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리 최의 유튜브 광 팬입니다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고요 다름이 아니라 버버리코트를 한국에 살때 비싸게 롯데 매장에서 샀는데 아직 새것 같아요 안쪽에 모직으로된 코트는 떼어내고 안 입으면 되는데 코트가 롱 이라 잘 안 입게 되는데 길이를 짤라서 입어도 괜찮을까요 원단은 톡톡한 원단인데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30년 넘게 옷장에 있어요 앞은 떠블 단추고요 아이디어 부탁 합니다 그리고 전 70대 막 초반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팬이시라니 반갑습니다. 또한 라스베가스에 사시는군요. 소중한 버버리 코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계신 것 같네요. 버버리 코트는 고품질의 클래식 아이템으로,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코트를 길게 유지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릴게요. 1. 길이 조정 롱 코트를 짧게 자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쪽 길이를 조금 잘라서 미디 길이 또는 허리 길이 코트로 바꾸면 더 자주 입을 수 있을 거예요. 수선을 맡길 때는 전문 테일러에게 맡겨서 원단과 디자인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레이어드 스타일링 안쪽 모직을 떼어내고 가벼운 옷과 함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코트가 좀 더 가볍고 다양한 계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 코트의 일부 원단을 활용하여 가방이나 스카프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코트의 일부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추억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소중한 코트를 다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0대 초반이신데도 멋진 패션 감각을 유지하고 계신 것 같아 멋지십니다! 필요한 다른 아이디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저도 혜리스초이스님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패션을 좋아하지만 전혀 다른 직종에 있어서 그런지 패션회사에서 단순노동이라도 그쪽계열에서 일하고 싶네요 저는 예전에는 컬러옷을 좋아해서 옷장에 컬로옷이 많은데 요즘은 무채색 옷을 사고 있어요 예전에 구입한 컬러 옷들이 고민이에요 나름 비싼것들인데... 이럴땐 어쩌나요😅
촌스러운 상,하의 컬러조합을 세련되게 바꾸는 강력한 방법
ruclips.net/video/IMtD6x8yW_Q/видео.html
모델이 입으면 이쁜데 내가 입으면 안이쁜 이유는 몸 아닌가요? 몸? 😂😂😂
실제로 운동을 많이 하다 현재 제대로 못해서 몸매가 안나오니 무슨 옷을 입어도 핏이 안나와요.
썸네일만 보고 적어 보는데 끝까지 잘 보고 참고 할게요. 🥰
몸매가 예쁘면 뭘 걸쳐도 예쁘죠^^ 모델 몸이 될 수는 없지만, 충분히 멋지게 입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른데 모델핏의 옷을 입으면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죠^^
똑 부러지는 해리님
직원들과도 가족처럼 지내시고 미모.유머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직원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도 좋게 봐주시니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미모와 유머, 모두 놓치지 않을게요! 😊❤️
머야 머야 사투리 넘 찰떡이자나요ㅎㅎㅎ사랑스런 혜리스님 사랑함다 ^^
꿀팁 감사함다^^😊
사랑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해요! 사투리도 좋게 봐주시니 기뻐요. 앞으로도 꿀팁 많이 나눌게요! 😊💕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고
더 잘 되시길 바랄께요.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채널입니다~
보면 볼수록 좋아지다니~ 너무 기쁘네요~♥ 더 열심히 할게요^^
어떤 옷이든 혜리스초이스님을 거치면 구찌보다 더 멋진 명품옷이 된답니다.
폭풍 칭찬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요~♥
오랫동안 함께 하시는 한솥밥 식구들분 너무 멋지시네요~~~~🎉🎉😊😊
오래오래 함께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탤런트 하셔도 되겠어요 ~~
네 감사합니다♥
구닥다리옷도
멋스럽고. 세련된
명품옷이되네요.
멋스럽게 봐주셔서 너무 기뻐요! 함께 세련된 스타일 완성해봐요. 응원 감사해요! 💕✨
대표님 너무 인형같이 귀여우신것 아닙니꽈? 귀여워요!!!!❤❤❤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귀엽고 유익한 영상 많이 보여드릴게요. 사랑 가득한 응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헤리 최의 유튜브 광 팬입니다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고요
다름이 아니라
버버리코트를 한국에 살때 비싸게 롯데 매장에서 샀는데 아직 새것 같아요
안쪽에 모직으로된 코트는
떼어내고 안 입으면 되는데
코트가 롱 이라 잘 안 입게 되는데
길이를 짤라서 입어도 괜찮을까요
원단은 톡톡한 원단인데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30년 넘게 옷장에 있어요
앞은 떠블 단추고요
아이디어 부탁 합니다
그리고 전 70대 막 초반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팬이시라니 반갑습니다. 또한 라스베가스에 사시는군요. 소중한 버버리 코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계신 것 같네요.
버버리 코트는 고품질의 클래식 아이템으로,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코트를 길게 유지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릴게요.
1. 길이 조정
롱 코트를 짧게 자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쪽 길이를 조금 잘라서 미디 길이 또는 허리 길이 코트로 바꾸면 더 자주 입을 수 있을 거예요. 수선을 맡길 때는 전문 테일러에게 맡겨서 원단과 디자인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레이어드 스타일링
안쪽 모직을 떼어내고 가벼운 옷과 함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코트가 좀 더 가볍고 다양한 계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
코트의 일부 원단을 활용하여 가방이나 스카프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코트의 일부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추억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소중한 코트를 다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0대 초반이신데도 멋진 패션 감각을 유지하고 계신 것 같아 멋지십니다! 필요한 다른 아이디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8월에 한국 나갈때 가지고 가서
수선 해 올까 하는데
수선하는데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는 제가 정보가 없어서요
@@euniceseo4639 수선집은 사무실 근처만 알고 있어서 거주하시는곳 근처에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혜리스초이스님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패션을 좋아하지만 전혀 다른 직종에 있어서 그런지 패션회사에서 단순노동이라도 그쪽계열에서 일하고 싶네요
저는 예전에는 컬러옷을 좋아해서 옷장에 컬로옷이 많은데 요즘은 무채색 옷을 사고 있어요
예전에 구입한 컬러 옷들이 고민이에요
나름 비싼것들인데...
이럴땐 어쩌나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 지금 못입는 옷들은 새로운 코디를 통해 입을 수 있습니다~^^ 기회되면 만나서 죽은옷 살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