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용 아카데미에서 처음 배운게 발리랑 서브 였고, 레슨 받자마자 10년 테니스 인생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서브만큼은 어딜가도 결정력있는 레벨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대부분 디테일이 들어있어서 복습에도 너무 좋습니다. 영상만으로도 얻을게 너무 많지만, 직접 피드백받으며 배우는건 또 다른 차원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코칭 받을 수 있는 곳은 없으니 여건된다면 꼭 받아보세요!
@@kootennis 아이고 그러셨군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테니스에 크게 관심이 없거나 고민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꺼같네요. 테니스를 사랑하고 잘 치고싶은 고민이 가득한 동호인으로써는 감사한 영상,채널이네요 악플 크게 괘념치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혹시 2탄도 있을까요? 알려주신 자세로 볼 200개 정도 연습해봤습니다 평소 10개만 연습해도 팔이 불편했는데 200개 해도 팔이 괜찮아서 좋습니다. 연습하니 플랫성 공으로 잘 들어가고 좋았습니다. 다만 영상 연습 방법에서 세컨서브를 넣을 때 처럼 스핀을 좀 넣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연습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구두설명도 감사하겠고 영상이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스핀을 넣기 위해서는 평소 스윙 궤도에서 플랫보다 더 12시에 가까운 위치 컨택이 되어서 스윙이 시작되는 올라오는 위치에서 컨택이 되어야 됩니다 몸에 축이 항상 서 있는 상태에선 그 위치에서 컨택이 되려면 팔이 불편하고 영상에서 이야기 하는 머리에 붙은 부상위험이 있는 자세가 됩니다 이를 부상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몸에 축 자체가 좌측 백핸드쪽으로 기울어야 합니다
8분 정도에 무릎이 넘어가야 전체적인 축이 백핸드쪽으로 뒤로 넘어가게 되고 그러면서 공을 따라가는 라켓에서 초반에 임팩이 되어야 어깨에 부담 없는 위치에서 스윙이 상향이 되면서 임팩이 가능하게 됩니다 무릎이 넘어가면서 축이 기우는 상태가 어려운 상태에서는 (영상 처럼 축이 직선으로 지면 수직으로 서 있는 상태에서는) 횡회전이 되는 정도에 서브가 되는게 어깨가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이며 이때 억지로 올려치려고 노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전체적인 임팩트에 편안한 위치와 상체와 팔움직임에 대한 내용일뿐 이후 상급자의 서브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 한가지 의견 드리면 중간중간 삽입해주신 자료들이 이해하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는데, 그 자료와 더불어 프로님 말씀해주시는 키포인트 자세들은 Slow 걸어주시면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거 같아요! 프로님 말씀이 좀 빠르신 편이라(워낙 레슨을 오래하셔서 구 프로님께는 너무나도 당연한 설명들이겠지만 프로님 입덕하시는 분들한테는 설명이 빠르고 어렵다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을 듯해요.) Slow 걸리면 반복해서 보면서 이해하기가 좀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 12시 30분 12시 45분 같은 내용들도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 정도는 시계 그림 삽입해서 위치 알려주심 더 좋을거 같구요!( 왼손잡이라 저는 항상 반대방향으로 생각해서 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구명용씨 서브 그립은 정통 컨티넨탈이 아니고 백이스턴그립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정통 컨티넨탈 그립은 정확히 알고싶다면 60~70년대 선수들의 발리 그립을 먼저 분석하고 이해해야 정통 컨티넨탈이 어떤 그립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서브 그립은 머레이의 정통 컨티넨탈과 페더러의 백이스턴 그립으로 나뉩니다. 이런것들을 잘 못 가르치고 배우게 되면 곧 발리가 어려워집니다. 백이스턴 그립으로 서브를 넣는다고 발리한다면 정통 컨티넨타료 그립을 바꿔해야 합니다. 하지만 엔디 머레이가 잡는 정통 컨티넨탈은 서브 후 발리 때 그립을 안바꿔도 됩니다. 이 두가지 서브 그립의 특징이 있는데요 그 설명은 여러 장단점이 있고 길어 접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서브그립을 기르치고 있는 그립은 바로 이형택서수가 백핸드그라운드스트로크를 칠 때 잡는 그립입니다. 즉 70년대 이적부터 이 그립은 컨티넨탈이 아니고 백이스턴그립입니다. 서브 그립은 컨티넨탈과 컨티에서 좀 더 돌려잡은 백이스턴그립 두기지로 잡습니다. 정통 컨티넨탈은 앤디 머레이, 보리스베커 등 백이스턴 그립으로 잡는 서브그립은 로저페더러, 노박 등
예전에 구프로님 영상에서 소뇌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스트링은 매일 매야 된다는 이야기를 보았을때 단순히 스트링 파는 약팔이로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초보자들 자세 봐주면서 느끼는건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이 나오게 교정이 되는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많은 면에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선수 출신이 아닌 지도자의 한계로 많은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못듣는 분이지만 가끔 레슨 할때마다 문득 예전에 본 영상들이 생각나더군요 구프로님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좋은 부분은 취사선택하여서 테니스 라이프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승일-j1n2번3번 사이 잡고 서브해보세요 그게 거의 후라이팬 그립 아닙니까? 그렇게 치면 스핀 안걸리고, 야닉시너/ 조코비치/ 알카라즈 등 투어 선수들 서브 라켓 준비동작 보시면 준비 자세에서 라켓면이 약간 하늘쪽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잡아서 그 선수들처럼 라켓면 나오나요? 제 생각에는 승일님 경험과 이해도가 한국 동호인 대부분과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데, 동호인들이 이걸 자기껄로 만들면 한국 동호인 수준이 확 올라갈거라 믿습니다 ^^
구명용 아카데미에서 처음 배운게 발리랑 서브 였고, 레슨 받자마자 10년 테니스 인생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서브만큼은 어딜가도 결정력있는 레벨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대부분 디테일이 들어있어서 복습에도 너무 좋습니다. 영상만으로도 얻을게 너무 많지만, 직접 피드백받으며 배우는건 또 다른 차원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코칭 받을 수 있는 곳은 없으니 여건된다면 꼭 받아보세요!
이선생님 진짜 찐인듯.. 패션은 이해가 안되지만 서브는 이해되네요 물론 머리로만...ㅠㅠ 내일 나가서 익혀보자!!
아니 이 분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이렇게 디테일하게 서브 가르쳐 주는 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데 ㄷㄷㄷ 이 분한테 어디 가면 서브랑 발리 배울수 있나요!!
@@TheKnackySoftWare 감사합니다.
모두 악플이 대부분인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pauljohn7
010-9317-공공48
네이버 카페 :구명용 테니스 연구소
인스타그램 @koo_tennis_lab
마지막 연습방법이 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
정확히 배우고 그걸입력.
그리고 몸이 익히는과정.
좋은영상 더자주보고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네요!!
강의가 장황하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핵심 요소를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이 보이고, 내가 레슨 받는 코트라 반갑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코치님에게 예전에 직접 레슨 받았던 한사람으로서 진짜 정확하게 과학테니스로 알려주셔요 순식간에 실력이 늡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건 과학이네요 완전히..ㅋㅋ
@@JJ-yl6xg 대부분 악플 지우느라
좋지 않은 기분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ootennis 아이고 그러셨군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테니스에 크게 관심이 없거나 고민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꺼같네요.
테니스를 사랑하고 잘 치고싶은 고민이 가득한 동호인으로써는 감사한 영상,채널이네요
악플 크게 괘념치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JJ-yl6xg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됩니다.
혹시 2탄도 있을까요? 알려주신 자세로 볼 200개 정도 연습해봤습니다 평소 10개만 연습해도 팔이 불편했는데 200개 해도 팔이 괜찮아서 좋습니다. 연습하니 플랫성 공으로 잘 들어가고 좋았습니다. 다만 영상 연습 방법에서 세컨서브를 넣을 때 처럼 스핀을 좀 넣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연습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구두설명도 감사하겠고 영상이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스핀을 넣기 위해서는 평소 스윙 궤도에서 플랫보다 더 12시에 가까운 위치 컨택이 되어서 스윙이 시작되는 올라오는 위치에서 컨택이 되어야 됩니다 몸에 축이 항상 서 있는 상태에선 그 위치에서 컨택이 되려면 팔이 불편하고 영상에서 이야기 하는 머리에 붙은 부상위험이 있는 자세가 됩니다 이를 부상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몸에 축 자체가 좌측 백핸드쪽으로 기울어야 합니다
8분 정도에 무릎이 넘어가야 전체적인 축이 백핸드쪽으로 뒤로 넘어가게 되고 그러면서 공을 따라가는 라켓에서 초반에 임팩이 되어야 어깨에 부담 없는 위치에서 스윙이 상향이 되면서 임팩이 가능하게 됩니다 무릎이 넘어가면서 축이 기우는 상태가 어려운 상태에서는 (영상 처럼 축이 직선으로 지면 수직으로 서 있는 상태에서는) 횡회전이 되는 정도에 서브가 되는게 어깨가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이며 이때 억지로 올려치려고 노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전체적인 임팩트에 편안한 위치와 상체와 팔움직임에 대한 내용일뿐 이후 상급자의 서브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수십만원 들여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내용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네요
강의와 편집, 음악등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4년전 영상들 거의 대부분 악플이라
매일 악플 지우는게 일이었습니다.
요즘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양한 마음이 드네요.
그만큼 테니스 인구가 많이 는 거죠
@@kootennis 테니스에 빠져 살며 다양한 채널을 보는데 레슨으로는 1등 드리고 싶습니다!
@@musichong2232 반갑습니다.
홍달 테니스 지금 레슨 중인데
홍달님이 수제자 입니다ㅋ
감사합니다.
@@kootennis 오 대단하십니다. 홍달테니스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렉 드라이브도 해주세요.
빨리 알았더라면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랠리 하는 영상, 제대로 서브넣는영상 보고싶어요
진짜 배워보고 싶네요!
환영합니다
12시 30분은 12시와 1시의 중간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라켓 몇그람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saltbread07 스트링 오버그립 댐프너 포함
338g 입니다.
공을 토스할때 4시 3시 눈높이 말씀하셨는데
4시가 오른쪽 발에서 출발하다가
3시가 왼발로 이동되는걸까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
한가지 의견 드리면 중간중간 삽입해주신 자료들이 이해하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는데,
그 자료와 더불어 프로님 말씀해주시는 키포인트 자세들은
Slow 걸어주시면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거 같아요!
프로님 말씀이 좀 빠르신 편이라(워낙 레슨을 오래하셔서 구 프로님께는 너무나도 당연한 설명들이겠지만 프로님 입덕하시는 분들한테는 설명이 빠르고 어렵다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을 듯해요.)
Slow 걸리면 반복해서 보면서 이해하기가 좀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
12시 30분 12시 45분 같은 내용들도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 정도는 시계 그림 삽입해서 위치 알려주심 더 좋을거 같구요!( 왼손잡이라 저는 항상 반대방향으로 생각해서 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로 이론정립이 되니까 실행하기도 쉽고 너무 과학적이네요 유사레슨으로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는 가짜 지도자가 너무 많은데 테니스가 더 어려워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테린이들은 참 복받았네요 저는 예전에 혼자 어렵게 깨우쳤던 부분인데... 이렇게 다 떠먹여주는 영상이 있어서 빠른 실력 향상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명용씨 서브 그립은 정통 컨티넨탈이 아니고 백이스턴그립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정통 컨티넨탈 그립은 정확히 알고싶다면
60~70년대 선수들의 발리 그립을 먼저 분석하고 이해해야 정통 컨티넨탈이 어떤 그립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서브 그립은 머레이의 정통 컨티넨탈과 페더러의 백이스턴 그립으로 나뉩니다.
이런것들을 잘 못 가르치고 배우게 되면 곧 발리가 어려워집니다.
백이스턴 그립으로 서브를 넣는다고 발리한다면 정통 컨티넨타료 그립을 바꿔해야 합니다.
하지만 엔디 머레이가 잡는 정통 컨티넨탈은 서브 후 발리 때 그립을 안바꿔도 됩니다.
이 두가지 서브 그립의 특징이 있는데요 그 설명은 여러 장단점이 있고 길어 접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서브그립을 기르치고 있는 그립은 바로 이형택서수가 백핸드그라운드스트로크를 칠 때 잡는 그립입니다.
즉 70년대 이적부터 이 그립은 컨티넨탈이 아니고 백이스턴그립입니다.
서브 그립은
컨티넨탈과
컨티에서 좀 더 돌려잡은 백이스턴그립 두기지로 잡습니다.
정통 컨티넨탈은 앤디 머레이, 보리스베커 등
백이스턴 그립으로 잡는 서브그립은 로저페더러, 노박 등
예전에 구프로님 영상에서 소뇌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스트링은 매일 매야 된다는 이야기를 보았을때 단순히 스트링 파는 약팔이로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초보자들 자세 봐주면서 느끼는건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이 나오게 교정이 되는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많은 면에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선수 출신이 아닌 지도자의 한계로 많은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못듣는 분이지만 가끔 레슨 할때마다 문득 예전에 본 영상들이 생각나더군요 구프로님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좋은 부분은 취사선택하여서 테니스 라이프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12시 30분 45분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시침이 12시 30분에서 45분 사이에 있을 때처럼 팔이 있으란 뜻인 듯
안 그러면 팔이 아파요
시침 기준으로 말씀해주십니다.
각도로 치면 땅에 시계가 있다 생각하시고,
정면 0도라 했을 때,
12시30분 = 15도
12시45분 = 22.5도
1시 = 30도 라 이해하셔도 됩니다.
그럼 라켓이 시침이고 팔이 분침인가요
아 04:21초에 12시30분이 팔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이대로 실행해보니
정말 좋네요
시침 기중 12시 45분과 12시 30분은.. 12시와 거의 다르지 않아요.. 잘 가르치시는것 같은데.. 용어사용을 듣는 사람이 듣기 쉬운 용어 선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계세요?
서울공고 입니다.
보라매역 7번 출구 앞 입니다.
실전에 안되니 답답합니다
서브 시 공을 토스하고 떨어지는 타이밍은 0.6~0.9초입니다. 0.69초는 오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mm 논리가 어떻게 나옵니까?
베벨 1 가운데 기준 3mm 왼쪽으로
힐패드 위치 시키면 됩니다.
잘배웠습니다!
명강의여요!
@@오승일-j1n 1번 맞습니다^^
물리학 박사라하셨으니 아시겠지만 정확한 이론이 있어야 그 다음 단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모르면 인정하고 입다물고 배우십시오!
@@오승일-j1n2번3번 사이 잡고 서브해보세요 그게 거의 후라이팬 그립 아닙니까? 그렇게 치면 스핀 안걸리고, 야닉시너/ 조코비치/ 알카라즈 등 투어 선수들 서브 라켓 준비동작 보시면 준비 자세에서 라켓면이 약간 하늘쪽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잡아서 그 선수들처럼 라켓면 나오나요?
제 생각에는 승일님 경험과 이해도가 한국 동호인 대부분과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데, 동호인들이 이걸 자기껄로 만들면 한국 동호인 수준이 확 올라갈거라 믿습니다 ^^
설명이 어렵네요..초보자 심정으로 설명바랍니다
요기 요깅
솔직히 자세는 그닥 좋지않은듯?
토스가 낮아서 그런듯 합니다 자세는 토스를 어느정도 높게 올려야자세도 나오고 여유가있을 텐데..ㅋ
이 영상의 문제점. 초보들은 1번 2번 그립잡는 위치 설명시 무슨말인지 모름.
문제의식만큼 가르치시는 방법을 쉽게 하도록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지 무늬가 야해요.ㅎ
ㅋㅋ
우리나라는 이상해요 서브연습을 도통 안함.. 랠리연습 그렇게하면 뭐하나요? 서브를 못치고 못받아서 3구 안에 끝나는데😂😂😂😂😂
많이 하세요..뭐 예..
과학적인 이론을 접목해서 설명하려고 하는 건 좋은데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야지 뭘 그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을 하는지.. 테니스 지도자 자격증 가지고 있는 내가 그렇게 느낄 정도면 초보자들은 더하지 않을까 일단 알아듣기 쉽게 용어부터 설명하고 하는게
정확한 근거와 명확한 설명 이론적 원리까지 알려주셔서 더 신뢰가 가는데요..
진짜 가짜 구분 못하는 분들 많네요~ 용어가 이해가 안되면 찾아보고 노력하세요~ 남들 다 알아 먹는데~ 정규 과정 제데로 안배우신분들 많네요~~ 이거 얼마짜리 레슨인지 모르는 사람 댓글 달지 말고 딴데 가세요~~
국어 정규 과정을 제데로 배우셔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