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파견 계약직으로 시작해도 정규직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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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3

  • @오은비-j3l
    @오은비-j3l 3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아…👍👍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ㅎㅎㅎ❣️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3 года назад

      ^^ 우리의 목표는 뭐다? !! 직무 전문성 쌓기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

  • @edm6541
    @edm6541 2 года назад +3

    사회초년생분들에게 팁을 드려봅니다 외국계 계약직 경우 자체계약직만 뽑는 회사가 있구요 파견계약직을 주로 뽑는회사가 있습니다.
    파견계약직은 말그대로 파견계약직이므로 환승용도로 생각하시고 입사하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입사하고나서도 정규직되도 난 이직할거야 이마음으로 회사들어가야 절대적으로 편합니다. 그리고 내가 일했던 파견계약직으로 담당했던 업무후 나중에 내가 기회가되어 파견을 준 회사공채로 입사하시는걸 도전하는 기회 그리고 이직사유를 파견계약종료로 말씀주셔야 정당하게 면접관에게 당당하게 어필할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환승용도로 입사하시는걸 강추강추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팁입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광교남김삿갓
      @광교남김삿갓 2 года назад +1

      @@careerbridge1 정규직?시켜줘도 안할건데 라는 마인드로 들어가면 정말 편해요

  • @Yoonhakim2
    @Yoonhakim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혹시 외국계 제약회사 도급계약직도 괜찮을까요…?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 포지션, 어떤 직급, 급여 및 보상, 이직시 경력인정 여부 등을 따져보아야 할 문제라 도급계약 자체가 좋고나쁘고가 아닌 것이라 보심 될것 같습니다.

  • @yunsulee4581
    @yunsulee4581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러한 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턴(이라고 하지만 파견 계약직) 제의가 들어와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고 더 경험을 쌓아보아야겠다 생각해서 지원서를 쓰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2 года назад

      앞으로도 좋은 날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 @포라-n6c
    @포라-n6c Год назад +1

    혹시 구글코리아의 경우 계약직-> 정규직 전환 사례가 있나요??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_^ 커리어브릿지 매니져입니다. 직접적으로 본 사례는 없습니다. 다만 정규 전환이 되지 않는 경우라 하더라도 다른 회사의 추천을 받아 입사하거나 입사한 후에 다시 구글에서 이직 제안을 다시 준다거나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 @비비-g1n3e
    @비비-g1n3e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저는 면접봤는데 파견이요? 계약이요? 이거 물어보더라고요...ㅠ 물론 그 회사에 취업은 잘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괜히 속상해요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속상하실 수 있지만, 결국 직무일관성만 쭉 쌓아나가신다면, 정규직 뿐만 아니라, 연봉까지 점프할 수 있습니다!

  • @DoYoung_Seol
    @DoYoung_Seol 2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너무도움이 되네요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2 года назад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소튜브
    @좋소튜브 2 года назад +3

    외국계 계약직도 잘 봐야합니다. 제가 다녔던 곳 같은 경우 무조건 계약직으로 시작하는 조건인 회사였습니다. 정규직으로 바로 뽑는게 아닌 무조건 계약직후 정규직전환조건이엿죠.하지만 포지션을 잘보면 단기간만 써먹으려고 하는 포지션 계약직이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파견계약직이든 자체계약직이든 절대가시면 안됩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할 생각으로 가는건 좋지만 잠깐 쓰고버리려는 계약직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반도체 장비기업 텔, 램 같은경우는 파견계약직 사원에서 자체계약직 전환 그리고 정규직전환 사례가 있습니다.

    • @careerbridge1
      @careerbridge1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사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예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영상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 @sssssseong8769
      @sssssseong8769 2 года назад

      포지션이 절대가면 안되는 곳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ㅠㅠㅠ

    • @좋소튜브
      @좋소튜브 2 года назад

      @@sssssseong8769 단순업무 계약직일시 절대가면 안되고요 제가다녓던 텔같은경우 전반적으로 싹 다 계약직만3.40명을 뽑았습니다 전환된사람도 있고 안된사람도 있죠

    • @좋소튜브
      @좋소튜브 2 года назад

      @@sssssseong8769 단순하고 자주뽑는포지션 예를들면 사무보조 포장 자재등등

    • @좋소튜브
      @좋소튜브 2 года назад

      @@sssssseong8769 그냥 단순직 사무보조 이런거면 절대가면안됩니다. 정직원이랑 똑같이 일을 할 수 있는건지 보셔야되고 그리고 제가말했듯이 무조건 계약직으로 시작해야하는 포지션을 가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