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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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파니티비입니다.
서울 생활이 스트레스라는 파니아빠를 따라 경기도 쪽으로 이사온지 2년이 지났습니다. 계획으로는 딱 4년 살다가 서울로 다시 들어가려고 했었는데요.
최근 친정 어머니께서 편찮으신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주 볼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더라구요. 자꾸 우울해지고...
그걸 지켜보던 파니 아빠가 그리 우울해 할 거면 여기 모두 접고 친정 근처로 이사가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아파트 알아보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마 다음 달 중순쯤이면 이사를 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