윗의 자손 요셉의 아들이 아니고 가브리엘과 마리아와 함께한 자취로 태어난 사생자다
서양교회는타락했고 한국교회 는부페해 서 고난과십자가 복음 이없읍니다 단 종교집단 일뿐입니다.미국.😮
세상가운데 존경과 동시에 핍박이 각각 없다면, 당신은 진정한 리얼크리스천이 아니고 전심을 다해 주님을 따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도 12제자도 바울도 모두 다 어떤 이들에게는 존경과 존중을 받았지만 어떤 무리들에게는 핍박과 모욕을 당하고 생명을 위협당했다. 진실한 소수의 믿는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나타나고 겪게되는게 이현상인 것이다. . 성경을 봐라~
복음은 바꿔놓지 말라.
같은 구절
영화로 나온 번역
성경구절 다르다
ㅡ 진리면 달리야하는가? 다른언어 경우는 똑같아지는데....
왜 한국어는 장난치냐?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번역은 반역이다!"라고 말한 슐라이어마허의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저도 번역을 하고 있지만, 원문을 다 그대로 전달하기가 쉬은 문제는 아닙니다.
게다가, 키르케고르의 글은 오늘날 한국 상황과 비교하자면 조선시대의 본문입니다. 현대인들도 조선시대의 본문 읽기가 쉽지 않는 것처럼, 덴마크어 역시 그 당시의 언어를 오늘날 쓰지 않는 것이 많다 보니 덴마크어 주석도 많습니다.
@@karisacademy 그런데 영어는 문법상 대로 번역은 직역이라고 성경 번역본은 순화화 한답시고 왜곡 돼버린 구절도 없지 않은게 사실. 박옥수에 구약 번역은 원어 성경본 가지고 한지라 좀 "깡"성이 있다는 깡 단어 아시죠?
@@dol499 저는 그런 것은 잘 모릅니다. 다만, 번역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읽는 자의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대인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지 마세요 받은 많큼 주려는 더이상을 주려는 이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진리를 따르는자 입니다 말씀도 지식이 되어버린 이세상 사람 중 한사람이 나일 뿐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모르는데 어찌 그 속에서 진리가 나올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읽으세요 그마져 귀찮아 성경도 모르는 목회자들 따르지 마시고요 한국 종교중 이혼이 가장많은 기독교 목회자들의 책임 입니다
근데 아저씨 안에는 뭐가 있나요??
성서는 성서로서 완전함이 삶을 통해 성령께서 증거합니다.
성서를 증명하기 위해 다른 철학과 속임수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목사님도 결국은 이 고난이 언제 끝나냐면서 하나님께 푸념하신걸 보니 고난을 즐기시는 단계는 아니신것 같아요. 즉 고난이라는 길 그 진리가 아직 체득되지 않았으니 아직 머릿속에만 남아있는 진리이시군요.
고난을 즐기는게 뭔가요….? 고통과 힘듦을 즐기는건가요? 고난이 체득되지 않았다 등 그런 말씀을 남에게 왜 함부로 하시나요?……..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