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시가 많기 때문이죠. 지들 맘에 인들거나 아님 친절하거나 서비스가 좋은 의원으로 몰리는건요. 배가 불렀어요. 치료는 매한가지라 잘보고 못보고 문제는 아닌듯. 오죽하면 병원 쇼핑이란 말도 있는데 의사가 부족하다니 ㅋㅋ그것도 엄청 급하게 올해부터 당장 부족하다니 선거 한달 앞두고 부족하다니 벙 찌겠어 ? 안찌겠어? 환자 없는 병원 많은거. 다들 알아 몰라?
의사분 10명을 모시고 병원을 운영하시는 대표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난후...병원이 잘 되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환자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진심이시고 소통하시는 것도 진심임이 느껴지고 부지런하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나이가 좀 있으심에도 열정적이시고....경영능력도 좋으신것 같고......
2~3년 된 이빈후과 요즘 오전11시만되도 6시까지 마감됩니다. 그렇다고 그 근처 이빈후과가 저렇지 않아요 의사샘이 일단 차분하고, 친절하세요 설명도 차분하게 잘해주시구요 보니까 박사까지 하시고, 임상강사까지 하셨는데 실력도 있으시구요 얼마전 링겔맞았는데 보통 다른곳은 끝나고 그냥 보내는데 그 분은 직접 확인하고 보내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거같은 이런 진심이 환자를 오게합니다.
-여의사가 차가운 성격에 냉정하면 병원 전체가 망함. -남자의사한테 겪었던 증상 말하는데 생각도 안해보고 첨부터 말대꾸하면서 튕겨내듯 핑퐁던지면 병원 망함. 아무튼 말이나 마음이나 온도가 있어야함. 건물이 썰렁해도 의사가 착하고 소통하면 비올때도 굳이 팔아주러 감. 대화에 주고 받고 오감이 있어야 함
"비올때 굳이 팔아주러 간다.... 비올때 골라서 아프나요? 아니면 비올때 맞추어 만성병 약 처방 받으러 가시나요?" 허허... 그 원장님께도 "비올때 팔아주러 왔다고 꼭 전해 주세요" 최소한의 격도 없는 분들이 있지요... 허허허 당신같은 사람은 격 낮은 인생살다가 죽을거요
의사가 친절하시고 진료에 진심이신분들이 계신데 저도 지금 그런 의사를 만났어요.시설은 그렇게 세련되지도 않고 대기시간도 1시간정도로 긴편인데도 항상 대기환자들이 꾸준히 있는편이에요.고정환자들 얼굴도 알정도로 재진률도 좋고 한자리에서 오래하셨는데 진료받아보니 그럴만하고요.의사선생님의 진료에 도움되시라고 자발적으로 일주일간 증세일지써서 내고있고 선생님도 진료에 도움되신다하고 저도 나의 상태를 아니까 좋더라고요.의사가 환자진료에 열정있고 소통에 진심이시면 환자도 의사와 소통도 더 잘되고 어떤식으로든 진료에 도움되기위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그것은 환자본인에게도 좋고 또 병원은 더 잘됩니다
의사는 아닌데, 병원 마케팅에 관심 있어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 개인 병원 하셔도 잘 하실 듯 합니다. 안나 카레리나의 유명한 첫 구절 있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병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의 저자도 책에서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신환 유치도 중요하지만 구환 유지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 이전에 병원 시스템을 살펴야 한다고. 안 그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 된다고.
개업했을때 환자가 많이 가는 병원은? 1. 전직 의대교수인 병원 예) 유튜브가 낳은 의대교수였던 - 유나으리 2. 개인 의원보다는 5~10명이 모여 만든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예) 척추전문 병원, 안과 전문병원. 항문 전문병원등 3. 개인 유튜브를 열어 동네 형님같이 격이 없는 편안한 병원 예) 유튜브중 우리동네 정형외과=> 두분이 나와서 편안한 대화를 하는데, 정말 격이 없어서 병이 없어도 한번 실제로 보고 싶은 선생님들
@@고티카-w2t 자기가 느낀 점을 말할수도 있지 무슨 시사대담이나 보라고 말하세요? 시사대담은 다 말을 또박 또박하는 줄 아세요? 이 채널 주인이 내말을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그건 그 분의 자유이고 나도 나중에 내마음에 안 들면 이채널 안보면 되고. 남 타박주는 댓글은 주의하세요.
![[포커스]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병원 실태는? (2024.07.16/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Avmu26vX5W8/mqdefault.jpg)
의시가 많기 때문이죠. 지들 맘에 인들거나 아님 친절하거나 서비스가 좋은 의원으로 몰리는건요. 배가 불렀어요. 치료는 매한가지라 잘보고 못보고 문제는 아닌듯. 오죽하면 병원 쇼핑이란 말도 있는데 의사가 부족하다니 ㅋㅋ그것도 엄청 급하게 올해부터 당장 부족하다니 선거 한달 앞두고 부족하다니 벙 찌겠어 ? 안찌겠어? 환자 없는 병원 많은거. 다들 알아 몰라?
의사분 10명을 모시고 병원을 운영하시는 대표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난후...병원이 잘 되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환자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진심이시고 소통하시는 것도 진심임이 느껴지고 부지런하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나이가 좀 있으심에도 열정적이시고....경영능력도 좋으신것 같고......
의사교수님 어떻게 찾아갈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의사교수님께 진료받고싶습니다
진료실 들어가면 큰소리로 환자분께 인사하시는 원장님~ 설명도 잘 해 주시는 원장님~ 울이원장님이 최고이십니다!
다른 업도 같은 기준을 요합니다 자기객관화 못하면 요즘은 사업 못합니다
인턴 휴가 끝나고 3시간 반 후 주말 당직 서러갑니다. 미칠 거 같네요
도망쳐!!!
그럼 1년차 하기 힘들듯
끝이 있어요.힘내십시오. ㅋ 그땐 진짜 세상 힘든거 같지만 알차게 보내시면 좋은날 올껍니다.
2~3년 된 이빈후과 요즘 오전11시만되도 6시까지 마감됩니다. 그렇다고 그 근처 이빈후과가 저렇지 않아요
의사샘이 일단 차분하고, 친절하세요
설명도 차분하게 잘해주시구요
보니까 박사까지 하시고, 임상강사까지 하셨는데 실력도 있으시구요
얼마전 링겔맞았는데 보통 다른곳은 끝나고 그냥 보내는데
그 분은 직접 확인하고 보내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거같은 이런 진심이 환자를 오게합니다.
-여의사가 차가운 성격에 냉정하면 병원 전체가 망함.
-남자의사한테 겪었던 증상 말하는데 생각도 안해보고 첨부터 말대꾸하면서 튕겨내듯 핑퐁던지면 병원 망함.
아무튼 말이나 마음이나 온도가 있어야함. 건물이 썰렁해도 의사가 착하고 소통하면 비올때도 굳이 팔아주러 감.
대화에 주고 받고 오감이 있어야 함
"비올때 굳이 팔아주러 간다.... 비올때 골라서 아프나요? 아니면 비올때 맞추어 만성병 약 처방 받으러 가시나요?" 허허... 그 원장님께도 "비올때 팔아주러 왔다고 꼭 전해 주세요" 최소한의 격도 없는 분들이 있지요... 허허허
당신같은 사람은 격 낮은 인생살다가 죽을거요
@@makinax8836 뒷말은 온도있는 참의사들에 대한 칭찬과 의리인데 자격지심이 있으신가 좋은 말을 반대로 꼬아서 들으시네요. 진료때 청취는 잘 하시는지ㅜㅜ 예의없는 환자들 쳐내는건 진료거부 하는 진상 의사고.. 실제론 환자가 답답해서 안가는거 아닐까 싶네요. 죠나침 보내셈
@@makinax8836 소통 엄청 잘되는 존경하는 천재 한의사한테 비급여진료 주3회씩 6개월 받았죠ㅎㅎ
나같은 사람들은 평생 그쪽 같은 의사 쳐다도 안볼거니 질낮은 진료나 많이 하세요. 난 청취능력 엉망인 사오정 의사가 젤 싫더라.
@@EEEEEEEEEE0한의사세요?
@@Lee-b2w5q 한글 못읽으심?
교수님 영상은 항상 다시 보러 오니 재방문율이 높은걸로! 이야기 해주시는 영상들 다 너무 유익합니다 ㅎ
저도 유나으리님 영상을 보며 마음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잘되는 병원 이유 대체불가 지금 단체활동의 이유를 알겠네요
신경과에서 이상하고 냉정한 의사를 만났었어요. 다신가고싶지않은 이런의사고용한 원장님이
걱정되드라고요.
의사가 친절하시고 진료에 진심이신분들이 계신데 저도 지금 그런 의사를 만났어요.시설은 그렇게 세련되지도 않고 대기시간도 1시간정도로 긴편인데도 항상 대기환자들이 꾸준히 있는편이에요.고정환자들 얼굴도 알정도로 재진률도 좋고 한자리에서 오래하셨는데 진료받아보니 그럴만하고요.의사선생님의 진료에 도움되시라고 자발적으로 일주일간 증세일지써서 내고있고 선생님도 진료에 도움되신다하고 저도 나의 상태를 아니까 좋더라고요.의사가 환자진료에 열정있고 소통에 진심이시면 환자도 의사와 소통도 더 잘되고 어떤식으로든 진료에 도움되기위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그것은 환자본인에게도 좋고 또 병원은 더 잘됩니다
저는 비의료인이지만 영상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유나으리님 구독자이기도 하고 닥신님 구독자이기도 해서 닥신님의 그 영상밑에 댓글로 유나으리님이 이 영상 올리셨다고 쓰고왔어요 ㅋㅋㅋ좋은건 알려야지요
맞아요.고민중입니다.실력보다착해요.
집앞에 치과갔는데...정말 불친절하고 은근 기분나쁘게 말하는 의사보고 사람기분나쁘게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저러기도 힘들텐데 싶드라구요. 공감도 못하는 약간 아스퍼거증후군?같아보였어요...1년뒤 결국 병원문닫드라구요. 주변엄마들한테 소문이 이미 나서리...
개구리 전갈우화가 있죠. 전갈은 그게 본능이듯이 그런애들이 있죠
의사는 아닌데, 병원 마케팅에 관심 있어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 개인 병원 하셔도 잘 하실 듯 합니다. 안나 카레리나의 유명한 첫 구절 있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병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의 저자도 책에서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신환 유치도 중요하지만 구환 유지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 이전에 병원 시스템을 살펴야 한다고. 안 그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 된다고.
저도 안나 카레니나 생각 났는데 역시 그렇군요..
병원이 잘되는것도 안되는것은 과특성 지역특성에 따라 완전히 다름
비보험 진료가 주 진료인 병원은 경기가 나빠지고 지역경제가 더 안좋은 지역일수록 뭔짓을 해도 매출하락을 막을 방법이 없음
대학병원과 로컬은 너무나 다른게 현실..
한달이면5~6번가야되는환자입자에서.내용참좋았습니다.희귀질환.헤~내주치의는이번에교수됐습니다.
참 많이 배우고갑니다
개업했을때 환자가 많이 가는 병원은?
1. 전직 의대교수인 병원
예) 유튜브가 낳은 의대교수였던 - 유나으리
2. 개인 의원보다는 5~10명이 모여 만든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예) 척추전문 병원, 안과 전문병원. 항문 전문병원등
3. 개인 유튜브를 열어 동네 형님같이 격이 없는 편안한 병원
예) 유튜브중 우리동네 정형외과=> 두분이 나와서 편안한 대화를 하는데, 정말 격이 없어서
병이 없어도 한번 실제로 보고 싶은 선생님들
완전 공감합니다
잘봤습니다. 핵심을 잘 짚어주셨어요^^
메디컬로 돈버는 삶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ㅎㅎ 선생님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의사 인성이 80~90%
나머지 10% 술기
종합병원경력없는의사를믿고주치의로1년넘게시키는데로다했는데논문과제만됐을뿐.엄청뺑뺑이돌리던데요~~
닥신 ㅋㅋ
말이 빠르고 말끝을 흐리게 하는 편이라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혼잣말 하듯이 하지 마시고 좀더 천천히 명확히 발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이사람 시그니쳐에요. 무슨 시사토론 방송도 아니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야 바이브가 나옵니다.
걍 공중파 시사대담 이런 거나 보세요
@@고티카-w2t 자기가 느낀 점을 말할수도 있지 무슨 시사대담이나 보라고 말하세요? 시사대담은 다 말을 또박 또박하는 줄 아세요? 이 채널 주인이 내말을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그건 그 분의 자유이고 나도 나중에 내마음에 안 들면 이채널 안보면 되고. 남 타박주는 댓글은 주의하세요.
@@crys1984ㅋㅋㅋ “남 타박하는 말 자제하세요.” 자승자박
이 말씀이 알아듣기가 힘들다면 안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이게 빠르나요? 이 정도도 못 따라가서야
닥신님 샤라웃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