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엄마의 한 마디 | 강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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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몽-g2c
    @몽-g2c Месяц назад +204

    주은씨 어머니... 표현이 어쩜... 나는 이쁜 너 하나만 있었잖아.....정말 귀하게 키워서 어찌 멀리 한국으로 시집 보내셨을까요....

  • @시대착오
    @시대착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2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은 다릅니다

  • @jelljoyfull
    @jelljoyfull 27 дней назад +97

    사랑이 전부다.사람을 자라게 하고,사람을 사랑하게 하고,용서하게 하고,기쁘게 하는건 사랑밖에 없다.
    그것도 매 순간 성실하게 표현하는 사랑.

    • @jr_warmhearted
      @jr_warmhearted 25 дней назад +10

      눈물짓다 가요..위로가 되어주는 댓글이에요

  • @miiiiiiso474
    @miiiiiiso474 2 дня назад +2

    마음을 울리는 🤍

  • @estelle_bbbb8843
    @estelle_bbbb8843 7 дней назад +13

    자기와 맞는 대화법이 딱 들어오는 순간이였을꺼예요…. 일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랑 연애도 열심히 해도 내 오랫동안 소중하고 잘 맞는 엄마, 친구들하고 대화를 하고나면 스트레쓰가 사라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티키타카가 된다는게…그리고 그런 스트레쓰가 없다는게 느껴지는게 어느날 울컥하더라구요ㅠㅠ…… 정말 1000%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