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jim 서브넣는 쪽이 공격 성공하거나 블로킹을 성공하면 1점 따는거고 상대방이 공격을 성공하거나 블로킹을 하면 1점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서브넣는 기회가 가는 식이지요. 지금처럼 공격성공하면 1점 올라가는 랠리포인트 제도가 아니구요. 랠리포인트 제도 도입된 것이 80년대 말인가 90년대 초반인가 5세트 한정으로 적용됐고 90년대 말에 전세트 랠리포인트제에 25점 내면 끝나는걸로 바뀌었죠. 아, 5세트는 17점 상한제 랠리포인트 적용되는 것은 동일.
오~~ 멋지다!!
😉
옛 배구 시합구는 천연가죽으로 묵직했어요!
심지어 서브권이 있던 시절이자
17점 상한제 적용받던 시절이죠.
서브권이 있던 시절이라는게 먼뜻
@@kimjjim 서브넣는 쪽이 공격
성공하거나 블로킹을 성공하면
1점 따는거고 상대방이 공격을
성공하거나 블로킹을 하면 1점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서브넣는 기회가
가는 식이지요.
지금처럼 공격성공하면 1점 올라가는
랠리포인트 제도가 아니구요.
랠리포인트 제도 도입된 것이
80년대 말인가 90년대 초반인가
5세트 한정으로 적용됐고 90년대
말에 전세트 랠리포인트제에 25점
내면 끝나는걸로 바뀌었죠.
아, 5세트는 17점 상한제 랠리포인트
적용되는 것은 동일.
@@kimjjim 서브권이 있어야만! 득점 할수 있었던 시절 입니다!
역시 장윤창!
어릴적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시합 마친후 쉬고 계실대 사인 받은 기억이 납니다. 레전드 셨죠. 당시 강두태님과 한장석 님도 함께 계셔서 사인해 주시고요.
저때는 농구코트에서 배구도 겸했었나요?
네. 종합 실내 체육관... 핸드볼,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등...
돌고래서브 올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