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농구,배구 현대를 응원했던 입장으로써 고려증권과 기아는 정말 이가갈린다 ㅠㅠ 농구는 이충희,이원우 배구는 하종화 뭐랄까 전설들이지만 전체전력이 좀 딸려서 더 응원했던것 같음. 그런데 농구도 배구도 요즘 왜 이리 시들해졌을까? 정말 농구대잔치때 경기당일엔 손이 덜덜 떨렸었는데...기아는 허재,강동희보다 강정수?가 더 미웠음.다 이긴 경기 강정수 3점에 말린게 한두번이 아니었던기억 ㅠ
후인정 현 kb손해보험 감독님이 젤 시대를 잘못타고나신것 같습니다 동시대에 신진식 김세진이라는 불세출의 스타들만 없었어도 충분히 스포트라이트 많이 받으셨을건데 아무리 잘하셔도 신진식 김세진이라는 거목때문에 만년 3인자 이미지를 지우지지 못하신게 그리고 평소에도 매너가 정말 좋으신분중에 한분이 후인정 감독님인데 남영수의 어처구니 없는 오심때문에 경기중에서 그렇게 화내시는거 처음봤을 정도였으니
그나마 국제 경쟁력이 있던 시절이네요. 지금은 뭐... 올림픽 예선광탈이 너무나 당연한 수준인데, 국내 선수 연봉은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기량 향상 될 여지조차 없죠. 자기 실력에 비해 세계적 무대에서도 연봉을 많이 받는데, 뭐하러 선수생명을 깍아먹는 부상 위험을 감수하며 1센치라도 더 높고, 빨리 움직여 월큽급 선수가 되려는 시도를 할까요?
내 기억속 김세진은 나름 곱상한 외모로 여자팬들을 몰고 다니던 스타.. 실업시절 남배는 진짜 재밌었다고 하는데, 난 당시에 어렸지만 부모님이 좋아하셨음
부엌에서 틀고보는데 덕분에 어머니가 어렸을적 고려증권팬이였던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께 여쭤보세요.ㅋ
혹시 수비의 귀재 홍해천 선수 아시냐고요.ㅋ
알면 올드팬 인정해드립니다.ㅋ
@@beckham7591 장윤창, 이재필. 강만수, 유중탁만 알아도 원년 올드팬입니다. 그 다음 세대가 최천식,하종화. 이경수 이렇게 나가구요.
어머님 나카가이치도 아실듯 ㅋㅋㅋ
후인정 김세진 신진식 참 추억이다..ㅎㅎㅎㅎㅎ
김세진 빽어땍 달인
진짜 재밌었어요
김세진은 지금봐도 세련되게생김
박희상♡~그시절 나에겐 최고의 선수
우리나라 배구에서 김세진, 신진식 같은 최강의 공격듀오가 다시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본 선수중에
김상우 해설위원이 진짜 대박 존잘이었음
아직도 속공 넣고 미소짓던 상우형님 잊지못함
12:07 방신봉/상암불낙스
상암불낙스 ㅋㅋㅋㅋㅋㅋㅋㅋ
갈색폭격기. 신진식이 발도빠르고. 파워있고 점프도 스파이크서브 좋고 최고 선수
신진식 탄력이 ㅎㄷㄷ
장윤창.하종화.마낙길.김세진.신진식..내맘속 최고 스타
공감합니다
마낙길 최고였죠
신진식이 김세진 피지컬이였다면... 역대급 선수였다
02:18 그 시절 뉴스제목 ...후.인.정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저때가 우리나라 구기종목 스포츠 전성기 아니었나 싶은데.
실내종목 배구, 농구 둘다 인기 많았고, 축구도 지금보다 인기 많았음.
한양대 우승할때,대표팀 나까가이치
하종화 한일전,94~95시즌 경기대
95~96시즌 고려증권
가장 재밌게 봤던...
오관영 해설위원님 그립습니다
나의 스포츠 스타 워너비 신진식!!
후인정 대만 사람인거 오늘 처음 암… ㄷ ㄷ ㄷ
화교 및 귀화
김세진.신진식정도면 지금 외국선수들 이상이었지.
신직식과 김세진이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아이러니하게 너무 잘해서 그 전성기를 끝내버림
삼성 3연패 이후로 배구 안 보게됨
선수하나하나가 레전드네
신진식 김세진이 다른 팀이었다면 아마 남자배구의 입지가 달랐을텐데...결말이 정해진 스포츠보다 김 새는게 없지
신진식이 현대갔어도.. 벨붕임... 고려증권이나 대한항공을 갔음 남자배구 진짜 국민스포츠가 되는거였는데ㅋㅋ
8:35 거 신진식 팔 너무 긴 거 아니오
최천식 아직도 최고죠
박희상 진짜 잘생겼었음
저당시 김세진 신진식 참 말이 안나온다.. 엄청났지
박희상 선수 수비도 공걱도 우월한 선수로기억 합니다 외모도 짱 이죠
맞습니다❤
난 18살부터좋아한61세배구펜입니다 그때가 그리워요 최고였죠^^지금은 외국선수없는배구가 보고싶어용 외국선수가 잘하면 우승할수있는 때라서 지금배구 재미없어요
하종화 선수시절과 지금을 보면 동일인물이라고 믿기 힘들군요ㅠㅠ
하종화.. 추억돋네요 지금 저분 연세가 어떻게 되죠?
69년생이시고 올해 53세이시고 둘째딸은 페퍼저축은행 하혜진 선수
신진식,방신봉,후인정등은 신장보다 우월한 윙스팬의 위력을 보인 선수들!
예전에 장윤창,고강두태도 배구에서 신장보단 팔길이가 우위인걸 보였던 훌륭한 선수들.
강만수는 파워,김세진은 높은 탄력 이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빛냈던 스타들~!^^
세월 참 빠르다
하종화 선수 너무 반가워요!
신진식 김세진의 공격력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였죠. 빨리은퇴 하는 바람에 후인정이 좀 부갹된거도 있지만 파워 공격수 임도헌도 있었죠ㅋ
후인정 신진식 임도헌 김세진 어릴때 9번에서 보던 선수들 그립네요
2시?
@@김용해-v9o 그때쯤인것 같네요 아부지가 전국노래자랑보고 배구한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이인구도있었지요
마낙길, 이상렬도 쟁쟁했는데...특히 금성황소배구단은 이상렬 한명때문에 우승후보였지
마낙길 ㅎㅎ 이름도 독특 ㅎㅎ
박희상은 대단하죠... 저는 모든 능력이라면 박희상...
박희상 넘 잘생..
내가 본 선수중엔 김세진이 가장 잘한다는 인상을 주었음
아무리 오픈빨이라지만 김세진 신진식 권순찬 김기중 장병철 이런선수들 싹다 쓸어가고 세터에 신영철까지 영입할수가 있지... 오죽하면 장병철이 백업으로 뛰었으니...
ㅋㅋㅋ암흑기 몇년이지 않나 삼성화재는 쓰레기임
@Murphy Stewart 그게 같니?ㅋㅋㅋㅋ 자금력이 현대밖에 안되니깐 고려증권은 포기를 한거고ㅋㅋㅋ삼성새키들은 협박하고 가로챈거고ㅋㅋㅋ 물타기 오지구요
94학번 농구에는 고대에 현주엽
배구에는 성대에 권순찬 이었죠
둘의 장점은 가드와 세터 빼고
모든 포지션 커버가 가능했죠.
같이 올림픽 본선에서 뛰는거
못봐서 안타까웠죠
그리고 현주엽과 권순찬은
대학졸업반 일때 SK와 삼성화재에
계약금 문제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죠
거의 뭐 지금 흥국생명 스쿼드 뺨치는 시절 김세진 신진식 후인정 임도헌 ㄷㄷ
흥국생명에 비할바가 아님 베스트 식스가 국가대표였고 벤치인 장병철도 국가대표였음 당시에 삼성화재 막을팀이 없었음
@@ll-tg7xz 삼성 최강 이었죠 현대는 항상2위 저때는 삼성 적수 는 현대박엔 없어서요 현대 삼성 진짜박빙 ㅋ ㄲ ㅋ
@@거북이-c3v 박빙이요? 삼성이 9연패했는데 무슨 박빙인가요ㅋ
@@hskim5691 김세진 신진식 있을때 삼성에 있을때요
@@거북이-c3v 김,신 전성기때 현대와 박빙이었던 적이 없어요. 역대 최고 공격수 둘을 가지고 있는 사기팀이어서 배구 인기 식게 하는데 제대로 한몫했죠.
김세진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격수
하종화 비중이 너무 없다
한일전은 하종화랑 나카가이치 거의 둘만의 싸움이었는데
👍👍👍
거미손 방신봉씨는 배구계를떠나 현재농구계를접수하려합니다 다만 아직 농구화가없네요ㅠㅠ
방신봉님 의외로 웃기더라구요 ㅋㅋ 예능 재발견ㅋㅋ
유애자가 만약 2000년대 때 리포터로 그대로 이어갔다면, 과거 신진식, 장병철, 석진욱같은 좌우 공격수는 물론이고, 컴퓨터세터 최태웅과 만나서 인터뷰 했을듯. 또한 차세대 거포 이경수도 있었을것. 센터는 방신봉, 김상우, 신선호까지.
임도헌.김세진!~^^그때 당시 굉장히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펜이었습니다!~♡
저때 삼성전자가 창단후 각대학 에이스들을 싹쓸이후 혼자 독주한뒤 배구팬들이 많이 빠졌죠..
신직식이 예정대로 현대에 갔더라면...
80년대에는 남자 배구선수들 보러 일본에서 여자팬들이 원정오고
특히 남자 국가대표선수들이 일본에서 일본하고 시합하는 날에는
경기장에 여자팬들이 진짜 많이 왔었지
개인적으로 농구,배구 현대를 응원했던 입장으로써 고려증권과 기아는 정말 이가갈린다 ㅠㅠ 농구는 이충희,이원우 배구는 하종화 뭐랄까 전설들이지만 전체전력이 좀 딸려서 더 응원했던것 같음. 그런데 농구도 배구도 요즘 왜 이리 시들해졌을까? 정말 농구대잔치때 경기당일엔 손이 덜덜 떨렸었는데...기아는 허재,강동희보다 강정수?가 더 미웠음.다 이긴 경기 강정수 3점에 말린게 한두번이 아니었던기억 ㅠ
진식.세진있을때가
너무재미났지
월드리그였나? 그 때 김세진이 세계 공격수 1위 했던 적도 있었지...저 때 우리나라 남자배구 되게 잘 했었는데
그래서 그이후 별명이 월드스타였었음
장윤창, 김세진이 최고의 선수.
박희상♡
박희상 선수❤ 운이 너무 없었어요 ㅠ 팀 지원을 너무 ㅗㅅ받았어요 ㅜㅜ 그래도 꼬박꼬박 국대는 뽑혔어요
김세진이야뭐 어느정도비슷한 선수들이 각팀에 있으니 할만했는데 신진식 입단과 동시 차이가심해졌지 정상적으로 현대로가고 장병철도 항공이나 엘지로갔다면 재미가있었을건데
ㅋ? 그 시절 김세진이랑 비슷한 라이트가 도대체 어디?
장병철을 벤치신세로 만든 김세진인데 도대체 누가 김세진과 비슷하단거지? 완전히 배알못이네
진짜 솔직히 신진식 ,후인정
둘중에 누가 더 레전드임?
@@study_rck 비교가 안되죠 신진식은 넘사
이선수둔 있을때가 전성기였는데요
삼성화재.. 아주 징글징글했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삼성이 이기는 경기..
좋은 신인을 돈이랑 꼼수로 쓸어가니까 어쩔수 없지
신진식이정상으로 현대갔으면 달라졌지 장병철도 얼지나 항공정도갔다면 더좋았을건데
신치용이 배구판 다 어지럽혔죠.. 장병철은 삼성이 필요해서 데려온 게 아니라, 다른 팀에서 못 가져가게 데려온 거고.
삼성화재 생기기전에 그 재밌던 배구가.
. 삼성화재생기고 재미없어지고. .
이때만해도 농구보다 배구가 인기 많았었는데 삼성화재가 신진식.장병철까지 데려가고는 배구인기 확떨어짐. ㅡ.ㅡ
서브권 왓다갓다햇던 저때가그립다 빠이롯트 이런팀도잇엇는데
5:05 그냥 보는데 갑자기 이어폰낀줄 알았다
저는 이런 시절에 아빠쪽에 있었어서 모르는데 신진식, 김세진 둘만 놓고 보자면 누가 위인가요??
포지션이 달라서 비교가 어려워요
키는 김세진선수가 더 커서 해외에서
좀더 잘 통했던거 같습니다
공격은 두선수 다 잘했죠 백어텍은 김세진이 높이가 좋아서 좀더 좋은듯 다만 신진식이 전천후 공수 서브까지 다 잘했지요 신진식이 키가 10센치만 더 컸으면 세계를 호령했을듯
@@DJK-cf1ti 신진식은 탄력이 좋아서 ㅎㅎ
굳이비교하자면 김세진이 살짝우위입니다
둘의 평가는 김세진이 조금 위에요
저 때가 배구 전성기였다..
후인정 대만사람인데 한국말 잘하네
신진식은 전성기때 진짜 폭격기 그 자체였지
후인정 선수가 화교 출신이어서 그래요. 국적은 중화민국이었지만 사는 건 우리나라에서 계속 산 거죠.
후인정 귀화해서 한국사람
수원에서태어낫음 쭉 한국에서 삼 할아버지때 화교로 한국옴
설날에 삼성.현대 경기보던 추억이 돋네
배구도 그렇고 농구도 그렇고 외인들 없이 한국선수들끼리 했던 저때가 재미있었지
경기력이 아기자기 하면서 말이지
지금은 배구는 외인한테 올릴테고 농구도 거의 외인한테 패스 하지 싶은데
그 당시 장윤창 선수가 왜 그리 대단한 선수냐면......
현대의 김호철 강만수의 벽을 훌쩍 넘은게......하.......
김호철 선수가 있었을 때에는 현대가 고려증권 압도했었습니다.
195가 저리 작아보이다니 ㄷㄷㄷ
방신봉선수 참 오래하시네요 ㅋ 그만큼 잘하신다는
지금 배구는 쉬운거지 25점 한번이기면 1점ㅋㅋ
이때배구가 지옥이지 15점내면 이기는경기인데
1점내려면 연속 2번이기고부터 1점이여지 이때선수들 체력 최강이지
한번 점수 내면 서브권만 획득, 서브권 있을 때 점수 내야 1점...
그때 1경기 마치는데 기본2시간이었죠.
90년대 남자배구팀 현재 살아있는 팀: 현대자동차서비스=현재 현대캐피탈, LG화재=현재 KB손해보험, 대한항공, 한국전력공사, 삼성화재 이네요
당시 상무 . 오욱환 신영철. 김동천 등등 무슨 외인구단같은 느낌으로 무실세트 전승우승
김세진신진식짱ㅎ
저때 삼성화재가 신인들혼자다해먹어서 다른팀들이 더러워서못하겠다하던시절
지금 삼성화재꼴찌하는거보니 속이다시원
현역 배구선수들 반성많이해야한다
12:14 상암불낙스 센터
ㅋ
그렇지 저땐 배구 전용 구장이 없어서 농구 코트위에 넷트 설치 하고 했지
신진식 임도헌 하종화, 박희성 좋아했었는데
박희상...
ㅠㅠ;;; 공격/센터만.. 난 한전 신영철/고려증권 이성희 세터 젤 좋아했었는데... 물론 지금 영상에 있는분들은 물론이고 거기에 +박삼용 선수까지. 조금뒤로가면 어창선, 문병택, 박선출.. 개인적으로는 실업/대학리그 있을때가 프로리그보다 재밌었다고 생각함. 농구에 고대/연대라면 배구에는 성균관대/한양대/경기대가 있었음.
고려증권 이수동
이분 좀 아는분
1:45 현) 인하대 배구부 감독님 어제 후문 국수집에서 뵛음 여전히 미남이심 ㅋㅋㅋㅋㅋ
때리는폼만 봐도 다른 선수들이랑 다름
yo I’ve seen a lot of them coaching some teams these days but didn’t know they were so handsome back those days lol
80년대 90년대 한일전은 꿀 잼이었는데
김호철 신영철 최태웅 세터 놀음 이라는 배구 경기
강만수 장윤창 후인정 한장석 임도헌 그시절 남자배구 그립다 파워대단했는데
80년대 단신공격수 노진수 마낙길 장충체육관 관전..
어... 왜 마낙길 선수는 없죠?
마정길
@@병원-d7h 마정길이 왜 여기서 나오나요?
외모는 최천식-박희상-문성민 으로 계보가?
삼성화재 스카우트 웃돈주고 성균관대 힘쓰고 등의 방법으로 선수싹쓸이로 문제 많았지....
나중에 아시안게임도 삼성화재 선수가 거의 대부분 이용해서 참으로 불공정했지 신치용감독....
임장사 임꺽정 임도헌이 나왔으면 그의 단짝동료 야생마 마낙길이 필히 같이 나와야지 편집 수준 낮노 ㄷㄷ
영상에 나온싄수들이 내가 다 아는 선수들이라 반가운데... 왜 씁쓸한걸까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게....
배구도 그냥 프로를 안했으면....엄청 났을텐데....요즘은 용병들 잔치....
후인정 현 kb손해보험 감독님이 젤 시대를 잘못타고나신것 같습니다 동시대에 신진식 김세진이라는 불세출의 스타들만 없었어도 충분히 스포트라이트 많이 받으셨을건데 아무리 잘하셔도 신진식 김세진이라는 거목때문에 만년 3인자 이미지를 지우지지 못하신게 그리고 평소에도 매너가 정말 좋으신분중에 한분이 후인정 감독님인데 남영수의 어처구니 없는 오심때문에 경기중에서 그렇게 화내시는거 처음봤을 정도였으니
특히 하종화 감독님은 진정한 일본킬러
신직식 원탑 그 이후로 전광인
80년대 후반 장윤창 이상렬 장난 아녔음 장윤창이 좀 더 인기있었던 듯 난 유영도 세터 팬이었음
그나마 국제 경쟁력이 있던 시절이네요. 지금은 뭐... 올림픽 예선광탈이 너무나 당연한 수준인데, 국내 선수 연봉은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기량 향상 될 여지조차 없죠.
자기 실력에 비해 세계적 무대에서도 연봉을 많이 받는데, 뭐하러 선수생명을 깍아먹는 부상 위험을 감수하며 1센치라도 더 높고, 빨리 움직여 월큽급 선수가 되려는 시도를 할까요?
사람들은 모른다 고려증권 선수중에
박선출이란선수 수비수로선 최고였다
지금이야 리베로라도있지 저시대엔 리베로가없어으니 시대를 잘만나더라면
김세진이 무서운건 원래 오른손잡이라는거..
삼성에 신진식 김세진 둘이서 다해먹으면서 남자배구는 끝났다
너무 재미없어서 안봤다 ㅡㅡ
그때부터 대한민국 남자배구는 끝났지
지금이야 삼성은 프로스포츠 투자가 너무 줄어들어 버렸지만 예전엔 돈성소리 많이 들었지.
마낙길이 안나왔네
왜 마낙길은 안보여줌? ㅋㅋㅋ
8:19 188cm 단신 ;;
ㅋㅋ
인기보단 배구가 잼없었던 시절임 삼성꼼수에 배구판이 개판이됐던
심지어 한양대 이경수도 가져가려 했었음...
후인정 화교구나..
현대자동차서비스 구단이 지금 현대케피탈 된건 아는데 당시 현대자동차서비스는 무슨일하던 기업이였음???
현대 차팔이...영업..
그래서 마낙길은퇴후 취직했잖어 ㅎ
차팔이는 아니고 사후 보증 업체요
@Tae-Ho Hwang 싼타모 갤로퍼는 현대차 서비스가 아니라 현대정공 생산 모델일거예요
@@이태호-b1p 현대정공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