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의 미래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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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Digthewellsofrevival
    @Digthewellsofrevival 3 часа назад +1

    서울역에서 수서가 안열려서 비싸기만 함

  • @태훈-p7s
    @태훈-p7s 3 часа назад

    너무깊지요

  • @user-rw7judice
    @user-rw7judice Час назад +1

    GTX는 A하고 경춘선 중앙선 등등으로 선로용량 폭발중인 망우에서 청량리쪽의 B노선 동부구간 요정도는 쓸만할듯 나머지는 뭐 글쎄? 깊다고는 하는데 서울역에서 4호선에서 환승했을때 김포공항 서해선보다는 덜 깊은 느낌이었고 그것도 엘리베이터 쓰면 순식간

  • @jadelee8013
    @jadelee8013 3 часа назад

    이건 전부 개통하면... 더이상 말안할께.

  • @태훈-p7s
    @태훈-p7s 3 часа назад

    너무멀다

  • @daytrading4571
    @daytrading4571 3 часа назад

    강원도에 만들어놔라

  • @Korail-wx1fy
    @Korail-wx1fy Час назад

    근데 낮시간대 수요가 나오려면 적어도 판교-서울역 즉 수서-서울역이 직결해야죠. 그리고 킨텍스 수요라거나 이런게 있어서 평일 낮시간대 수요도 점점 생길겁니다. 그런데 아예 베드타운인 운정중앙역은 답이 없..
    B선은 A선보다 더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고 주말엔 텅텅 빌텐데 큰일입니다.
    A는 판교 수요(성남역), 킨텍스 방문 수요, 서울역~삼성역~수서역 간 서울시내 수요가 꽤 나옵니다. 지금은 중간에 끊겨서 ㅋㅋㅋ..

  • @daytrading4571
    @daytrading4571 3 часа наза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