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w. 코라 2기까지 다보고 나무위키까지 보니까 아앙은 거의 10년 가까이 스토리를 짜고 코라는 소규모로 딱 1기 까지 만든다는걸 보게되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ㅋㅋㅋ 코라는 보면서 찝찝하고 좀 급전개가 빨라서 조연들과 연인관계가 재미없었는데. 아앙은 조연들 하나하나 다 챙기는거 보면 완벽했네요. 동물 아파랑 모모까지 나오고
심지어 아앙 보면은 그 어린나이에 에어벤딩을 프로급으로 마스터하고 구름보고 예언하는 예언자 나오는편에서 화산폭발을 에어벤딩으로 간단히 막아내는거보면 진짜 천재중의 천재인거같네요 소진혜성이 다가오기까지 얼마안되는 1년도 체 안되는 시기 안에 모든벤딩(파이어벤딩은 약간 미숙한상태였지만)다배운거보면 진짜 먼치킨천재면서 성장형 먼치킨인게 보이는거같네요 심지어 본인이 고전하던 어스벤딩도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배운편이니 거기다 에너지벤딩이라는 상대 벤딩능력 없애는 개사기기술까지 배우고요
아앙의 전설은 정주행은 몇번 했는데 코라는 한번만 보고 더 이상 정주행 하기 싫어짐... 개인적으로 향수에 젖어서 코라의 전설을 봤는데 주인공들 늙은거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어서... 한번씩 드는 생각이 코라의 전설 대신 아앙이 빙하속에 있던 100년동안 있었던 일이나 아앙 일행이 성인이 된 후 아앙은 아바타로서, 주코는 불의 제왕으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kliy4895 사실 코라의 전설 자체가 외전 격으로 간단하게만 하려던 작품인데 시즌 1 이후로 스토리를 무리하게 늘리다보니 인간 관계랑 캐릭터성이 오락가락하는 느낌이 강함. 그래도 시즌 3랑 시즌 4는 제법 잘 나왔는데 시즌 2가 싸지른 폭탄의 흔적이 너무 강했음. 레즈 엔딩은 둘이 대면대면하던 사이도 아니고 거의 동반자 수준의 관계였으니까 뭐...
아앙이 전 연령이 봐도 무방하다면 코라는... 전체이용가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다시 봐도 아앙을 보면 흔히 영웅적인 서사가 담긴 순수함이 더 내포되어 있고, 코라는 주인공과 주변인물 간의 심리적인 갈등이나 철학적인걸 녹이려고 한 것 같은데 그 과정이 상당히 엉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결말이 납득이 안되는 애니메이션ㅋㅋㅋ...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가 코라가 아닌 텐진의 딸 지노라였습니다. 꽤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지노라가 주인공이였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굉장한 작품임. 한국 애니 하청업계에 큰 획을 그은 작품임. 한 실력 하는 작업자들이 모여 스튜디오 미르가 만들어 지고 거기 모여있던 실력자들이 다시 흩어져 스튜디오 뿌리가 생겼고 레드독 컬쳐 하우스가 생겼으니. 거기다 코라 이후 미국에서 하청줄때 코라처럼 만들어 주세요 하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작화만큼은 탑급 시리즈 물이었음. 저 이후로 미국에도 인정을 받아 볼트론 제작 그리고 도타와 워쳐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된 거나 마찬가지니.
ㅠㅜㅠㅜㅠㅜ이것두 나름 재밌서용 원래 1기까지만 제작할려다가 무리하게 늘린거라 스토리에 무리수가 좀 있긴한데ㅠㅜㅜㅜ... 저예산으로 국내 제작사가 여까지 끌고온것만해두 대단하다고 생각해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들 호호할머니 할아버지 모습도 보고 그 이후의 세계관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그든여 2기빼면 재밌으니깐 다들 한번씩만 츄라이츄라이,,,
@@박리오-z9q 확실히 그럼 감이 있긴 하죠. 주인공 아가 동성연인과 함께 한다는 설정은 굉장히 파격적이기도 하고... 따지고 보면 료나성은 당대 초등학생들이 그렇게 봐온 에도 나오는 거긴 하니까...(심지어 얘들하고 는 나중에 살아난다고는 해도 주인공 일행을 줄초상을 내기도 하니.)
@@user-lm5mr6ed7r 근데 주코도 과거에 증오심과 분노땜시 감정이 불안정하고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찾지못해서 번개를 다스리지못하는거라고 했는데 이게 재능문제는 아닌거같음.그저 주코의 열등감과 같은 불안정한 감정에서 어우러져 나온거니 어쩌면 현재의 주코는 썬더벤딩을 쓰는게 가능할지도 모름
코라 방금 보고왔는데 뒷목 잡을뻔 주인공 사랑때문에 프로밴딩 질뻔했고 제일 어이없던거는 오마인가 보스한테 3가지 밴딩 다써도 지던 시키가 에어밴딩 하나 배웠다고 보스 블러디밴딩을 제대로 못쓴다는게 말도 안됨 마지막 에어밴딩까지 잡았던 보스인데 완전 주인공 버프로 이긴거나 다름 없드라;;; 그리고 스토리가 다 예상이 가;;;
코라의 전설이 망한이유 1.그지같은 러브라인 ..그냥 미친놈들임..한명 돌리면서 사귐.. 2.원작 아앙의 전설속 스토리랑 배경 개무시함 주인공 밴더 형제들도 둘이 다른 밴딩씀... 3.원작은 밴딩쓰는게 무술의 느낌이나 동작이였는데 여기선 격투기 마냥 이상해짐 그리고 밴딩기술도 다양하지 못함 3.배경아 갑자기 너무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질감이 느껴짐 *여담으로...아앙의 전설 성우들이 나와서...약간 ...몰입이 깨짐..제트랑...주코 성우가 갑자기 나옴.. 진짜...아앙의 전설이 ㄹㅈㄷ..였던거임..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고 주인공들의 시너지도 너무 좋았음...
설정파괴랑 러브라인 줒같은거 빼면 볼만한작품 (스포 주의) 1. 전작에서 번개는 엄청 강한 파이어밴더들중 일부만 사용하는 능력으로 묘사하더니 코라에서는 공장노동자들이 개나소나 사용하고있음 2. 아바타상태는 과거 아바타들의 힘과 지식을 얻어 강해지는 기술로 즉 전대 아바타들과 하나가 되는 아바타들의 필살기 같은것 근데 코라에서는 아바타상태를 남발하고 아바타상태로 들어가도 개털리는 모습을 자주 보임 3. 하늘들소 아앙때는 아파한마리만 남은걸로 묘사하다가 코라에서는 개많이 번식함 4. 아앙때는 밴딩이 인간이 오소리두더지, 용, 하늘들소, 달 을 보고 시작했다더니 코라에서는 사자거북이라는 수호신이 인간들에게 부여해주는 거라고 나옴 5. ㅈ같은 러브라인 결론 설정파괴 개오지지만 볼만은한 작품
아앙의 전설에서 아앙이 아바타라는 이름과 책임감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간 것은 운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의 제국이 공기의 유목민을 학살할 때 당시 아바타로 써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아앙이 그 학살의 자리에 있었더라면 백년전쟁을 초장에 잡기는 커녕 불의 제국에게 죽임을 당하고 불의 제국이 결국 전쟁에서 승리 했겠죠 하지만 도망을 침으로써 목숨을 부지하고 카타라와 소카라는 조력자들의 손에 발견되어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 아앙의 일대기는 불의 제국에게서 살아남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설계되어 있는 운명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국은 도망을 친것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 아앙 못지않게 잼게 본 작품 1,3시즌이 이 젤 재밌었고 2는 아바타 완 나온 애피가 너무 잼써서 시즌자체가 묻힌느낌이고 4는 그냥 저냥.... 마무리하는 4시즌이 너무 정적이고 임팩트가 없어서 딱히 재밌지는 않았고 그거때문에 작품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 꽤 있음
나 아앙에 전설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건 못보겠습 원래 아바타는 열심히 모든 벤딩을 마스터하고 세계를 지키는건데 이건 쏘카,토프,주코도 다 죽었다는것도 충격적이고 시즌 1 마지막화에서 아앙 봤는데 아앙 너무 늙었고 이 아바타는 너무 좀 그럼 아바타라는 느낌이 안나서 개인적으로는 이건 별로임 그래도 재밌긴 하네
![역대급 완성도를 보여줬던 '아바타:아앙의 전설' 시리즈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http://i.ytimg.com/vi/h9uq97kCWFg/mqdefault.jpg)
![역대급 완성도를 보여줬던 '아바타:아앙의 전설' 시리즈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img/tr.png)
![[아바타:아앙의 전설] 당신이 몰랐던 40가지 TMI #2](http://i.ytimg.com/vi/vA8GhBzwEvE/mqdefault.jpg)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도 리뷰해주세요 ㅎㅎ
그거 개봉중이 잖아요..
@@보리동생 그럼 나중에요ㅋㅋ
@@보리동생 조금 있으면 BD 풀립니다.
이걸 보고 후속작은 원작을 이길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음! 아앙은 100년 전쟁의 대규모 상황이나 비중을 골고루 넣는 동료들에 악역 주코도 정신적 성장을 주인공 만큼이나 비중이 많아서 완벽한 애니였음. 코라는..작화랑 액션만 좋아짐
원작은 3년이 넘게 스토리에 힘을 쏟은지라 그런 엄청난 퀄리티가 가능했지만 코라는 저 아몬이란 놈이 등장하는 1기만 염두에 두고 극도로 적은 예산으로 만든지라 저 정도 퀄이 나올 수밖에 없었음... 사실 저 정도도 작화도 대단한 거...
@@wjw. 코라 2기까지 다보고 나무위키까지 보니까 아앙은 거의 10년 가까이 스토리를 짜고 코라는 소규모로 딱 1기 까지 만든다는걸 보게되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ㅋㅋㅋ 코라는 보면서 찝찝하고 좀 급전개가 빨라서 조연들과 연인관계가 재미없었는데. 아앙은 조연들 하나하나 다 챙기는거 보면 완벽했네요. 동물 아파랑 모모까지 나오고
@@민쭁이 코라는 조연과 주연애들이 돌아가면서 사귐. ntr이 대단함... 적어도 아앙의 전설은 코인이 있으면 80~90%는 성공했는데 여긴 그냥... 그리고 마지막에는 동성애로 폭☆8 해버림... 스토리도 터지고, 시청자들 머리도 터지고...
1기에서 뇌절 멈췄어야했어요 ㅠㅠ
근데 작화태클 걸만큼 안좋은건 아님 ㅋㅋㅋ
아바타2는 별로일뜻 ㅋㅋ
이걸 보고 아앙이 천재인걸 알았다
빙하에서 나온지 1년만에 다 배우고 100년 전쟁까지 끝내버림.....
원래 아앙 컨셉이 천재에요 그 화살표 문신을 12살 전에 받았으니까
원래 빡빡이가 ㅈㄴ쌘게 국룰
@@보리동생 화살표의 의미가 뭔가요? 벤딩 고수만 얻는 종표인가요.
@@민쭁이 화살표는 에어밴더를 마스터했다는 증표에요 근데 아앙이 얼음 속에 들어갈때가12살인데 이미 그전에 받아서 에어밴딩에 있어서는 아앙은 한딱가리 하던 애에요
심지어 아앙 보면은 그 어린나이에 에어벤딩을 프로급으로 마스터하고 구름보고 예언하는 예언자 나오는편에서 화산폭발을 에어벤딩으로 간단히 막아내는거보면 진짜 천재중의 천재인거같네요 소진혜성이 다가오기까지 얼마안되는 1년도 체 안되는 시기 안에 모든벤딩(파이어벤딩은 약간 미숙한상태였지만)다배운거보면 진짜 먼치킨천재면서 성장형 먼치킨인게 보이는거같네요 심지어 본인이 고전하던 어스벤딩도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배운편이니 거기다 에너지벤딩이라는 상대 벤딩능력 없애는 개사기기술까지 배우고요
아앙의 전설은 정주행은 몇번 했는데 코라는 한번만 보고 더 이상 정주행 하기 싫어짐...
개인적으로 향수에 젖어서 코라의 전설을 봤는데 주인공들 늙은거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어서... 한번씩 드는 생각이 코라의 전설 대신 아앙이 빙하속에 있던 100년동안 있었던 일이나 아앙 일행이 성인이 된 후 아앙은 아바타로서, 주코는 불의 제왕으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내가 이걸 원함!
그건 아바타 코믹스를 보는 걸 추천. 지금 코믹스에서 주코 엄마 떡밥이랑 자유시 건국 과정까지 나왔음. 아앙이랑 카타라가 서로 꽁냥거리는 건 기본이고.
@@대너리스대너리스 ㄹㅇ 주코엄마 찾는 걸로 후속작 했어야함
@@아잉봇 ㄹㅇ 특히 남자 조연중 나름 메인이 주인공 여자랑 다른 애랑 갈팡질팡하고...
스포 주의
막판 급 레즈 엔딩은 진짜...
@@kliy4895 사실 코라의 전설 자체가 외전 격으로 간단하게만 하려던 작품인데 시즌 1 이후로 스토리를 무리하게 늘리다보니 인간 관계랑 캐릭터성이 오락가락하는 느낌이 강함. 그래도 시즌 3랑 시즌 4는 제법 잘 나왔는데 시즌 2가 싸지른 폭탄의 흔적이 너무 강했음.
레즈 엔딩은 둘이 대면대면하던 사이도 아니고 거의 동반자 수준의 관계였으니까 뭐...
어릴때 아바타 아앙을 주니어네이버 니켈로디언에서 꼬박꼬박 챙겨봤던 입장에선 코라 소식나올때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음. 이것도 엄청 옛날 이야기지만...
주니어네이버에서 ㄹㅇ 개재밌게봤는데
ㄹㅇ 4화씩 나오던 거 매주 주니버네이버에서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ㅋㅋㅋㅋㅋ
왘 나도 어릴대 네이버주니어에서 엄청 봣는뎈ㅋ
와 내 동지들 여기 있넹❤❤
한국의 애니계 미래인 스튜디오 미르의 수작......보는내내 특히 벤딩할 때 하는 동작퀄이 진짜 미쳤음
아앙이 전 연령이 봐도 무방하다면 코라는... 전체이용가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다시 봐도 아앙을 보면 흔히 영웅적인 서사가 담긴 순수함이 더 내포되어 있고, 코라는 주인공과 주변인물 간의 심리적인 갈등이나 철학적인걸 녹이려고 한 것 같은데 그 과정이 상당히 엉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결말이 납득이 안되는 애니메이션ㅋㅋㅋ...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가 코라가 아닌 텐진의 딸 지노라였습니다. 꽤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지노라가 주인공이였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굉장한 작품임. 한국 애니 하청업계에 큰 획을 그은 작품임. 한 실력 하는 작업자들이 모여 스튜디오 미르가 만들어 지고 거기 모여있던 실력자들이 다시 흩어져 스튜디오 뿌리가 생겼고 레드독 컬쳐 하우스가 생겼으니. 거기다 코라 이후 미국에서 하청줄때 코라처럼 만들어 주세요 하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작화만큼은 탑급 시리즈 물이었음. 저 이후로 미국에도 인정을 받아 볼트론 제작 그리고 도타와 워쳐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된 거나 마찬가지니.
뿌리... 처음의 신념대로만 갔더라면.. 정말 어쩌면 이런 애니가 우리나라 오리지널로 나올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ㅜ(뿌리에서 개봉 예정이였던 오리지널 애니의 내용은 모릅니다)
와 미르가 뿌리랑 레드독으로 간 거구나...
미국 인정 애니 원조는 트랜스포머인데, 일본에서 만들던 전대물 비슷한 변신애니 수입하다가 단가가 안 맞는 거 같자 여기 관여하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이 변신로봇 애니를 만들어서 납품할 수 있다고 해서 미국돈과 한국작화로 제작된 게 트랜스포머임
ㅠㅜㅠㅜㅠㅜ이것두 나름 재밌서용
원래 1기까지만 제작할려다가 무리하게 늘린거라 스토리에 무리수가 좀 있긴한데ㅠㅜㅜㅜ...
저예산으로 국내 제작사가 여까지 끌고온것만해두 대단하다고 생각해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들 호호할머니 할아버지 모습도 보고 그 이후의 세계관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그든여
2기빼면 재밌으니깐 다들 한번씩만 츄라이츄라이,,,
디요옹!?! 아앙 국내 제작사였어요? 아파가 아빠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ㅠㅠ 정주행해야겠네요..
@@왐먀 니켈로디언 거 아니었나 그리고 확실히 1기를 더 늘렸어야했어 마지막에 너무 급전개였다.
어디서 보나요?? 넷플릭스에서 아앙다봤는데 넘 재밌어서 코라도 보고싶은데 어디서 보는지를 못찾겠어요ㅠㅠ
이거 보고 나 꼰대인 거 같다고 느꼈는데ㅋㅋㅋㅋㅋㅜㅜㅜㅜ 아니 아앙 때는 안 그랬다고.. 이러면서
꼰대가 아니라 틀딱이라고 하는겁니다 틀딱씨
귀여웡
저도 그랬는데 ㅋㅋㅋ
백련회 당신들이 맞았어
어떻게 13세인 아앙만도 못한 트롤러가 나왔냐 역시 후속작은 졸작이다
@@Ultronisultranationalist 아앙은 100년 동안 트롤 했는디...ㅜㅜ
백련회가 자히르 말하는거야?
@@Ultronisultranationalist 코라 다음은 뭘까
@@Lonewolfdebnf자히르쪽은 홍련회
코라는 짠내나서 보기힘듬 근데 속에 담겨있는의미찾는거랑 프로벤딩할때랑 아바타상태일때 벤딩이랑 벤딩스타일 달라지는것도 멋짐
아앙의 전설은 진짜 한 6번은 돌려본거같음..... 시발 개명작이야
제작진이 코라가 미웠는지 너무 빡세게 굴린거 같음ㅋㅋ 스무살 여자애가 죽을뻔한거도 여러번이고 중반은 정신적 충격에 ptsd도 걸리고 ㅋ
이게 애들 만화 맞냐, 료나물이지...
@@user-rj6yc2ny9t 촉수물과 속박물까지 추가
@@이-c2c4q 답이 없네... 애들 취향이 아니라 제작진 취향...
@@user-rj6yc2ny9t 애초에 코라의 전설은 아앙의 전설보다 청소년타겟으로 한 작품임
@@박리오-z9q 확실히 그럼 감이 있긴 하죠. 주인공 아가 동성연인과 함께 한다는 설정은 굉장히 파격적이기도 하고... 따지고 보면 료나성은 당대 초등학생들이 그렇게 봐온 에도 나오는 거긴 하니까...(심지어 얘들하고 는 나중에 살아난다고는 해도 주인공 일행을 줄초상을 내기도 하니.)
아바타는 닉켈로디언 회사 안의 한국인 몇명이 포함되어 만들어진 작품 작중 어스벤딩은 우리나라의 태권도와 매우 유사하다고합니다.
중국무술인데...
파이어벤딩일줄 알았는데
아 나때는 말이야 번개하고 철은 희귀벤더 였어 이젠 개나 소나 다하네
시간 지남에 따라 기술이 양산이 된거죠ㅎㅎ
ㄹㅇ번개는 공주랑 제왕 삼촌만 하고 철은 토프만 하는데 ..
ㅇㅈ 번개는 ㄹㅇ 불의 제왕이나 아이로같은 사람들만 극소수로 하는게 전부 였는데...
@@user-lm5mr6ed7r 근데 주코도 과거에 증오심과 분노땜시 감정이 불안정하고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찾지못해서 번개를 다스리지못하는거라고 했는데 이게 재능문제는 아닌거같음.그저 주코의 열등감과 같은 불안정한 감정에서 어우러져 나온거니 어쩌면 현재의 주코는 썬더벤딩을 쓰는게 가능할지도 모름
ㄹㅇ 너무 그런 특수 밴딩이 쉽게 양산된 감이 큰...
각 시즌에 맞게 적절히 구성된 텐션. 캐릭터 개개인의 매력있는 설정. 흥미로운 소재(물,불,흙,공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설정. 나쁘지 않은 러브 라인. 애니메이션 내에서 간간이 나오는 유머코드와 교훈 등등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함.
아 물론 아앙의 전설이요
나도 아앙은 해마다 정주행했는데 코라는 가끔씩 재밌는 에피만 뽑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보실 분들 애니 다보고 아앙이랑 코라 코믹스 나오는 것도 같이 봐야 훨씬 재밌어요ㅠㅠ
카타라 나이든 모습 보니 씁쓸한 기분드네...
나빼고 언제 그렇게 나이 먹었나...ㅠ
드래곤벌Gt랑 그렌라간 주인공들 마지막 모습 보는거랑 비슷한 기분이야...ㅠ
주코 할배된데 ㄹㅈㄷ임 ㅋㅋㅋㅋ
4개월 동안 2일에 구독자 1명씩 오르던게
갑자기 올라가는게 보여서 기부니가 뷰르릇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3번씩 보셈
뷰르릇;;
가버렷!
역시 씹덕같은 짓을 하구먼
와 진짜 어렸을때 보던 아바타가 후속작이 나오다니..ㄷㄷ..
코라 방금 보고왔는데 뒷목 잡을뻔 주인공 사랑때문에 프로밴딩 질뻔했고 제일 어이없던거는 오마인가 보스한테 3가지 밴딩 다써도 지던 시키가 에어밴딩 하나 배웠다고 보스 블러디밴딩을 제대로 못쓴다는게 말도 안됨 마지막 에어밴딩까지 잡았던 보스인데 완전 주인공 버프로 이긴거나 다름 없드라;;; 그리고 스토리가 다 예상이 가;;;
구독자 10만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500도 안된다는거에 놀랐다..영상 퀄리티 좋고 소개 시원시원해서 너무좋네요. 님은 꼭 뜹니다. 파이팅.
1760명인데?
5일동안 무슨 일을 겪으신겁니까....
지금 2.6천 도데체
코라의 전설의 벤딩 장면은 아앙때 만큼의 감동이 없음 ㅋㅋㅋ
하청을 일본에 맞겼는데 (도쿄구울이랑 블리치 제작사인 스튜디오 삐에로) 작붕을 미친듯이 내서 다시 아앙의 전설 하청했던 한국회사(미르 스튜디오)에 다시 맞겨서 뜯어고쳤죠.
하청X 제작참여제작O 임.
하청은 보통 동화나 배경잭업이나 말그대로 잡업임.
일본애니에서 작붕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이거 존나보고싶은데 어디서 볼수있는지 모르겠음 여기서 개쩌는데 메탈벤딩 썬더벤딩 상용화됬음 이게 얼마나 개쩌는건지 아앙전설 보면 알수있음
그거말고도 에어로 샌더벤딩도 할수있고 워터벤딩도 보름달밤 블러드벤딩 가능함 이런설정 개쩔었는데
넷플릭스에 2기까지 있습니다
0:56 아바타 아앙은 에어밴딩의 초고수였는데 환생하니까 제일
못하는 밴딩으로 ㅋㅋㅋ
코라의 전설이 망한이유
1.그지같은 러브라인 ..그냥 미친놈들임..한명 돌리면서 사귐..
2.원작 아앙의 전설속 스토리랑 배경 개무시함 주인공 밴더 형제들도 둘이 다른 밴딩씀...
3.원작은 밴딩쓰는게 무술의 느낌이나 동작이였는데 여기선 격투기 마냥 이상해짐 그리고 밴딩기술도 다양하지 못함
3.배경아 갑자기 너무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질감이 느껴짐
*여담으로...아앙의 전설 성우들이 나와서...약간 ...몰입이 깨짐..제트랑...주코 성우가 갑자기 나옴..
진짜...아앙의 전설이 ㄹㅈㄷ..였던거임..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고 주인공들의 시너지도 너무 좋았음...
난 아앙의전설에서 그 운석으로 칼만드는편이 제일 좋았는데
소카 늙어죽은거듣고 눙물..
@사람 그래도 아앙 멤버들중 전략가였잖아요 똑똑한데 허당임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던 아바타
원소를 다룬다는 점에 엄청 빠졌었는데
전투씬(특히 3기)이나 워낙 전작에서 다듬어놓은 세계관이 좋아서 오랜기간동안 스토리를 가다듬고 아앙처럼 클라이막스를 쌓아가는 작품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사자거북이,1대 아바타 완 등의 스토리를 차근차근 마지막에 풀어주고..
아니 그냥 4기까지 기승전결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그에맞는 대명작이었을텐데 ㅠㅠ
3기가 코라의 전설인가요?
@@성이름-i9s2o 아앙의 전설(3권) - 코라의 전설(4기)
요렇게 되있는것중에 코라의 전설 3기가 전투씬이 꽤 화려하다는 뜻이였읍니다
코라의 전설 시즌2랑 시즌3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앙의 전설 인생애니인데 액션씬과 더빙성우 님들이 한 몫하는 것 같아요 동작들도 넘 자연스럽고.. 제가 캐치하지 못한 부분인데 말씀대로 액션씬 차이 때문에 코라의 전설을 아앙의 전설만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당
여기 스튜디오에 체험학습 왔었는데 아앙뿐만 아니라 재밌는 다른 애니메이션도 많더라고요 ㄷㄷ
이후엔딩은 남친의 전여친과 바람나서 여행을 떠나는 전개로….
우연이 영상타고 들어오다 여기로 오게되었는데 전작이 제가 어릴대보던 만화였네요! 완전 잊고있었다가 이 영상보고 기억났어요! 지금 다시보러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구독 눌러요!
아몬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6:33 이부분 부터 시작되는 브금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제목은 몰라서 그 더보기란 열면 브금 출처 알수있어요
스토리 다좋았는데 결말에서 엉?? 갑자기 100합? 이랬던 기억이...
그래도 로맨스 말고는 재밌었음...
아앙의 전설 진짜 언제적이냐 어릴때 꼬박꼬박 챙겨보던건데 이거보고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랑 아바타 영화랑 같은 시리즈인건가 헷갈렸던 때가 기억나네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다.....
프로밴딩은 복싱보다는 태권도에 더 가까워요! 한미합작이라 그림도 다 한국에서 그린걸로 알고있음요!
태권도보다는 킥복싱 같던데요? 팔이랑 발차기 같은게 비슷해 보여요
내가 앙의전설만 주니어네이버에서 내려갈때까지 리플해가면서 봤었는데 후속작이 있었다고??? 당장보러간다
작붕,욱일기 개 씨발!
@@자유분방-k7w 후기ㅋㅋㅋ
진짜 코라 고생 엄청 많이 하는데 ㅠㅜㅜ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코라의 전설이 갖고있는 심오함만큼은 아앙의 전설보다 더 높이 평가하고싶음
백년회, 당신들이 옳았어... 이거 웃음벨임 ㅋㅋㅋㅋ
주코 변발일 때 몬생겼었는데 풍성충 되고나서 넘 잘생겨졌어요~
북미 최초 동성연애 결말.
덕분에 다른 아동 애니에도 그런 부분이 꽤 나오기 시작했지.
스티븐 유니버스라거나 별나비라거나
커플링 계속 바뀌다가 도달한 결과는 백합 엔딩이었다...
@@_-_-_-5523 그래도 재미는 있음
끝판에 거대 로봇이 나오거든
Pc발
@@Arzen03 오 아무생각 없다 조금 끌렸다
전작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코라가 고향에서 벗어나 도시에 들어가는 장면은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충격과 공포의 레즈엔딩을 선사한 만화....
ㄹㅇ ㅋㅋㅋㅋ 결말보고 뭐지?? 싶었음
완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주인공 ㄹㅇ루 빡시개 굴리고 마지막은 ㄹㅈ엔딩 이런 ㅋㅋㅋㅋㅋㅋ
ㄹㅇ 개빡세게 굴림ㅋㅋㅋ 너무한거 아니냐고
아 ㅋㅋ 아바타 완의 전설도 만들어달라고
어느 플랫폼에서 보셨나요?
넷플에는 시즌 2까지밖에 없어서 그 뒤로는 안봤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알려주세요
네이버 카페ㄱㄱ
요즘 추억에 젖어서 아앙 정주행만 두번했는대...
코라는 한 1년뒤에 보시고 아앙 한번더~~~
넷플릭스엔 시즌2까지밖에 있던데... 나머지는 어디서보나요?
ㅋㅋ 코라는 아침드라마급이라 ㅋㅋㅋㅋ 형동생사이에서 와리가리하는 흑녀 코라... 오우쉿
이게 후속작이있네 ㄷㄷ
설정파괴랑 러브라인 줒같은거 빼면 볼만한작품
(스포 주의)
1. 전작에서 번개는 엄청 강한 파이어밴더들중 일부만 사용하는 능력으로 묘사하더니 코라에서는 공장노동자들이 개나소나 사용하고있음
2. 아바타상태는 과거 아바타들의 힘과 지식을 얻어 강해지는 기술로 즉 전대 아바타들과 하나가 되는 아바타들의 필살기 같은것 근데 코라에서는 아바타상태를 남발하고 아바타상태로 들어가도 개털리는 모습을 자주 보임
3. 하늘들소 아앙때는 아파한마리만 남은걸로 묘사하다가 코라에서는 개많이 번식함
4. 아앙때는 밴딩이 인간이 오소리두더지, 용, 하늘들소, 달 을 보고 시작했다더니 코라에서는 사자거북이라는 수호신이 인간들에게 부여해주는 거라고 나옴
5. ㅈ같은 러브라인
결론
설정파괴 개오지지만 볼만은한 작품
이건 좀 넘기기 힘든 설정파괴인데...
갑자기 레즈엔딩 ㅋㅋㅋ
3번 설정은 아앙이 이후 에어밴딩 일으키기 위해서 각지를 돌아다니던 중 하늘들소 무리를 발견해 길들였다고 함
1번에 추가적으로 사자 거북의 에너지 스틸하고 메탈벤딩, 블러드밴딩도 혈통빨 ㅇㅈㄹ함
히히 아앙이나 보러가야겠당
난 폰허브에서 하앙이나 보러가야겠당
촉수, 체내 이물질 주입 고문 등 흥미요소가 한가득 핡
아앙의 전설에서 아앙이 아바타라는 이름과 책임감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간 것은 운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의 제국이 공기의 유목민을 학살할 때 당시 아바타로 써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아앙이 그 학살의 자리에 있었더라면 백년전쟁을 초장에 잡기는 커녕 불의 제국에게 죽임을 당하고 불의 제국이 결국 전쟁에서 승리 했겠죠 하지만 도망을 침으로써 목숨을 부지하고 카타라와 소카라는 조력자들의 손에 발견되어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 아앙의 일대기는 불의 제국에게서 살아남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설계되어 있는 운명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국은 도망을 친것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던 것이죠
처음 정주행할 땐 좋지만 다시 정주행하긴 싫은 애니
세계관이나 주인공에 대해서는 다 좋았지만 엔딩으로 다 말아먹은 것 같음..
vip 발음 지리네욬ㅋㅋ
자 이제 현대시대 배경으로 코라 후속작 갑시다
와...진짜 이거 추천해준 애니 리뷰 유튜버
없었는디 진짜로 감사함다!^^ㅎㅎ
빡빡이때랑 정반대로 흘러갔던 시리즈
아앙 코라까지 다 봤지 코라는 싸움도 싸움이지만 내면의 나 내지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더군.
엔딩이....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레즈 엔딩이라는 댓글을 보고 나서야 코라가 여자인줄 알았다
엥 거꾸로봐도 여잔디?
@@rlaxogml7619 인줭
"아바타 아앙❤"
헤으응..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ㅠㅜ 이 애니 진짜 팬이었는대ㅠㅠㅜㅜ
확실히 첫 작품이 띵작이면 후속작은 기대에 못미침 ㅇㄱㄹㅇ
코라의 전설 완전 별로였음
아앙에선 각 밴딩마다 특유의 동작이 있는데
그냥 휙휙 휘두르면 물나가고 불나가고
개인적으로 아앙 못지않게 잼게 본 작품
1,3시즌이 이 젤 재밌었고
2는 아바타 완 나온 애피가 너무 잼써서
시즌자체가 묻힌느낌이고 4는 그냥 저냥....
마무리하는 4시즌이 너무 정적이고 임팩트가 없어서
딱히 재밌지는 않았고 그거때문에 작품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 꽤 있음
확실이 1편->2편, 남주인공->여주인공 으로 바뀌는 영상물들은 싹다 망하는듯 ㅋㅋㅋ
ex)스타워즈
다른애들은 그나마 조금 쌩쌩 한 것 같은데 아앙의 수명이 다했다는게 안믿긴다...
아 얘 100살 넘지
소카도 죽었어요...
근육미녀의 장을 열어준 고마운 캐릭터 중 하나.
아앙과는 너무 다른 캐릭터라 다른 매력도 느껴지지만.. 얘도 대가리 밀고 절에 맞겨두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타고다니는 북극곰 너무 댕댕이같다
맞음 댕댕이랑 북극곰 섞은거임 예를들면 오리너구리 비슷하게 생긴 곰
혹시 홀릭밴딩나 다크밴딩도 있나요
코라의 전설 1,2은 넷플릭스에 있던데 3,4는 어디에 있나요??
몇년전에 네이버에서 봤어요
서양 이세계물는 동양풍을 그리고
동양 이세계물는 서양풍을 그린다
이게 그 백합물 애니인가요?
이거…스타워즈 시퀼의 순한맛을 보는 느낌이 남…
3명이 돌아가면서 사귐ㅋㅋㅋㅋ 마지막엔 여여 커플이
0:10 뭐야 본편스토리네???
ㅇㅇ 아바타 아앙이 늙어 죽고 후계자가 성장하는 시리즈
아앙의 전설이 코라의 전설보다 화질은 안좋지만 작화는 더 좋았음 스토리도 정말 신선하고 좋았는데 코라는 아바타라는 느낌이 잘느껴지지 않았음
2기 빼고는 코라의 전설이 작화는 더 좋죠...삐에로 스튜디오 개놈들 ㅠㅠ
와 아앙의 전설이 후속작이 있었다고?
아앙 끝나고 바로 코라 봤는데, 코라 인성이 너무 심각해서 시작부터 엄청 실망했어요ㅜㅜ
백련회 그들은 무엇인가...
나 아앙에 전설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건 못보겠습 원래 아바타는 열심히 모든 벤딩을 마스터하고 세계를 지키는건데 이건 쏘카,토프,주코도 다 죽었다는것도 충격적이고 시즌 1 마지막화에서 아앙 봤는데 아앙 너무 늙었고 이 아바타는 너무 좀 그럼 아바타라는 느낌이 안나서 개인적으로는 이건 별로임 그래도 재밌긴 하네
토프 주코 안죽음ㅋㅋ
@@김준한-i1e ㅇㅎ
코라 성우
아사미: 미포
코라: 사미라
마코: 레넥톤
탈록: 트루워치킨
아몬: 롤 탑 최약챔
ㄹㅇ?
ㅅㅂ 깃털 소년은 ㄹㅇ깃털이였네 다음생이 하필 불속성
아바타는 빡빡이가 국룰인데 왜 머리가 있냐고
5:53 욱일기?
이건 억까다 임마..
악당을 묘사한거니 괜찮지 않을까
갠적으로 코라는 아앙때같은 재미가 없어서 안봄
마코 코라 커플 좋았는데
코라사미로 끝나버려서 망작 되버림
그노므 PC
이거 주인공 굴리는 수준이 펜트하우스 급이라는데 사실인가요??
주인공 나쁜 인성이 더 펜트하우스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