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을바라보는나이~ 갈수록 욕은기본이고 항상 틀려도이겨야하고 늘간섭에 지맘에 안들면 화 내고 고함에추한행동에 모두들 두손두발 들었답니다 ~~~ 안말날수는없어 속은상하지만 그냥 반응안하려고 노력에 맘다짐하며지낸답니다 그래도 배울점은 나는 저런추한행동은안해 야지 하는 마음~~~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나이 문제가 아니더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간은 뭐든 먹고 살아야 하는 한 모든 게 추잡 할 수밖에 없더라. 추잡은 당연한 것이고 추잡이라는 말도 적합하지도 않더라. 그래도 해야 한다면 더 추잡하지 않을 유일한 것은 아무 소리 안 하는 것. 우린 알 수 없는 세상에 머물고 기생하고 있기 때문.
결혼 28년차 시부모님두분 참 오랜시간 그 인성 변함없으시네요 나이드시면 기력이 쇄해져서 잠잠해질까 싶었지만 그대로네요 돈의 힘믿고 외며느리 나한테 두분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갑질많이도 하셨죠 왕래하다 끊고를 반복하다가 친정어머니돌아가실때 장례식장 오신이후 연락이 먼저 오셔서 또다시 이젠 괜찮겠지했는데 못된심성 또다시 드러내시더군요 남편이랑 시누이 둘있는데 둘다 시부모님한테 받으려고 눈치들 얼마나 보던지 입바른소리하는 이 하나 없고 저만 시달림 계속 당하는 구조 2년전부터 발길 끊었어요 어른이 마음을 곱게 먹어야합니다
전 친정엄마 장례식에 시가 식구 어느누구 하나 오지 않았어요..그러곤 하필 추석 앞두고 돌아가셨다고 짜증을 내더군요..장지 다녀오자마자 전화로 난리도 아니였어요..이미 그전에도 많은 마일리지를 쌓아왔던 시가였는데 이혼을 결심했는데 착한 남편과 아직은 어린 두 아이때문에 참고 삽니다..대신 전 왕래를 끊고 지내는 중인데 되도록 끝까지 마주하고 싶진 않아요..
학교 동기동창들끼리 카톡방 운영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거기 들어가 보세요. 특히 노인들 카톡방에 들어가 보면 귀(눈)를 씻고 싶은 심정이지요. 특히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고집과 상욕과 무례 무식함이 가득한지 말도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마치 자기들이 절대로 옳다는 식이구요. 젊은이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 밖에 없지요.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리는데도 정작 본인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이간질과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악하면서도 추한 사람들같아요. 나이를 떠나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고 뒷담화를 잘하는 사람들은 비싼 옷과 물건으로 치장해도 정말로 추하고 천박해 보이구요. 자신을 위해 스스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바르게 살아간다면 비싼옷을 입지않아도 화려한 화장을 하지않아도 분명 그 사람은 품위있고 가치있는 사람이리라 생각해요. 우리는 남의 험담과 이간질을 잘 하는 악마같은 사람을 멀리하고 ,좋은 사람을 제대로 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엄마 자식들 앞에서 아빠에 대해 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식들에 대해 험한 쌍욕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ㅅ합니다 그리고 욕좀 그만 하시라하면 뭐 어떻냐고 하시지만 밖으로 가면 모임 병원 등등 본인이 엄청 교양있다 대놓고 말하시고 경로당이나 복지센타 나가시라 하면 그런 바보같은 노인네들이라 펌하하면서 절대 안간다 하십니다 오직 집에서 딸인 나만 나가지도 못하게 하면서 괴롭히십니다
옷은 사회적 언어다.깨끗이 갈아입자 인지적유연성 장수비결 음식관리 루틴 변수 관리 독립특성 인간관계 생사확인 서로 자기평가 좋게하고 역시 유머 재미있게살자 웃어주고 끄덕여주는 예측이가능한 솔직한 사람 돈잘쓰는사람 편안한자리 건강하고 별일이 없다면 나는 행복😅한사람 집안해서의 생활을 안정되고 쾌적은 수명에도 직결된다. 백화점 근처로간다,
모두 맞는말입니다. 현실은 1~10까지 모두 현재사회에서 일어난다는게 문제죠. 아직도 60세~80세 노인들의 인식이 1~10까지를 아직도 무뢰하고 무식하게 행동하는 분들이 80% 이상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과연 규칙적인 사람은 몇명이될까요??? 요즘 20대부터~80대까지 정상이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맞아요. 진짜 고위직 다 하고 나와서.. 터무니 없는 걸로 자기 주장만 우기면서 눈 앞에 문자로 써진 증거를 대줘도 본인이 틀렸단 것 절대 인정 안 하고. 자기 주장 박박 해대다가 온갖 상욕과 상소리 시전.. 진짜 이젠 그만 죽어줘도 되겠다, 최소한 당신 죽을 때 내가 울지는 않겠구나 싶네요. 학력 고하나 재산의 유무에 상관없이, 사람이 타고난 인성이 천박하면 혼자서 사색도 하고 스스로를 가다듬고 주변을 돌아볼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진짜, 저래서 타고난 품성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는 시간입니다.
선상님의 말들, 다 맞지만 우리가 실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추한 모습, 추한 행동,추한 언어 등등을 벗어나 옳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을 못 다스리고 자신을 억제 못하고 자신을 주위에 대해 상대의 배려를 할 수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현실서는 니나 내나 하기가 무척 힘든일..슨상님도 자신이 백프로 그렇게 한다고 자신 합니까?
![Coheed and Cambria - Searching for Tomorrow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DsYGLbmadg/mqdefault.jpg)
좋은예가 있죠.
국회에 매우 많이있어요.
계속 좋은 말씀 어른들이 알아야할 일상을 많이 들 려주세요 공감합니다
이호선 교수님 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말씀 듣다보면
공감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은 말씀도 좋지만
선생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또렷하면서도 편안한 음성 톤 속도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교수님 말씀 공감 백배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잔소리나
간섭질 안하기와
다른 사람 험담 안하고
칭찬을 많이 하고 돈 잘쓰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재다른사람들섭질사람험담칭들맛없재
영상 고맙습니다 😊😊😊❤❤❤
교수님 그런 말씀은 일반인에게 하기 보다 국회의원과 대표에게 집중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은 지도자들 말과 행동을 보면
세상이 뒤집혀 집니다
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
이호선교수님 옳으신 말씀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계속 유익한말씀 해주세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구독합니다 기본적 예의바른 행동 말씀
감사합니다유익합니다
이호선교수님 검사감사합니다❤🎉
마음 심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 좋은말씀~
와;;;;;;;어쩜 그렇게 귀에속속 들어오는 말씀들만하시는지 보는내내 시간아깝지않아요
맞아요 교수님 말씀대로만 살면 60이후 삶은 건강하고 젊은세대들에게 도움되는 사람일거예요 노력 또 노력해서 나를 잘 만들어가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90 을바라보는나이~
갈수록 욕은기본이고 항상 틀려도이겨야하고
늘간섭에 지맘에 안들면 화 내고
고함에추한행동에
모두들 두손두발
들었답니다 ~~~
안말날수는없어
속은상하지만 그냥
반응안하려고 노력에
맘다짐하며지낸답니다
그래도 배울점은 나는
저런추한행동은안해
야지 하는 마음~~~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안만나시면 안되나요? 저라면 안봅니다
우리아부지.......
우리
엄마 아버지도
90을 바라보시는데
욕은 점점 늘어간답니다
아프신 거일 수도 있어요
신경과 진료 받아보세요
캬~~구구절절 맞는말씀 🎉🎉🎉
넘 좋은분 기분좋아요😊
메세지가 늘 새롭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박사님 제 이우에 계시면 ㅎㅎ좋겠단생각해봅니다 😊
차한잔 험께 하고싶어요 😊😊😊😊
교수님 강의
모두 잘 듣고 개선시키며
기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강의 저희 나이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딸도 김학철 교수님
아주 좋아합니다. ㅎ
늘 강건하세요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참으로 늘 일깨워주시는말씀 감사합니다
책도 너무좋고 정말 존경합니다
명심명심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살아온 습관대로 사는사람
나이값못하는사람
사과를 해도 부족할판에 책임전가ᆢ공개적으로 정당하게우기기(규칙을 지키지않는다)
큰소리 지른다 고압적행동
본인의 무식을 보이는행동
있는게 나이밖에 없는사람
나이로 사는게 아니다
사회생활
나혼과사는게 아니다
타인과 함께 사는겁니다
긍정적인 정서가 높은사람이
행복감이 높다
이럴수도 저럴수도있지
잘될꺼여😅😅😅
독립적 특성
사회적 연대
예측가능한 자기관리
젊어서도 하지않는것을 늙어서는 더못하죠
지금부터매일매일 작은일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말씀감사합니다 잘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 나이들면 그냥 있어도 별로 안 이뻐요 추한 행동을 더하면 볼썽 사납다는 말 명언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교수님 말씀 새겨 듣고 실천해야 겠네요.
나도 하고싶은 얘기네요.
정치하는 사람들 필히 꼭 자신들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50대로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분들은 이런 영상을 안본다는 맹점이 있어요ㅠ
인지적 유연성😊
설명이 참 좋네요
응원 할 께요
자기주장 강하고. 항시 자기가 옳고. 배려심은 눈꼽만끔도 없고. 이런 인간 내 주변에 몇 있습니다. ....
거르세요...내주변도
얼마전6너그러우라고대판싸움 나이들면
저는 죽을만큼 괴로워서 손절했습니다
제주변에도 있어요
직장동료라
엄청 스트레스 받고있네요
강의 좋아요~~^^♡♡♡
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장수와 관련된 5가지
1. 긍정적정서
2. 자기관리
3. 독립성
4.인간관계
에 관련된 말씀도 참 좋네요!!^^
제 시아버지가 그렇습니다
모두 해당하네요!!
10000% 동일합니다.
시아버지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쉬기가 힘듭니다.
나도 시가쪽 생각할때
마다 가슴두근두근은 물론 숨쉬기도힘들었던
생각이나네요
좋은 맘으로 살면 누가
잡아가는지?
그러게요 나도 며느리 사위있지만 그냥 이뿌고 다 해주고 싶은대 안그런분들도. 있더라구요 좋은 부모들도 많구요😊
심리공부를 조금만 해보세요.
특히 노인심리에 대해서요.
시아버지가 더 이상 두려워지지 않을겁니다.
시댁서 재산 준다면...싫진않을것이고
친정올케가 님의 부모님을.
님처럼 싫어하며
뵈기 싫을것이고.
그래서 요즘 시부모님들 재산
안줄려고 하지.
세월 빠르다
훗날 님의 며느님한테..
@@이뿌니-p3w 제 친정 아버님은 오래전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주중에 회사다니고 주말에는
펜션청소 알바도 하고 있어요
제가 열심히해서 살아도 되요
인간대접 못받고 사느니 걍 인연끊고 맘편히 사는게
행복하고 좋습니다~
대단히 공감가는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잊지 않도록 계속듣고 또 들어야할 내용 입니다 소중한 내용이 많네요
존경하는 선생님 ᆢ😊
말씀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죠
그리고 그런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수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교수님 말씀 공감백배입니다.
노인복지관 매일 나가는데 행동.복장.언어
엉망으로 보이는 노인분 많습니다.
이런 강의 자주접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
좋은 말씀,
참고 하며 실천토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교수님 더 멋지세요
하얀브라우스 잘 어울리십니다^^
92인데도 젊었을때랑 조금도 달라진게 없고 나이만 먹어가고 추한행동만 늘어가는게 저희아빠 얘기 같네요...
오래사시네요
나이먹어서 귀가 안들리고
눈이 안보이고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나이 문제가 아니더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간은 뭐든 먹고 살아야 하는 한 모든 게 추잡 할 수밖에 없더라. 추잡은 당연한 것이고 추잡이라는 말도 적합하지도 않더라. 그래도 해야 한다면 더 추잡하지 않을 유일한 것은 아무 소리 안 하는 것. 우린 알 수 없는 세상에 머물고 기생하고 있기 때문.
평생 노력해야하는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라도
평소에도 박사님 좋아했지만 유투버에서 만남으 대박입니다 ㅎㅎ늘 깨닳음해요 감사해요 꾸벅😊
좋은일보다 나뿐일이 생기지 않는것 세상수많은 사람중 유일한 나 귀하고 소중한 나 나를사랑하고 나자신한테 묻죠 그래 이정도면 잘살아가고있어 앞으로 남은 인생 건강하게 좋은마음으로 잘살아가리라 나자신한테 다짐합니다
나이가들수록 말과 행동이 정갈하게 해야한다 청결하게 몸을유지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정도로 돈은 적당히 써야 한다
교수님 구독 좋아요 하고 좋은정보 말씀 잘듣고갈께요 감사합니다 13:51
그냥 있어도 안이쁘다는 말에 슬프다요
결혼 28년차 시부모님두분 참 오랜시간 그 인성 변함없으시네요 나이드시면 기력이 쇄해져서 잠잠해질까 싶었지만 그대로네요 돈의 힘믿고 외며느리 나한테 두분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갑질많이도 하셨죠 왕래하다 끊고를 반복하다가 친정어머니돌아가실때 장례식장 오신이후 연락이 먼저 오셔서 또다시 이젠 괜찮겠지했는데 못된심성 또다시 드러내시더군요 남편이랑 시누이 둘있는데 둘다 시부모님한테 받으려고 눈치들 얼마나 보던지 입바른소리하는 이 하나 없고 저만 시달림 계속 당하는 구조 2년전부터 발길 끊었어요 어른이 마음을 곱게 먹어야합니다
남편인성도 부모 닮은 거 같은데
님이 워낙 눌러 놔서 조용한듯 합니다
전 친정엄마 장례식에 시가 식구 어느누구 하나 오지 않았어요..그러곤 하필 추석 앞두고 돌아가셨다고 짜증을 내더군요..장지 다녀오자마자 전화로 난리도 아니였어요..이미 그전에도 많은 마일리지를 쌓아왔던 시가였는데 이혼을 결심했는데 착한 남편과 아직은 어린 두 아이때문에 참고 삽니다..대신 전 왕래를 끊고 지내는 중인데 되도록 끝까지 마주하고 싶진 않아요..
여기 글 쓴거보니 님 시부모님이 참 불쌍하네요
안봐도 님이 나르시시스트인게 보여서 남편도 불쌍하고 에고 감사할줄 모르고
나이를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더라구요. 우리는 그러지 말며 살자구요. .
삶❤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규칙을 어기고도 우기기만 하는 나이든 사람 옆에서 일하는데 이거를 보내주고싶네요
맞스비니다
저는 유통기한 지난것 좀 안줬으면 좋겠어요. 여초직장인데 중년아줌마 집에서 안먹는거, 며칠안남은거 정식포장제품이 아닌거 ... 어디서 얻어온것만 주려고 해요.
정말 돈쓰기 싫어하는게 보여요. 근데 관심받고싶고 아는척, 잘난척은 하고싶어하고..
늙어서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사람인거지요~
깨닫는것만해도 지혜로운거라 생각해요
유통지난 음식은 진짜 이러지도 지러지도 참 ㅡㅡ
좋고 옳은 내용인거 다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게 현실. 곱게 들 늙으시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행동으로 보여주기 전 남의 말하듯 해서는 설득력이 없으니까.
하 나는 뭐때문에 살았나 참 여기에 들어오면 삶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후회 만 드네요 참담하네요 지금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유머ㆍ돈ㆍ편안함ㆍ재미ㆍ일관성이있어야하고
남의말에경청해야하고
청결해야하고
버럭ㆍ욕은하지말아야한다!!
학교 동기동창들끼리 카톡방 운영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거기 들어가 보세요. 특히 노인들 카톡방에 들어가 보면 귀(눈)를 씻고 싶은 심정이지요. 특히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고집과 상욕과 무례 무식함이 가득한지 말도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마치 자기들이 절대로 옳다는 식이구요. 젊은이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 밖에 없지요.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리는데도 정작 본인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좋은말씀 잘듣고있어요
너무 말이 빠르시네요
세월이 흐르면 나이는 절로 먹는것 나이들면 입닫고 눈앞에 어른거리지 말라는거네 세월은 생각보다 빨리가요 나이든사람 너무 무시하지 마라
죽지못해 사는사람도 많으니 말이다.
ㅉㅉ 이 내용을 그리 받아들이시니 어른이 아니라 노인네가 되는 겁니다 ㅉ
선생님! 혹시 부부 상담받을 수 있는 채널이 있을까요?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이간질과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악하면서도 추한 사람들같아요.
나이를 떠나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고 뒷담화를 잘하는 사람들은 비싼 옷과 물건으로 치장해도 정말로 추하고 천박해 보이구요.
자신을 위해 스스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바르게 살아간다면 비싼옷을 입지않아도 화려한 화장을 하지않아도
분명 그 사람은 품위있고 가치있는 사람이리라 생각해요.
우리는 남의 험담과 이간질을 잘 하는 악마같은 사람을 멀리하고 ,좋은 사람을 제대로 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일단 돈이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나이 들수록 말을 줄이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있죠
무작정여는지갑?글쎄.....
제발 지갑을 열든닫든
입만 잘닫으셨으면 합니다
지갑이고 뭐고
입만닫아요
요즘 살기 정말 빡빡한갑다
지갑에 민감들 하시네 ㅋㅋㅋㅋ
@@마리-z9e 그냥 나이든 꼰대들이 입좀 닫았으면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갑여는걸로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니...
상식적으로 출산율 꼬라박는 시대에서
나이드신분들이 상황안보면서
재정신 아닌사람마냥 무작정 애낳으라고
소리치기보단
입이라도 닫고 살아라 젊은이들에게
중간쯤 가는존재로 인식될것같아서요
@@user-ce5ss8yo1j
니 부모한테나 이런글 올려라 ㅉ
젊은사람들은 나이든꼰대들보다 더 싸가지가 바가지던데
나이먹은사람을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속이 더 이기적이고 속좁은 인간임
교수님 잘듣고 실천해야 되겟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a lot love you ❤❤❤❤❤❤
내보기엔
젊은거들이
더하더라
얼마전
골목에떨어진유리조각
할아버지가
다
주어서치우고가시더라
참
늙어보지도않은게
모가
잘났다구
엊그제 모임나갔다 친구 하나가 카페서 소리소리지르고 자리있는데 옆에분한테 비켜달라하구 노인네들이 억어지쓰는 그런행동을해서 쪽팔렸음 완전시장통 ㅠㅠ
젊건 늙건
기본 예절 부족하면
젊은이들도 추합니다
누구든 서로 존중이
깔리면
아름다운 관계가 됩니다
아.. 쌍욕.. 시아버지는 어린 손주들이 있는데도 하고 때와 장소 안가립니다.. 심지어 병원에서도 그럽니다.. 소리도 지릅니다..
남편 중환자실 있을때 가족 대기실에서 소리지르고 너무 창피했어요..
젊은사람들이 예의없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ᆢ
곰팡이 쌀이나 식품 먹으면 비듬이 생기고 췌장암 원인. 깨끗한 식생활 향수는 안 치우는 사람들 머리 아픔.
우리엄마
자식들 앞에서 아빠에 대해 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식들에 대해
험한 쌍욕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ㅅ합니다
그리고 욕좀 그만 하시라하면 뭐 어떻냐고 하시지만
밖으로 가면 모임 병원 등등 본인이 엄청 교양있다 대놓고 말하시고
경로당이나 복지센타 나가시라 하면
그런 바보같은 노인네들이라 펌하하면서 절대 안간다 하십니다
오직 집에서 딸인 나만 나가지도 못하게 하면서 괴롭히십니다
복지관근처👍
늙어서는돈을써야다좋다고함니다친구형제부모하물며자식까지도
나의 가까이 있네요. 시어머니
마자요
옷은 사회적 언어다.깨끗이 갈아입자 인지적유연성 장수비결 음식관리 루틴 변수 관리 독립특성 인간관계 생사확인 서로 자기평가 좋게하고 역시 유머 재미있게살자 웃어주고 끄덕여주는 예측이가능한 솔직한 사람 돈잘쓰는사람 편안한자리 건강하고 별일이 없다면 나는 행복😅한사람 집안해서의 생활을 안정되고 쾌적은 수명에도 직결된다.
백화점 근처로간다,
나이들수록 자기를 자기가
건사하고 만약에 정신병원
갈신세는 자기절로 자식피해 주지말고 먼길로사라질
준비해서 자식힘들게 하면
안돼요 저는 꼭 실천하겠습니다 오래사는것도 좋지안아요 준비하고 있어요
엄마힘들게 사는것보고
😢
존경합니다!교수님
아이고 세월 앞에 장사없고 화무 십일홍인걸 살아온게 온 몸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으나 객관적 제3자가 읽어 내느냐 못 읽냐 차이 존재함
잘못건드리면 일본장도로 휘두르니 ~~~~조심~~~~~~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선생님 ㅎㅎ
갈가다 침뱉고. 가래 뱉는사람 거리다니면서 뒷사람 생각 않하고 담배피우고 다니는사람 차 않이나 거리 다니면서 큰소리로 웃고 얘기하는사람. 큰 목소리 리 통화 하는사람
꾀부려 이리건들고,저리건들도 다 건드려 사단시키는자.하루도 조용할날이 없게 만드는자,눈에 두드러지게 만드는자는 즉,눈에 두드러지지않게 말로 꾸몄다는뜻이다.
구구 절절 옳은 말씀 들 뿐이네요 ㅎㅎ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럴수도 있고,저럴수 있다는 엉터리생각.
별일없이 사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ㅋ
약간의 인기가 있다면 땡큐~~하하
노인들끼리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모습 보면 너무너무 추합니다....
모두 맞는말입니다.
현실은 1~10까지 모두 현재사회에서 일어난다는게 문제죠.
아직도 60세~80세 노인들의 인식이 1~10까지를 아직도 무뢰하고 무식하게 행동하는 분들이 80% 이상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과연 규칙적인 사람은 몇명이될까요???
요즘 20대부터~80대까지 정상이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무뢰 》 무례
고학력과는전혀 관계 없읍니다 현대 교육과는 무관한것 아닌가요 심성이 중요하지요
맞아요. 진짜 고위직 다 하고 나와서.. 터무니 없는 걸로 자기 주장만 우기면서 눈 앞에 문자로 써진 증거를 대줘도 본인이 틀렸단 것 절대 인정 안 하고. 자기 주장 박박 해대다가 온갖 상욕과 상소리 시전.. 진짜 이젠 그만 죽어줘도 되겠다, 최소한 당신 죽을 때 내가 울지는 않겠구나 싶네요. 학력 고하나 재산의 유무에 상관없이, 사람이 타고난 인성이 천박하면 혼자서 사색도 하고 스스로를 가다듬고 주변을 돌아볼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진짜, 저래서 타고난 품성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는 시간입니다.
젊은사람들도 새겨들어야함
나이들면 다그래되요
나이먹어봣소
옆에있는 젊은사람들이
잘챙겨줘야지 ㅡ
나이 먹은 사람들 에게만 적용되는 말은 아닌거 같네요
선생님 예쁘십니다
거리두기
선상님의 말들, 다 맞지만 우리가 실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추한 모습, 추한 행동,추한 언어 등등을 벗어나 옳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을 못 다스리고 자신을 억제 못하고 자신을 주위에 대해 상대의 배려를 할 수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현실서는 니나 내나 하기가 무척 힘든일..슨상님도 자신이 백프로 그렇게 한다고 자신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