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112년 만의 최대 '가을폭우'에 이재민 1,500여명…도로에는 물고기 떼가 유유히 헤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남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가을 폭우로 1,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로와 주택 등이 침수·붕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부산대형 땅꺼짐 현장은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도로에 물고기들이 떼지어 헤엄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가을폭우'에 깊이 8m 땅꺼짐…부산 긴급복구 작업(고휘훈 기자)
▲[뉴스10] 기록적 9월 폭우에 전국 1천500여 명 대피
- 출연 :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가을 장마에 전국 곳곳 피해…중대본은 해제(김예림 기자)
▲[뉴스10] 시간당 100㎜ 물벼락…제주·영남 해안 강풍 유의(임하경 기상전문 기자)
▲남부지방 물벼락에…1,500명 대피·실종 신고(안채린 기자)
▲폭우로 중단된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오늘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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