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조차 몰랐던 전남 곡성 시골 할머니들의 사계절 일상 (KBS_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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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3 года назад +11

    너무 감동 입니다 시 는 자연 이지요 ~^^ 고운 마음 이지요~^^

  • @asda9452
    @asda9452 3 года назад +3

    인생이 시네요..우리 모두 시속에서 살고 있네요..

  • @서윤희-v4c
    @서윤희-v4c 2 года назад +3

    할머님들 친정엄마같네요
    저도 어릴적 고향이 옥과 근처
    에서 자랐답니다.
    참 반갑고 정겹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YWS-w7s
    @YWS-w7s 3 года назад +11

    아름답다...

  • @johnyoo9746
    @johnyoo9746 3 года назад +14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관장님도 참 좋은 일 하시네요.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 @chunghesook617
    @chunghesook617 3 года назад +15

    엄마들이 쓰신 시가 참 아름답네요. 시는 머리를 쥐어짜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삶에서 저절로 나오는 것인가봅니다. 엄마들, 이젠 행복하게 사세요.

  • @kimout-
    @kimout- 3 года назад +23

    홀로 서울살이하는데 각박한 세상에 치여살다가 이런 다큐보니 마음이 녹네요. 감사합니다

  • @sueshim9214
    @sueshim9214 3 года назад +10

    와 내고향은
    군촌임니다
    공성군 임면
    재월리 군촌
    임니다 여기에서
    태여나신분들
    열락 부탁드려요
    고향 친구 만나고 싶어요 우리
    한번 만나요
    친구들 어디선가
    잘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이분들과
    비슷한 나이들인데 눈감기전에
    한번이라도
    만나서 어린 시절 예기하며 얼굴 이라도 보고
    십네요 🙏

  • @HMNSGN
    @HMNSGN 3 года назад +9

    1:02 4:49 5:35 14:05 43:17 48:01 말씀이 시 같다

  • @류둘라
    @류둘라 3 года назад +7

    어느순간
    저를생각하네요,🥺
    작년에 엄마,돌아기고
    그도복이없어서라고
    연명못하고
    코로나로
    막들어와🇺🇸5일만에
    돌아가신열락에
    많은것 을생각하게하네요🙄🇺🇸

    • @youngsukmischke2325
      @youngsukmischke2325 3 года назад +4

      어르신네들. 동네 친구들과 함께니. 행복하게 보이네요. 좋은 부모님들 이시고 열심히들 사셨넹요. 오래오래 사세요. 함께들이요.

  • @김수경-l5d
    @김수경-l5d 3 года назад +2

    갈 볕에 대추알 처럼 발그레 물들어 가는 울 엄니들 동심에 내마음도 물들어 갑니다 따듯한 영상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