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교회에 다시 회복해야 할 청년시대를 살린 때 맞습니다 주신 축복이 그 종교 신앙생활에 취한 포도주가 되었죠..! 진리의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번영 맘몬 신숭배로 만든 혼합교단..ㅠㅠ 십일조가 건물 교단을 썩게 만든 주범이 되었죠...ㅠ 물질은 강요없는 연보죠..! 각자 밥상에 수저 하나 놓은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 늘 응원합니다
십일조가 폐지되긴 했지만 헌금까지 폐지한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헌금한 두렙돈의 과부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셨고 사도바울도 신령한 것을 나눠받았으니 육적인 것을 나누어 받는것이 마땅하다.고 할만큼 헌금과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12장 41-44절)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거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성전의 일은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꼐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꼐서도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 9장 11절-14절) 고린도전서 9장 전체가 복음을 위해 사는 일군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대접을 이야기 합니다. 비록 십일조는 폐지 됬지만 구약에 하나님의 일을 맡은 레위인에게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이 외면하지 말고 그들을 도우라는 십일조의 명령이 신약성경에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일하는 일군들을 돕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조되고 있습니다.
ㅋ 앞에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십일조 하면 복받고, 교인으로 자격이 있고, 먼가 신앙생활 잘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렇게 보고 있는 교회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다. 현, 기독교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었으면 안하면 됩니다. 왜 이것 떄문에, 저것 떄문에 필요하다라고 끼워 맞추는지 모르겠네요. .... 신앙생활에 비유해 볼까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신앙생활하고, 가끔은 직장생활 또는 사회생활로 인해 주일성수 못하는 것, 또는 우선순위를 다르게 하는 것.... 뭐... 어쩌다가... 먹고 살다보니, 어쩔수 없어서..... 그런 것들을 다 인정하고, 허용하고, 타협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동아리 활동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 데 구약이나 신약 시대에도 십일조를 돈으로 내지 않았다고 하던 데 현대에서는 왜 돈으로 내며 이름까지 써서 내는지요? 게다가 십일조를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는 기복신앙적 설교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이러니 합니다. 또한 십일조의 대부분을 화려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 건축과 담임 목사님 생활비로 쓰는 것은 더 이해가 안 갑니다. 퇴직금으로 몇 억씩 받고 심지어 세습까지 하는 교회들을 보며 앞으로 한국 기독교는 희망이 없다고 느낍니다.
십일조는 없어 졌습니다 , 참 실망입니다. 십일조 정신 이런 괘변이 있습니까? 꿀벌은 영롱한 아침 이슬을 먹고 꿀을 생산 합니다 , 반대로 독사는 독을 생산 난 목사도 싫고 기독인도 싫습니다. 기독서적 신학 교리 전통 다버리세요 이미 그곳에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냥 말씀을 먹어세요 확대 해석 하지말고 축소도 하지말고 , 돈돈돈 하나님을 결국 돈으로 만드십니다 괘변이고 불신입니다 , 정말 성경을 몰라서 이러십니까? 창세기 초장 십일조는 읽을 가치도 없는것 입니다 확대 해석 입니다 특히 야곱의 십일조를 보십시요 하나님과 일종의 거래입니다 거부를 만들어 주면 입니다 모세에게 명령하고 신정국가로 갈때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분배방식 이 있습니다 신약에 누가 십일조 했습니까? 누가 십일조를 하라 했습니까? 다시말하지만 그냥성경 대로 보고 그냥 ㅂ받아들이고 행동하면 됩니다 기독서적 교리 교단 전통 신학 다버려야 진리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공의의 하나님은 버렸습니다 즉 하나님을 우상화 시킨것 입니다 죄에 대하여 누구나 너무 관대합니다 전 신앙생할 40여년 되어갑니다만 지금은 나이든 목사들을 볼때 불쌍하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순수하고 열정이있고 했지만 결국 돈때문에 추해진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결국 신앙을 지키고 할수 있는것은 신학 교리 교단 전통 돈 다 내려놓고 그냥 말씀 먹고 그냥 살고 그냥 순종 하는것입니다 목사나 기독인이 싫다고 처음 말 했는데요 ,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 하면 좋은데 평생을 논리나 교리를 가지고 설교하고 괘변을 가지고 주장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이단 분리하고 싸우고 종교가 사회 악입니다 누구보다도 정확한 저울이 되어야 하며 모범이 되어야 하며 죄를 멀리 해야 합니다 너무 죄에대해 무감각 합니다 성경을 가진사람이 공평한 저울이 되지 않고 빛이되지 않는것은 우리의 직무 ㅇ유기 입니다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연구하시고 또 정리하신 내용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다만 전 영상에서 조금 강력하게 표현한 주제가... 조금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사실 저 또한 전 영상을 보고 다음 영상이 크게 기대되지 않았습니다. 1부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했으니까, 2부에서 어떤 내용으로 다룰지가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뜻 1부 시청 후 2부로 넘어가지 않고, 다른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재(십일조)를 1,2부로 나눠서 진행하신거에 대한 결정을 제가 할순 없지만 이처럼 민감한 부분은 상충되는 교차의견을 제시하면서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아마 저처럼 1부만 시청 후 2부는 시청하지 않을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하에서 입니다) 또한 조금 아쉬운게 현실과 이상에서의 구분입니다. 배 집사님도 10분의 1이라는 기준점이 되는 부분을 이야기 하셨는데, 헌금의 종류 구분없이 자발적으로 성도가 신앙의 고백차원에서 헌금할 수 있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도 헌금의 구분이 있기 때문에 신앙적 차원에서 더 깊은 묵상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간증들도 있습니다. 앞서 발언하신 것처럼 이런것들을 제도로 세워 압박하고 정죄하는건 잘못됐지만 여러 성도들에게 다양한 각도에서의 기준을 제공하는건 크게 나쁘거나 정도를 벗어난 교회의 제도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이나 집사님 말씀처럼 자발적이고, 성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서 온전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조를 위해서는 큰 구조함이 있고 작은 구조선이나 구조보트가 있는 것처럼 신앙에서도 바울처럼 거인이 있으면 그 아래 조력자나 보이지 않는 빛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것, 헌금과 예물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목적을 찾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기준이 비록 형식적인 부분이여도 그걸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두렙돈의 여인처럼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신앙의 기준으로 드리는 예물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모두에게 그 정도의 신앙을 강요할 수도 또한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아직은 육체의 삶이지 않습니까? 은혜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알아야 회개가 있고 은혜와 감사가 있음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십분의 일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이 기준은 부자들에게 유리하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불리하다는 것입니다. 고정세율이 역진적인 것처럼 십일조(십분의 일)의 헌금도 부자에게는 쉽지만, 가난한 자들에게는 짐이고, 상실감을 안겨줍니다. 이런 문제 제기가 한국 교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집사님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서 노력하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성경을 연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목사님이나 집사님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순하게 자신만 아니라 다른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본주의적인 생각이나 사싱에 빠지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볼 때는 하나님을 잘 믿고자 하는 마음이 오히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중심에서 빗나가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끝으로 목사님과 집사님의 앞날이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십일조를 하면
나는 거지가 되고
목사는 부자가 된다.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
목사아닙니다. 교회도 안하는데 무슨 목사요 사이버렉카지
십일조 봉투 여러 봉투등..감사헌금 봉투 하나로 하고 감사와 정성으로 드리면 기뻐 받으십니다 무명으로 하면 더 좋구요
저희 언덕교회는 무지 봉투 한개만 있네요.
소득공제 때문에 무명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재정 담당자만 헌금자와 헌금 내역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대안인 것 같아요
십일조 타령하는 목사는 십일조를 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도둑이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황당한 십일조 타령하는 목사는 도둑 사기꾼이라고 할수 있다.
교회가 평신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성경절이 있습니다. 신명기14장 22절-29절입니다. 여기 있는 대로 하면 십일조를 안 할 사람이 없습니다.
모처럼 건전한 헌금 정신을 보여 주셔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구약의 레위족에게만 해당하던 십일조를 현대 이방인 크리스쳔에게는 연보의 개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담임목사 부임30주년 감사현금 3000만원...은퇴시 교인모르게 챙기는돈 퇴직금 송도아파트 고급승용차 20억이상!
돈이 아깝지 않으세요. 하나님이 고개 돌리고 안받으시는 헌금을 아직도 내고계십니까 ? 기뻐 내실 수 있으면 얼마든지 내세요. 신앙은 시대정신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때로는 교집합도 생기지만 ...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교회에 다시 회복해야 할 청년시대를 살린 때 맞습니다
주신 축복이 그 종교 신앙생활에 취한 포도주가 되었죠..!
진리의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번영 맘몬 신숭배로 만든 혼합교단..ㅠㅠ
십일조가 건물 교단을 썩게 만든 주범이 되었죠...ㅠ
물질은 강요없는 연보죠..!
각자 밥상에 수저 하나 놓은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
늘 응원합니다
기독교 신앙생활과 문화생활의 차이를 아십니까 ? 문화생활 하는사람도 주3회 교회가고 십일조도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들 생각들이 좀 바뀌면 좋을텐데... 쉽지가 않네요
그러네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열심히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야 할 것 같아요^^
언제면 가짜 목사놈들 다 사라질가?
십일조가 폐지되긴 했지만 헌금까지 폐지한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헌금한 두렙돈의 과부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셨고 사도바울도 신령한 것을 나눠받았으니 육적인 것을 나누어 받는것이 마땅하다.고 할만큼 헌금과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12장 41-44절)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거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성전의 일은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꼐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꼐서도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 9장 11절-14절) 고린도전서 9장 전체가 복음을 위해 사는 일군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대접을 이야기 합니다.
비록 십일조는 폐지 됬지만 구약에 하나님의 일을 맡은 레위인에게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이 외면하지 말고 그들을 도우라는 십일조의 명령이 신약성경에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일하는 일군들을 돕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조되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맏기게 되면 어찌될까요 내 몸이 그리스도 성전이니 본인들이 직접 행함이 있는 믿음 네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 고양이 에게 생선가게를 맏기질 말고
ㅋ 앞에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십일조 하면 복받고, 교인으로 자격이 있고, 먼가 신앙생활 잘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렇게 보고 있는 교회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다. 현, 기독교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었으면 안하면 됩니다. 왜 이것 떄문에, 저것 떄문에 필요하다라고 끼워 맞추는지 모르겠네요. .... 신앙생활에 비유해 볼까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신앙생활하고, 가끔은 직장생활 또는 사회생활로 인해 주일성수 못하는 것, 또는 우선순위를 다르게 하는 것.... 뭐... 어쩌다가... 먹고 살다보니, 어쩔수 없어서..... 그런 것들을 다 인정하고, 허용하고, 타협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동아리 활동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언덕교회는 어느 교단에 속한 교회인가요?
십일조는 믿음의 정신을 기초한다. 물질의 우상을
버리고 주님을 더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명성과 나눔의 정신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어 져야 합니다.
언덕교회는 독립교단 선교단체협의회, 느헤미야 교회협의회에 속해 있습니다^^
이단인듯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교단이고 성경멋대로 해석하고 교회죽이기에 앞장서는 단체인듯
십일조가 역진적 regressive 이라는 것은 너무 나간 거네요...
궁금해서 그러는 데 구약이나 신약 시대에도 십일조를 돈으로 내지 않았다고 하던 데 현대에서는 왜 돈으로 내며 이름까지 써서 내는지요?
게다가 십일조를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는 기복신앙적 설교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이러니 합니다.
또한 십일조의 대부분을 화려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 건축과 담임 목사님 생활비로 쓰는 것은 더 이해가 안 갑니다. 퇴직금으로 몇 억씩 받고 심지어 세습까지 하는 교회들을 보며
앞으로 한국 기독교는 희망이 없다고 느낍니다.
지옥 일순번입니다.
십일조는 없어 졌습니다 , 참 실망입니다. 십일조 정신 이런 괘변이 있습니까?
꿀벌은 영롱한 아침 이슬을 먹고 꿀을 생산 합니다 , 반대로 독사는 독을 생산
난 목사도 싫고 기독인도 싫습니다. 기독서적 신학 교리 전통 다버리세요
이미 그곳에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냥 말씀을 먹어세요
확대 해석 하지말고 축소도 하지말고 , 돈돈돈 하나님을 결국 돈으로 만드십니다
괘변이고 불신입니다 , 정말 성경을 몰라서 이러십니까? 창세기 초장 십일조는
읽을 가치도 없는것 입니다 확대 해석 입니다 특히 야곱의 십일조를
보십시요 하나님과 일종의 거래입니다 거부를 만들어 주면 입니다
모세에게 명령하고 신정국가로 갈때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분배방식 이 있습니다
신약에 누가 십일조 했습니까? 누가 십일조를 하라 했습니까?
다시말하지만 그냥성경 대로 보고 그냥 ㅂ받아들이고 행동하면 됩니다
기독서적 교리 교단 전통 신학 다버려야 진리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공의의 하나님은 버렸습니다
즉 하나님을 우상화 시킨것 입니다 죄에 대하여 누구나 너무 관대합니다
전 신앙생할 40여년 되어갑니다만 지금은 나이든 목사들을 볼때 불쌍하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순수하고 열정이있고 했지만 결국 돈때문에 추해진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결국 신앙을 지키고 할수 있는것은 신학 교리 교단 전통 돈 다 내려놓고 그냥 말씀 먹고 그냥 살고 그냥 순종 하는것입니다
목사나 기독인이 싫다고 처음 말 했는데요 ,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 하면 좋은데
평생을 논리나 교리를 가지고 설교하고 괘변을 가지고 주장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이단 분리하고 싸우고 종교가 사회 악입니다 누구보다도 정확한 저울이
되어야 하며 모범이 되어야 하며 죄를 멀리 해야 합니다 너무 죄에대해 무감각 합니다
성경을 가진사람이 공평한 저울이 되지 않고 빛이되지 않는것은 우리의
직무 ㅇ유기 입니다
감사드려요^^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연구하시고 또 정리하신 내용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다만 전 영상에서 조금 강력하게 표현한 주제가... 조금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사실 저 또한 전 영상을 보고 다음 영상이 크게 기대되지 않았습니다. 1부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했으니까, 2부에서 어떤 내용으로 다룰지가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뜻 1부 시청 후 2부로 넘어가지 않고, 다른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재(십일조)를 1,2부로 나눠서 진행하신거에 대한 결정을 제가 할순 없지만 이처럼 민감한 부분은 상충되는 교차의견을 제시하면서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아마 저처럼 1부만 시청 후 2부는 시청하지 않을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하에서 입니다)
또한 조금 아쉬운게 현실과 이상에서의 구분입니다. 배 집사님도 10분의 1이라는 기준점이 되는 부분을 이야기 하셨는데, 헌금의 종류 구분없이 자발적으로 성도가 신앙의 고백차원에서 헌금할 수 있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도 헌금의 구분이 있기 때문에 신앙적 차원에서 더 깊은 묵상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간증들도 있습니다.
앞서 발언하신 것처럼 이런것들을 제도로 세워 압박하고 정죄하는건 잘못됐지만 여러 성도들에게 다양한 각도에서의 기준을 제공하는건 크게 나쁘거나 정도를 벗어난 교회의 제도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이나 집사님 말씀처럼 자발적이고, 성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서 온전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조를 위해서는 큰 구조함이 있고 작은 구조선이나 구조보트가 있는 것처럼 신앙에서도 바울처럼 거인이 있으면 그 아래 조력자나 보이지 않는 빛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것,
헌금과 예물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목적을 찾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기준이 비록 형식적인 부분이여도 그걸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두렙돈의 여인처럼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신앙의 기준으로 드리는 예물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모두에게 그 정도의 신앙을 강요할 수도 또한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아직은 육체의 삶이지 않습니까?
은혜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알아야 회개가 있고 은혜와 감사가 있음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십분의 일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이 기준은 부자들에게 유리하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불리하다는 것입니다.
고정세율이 역진적인 것처럼 십일조(십분의 일)의 헌금도 부자에게는 쉽지만, 가난한 자들에게는 짐이고, 상실감을 안겨줍니다.
이런 문제 제기가 한국 교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집사님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서 노력하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성경을 연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목사님이나 집사님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순하게 자신만 아니라 다른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본주의적인 생각이나 사싱에 빠지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볼 때는 하나님을 잘 믿고자 하는 마음이 오히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중심에서 빗나가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끝으로 목사님과 집사님의 앞날이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돈아까워서 안하는거지 솔직히...그리고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위해 목사를 욕하고 목사가 다먹는다고 하는거지... 본인들을 속이면서 하나님을 속이면서 신앙생활하는 자들아. 성경어디에도 십일조 폐지기록이없다. 누가복음에도 예수님이 십일조 하라고했다.
참 복잡하게 생각하시네요 하나님께서도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고 교회를 세워가는데 필요하다면 십일조를 하면 되는거죠.
누진 십일조니 뭐니 그런 것들이 뭡니까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십일조야 말로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할 수 있는 거죠
옷이 똑같네...
하루에 영상을 두 개씩 찍어요 ^^
😂😂😂돈이 최고지??
십일조의 의미는 복음이고 믿음이라고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런분들도 이런 것 해서 사기치네
신자 아닐때 성경읽었을때 구약에선 십일조고 신약에선 믿는사람이라면 십일조정도가 아니라 교회가 필요하다면 거의 전재산 다바치는 정도라고 이해했습니다
구약이 많이 깍아준 느낌적인 느낌 ㅋ
ㅎㅎ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근데 하나님은 돈이 별로 필요 없는 분이세요. 교회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