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말 삼국지의 형주도 그렇고 후백제 견훤도 그렇고 조선 이성계도 그렇고 장남 아닌 막내에게 물려주면 정통성 시비가 걸려 흔히 일어나는 일... 그러니 태종 이방원이 셋째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는게 성공한건 태종이 얼마나 강력한 인물이었는지를 역설적으로 설명해주는일이겠네요 ㄷㄷㄷ
@@Minerva908+손권 포함…..손권도 자기가 총애하는 9살짜리 막냉이 손량을 후계자로 했고(손권 장남은 이미 요절해버린 상태라 사실상 차남이 장남 역할이었음….) 영상에 나온 금강과 달리 손권의 아들은 죽지 않고 황제가 됐으나 꼭두각시처럼 인생을 보내고 폐위까지 되는데 손량이 다시 복위될 것이란 소문이 퍼지자 손휴에 의해 죽임당해 10대 후반의 이른 나이에 요절해버림;;;;
견훤도 인물이긴 하죠 비록 신라의 비장출신으로 순천에서 완산주(전주)까지 이동하며 세력을 키우고 후백제를 건국하니까요 후백제의 기록도 유물도 적어서 확실히 그 실제를 알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물들을 토대로 볼때 만만치않은 나라였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견훤이 무관출신이라 그런지 그런쪽으론 확실한건 같습니다 후백제의 왕궁터도 그렇고 태조 왕건을 신라로 끌여들어 대구 팔공산 전투에서 고려군을 전멸시키는등 뛰어난 자질을 가진 인물임은 분명하죠 그저 아버지가 적국에 귀부하고 자식이 배신하고 결정적으로 견훤 본인이 무관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나라의 왕으로써, 그리고 후삼국 전쟁의 목표를 잘못 설정함으로써 패배한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덕무가 쓴 《청장관전서》에 의하면 견훤은 후백제 도성에 전국에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서적을 모두 수집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쳤을 때 서라벌에 보관되어 있던 역사서들까지 싹 긁어다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후백제가 멸망하면서 전부 불태워졌다고 한다. 라고 합니다 비단 후백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국 역사서가 사라지게된 직접적인 원인인듯 ㅋ
ㅋㅋㅋ아니 왜 이렇게 이상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 미추홀 인천 그리고 한강 유역에서 시작해서 한강유역 세력이 미추홀 세력을 흡수하고 근초고왕때 남으로 뻗어나갔고, 남서해안과 도서, 가야세력을 신라와 양분했죠. 그 금관가야의 후손 김유신이 훗날에 삼국통일에 앞장섰고요. 배타고 다시 고구려 옆마당 백제 요서점령설을 믿는 사람 입니다. 백제 본토 전라도에서 기반을 잡고 백제로 칭했을게 가장 타당하죠. 고려 신라와의 전투도 그렇고. 무엇보다 후삼국의 통일 결과가 고려죠. 그럼 왕건이 재건한 고려가 중국에 있었다는건가요?ㅋ 그럼 후삼국 전쟁당시 북방의 울타리 역할을 했던 발해는 뭐죠?ㅋ 왕건이 통일한후 멸망한 발해왕족과 유민을 같은 고구려의 후예라며 모두 받아준건 중국에서 받아준건가요?ㅋ 발해유민들이 모두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말인가요?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태씨들이 발해왕조의 후손들인건 알고 계신가요?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린지?
@@노효섭-e1b 이런 질문이 어딨습니까? 고구려 발해 모두 한민족이 거란 여진 몽골 말갈족 들을 지배해서 생긴나라고 같이 지내다보면 피가 섞이죠. 애초에 우리민족은 기마민족이 남하한거죠.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는 명백하게 다시 부여 고구려 세력이 남하하여 세운 나라고, 신라도 흉노 고조선 부여 기마민족이 남하하여 세운 나라 아닙니까?
@@김시공-y5x 나도 어릴때부터 저지도를 익숙하게 봐온터라 아무 생각없이 의심도않고 맞는줄을 알았지 그런데 학교를졸업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의문점들이 생기더라구 백제가 북위랑 한번 전쟁을 벌였다던지 백제 북쪽에 말갈이 있었고 백제도 침략하고 신라도 침략했다는 기록도있고 보니 학교다닐때 한반도에 그려진 국경은 삼국이 맞대고 있는데 어디에 말갈이 있었다는거지 궁금해지더군 북위는 기마병위주의 나라인데 배를 타고 전라도까지 쳐들어왔을까 거리가 장난이 아니게 먼데 과연 뭘 얻을려고 바다건너 침략했을까 한번 생각해보자구 말이되는지 그시대에 병력 10만명이면 배가 몇척이냐고 군량미에 전쟁물자에 미치지않고ㅡ는 그당시 북위가 강성대국도 아니면서 천리나 넘는 바다건너 백제를 치러왔다고? 말도안되지 이건 그러니 여태 우리가 배운 역사에 모순이 생기는거야
![[최영실_3부] 국정원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 달라던 북한 교사가 시장에 가보고 바로 전향](http://i.ytimg.com/vi/DL_ECE05SVE/mqdefault.jpg)
![[최영실_3부] 국정원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 달라던 북한 교사가 시장에 가보고 바로 전향](/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자기가 개국한 나라를 자기 손으로 멸망시키고 자기 아들을 잡아야 했던 그 참담함은 어찌 말로 표현하리...
봐주셔서 고마워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기가 세운 나라를 자신이 직접 멸망시킨 사람.
맞아요 ㅋㅋ
견훤 왕궁로가 있다고 하는데 그근처에 왕궁로기 있나요?
수달이가 죽었어~~~
수달이가...
이 대사는 왜 아직도 기억이
있는걸까요? ㅎㅎ
또졌어~~~ 하는것도 기억남 ㅋㅋㅋ
봐주셔서 고마워요
내 아우 수달이가...
내 아우 수달이가~~~이잉~~~~
수달 한마리 사드려야겠다
전주시 어디에 후백제유물이 있는지 찿아보아요
후백제가 몇년갔는지 알고 말하는건가 ㅋㅋㅋ 몇백년 지속된 고대국가도 유물 ㅈㄴ 안나오는데 후백제 유물이 나올턱이 있겠나
전주가 아니니까
자기손으로 나라를 세우고 닫고...
낭만 있다
낭만ㅋㅋㅋㅋ 봐주셔서 고마워요
집안싸움으로 개판난
봐주셔서 고마워요
내분이 제일 무서움 ...한국도 내분 일어나면 ...
@@뭉게구름-y7d그럴일 없음ㅋ 내분 일어나면 어디로 갈건데 중꿔? 북한?ㅋㅋㅋㅋㅋㅋ
견훤과 최승우는 훌륭했지만 견훤의 아들과 나머지 신하들이..
봐주셔서 고마워요
수달 추허조가 오래 살았으면 유금필이랑 상대가 되었을텐데 아쉽죠
나라는 잘 다스렸으나 정작 본인의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한 2% 부족했던 왕....
봐주셔서 고마워요 몰아서 보시네요 ㅎㅎ
후한말 삼국지의 형주도 그렇고 후백제 견훤도 그렇고 조선 이성계도 그렇고 장남 아닌 막내에게 물려주면 정통성 시비가 걸려 흔히 일어나는 일... 그러니 태종 이방원이 셋째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는게 성공한건 태종이 얼마나 강력한 인물이었는지를 역설적으로 설명해주는일이겠네요 ㄷㄷㄷ
@@Minerva908삼남 세종을 명황제에게 결재 받아온 분은 장인 심온과 명황제의 공비한씨의 오빠 한확 ㅋㅋ
명황제의 장자 승계의 원칙을 위배하고 싸인을 받아온 한확이 조선의 실세가 아닐까
@@Minerva908+손권 포함…..손권도 자기가 총애하는 9살짜리 막냉이 손량을 후계자로 했고(손권 장남은 이미 요절해버린 상태라 사실상 차남이 장남 역할이었음….)
영상에 나온 금강과 달리 손권의 아들은 죽지 않고 황제가 됐으나 꼭두각시처럼 인생을 보내고 폐위까지 되는데 손량이 다시 복위될 것이란 소문이 퍼지자 손휴에 의해 죽임당해 10대 후반의 이른 나이에 요절해버림;;;;
견훤이 889년에 봉기하고 892년에 무진주 점거해서 칭왕을 했고 900년에 공식적으로 후백제를 세웠죠 봉기했다고 889년이 견훤이 왕이 된게 아니라 봅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으로 889가 맞다는 설이 존재해요 명확하진 않네요
신검의 지지세력들이 구공신 세력들이 많던지라 혹시나 멸망하지 않았다한들 왕권이 불안정했을거라는게 내생각.. 반박하면 님말이 맞음..
견훤도 인물이긴 하죠 비록 신라의 비장출신으로 순천에서 완산주(전주)까지 이동하며 세력을 키우고 후백제를 건국하니까요
후백제의 기록도 유물도 적어서 확실히 그 실제를 알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물들을 토대로 볼때 만만치않은 나라였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견훤이 무관출신이라 그런지 그런쪽으론 확실한건 같습니다
후백제의 왕궁터도 그렇고 태조 왕건을 신라로 끌여들어 대구 팔공산 전투에서 고려군을 전멸시키는등 뛰어난 자질을 가진 인물임은 분명하죠
그저 아버지가 적국에 귀부하고 자식이 배신하고 결정적으로 견훤 본인이 무관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나라의 왕으로써, 그리고 후삼국 전쟁의 목표를 잘못 설정함으로써 패배한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전주가 아니고
봐주셔서 고마워요
그래도 백제는 700년 가까이 존재했는데 후백제는 100년도 못가고 망했네
백제는 길게 봐줘도700년인데
건국과 멸망을 동시에 한 최초의 기록이고 자식에게 왕의 자리를 뺏기고 평생 적인 국가로 넘어간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후백제의 기록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반박 시 님 말 맞음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덕무가 쓴 《청장관전서》에 의하면 견훤은 후백제 도성에 전국에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서적을 모두 수집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쳤을 때 서라벌에 보관되어 있던 역사서들까지 싹 긁어다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후백제가 멸망하면서 전부 불태워졌다고 한다.
라고 합니다
비단 후백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국 역사서가 사라지게된 직접적인 원인인듯 ㅋ
신기한건 왜 같은시기에 봉기 했을까 유행을 탄걸까 순서대로 시대별로 지배 했을수도 있는데 말이지
그 이전에도 반란은 있었겠죠. 이전 반란까지는 신라에서 수습했는데 더이상 수습할 역량이 안되니까 여기저기서 호족 세력이 생겨나고 뭉치고 하는거죠
백제 건국 세력 - 북방 민족
후백제 건국 세력 - 경상도 상주 사람
봐주셔서 고마워요
진실이 무엇일까..? 배운 것들이 맞을까?
다른 것을 배웠나요?
신거미 네 이놈~~~~~~~~~~~~~!!!!!!!!
ㅎㅎㅎㅎ 봐주셔서 고마워요
또 졌어~~~
봐주셔서 고마워요
이젠 아예 전멸을 했다고!!
반도의 지명이 아닌 대륙의 황하강 유역의 지명입니다. 반도에 있는 지명이 대륙에 그대로 있습니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신라.상주출신.아닌가요?
맞습니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그렇습니다 상주 호족 아자개의 아들로서 신라군의 하급장교 출신이지요 그래서 단군이래 최초로 호남인으로서 집권한 분은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됩니다 전두환은 조부대까지 전주시 완산구가 고향입니다
신검도 피해자 아닌가? 금강이 왕이되면 신검 형제들은 다 죽는 운명인데? 애초 견훤이 잘못한거임
무슨 견훤이가 멸망을 시켜..ㅇㅇ ㅋㅋ
신검이가 들어다 받치는데. 역사 조작질하넹..ㅋㅋ
그리고 견훤이 앓고 누워서 홧병으로 죽지..ㅋㅋ
왕건은 신검한테 벼슬을 내리고..ㅋㅋㅋ
홧병나서 죽지..ㅇㅇ 왕건이가 신검한테 벼슬을 내리고 벌을 안내리니..홧병나서..ㅋㅋㅋ
그래서 상추출신이 견훤이고 한때 상주도 후백제에 속했으니 광주시에 상주사람과 호훕이. 맞아 잘지낸다고 하니 이런 역사속에 상주와 맘이 맞는군 허
봐주셔서 고마워요
원래는 견훤이 아니고 진훤이지요
그의 어머니가 지렁이 꿈을 꾸고 낳아서 이름을 여기서 따온 것입니다
유사한 사례로는 홍콩 영화 배우 적룡이 있지요 올바른 독음은 추룡
진훤이 맞지요 알려지길 견훤이라 알려져 그리 썼습니다
자기가 세운나라를 선봉으로 처들아가는 군주가 세상에 또있을까 ㅋㅋㅋ
없죠 ㅎㅎ 봐주셔서 고마워요
식민사학 개나줘버려!
민족의 반역행위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지도가 잘못됐네요
긴 역사도 아니고 유물도 나왔다고 해놨는데 왜요?
오느날 전주가 아니라 중국 전주입니다 삼국사를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중국이면... 전라도에서 꽤 멀리 갔네요 나라세우기전에 굶어 죽었겠어요
@@역사일출 백제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후백제도 그곳에서
어휴 환빠들
@@김튼튼-f1n어휴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생각이 왜 이리 짧아
동이족은 명나라를 제외하고 중국동부를 내준적이 거의 없습니다
고구려 백제가 강성할 때 각각 강병이 백만으로 위로는 유연제노와 아래로 오와월을 침략하여 정복하였다
최치원
경예왕 함부로 죽이고 공주까지 겁탈했고 게다가 약탈이랑 궁에 방화까지 했으니 왕이될 자격없음
저런 개 망나니가 궁예도 하지않는 짓을 했으니 바로 견훤 죽으면 또 다시 반란이 일어날거 같은데?
신라왕가를 엄청 혐오했나봄
개구라
네 봐주셔서 고마워요
반도사관에서
이제깨어납시다
광주라함은 반도광주가아니라
대륙광주입니다
그냥 깨어납시다 아닙니다
ㅋㅋㅋ아니 왜 이렇게 이상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 미추홀 인천 그리고 한강 유역에서 시작해서 한강유역 세력이 미추홀 세력을 흡수하고 근초고왕때 남으로 뻗어나갔고, 남서해안과 도서, 가야세력을 신라와 양분했죠.
그 금관가야의 후손 김유신이 훗날에 삼국통일에 앞장섰고요.
배타고 다시 고구려 옆마당 백제 요서점령설을 믿는 사람 입니다.
백제 본토 전라도에서 기반을 잡고 백제로 칭했을게 가장 타당하죠. 고려 신라와의 전투도 그렇고.
무엇보다 후삼국의 통일 결과가 고려죠.
그럼 왕건이 재건한 고려가 중국에 있었다는건가요?ㅋ
그럼 후삼국 전쟁당시 북방의 울타리 역할을 했던 발해는 뭐죠?ㅋ 왕건이 통일한후 멸망한 발해왕족과 유민을 같은 고구려의 후예라며 모두 받아준건 중국에서 받아준건가요?ㅋ 발해유민들이 모두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말인가요?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태씨들이 발해왕조의 후손들인건 알고 계신가요?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린지?
@@강승우-x9s8h
지명이동
@@강승우-x9s8h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맞습니까.?
@@노효섭-e1b 이런 질문이 어딨습니까? 고구려 발해 모두 한민족이 거란 여진 몽골 말갈족 들을 지배해서 생긴나라고 같이 지내다보면 피가 섞이죠.
애초에 우리민족은 기마민족이 남하한거죠.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는 명백하게 다시 부여 고구려 세력이 남하하여 세운 나라고, 신라도 흉노 고조선 부여 기마민족이 남하하여 세운 나라 아닙니까?
이양반은 도데체머지 중국인인가?
멀쩡한 한국인입니다 ㅎ
중국인이니까 중국에 유리하게 해석하잖아
@@hongpund 니들이 이상한거
@@samc9725 머가 이상한지 조목조목 따져봐
@@hongpund도대체 역사를 어떻게 배운거냐 니 간첩이지?
견원, 궁예 모두 활동무대는 대륙입니다. 한반도 아님.
지도만 보이면 반도, 식민사관이라면서 달려드는 더위먹은 사람들ㅋㅋㅋ😅
네가 더위먹은거 같다
@@hongpund 왜요?? 에어컨 때문에 냉방병 걸릴거같은데
@@김시공-y5x 나도 어릴때부터 저지도를 익숙하게 봐온터라 아무 생각없이 의심도않고 맞는줄을 알았지
그런데 학교를졸업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의문점들이 생기더라구
백제가 북위랑 한번 전쟁을 벌였다던지 백제 북쪽에 말갈이 있었고 백제도 침략하고 신라도 침략했다는 기록도있고 보니 학교다닐때 한반도에 그려진 국경은 삼국이 맞대고 있는데 어디에 말갈이 있었다는거지
궁금해지더군
북위는 기마병위주의 나라인데 배를 타고 전라도까지 쳐들어왔을까 거리가 장난이 아니게 먼데 과연 뭘 얻을려고 바다건너 침략했을까 한번 생각해보자구 말이되는지
그시대에 병력 10만명이면 배가 몇척이냐고 군량미에 전쟁물자에 미치지않고ㅡ는 그당시 북위가 강성대국도 아니면서 천리나 넘는 바다건너 백제를 치러왔다고? 말도안되지 이건
그러니 여태 우리가 배운 역사에 모순이 생기는거야
삼국유사는 소셜책인데 ㅋㅋㅋㅋ
아닙니다 봐주셔서 고마워요
졔왕운기 추천드려요
삼국유사가 소설이라는 증거를 대시요
신화를 좀 섞고 여러 스토리 각색해서 그렇지 무의미한 사료는 아님. 당장 삼국사기와 서로 내용 뒷받침하는게 은근 많음
너 간첩이지 ㅋㅋ
역사를 제대로봅시다
정보)유트브)아리안 ×역사복윈.
들어가보니 신성로마제국, "유럽 역사의 근본은 스키타이 코리안이다 라는 것이 보이는데 이런 걸 보라는 겁니까? 우리나라가 로마까지 장악했다고?
좀더 진실을 파해처보시면 촣겠읍니다
선생님유트브에 안좋은표현 사과드립니다
우리모두는. 진실의코리안을찿기위함입니다
일본과중국이. 왜곡ㆍ조작하여놓은곳에서
나와보시면 위대한코리아가 보입니다
@@민주복윈위대하길 바라는 코리아겠죠
그건 역사가 아닙니다
가짜역사만 오래배우신분들은. 진짜역사도
가짜로보일태죠
댓글 거의 달지 않는데 이건... 진짜 뭐지?
삼국..후삼국의 무대는..중국대륙이었음..ㅋㅋ
주무세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