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브이로그 드디어 여사친이 생긴 생후23개월 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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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파니티비입니다.
    오늘 육아브이로그 이야기는 생후 23개월이 된 파니의 여사친 스토리네요.
    코시국 때문에 워낙 조심스러워서 외출도 잘 안했었는데, 조심한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었습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도 그들만의 사회가 있고 또래와의 소통이 없다면 그만큼 여러가지가 느려지기 때문에, 매일 보내는 건 아니더라도 어린이 집도 가야할 것이고 또래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야 하죠.
    미루고 미루긴 했지만 막상 어린이집을 보내려리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알아보면 대기가 많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사 온 곳에 아는 사람도 없는 상황.
    다행히 같은 또래의 리유네가 바로 옆옆 건물에 살고 있었고, 점점 얼굴 보는 일이 잦아지면서 리유네의 도움으로 어린이집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기지도 못했던 아기가 걷게되고 또 뛰어다닐 나이가 되다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사친까지 생기다니~
    오늘의 이야기는 여사친 리유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대대손손묵집: blog.naver.com...
    고모리691: map.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1

  • @fruit-daddy
    @fruit-daddy 3 года назад

    심쿵하네요ㅎ 귀엽습니다! BGM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