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탈북 외교관' 리일규 "작년 해외인력 수십명 탈북 시도…북, 트럼프 고대"|상반기 탈북민 105명 입국…1년 전보다 소폭 증가|"북한, 공포정치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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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연합뉴스TV가 지난해 탈북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를 만났습니다. 리 전 참사는 본인 뿐만 아니라 지난해 탈북을 시도한 해외 파견자가 수십명이었다며, 실패해 북한으로 끌려간 사람도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리일규 "작년 해외인력 수십명 탈북 시도…북, 트럼프 고대"(지성림 기자 7.23)
    ▲상반기 탈북민 105명 입국…1년 전보다 소폭 증가 **송고시 반영
    ▲쿠바 주재 북한 고위 외교관 망명…한-쿠바 수교 직전(지성림 기자 7.16)
    ▲이동식까지 대북 확성기 총동원…접경지 긴장 고조(7.22)
    ▲미, 북한 외교관 탈북에 "놀랍지 않은 일"(7.19)
    ▲"난민 아니다"…중국, '탈북민 보호' 유엔 권고 거부(7.9 최지원 기자)
    ▲"북한서 한국영화 유포하면 공개처형…방역조치 어겼다고 총살"(지성림 기자 6.28)
    #북한 #리일규 #외교관 #해외인력 #탈북 #공포정치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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