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카페에서 10년 전쯤에 십일조의 내용을 보고 충격 받았는데... 그 내용 + 더 풍성한 부분을 잘 짚어주시네요. 많은 성도님들이 이 영상보고 정확히 알았음 좋겠습니다. 교회의 모습을 요즘 보노라면 답답하고 한심스럽네요. 성경을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라면 모를리가 없는데.... 하나같이 믿음 = 십일조로 연결 시키는 형태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공격을 안받았음 하는 바람이 앞서네요.
잘 정리되고 이해 하기 쉽게 된 영상입니다. 한 가지 빠진게 있다면, 십일조는 율법에 따라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드리는데 누가 드리는가 입니다. 제사나 십일조는 유대인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이방인은 대상이 아닙니다. 결국 유대인이 아닌 우리는 이방인으로서 제사를 드릴 수 없는 신분인거죠. 다들 우리의 신분을 잊고 있어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대속으로 인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대 제사장으로 제사를 끝냈는데 십일조를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결국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경을 부정하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교회에만 있는 십일조는 헌금이 아니라 구약시대의 세금(tax)이다.] 1)십일조는 원래 구약시대 유대백성들에게만 부과되었던 '율법에 의한 세금'이다. 십일조의 '조'자가 세금 '조'자 인것을 모르는가? 구약시대에 3년마다 내는 십일조까지 합하면 23.3%의 세금(tax)이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교회가 헌금도 연보도 아닌 쌩뚱맞은 10%의 세금 십일조를 마치 헌금인것처럼 속여서 거두면 안된다는 말이다. 2) 결과적으로 한국교회의 경우 결국 십일조로 독식하고 호의호식하는 재벌목사(C목사)를 비롯한 삯꾼 목사놈들을 많이 세웠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교회건물세워주고 목사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것인가? 3)자발적으로 드리는 것이 신약교회의 헌금이라고? 헌금이라는 말은 신약성경에 단 한마디도 없다. 신약시대의 '연보'는 오직 '구제와 선교'를 위한 것이다. 신약교회의 목사(바울사도)는 이중직(장막짖는 기술자)으로 자기의 일용할 양식을 해결했다. 4) 우리는 왈같은 제사장들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2:9)'이 왜 구약시대의 죄인들이 내는 제사의 제물(지금의 헌금)을 내야하고 세금(tax)십일조를 내야하는가. ....5) 한국교회는 헌금과 십일조를 가지고 성도들의 등급을 메기고 차별하고 있다. 그로인해 약 900만명으로 추정되는 '가나안성도'들을 양산하는 죄악을 저질러 왔다. 현재의 구원받은 성도는 구약(율법)시대에 사는 유대인이 아니다. 그리고 목사는 주의종도, 성직자도, 아닌 그저 교회의 모든 봉사자중에 하나일 뿐이다. 십일조나 헌금을 탐하지 말고 가난과 청렴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아야 하는 것이 '봉사직목사'의 참된 자세이다.
미국, 기독교인이 건국했다. 이들은 첨부터 1/10 개념 넘어 그 이상이다. 개인, 기업 이윤은 사고, 그 지역 사회 환원 정책이다. 매년 세금 보고(미99% 반듯이세금 보고해야): 공공체(자선 단체, 학교, 병원, 등) 후원금 전액, 세금 면제혜택을! 초과금 정부는 $로 환불해준다. 미 기독교: 한국 기독교 전신이다. 이거 반만이라도, 님,내가 따라준다면 좋으련만!
율법(돌판에 문자로 쓴 율법(십계명)과 십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규정한 613 조문으로 된 규례들)의 유효기간 첫 유월절 ~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갈 3:19, 3:23~25)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히 8:13) (낡고 오래된 율법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사라집니다.) 3 종류의 십일조 ①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 : 가나안 땅을 상속받지 못한 레위사람들을 위해 가축이나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레 27:30~33, 민 18:21~31) ②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절기 행사를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신 14:22~27) ③ 마을의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모아 두었다가 3년에 한 번씩 바치는 십일조(신 14:28~29)
"나를 시험하라"는 말씀은 ,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셨으므로 당연히 이루어 주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험입니다. 제사를 왜 드립니까? 메시아를 앙망하니까 드리는 겁니다. 종합적으로 줄여 말한다면 " 약속의 메시아를 고대하면서 드려라 . 그리하면 약속대로 쌓을수 없을 정도의 복/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제사속에는 메시아 소망이 있으므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헌금에 대한 정보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성경의 맥락을 통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채널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주제들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1. 술에 대한 성경의 부정적 시선과 긍정적 시선 2.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천국을 죽어서 가는 장소로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 3. 안식일과 주일(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주일에 대해 가지를 연속적으로 보기도 하고 비연속적으로 보기도 하는데 두 가지 입장을 다 다뤄 주시고 개인적인 결론도 내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교회와 성전의 차이 5. 율법과 예수(구약의 율법이 예수를 통해 어떻게 되었는지)
십일조에 대한 바울의 포지션 1. 왜 그의 서신들에서 십일조 언급하지 않았을까? 답: 율법 포기...이런게 아니고, 그 반대로 '율법에 따르자니' 교인들에게 십일조 언급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시다시피 바울 서신의 대상은 로마, 에베소, 코린트...등 이방 지역 소재 교회였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십일조는 가나안 땅에서 기른 농산물, 가축의 십의일이었습니다. (목수인 예수님, 어부인 베드로, 세리 마태, 의사 요한, 군인 백부장... 등 신약 등장 예수쪽 인물들은 거의 100% 십일조와 관계 없는 사람들) 가나안 땅 밖에 거주하는 유대인들(디아스포라)은 십일조를 할 권리도 의무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러할진데 이방땅에 사는 이방인 크리스찬은 더욱더 십일조를 바칠 권리나 의무가 없었습니다. 만약 바울이 이방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십일조를 언급했다면, 교인들은 '율법도 모르는 무식한 놈, 미친 놈...' 했을 것입니다. 현대 유대교의 교리른 보면 이점 확연해 집니다. 예컨데, 미국 거주 유대인들을 봅시다. 이들은 지금도 안식일을 비롯 구약 율법 철저히 지킵니다. 그러나, 십일조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해 이들은 십일조를 할 권리도 의무도 없습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에서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들의 뇌에는 돈으로 십일조한다는 개신교식 기상천외의 발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십일조 한다고 합니다(레위인이 없어 성별한 후 가축준다고 합니다). 월급(돈)의 십의일을 바치는 유대인은 없 습니다. '유대인 교회에 수입(돈)의 십의일을 바친다.'는 것에 대한 유대 랍비의 해석: 그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범죄행위(율법을 범하는 행위) 결론:바울은 이방 크리스찬에게 십일조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십일조 율법규정에 비추어 이방인 크리스찬은 십일조를 낼 권리도 의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2. 바울의 재정 혁명: 헌금(offering)에서 연보(giving)로, 하나님에게 바치지 말고 이웃에게 베풀라. 예수님 가라사대, '내가 하늘로 돌아간 후에는 너희가 나에게 바칠 수 없다. 그때는 너희가 이웃에게 베풀면 나에게 바친걸로 간주해 주겠노라.' 바울은 더 이상 하나님에게 물질 바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도와주기 위해, '모금'을 독려합니다. 모금(연보)의 자세도 자세히 제시합니다:너그럽게, 분수에 맞게, 자발적으로,..... 헌금과 연보를 확실히 구별하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엮어서 '헌금, 십일조를 바울의 연보스럽게 하라.'고 가르치는 기가막힐 설교가 난무합니다.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아직도 '헌금하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사려구의 헌금 유도 멘트를 제작하는게 유행이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은혜, 구원, 감사, 믿음, 사랑, 소망...등 기독교 기본 덕목들을 교묘히 결합하여 십일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십일조는 신앙고백으로서.... 십일조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발로로서.... 돈의 흐름: 신도-교회-하나님-교회. 하나님을 거쳐서 돈 걷을 필요 있나요? 하나님을 끼워야 돈 잘 걷힌다고요? 아직 아프리카 기독교인가요? 이 점에 있어서는 천주교 교무금에서 배웁시다. 각설하고, 제발 제발 헌금은 이제 그만, 연보를 하자. (하나님을 돈 받는 속물 신으로 만들지 맙시다)
마태복음23장23절, 고전16장2절을 잘 들여다 보세요 예수님과 바울이 십일조를 말하고 있고 십일조를 폐하는 어떤 구절도 신약성경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연보의 의미는 경제공동체를 통해서 교회를 유지하려고 했던 방법이기에 십일조보다 더 큰 의미의 헌금입니다. 연보가 십일조보다 적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초기의 기독교도 그런 정신으로 명맥을 이어 지금의 한국 기독교가 있는 것인데 지금의 시대 속에서 최소한의 신앙의 고백으로 십일조 헌금을 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부탁한 연보와 십일조는 다른 차원입니다. 연보는 특별 재난을 위한 헌금이고, 십일조는 지역 교회를 위한 헌금으로 사용되었기에 바울은 십일조를 거론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 십일조를 하는 분들이 복받기 위해서 미신적으로 한다고 십일조 폐지론 자들이 극단적이 예를 자꾸 드는데, 한 사람이 진심으로 십일조를 내기 시작하려면 엄청난 영적 변화와 물질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 가볍게 보고 있네요.
저는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요'는 아닐찌라도 '강조'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말라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십일조와 헌물에 대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무슨 교회나 목회자가 성도들 헌금만 바라보는 거지인가요? 어떻게든 성도들에게 십일조와 헌금하면 복 받고, 부자된다며 헌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현혹시키고 있습니까?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함으로 받는 것이지만, 이 땅에 살면서 받는 복과 천국의 상급은 지금 내가 이 땅에 심어야 거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 교회는 성도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헌금 이야기는 안해~, 십일조나 헌금을 강요하면 성도들이 싫어한단 말이야~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뭘 그렇게 강요를 해?" 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이 과연 성도들을 위하는 참된 목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교회 재정을 함부로 사용하는 정말 잘못된 교회도 있겠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말인 즉슨, "성도 여러분~ 십일조나 헌금은 여유있을 때, 하고 싶을 때, 마음 내킬 때만 하시구요, 굳이 부담되면 하지 마세요~" 라는 의미인 동시에 "여러분~ 평생 가난하게 사시고, 하나님의 은혜나 도우심 없이,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사세요~ 라는 의미입니다. 어머니께서 평생 십일조를 하시다가 가난하게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하나님 나라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심은 것을 어머니께서 거두지 못했다면 그 자녀나 손자세대에게 반드시 흘러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이고 원리이기 때문이죠. 제 주변에도 1세대는 정말 힘들고 가난하게 신앙생활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자녀들에게 가난해도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다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당시에 그 자녀들은 이해하기 어려웠겠죠.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떤줄 아십니까? 그분들의 자녀와 손자들은 그들이 노력한 것 이상으로 인생이 잘 되고 형통하게 풀리는 것을 보며 역시 하나님은 실수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공짜로 받으시는 법이 없다. 심은 것에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으로 거두게 하시는 것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어떤 의도로 이 영상을 올리신 줄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바로 이해하시고, 또한 십일조가 단순히 의무이다, 아니다의 문제로 보지 마시고 성도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성도들이 정말 하나님께 복 받고 형통한 인생을 살기 바라신다면 저는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감히 '강요'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한게 설명드립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은 구원과는 별개로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일조가 됐든 뭐가 됐든 내가 심으면 이 땅에서 복을 받고, 하늘에 상급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해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돈(물질)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느니,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한다느니 등 얼마나 말이 많은줄 모릅니다. 몸으로 봉사하면 하나님께서 육신의 건강을 주시고,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인 힘을 주시고, 물질로 섬기면 물질의 축복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상태에서 기도는 많이 하지만 물질로는 많이 심지 못한 경우라면 기도는 많이 해서 영적인 힘은 있지만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상태인데 기도는 많이 못하지만 물질로 많이 섬긴 경우하면, 그 사람은 영적인 힘은 부족해도 삶은 물질의 풍성함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구원과 복은 별개의 개념입니다. 십일조 한다고 해서 구원받고 하지 않는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 사람의 영적인 수준과는 별개로 기도든 물질이든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일조가 의무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말라기에 십일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과는 상관없이 신학적으로, 학문적으로 또 누가 뭐라고 한 말에 의해서 십일조가 의무가 아니다 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누군가의 말이, 학문이 성경보다 앞설수 있나요? 반대로 십일조가 의무가 아니라고 칩시다. 의무가 아니면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구원과는 별개로 저는 이 땅에서 또 천국에서 많은 복을 받고 싶기 때문에 그리고 자녀들에게 복을 물려주기를 원하기에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신앙도 달라집니다. "십일조는 의무가 아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부담되니 십일조니 헌금이니 그런 소리 하지마라.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지 싫으면 안하는 거지, 강요하지 마라."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하는 의무를 위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신앙을 가르치는 삯꾼목자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라는 말씀 아시지요? 입으로만 하나님, 예수님, 주여, 한다고 다 구원받고 복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본인이 유리한대로, 자기 입 맛에 맞도록 성경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곧 불신앙이며 하나님께 저주받는 인생이 아닐까요? 더욱이 일반 성도가 그래도 큰 죄인데,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그런 잘못된 신앙을 가르친다면 이건 돌이킬 수 없는 큰 죄이며 하나님께 저주받는 인생입니다. 어설픈 논리, 그럴싸한 이야기, 성경과 관련없는 학문, 누군가의 이야기로 멋대로 신앙생활하면 큰 코 다칩니다.
@@ajpark9818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똑같은 말을 도대체 몇번이나 해야 합니까! 십일조 하면 천국가고, 십일조 안하면 천국 못간다고 말한 적 없이 없는데 당신은 생각이 없나요? 차라리 내가 십일조 등 헌금 많이 하면 구원도 받고, 복도 많이 받고 반대로 그렇게 하지 못하면 구원도, 복도 없다고 말하면 내가 사이비겠지~ 근데 너는 왜 말을 그 딴식으로 이해하냐!!
길어요... 전혀 안 간단해요 '십일조'라는 말 자체에 성경적 근거가 빈약한데 사용하는 것은 누가보더라도 강요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하면 불신앙이라 정죄합니다. 님은 거기에 더해 큰 코니 머니 협박도 하시는 군요.? 아주 하나님 납셨습니다 그려 껄껄.... ㅉㅉㅉ 그게 당신들 한국기독교의 저질스러운 한계입니다. 물질 얘기를 하시는데 같은 논리라면 굳이 '십일조'를 고수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헌금의 진실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 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에 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의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 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 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 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 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 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 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 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 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 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예수님이 할례나 절기 지키라고 말씀하신적 없어요. 유월절 포도주도 더 이상 안드신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나 십일조는 지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은 구약의 율법 중 십일조는 신약에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구약의 것으로 치부하면, 십계명도 구약의 것이니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구약에서 폐기된것은 예수님과 성령 강림에 의해서 완성된 의식법입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 있기전에부터 신앙인들이 깨닫고 점점 지켜온 물질에 대한 신앙인들의 자세이고 결단입니다. 십일조는 율법과는 상관없는 것이기에 예수님께서도 추천하신 물질에 대한 삶의 태도에 관한 영적 규칙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 분 논리가 아주 교묘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듣기 거북하실 수도 있지만... 저 두분이 하시는 말씀은 은혜로 10분의 1보다 더 드리라는 걸로 들리지 않으시나요? 십일조를 통해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목회자가 타락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님의 논리라면 외국에서도 십일조를 다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유독 한국교회만 십일조를 강요하나요? 하나님은 한국에만 계신가요? 십일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십일조 보다 더 많은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면 되는걸로 영상 봤습니다. 굳이 돈을 넣은 봉투에 기도제목과 이름 적어가며 헌금하는거.. 나 이렇게 많이 헌금했어요~ 하고 목사님께 알리는거.. 그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걸까요?
진짜... 단세포적이시네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교회에 치를 떠는 겁니다. 억지 논리라면 성경을 근거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태 그런 사람 못 봤고,, 그저 '돈이 그리 아깝냐?' 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교인이 안되는 것이지요. 당신은 '성도'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는 '노예' 일 뿐입니다.
본인의 종교관을 기준으로 삼아 성경을 읽고 있으니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저분들은 성경을 맥락에 맞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 설명이 오늘날 개신교 대다수 신학자,목사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도 같습니다. 도대체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입니까? 당신이 읽는 성경은 어떤 성경입니까? 당신이 전세계 수많은 신학자들, 목사들보다도 성경을 잘 해석하십니까? 당신이 그동안 알던것과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그런 비난은 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읽고싶은방식대로읽고, 믿고싶은방식대로 믿고있는것은 당신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차려-l4d 본질을 모르시는군요.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시는군요. 나의 종교관을 기준으로 저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은 아주 그럴싸하고 달콤한 말로 기독교인들을 홀리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신앙생활을 이성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야한다는 듣기에 아주 좋고 달콤한 말을요.. 마치 교회가 돈 밖에 모르고, 돈만 밝히는 이상한 집단으로 묘사하고, 또 목회자가 성도들의 삶은 돌아보지 않고 본인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식으로 목회자를 마치 사기꾼처럼 묘사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이단 교회나 이단의 교주면 모를까 대다수의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목회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만약에 저 사람들이 당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나 목회자를 비난하고 욕을 한다면 그냥 듣고만 있겠습니까?
@@jh-sy8wb 저들이 자기생각을 기준으로 말했습니까? 성경의 전체적 맥락을 근거로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계시는 겁니까? 그리고, 저들의 말이 전세계 개신교의 대다수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동의하는 입장이며, 당신이 속한교단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주요 교단들도 성경적으로 저분들이 말하는것과 같은입장이라는것은 알고 계시는겁니까? 모르시니 그런말을 하시고있는거겠죠? 그리고, 저 말들이 어디 듣기에 좋습니까? 오히려 비성경적으로 십일조를 의무처럼 강조하고있는 다수의 한국교회를 드러내느라 창피하고 부끄러운데요? 그리고, 저 역시 크리스천으로서 많은 교회와 많은 목사님들이 정말 신실하게 하나님믿으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성경적으로 바르지 않은 교회와 목사들이 많은것또한 현실입니다. 부정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한국교회가 개독교소리를 듣게된것은 어디까지나 한국교회와 목사, 성도들이 잘못해서이지, 기독교의 교리나 가르침, 복음이 잘못돼서가 아닙니다. 한국교회를 보십시오. 일부교회는 더 큰 건물을 짓기위해 건축헌금을 모으고, 목사가 수십억의 전별금등을 받고 호화로운생활을 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삯꾼까지 ‘목사’라는 이유로 감싸안아야 하는게 성경적인가요? 만약, 저사람들이,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이든 아니든, 성경적으로 옳지않은 짓을 하는 목사를 비판한다면, 저는 그 비판에 동의할겁니다. 그리고 같이 비판할겁니다. 왜냐면 그게 성경적인거거든요. 당신같은분은 ‘비판하지말라’는 성경말씀구절 한줄만을 가지고, 그 말씀의 본래의미와 뜻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단순하게 비판하면안된다고 얘기할겁니다. 그러나 성경을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십시오. 성경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않는 왕과 민족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이해하기 쉬운 구절 한구절만 가지고 그대로 적용해서 ‘주의종을 비판하지말라’ 라고 한다면, 그게 성경적으로 올바른태도입니까? 아니죠. 제발 목사를 믿지마시고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발 목사를 믿지마시고 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목사를 마치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제사장처럼 하나님이 특별히 세우신 종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역시 비성경적인 태도입니다. 오늘날은 신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성도가 1:1로 교제를 할수있습니다. 구약시대때처럼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오늘날의 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제사장,선지자와는 전혀 다른것이며, 따라서 목사를 믿고 추종하는것은 오히려 신약을 거부하는것과 비슷하다 할수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오. 물론, 목사가 정말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살고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말씀을 전한다면, 그는 존경받을만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목사’라서가 아니라, 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바르게 살고 올바르게 설교하기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니, 목사라 할지라도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 성경적으로 옳지않은 설교를 한다면 당연히 비판해야지요. 당신은 개신교인이 아닙니까? 개신교는 영어로 프로테스탄트입니다. 이 말 자체가 저항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저항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것에 대한 저항을 의미합니다. 개신교는 구교, 즉, 성경을 말하면서도 성경과 다르게 살던 가톨릭을 비판하면서 종교개혁을 통해 탄생한 종교입니다. 종교개혁 당시에 당신같은 사람들이 동일한 이유로 루터를 욕했을것입니다. 왜 성직자를 비판하냐고, 왜 교회를 비판하냐고,,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루터와 의견을 같이한 사람들에 의해 오늘날 개신교가 탄생했고, 당신과 저도 개신교인이 될수있었습니다. 개신교의 정신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것에 저항하며, 오직 성경으로의 정신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자는것이 종교개혁의 정신이자 개신교의 정신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보십시오. 그런 정신다 어디갔습니까? 얼마나 성도들을 비성경적으로 가르쳤으면, 당신처럼, 목사를 비판하고 교회를 비판하기만하면 이단취급, 사단의 하수인 취급을 합니다. 물론, 정말 아무문제없는 목사와 교회를 자기생각과 다르다는이유로 비판하면 안되겠죠. 그러나,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교회와 목사는 당연히 비판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십일조를 구약말씀그대로 현대에 적용하고있는 다수의 목사들은 비판받아 마땅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전체의 맥락에 있어 비성경적인 적용이 되니까요. 아시겠습니까? ruclips.net/video/XBTo1CoEbzU/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하셔서 개신교인들에게 헌금은 어떤의미이며, 어떤마음으로 해야하는지를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봄날에코스모스 상관없이 내라고 하는건 사이비 아닙니까? 설득력있게 얘기 못하고 그냥 내라고만 하면 사이비밖에 더 됩니까 한국기독교만 십일조를 강조하는건 어떻게 설명할껍니까 십일조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겠죠 이 동영상에서 말했듯이 유대인과 레위지파가 있었던 그 당시 율법이 필요했기에 생겨난게 십일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헌금에 대해서는 할수 있는 선에서 마음을 다해 하라고한게 다입니다. 현대에서 십일조가 없어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강요는 안됩니다
@@glorykim5323 안타깝네요.....한국기독교만 십일조를 강조하는거랑 내 자신이 십일조를 내는거는 다른문제입니다. 신앙의 모든 것은 하나님과 나와 1:1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에서 언쟁은 끝이 없더군요. 서로가 옳다고 말하다가 끝날뿐이니까요....십일조를 안하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짧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한국교회 고질적인 병폐 십일조,,,,,!!!
십일조에대한 깊이있는내용,,, 잘정리해주신것같아요,,!!!!
목사님들이 생활할수있도록 직장이 있었으연좋겠네요
근데 건물세를내야하니 월세는교인끼리 나눠서...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십일조에서 자유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가난은 그 가난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
십일조 떼먹으면 이자에 이자까지 빼앗는다고 설교해서 무서워서 거의 전 재산 바친일 있지요 제일큰교회 담임목사가 그렇게 설교했죠
그분 수백억 횡령해서 기소된사실 있지요
최고로 설명잘하시네요~~
속 시원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하면서부터신일조는복밖기위한수단이고 교회에직분을받기위한수단이고 잘못된십일조에대해지금은회개합니다 잘못된것을 잘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십일조 관련 이야기들 성경에서 찾아 증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카페에서 10년 전쯤에 십일조의 내용을 보고 충격 받았는데... 그 내용 + 더 풍성한 부분을 잘 짚어주시네요. 많은 성도님들이 이 영상보고 정확히 알았음 좋겠습니다. 교회의 모습을 요즘 보노라면 답답하고 한심스럽네요. 성경을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라면 모를리가 없는데.... 하나같이 믿음 = 십일조로 연결 시키는 형태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공격을 안받았음 하는 바람이 앞서네요.
현재까지는 다행히 마음속으로만 공격하시는거같네요ㅎ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잘 정리되고 이해 하기 쉽게 된 영상입니다.
한 가지 빠진게 있다면, 십일조는 율법에 따라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드리는데 누가 드리는가 입니다.
제사나 십일조는 유대인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이방인은 대상이 아닙니다. 결국 유대인이 아닌 우리는 이방인으로서 제사를 드릴 수 없는 신분인거죠.
다들 우리의 신분을 잊고 있어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대속으로 인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대 제사장으로 제사를 끝냈는데 십일조를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결국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경을 부정하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교회에만 있는 십일조는 헌금이 아니라 구약시대의 세금(tax)이다.] 1)십일조는 원래 구약시대 유대백성들에게만 부과되었던 '율법에 의한 세금'이다. 십일조의 '조'자가 세금 '조'자 인것을 모르는가? 구약시대에 3년마다 내는 십일조까지 합하면 23.3%의 세금(tax)이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교회가 헌금도 연보도 아닌 쌩뚱맞은 10%의 세금 십일조를 마치 헌금인것처럼 속여서 거두면 안된다는 말이다. 2) 결과적으로 한국교회의 경우 결국 십일조로 독식하고 호의호식하는 재벌목사(C목사)를 비롯한 삯꾼 목사놈들을 많이 세웠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교회건물세워주고 목사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것인가? 3)자발적으로 드리는 것이 신약교회의 헌금이라고? 헌금이라는 말은 신약성경에 단 한마디도 없다. 신약시대의 '연보'는 오직 '구제와 선교'를 위한 것이다. 신약교회의 목사(바울사도)는 이중직(장막짖는 기술자)으로 자기의 일용할 양식을 해결했다. 4) 우리는 왈같은 제사장들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2:9)'이 왜 구약시대의 죄인들이 내는 제사의 제물(지금의 헌금)을 내야하고 세금(tax)십일조를 내야하는가. ....5) 한국교회는 헌금과 십일조를 가지고 성도들의 등급을 메기고 차별하고 있다. 그로인해 약 900만명으로 추정되는 '가나안성도'들을 양산하는 죄악을 저질러 왔다. 현재의 구원받은 성도는 구약(율법)시대에 사는 유대인이 아니다. 그리고 목사는 주의종도, 성직자도, 아닌 그저 교회의 모든 봉사자중에 하나일 뿐이다. 십일조나 헌금을 탐하지 말고 가난과 청렴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아야 하는 것이 '봉사직목사'의 참된 자세이다.
주보에 다섯기지실천과제중두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굶어도 십일조,,,!!
주일성수에 목숨걸자,,,,,!!
이런글이 있습니다~
성도를 물질추구의 도구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목자같아서 교회그만두었지요
이럴때 들이미는 설교가 말리기조,,,!!!
이러하니 십일조안하면 죄인되는거지요
죄인되기싫어서 그만두었습니다,,!!
미국, 기독교인이 건국했다. 이들은 첨부터 1/10 개념 넘어 그 이상이다. 개인, 기업 이윤은 사고, 그 지역 사회 환원 정책이다. 매년 세금 보고(미99% 반듯이세금 보고해야): 공공체(자선 단체, 학교, 병원, 등) 후원금 전액, 세금 면제혜택을! 초과금 정부는 $로 환불해준다. 미 기독교: 한국 기독교 전신이다. 이거 반만이라도, 님,내가 따라준다면 좋으련만!
저도 이 본문으로 설교 엄청들었어요😂🤣 딱 저 구절만 들어서 말씀하시니까 진짜 안하고는 못배기는..? 하나님것을 도둑질한다고 말씀도하시고😭
이 설교는 전국 공통인가봅니다.ㅎ
이거 제사장들한테 말한건데
따봉
노우호목사님의 십일조 강의를 듣고 오세요, 성도들이 요즘은 너무 밝히 알게 되었답니다, 모르면 속게 마련이거든요 내 피같은 돈인데요
네물질이 있는곳에 네마음이 있다하였음 하나님이 주신것 한푼도 아까우면서 천국가길 바라는것은 너무 이기주의 적 신앙
십일조는 절대 돈으로 내는게 아닌데 왜 자꾸 돈을강조하는 겁니까 제발 성경을 읽어보세요 신명기 14장22절 초등학생 이
읽어도 이해할 수가
있네요
율법(돌판에 문자로 쓴 율법(십계명)과 십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규정한 613 조문으로 된 규례들)의 유효기간
첫 유월절 ~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갈 3:19, 3:23~25)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히 8:13)
(낡고 오래된 율법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사라집니다.)
3 종류의 십일조
①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 : 가나안 땅을 상속받지 못한 레위사람들을 위해 가축이나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레 27:30~33, 민 18:21~31)
②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절기 행사를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신 14:22~27)
③ 마을의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모아 두었다가 3년에 한 번씩 바치는 십일조(신 14:28~29)
굵고 짧게 핵심을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말라기로 가르치시길래 말라기보고 시험하고 변화없어서 말라기대로 안하는대...😅
"나를 시험하라"는 말씀은 ,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셨으므로 당연히 이루어 주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험입니다. 제사를 왜 드립니까? 메시아를 앙망하니까 드리는 겁니다. 종합적으로 줄여 말한다면 " 약속의 메시아를 고대하면서 드려라 . 그리하면 약속대로 쌓을수 없을 정도의 복/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제사속에는 메시아 소망이 있으므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직분자들을세우는대일위항목이죠
다음 촬영 때는 별도의 마이크를 사용하시거나, 마이크를 바꾸시거나 해 주세요. 목소리의 선명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일조에 시험에서 벗어났습니다
정말온전한십일조릀하는서도들은고민없이정성으로십일조를하는데십일조를마치하나님과의거래로생각하고십일존다고는하지도않는것들이맞네틀리네떠드는거시여너이자식친목회가면회비내냐?않내냐?친ㅇ목회비도내면서하물며십일조를낼까말까여?이때ㅜ영상내보내면싱실히십일조를잘히는이들까지갈등한다세상세금은납세의의무로의무사항인데십일조가해도그만하지않아도그만이란논리는뭔근거로씨부리는소리여?
헌금에 대한 정보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복의 설명이 필요하다
복은 부귀영화무병장수?가 아님을 설명해야....
이해가~ 쉽게가르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의 맥락을 통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채널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주제들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1. 술에 대한 성경의 부정적 시선과 긍정적 시선
2.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천국을 죽어서 가는 장소로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
3. 안식일과 주일(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주일에 대해 가지를 연속적으로 보기도 하고 비연속적으로 보기도 하는데 두 가지 입장을 다 다뤄 주시고 개인적인 결론도 내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교회와 성전의 차이
5. 율법과 예수(구약의 율법이 예수를 통해 어떻게 되었는지)
십일조에 대한 바울의 포지션
1. 왜 그의 서신들에서 십일조 언급하지 않았을까?
답: 율법 포기...이런게 아니고, 그 반대로 '율법에 따르자니' 교인들에게 십일조 언급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시다시피 바울 서신의 대상은 로마, 에베소, 코린트...등 이방 지역 소재 교회였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십일조는 가나안 땅에서 기른 농산물, 가축의 십의일이었습니다.
(목수인 예수님, 어부인 베드로, 세리 마태, 의사 요한, 군인 백부장... 등 신약 등장 예수쪽 인물들은 거의 100% 십일조와 관계 없는 사람들)
가나안 땅 밖에 거주하는 유대인들(디아스포라)은 십일조를 할 권리도 의무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러할진데
이방땅에 사는 이방인 크리스찬은 더욱더 십일조를 바칠 권리나 의무가 없었습니다.
만약 바울이 이방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십일조를 언급했다면, 교인들은 '율법도 모르는 무식한 놈, 미친 놈...' 했을 것입니다.
현대 유대교의 교리른 보면 이점 확연해 집니다. 예컨데, 미국 거주 유대인들을 봅시다. 이들은 지금도 안식일을 비롯 구약 율법 철저히 지킵니다. 그러나, 십일조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해 이들은 십일조를 할 권리도 의무도 없습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에서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들의 뇌에는 돈으로 십일조한다는 개신교식 기상천외의 발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십일조 한다고 합니다(레위인이 없어 성별한 후 가축준다고 합니다). 월급(돈)의 십의일을 바치는 유대인은 없 습니다. '유대인 교회에 수입(돈)의 십의일을 바친다.'는 것에 대한 유대 랍비의 해석: 그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범죄행위(율법을 범하는 행위)
결론:바울은 이방 크리스찬에게 십일조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십일조 율법규정에 비추어 이방인 크리스찬은 십일조를 낼 권리도 의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2. 바울의 재정 혁명: 헌금(offering)에서 연보(giving)로,
하나님에게 바치지 말고 이웃에게 베풀라.
예수님 가라사대, '내가 하늘로 돌아간 후에는 너희가 나에게 바칠 수 없다. 그때는 너희가 이웃에게 베풀면 나에게 바친걸로 간주해 주겠노라.'
바울은 더 이상 하나님에게 물질 바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도와주기 위해, '모금'을 독려합니다. 모금(연보)의 자세도 자세히 제시합니다:너그럽게, 분수에 맞게, 자발적으로,.....
헌금과 연보를 확실히 구별하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엮어서
'헌금, 십일조를 바울의 연보스럽게 하라.'고 가르치는 기가막힐 설교가 난무합니다.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아직도 '헌금하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사려구의 헌금 유도 멘트를 제작하는게 유행이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은혜, 구원, 감사, 믿음, 사랑, 소망...등 기독교 기본 덕목들을 교묘히 결합하여
십일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십일조는 신앙고백으로서....
십일조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발로로서....
돈의 흐름: 신도-교회-하나님-교회.
하나님을 거쳐서 돈 걷을 필요 있나요? 하나님을 끼워야 돈 잘 걷힌다고요? 아직 아프리카 기독교인가요? 이 점에 있어서는 천주교 교무금에서 배웁시다.
각설하고, 제발 제발 헌금은 이제 그만, 연보를 하자.
(하나님을 돈 받는 속물 신으로 만들지 맙시다)
마태복음23장23절, 고전16장2절을 잘 들여다 보세요 예수님과 바울이 십일조를 말하고 있고 십일조를 폐하는 어떤 구절도 신약성경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연보의 의미는 경제공동체를 통해서 교회를 유지하려고 했던 방법이기에 십일조보다 더 큰 의미의 헌금입니다. 연보가 십일조보다 적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초기의 기독교도 그런 정신으로 명맥을 이어 지금의 한국 기독교가 있는 것인데 지금의 시대 속에서 최소한의 신앙의 고백으로 십일조 헌금을 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헌금과 연보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
11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마23:23,말3:8
ruclips.net/video/iOuO5VIJwVI/видео.html
마지막때 이를 가는 어리석음이 없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구절에 십일조안하고는 못살죠정직하게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십일조는 하늘 보물 창고를 여는 열쇠입니다 말라기 3장 10절 말씀 입니다
웃긴다 정말
바울이 부탁한 연보와 십일조는 다른 차원입니다. 연보는 특별 재난을 위한 헌금이고, 십일조는 지역 교회를 위한 헌금으로 사용되었기에 바울은 십일조를 거론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 십일조를 하는 분들이 복받기 위해서 미신적으로 한다고 십일조 폐지론 자들이 극단적이 예를 자꾸 드는데, 한 사람이 진심으로 십일조를 내기 시작하려면 엄청난 영적 변화와 물질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 가볍게 보고 있네요.
바울은 교회운영 목적의 십일조를 받았던적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십일조가 영적변화의 최종목표가 아니에요.
맘몬교가 아닌이상.
진짜 가증스럽네요.. 결국 '십일조는 믿음의 척도' 라는 말이지요? 성경적 근거가 부족한 십일조로 신앙을 제단한다면 카톨릭의 면죄부와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요'는 아닐찌라도 '강조'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말라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십일조와 헌물에 대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무슨 교회나 목회자가 성도들 헌금만 바라보는 거지인가요? 어떻게든 성도들에게 십일조와 헌금하면 복 받고, 부자된다며 헌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현혹시키고 있습니까?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함으로 받는 것이지만, 이 땅에 살면서 받는 복과 천국의 상급은 지금 내가 이 땅에 심어야 거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 교회는 성도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헌금 이야기는 안해~, 십일조나 헌금을 강요하면 성도들이 싫어한단 말이야~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뭘 그렇게 강요를 해?" 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이 과연 성도들을 위하는 참된 목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교회 재정을 함부로 사용하는 정말 잘못된 교회도 있겠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말인 즉슨, "성도 여러분~ 십일조나 헌금은 여유있을 때, 하고 싶을 때, 마음 내킬 때만 하시구요, 굳이 부담되면 하지 마세요~" 라는 의미인 동시에 "여러분~ 평생 가난하게 사시고, 하나님의 은혜나 도우심 없이,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사세요~ 라는 의미입니다.
어머니께서 평생 십일조를 하시다가 가난하게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하나님 나라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심은 것을 어머니께서 거두지 못했다면 그 자녀나 손자세대에게 반드시 흘러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이고 원리이기 때문이죠. 제 주변에도 1세대는 정말 힘들고 가난하게 신앙생활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자녀들에게 가난해도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다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당시에 그 자녀들은 이해하기 어려웠겠죠.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떤줄 아십니까? 그분들의 자녀와 손자들은 그들이 노력한 것 이상으로 인생이 잘 되고 형통하게 풀리는 것을 보며 역시 하나님은 실수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공짜로 받으시는 법이 없다. 심은 것에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으로 거두게 하시는 것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어떤 의도로 이 영상을 올리신 줄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바로 이해하시고, 또한 십일조가 단순히 의무이다, 아니다의 문제로 보지 마시고 성도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성도들이 정말 하나님께 복 받고 형통한 인생을 살기 바라신다면 저는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감히 '강요'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겠다~종교중독자
@@becauseimworthit 고맙다.
그리고. 어느 애비가. 악한 세상의. 애비라도
월급타서. 알바해서. 사업해서. 십분의 1을
가저오라고. 하는부모있는가
왜
세상악한애비도. 하지않는 일을. 하나님께
하나님을. 세상애비보다. 더악하고 나쁘게. 만든. 사람들을 심판하리라
하나님. 아들을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고
그감사로. 십일조 감사헌금. 받는다
아들죽이고. 아들. 판. 대가로. 감사헌금한다고. 구약에. 레위에게 준돈을. 하나님께 바친다 하는거지. 하나님이
돈받아서. 머하시게. 돈이필요한가.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돈받아서. 축복하시는가
세상 것이 다하나님 것이고. 축복할자를. 축복하시고. 저주할자를. 저주하시는데
돈내는자는. 부자되게. 축복하고. 돈안주는. 사람은. 저주하시나
사는건. 개판으로. 살아도. 십일조만. 하면
축복하시는가. 십일조 암만하고. 감사헌금
암만해도 생각이나. 행위나 양심이 더러우면
저주받고 지옥가는것이여요
십일조와 감사헌금. 주일성수는. 구원과. 축복과. 천국가는데. 어떤. 제약이. 되지않으며
성경을. 사람의 사정이나. 사람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시면안되는것입니다
어느세상아비가. 자식이. 교통사고나. 의로운. 행동으로. 죽었는데. 그보상금음. 위로금. 감사금을. 대놓고. 맘대로. 쓰겠는가
목숨값인데. 어떤부모는. 보상금을. 사회에기부하더이다
자식죽은돈을. 못쓰겠다고
하물며 하나님. 아들 예수를. 팔아. 돈을. 받는다고. 선하신. 하나님을. 악한사람의
마음으로. 판단하니. 하나님이. 세상. 아비보다도. 악해지내요
구원과 영생과. 자녀된것. 천국은. 아무댓가없는. 하나님. 선물임니다
선물에. 돈으로. 감사한다는. 자체가. 악하고. 신성모독죄. 입니다
하나님을. 마귀 처럼. 대하는것입니다
돈은마귀가. 좋아하지. 불의한. 돈과. 하나님하고는. 상극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감사로. 돈을. 드리는것은. 똥이나. 찌거기. 더러운. 쓰레기를. 드리는것입니다
돈이 거룩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가난한자와. 불쌍한. 사람에게. 필요한것이 돈이지. 하나님은. 돈은. 불의한것이지요
구제할때쓰는돈을. 하나님은. 사랑의. 돈으로. 인정하시고. 상급을.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자녀가. 말씀대로
예수화.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함과 선함과. 진신됨과
선한양심으로 예수사랑으로. 살아갈때 축복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입니다
부모는 당신이잘되기만을. 원함니다
돈뜻기지마세요
하나님은. 돈내는사람. 보다. 돈못내는. 가난한. 자들을. 천국으로. 초대하고. 부자는. 하나님이. 싫어하시지. 부자들은.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가지. 욕심없이. 부자되기싑지낳지. 마귀처럼. 욕심많고. 악날해야. 부자되지. 돈을사랑하는것이 .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부자는. 지옥가고. 나사로는. 천국. 부자가. 천국갈라면. 낙타가. 바늘귀로들어가는것보다. 어려우니라
부자가. 되려는 자들은. 믿음에서. 떠나. 자신의. 발등을 찍었도다
십일조 열심히. 하고. 돈교회다. 많이. 바치고
부자되서. 지옥가세요. 말씀대로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말라
하나님이. 너희의 필요한 모든것을. 아시느니라. 염려하지말라
이런것은이방인이나. 구하는것으로. 너희는
구하지말라
이런것. 먹을것 입을것 육신의것. 세상의것
돈과 부자의마음. 이방인. 이방인은. 이런거 구하는당신. 이방인은 지옥갑니다
주실줄믿고. 세상것 기도하면. 자옥갑니다
구하지마세요. 이런것 구하면. 구할수록. 저주의. 기도가됩니다. 구하지말라한. 주님의말씀에. 불순종이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은. 매맞고. 저주가임함니다
십일조를 안하면서 크리스찬 이라고 하지 마라. 십일조 안하면 교회를 어떻게 운영하나? 진짜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십일조 보다 훨씬 많이 한다.
십일조라 안하고 모금하면 된다. 성경근거도 빈약한 십일조가 없으면 운영 안되는 교회는 없어지는 것이 낫다. 어느 쪽이 사람의 꼼수인지, 하나님의 역사인지는 양심이 있다면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10:35 그냥 가난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자 아닌가요??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눅6:20)
간단한게 설명드립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은 구원과는 별개로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일조가 됐든 뭐가 됐든 내가 심으면 이 땅에서 복을 받고, 하늘에 상급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해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돈(물질)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느니,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한다느니 등 얼마나 말이 많은줄 모릅니다. 몸으로 봉사하면 하나님께서 육신의 건강을 주시고,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인 힘을 주시고, 물질로 섬기면 물질의 축복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상태에서 기도는 많이 하지만 물질로는 많이 심지 못한 경우라면 기도는 많이 해서 영적인 힘은 있지만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상태인데 기도는 많이 못하지만 물질로 많이 섬긴 경우하면, 그 사람은 영적인 힘은 부족해도 삶은 물질의 풍성함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구원과 복은 별개의 개념입니다. 십일조 한다고 해서 구원받고 하지 않는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 사람의 영적인 수준과는 별개로 기도든 물질이든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일조가 의무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말라기에 십일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과는 상관없이 신학적으로, 학문적으로 또 누가 뭐라고 한 말에 의해서 십일조가 의무가 아니다 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누군가의 말이, 학문이 성경보다 앞설수 있나요? 반대로 십일조가 의무가 아니라고 칩시다. 의무가 아니면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구원과는 별개로 저는 이 땅에서 또 천국에서 많은 복을 받고 싶기 때문에 그리고 자녀들에게 복을 물려주기를 원하기에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신앙도 달라집니다. "십일조는 의무가 아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부담되니 십일조니 헌금이니 그런 소리 하지마라.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지 싫으면 안하는 거지, 강요하지 마라."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하는 의무를 위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신앙을 가르치는 삯꾼목자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라는 말씀 아시지요? 입으로만 하나님, 예수님, 주여, 한다고 다 구원받고 복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본인이 유리한대로, 자기 입 맛에 맞도록 성경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곧 불신앙이며 하나님께 저주받는 인생이 아닐까요? 더욱이 일반 성도가 그래도 큰 죄인데,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그런 잘못된 신앙을 가르친다면 이건 돌이킬 수 없는 큰 죄이며 하나님께 저주받는 인생입니다. 어설픈 논리, 그럴싸한 이야기, 성경과 관련없는 학문, 누군가의 이야기로 멋대로 신앙생활하면 큰 코 다칩니다.
하나님팔지 마시길 .
구원외에 다른 복들도 원하면 그냥 구하세요. 복준다고 돈가져오라 한적없어요 예수는 .
목사와 목사 마누라가 하는 말일뿐.
돈넣고 돈먹기 하는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죄가 커요 이러시면.
@@ajpark9818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똑같은 말을 도대체 몇번이나 해야 합니까! 십일조 하면 천국가고, 십일조 안하면 천국 못간다고 말한 적 없이 없는데 당신은 생각이 없나요? 차라리 내가 십일조 등 헌금 많이 하면 구원도 받고, 복도 많이 받고 반대로 그렇게 하지 못하면 구원도, 복도 없다고 말하면 내가 사이비겠지~ 근데 너는 왜 말을 그 딴식으로 이해하냐!!
길어요... 전혀 안 간단해요 '십일조'라는 말 자체에 성경적 근거가 빈약한데 사용하는 것은 누가보더라도 강요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하면 불신앙이라 정죄합니다. 님은 거기에 더해 큰 코니 머니 협박도 하시는 군요.? 아주 하나님 납셨습니다 그려 껄껄.... ㅉㅉㅉ 그게 당신들 한국기독교의 저질스러운 한계입니다. 물질 얘기를 하시는데 같은 논리라면 굳이 '십일조'를 고수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헌금의 진실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 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에 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의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 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 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 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 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 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 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 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 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 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결론: 십일조는 낼 필요 없는거네~
십일조 내라는 곳은 신천지같은 사이비라고 받아들여도 되겠군~
안타깝게도 한국교회99퍼 백퍼는 십일조는 믿음이라고 설교하고 강조 합니다
결론은 전부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라는게 문제입니다ㅠㅠ
은혜가 큰 만큼 하는 거 겠죠..
교회에서도 강요 하면 안되는거구요.
십일조라는 봉투에 이름적어 내지 마시고 은혜가 임하면 십일조 보다 더 큰것을 드릴 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신천지도 십일조 한단다 ^^ 돈에는 정통, 이단, 그딴거 없어 ^^.
예수님이 할례나 절기 지키라고 말씀하신적 없어요. 유월절 포도주도 더 이상 안드신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나 십일조는 지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은 구약의 율법 중 십일조는 신약에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구약의 것으로 치부하면, 십계명도 구약의 것이니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구약에서 폐기된것은 예수님과 성령 강림에 의해서 완성된 의식법입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 있기전에부터 신앙인들이 깨닫고 점점 지켜온 물질에 대한 신앙인들의 자세이고 결단입니다. 십일조는 율법과는 상관없는 것이기에 예수님께서도 추천하신 물질에 대한 삶의 태도에 관한 영적 규칙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 분 논리가 아주 교묘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듣기 거북하실 수도 있지만... 저 두분이 하시는 말씀은 은혜로 10분의 1보다 더 드리라는 걸로 들리지 않으시나요? 십일조를 통해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목회자가 타락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님의 논리라면 외국에서도 십일조를 다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유독 한국교회만 십일조를 강요하나요? 하나님은 한국에만 계신가요? 십일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십일조 보다 더 많은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면 되는걸로 영상 봤습니다. 굳이 돈을 넣은 봉투에 기도제목과 이름 적어가며 헌금하는거.. 나 이렇게 많이 헌금했어요~ 하고 목사님께 알리는거.. 그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걸까요?
'유월절 포도주도 더 이상 안드신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나 십일조는 지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 => 근거는?
말라기 3장 10절에서 나오는 시험하라는 것과 3장 15절의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를 교묘하게 같은 문맥으로 같은 뜻이라고 말하는 것보니, 거짓 영이 이분에게 들어 가 있네요. 이단들이 잘 가다가 끝이 달라지는 모습과 똑같네요.
이 분 논리 조심하세요
십일조 드리기 싫은 마음이 이런영상을 만든거지 그이상그이하도아님 드리기 싫으면 드리지 마세요 하나님도 당신들 같은 생각을 갖고 드리는 물질 안받으세요
하나님은 원래 안받았어요.
하나님 이름 팔아 목사가 받았지.
하나님이 수금하러 내려와요?
하나님께 바친 헌금 무슨 깡다구로 목사가 생활비에 갖다쓰고 맘대로 활동비쓰고 자녀교육비에 해외 선교유랑에 그돈을 써요 하나님께 바친건데. 생계는 스스로 책임질 일이며 교회운영은 필요한만큼 모금하는것이 옳은 일입니다.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가 성ㅈ경의 최종결론 입니다.
하나님이 받아?
니들이 하나님이니 ?
참으로 죄가 크도다.
뭐래 나는 그냥 성도 입니다 십일조 드리고 엄청난 복을 받은사람 구약과 신약은 하나인데 십일조하기 싫어 구약에 말씀이지 신약과 상관 없다 억지를 논리를 펴는데 제발 여기 조금 저기조금 읽고 전체인양 호도하지마시고 최소한 30독 하시면 왜 해야되는지 알게돌겁니다
슬람미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단세포적이시네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교회에 치를 떠는 겁니다. 억지 논리라면 성경을 근거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태 그런 사람 못 봤고,, 그저 '돈이 그리 아깝냐?' 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교인이 안되는 것이지요. 당신은 '성도'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는 '노예' 일 뿐입니다.
왜댓글을지우니
양의 탈을 쓴 사단의 하수인놈들아~ 성경을 그딴식으로 해석하고 멋대로 이해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본인의 종교관을 기준으로 삼아 성경을 읽고 있으니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저분들은 성경을 맥락에 맞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 설명이 오늘날 개신교 대다수 신학자,목사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도 같습니다. 도대체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입니까? 당신이 읽는 성경은 어떤 성경입니까? 당신이 전세계 수많은 신학자들, 목사들보다도 성경을 잘 해석하십니까? 당신이 그동안 알던것과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그런 비난은 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읽고싶은방식대로읽고, 믿고싶은방식대로 믿고있는것은 당신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차려-l4d 본질을 모르시는군요.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시는군요. 나의 종교관을 기준으로 저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은 아주 그럴싸하고 달콤한 말로 기독교인들을 홀리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신앙생활을 이성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야한다는 듣기에 아주 좋고 달콤한 말을요.. 마치 교회가 돈 밖에 모르고, 돈만 밝히는 이상한 집단으로 묘사하고, 또 목회자가 성도들의 삶은 돌아보지 않고 본인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식으로 목회자를 마치 사기꾼처럼 묘사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이단 교회나 이단의 교주면 모를까 대다수의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목회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만약에 저 사람들이 당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나 목회자를 비난하고 욕을 한다면 그냥 듣고만 있겠습니까?
@@jh-sy8wb 저들이 자기생각을 기준으로 말했습니까? 성경의 전체적 맥락을 근거로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계시는 겁니까? 그리고, 저들의 말이 전세계 개신교의 대다수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동의하는 입장이며, 당신이 속한교단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주요 교단들도 성경적으로 저분들이 말하는것과 같은입장이라는것은 알고 계시는겁니까? 모르시니 그런말을 하시고있는거겠죠? 그리고, 저 말들이 어디 듣기에 좋습니까? 오히려 비성경적으로 십일조를 의무처럼 강조하고있는 다수의 한국교회를 드러내느라 창피하고 부끄러운데요? 그리고, 저 역시 크리스천으로서 많은 교회와 많은 목사님들이 정말 신실하게 하나님믿으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성경적으로 바르지 않은 교회와 목사들이 많은것또한 현실입니다. 부정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한국교회가 개독교소리를 듣게된것은 어디까지나 한국교회와 목사, 성도들이 잘못해서이지, 기독교의 교리나 가르침, 복음이 잘못돼서가 아닙니다. 한국교회를 보십시오. 일부교회는 더 큰 건물을 짓기위해 건축헌금을 모으고, 목사가 수십억의 전별금등을 받고 호화로운생활을 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삯꾼까지 ‘목사’라는 이유로 감싸안아야 하는게 성경적인가요? 만약, 저사람들이,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이든 아니든, 성경적으로 옳지않은 짓을 하는 목사를 비판한다면, 저는 그 비판에 동의할겁니다. 그리고 같이 비판할겁니다. 왜냐면 그게 성경적인거거든요. 당신같은분은 ‘비판하지말라’는 성경말씀구절 한줄만을 가지고, 그 말씀의 본래의미와 뜻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단순하게 비판하면안된다고 얘기할겁니다. 그러나 성경을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십시오. 성경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않는 왕과 민족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이해하기 쉬운 구절 한구절만 가지고 그대로 적용해서 ‘주의종을 비판하지말라’ 라고 한다면, 그게 성경적으로 올바른태도입니까? 아니죠. 제발 목사를 믿지마시고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발 목사를 믿지마시고 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목사를 마치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제사장처럼 하나님이 특별히 세우신 종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역시 비성경적인 태도입니다. 오늘날은 신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성도가 1:1로 교제를 할수있습니다. 구약시대때처럼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오늘날의 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제사장,선지자와는 전혀 다른것이며, 따라서 목사를 믿고 추종하는것은 오히려 신약을 거부하는것과 비슷하다 할수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오. 물론, 목사가 정말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살고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말씀을 전한다면, 그는 존경받을만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목사’라서가 아니라, 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바르게 살고 올바르게 설교하기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니, 목사라 할지라도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 성경적으로 옳지않은 설교를 한다면 당연히 비판해야지요. 당신은 개신교인이 아닙니까? 개신교는 영어로 프로테스탄트입니다. 이 말 자체가 저항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저항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것에 대한 저항을 의미합니다. 개신교는 구교, 즉, 성경을 말하면서도 성경과 다르게 살던 가톨릭을 비판하면서 종교개혁을 통해 탄생한 종교입니다. 종교개혁 당시에 당신같은 사람들이 동일한 이유로 루터를 욕했을것입니다. 왜 성직자를 비판하냐고, 왜 교회를 비판하냐고,,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루터와 의견을 같이한 사람들에 의해 오늘날 개신교가 탄생했고, 당신과 저도 개신교인이 될수있었습니다. 개신교의 정신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것에 저항하며, 오직 성경으로의 정신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자는것이 종교개혁의 정신이자 개신교의 정신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보십시오. 그런 정신다 어디갔습니까? 얼마나 성도들을 비성경적으로 가르쳤으면, 당신처럼, 목사를 비판하고 교회를 비판하기만하면 이단취급, 사단의 하수인 취급을 합니다. 물론, 정말 아무문제없는 목사와 교회를 자기생각과 다르다는이유로 비판하면 안되겠죠. 그러나,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교회와 목사는 당연히 비판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십일조를 구약말씀그대로 현대에 적용하고있는 다수의 목사들은 비판받아 마땅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전체의 맥락에 있어 비성경적인 적용이 되니까요. 아시겠습니까? ruclips.net/video/XBTo1CoEbzU/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하셔서 개신교인들에게 헌금은 어떤의미이며, 어떤마음으로 해야하는지를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jh-sy8wb 속이다 시원합니다 반기독교 단체들이 기독교를 이간질하며 분열시키려는 사단의 계략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님을 알기에 속이 부글부글 했는데 속이 뻥 뚫리네요
@@술람미-p7g 감사합니다. 생각이 깨어있으신 분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십일조를 안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귀신의 종이 되어버려요...
십일조를 안한다면 하나님의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죠.
십일조를 율법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십일조를 안하면 지옥에 가죠..
우리는 구약시대 사람이 아닙니다
신약에는 십일조에 대한 언급이 없어요
@@glorykim5323 십일조는 구약 신약하고 상관없이 해야 합니다
@@봄날에코스모스 상관없이 내라고 하는건 사이비 아닙니까? 설득력있게 얘기 못하고 그냥 내라고만 하면 사이비밖에 더 됩니까 한국기독교만 십일조를 강조하는건 어떻게 설명할껍니까 십일조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겠죠 이 동영상에서 말했듯이 유대인과 레위지파가 있었던 그 당시 율법이 필요했기에 생겨난게 십일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헌금에 대해서는 할수 있는 선에서 마음을 다해 하라고한게 다입니다. 현대에서 십일조가 없어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강요는 안됩니다
@@봄날에코스모스 그리고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목사는 있지만 십일조를 안해서 지옥간다고는 목사도 절때 그렇게 말 안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glorykim5323 안타깝네요.....한국기독교만 십일조를 강조하는거랑 내 자신이 십일조를
내는거는 다른문제입니다. 신앙의 모든 것은 하나님과 나와 1:1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에서 언쟁은 끝이 없더군요. 서로가 옳다고 말하다가 끝날뿐이니까요....십일조를 안하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짧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