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완성한 집필을 하신 이어령 교수님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이 생각납니다... 한번 대마도와 제주도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요? 송호근교수가 한번은 우리나라도 노벨문학상 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개인적인 칼럼을 쓴게 기억나요.. 일본은 언제나 우리의 경쟁과 연구의 대상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어이쿠……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인텔리겐치아. 두분의 뵙는 영광이구 먼유._ ‘’사회학’’하면 문리대 사학과 선배들 중에 불거 죽죽한 사상으로 한국 역사에 먹칠 한 분들이 계시구먼유… 박기자님응 이런 굴레에서 벗어난 언론인으로 존경합니다. 두분들 건안 하소서 조선왕조의 노비사회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 했고 아직도 인도대중이 영국 식민지 300년 세월의 근성을 못 벗어난 인도의 힌두, 자이나 무지한 신자들 처럼 … 아직도 조선 왕조의 500년 노비근성에 36년의 겹친 일본식만지 정책에 찌든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세계를 깨우치고 가르치시는 두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마치 조선 말엽의 억압받던 북학파를 연상시키는 분들 이기도 합니다 경청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 교수님은 나이에 비해 머리숱이 너무 많아 놀랍습니다. 혹시 머리 관리하는 어떤 비법이라도 있는지요? 무성한 머리숱이 너무 부럽습니다. 머리숱을 많게 하는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지요? 박종인 기자와의 대화도 유익하지만 머리숱이 너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원래 역사는 팩트로만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후손들이 문맥을 보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거나, 유추하거나 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서 팩트는 다르게 보이기도 하지요.. 국제질서의 영역에서 보면, 그당시 조선은 망할 조건이 갖춰진 상태로서, 일본이 아니라도 누군가가 그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관점도 있겠지요... 다만 우리가 그걸 사실로서 감당할만한 마음상태가 아니면 그렇게 기록되지 않겠지요... 현재 위안부사태, 강제징용 등은 우리선조들이 당했던 역사적 사실인데, 그러한 것을 감당가능할까요? 만약 그러한 것을 감당가능한 사람들은 위안부사태, 강제징용 등은 패전국국가들이 당연히 치러야할 것이기에, 우리가 일본을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으면 그냥 입닥치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해야 할까요? 역사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요..
반론 합니다. 우리의 사상(법, 리)은 인구의증가에 비례하며, 관계에 비례하며, 생존에 비례하며, 변화해 왔읍니다. 일찍이 주변의 화족은 고조선 이 지배하며, 사상의 근본은 천부경 이며 음양 오행 이어 도가와석가 사상에서 유가와 성리로 우리깊이 묻어져 있읍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다 그르다 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냥 있읍니다. 우리의사상은 있고 없음을 일찍이 천부경에 보여주고( 6 에서 보여지고 그전은 1,2,3,4,5 의 안보이는것을 설명하고, 있는후 7,8,9,0 설명하였읍니다. 첨단과학은 있고 없음을 소립자로 천부경 같이 설명하고 있읍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DNA 는 없음을 이해함에 창조성이 발견할수 있읍니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지만 그 객관은 시간이 결합하면 다시 객관이 될수 없으니, 시간을 빼면 내가없고 듣는이도 없읍니다. 그냥 다르게 흘러 갑니다. 반복은 조금 그렇게 보인것뿐, 계속 다르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판단 할수 없읍니다. 그냥 감정을 보태 분개 합니다. 그냥 살아있음이 감사할뿐, 보탭으로 업을 씻고, 사회는 체와용 을 바꾸며 묘하게 움직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종인대표님땅의역사공부많이하고있습니다응원합니다
대학교수천배백배나은박종ㆍ인ㆍ이런사라이있어대한민국은행복하다ㅡ
모든 국민이 시청해서 바른 역사관과 세계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역사를 국민들의 우민화에 이용하는 나쁜놈들을 맹종하는 우리가 잘못된 것입니다.두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젊은이들이 접할수 있도록 노력하는개 중요할것 같읍니다
투루스포럼 , 이석만 학당, 지식의 칼, 우원재 등이 합하여 하나의 큰 포럼을 만들어 내어 대학가에서부터 모임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두분을 뵈니 좋습니다..이성적 사고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팩트는 신성하다."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도 언제나 경각심이 드는 말씀입니다)
오늘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 합닌사
진행자 님
초대 박 기자님
모두 겸손 하십니다 .
조선시대에 조선이 없었지요.
대명률이 명나라 일반법인데 조선조는 법도 없었는지 대명률로 백성을 다스렸으니..
어찌 한심하다 아니하리요.
친일이 문제가 아니라 명나라 사대주의가 문제라..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역사의 진실을 너무나 외곡 합니다.
일본과의 역사를 진실되게 교육 한다면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특강의 강의 정말 명심해야 합니다.
호지명이 목민심서를 애독했다는 유홍준 박석무는 진상이 밝혀졌다면 공개 사과해야 되는데, 지식인이라면서 솔직함이 없으니 사회 계몽이 아니라 우매화에 공신이다.
그분들 이미 정치인 아닌가요 ?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 박종인 선생님도 이영훈 교수님 같은 역사학계 보배시다.
이영훈이보배 정신차리세요
박ㆍ선생님의 도서 를 구입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ㆍ강사 감사ㆍ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잊은 자 미래는 없다
그 말이 정답인데 다들 잊고 살지요
자기 똑똑한 자만감으료
이병태 티비를 우연히 봤습니다 박종인 대기자님 역사 바로알기~~ 가짜뉴스와의 전쟁 이겨야죠 ❤ 🎉 응원합니다 👍 구독 했어요 힘내세요
격하게 동의합니다
박종인작가님 사진 전공하셨군요 역쉬!!
미술작품 같아 보이는 사진이 많더라구요
역사 팩트를 잡는 것 약간의 철학도 포함 되는 강의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졸한 이태진 그룹. 토론을 거부하면 학자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맛점하고 보너스같은 영상 잘봤습니다..앞으로도 두분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단 하나의 반론이 없었다"에
박수! 하이팅!
박기자님께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을에 대해서 똑같은 궁금증을 갖고 계셨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역사의 팩트로 자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들 존경합니다 화이팅!
사실에근거한역사교육이시급합니다두분의대담참으로유익하네요
그리고 이황 이이 같은 인간이 뭘 한게 있다고 화폐에 박혀있죠
이병태교수님 감사합니다
팩트는 아름답다. 국수주의적 왜곡된 역사교육을 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두 분 화이팅입니다.
ㅔㅖㅔㅔㅖㅖㅖㅖㅖㅖㅖㅔㅔㅔㅔㅖㅔ
참 역사관 감사합니다
멸공
임진왜란 때도 순왜가 있었고 일제시대에도 친일파가 있었으니 지금 대한민국에 토착왜구기 있는것도 하나도 안 이상하지요
지금도 불임,난임에 한방치료한다고 의료보험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숭대학 불어 불문학과 66학번 반을석입니다. 대체로 그 학교를 더럽힌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대학 이름을 바꿨습니다. 참 행복하게도 두분의 말씀을 들으니, 그 학교를 졸업한 것이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두분과 동시대에 사는 것이 기쁩니다
황현필 도주중😂😂 런현필
박종인저자의 애독자입니다.
문민정부의 무능함은 구한말보다도 못하죠. 초등학교 국민학교가 명칭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교육의 질이 중요하죠..
멀쩡한 박물관을....
오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죽창들고 양산으로!
초등학교 국민학교 명칭 아주 중요합니다. 왜 회사 갈때 양복입습니까 편안하기만 하려면 추리닝입지
이런 방송은 중고교 에서 의무적으로 시청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80년대 완성한 집필을 하신 이어령 교수님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이 생각납니다...
한번 대마도와 제주도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요?
송호근교수가 한번은 우리나라도 노벨문학상 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개인적인 칼럼을 쓴게
기억나요..
일본은 언제나 우리의 경쟁과 연구의 대상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유흥준의 진면목을 다시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지성인이 국뽕을 만들면 전국민 마취제가 되었습니다.
호치민이 목민심서를 필독하여 청빈으로 투쟁하였다는 거짓국뽕이 오늘날 조선의 국회 정쟁 모습이 되었군요.
와...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 👍 👍 👍 👍
한줄기 솟아오르는
샘물입니다 탁한물을
맑게하소서
존경하는 두분 콜라보... 좋습니다.
함재봉선생님도 콜라보 추천 입니다.
알아야 면장한다.
왕이 반풍순데 나라 경영을 어떻게...
이시대의 가장존경 하는두분 의 건투를 바랍니다 ㆍ나이 먹은 제가 그래도 이나마 살아가는 이유 입니다 감사합니다 ㆍ
왕과 백성이 소통하던 공간인 ‘광화문 월대’ 복원이 완료됐다. 고 홍보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써먹을때 있을때 공부하는게 제일 효과적으로 배운다
어이쿠……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인텔리겐치아. 두분의 뵙는 영광이구 먼유._
‘’사회학’’하면 문리대 사학과 선배들 중에 불거 죽죽한 사상으로
한국 역사에 먹칠 한 분들이 계시구먼유…
박기자님응 이런 굴레에서 벗어난 언론인으로 존경합니다.
두분들 건안 하소서
조선왕조의 노비사회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 했고
아직도 인도대중이 영국 식민지 300년 세월의 근성을 못 벗어난
인도의 힌두, 자이나 무지한 신자들 처럼 …
아직도 조선 왕조의 500년 노비근성에 36년의 겹친 일본식만지 정책에
찌든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세계를 깨우치고 가르치시는 두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마치 조선 말엽의 억압받던 북학파를 연상시키는 분들 이기도 합니다
경청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조선의 성리학이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이었군..
그래서 유교탈레반이라고 하잖아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부정부패 했지만 부국강병을 목표로 한 훈구세력= 군사정권
도덕지향적이고, 폐쇄적(반글로벌, 민족적)이고 경제 문맹적인 사림파= 586 운동권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조지 워싱턴 벚나무
김영삼 멍청이 대통령이 집권할때부터 우매한 국민이 많아져서 지금의 좌익세력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시 정신바짝차리고 살아야 됩니다.
두 분 정론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모르면 아가리 닫아!
전라도 "정치/이념패거리"들이
극구 찬양 강조한 역사 기록들 중에,
특히 장보고 정약용 정조에 대한
미화가 심한 것은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안다. 서양 모방한 청나라
문물 기록이 마치 무슨 구국의 뭐라고
생각한 거죠
퇴계평전정순목저서추천합니다
이게 진짜 클라스 있는 보수지.
박종인 기자♡♡♡
13:12
조선은 '봉건제'가 아니었다
맞습니다. 중앙집권 관료제 였습니다. 세금을 중앙에서 걷는데, 유럽의 봉건제가 어째서 조선과 같나요?
근데 프레임을 버린다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건가요 ? 프레임이 없는 사실의 나열은 파편화된 기록일 뿐이라는 생각이..
초청해서 시작하는 분의 말이 15분이상 한다는 것은.....거참!!
역사는 정치가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얼치기역사 강사들에의한 자기잎맞에맟춘 엉터리 역사로창조가되어 국민을 이간시키는 것으로 만들고있읍니다. 오늘 두분의 토론은 정말
많은겄을 느끼게되었읍니다.
두분에게 감사드리며 많은분들의토론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플러저바이즈디스가 뭔가요? 스펠링좀 가르쳐주세요
Frame 벗고 fact를!
박종인선임기자님.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 교수님은 나이에 비해 머리숱이 너무 많아 놀랍습니다.
혹시 머리 관리하는 어떤 비법이라도 있는지요?
무성한 머리숱이 너무 부럽습니다.
머리숱을 많게 하는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지요?
박종인 기자와의 대화도 유익하지만
머리숱이 너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우리의 과거사가 아름답지 못하다고 날조한 역사를 믿을수는 없죠
이병태씨 415부정선거 반대하는 사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일본에 강재로 가서 돈 못 받았다고 ⁉️
일본에 소송한 늙은뇸 3 명이 월급준 증거가
있어서 땡전 한푼 못 받고 꺼졌다
쓰잘데없이 걸치려 들지마라! 증거는 차고 넘치고, 아직 살아있는 분들도 있고, 그들의 아들 딸들은 눈이 아직도 시퍼렇다.
징용을 증언할 사람이 없으니 우기면 장땡!
민주당이 서포트해주면 만사 ok 박정희 노무현때도 증인 없어 인정 못받았죠
세금에 입맛 다신다는 의심이 당연하지
일본인은 끼어들지 마쇼!
유튜버 한다고라?
틀린 사실 하나. 조선은 봉건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중앙집권 관료제 입니다.
총독부 철거는 잘한것입니다 한 개인의 생각을 .. 그것도 영향력 있는 분들이 조금 성급한 발언같군요 타 나라도 다 놓아두지 않아요 물론 보존할것도 있지만 500년을 가린 45년은 치우는 것도 현명하지 않을까요 존경하는 박종인 선생님
역사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스페인은 아랍의 유적을 지금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알함부라 궁전도 그 한 부분이고요
중앙청을 다른곳으로 옮겨서 존치했어야됐다고 봅니다 중앙청 없앤다고 과거가 없어지는건 아니거든요
총독부 철거는 잘못된 거죠. 오히려 보존해서 역사교육을 제대로 시켰어야 합니다. 조선이 왜 일본에게 식민지가 되었는지 지금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짬뽕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개론을 펼치려면 연구를 깊이 하셔야 합니다.
원래 역사는 팩트로만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후손들이 문맥을 보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거나, 유추하거나 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서 팩트는 다르게 보이기도 하지요.. 국제질서의 영역에서 보면, 그당시 조선은 망할 조건이 갖춰진 상태로서,
일본이 아니라도 누군가가 그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관점도 있겠지요... 다만 우리가 그걸 사실로서 감당할만한 마음상태가 아니면 그렇게 기록되지 않겠지요...
현재 위안부사태, 강제징용 등은 우리선조들이 당했던 역사적 사실인데, 그러한 것을 감당가능할까요?
만약 그러한 것을 감당가능한 사람들은 위안부사태, 강제징용 등은 패전국국가들이 당연히 치러야할 것이기에, 우리가 일본을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으면 그냥 입닥치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해야 할까요? 역사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요..
반론 합니다. 우리의 사상(법, 리)은 인구의증가에 비례하며, 관계에 비례하며, 생존에 비례하며, 변화해 왔읍니다. 일찍이 주변의 화족은 고조선 이 지배하며, 사상의 근본은 천부경 이며 음양 오행 이어 도가와석가 사상에서 유가와 성리로 우리깊이 묻어져 있읍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다 그르다 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냥 있읍니다. 우리의사상은 있고 없음을 일찍이 천부경에 보여주고( 6 에서 보여지고 그전은 1,2,3,4,5 의 안보이는것을 설명하고, 있는후 7,8,9,0 설명하였읍니다. 첨단과학은 있고 없음을 소립자로 천부경 같이 설명하고 있읍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DNA 는 없음을 이해함에 창조성이 발견할수 있읍니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지만 그 객관은 시간이 결합하면 다시 객관이 될수 없으니, 시간을 빼면 내가없고 듣는이도 없읍니다. 그냥 다르게 흘러 갑니다. 반복은 조금 그렇게 보인것뿐, 계속 다르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판단 할수 없읍니다. 그냥 감정을 보태 분개 합니다. 그냥 살아있음이 감사할뿐, 보탭으로 업을 씻고, 사회는 체와용 을 바꾸며 묘하게 움직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제 중앙청 철거는 잘한 일이라고 보는데요..박종인님 철학에는 거의 대부분 찬성하지만 총독부 건물 철거를 반대한다는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고 봅니다.ㅎㅎ
왜 어두웠던 역사를 보존을 안하는데?그게 살아있는 역산데?
그럼 죽은 역사는 먼데?
@@청룡-c3q 뭐라노?
@@청룡-c3q 그런 역사는 없어요. 잊혀진 역사는 있을지 언정
징비록.괴담.매국노
3가지 책을 당장
구입하겠습니다.
환상과 국뽕의 결합이
가짜괴담이요ᆢ
열등감으로부터의 탈출이니
비극입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
아파트 가격은 하락해야 한다는 신념과 주장으로 정책을 펴면 부동산 정치가 된다. 그래서 부동산 실패하는거다.
병태도 역사에 아는 것도 있나? 혹시 김일성은 알랑까?
이런 무식한 사람도 있읍니다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사쿠라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