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들(레이먼드 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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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장바라미
    @장바라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134번째 이야기~^^
    이곳이 좋은 이유
    1. 작가 소개부터 내용소개 + 마무리 글 정리를 깔끔하게 한다.
    2. 평소 유명한 책부터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다룬다는 것
    3.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귀에 쏙쏙 잘 들린다는 것
    4. 내가 열심히 듣고 집중하게 된다는 것
    추운 겨울이 다가와도 작가님의 글은 계속 나오는 무료 자판기 같네요~

    • @sera15
      @sera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명쾌하고 따스한 논리~
      신나요^^♡♡♡♡

  • @워니-f5m
    @워니-f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쩌면 평범하게 산다는 것은 많은 것을 내려 놓아야 하기에 가장 어려운 일일수도 있겠지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amygdala08
    @amygdala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작가님~~퇴근하면서 듣고 잠들기 전에 듣고, 하루의 휴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휴식에 함께할수있어서
      저도 넘 좋습니다♡♡

  • @정은김-i4s
    @정은김-i4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새로운 Bgm이라 새롭네요~~ 단편집 우르르 읽어보고 싶을만큼 매력적이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악에 대해 귀가 굉장히 밝으시네요. 놀람^^♡♡

  • @minkim4000
    @minkim40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성당에 이어 깃털들...
    감사합니다. 아끼며 들을께요.❤

    • @sera15
      @sera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쌩유^^♡♡♡♡

  • @돌삐-r1z
    @돌삐-r1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 나이 이제 70 옛날을 되새기며 항상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학이 추억을 소환하기엔
      최고인듯 해요. 감사합니다^^♡♡

  • @양창선-w6k
    @양창선-w6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낙원의 새인 공작새에 깃털을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