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현재 언어학계에서는 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중국어)도 그 누구의 어족도 아니라 고유의 어족을 가진다고 본다. 심지어, 단 10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어는 알타이어족(몽골어 등)에서 뿌리났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이 설 또한 뒤집어진지 오래다. 현재의 정설은 한국어 자체의 특유의 어족이 형성되었다는 점이 지배적이며, 학계에서는 한국어족을 koreanic languages라고 아예 별개의 정의도 함. 이러한 점에서 중국어와 한국어가 발음이 비슷하다고 한국어가 중국어로부터 발생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단지, 우리가 세계화 속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외래어를 쓰는 것처럼 매우 가깝게 있던 중국과 한국의 언어가 수 천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닮아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일종의 문화적인 역사적 흐름일 뿐이다.
현재의 말을 비교한다면 도출 가능한 결론이지만 600년전 실제 발음은 중국과 비슷했다 다만 시간의 흐름으로 다른 말이 됐을 뿐. 더 많은 시간이 분단의 상태로 흐른다면 남과북도 서로 소통이 안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치로 그때의 학자들은 다른 언어라 주장할 것이다 수많은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증명 할수있는 사료가 모두 소실됐으니 학설만 난무하는 상황이고
중국어 독학 하셨다고 했는데... 잘 못 배우셨군요. 저는 20년 동안 중국 및 화교권에서 배우고/일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분 도 강의를 하고 말이죠. 대한민국 참 대단한 나라가 되어 버렸네요. 중국 똥꼬 빠는 듯한 이런 예기를 하다니.. 참 기가 막힌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공부 많이 하셨고 조사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분은 틀리고 당신은 맞다 이거에요?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럼 저분 이야기는 맞느냐? 아뇨 저분도 완전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언어가 많이 변했지만 원래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 우리말은 바로 바로 지역사투리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역사투리의 정체가 한자를 발음한 것입니다. 그 한자의 표준발음을 만든 것이 바로 동국정운입니다. 훈민정음 3년 후에 배포가 되죠. 명확히 구분하자면 훈민정음은 발음기호입니다. 동국정운은 한자를 통일한 표준어 발음입니다. 그리고 그 발음을 어떤 방식으로 읽고 표기할지를 훈민정음으로 나타냅니다. 어렵지만 정리하자면 한자라는 단어에 대한 표준어가 동국정운이고 뭐라고 읽을지가 바로 우리의 사투리이고 그것을 구강구조에 응의해 발음하는 규칙과 표기하는 규칙이 바로 휸민정음이죠. 그리고 한가지 더 그 사투리는 바로 범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산스크리트어 사전을 보면 우리 사투리가 범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 사투리가 가진 의미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완전히 조작된 거짓 역사입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우리와 같은 말을 쓰는 민족들 많습니다. 세계 곳곳에 있지요. 당신께서 무엇을 놓쳤을까요? 이 비밀은 아직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중인 일입니다. 그러니 이렇다 저렇다 가짜로 배운 역사를 가지고 더는 핏대 세우지 말기 바랍니다. 당신은 남대문 지붕이 뻘강색이었단 사실도 모르지 않습니까? 당신이 배운 역사는 뼈대만 남아있고 내용은 거의가 거짓입니다. 서점에서 역사책 만권을 읽는다고 알 수 있는 역사가 아닙니다. 전부 조작되었기 때문이죠.
나 이말하면 매 맞겟지만 한자가 원래 한국꺼 엿단거 중국언어박사가 인정한거고 우리나라 극소수만 알고있음 한자는 원래 조선에서 사용하던 글자입니다. 이것을 아는사람들이 그리 말하면 벌떼 처럼 비웃으며 ㅋ ㅋ 거리고 무시하는 댓글들 여러번 봐서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글자인데 우리가 비웃고 중국꺼라고 ~
국뽕에 취해서 헤롱거라면 답이 없다.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말에 중국어휘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섞여있는지 금방 안다. 고유어인 줄 알았던 어휘조차도 중국어인게 허벌나게 많아부러. 심지어는 한국어 어휘는 중국어와 일본어의 짬뽕이다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다.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미국에서30년째 살면서 R과 L 그리고 Z. F 발음을 여전히 못합니다. 하기는 하지만 우리 문자에 정확한 발음표기가 없어서 발음할때 익숙함의 차이 입니다 그래서 본것은 있어서 나름대로 현재의 문자에 훈민정음 원본에 있는 사성 부호 한글에 추가하는 것이었는데 과연 제생각이 먹힐까 하는 걱정과 아울러 잊고있던 일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전문가가 계셔서 저는 깜짝 놀랬고 그 부호에 대한 정확한 발음을 듣고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제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이 강의를 통해서 우리말이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쓰였던 처음으로 다시 갔으면 합니다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확 합니다 부디 이일이 잘되어 우리말이 완벽해 지기를 소원합니다 결론은 우리가 잃어버린 발음 표기가 문제 였네요
저도 그간 많은 고민을 해 왔던 내용을 명쾌하게 풀어 주시네요. F,V 발음 및 기타 성조. 창제 당시의 표기 다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조까지도 살릴 수 있다면 한글은 전 세계의 문자 없는 언어의 표기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관련된 부처의 인간들은 할 일이 너무 없다 보니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만들면서 도리다라는 기본 단어마저 없애고 있는 지경입니다. 저는 지나치면서 시청하고 이글을 남기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죄송한 마음밖에 없지만 부디 부단히 노력하셔서 최소한 사라진 표기만은 복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상원 박사님 같은 분은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뿌리였을지 모른다는 것을 연구하고 계시고 진태하 박사님은 한자가 우리 조상이 만든 언어기호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음양으로써 소리를 표기하는 한글과 뜻을 표기하는 한자, 진태하 박사님은 한자 대신 고한글 또는 동방문자라고 말씀하시죠. 저는 그분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국사람들은 비록 한자를 쓰나 그 조자원리 즉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전혀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글자 숫자만 쓸데없이 잔뜩 늘어났고 그들이 한자를 만들지 않았을 거라는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죠. 집가家자를 보면 집지붕 밑에 돼지 시자가 있죠? 중국 어느 학자도 왜 이 글자가 집을 의미하는 지 모른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 민족의 아주 오래전 흔한 가옥의 형태가 바로 집을 약간 지면에더 띄워 짓고 밑에 뱀의 침입을 막기위해 뱀의 천적인 돼지를 키웠다고 합니다. 돼지는 지방층이 두꺼워 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근래까지 제주도와 남쪽 해안가에 남아있는 형태죠.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zhang-gon sun 떠돌던 미친 설이 바로 진태하란 사람에게서 나왔구만. 우리 조상이 만들었는데 한자로 우리말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어서 한자에 이두를 붙이고 별짓을 다하고, 세종대옹이 한글 만들때까지 제대로 표현을 못했나? 한자가 중국사람들이 쓰는 언어와 발음에 딱 맞아떨어지니까 중국에서 쓰는거지, 집 가 하나로 돼지 운운한다거나 글자 몇개로 중국사람들이 안만들었다는 건 뭔 헛소리인가? 몇 글자만 가져다 놓고 주장하면 영국인들이 한자만들었다는 설도 가능할걸?
@@초원강쥐 오호라 당신은 누구요? 나를 압니까? 한번 직접 만나서 두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해볼까요? 어?!!! 한글의 기원이 되는 문자가 원래 존재했다는 것은 알고 있소? 그리고 진태하박사나 강상원박사를 압니까? 겪어봤소?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교만함은 자기수준을 보여주는 방증이니. 각자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존중합시다. 내가 아는 정보를 기반으로 나는 그렇게 믿는다는 거요. 예!!???
@@초원강쥐 이 친구야,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빈포하시기 전에 신하에게 먼저 한글 창제 사실을 발표하자 최만리같은 신하가 명이 만든 한자를 어찌하고 얇팍한 언문을 만들어, 명의 심기를 거스르느냐면서 상소를 올리자, 세종대왕께서 너희가 음운을 아느냐고 강의를 하면서 꾸짖었다는 얘기를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진짜 꾸짖고 싶다. 한자 아니 우리 선조인 상나라의 동이족이 갑골문을 만든 원리는 사물의 모양을 간략히 그림으로 묘사하여 보면 어떤 사물인지를 나타낸 상형의 원리에 의해 만들어진 표의 문자다. 그러나, 그런 표의문자가 음운을 표현하지 못한 단점으로 우리의 간단한 어미와 조사등 연결어를 발음으로 표기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뜻없이 발음을 옮길 수 있는 표음문자를 창제하신 것이 세종대왕께서 하신 훈민정음의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런데, 무식한 네가 한자가 우리 글자인데 왜 우리 소리를 표기 못하냐는 말에 대한 꾸짖음은, 그야말로 "네가 음운에 대해 아느냐?"말로 대체할까 한다.
훈민정음 언해본 어제서문에 나오는 "중국"을 우리나라 가운데라는 의미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 "중국"은 우리나라(조선)의 어디가 아니고 그냥 중국입니다. 월인석보에 실려 있는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아래아) 황제 겨신 나라히니 우리나랏 상담에 강남이라 하(아래아)나(아래아)니라"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무슨 이론을 제시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강연하시는 분은 음성언어와 그 음성언어를 기록하는 문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어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어순과 고립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말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 어순이고 조사와 어미가 발달해 있는 교착어입니다. 두 언어가 한 언어였다는 것은 타당한 견해가 아닙니다.
중국이라는 명칭은 우리가 알고있는 국호(國號)하고는 다릅니다. 중국 문명은 황하(황허) 지역에서 발생하였다고 하죠. 그래서 그 지역을 대륙의 중심부분으로 인식하였고, 중원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어느 나라든 그 중심 부분을 차지하면 대륙의 중심이 되었고, 그 나라는 중원의 국가가 되는것이죠. 중국이라는 국호는 없었습니다만, 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했던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중국과 대화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언어가 비슷했기 때문에.. 심지어 남한의 경우 60년대 만들어진 영화속의 대사만 들어봐도 지금이랑 언어가 많이 바뀐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남한의 언어는 최근 100년사이에 엄청난 변화를 가졌습니다. 어순의 경우 경상도 지역의 방언을 들어보면 한국어의 어순보다는 중국의 어순에 가깝게 대화를 합니다. 서울의 경우 "엄마 점심 드셨어요 ?" 이렇게 물어보는데 부산지역을 가면 "어무이 드셨어요 ? 점심.."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 조선시대 고대어는 제주도에 가면 제주도 사투리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팔도의 사투리가 모두 녹아있다는 것인데, 결국 조선후기 이후에 전국의 팔도가 사투리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어와 중국어가 아주 오래전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영어와 영국영어가 달라지듯이 달라졌다든지, 같은 알파벳을 사용하지만 발음이 완전히 달라진 프랑스어나 독일어와 비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발음을 기록하기 어려웠던 중국문자를 발음으로 기록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알파벳 또한 발음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한글과 비교해본다면 한글은 그 모양자체를 발음으로 읽혀 의미전달을 하는데, 알파벳은 문자의 조합으로 단어와 숙어를 만들어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 알파벳은 표의문자인 상형문자(이집트 신성문자)를 죽여버리고 그 문자의 조합으로 모든 언어를 표현. 따라서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를 모두 외워야 하고 숙어를 외워야 사용할 수 있는 문자. 한글은 표의문자인 상형문자(한자)를 같이사용하며 발음만을 표현하여 발음의 조합으로 모든 언어를 표현, 한글은 굳이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숙어를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가능한 문자. 즉, 알파벳은 단어의 조합으로 발음과 의미를 모두 표현, 그러나 한글은 단어의 조합으로 발음만 표현 의미는 한자를 이용. 이런 차이가 있는 듯..
결론을 말하면 한자는 우리 민족인 상나라의 갑골문을, 상나라에 반역한 한족의 주나라가 상나라가 멸망후 글자의 모양을 여러번 바꾼 것이 한자다. 결국 조선시대때 사대주의로 한자를 중국글자라고 한 이후, 우매한 현재 한국인이 조상의 글자를 중공글자라고 하고 있으니 우리는 전부 반성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말속에 들어 있는 한자는 중공에서 빌려온 것이 아닌 우리 조상이 만든 갑골문이 녹아 있는 것이고, 오히려 자신의 글자가 없었던 한족이 도용한 후 자신의 문자와 말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중 동시대인 세종실록을 보면 중국을 일컷는 단어는 大明, 大國, 上國, 中國이 쓰였습니다. 따라서 조선 초기에도 중국이 현재의 중국과 같은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단어 자체가 한족이 자기들의 나라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의미에서 만든 단어로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된 단어입니다. 국내를 뜻하는 단어는 중국이 아니라 國中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게 이말이 맞다면 왜 삼국사기에는 중국사신과 만났을때 통역을 썼다고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북경어는 우리와 비슷한데 어떤 민족이 지배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통역을 썼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나랏말쌈이 중국과 다르다고 한것은 음이 틀리다는 말이 아니라 어순이 틀리고 사용방법도 틀린데 한자로 억지로 맞추어 쓰는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름 일리있는 말들도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 말도 좀 있네요..
당시 표준은 교과서로만 그렇고 실생활에서는 중국말과 한국말은 계속 차이가 납니다.. 음가를 토착화된 원나라말소리를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서 중국말에 없는 발음을 추가로 해서 28개로 하면서 한국말을 종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등으로 해서 그 때부터 표준이 중국과 일치는 시켰는데 더욱더 한글은 독창적 발음이 즉 중국어와 확실하게 차별이 된것이고 이 것이 문화와 민족 국경선 역할을 분명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진정한 국부인 것이다.
언어와 문자, 표음문자와 표의문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거 같네요 만약 알파벳이나 한글 같은 표음문자를 가져왔다면 언어의 변화는 없을텐데 예를 들자면 "집에 간다 -> jib e ganda" "What's your name -> 왓츠 유 네임"처럼 문자는 언어를 구현하는데 쓰이지만 한자처럼 표의문자는 "미르 -> 용, 뫼 -> 산" 등 순수우리말을 대체하게 되어 사라지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을 거 같네요 지금 우리가 쓰는 말 중 90% 가 한자어이기도 하고요 물론 일본어도 한자 기반이고 영어를 비롯한 유럽의 언어들의 어휘가 라틴어에서 유래된 게 엄청 많죠 어쩜 지금 우리 한자어가 지금 중국어 발음보다 여진족인 청나라 지배 전 한족이 쓰던 중국어휘와 더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기본적으로 말(언어)과 글(글자)은 다르지요. 1.중국과 우리는 어순이 틀리기때문에 언어자체가 틀린겁니다. 2.한자(표의문자), 훈민정음(음소문자)로 글자의 형식자체가 다릅니다. 한자는 뜻은 동일하지만 발음은 시간 사람 지역에 따라 틀리게 들릴수있습니다. 한글은 뜻과 발음이같죠 더 진보한 문자이죠 표의문자 음소문자 차이점이죠 3. 세종대왕께서 배우기 어렵고 긴시간 암기해야하는 불편한 표의문자인 한자를 가여운 백성들을 위해서 짧은시간동안 쉽게 배울수 있고 편리한 음소문자인 한글을 창제하신겁니다. 이거이 국뽕이아니라 팩트입니다.
조선..실록 . 훈민정음 창제당시 세종대왕과 대화한 최만리 상소문에 "중국"이 수 차례 나왔는데 현재 중국을 듕귁이라 표현했습니다. 중국은 기원전부터 중국 낙양 주변을 천하의 가운데라 부르기시작 하면서 공자와 사마천을 거치면서 중국 범위가 현재 중국으로 정해지면서 신해혁명을 통해 왕통치가 없어지니 "가운데 중" 중국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왕정이 없어지면서 가장 자연스럽게 수천년을 사용한 "중"자를 사용하게 됩니다. 왕정시대 전에는 모두 왕조이름을 바꾸어가며 정부시대를 구분 하듯 한 것입니다. 당송원명청호칭이 변경되어도 해외에서는 지금까지 중국을 한가지 이름 차이나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나라가 500년 넘께 조선나라가 있었는데도 소련 몽골 등 해외에서는 우리민족을 고려국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래서 Corea 가 된것입니다. 예) 1920년 몽골사람들말은" 고려국 이태준 의사가 몽골사람들에게 화류병을 치료해주었다." 라고 하는데 "당대에 조선이라고 불렀지 고려국이라고 부르지않았으니 이태준은 조선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사라진 네 자음에 대한 이해는 완전이 틀렸네요 순경음 비읍이 f라고요? 순경음 비읍은 예를들어 동남방언(흔히 경상도말) 에서 덥다의 뜻을 가진 더버라 처럼 입술사이로 나오는 여린비읍 으로 알고 있고 여린히읗 도 물을 마시고 난후에 나오는 숨소리라고 훈민정음 해례에 나와있다고 전 알고 있습니다. 엉터리 지식 전파시키지 마세요
사라진 4글자를 반드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 자랑만 하지 말고 이제라도 세종대왕의 뜻을 반드시 기키도록 합시다. 4글자를 사용한다면 외국어 활용면에서 일본은 우리와 더욱 차이가 날겁니다. 일본을 박차고 나갈 절호의 기회이네요. 문재인대통령이 경제전쟁으로 어려운데 이런거 한방 팍 터트리면 국면전환 쉽게 될것 같습니다.
그럼 현재 중국어를 사용하는 대다수 한족은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해보시죠 한자의 기원이 중앙아시아에서 넘오온 우리고대조상이 점볼때 사용한 갑골문자라는건 이견없음. 하지만 같은 한자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현재 중국(한족)과 변형된 중국어가 우리말이라는 의견엔 사실이 아니기에 전혀 동조 못하겠음 이사람 조상은 한족이 아닐까 의심됨..교묘하게 한족을 우리 민족으로 끼워맞추는느낌...정착하던 농경민족인 한족과 이동하며 살아온 몽골의 기마민족은 뿌리부터가 다릅니다.
제가 언어학자는 아닙니다만, 국어(우리나라말)라는 것은 계속 변화 발전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옛것이라고 좋을 것도 없고, 나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억세게 소리나는 것도 연음화되고, 연음이었던 것도 억세게 소리내기도 하죠. 사투리도 계속 조금씩 변화 발전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지방색이 많이 줄어들었죠. 경상도가도 지금은 "밥무라",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이런 소리가 점점 없어지는 거랑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한글표기법이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세계문자를 다 표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간단히 표기하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28자에다 성조까지 찍어야 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가 중국의 글자를 수입한 것이 아니라 약 지금부터 3500여년전에 상나라가 사용한 갑골문이 중국의 왕조가 바뀌면서, 여러번 모양을 바꾼것이 현재 우리가 중국인이 만들었다고 착각하는 한자예요. 그러면, 처음 만든 사람들이 만든 발음이 표준 발음일까요? 아니면 뒤에 도용하고 모양을 바꾸며 원래 발음을 흉내낸 중국어가 표준 발음일까요? 한자의 쓰임새와 발전 역사를 봤을때 중국어는 한국어의 사투리란 말은 전혀 틀린 이야기가 아니예요. 물론 주나라이후 중국에서 한자를 사용하는 동안 글자가 더 추가되었고, 주와 진, 한이 득세하여 한족이 갑골문을 맘대로 고치고, 원래 글이 없던 족속이 사용하는 동안 현재의 중국어라는 언어로도 발전했지만, 여전히 갑골문이 원본 글자예요. 그리고, 상나라 은허 유적에서 발견된 갑골문의 개개 숫자가 5000자에 육박한다는 말은, 현재 중공에서 지식인이 사용하는 한자수가 5000자 정도인 걸 감안할때, 이미 상나라때 갑골문이 언어와 문자로서의 기능이 완성되었고 동이족이 우리 민족이기에 자연스럽게 우리 말에 갑골문이 유입되어 현재 약 70%이상의 갑골문 단어가 우리말에 들어 있어요. 그러나, 현재 우리는 바뀐 서체인 해서체를 사용하고 해서체를 한자라고 부르니, 우리 말속에 갑골문대신에 한자어가 들어 있다고 하는 것이예요.
훈민정음 창제 목적을 분명히 밝혀서 백성의 말을 통일시키고 다른나라와 소통을 쉽게하기 만든것이고 따라서 다른 여러 나라의 말을 다 기록할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거꾸로 해석하고 있는것은 훈민정음과 그 창제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다. 잘못되면 주객이 모두 바뀌고 여러 사람을 혼돈케하는 동키호테의 발상과 같다.
옛날에는 중국과 한국이 언어의 문법이 같았죠, 그런데 알타이언어라고 해서 한국의 언어와 중국의 언어의 기원이 되던 언어가 있는데 그게 중국과 한국이 갈라져서 나왔다고 해요.몽골쪽에서 한국으로 바로 내려오고 그 옆길로 중국으로 뻗어나온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몽골어가 한국어랑 매우 흡사하다고 들었어요. (몽골-한국-일본어 어순이 매우 비슷함)조선시대 전쟁때도 한중일 3국이 한자를 서신으로 써서 소통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국어가 중국어의 어감에서 비롯된거아니에요?? 한자를 사용하게 되면서 고유한국말이 없어지면서 중국어의 어감을 따라갔다고 중국선생님한테 배운적이 있거든요. 한국이 역사적으로 중국지배아래 있었던 적이 많았대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임금이 왕이되려면 중국황제의 승인이 있어야했대요. 근데 그게 사극에서 더러 나와요. 중국의 힘을 빌려서 형제들을 견제하는 모습으로요. 이야기가 딴데로 샜네요..ㅈㅅ쉽게 정리하면 우리가 소리내서 하는 말은 몽골쪽에서 유래됐고, 글과 문법은 원래 중국문법이에요. 20세기 들어와서 마오쩌둥이 중국국민들의 문맹을 극복하려고 번자체에서 간자체로 바꾸면서 문법을 통일하는과정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법이 틀려졌대요. 그러니깐 중국의 어순이 원래는 주어+목적어+술어 이렇게 됐던거죠. 중국의 어순이 바뀌어졌대요.굳이 따지자면 반은 중국어고 반은 알타이언어에서 유래된 한국어가 정확하죠.
역사에 대해..고대 언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것 같네요. 화이족과 동이족이 말이 다릅니다. 화화족 SVO 동이족SOV가 문장구조가 아예 달라요. 동이족은 알타이어 계열입니다. 단어만 당시 중국 동남부쪽에 있었던 신라는 당나라와 단어만 비슷하게 썼었죠...사서에 다 나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서로 말이 통했어도, 당나라와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글과 문법이 같은게 아니라. 글만 같은겁니다. 그런데 그 글(한자)의 원류는 은나라(상나라) 갑골문입니다. 갑골문의 상고음은 현대 중국어보다 한국어와 훨씬 비슷합니다. 은나라(상나라)도 동이족이었고 그 글자를 만든 창힐이란 사람 동이족인데 당연히 우리 동이족이 만든 말이죠. 공부를 조금 더 해보세요. 갑골문을 알면 알수록 동북공정에 대항할수 있게 됩니다. 중국놈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언어학적으로 기본적인 거라도 확인하고 강연하세요. 중국어와 우리말은 단어 발음은 당연히 비슷하죠. 중국어 단어를 우리가 가져다 썼으니까요. 하지만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순이에요. 단어는 쉽게 이동해도 어순은 절대로 쉽게 바뀌지 않죠. 중국어와 한국어는 발음부터 어순, 기타 거의 모든 게 다릅니다. 완전히 다른 언어죠.
중국어에서 우리가 단어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그 반대예요. 우리의 선조인 상나라의 3600여전에 만들어진 갑골문을 한족이 훔쳐서 사용하며 자기 것이라고 하며 모양을 바꾼 것이 한자예요. 따라서, 우리 말에 있는 원본글자는 갑골문이고 후에 서체가 바뀌며, 한자라고 부르는 것이예요. 그러나, 한족은 글자가 처음부터 없었으니 우리의 갑골문을 훔쳐쓰고 있는데, 누가 원래 한자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의 중국말은 청나라가 베이징에 수도를 정하면서 베이징어가 표준어가 되는 바람에 지금의 말을 쓰는것뿐 그 전에 수도였던 명나라라든지 그 이전 중원을 지배하던 지배층에 따라 그 언어도 중심언어가 바뀌게 됨. 청나라는 여진족이 지배계층으로 피지배계층인 한족및 기타민족을 지배할때 베이징지역의 언어를 표준어로 삼으면서 지금의 중국어 기반을 잡게 된것임.
그말이 이양반이 하는 말하고 똑같은게 아닙니다. 한 조각 비슷한거 찾아내서 전체가 같다고 말할수가 없는 겁니다. 한국어에 존재하는 한문 발음이 한문이 한반도로 넘어올 때 당시 중국어 발음을 localization 해서 들어온거죠. 그러니 당연히 유사하고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훈민정음은 당시에 음운을 연구한 학자들이 그 소리를 표기하기 위해 만든겁니다. 소리가 나는 원리를 연구해서 그 표기법을 만든거라고요. 당연히 당시에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와 한문을 읽는법을 표기하려고 했던거고. 그러니 훈민정음으로 당시 중국어 발음을 잘 표기할 수 있던거죠. 지금도 그런거고. 그게 어떻게 중국어가 한국어의 사투리네. 원래 중국말은 우리말이었네 하는 논리의 근거가 될 수가 있나요? 어떻게 이런 돌팔이들 말을 이렇게 쉽게 믿죠? 이건 완전히 시골 장터 약장수 같은 거라고요.
@@TV-DOCJON 만주원류고는 청나라 정사입니다. 정확히는 흠정만주원류고입니다. 왕이 명령하여 기록한 글이라는 뜻입니다. 삼국지연의나 수호전같은걸로 보시면 안됩니다. 고려사나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왕실에서 기록한 정사입니다. 신라 백제 고구려 당나라왕족 남만 청 여진 일본은 전부 우리와 형제죠. 형제가 사촌으로 육촌으로 멀어진 것일뿐. 전부 기마민족입니다. 현 화족 차이나는 아닙니다. 우리와는 많이 차이납니다.
이분 참 해석이 좋네 .우리가 글이 없어서 한자를 빌려 쓴거지 다르다 이런말은 결국 그당시도 중국말과는 달랐다는건데 먹다 食 다른데 먹는다는 순 우리말인데 글만 한자로 빌려온건데 예전에 사신으로가도 역관이 아니면 筆談했다는데 결국우리말은 중국과 다른데 참세상은 확신에 찬
훈민정음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창의적으로창제한 우리고유의
유일한언어입니다.😢
팩트) 현재 언어학계에서는 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중국어)도 그 누구의 어족도 아니라 고유의 어족을 가진다고 본다. 심지어, 단 10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어는 알타이어족(몽골어 등)에서 뿌리났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이 설 또한 뒤집어진지 오래다. 현재의 정설은 한국어 자체의 특유의 어족이 형성되었다는 점이 지배적이며, 학계에서는 한국어족을 koreanic languages라고 아예 별개의 정의도 함.
이러한 점에서 중국어와 한국어가 발음이 비슷하다고 한국어가 중국어로부터 발생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단지, 우리가 세계화 속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외래어를 쓰는 것처럼 매우 가깝게 있던 중국과 한국의 언어가 수 천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닮아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일종의 문화적인 역사적 흐름일 뿐이다.
역사를 더 알자
현재의 말을 비교한다면 도출 가능한 결론이지만 600년전 실제 발음은 중국과 비슷했다 다만 시간의 흐름으로 다른 말이 됐을 뿐. 더 많은 시간이 분단의 상태로 흐른다면 남과북도 서로 소통이 안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치로 그때의 학자들은 다른 언어라 주장할 것이다 수많은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증명 할수있는 사료가 모두 소실됐으니 학설만 난무하는 상황이고
인도.네팔.부탄.미국(인디언).멕시코에서 한국어 파편이 나온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뿌리를 알수없는 언어가 한국어와 일본어라고 하더군요. 예전엔 퉁구스,우랄알타이어 등등 이라고 했었는데...
@@psss-finder 니가 중국어를 잘 몰라서 중세 한국어가 중국어랑 발음이 비슷하게 들리는거야
전혀 다름
중국어 독학 하셨다고 했는데... 잘 못 배우셨군요. 저는 20년 동안 중국 및 화교권에서 배우고/일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분 도 강의를 하고 말이죠. 대한민국 참 대단한 나라가 되어 버렸네요. 중국 똥꼬 빠는 듯한 이런 예기를 하다니.. 참 기가 막힌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화교권에 20년이 아니라 2백년, 2천년을 살았어도 원리를 정리 못 합니다. 그 것도 역사인문학까지 쉽게 풀기가 어렵습니다. 중국의 최고 학자들과 국내 이미 훌륭한 수 많은 석학들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의 걱정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난 몽골 사람인데 중국어는 우라 말 아닙니다
한글로 중국어 발음 표기를 했던거지 어떻게 우리말이 중국어인가. 참 희안한 논리일세
우리말이 뿌리는 다르지만 언어가 없을당시 한자를 썼기때문에 반은 중국어에서 비롯됐죠. 우리말의 90프로는 한자를 씁니다.
공부 많이 하셨고 조사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분은 틀리고 당신은 맞다 이거에요?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럼 저분 이야기는 맞느냐? 아뇨 저분도 완전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언어가 많이 변했지만 원래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 우리말은 바로 바로 지역사투리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역사투리의 정체가 한자를 발음한 것입니다. 그 한자의 표준발음을 만든 것이 바로 동국정운입니다.
훈민정음 3년 후에 배포가 되죠.
명확히 구분하자면 훈민정음은 발음기호입니다. 동국정운은 한자를 통일한 표준어 발음입니다. 그리고 그 발음을 어떤 방식으로 읽고 표기할지를 훈민정음으로 나타냅니다.
어렵지만 정리하자면 한자라는 단어에 대한 표준어가 동국정운이고 뭐라고 읽을지가 바로 우리의 사투리이고 그것을 구강구조에 응의해 발음하는 규칙과 표기하는 규칙이 바로 휸민정음이죠.
그리고 한가지 더 그 사투리는 바로 범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산스크리트어 사전을 보면 우리 사투리가 범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 사투리가 가진 의미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완전히 조작된 거짓 역사입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우리와 같은 말을 쓰는 민족들 많습니다. 세계 곳곳에 있지요.
당신께서 무엇을 놓쳤을까요? 이 비밀은 아직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중인 일입니다. 그러니 이렇다 저렇다 가짜로 배운 역사를 가지고 더는 핏대 세우지 말기 바랍니다. 당신은 남대문 지붕이 뻘강색이었단 사실도 모르지 않습니까?
당신이 배운 역사는 뼈대만 남아있고 내용은 거의가 거짓입니다. 서점에서 역사책 만권을 읽는다고 알 수 있는 역사가 아닙니다. 전부 조작되었기 때문이죠.
나 이말하면 매 맞겟지만 한자가 원래 한국꺼 엿단거 중국언어박사가 인정한거고 우리나라 극소수만 알고있음 한자는 원래 조선에서 사용하던 글자입니다.
이것을 아는사람들이 그리 말하면 벌떼 처럼 비웃으며 ㅋ ㅋ 거리고 무시하는 댓글들 여러번 봐서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글자인데 우리가 비웃고 중국꺼라고 ~
국뽕에 취해서 헤롱거라면 답이 없다.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말에 중국어휘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섞여있는지 금방 안다. 고유어인 줄 알았던 어휘조차도 중국어인게 허벌나게 많아부러. 심지어는 한국어 어휘는 중국어와 일본어의 짬뽕이다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다.
저 사람 논리로는 성조가 많으면 원조다?
동남아는 성조가 다섯개인데 뭔 성조 언어가 북쪽사투리?ㅋㅋㅋㅋㅋㅋㅋ
500 년전에 중국이 어딨었냐..?
명나라지..
중국 즉 나라안에 말이 달라 서로 통하지 아니할새...이뜻이여...!
중국이라는 단어는 기원전부터 쓰고 있었답니다 기록에 있다고 하네요 찾아보시면 압니다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미국에서30년째 살면서 R과 L 그리고 Z. F 발음을 여전히 못합니다. 하기는 하지만 우리 문자에 정확한 발음표기가 없어서 발음할때 익숙함의 차이 입니다 그래서 본것은 있어서 나름대로 현재의 문자에 훈민정음 원본에 있는 사성 부호 한글에 추가하는 것이었는데 과연 제생각이 먹힐까 하는 걱정과 아울러 잊고있던 일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전문가가 계셔서 저는 깜짝 놀랬고 그 부호에 대한 정확한 발음을 듣고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제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이 강의를 통해서 우리말이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쓰였던 처음으로 다시 갔으면 합니다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확 합니다 부디 이일이 잘되어 우리말이 완벽해 지기를 소원합니다 결론은 우리가 잃어버린 발음 표기가 문제 였네요
영어도 중국어도 심지어 우리말도 20년전 40년전 발음이 다릅니다.
저도 그간 많은 고민을 해 왔던 내용을 명쾌하게 풀어 주시네요. F,V 발음 및 기타 성조. 창제 당시의 표기 다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조까지도 살릴 수 있다면 한글은 전 세계의 문자 없는 언어의 표기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관련된 부처의 인간들은 할 일이 너무 없다 보니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만들면서 도리다라는 기본 단어마저 없애고 있는 지경입니다. 저는 지나치면서 시청하고 이글을 남기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죄송한 마음밖에 없지만 부디 부단히 노력하셔서 최소한 사라진 표기만은 복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왜 한글날을 10월9일로 했지
북한은 한글 반포한 날로 했는데...
1443년 음력 12월30일 영광스런 날이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
사라진 4글자 복원하여 사용하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제주도가 가장 늦게 까지 사용 했음.
외국인 친구가 자기 이름 한글로 써달라 할 때 f와 r없어서 난감했는데 저거 복원하자. f랑 r은 앞으로 쓸날이 많을듯
강상원 박사님 같은 분은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뿌리였을지 모른다는 것을 연구하고 계시고 진태하 박사님은 한자가 우리 조상이 만든 언어기호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음양으로써 소리를 표기하는 한글과 뜻을 표기하는 한자, 진태하 박사님은 한자 대신 고한글 또는 동방문자라고 말씀하시죠. 저는 그분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국사람들은 비록 한자를 쓰나 그 조자원리 즉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전혀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글자 숫자만 쓸데없이 잔뜩 늘어났고 그들이 한자를 만들지 않았을 거라는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죠. 집가家자를 보면 집지붕 밑에 돼지 시자가 있죠? 중국 어느 학자도 왜 이 글자가 집을 의미하는 지 모른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 민족의 아주 오래전 흔한 가옥의 형태가 바로 집을 약간 지면에더 띄워 짓고 밑에 뱀의 침입을 막기위해 뱀의 천적인 돼지를 키웠다고 합니다. 돼지는 지방층이 두꺼워 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근래까지 제주도와 남쪽 해안가에 남아있는 형태죠.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zhang-gon sun 떠돌던 미친 설이 바로 진태하란 사람에게서 나왔구만. 우리 조상이 만들었는데 한자로 우리말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어서 한자에 이두를 붙이고 별짓을 다하고, 세종대옹이 한글 만들때까지 제대로 표현을 못했나? 한자가 중국사람들이 쓰는 언어와 발음에 딱 맞아떨어지니까 중국에서 쓰는거지, 집 가 하나로 돼지 운운한다거나 글자 몇개로 중국사람들이 안만들었다는 건 뭔 헛소리인가? 몇 글자만 가져다 놓고 주장하면 영국인들이 한자만들었다는 설도 가능할걸?
@@초원강쥐 오호라 당신은 누구요? 나를 압니까? 한번 직접 만나서 두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해볼까요? 어?!!! 한글의 기원이 되는 문자가 원래 존재했다는 것은 알고 있소? 그리고 진태하박사나 강상원박사를 압니까? 겪어봤소?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교만함은 자기수준을 보여주는 방증이니. 각자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존중합시다. 내가 아는 정보를 기반으로 나는 그렇게 믿는다는 거요. 예!!???
@@초원강쥐 이 친구야,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빈포하시기 전에 신하에게 먼저 한글 창제 사실을 발표하자 최만리같은 신하가 명이 만든 한자를 어찌하고 얇팍한 언문을 만들어, 명의 심기를 거스르느냐면서 상소를 올리자, 세종대왕께서 너희가 음운을 아느냐고 강의를 하면서 꾸짖었다는 얘기를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진짜 꾸짖고 싶다.
한자 아니 우리 선조인 상나라의 동이족이 갑골문을 만든 원리는 사물의 모양을 간략히 그림으로 묘사하여 보면 어떤 사물인지를 나타낸 상형의 원리에 의해 만들어진 표의 문자다.
그러나, 그런 표의문자가 음운을 표현하지 못한 단점으로 우리의 간단한 어미와 조사등 연결어를 발음으로 표기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뜻없이 발음을 옮길 수 있는 표음문자를 창제하신 것이 세종대왕께서 하신 훈민정음의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런데, 무식한 네가 한자가 우리 글자인데 왜 우리 소리를 표기 못하냐는 말에 대한 꾸짖음은, 그야말로 "네가 음운에 대해 아느냐?"말로 대체할까 한다.
천지인 중국어는 조선구마사 역사왜곡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어순이 완전히 반대인데 사투리라고?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쳤구만
중국 고서는 우리와 어순이 같아요
@@berckylovr 정말요!!..금시초문인데요....중국 고서 무얼 말씀하시는건지?
BERCKY Lovr 달라요
잘못하면 중국의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 반대인데요. 실제론 중국쪽에도 저런 자료가 있기 때문에 공개를 하면 역공을 당해서 안합니다
문제는 중국의 역사왜곡을 한국사학계가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겁니다.
'동북아 역사재단 국정감사'를 검색해 보시고 관련영상들을 쭈욱 보시면 이가 갈리 실 거예요
이미 동북공정은 끝나고 교과서로 애들을 가르치죠
@@판레코드 해외에도 막대한 돈 쏟아 부어 자료 퍼뜨리고 있지요
@@hajonghyuck 흔히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말하죠 현재 중국한족의 역사는 지배받던 노예의 역사입니다. 지배받던 역사를 지배하는역사로 바꾸는작업이 바로 동북공정이구요 유목민족의 뿌리인 청이 우리의 조상이고 우리가 중국을 지배했던 민족입니다.
600년전엔 듕귁은 중국이 아니지요 그땐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습니다. 고로 둥귁에 다르다함은 공용발음과 다르다는 말입니다 중국말이 아닌
중국에서 보낸 한글공정을 위한 미친작자같으니
이런걸 배우러 오는 분들은 어떤분들인가요?
해안과 지적수준이 좀 되야 이해가 되는 영상입니다. 다른 영상도 둘러보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동북공정 여기 있다.
정신없는 이분영상으로 세종대왕님의 천재성과 위대함만 더 확인
중국에 동북공정의 선전 모략
중국 저처럼 지혜롭지 못합니다 ㅡ 대한민국 확장입니다 ㅡ 다른 영상 참고 하세요
개인의 주관이 너무 강한 위험한 주장입니다. 중국어와 우리 말은 어순이 달라요. 당시 중국어에 대한 발음기호 역할을 한글이 했다는 것 때문에 중국어와 우리 말이 같은 말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참......
선생님 좋은 의견 이십니다. 나는 학교에 간다, 나는 간다 학교에 ... 모두 우리가 이해 할수 있습니다. 표현이 다르지 틀린말이 아니듯이 넓은 한글의 범위를 축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중국이 한글을 만들고 세종이 허락을 받아 한글을 썼다고?화교인가?인민인가?
훈민정음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
이상한 사람들이 신념 가지고 헛짓거리 하는데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훈민정음 언해본 어제서문에 나오는 "중국"을 우리나라 가운데라는 의미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 "중국"은 우리나라(조선)의 어디가 아니고 그냥 중국입니다. 월인석보에 실려 있는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아래아) 황제 겨신 나라히니 우리나랏 상담에 강남이라 하(아래아)나(아래아)니라"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무슨 이론을 제시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강연하시는 분은 음성언어와 그 음성언어를 기록하는 문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어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어순과 고립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말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 어순이고 조사와 어미가 발달해 있는 교착어입니다. 두 언어가 한 언어였다는 것은 타당한 견해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쯔동의 말과 우리말 같아요 ㅋㅋㅋ 여기서 진짜 빵터졌어요
중국이라는 용어나 국가는 당시에 없었다,
고로 여기서 중국이라는 용어는
나라의 중앙 또는 중심
그외 어떤 다른뜻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중국도 중국이 아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즉 화국이다,
대한민국을 대국이라 하는가?
대한은 큰 한국을 뜻하고
중화는 가운데 화국을 뜻하고
실록에 중국이라는 말이 수백번 나온다는 군요. 중심 국가라는 말로 쓰였답니다.
@@janesmom9701 뿐만아니라 사기,맹자같은 중국의 옛 고서에도 언급된다죠
중국은 나라가운데 국중을 의미하죠 일본도 도시중에 추고쿠 지역도 있습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중간지역을 의미하죠
중국이라는 명칭은 우리가 알고있는 국호(國號)하고는 다릅니다. 중국 문명은 황하(황허) 지역에서 발생하였다고 하죠. 그래서 그 지역을 대륙의 중심부분으로 인식하였고, 중원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어느 나라든 그 중심 부분을 차지하면 대륙의 중심이 되었고, 그 나라는 중원의 국가가 되는것이죠. 중국이라는 국호는 없었습니다만, 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했던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중국과 대화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언어가 비슷했기 때문에.. 심지어 남한의 경우 60년대 만들어진 영화속의 대사만 들어봐도 지금이랑 언어가 많이 바뀐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남한의 언어는 최근 100년사이에 엄청난 변화를 가졌습니다.
어순의 경우 경상도 지역의 방언을 들어보면 한국어의 어순보다는 중국의 어순에 가깝게 대화를 합니다.
서울의 경우 "엄마 점심 드셨어요 ?" 이렇게 물어보는데 부산지역을 가면 "어무이 드셨어요 ? 점심.."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
조선시대 고대어는 제주도에 가면 제주도 사투리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팔도의 사투리가 모두 녹아있다는 것인데, 결국 조선후기 이후에 전국의 팔도가 사투리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어와 중국어가 아주 오래전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영어와 영국영어가 달라지듯이 달라졌다든지, 같은 알파벳을 사용하지만 발음이 완전히 달라진 프랑스어나 독일어와 비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발음을 기록하기 어려웠던 중국문자를 발음으로 기록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알파벳 또한 발음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한글과 비교해본다면 한글은 그 모양자체를 발음으로 읽혀 의미전달을 하는데, 알파벳은 문자의 조합으로 단어와 숙어를 만들어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
알파벳은 표의문자인 상형문자(이집트 신성문자)를 죽여버리고 그 문자의 조합으로 모든 언어를 표현. 따라서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를 모두 외워야 하고 숙어를 외워야 사용할 수 있는 문자.
한글은 표의문자인 상형문자(한자)를 같이사용하며 발음만을 표현하여 발음의 조합으로 모든 언어를 표현, 한글은 굳이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숙어를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가능한 문자.
즉, 알파벳은 단어의 조합으로 발음과 의미를 모두 표현, 그러나 한글은 단어의 조합으로 발음만 표현 의미는 한자를 이용. 이런 차이가 있는 듯..
뭔 소리인지... 한자발음은 명나라 중국어 발음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 발음이 된 것인데... 중국은 청나라로 넘어가면서 발음이 변해서 지금의 중국어가 된거고... 한글과는 전혀 상관 없음...
이게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이랑 뭐가 다름?
결론을 말하면 한자는 우리 민족인 상나라의 갑골문을, 상나라에 반역한 한족의 주나라가 상나라가 멸망후 글자의 모양을 여러번 바꾼 것이 한자다.
결국 조선시대때 사대주의로 한자를 중국글자라고 한 이후, 우매한 현재 한국인이 조상의 글자를 중공글자라고 하고 있으니 우리는 전부 반성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말속에 들어 있는 한자는 중공에서 빌려온 것이 아닌 우리 조상이 만든 갑골문이 녹아 있는 것이고, 오히려 자신의 글자가 없었던 한족이 도용한 후 자신의 문자와 말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
한국어와 중국어의 어순이 다른데
황당하네요....
한글자모가 몇개 사라진 것은,,, 창제원리에 맞춰서 억지로 만들었던 글자들이 정작 사람들이 사용을 안하니까 자연적으로 안쓰게 된거고..
머리가 안되는데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미친듯... 말을 꺼꾸로 하면서 저리 당당히 하다니...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에서 중국은 정말 중국 명나라가 쓰는 말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라의 말이 중국 즉 나라안에서 문자(한자)와 나라말(언어)이 다르다는 뜻임.저땐 중국이 명나라라는 뜻이 아님.
조선왕조실록 중 동시대인 세종실록을 보면 중국을 일컷는 단어는 大明, 大國, 上國, 中國이 쓰였습니다. 따라서 조선 초기에도 중국이 현재의 중국과 같은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단어 자체가 한족이 자기들의 나라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의미에서 만든 단어로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된 단어입니다.
국내를 뜻하는 단어는 중국이 아니라 國中입니다.
@@TV-jm5og 뭔 해석이 그러시오? ㅋㅋ
아래 분이 명쾌히 정리하셨네. 읽어보시고 깨치세요~
가운데 중 자만 보지 마시고 나라 국 자는 왜 썼는지만 봐도 되거늘
뭔 지방말이 서울말과 달랐다는 해괴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TV-jm5og 실록에 보면 중국이라는 말이 쉼없이 나온다고 했거늘...원문 카피도 해놨거늘...어이 그리 삐딱하게 생각이 드시는지...
중국어는 주어ㆍ동사ㆍ목적어가 원류입니다 우리하고는 다른 남방계 민족이지만 북방계와 혼혈되면서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바뀐거죠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게 이말이 맞다면 왜 삼국사기에는 중국사신과 만났을때 통역을 썼다고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북경어는 우리와 비슷한데 어떤 민족이 지배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통역을 썼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나랏말쌈이 중국과 다르다고 한것은 음이 틀리다는 말이 아니라 어순이 틀리고 사용방법도 틀린데 한자로 억지로 맞추어 쓰는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름 일리있는 말들도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 말도 좀 있네요..
당시 표준은 교과서로만 그렇고 실생활에서는 중국말과 한국말은 계속 차이가 납니다.. 음가를 토착화된 원나라말소리를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서 중국말에 없는 발음을 추가로 해서 28개로 하면서 한국말을 종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등으로 해서 그 때부터 표준이 중국과 일치는 시켰는데 더욱더 한글은 독창적 발음이 즉 중국어와 확실하게 차별이 된것이고 이 것이 문화와 민족 국경선 역할을 분명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진정한 국부인 것이다.
예전에 제주도 통역사가 있었다고 했음
초심자들이 갖는 의문입니다.
삼국사가,유사가 날조한 증거죠
지금도 서울사람들 경상도 말 못알아듣는거 보면 예전엔 더 했을 듯.
@@berckylovr 저는 현재 경상도 사투리 조차도 통역사가 필요합니다ㅋ 회사에서 사투리 심하게 쓰는 경상도 출신자분 얘기 들을때 옆에 서울말 쓴다고 우기는 경상도출신자에게 무슨말이냐고 재차 확인을 해야 알아들어 먹어요 ㅎㅎ 언어무능자는 사투리도 어렵더라는...ㅠㅠ
바로이거다. 중국은 우리사투리
단군조선은 거대한 연합국
언어와 문자, 표음문자와 표의문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거 같네요 만약 알파벳이나 한글 같은 표음문자를 가져왔다면 언어의 변화는 없을텐데 예를 들자면 "집에 간다 -> jib e ganda"
"What's your name -> 왓츠 유 네임"처럼 문자는 언어를 구현하는데 쓰이지만 한자처럼 표의문자는 "미르 -> 용, 뫼 -> 산" 등 순수우리말을 대체하게 되어 사라지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을 거 같네요 지금 우리가 쓰는 말 중 90% 가 한자어이기도 하고요 물론 일본어도 한자 기반이고 영어를 비롯한 유럽의 언어들의 어휘가 라틴어에서 유래된 게 엄청 많죠 어쩜 지금 우리 한자어가 지금 중국어 발음보다 여진족인 청나라 지배 전 한족이 쓰던 중국어휘와 더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기본적으로 말(언어)과 글(글자)은 다르지요.
1.중국과 우리는 어순이 틀리기때문에 언어자체가 틀린겁니다.
2.한자(표의문자), 훈민정음(음소문자)로 글자의 형식자체가 다릅니다.
한자는 뜻은 동일하지만 발음은 시간 사람 지역에 따라 틀리게 들릴수있습니다.
한글은 뜻과 발음이같죠
더 진보한 문자이죠
표의문자 음소문자 차이점이죠
3. 세종대왕께서 배우기 어렵고 긴시간 암기해야하는 불편한 표의문자인 한자를 가여운 백성들을 위해서 짧은시간동안 쉽게 배울수 있고 편리한 음소문자인 한글을 창제하신겁니다.
이거이 국뽕이아니라 팩트입니다.
중국이라는 국명이 언제부터 사용된건지는 알고는 있는건가...
조선..실록 . 훈민정음 창제당시 세종대왕과 대화한 최만리 상소문에 "중국"이 수 차례 나왔는데 현재 중국을 듕귁이라 표현했습니다.
중국은 기원전부터 중국 낙양 주변을 천하의 가운데라 부르기시작 하면서 공자와 사마천을 거치면서 중국 범위가 현재 중국으로 정해지면서 신해혁명을 통해 왕통치가 없어지니 "가운데 중" 중국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왕정이 없어지면서 가장 자연스럽게 수천년을 사용한 "중"자를 사용하게 됩니다. 왕정시대 전에는 모두 왕조이름을 바꾸어가며 정부시대를 구분 하듯 한 것입니다. 당송원명청호칭이 변경되어도 해외에서는 지금까지 중국을 한가지 이름 차이나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나라가 500년 넘께 조선나라가 있었는데도 소련 몽골 등 해외에서는 우리민족을 고려국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래서 Corea 가 된것입니다. 예) 1920년 몽골사람들말은" 고려국 이태준 의사가 몽골사람들에게 화류병을 치료해주었다." 라고 하는데 "당대에 조선이라고 불렀지 고려국이라고 부르지않았으니 이태준은 조선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선교사들이 놀란게 조상들이 장례식 출상시 아이고~I GO 이게 한국인이 영어를 쓴다고 이말 산스크리스트어 엦있는거 아닌가? 아시는분 댓글좀
중국스럽군.....
어족이 틀린데. 중국어는 한국어 족보에 없음. 알타이어족. 몽고어. 한국어. 일본어. 독립어족으로 보기도 함.
일본어는 한국어와 중국어에서 비롯됐어요.
@@jay-u8s3n 중국어는 아니죠.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100리가 멀어지면 물이 달라지고
500리가 멀어지면 풍속이 달라지고
1000리가 멀어지면 말이 달라진다.
한자에 대한 바른 정확한 발음.
해례본에 다 나온다..
미친놈
세종 당시에 무슨 중국이 있었나?
정말 중요한걸 모르네
세종당시 최만리 상소문에 여러번 언급 했으며 전 세계에서 중국이라 불렀어요 ㅡ 문민정부 , 제 1공화국 이렇기 부르는 것은 자국에서만 호칭입니다
저분 말씀이 맞음 4음 빼버림 제일 중요한걸 빼버림 다만 일본놈들이 뺀것 아님 주시경이가 빼버린거임
국어학회가 일제가 만든 학회임
현제 국어학회놈들 지금도 부정함
필요 없는 자모음라고함
아직도 경상도 사투리에 녹아있는 성조를.... 2의 e승/ e의2승은 어떻게 구분하라고 ㅋㅋㅋ
일본어가 경상도방언 이라는 논문같은 것이 나올때가 왔네요
일본어는 경상도뿐만 아니라, 전라도, 이북까지 원래 우리 말이 바뀐 말이예요. 10년내에 그 사실을 증명하는 논문이 나오리라 생각해요.
사라진 네 자음에 대한 이해는 완전이 틀렸네요 순경음 비읍이 f라고요? 순경음 비읍은 예를들어 동남방언(흔히 경상도말) 에서 덥다의 뜻을 가진 더버라 처럼 입술사이로 나오는 여린비읍 으로 알고 있고 여린히읗 도 물을 마시고 난후에 나오는 숨소리라고 훈민정음 해례에 나와있다고 전 알고 있습니다. 엉터리 지식 전파시키지 마세요
아래아도 무슨 r발음입니까? 제주어에 남아있는 아래아는 그런 발음이 아닙니다.반치음도 z소리에 가깝습니다. 국내 훈민정음 연구는 쳐다도 보지 않고 본인이 망상해서 지어낸 허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퍼트리니 낯짝도 두꺼우십니다
우리말과 중국어는 어순이 틀리고 다른언어인데.....방언이라니.. ㅋㅋ 코메디..
사라진 4글자를 반드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 자랑만 하지 말고 이제라도 세종대왕의 뜻을 반드시 기키도록 합시다.
4글자를 사용한다면 외국어 활용면에서 일본은 우리와 더욱 차이가 날겁니다. 일본을 박차고 나갈 절호의 기회이네요. 문재인대통령이 경제전쟁으로 어려운데 이런거 한방 팍 터트리면 국면전환 쉽게 될것 같습니다.
그럼 현재 중국어를 사용하는 대다수 한족은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해보시죠 한자의 기원이 중앙아시아에서 넘오온 우리고대조상이 점볼때 사용한 갑골문자라는건 이견없음. 하지만 같은 한자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현재 중국(한족)과 변형된 중국어가 우리말이라는 의견엔 사실이 아니기에 전혀 동조 못하겠음 이사람 조상은 한족이 아닐까 의심됨..교묘하게 한족을 우리 민족으로 끼워맞추는느낌...정착하던 농경민족인 한족과 이동하며 살아온 몽골의 기마민족은 뿌리부터가 다릅니다.
파리가 새라고 우기는 정도네.ㅋ
본 채널 인기영상을 먼저 시청하시면 재미있어 집니다
시진핑 태극기 흔드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얘 머지? 중국에서 파견된거야? 열일한다ㅋ
우리나라가 중국의 지방정부라 하겠네
나라가 어수선할수록 저런사람이 설치니까 얼른 정돈하자
제가 언어학자는 아닙니다만, 국어(우리나라말)라는 것은 계속 변화 발전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옛것이라고 좋을 것도 없고, 나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억세게 소리나는 것도 연음화되고, 연음이었던
것도 억세게 소리내기도 하죠. 사투리도 계속 조금씩 변화 발전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지방색이 많이 줄어들었죠. 경상도가도 지금은 "밥무라",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이런 소리가 점점 없어지는 거랑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한글표기법이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세계문자를 다 표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간단히 표기하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28자에다 성조까지 찍어야 할까요?
헛 세상 살았어.후대의 한국 사람들이 부럽다.살아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현재의 만다린은 만주어에서 비롯된거죠. 원래 본토의 중국어와는 어법체계부터가 다릅니다. 발음표기를 그렇게 한것을 중국어가 우리말의 사투리라니.. 올바른 역사지식을 가지고 계신지 의문입니다. 한국판 동북공정이네요. 만주어를 말씀하신거라면 동의합니다. 허나 중국어는 아니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가 중국의 글자를 수입한 것이 아니라 약 지금부터 3500여년전에 상나라가 사용한 갑골문이 중국의 왕조가 바뀌면서, 여러번 모양을 바꾼것이 현재 우리가 중국인이 만들었다고 착각하는 한자예요.
그러면, 처음 만든 사람들이 만든 발음이 표준 발음일까요? 아니면 뒤에 도용하고 모양을 바꾸며 원래 발음을 흉내낸 중국어가 표준 발음일까요?
한자의 쓰임새와 발전 역사를 봤을때 중국어는 한국어의 사투리란 말은 전혀 틀린 이야기가 아니예요.
물론 주나라이후 중국에서 한자를 사용하는 동안 글자가 더 추가되었고, 주와 진, 한이 득세하여 한족이 갑골문을 맘대로 고치고, 원래 글이 없던 족속이 사용하는 동안 현재의 중국어라는 언어로도 발전했지만, 여전히 갑골문이 원본 글자예요.
그리고, 상나라 은허 유적에서 발견된 갑골문의 개개 숫자가 5000자에 육박한다는 말은, 현재 중공에서 지식인이 사용하는 한자수가 5000자 정도인 걸 감안할때, 이미 상나라때 갑골문이 언어와 문자로서의 기능이 완성되었고 동이족이 우리 민족이기에 자연스럽게 우리 말에 갑골문이 유입되어 현재 약 70%이상의 갑골문 단어가 우리말에 들어 있어요.
그러나, 현재 우리는 바뀐 서체인 해서체를 사용하고 해서체를 한자라고 부르니, 우리 말속에 갑골문대신에 한자어가 들어 있다고 하는 것이예요.
훈민정음 창제 목적을 분명히 밝혀서 백성의 말을 통일시키고 다른나라와 소통을 쉽게하기 만든것이고 따라서 다른 여러 나라의 말을 다 기록할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거꾸로 해석하고 있는것은 훈민정음과 그 창제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다. 잘못되면 주객이 모두 바뀌고 여러 사람을 혼돈케하는 동키호테의 발상과 같다.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별 그지같은 토라이들이 난리네.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해서 그냥 보다가 말았네
역시 👍! 천손민족 동방예의지국 만만세 .?
훈민정음의 중국은 대륙에 존재했었던 대조선의 중앙을 말하는겁니다. 우리나라 한글은 언어학자들이 모든언어의 모체라고하는 산스크리스트어의 모체어 입니다.
영어도 한국어의 사투리. Radio. 라디오. 영어는 한국어의 사투리 일뿐.
ㅋ~~~~역시 우리 조상님들은 참!
이 사람 도대체 뭔 소리 하는가?중국어에 대해서도 모르고, 한국어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다.
구독을 권합니다.
되게 불쌍한 사람인거 같아요ㅋㅋ
옛날에는 중국과 한국이 언어의 문법이 같았죠, 그런데 알타이언어라고 해서 한국의 언어와 중국의 언어의 기원이 되던 언어가 있는데 그게 중국과 한국이 갈라져서 나왔다고 해요.몽골쪽에서 한국으로 바로 내려오고 그 옆길로 중국으로 뻗어나온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몽골어가 한국어랑 매우 흡사하다고 들었어요. (몽골-한국-일본어 어순이 매우 비슷함)조선시대 전쟁때도 한중일 3국이 한자를 서신으로 써서 소통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국어가 중국어의 어감에서 비롯된거아니에요?? 한자를 사용하게 되면서 고유한국말이 없어지면서 중국어의 어감을 따라갔다고 중국선생님한테 배운적이 있거든요. 한국이 역사적으로 중국지배아래 있었던 적이 많았대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임금이 왕이되려면 중국황제의 승인이 있어야했대요. 근데 그게 사극에서 더러 나와요. 중국의 힘을 빌려서 형제들을 견제하는 모습으로요. 이야기가 딴데로 샜네요..ㅈㅅ쉽게 정리하면 우리가 소리내서 하는 말은 몽골쪽에서 유래됐고, 글과 문법은 원래 중국문법이에요. 20세기 들어와서 마오쩌둥이 중국국민들의 문맹을 극복하려고 번자체에서 간자체로 바꾸면서 문법을 통일하는과정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법이 틀려졌대요. 그러니깐 중국의 어순이 원래는 주어+목적어+술어 이렇게 됐던거죠. 중국의 어순이 바뀌어졌대요.굳이 따지자면 반은 중국어고 반은 알타이언어에서 유래된 한국어가 정확하죠.
역사에 대해..고대 언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것 같네요. 화이족과 동이족이 말이 다릅니다. 화화족 SVO 동이족SOV가 문장구조가 아예 달라요. 동이족은 알타이어 계열입니다. 단어만 당시 중국 동남부쪽에 있었던 신라는 당나라와 단어만 비슷하게 썼었죠...사서에 다 나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서로 말이 통했어도, 당나라와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글과 문법이 같은게 아니라. 글만 같은겁니다. 그런데 그 글(한자)의 원류는 은나라(상나라) 갑골문입니다. 갑골문의 상고음은 현대 중국어보다 한국어와 훨씬 비슷합니다. 은나라(상나라)도 동이족이었고 그 글자를 만든 창힐이란 사람 동이족인데 당연히 우리 동이족이 만든 말이죠. 공부를 조금 더 해보세요. 갑골문을 알면 알수록 동북공정에 대항할수 있게 됩니다. 중국놈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근거없이 이러니 중국에 공격받는거 아닌가
근거 있어도 공격받는 세상입니다. 구독하여 근거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친일파를 넘은..친중파?
어순이 다릅니다.
@@ybc3774 심지어 일본어는 어순도 같고 단어도 같음
@@ybc3774 원래 우리나라 말이 있는데, 지배층에서 한자를 중심으로 모든 글을 표현하다보니..한자어원에서 온말이 많은거죠....한국어와 중국어는 다릅니다..
이건 또 무슨 인민씨나락까먹는 소린가
이분 중국인이신가요???
그래서 한국이 중국역사라고???
TAIWAN NO.1
언어학적으로 기본적인 거라도 확인하고 강연하세요. 중국어와 우리말은 단어 발음은 당연히 비슷하죠. 중국어 단어를 우리가 가져다 썼으니까요. 하지만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순이에요. 단어는 쉽게 이동해도 어순은 절대로 쉽게 바뀌지 않죠. 중국어와 한국어는 발음부터 어순, 기타 거의 모든 게 다릅니다. 완전히 다른 언어죠.
중국어에서 우리가 단어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그 반대예요.
우리의 선조인 상나라의 3600여전에 만들어진 갑골문을 한족이 훔쳐서 사용하며 자기 것이라고 하며 모양을 바꾼 것이 한자예요.
따라서, 우리 말에 있는 원본글자는 갑골문이고 후에 서체가 바뀌며, 한자라고 부르는 것이예요.
그러나, 한족은 글자가 처음부터 없었으니 우리의 갑골문을 훔쳐쓰고 있는데, 누가 원래 한자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이러니 중국에서 이상한 말들이 나도는거지...한국인은 공자도 한국사람이라 한다 라는 등 등...정도껏해라 반감산다....
중국의 간첩같은 느낌이 있네요
무지도 경솔한 죄 입니다
@@moonlouietv 니 무지는 죄가 아니고?
ㅋㅋ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처럼 멍청하지가 않아, 니들이 중국인들한테나 써먹던 세뇌교육이 한국인들한텐 안먹혀~ 비응신아
지금의 중국말은 청나라가 베이징에 수도를 정하면서 베이징어가 표준어가 되는 바람에 지금의 말을 쓰는것뿐
그 전에 수도였던 명나라라든지 그 이전 중원을 지배하던 지배층에 따라 그 언어도 중심언어가 바뀌게 됨.
청나라는 여진족이 지배계층으로 피지배계층인 한족및 기타민족을 지배할때 베이징지역의 언어를 표준어로 삼으면서 지금의 중국어 기반을 잡게 된것임.
@@이규석-o3g 여진이 거란?? ㅋㅋ
어려운 중국어를 ...익히는데...도움이 된다면... 학습자가...자신감을 키우는데는...나쁘지 않은 것 같다.
중국의 표준어 지정이
고작 70년. 우리나라도 50년 부터 한글 공식사용 했음.
1970년 까지 우리나라 공식 언어가 한문 이고. 한글 교육이 1910년 부터 라는..
쉽게 말하면 이분은 상당히 위험하고 자의적인 주장을 하십니다. 중국어를 쉽게 가르칠려고 이것 저것 같다 붙이는건지. 참 안쓰럽네
중국어랑 한국어는 다르다 어순 자체가 다른데 무슨 같은 언어라고 할 수 있나?
만주어랑 한국어면 모를까
두 쪽다 장르별로 같은 언어 입니다.
중국 동북공정에 중국공산당에 돈좀 받으셨나?
차라리 어순이 같은 일본어를 남쪽사투리라 하는게 더 신빙성 있겠구만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중국어가 우리.... 상상력은 호감가는쪽으로 펼치자.
동의족이 아니라 동이족입니다. 제대로 쓰세요. 우리는 동쪽에 살던 동이족입니다. 중국 산서성 오른쪽 그러니까..... 허난성 허베이성 샨둥성 안후이성 저장성 푸젠성은 전부 옛 조상의 땅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렇게 한반도쪽에서 살고 있지만....
듕귁 북방말 아니고 지금 없어진 말 아닙니다.지금도 중국 복건 민남지역과 대만 본토어로 듕귁입니다.
광둥어도 그렇고 북경관화보다 그쪽 중국어가 고대 중국어와 더 유사하고 한국 한자 발음하고도 더 비슷하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중국 중앙부의 발음이 조금씩 변할 때 변방에 있는 광동이나 한국은 그걸 좇아가지 못하고 아직도 옛 발음은을 버리지 않고 쓰고 있기 때문에 광동과 한국의 한자 발음은 서로 매우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옛날분들 하시던 말씀이,,,
한국사람들은 중국말을 쉽게 배울수있다길래,,,
대체 뭔소린가 했었는데
문루이선생님 강의들으니,,,
이제 이해가 갑니다~ㅋ
정말 감사합니다~!!!
설마 저 돌팔이 믿음?
중국어와 같은 글. 뜻이..
50% 넘어가죠. 한글이 한문의 발음을 가져오기 때문. 하지만 우리나라 지방에는 사투리가 존재 하죠
그말이 이양반이 하는 말하고 똑같은게 아닙니다. 한 조각 비슷한거 찾아내서 전체가 같다고 말할수가 없는 겁니다. 한국어에 존재하는 한문 발음이 한문이 한반도로 넘어올 때 당시 중국어 발음을 localization 해서 들어온거죠. 그러니 당연히 유사하고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훈민정음은 당시에 음운을 연구한 학자들이 그 소리를 표기하기 위해 만든겁니다. 소리가 나는 원리를 연구해서 그 표기법을 만든거라고요. 당연히 당시에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와 한문을 읽는법을 표기하려고 했던거고. 그러니 훈민정음으로 당시 중국어 발음을 잘 표기할 수 있던거죠. 지금도 그런거고. 그게 어떻게 중국어가 한국어의 사투리네. 원래 중국말은 우리말이었네 하는 논리의 근거가 될 수가 있나요? 어떻게 이런 돌팔이들 말을 이렇게 쉽게 믿죠? 이건 완전히 시골 장터 약장수 같은 거라고요.
이사람 뭐하는 사람인가? 별 해괴한 소리하고 있네...
이거도 병이다. 안타깝다.
청나라가 신라의 후예라고 청사에 나옵니다 만주원류고에 만주족조상을 숙신 신라 백제 부여 삼한으로 정리해서 기술했음 그런데 고구려가 빠져있음 ^^;;;
청사 어디요? 정확히 처음즈음에 나오겠죠? 그 중요한거가 대충은 아니겠죠?
@빅퓨쳐 찾아보면 저는 미국 대통령입니다만...
@@TV-DOCJON 만주원류고는 청나라 정사입니다.
정확히는 흠정만주원류고입니다.
왕이 명령하여 기록한 글이라는 뜻입니다.
삼국지연의나 수호전같은걸로 보시면 안됩니다.
고려사나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왕실에서 기록한 정사입니다.
신라 백제 고구려 당나라왕족 남만 청 여진 일본은 전부 우리와 형제죠.
형제가 사촌으로 육촌으로 멀어진 것일뿐.
전부 기마민족입니다.
현 화족 차이나는 아닙니다.
우리와는 많이 차이납니다.
@@도깨비감투 압니다. 제 채널에 만주원류고 관련 동영상도 올리는 채널입니다.
제가 묻는건 황제가 신사의 후손이라는 구절이 그 방대한 만주원류고에 어디에 나오냐는 겁니다.
만주원류고는 청나라때 행해졌던 동북공정의 결과물입니다. 흠정은 님 말대로 황제의 명령에 의해 쓰여진 책인데 그러다보니 완전 청황실 입장에서 역사적 왜곡을 가한 책이라 신뢰도는 낮은 책입니다.
어순도 다르고, 어족 자체가 다른데 무슨 중국말이야
구독하시면 이해 됩니다.
애초에 문법부터 중국어와 완전히 다른데 무슨 단어 발음 비슷한건 어느시대나 영향을 받는것뿐. 요즘 영어를 많이 쓰듯이
가을추秋자도 중국학자들이 알지 못하는 글자인데 벼화 자에 불화 자가 왜 붙어서 가을을 뜻하는지 짐작도 못한답니다. 근데 우리는 알죠. 가을에 벼에 붙은 메뚜기를 잡아 구워먹었으니까요. 벼화자는 사실 메뚜기를 그린 모양이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아주 옛날엔 메뚜기가 정말 많았나보네요..글자로 형상화될 정도로 ··
어쨋거나 초등학교때 가을 논을 지나면서 메뚜기잡아 맛있게 구워먹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고대에 가림토 문자를 참고했을 뿐인데. 정광씨는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 했다네오 믜칀넘.
이분 참 해석이 좋네 .우리가 글이 없어서 한자를 빌려 쓴거지 다르다 이런말은 결국 그당시도 중국말과는 달랐다는건데 먹다 食 다른데 먹는다는 순 우리말인데 글만 한자로 빌려온건데 예전에 사신으로가도 역관이 아니면 筆談했다는데 결국우리말은 중국과 다른데 참세상은 확신에 찬
한자는 우리의 것 ㅡ 식용식 식품식 ㅡ 이렇게 훈민정음 만들어지기전에 했고 이후에 밥식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ㅡ
중국이란 차이나가 아니요 ㅜㅜ
꼭 한 번 구독해보세요 . 몇가지 관련 영상을 더 보시면 아주 쉽게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큰일날사람이네
미 친 놈 일 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ㅅ
전세계에 한국말쓰는 나라가 없다고? 돈을지원해 줘서쓴다고? 어디서 얄팍한 수작을 부리냐!
남인도 타밀부족이 지금 현재도 한국말을 쓰고 잇으며
현재 한국말과 75%같은단어를 쓰고잇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기차게웃기는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