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이빨까는 사람 진짜 싸이코패스 만난 적도 없음 , 진짜 싸이코패스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 , 살인 범죄는 그냥 정신병자가 저지르는거지 , 소시오패스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 ,합법적인 방법을 모색하겠지 , 싸이코패스는 선천적으로 뇌하수체의 변이로 모종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감정불감 증상이고 소시오패스는 후천적 공감불능 증상이고 , 사이코패스는 소시오패스로도 전향된다 , 하지만 둘다 정상인 사회에서 정상적 감정과 공감을 하는 척 위장을 하는데 범죄를 저지를 필요가 없지 , 손익계산은 확실하게 냉정하게 하니까 , 사람 죽이고 다니는건 제어력을 잃은 정신병자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절대 아니야 , 어디서 싸이코 소시오 구경도 못해본게 다 아는 척하는지 역겹네
쏘시오패스 특징 1.인간관계 상에서 누가 강자이고 약자인지를 잘 파악하고 약자를 공격해 해당 인간관계서 분리시키려 합니다 2.절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며 관계에서 자신이 우위를 가졌다 생각되면 가스라이팅을 시작합니다 3.1-2가 공통된 특징이고 구체적인 쏘패들의 행동은 이렇습니다 4.타겟 삼은 자를 관계에서 분리시키기 위해 거짓말로 험담을 하거나 보란듯이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어울리는 것을 의식적으로 타겟에게 보여줍니다 이러는 이유는 타겟이 자기한테 오도록 끌려는 관계의 미끼 입니다 5.자기 기분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게 일관성 없는데 주로 약해 보이는 이들에게 심합니다 6.1-5번까지 특징을 종합하면 주변에 이런 자들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대놓고 트러블메이커거나 다른 이들에겐 평판이 좋은데 유독 본인하고는 안맞는 느낌이 들겁니다 7.이런 쏘패들을 때려잡는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이들은 타겟을 삼은 자를 자신이 공격해도 그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내 먹이가 된다는 계산과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만만합니다 타겟이 절대 예상을 벗어나지 않을거라 보는거죠 8.그래서 그 예상을 깨주면 됩니다 소패가 여럿이 모인 자리서 타겟을 꼽준다면 분위기 맞추느라 웃을게 아니라 정색을 하세요 여기서 위트있게 받아치거나 그럴 필요 없이 그냥 말을 왜 그렇게 기분나쁘게 하냐며 그자리서 강하게 정색하며 감정공격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9.소패가 농담인데 왜 그러냐 반문하면 똑같은 꼽을 주며 농담이라 조롱하되 거기서 끝내세요 분명 소패는 타겟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나 다시 공격을 감행할텐데 주로 남들에게 험담과 헛소문을 퍼트립니다 10.이때 녹취를 하고 공개적인 장소서 그 녹취를 푸세요 이게 가장 강력한 핵폭탄으로 소패는 타겟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급하게 꼬리를 자릅니다 저친구를 잘못 건드렸구나 타겟설정을 잘못했구나 생각하며 오히려 친한척 다가오기까지 하죠
저 당해 본 적있다는 ~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이지 그런 천사가 없었습니다 ~ ㅎㅎㅎㅎ 단물 다 빼먹었다 싶었는지 어느날부터인가 가스라이팅 시작하더라고요 ~ ㅎㅎㅎ 성당 성가대 지휘자 ~ 근데 그 쓰레기는 수가 너무 얕아서 금방 탄로난다는 ~ 그래도 어리버리한 신자들 덕분에 10년이나 해 쳐먹더라는 ~ 그것도 이권이라고 목숨걸다시피 똑똑한 사람들 내쫓는거 구경했습니다 ~ 눈알이 유리알 같았습니다 ~ 뭐 이니라고 불리는 분 계시죠 ~ 똑같은 눈알 갖고 있었습니다 ~ 😆 ㅎㅎㅎ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 누구 죽일 생각하고 있을까 ~ 궁금하지도 않지만 웃기는 추억 ~
ㄴ 사패는 일반적인 사람과 다른 뇌구조를 가진 선천적으로 타고난 다는게 해부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소패는 선천적 타고난 뇌구조의 차이가 아닌 부모로부터의 유전적 요소 반에다 어렸을때부터의 주변 환경이나 그에따른 자라나면서 무의식적인 학습으로 만들어지는 경향이 큽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끝가지 보셨다면 충분히 알 수있는 내용인데 님이 띄엄띄엄 보셨네요. 사패와 소패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완전 선천적이진 않아요.
작성자님의 회사를 제가 다녀본것이 아니라서 작성자님의 말씀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그런 상사들이 있는 것을 제가 다녔던 지난 회사에서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제가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의 마음을 몇 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오히려 다른 직원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거리를 두고, 남이보면 서운할 수 있게끔 쓴소리를 해대며 악역을 맡아야 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뒤에서 꼰대, 소시오패스 소리를 듣는 걸 알더라도, 그래야 일이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상사를 얕보거나 일하는데 꼼수를 부리거나 그런다구요 그런 좋은 상사들이 악역을 맡을 수 밖에 없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냥 원래 악한 분들도 계시지만요... 윗댓글처럼 압박면접보는 분들중에서 소패가 많다고 이전 영상때 김경일 교수님께서도 말씀해주셨었는데, 이런 압박면접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말을 번지르르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인품 좋은 사람,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을 골라낼 수 있는 질문들을 지혜롭게 구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는 그놈의 망설임도 없고 높은 합리성 때문에 주위사람한테 시간을 들이기는 커녕 이용까지 하면서 높은자리로 가기가 쉬움... 반면에 선량한 시민들은 아기돌보랴 부모님 안부 물으랴 이웃 신경쓰랴 상대적으로 업무에 몰입이 어려움... 거기다가 소시오패스 상사한테 넌 왜 그모양이냐고 욕까지 들어먹으면서 이 악물고 눈물쏟으며 회사다니는 슬픈 현실.
저도 십년 가까이 친하게 지낸 지인한테 호되게 당했는데 소시오패스특징에 다 부합돼요ㅠㅠ 스무살에 저보다 열살 많은 그 언니를 만나서 그땐 가스라이팅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른채 그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마냥 고분고분했고 심지어 가족 다음으로 좋아했구요... 같이 동업까지 했었는데 몇년 가까이 번 돈을 다 빼돌리고 사기까지 쳐놓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더라구요 지금은 아예 손절하고 고소하고 난리났어요 진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손절하는게 답이에요 교수님 말씀과 똑같이 굴어요 진짜로ㅠㅠ
도움이 많이 되네요 왜 엄마 때문에 힘들었는데 알게 되서 한편으론 의문이 풀리는데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천륜이라 끊을수도 없고 거리를 두니 두려워 하고 조심을 하네요 평생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대화가 될거라는 기대치 버리고 사랑받고 싶은것 버리고 거리를 두고 꼭 필요한 말만 하니 그나마 관계유지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식인생도 망치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없으니 대화도 안되고 다른 사람 못 만나게 하고 무식한 자기말만 들으라고 하니 자식이 잘될리가 없죠
@@여항산-g4q 마지막 자식이 잘될리없죠는 결국 부모탓ㅋㅋ 님 어머니가 두려워하고 조심한다고 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사이코패쓰고 소시오패쓰가 왜 자식못볼까봐 두려워할까?? 사랑을 많이받으면 불평도 많다던데 님이 잘 안된건 그렇게 사고하는 님 탓임요 난 나고 부모는 부모임
@@lee5107 그 후배 몸에 칼빵 자국도 많고요 ... 도살장에서 건달로 일해서 사람도 눈 깜빡 안하고 죽여요... 자기 여친 물었던 개 손도끼로 사람들 본느 앞에서 대가리 난도질해 죽임... 그 사나운 도살장 개들조차 자신이 죽음을 직감하니깐 오줌 지리면서 벌벌벌 떨고 저항 못하고 그냥 죽었어요...유일하게 사람 죽이는 건달들이 도살장 , 마약쪽 건달들 님이 아는 세계가 다가 아니에요 순진한 양반아...
싸이코 패스 친구가 있는데 자주 하는말이 "친군데 그것도 못 해줘"다 물론 그때마다 "친군데 그걸 왜 해줘"라고 언제나 쿠사리를 주지만 끝임없이 가스라이딩 1,2단계를 맴돌며 나와 같이 살기를 시도함(무한거절) 10년게 이러는거 보면 포기할만도 한데 이 놈들은 이게 종특인가 봄
@@나츠메-p3q 정확히는 소시오패스 입니다. 오랜시간 지켜 본 후 내린 결론입니다. 100%입니다. 타인의 동정심을 최대한 이용하며 상대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능수능란합니다. 여성에게 특화되여 있고 여성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과 신뢰를 받는 전형적인 알파남입니다만 본인은 믿음과 신뢰를 가장 하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간적인 충동을 통제하지 못하며 그것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무마하기위해 끝임없는 거짓말로 커버합니다. 을에게 한 없이 잔인해지고 사회적 약자를 왜 도와줘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사람을 쉽게 버립니다. 그래서 사패인지 소패인지 했갈리긴 하는데 둘중에 하나는 확실합니다. 써 놓고 보니 진짜 위험한 놈이긴 한데 오래된 친구라 그냥 조심하면서 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잘못된 짓을 계속 하면 당연히 지속적으로 하지마라 라고 하지 이걸 뭔 차이라고 설명한건가ㅋㅋㅋ 예를들어 아이가 지속적으로 담배 펴서 피지 말라고 계속 말하면 가스라이팅 하는거임??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 전세계 부모님들 죄다 가스라이터행ㅋㅋ 이걸 진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이네 좀 있음 가스라이팅 방패 쓰는 애들 많아질듯
소름돋는다... 한달전 같이 일하는 과장이 지 밑에서 일하는 사원 괴롭혀서 쫓아내고 한달동안 새로입사한 나한테 쫓아낸 사원 뒷담화를 그렇게 하다가... 내가 한번 지 맘에 안드는 태도 했다고 바로 나를 개무시해서 그날 하루 어떻게 하나 지켜보다가..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너 나한테 할얘기 없냐? 물었더니 당당하게 없다. 하길래 난 너한테 할말 있다 하고 내 입장 얘기함. 그런데 관계개선 여지 전혀없고 공감 안되길래 그자리에서 퇴사한다 말하고 바로 짐 싹 챙겨서 집으로 왔는데... 그 과장이 소시오패스성향이었던 거였구나...쩐지 단 하루만에 기분 엿같이 만들어서 단 한순간도 그 과장이랑 있으면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바로 들었는데... 그리고 퇴사하고 이상하게 기분 통쾌하고 웃음이 절로 나왔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사패든 소패든 어떤 사람의 일부 모습만으로 그렇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오만함이라고 생각함. 개인이 그런 성향의 사람을 멀리하는건 그 개인의 자유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뭔가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잠재적인 가해자로 취급하는 오류를 범하기 쉬워질듯.. 이런 영상이나 이야기들을 듣고 보면서 조심하는것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여기에서 나온 특성 중 일부를 보이는 누군가를 사패나 소패로 몰아가며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하는 성급함? 편견? 선입견? 은 지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것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는게 아쉽네요.
말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굳굳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저성향을 가진분들이 많을듯 많이 보기도보고 소심한성격 대범한성격기타등등 처럼 저는 저것또한 성격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어떤 성격이던 맘에안든다면 그냥 나랑안맞는 사람일 뿐이죠 그사람이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을듯. 소시오패스특징을 현남편이 첨엔 했지만 저는 그걸 못하게만들고 남편이랑 잘살고 있는걸여 ㅇㅅㅇ 그리고 누구나 좋은점도 있지만, 부족한점 모자른점 나쁜점 다있는게 인간사라 생각합니다
지갑..하니까 중학생 때 여름방학이었는데 폭염이었던날 학원 끝나고 집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지갑을 휙 주더니 자기가 여기서 지갑을 주웠는데 버스 타야하니 학생이 주인 찾아줘 하며 뭐라고 대답도 하기전에 쌩하니 가신분 생각나네... 나도 버스 기다리는 중인데 그걸 왜 나한테..? 아무튼 지갑 열어보니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돈같은거 하나도 없고 어떤 남성분 명함이랑 교복입고 있는 여학생 사진만 있길레 남자지갑이니까 지갑주인분 명함이랑 딸인가 싶었던..? 암튼 누가 이미 주워서 중요한것들이랑 돈만 빼간 것 같기도하고 찝찝했지만 어떻게 주인을 찾아줘야할지 몰라 폭염에 30분 걸어 경찰서 가져다줬는데 뭔가 주인분께 잘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아줌마 행동이 너무 경우없어서 기분은 좋지 못했던 기억이...
요즘 동물을 죽이는 모임이 생겨났다죠.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단지 그들이 싸이코패스여서일까요. 저는 우리 사회 싸이코 소시오들이 늘고 있는 이유가 생명 존중과 약자와 공존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도 제치고 금권만을 좇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요즘이 훨씬 많은사람들에게 되고 있고 오히려 옛날이 경비원분들이 고양이 아무렇지도 않게 패죽이고 동물 죽이고 이런게 많았죠.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안했고요 범죄율은 예전이 훨씬 높았을겁니다. 못잡은거죠 예전엔 밤길도 조심해야했고요 요즘은 CCTV로 인해 섣불리 범죄를 못저지르죠
일단 나보고 주위의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은 멀리 해야겠네요. 너를 위해서 주위의 누구가 위험한 사람이다 욕하면서 인간관계를 끊게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아웃. 그리고 가스라이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그룹의 친구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유지하면서 인간관계를 넓게 가지고 있는게 안전하겠네요
근데 이건 진짜 어렵고 애매한문제... 친구가 남친 친구중에 한명이 바람피우는데 같이 숨겨주고 일조하길래 그런 친구랑 같이 놀지말라고 했는데 너 이거 가스라이팅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었거든요. 그게 진짜 어이없었음.. 거기에서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니 남친도 똑같으니까 그러는거다, 헤어져라." 라고 했어요. 그럼 저도 가스라이팅을 한걸까요? 상식적으로 진짜 나쁜 친구랑 어울리는 사람도 있는 법인데 그런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안노는게 좋을 것 같다, 멀리해라." 이소리 안나오는 사람 있을까요..? 참 애매한 부분이고 케이스바이케이스같아요...
사람은 각각 성향에따라 좋고싫음이 결정되기에 내가 싫다고 남도싫고 남이 좋다고 내가좋은게 아님 누구가 당신에게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한다면 이유를 물어보고 예의 주시 해보는게 맞는거임 그조언을 해준사람을 무조건 멀리하거나 그조언대로 휘둘리지말고 케바케지만 어떤이를 세사람이상 안좋게 이야기 했다면 그세사람이 서로 연관성이 없을경우에 그사람은 별로일가능성이 높음 그것도 케바케지만 내경험은 그러함 나와는 사이가좋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네 했는데 결국 내가 네번째 사람이 됐음
고등학생때 쯤이었습니다. 지갑을 주운적이 있었습니다. 열어보니 3만원이 들어있었는데... 사실은, 그 지갑을 흘린 사람이 저 앞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핑게이지만 제가 꽤 힘든 시기이기도했고 양심이고 뭐고 그걸 챙겼습니다. 뭐... 3만원은 피씨방에서도 쓰고 빵사먹는데도 쓰고... 채 이틀정도 쓰고나니 없어지더군요. 남은 문제는 지갑이었습니다. 각종 신분증과 상품권(사실 이걸 쓸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어려서 그걸 쓰면 걸릴것같아서...) 그리고 제일 눈에 띈건, 장기이식서약증이었습니다. 결국 차마 지갑을 어디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우체통에 넣고나서 제가 지문을 지우지 않고 넣었다는걸 알고 몇개월을 불안에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2천년 초반이었습니다. 그 잠깐의 욕심때문에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제 인생의 비루함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번쯤, 이 고백을 어디에라도 하고싶었습니다.
누군가 때문에 너무나 힘들다면.. 잘못, 논리적인이유 다 따지지말고 우선 헤어지세요..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아닌가.. 맞는말같기도.. 내가 잘못기억한건가 아니 하 너무 힘들다 이러면 그냥 헤어지세요 헤어질때 가뜩이나 자존감낮게하고 의존하게 만들어서 그사람을 엄청 사랑했던것처럼 너무나 힘들지만 헤어지면 압니다 아 그거 진짜 가스라이팅이고 그사람 불쌍한척이였고 소시오 패스였다...ㄷㄷㄷ 그냥 너무나 힘들다면 그때는 헤어지세요 제발ㅠㅠ 제가 당했던 2년전의 소시오패스의 말중에는 ( 이렇게 말했다고 가스라이팅은 절대 아니나 이게 너무 많고 이상하다.. 이상한데..좀 너무 심한데.. 내가 너무 힘든데... 이럴때는 의심해도 됨 )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 분명히 말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가 싶으면서 점점 내 기억에 확실성이 떨어져짐 ) 그건 다 니때문이 잖아 논리적으로 펼쳐감 진짜 지 잘못한거 1도 모름 ( 그땐 내 스스로 잘못리스트 만들어서 잘못한거 안하려고 엄청 되새기면서 왜 이랬는지 참.. 지금 생각하면 이상했네요..ㅋ) 남자친구가 내 단점을 그냥 너는 ~왜이래? 너는 ~왜이래? 이런거 아님 야~걔는 그렇더라 하면서 쓱 나를 쳐다봄 은근히 돌리면서 깐것도 처음만날땐 엄청자신의 불행한걸 다말함 가끔가다 지 다친거나 자해한것들 뭐 그런것들 사진찍어 보냄 바람핌( 정말 다행ㅋㅋㅋ 아님 얼마나 더 당했을까ㅠㅠ ) 와 이야기를 즉석으로 엄청 진짜처럼 잘꾸며냄 ( 그땐 진짜인줄알았지만 반년뒤 거짓인거 암 ) 이사람말 진짜인지 거짓인지 구별하려고 진짜 많은시간들이 쓰임 ( 그만큼 이렇게나 혼란스럽게한다는건 거짓말들이 많은사람이라는거 ) 물론 이거를 이렇게말하면 가스라이팅이고 소시오 패스야는 절대!!아님 그리고 가스라이팅 당하는와중에는 진짜 가스라이팅 같은데 아닌가.. 맞나.. 이런게 진짜 많아서 판단하기 쉽지않음.. 아 그사람 첫인상은 착하게,귀엽게 생겼어요 ㄷㄷ 으 생각하기도 역겹지만 인상으로는 못알아봄 사회나 일상생활에서는 사소한거에 자주 화가나고 못넘어가던 사람이었어요 누가 어른이 자기한테 반말했다고 와.. 진짜 욕이며 뭐며 경찰부르고 난리났었어요 진짜로 말하고 싶은건 간단하게 누군가때문에 너무나 힘들다면 헤어지라는것 제발! 입니다...!
그래서 공감능력이란 연민능력에 기초한다고 "비터스위트"라는 책에 나와요~ 그 연민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부위가 "자신에게 기쁜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라고 해요. 그래서 보통 "공감능력"이라 하면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남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하구요. 그게 없는 사람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해요. 둘 다 선천적으로 뇌의 문제인 거구요. 차이는 사이코패스는 주로 가학적인 행동을 해서 거의 다 감방에 가 있고, 연쇄살인마들이 사이코패스죠. 소시오패스는 남을 이용해서 내 이득을 채우는 거라서 대부분 범죄까지는 안 간다고 해요. 뭐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를 빠삭하게 알기때문에요. 그래서 이용가치가 없는 사람은 소시오패스가 먼저 다가가지를 않아요. 결이 비슷하지만 타인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용/조종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 자기보다 성공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면서 자신을 그럴 듯해 보이도록 포장하거나,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곁에 두면서 내가 우쭐해하는 케이스들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고 해요.
@@spirit_o_moon "자기연민형 사이코패스"라고 하는데 이건 일반적으로(앞서 말한) 공감능력을 의미하는 자기 공감 능력(자기 연민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곤란한 처지를 망상으로 인해 남탓(보통 특정 대상이 있음)이라고 여기는 사이코패스를 얘기합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우리가 보통 공감능력이 없다라고 말할 때 그 없다는 의미는 뇌부위가 보통/정상이라고 여기는 수준으로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지 0(제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치료를 요하는 병적인 수준이다라는 의미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이걸 보면서 생각 합니다 개인이 사이코패스든 소이오패스든 개인이이기에 어느정도 우리는 같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분이 공무원이나 아니면 고위직을 가지고 있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정부라는 단체가 지극히 합리적으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한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문화재 따위 이익을 위해서라면 변경해 아니면 영소업자보다 도시에 가치를 위해 대기업에 이마트나 롯데마트를 장려 하는 거 우리는 매우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 도시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편리와 합리화만 찾으면 우리는 어느 순간 도시 발전에 우리가 기억한 모든 걸 잃어 버립니다.
.. 내가 소시오패스인줄 모르고 만난 사람은. 내 남편이었는데. 신혼여행부터 집을 나올때까지 정서적으로 나를 고립시켰다. 5년결혼기간이 운기억밖에 없다. 그 놈 유트브 시청내역보특이한 영상이 있었는데 어떤 섬에 고립된 상류층 여자와 벨보이 남자가... 심리직 위상이 역전되어 상류층여성이 고립되니 육체적 힘이센벨보이의 노예가 된듯 시증을 들고 .. 성폭행에 가까운 상황에서 상대를 사랑하게된다는 고전영화 그 영화가... 소시오패스 판타지같음. 그 인간은 내가 맨몸으로 애들을 데리고 나갔음에도.. 자기가 피해자인듯.. 버려졌다는 카톡만 남기고 찾는 전화한통없었음. 같이 벌어 산 아파트에서 지 혼자살며 애들 찾는 전화한통없었음. 결혼반지조차 남자반지는 비싸다며 내돈을 더 뜯어간 인간.. 결혼 함부로 하지말고 차라리 동거. 애 낳아도 동거하세요 결혼진짜 무서운겁니다. 전. 과거를 돌린다면.. 애만낳고 미혼모로 살고싶어요 아이들은 장말 사랑스럽습니다.
저 미니마이징이 무서운게 사람을 통제하고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다 끊어버려서 결국 혼자가 되게함 그래서 결국 자신에게만 의지하고 순종적인 사람을 만들게 하는거지 그래서 이미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림 결국 그 사람 주변에 남은건 한명뿐이라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 모든걸 내어주고 상하관계가 만들어짐 애인의 경우 저렇게 미니마이징 당한 사람은 이별에 과하게 집착하는 경우가 있음 왜냐하면 그 사람이 떠나면 본인은 혼자거든 그래서 저게 무서운거임
@@sally-hb2hs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참고로 ㅇㅅㄹ은 부모가 그럴확율이 그래서 부인도 그렇게 만남. 돈잘벌고 부모 시키는 데로 하는 자식 늙어서까지 장가 시집 안보내는 게 보통 병적으로 이기적인 부모 특징. 반대로 부자 상류층 배우자감 딸이 만나면 딸을 때리는 사람이라도 결혼 시킴.
@@유지혜-y5v 사과 하는 사람하고 사과도 없고 보복수사나 하는 사람하고 지능이 있다면 누가 죄책감이 없고 쏘패인지 알텐데 ㅉㅉ 검사 시절에 조사받던 사람 5명 자살한건 알긴 하냐 147억 특활비 증빙도 안했지 환율은 잡을 생각 안하고 자기 실책은 모르쇠 하고 수해입은 포스코 탓하고 라면 값 비싸다고 호통치는게 정상인으로 보임?ㅋㅋㅋ 전형적인 남탓하는 사기꾼인데 수의계약이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지
국짐당원들은 90% 이상이 소시오패스들임. 뭐 끼리끼리 모이는 거고 정의로운 깨끗한 사람은 끼워주지도 않고 못버티는 세계임. 국짐당보다는 적지만 별차이 안나고 민주당원들 중에도 소시오패스들이 많이 보임. 오죽하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관련 터무니 없는 루머 떠돌때에 이재명 변호해주는 민주당의원 한놈도 못 보았음. 오죽하면 이재명씨가 다른건 몰라도 진짜 의혹인데도 국짐단의원들이 나서서 석렬이 옹호 해주는거 하나는 부러웠다고 말함.
저도 이 영상을 보니 은연중에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네요.. 최근에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둘이서만 볼때는 진지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잘 안치는데 세명이상 모이면 저나 다른친구에게 장난을 자주 치고 특히 저한텐 선넘는 장난을 많이 했어요. 예를들어 같이 pc방 가서 게임을 하게되면 게임 전체채팅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제 개인번호를 뿌리며 연락달라고 했었고 나중에는 저랑 같이있을때 저 몰래 그런 행동을 해서 따지면 그런적 없다 발뺌하고 시치미를 떼곤 했어요. 최근에 놀기 싫다고 너네끼리 놀으라며 갑작스런 약속을 거절했더니 제 자취방 벨튀를 수차례 반복하며 저를 불안하게 했고 문을 열고서 얼굴을 확실하게 확인하고선 연락을 해서 제 감정이 이러했다 하지말아 달라고 말을 했지만 제가 놀아주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서 그 후로 연락을 안했다가 몇주 후 사과를 받으려 다시 연락을 했는데 사과가 제 마음에 전혀 와닿지 않아 그대로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3단계 이전에 끝난거 같아 주변의 조언으로 손절할 수 있었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저를 함부로 대하는 그 친구는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죠. 손절할 당시엔 몰랐는데 이 영상에 나온 것처럼 잘못한 가해자는 본인의 잘못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잘못했다는 듯이 그러게 왜 약속을 거절했냐는 태도를 보며 느꼈어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게 저를 더 사랑해주려 노력중이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시대에 지갑 주워다 주면 범인으로 몰려서 진술 하러 경찰서 까지 가야되는세상임 그냥 지갑 보면 못본척 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는다 조상님들은 이런일을 미리 예견 하셔서 속담 까지 나올정도 입니다 최근에 사건으로 아빠와 딸이 지갑을 주워 경찰서에 맡겼는데 돈없어졌다고 진술서 작성 하러오라고 한 뉴스도 있었습니다
음?... 02:00 애기 울때 전투준비태세를 가춘다. 애기를 달랜다. 애기주변을 감싸 소리누설이 적게 한다. 배게나 이불로 적절히 조절하여 애기를 기절시킨다. 다가오는 적의 화력이 압도적일 경우 그 방법으로 한다. 그 방법을 사용하기전 위치가 정확히 발각된 경우 아이를 미끼로 하여 빠르게 제압할 준비를 한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1초이내에 생각났는데..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잣대로 사람을 구별해서 프레임을 만들어가려는 설계자들이 가장 쓰레기임.. 인간 생각의 영역을 저런 문항의 잣대로 단정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고 봄. 그리고 사이코, 소시오패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떻게 하면 인간적인 선택인지 조차 인지 못할까?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가족사진이 있는 문항을 선택해야 인간적인 사람으로 비춰진다라는 건 초등학생도 알듯..
아무것도 하지마, 가민히 있어, -> 강남구립병원 행복 요양병원 32병동 변 수간호사가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그것도 어디에서? 병동의 맨 끝 1인실 임종실에서 ,,, 단 둘이 있을때... 대부분의 고위 관리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아무것도 하지마, 가만히 있어. 입니다.
남을 돕는 것은 남을 나처럼 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즉 공감과 사랑(仁)이지요. 누군가 무슨일을 당하는것을 볼 때 꼭 내가 당하는것 마냥 내 몸 어디 한구석이 찌릿하고 기슴이 한구석이 아릿해져 오는 느낌 그게 바로 공감이며 양심이지요. 남을 나처럼 여기는 양심이 발동하고 참지 못하여 상대를 위하여 행동으로 보이는것을 의(義)라 하지요. 이게 바로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이건 머리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본능이지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 욕심이 과하여 양심이 시키는 것을 억누르고 탐진치의 욕심을 따르는 자들이지요 물론 우리모두 탐진치라는 기질이 있어요. 그러나 탐진치를 양심이 누르느냐 양심이 탐진치를 누르느냐에 따라 그자의 인성이 나오지요. 말씀대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하드웨어에 문제가있어 공감능력이 떨어 지는 것을 사이코 패스라 한다면 성장환경이나 교육 등등에 의해 학습되어 자기스스로 소프트웨어 적으로 상황에 따라 공감능력을 차단해가며 탐진치를 극도로 추구 하는 자를 소시오패스라 하지요. 이들은 지능이 매우 높은게 하나의 특징입니다. 주로 정치인 판검사 고위공직자등 사회지도층 지식층이라는 부류등 고학력자 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들은 학력 지위 재력등등으로 위선을 숨기기에 쉽게 드러나지 않지요.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500년간 연구한게 사람마음 양심입니다. 우리는 그 후예들 이면서도 선조가 500년간 연구한 사람 마음을 연구한 자료를 썩히고 있고 아니 아예 고리타분하다 여기고 무시하고 버렸지요. 이제는 다시 조명해야 될 때가 된 모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난 지갑 나왔을 때는 별 다름 없이 꼭 다 돌려줘야한다는 입장이었고 아이는 다수를 위해 죽이자는 입장이었는데… 다수가 한 곳에 모여 피신할 정도면 여럿을 해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같아서. 아마 아이 이야기는 내가 아이가 없어봐서 그런 입장으로 굳어진 것 같음. 난 내가 한번도 남들 이야기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좀 충격적이긴 했음..ㅠ
12:48 소름이네요. 그걸 직접 와 닿았고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속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속 안에서 소시오 패스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못을 하면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신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있지만. 소속 안에 있는 그 사람은 오히려 3단계하고 4단계를 엄청 심하게 해서 그걸로 인해 피해를 봐서 제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려 했으나 다행이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서 2단계에서 끝났습니다. 관심 종자에게 관심이라는 먹이를 던져주면 안됩니다. 그때 그 상황으로 다시 돌이킨다면 그 관심 종자에게 다신 기회도 안 주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증오 합니다. 저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지금은 서슴없이 말하지만 자살 충동까지 온 거 생각하면 다시는 떠오르기 싫은 기억 입니다.
자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보단, 자기 잘못에 관심이 없다가 정말 더 정확한 표현이네요. 자기성찰 제로. 자신을 알기 위한 공부나 노력을 들이지 않음으로 이런 심리 영상이나 스스로하는 묵상, 자신을 뒤 돌아보는 행동을 안 한다고 보면 되요. 이런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본인의 틀린점을 말해줘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잘못 때문에 닥친 불행을 자신을 탓하는게 아니라 남을 탓합니다. 완전 또라이죠. 일례로 계속 자기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찌꺼기를 넣어서 집안에서 냄새가 나는데, 저보고 쓰레기 봉투에서 냄새가 나는데 왜 안 갖다 버리냐고 합니다. 쓰레기 봉투는 반도 안 찼고, 지가 냄새나게 만들고 나한테 갖다 버리라고 하는게 짜증나서 안 버렸더니 이런 ㅈ같은 말을 하더랍니다. 일반쓰레기 봉투에 냄새 날만한 쓰레기를 넣지 말라고 지금까지 몇백번은 말한 것 같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해 줘도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썩어서 음식물 쓰레기봉투에도 못 넣을 상태면 변기가 막히지 않을 선에서 가위나 칼로 잘게 잘라서 변기에 버려라, 상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빼고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했다가 외출할 때 한번씩 버려라, 플라스틱 제품은 이물질을 한번 행궈서 버리던가 너무 오염이 심한 건 설겆이하듯 잘 씻어서 버려라, 같은 것들을 계속해서 말해줘도 듣질 않아요. 왜냐면 '니가 해라' 이거니까요. '어차피 니가 할 건데 내가 왜 하냐', '내가 너보다 강자고 너는 내 노예니까 내가 싼 똥도 니가 치워라' 이거 거든요. 자신에게서 나온 문제들을 남이 해결해 주길 원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이 대신 치뤄줬으면 하는 심보가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그런 사람에게서 떨어져야 합니다. 떨어지지 못한다면 자신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세요. 논리만으로는 이런 사람을 내 말을 듣게 하는 게 불가능 합니다. 미치지 않고는 못 버티겠더랍니다.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고 죽을 각오로 화를 냈습니다. 더 이상 못 버티겠어서. 그랬더니 나를 개처럼 보던 사람이 슬슬 내 눈치를 보고 오만방자한 그 명령질을 못하더랍니다. 소아마비가 걸려서 다리가 불편해서 내가 쓰레기도 버려주고 해 줬더니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더욱 무시를 합니다. 진짜 죽일 뻔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위협을 하고 화를 표출했는데도 나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해하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지 않아서 다행이고 나도 능력이 없어서 집에서 이러고 있지만 내가 좀 사랑으로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어쩔 수 없어서 성장 하는 것보단.
우리나라 제발 상대방이 뭔가 부족하다고 해도 심하게 욕하지좀 말았으면 좋겠음;;;; 다 부족한 부분이 있고 발전해나가는 인간들인데 왜이렇게 다른 사람의 부족함에 예민한지.....
ㅈ
그래야 지가 더 낫다 더위에 있다 느끼는거임 우월감이 선행이 되어서 그래요
지적하면 옳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반면 꼰대로 취급하고 벌레보듯하죠 태생부터가 이기적인게 인간입니다
피해주는 부족함일수도..?
타인의 부족함에 예민한건...음...자신을 불편하게 느끼게 하는것에 발작 하듯 반응 하는 성격인듯.그냥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고,신경 써야 하는게 개싫어서 짓기라도 해야 후련한 심리.
자신의 불편함을 좋게 표현하면 좋을탠데 말이죠.
영상에 이빨까는 사람 진짜 싸이코패스 만난 적도 없음 , 진짜 싸이코패스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 , 살인 범죄는 그냥 정신병자가 저지르는거지 , 소시오패스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 ,합법적인 방법을 모색하겠지 , 싸이코패스는 선천적으로 뇌하수체의 변이로 모종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감정불감 증상이고 소시오패스는 후천적 공감불능 증상이고 , 사이코패스는 소시오패스로도 전향된다 , 하지만 둘다 정상인 사회에서 정상적 감정과 공감을 하는 척 위장을 하는데 범죄를 저지를 필요가 없지 , 손익계산은 확실하게 냉정하게 하니까 , 사람 죽이고 다니는건 제어력을 잃은 정신병자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절대 아니야 , 어디서 싸이코 소시오 구경도 못해본게 다 아는 척하는지 역겹네
세상에 제일 무서운 인간은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인간.100퍼 동감
석렬이와 거니네
지금 용산에 계신 분?
과고 지가 뭘 잘못했는도 모르고 가해자들은 " 기억왜곡 하지마라. 난 절대 그런적 없다." 이런 사이코패스 인간을 만나봐서 ㅡㅡ. 저 또한 그런사람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 ㅠ.
문재인이랑 이재명도 나와야제 ㅋㅋㅋ
너무 많아요.
와.. 본인이 저지른 일의 옳고 그름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말 소오름...ㅠㅠ
ㅅ
소패들이 견주가 되면 가관이겠군
살인마한테 쫒기는중에 아기가 울때 아기를 죽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문제인가?
까지 생각을했다는게 너무 소름돋는다 나 왜이래
그렇게 생각 까지는 할 수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건 또 다르죠
하… 소패가 완장을 차고 권한을 가지고 있으니 …
시험 기간에 보니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리
한국 사시나? 벌써 시험기간인가요?
시간이 살살 녹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떨어졌겠네
쏘시오패스 특징
1.인간관계 상에서 누가 강자이고 약자인지를 잘 파악하고 약자를 공격해 해당 인간관계서 분리시키려 합니다
2.절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며 관계에서 자신이 우위를 가졌다 생각되면 가스라이팅을 시작합니다
3.1-2가 공통된 특징이고 구체적인 쏘패들의 행동은 이렇습니다
4.타겟 삼은 자를 관계에서 분리시키기 위해 거짓말로 험담을 하거나 보란듯이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어울리는 것을 의식적으로 타겟에게 보여줍니다 이러는 이유는 타겟이 자기한테 오도록 끌려는 관계의 미끼 입니다
5.자기 기분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게 일관성 없는데 주로 약해 보이는 이들에게 심합니다
6.1-5번까지 특징을 종합하면 주변에 이런 자들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대놓고 트러블메이커거나 다른 이들에겐 평판이 좋은데 유독 본인하고는 안맞는 느낌이 들겁니다
7.이런 쏘패들을 때려잡는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이들은 타겟을 삼은 자를 자신이 공격해도 그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내 먹이가 된다는 계산과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만만합니다 타겟이 절대 예상을 벗어나지 않을거라 보는거죠
8.그래서 그 예상을 깨주면 됩니다 소패가 여럿이 모인 자리서 타겟을 꼽준다면 분위기 맞추느라 웃을게 아니라 정색을 하세요 여기서 위트있게 받아치거나 그럴 필요 없이 그냥 말을 왜 그렇게 기분나쁘게 하냐며 그자리서 강하게 정색하며 감정공격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9.소패가 농담인데 왜 그러냐 반문하면 똑같은 꼽을 주며 농담이라 조롱하되 거기서 끝내세요 분명 소패는 타겟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나 다시 공격을 감행할텐데 주로 남들에게 험담과 헛소문을 퍼트립니다
10.이때 녹취를 하고 공개적인 장소서 그 녹취를 푸세요 이게 가장 강력한 핵폭탄으로 소패는 타겟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급하게 꼬리를 자릅니다 저친구를 잘못 건드렸구나 타겟설정을 잘못했구나 생각하며 오히려 친한척 다가오기까지 하죠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에게는 논리로 대응하면 안되는 군요~ 관계를 끊어버리는게 최고의 방법이라니 TT
좋은 조언 방법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무조건 피해야 겠어요
ㅈ
차가 달려들면 피하는 겁니다. 달려드는 차에 대고
"여긴 도로교통법 27조 보행자의 보호에 따라서 당신은 정지 후 보행자를 살핀 후 이동하셔야 합니다!" 하는 순간 뒤지거나 병신될 것입니다.
인간 고쳐쓰지 말란 어르신들 말씀이 이런 것일 겁니다. 피하는 겁니다.
논리가 안통하는 여자들은 다 그럼
인간관계는 자기랑 안 맞는 사람은 다 끊어버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만 그게 직장상사일때가 큰 문제지만
저 당해 본 적있다는 ~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이지 그런 천사가 없었습니다 ~ ㅎㅎㅎㅎ
단물 다 빼먹었다 싶었는지 어느날부터인가 가스라이팅 시작하더라고요 ~ ㅎㅎㅎ
성당 성가대 지휘자 ~
근데 그 쓰레기는 수가 너무 얕아서 금방 탄로난다는 ~
그래도 어리버리한 신자들 덕분에 10년이나 해 쳐먹더라는 ~ 그것도 이권이라고 목숨걸다시피 똑똑한 사람들 내쫓는거 구경했습니다 ~
눈알이 유리알 같았습니다 ~ 뭐 이니라고 불리는 분 계시죠 ~ 똑같은 눈알 갖고 있었습니다 ~ 😆 ㅎㅎㅎ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 누구 죽일 생각하고 있을까 ~ 궁금하지도 않지만 웃기는 추억 ~
그냥 멀리서 찾을꺼 없고, 우리 회사 임원들은 거진 다 소패이고, 부장들 중 셋 중 하나는 소시오패이고, 나머지는 왔다 갔다합니다.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실듯... 소패는 사회에서 학습되는게 더 커요..
대기업 한참 압박면접볼때.. 그때뽑힌 사람들 소패많을듯....소패나 잘하는 압박면접...
말같지도않은얘기하지마요
소패나 싸페나 선천적이라고나옴
대리직급에서 보는 회사랑
임원입장에서 보는 회사랑 다른거죠
회사에 미련도없으면서
회사그만두라고하면 그게 소패임?
출근하면 퇴근생각하는사람이랑
퇴근하면 출근할생각하는사람이랑 같냐구요
말도안되는 개소리 ㄴㄴ
ㄴ 사패는 일반적인 사람과 다른 뇌구조를 가진 선천적으로 타고난 다는게 해부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소패는 선천적 타고난 뇌구조의 차이가 아닌 부모로부터의 유전적 요소 반에다 어렸을때부터의 주변 환경이나 그에따른 자라나면서 무의식적인 학습으로 만들어지는 경향이 큽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끝가지 보셨다면 충분히 알 수있는 내용인데 님이 띄엄띄엄 보셨네요. 사패와 소패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완전 선천적이진 않아요.
작성자님의 회사를 제가 다녀본것이 아니라서 작성자님의 말씀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그런 상사들이 있는 것을 제가 다녔던 지난 회사에서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제가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의 마음을 몇 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오히려 다른 직원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거리를 두고, 남이보면 서운할 수 있게끔 쓴소리를 해대며 악역을 맡아야 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뒤에서 꼰대, 소시오패스 소리를 듣는 걸 알더라도, 그래야 일이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대하지 않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상사를 얕보거나 일하는데 꼼수를 부리거나 그런다구요
그런 좋은 상사들이 악역을 맡을 수 밖에 없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냥 원래 악한 분들도 계시지만요...
윗댓글처럼 압박면접보는 분들중에서 소패가 많다고 이전 영상때 김경일 교수님께서도 말씀해주셨었는데, 이런 압박면접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말을 번지르르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인품 좋은 사람,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을 골라낼 수 있는 질문들을 지혜롭게 구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ㅂ
그 흔한" 너 왜 이렇게 예민해 "조차도 가스라이팅에 해당하죠
상대가 불쾌해한다면 사과하세요
본인과 타인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는걸 인지하고 인정하며 항상 사시기를 ㅡ ㅡ
너 왜 이렇게 예민해 가 가스라이팅 일까? 불쾌한다면 사과해야지만
넌 예민한것 같다 고 말해줄수 있죠
조금 더 느슨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근데 ㄹㅇ 예민한 사람들도 있음 ;; 난 냉정하게 생각해서 잘못한게 없는데 상대가 혼자 과대해석해서 불쾌해하는걸 굳이 사과해야함? 그것도 가스라이팅의 한 모습이라고 봄
반대로봣을때 툭하면예민하게 구는사람들 있음. 일일이 사과해주는것도 백퍼답은 아님
이런 애들 특 ) 남들이 불편해하건 피해를 입건 죽건 말건 아몰랑 입꾹닫.
전 “넌 되게 예민한거같다”라는 말을 입에 담진 않지만.. 살다보면 사사건건 제 행동에 트집잡고 기분상해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여러사람이면 물론 제 문제겠죠. 근데 태어나서 딱 한사람봤네요,,
소시오패스는 그놈의 망설임도 없고 높은 합리성 때문에 주위사람한테 시간을 들이기는 커녕 이용까지 하면서 높은자리로 가기가 쉬움... 반면에 선량한 시민들은 아기돌보랴 부모님 안부 물으랴 이웃 신경쓰랴 상대적으로 업무에 몰입이 어려움... 거기다가 소시오패스 상사한테 넌 왜 그모양이냐고 욕까지 들어먹으면서 이 악물고 눈물쏟으며 회사다니는 슬픈 현실.
그게 바로 이재명
@@우치하규타치
그게 너나 윤석렬이지
사이코패스는 죄에 대한 의식도 없는데 소시오패스는 잘못된걸 인지하면서도 죄책감이 없는게 진짜 소름끼치는 것 같음;;
@@쇠맛을아는이 걍 이재명 윤석열 둘 다임
@@쇠맛을아는이 네 다음 종북 좌빨
저도 십년 가까이 친하게 지낸 지인한테 호되게 당했는데 소시오패스특징에 다 부합돼요ㅠㅠ 스무살에 저보다 열살 많은 그 언니를 만나서 그땐 가스라이팅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른채 그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마냥 고분고분했고 심지어 가족 다음으로 좋아했구요... 같이 동업까지 했었는데 몇년 가까이 번 돈을 다 빼돌리고 사기까지 쳐놓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더라구요 지금은 아예 손절하고 고소하고 난리났어요 진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손절하는게 답이에요 교수님 말씀과 똑같이 굴어요 진짜로ㅠㅠ
저는 23년 당했습니다 ㅠ..ㅠ
지금은 완전 손절 ~
@@nasiri700 어휴 손절이 최고에요~~
ㅈ
저는 3년 당했네요
저도 3년당하고 몇억사기당했어요
죄책감은 단 하나도 안보이고 거기서 제탓을 오히려 하더라구요.
고소진행중인데 행방불명입니다.
소시오페스나 사이코페스 구별법은 정말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되내요.
이재명이 이래서 싸이코패스라고 의심을 받는구나..
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왜 엄마 때문에 힘들었는데 알게 되서 한편으론 의문이 풀리는데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천륜이라 끊을수도 없고 거리를 두니 두려워 하고 조심을 하네요 평생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대화가 될거라는 기대치 버리고 사랑받고 싶은것 버리고 거리를 두고 꼭 필요한 말만 하니 그나마 관계유지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식인생도 망치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없으니 대화도 안되고 다른 사람 못 만나게 하고 무식한 자기말만 들으라고 하니 자식이 잘될리가 없죠
@@여항산-g4q
마지막 자식이 잘될리없죠는 결국 부모탓ㅋㅋ
님 어머니가 두려워하고 조심한다고 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사이코패쓰고 소시오패쓰가 왜 자식못볼까봐 두려워할까??
사랑을 많이받으면 불평도 많다던데
님이 잘 안된건 그렇게 사고하는 님 탓임요
난 나고 부모는 부모임
네
물리학 설명해주시는분 진짜 말잘하시네요..
워너비 등극 축하드립니다
ㅈ
@@Missyun0049 18:00 부터 보세요~
김상욱 교수님...엄청 유명하신 분
@@johnyi5292 👍
👍
자신이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은 한심하고 자신이 잘못한걸 아는데도 고치지 않는 사람은 역겨우며 자신이 잘못하든말든 상관없는 사람은 무섭다
???: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 어떻게든 되겠지
???: 알빠노
애초에 이걸 보는 사람들은 사패 소패 아닐 듯...진짜들은 본인이 정상이라 믿어서 이런 영상 보지도 않지
이런 걸 가해자들이 봐야할텐데 피해자들만 보는구나...안타깝네 아이고
난 재미로 보는데...ㅎ
반대의 방향에서 보자면 정답이군요 그들이 보면 안되겠지요 더욱 지능적이 될 터이니.
저런사람들을 경계하자 라는 의미로 보고있어요
ㅎ.ㅎ.ㅎ.
아-
항상 만나면 에너지가 충전되는것같은 사람하고만 지내려해보세요. 만나고나면 기분이별로고 기빠지는사람하곤 자연스럽게 손절하는게 젤좋습니다.
소시 발상 아닌가요 항상 그럴수는없는데
사회생활은 또 안그럼 그래서 어렵죠
@@2O20 본인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죠. 거르는방법도 공부해야되구요. 어쩔수없는 사람들이야 그때뿐만 대하면되구요. 살다보면 자신에게 투자할시간도 너무 부족한 세상이잖아요~^^
자기가 언제나 논리왕인척 은근히 가스라이팅 하려하면서 말투 하나에 의문가졌다고 도리어 가스라이팅하는거냐고 발끈하던 사람 생각하면, 그들은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역시 도망가는게 맞는거 같다.
맞아요. 그건 피하는게 아니라 도망이 맞아요. 도망치는 사람이 가장 현명함.
@@풍선초록-v7k 반대로 존나 힘들게해서 도망가게만드는 방법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님이 논리가 무논리여서 상대방한테 가스라이팅 프레임 씌우는게 아닌가 하고 되돌아봐야 합니다
@@댓글알림꺼놈 논리너무따지는데
지는 범법하는 년들도 봐서요..그닥ㅋ
@@댓글알림꺼놈 역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욧!!!! 피해자의 눙물이 증거입니다!!!!!!!!!!!
요세 심리학계에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를 동일선으로 보는게 맞다는 주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스가 감정을 못느끼는줄 알았는데 그간 연구하다보니 감정을 느낀다고 나왓거든요. 참고하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것도 의견이 분분함 이게 왜? 랑 그래서 뭐?랑은 다르거든요
@@클로버-j8k우리나라사람중 소시오패스는 3%~4%정도 있습니다
정확한 근거제시로 댓글을 남기셔야죠
우리나라 반이 소시오패스라고 함부로 댓글쓰지 마시길요
@@구글로드 맞습니다. 그래도 세간의 너무 다른것처럼 퍼져서 알았으면 좋겠어서 적었습니다.
ㅈ
@@클로버-j8k 소시오패스는 백명당 3명에서 4명 존재합니다
인구중 3%에서4% 존재합니다ᆢ
ᆢ
더이상 제글에 반박글 달지마시길 바랍니다
근데 지갑 보면 안에 뭐가 들었든 돌려줘야 하는 마음이 항상 강하게 드는게 정상 아닌가...
아뇨. 지갑 돌려주면 안에 들어간거 없어졌다고 오히려 도둑취급받는 세상이에요 그냥 떨어져있든 말든 안건드는게 최선임
@@onsqa9825 그죠..
@@onsqa9825 경찰서에 갖다주심
됩니다.
@@맞다선물기대해 경찰서에 갔다 줬는데 되려 돈이 없어졌다고 도둑취급받는 부녀사건을 사건반장 별별상담소에서 봤어요...ㅠㅠ
이런 생각이 바로 인격장애, 소통 불능이에요. 돌려주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님. 평소에 남다르시죠?
부부사이에 벌어지는가스라이팅은 구분하기쉽지 배우자에대한 존중이없고 늘 상대를무시하며 지탓은하나도없고 매번상대탓이고 공감능력없고 강자에게약하고 약자에게강한 늘위에서군림하고자하는 성향이있지 ᆢ가정폭력이 그예시다
ㅅ
가스라이팅 당하는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ㅠㅠ
거짓말도 밥먹듯이.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말하기
가스라이팅 이란거 눈치채면 같이해보셈 재밌음 ㅎ 진흙탕싸움하긴하는데 점 고쳐짐
말하자면 긴데 우리아빠다 완전.....ㄷㄷㄷ
소시오패스들 한테 가스라이팅을 안당하는
내가 혹시 사이코패스인가 고민해 본적이 있는데 사이코패스라면 이런 고민 안하겠지 싶어서 속이 시원해졌음
ㅅ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가스라이팅 안 당해요!!!!
분명한건 세상 공감하는 것처럼 표정 지으며 웃으며 강의를 듣고 있는 저 관중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다는거죠.
그걸 인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방구석 코난 진짜 개같네
@@qwwerq9587 ㅋㅋㅋㅋㅋㅇㅈ
상당수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고, 있을수도 있을지 아닐지 모르는거지. 닉네임은 해피엔딩인데 다수를 보는 시각은 편협적이네여
@@qwwerq9587 코난아님. 실제로 인구전체의 약 4%는 소시오패스성향이 있다고 함.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을 외모로 구분할순 없지만, 대화을 하다보면, 싸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음...너무 살갑게 대한다거나, 어투에서 자기편 안들면 네가 잘못하는거야 같은 가스라이팅하려는 것 처럼 굴면 야, 이거 손절이다 싶어 피하게됨...어떻게든 꾸며도 티가 난다...싶음;;;;
폰팔이 용팔이 차팔이 보험팔이
@@구글로드 참 언어 선택 좀 가려서 하시지요. 남의 직업인데
@@ymk3416 그럼 사람들 등쳐먹지 마십쇼 장의사보고 누가 시체팔이라고 합니까? 장의사라고 하지 ㅋㅋ
@@ymk3416 집중개팔이, 추가요
@@구글로드 지 자존감을 이딴식으로 회복하려드네 남 까내릴 시간에 네 가치나 높이려고 노력하세요
저도 쏘시오패스 후배놈에게 당함 ... 동정심 유발하고 눈물까지 흘리는 연기를 합니다. 그리곤 내 집에 얹혀살다가 날 이용하고 결국 쫓아냈지만 난 다 거덜 남
헐 저도ㅠㅠ거덜난건 아니지만 맘의 상처가 넘 컷네요 동정심 유발에 눈물맞고 가스라이팅까지 하려해요~
불쌍 컨셉
선즙필승은 여자들 특임
@@lee5107 그 후배 몸에 칼빵 자국도 많고요 ... 도살장에서 건달로 일해서 사람도 눈 깜빡 안하고 죽여요... 자기 여친 물었던 개 손도끼로 사람들 본느 앞에서 대가리 난도질해 죽임... 그 사나운 도살장 개들조차 자신이 죽음을 직감하니깐 오줌 지리면서 벌벌벌 떨고 저항 못하고 그냥 죽었어요...유일하게 사람 죽이는 건달들이 도살장 , 마약쪽 건달들
님이 아는 세계가 다가 아니에요 순진한 양반아...
ㅈ
싸이코 패스 친구가 있는데 자주 하는말이 "친군데 그것도 못 해줘"다 물론 그때마다 "친군데 그걸 왜 해줘"라고 언제나 쿠사리를 주지만 끝임없이 가스라이딩 1,2단계를 맴돌며 나와 같이 살기를 시도함(무한거절) 10년게 이러는거 보면 포기할만도 한데 이 놈들은 이게 종특인가 봄
그래도 10년째 친구관계를
유지한 걸 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었나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라....ㅎㅎ
그친구는 싸패가 아닌거같은데용
@@나츠메-p3q 정확히는 소시오패스 입니다. 오랜시간 지켜 본 후 내린 결론입니다. 100%입니다. 타인의 동정심을 최대한 이용하며 상대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능수능란합니다. 여성에게 특화되여 있고 여성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과 신뢰를 받는 전형적인 알파남입니다만 본인은 믿음과 신뢰를 가장 하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간적인 충동을 통제하지 못하며 그것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무마하기위해 끝임없는 거짓말로 커버합니다. 을에게 한 없이 잔인해지고 사회적 약자를 왜 도와줘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사람을 쉽게 버립니다. 그래서 사패인지 소패인지 했갈리긴 하는데 둘중에 하나는 확실합니다. 써 놓고 보니 진짜 위험한 놈이긴 한데 오래된 친구라 그냥 조심하면서 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ㅅ
5:33 영지 드립치고싶어서 입꼬리 살짝 올라간거 너무커여워ㅋㅋㅋㅋㅋㅋ
ㄴ
ㅇ
영지 연예인?
@@2023asiancup 카라 허영지인듯
국회의원중에많은듯
가스라이팅 훈계 차이점 설명 필요했는데 잘듣고 갑니다.
가스라이팅: 동어반복/~하지마 라는 결론
훈계:일시적/그렇기 때문에~하라 라는 결론
ㅈ
이건 좀 잘못된 정의 같아요...
나쁜짓을 하지 말라고 하는건 훈계가 맞지 않을까요?
보통 이게 잘못된 짓인지 올바른데 혼내는 것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지 못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일텐데
@@노웨이홈-h9v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게 아니라; 영상에서 교수님이 설명해준거 제가 나중에도 보려고 간추려서 메모해둔거에요. 영상 다 보시고 오시면 메모 내용을 이해하실 것 같아요.
아니 하지말라고 말하는게 가스라이팅이라고??첫째가 둘째 계속 때리는데 하지말라고 해야지 그럼 뭐라해야되는거지
아니 잘못된 짓을 계속 하면 당연히 지속적으로 하지마라 라고 하지 이걸 뭔 차이라고 설명한건가ㅋㅋㅋ 예를들어 아이가 지속적으로 담배 펴서 피지 말라고 계속 말하면 가스라이팅 하는거임??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 전세계 부모님들 죄다 가스라이터행ㅋㅋ
이걸 진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이네 좀 있음 가스라이팅 방패 쓰는 애들 많아질듯
집단에서는 한명을 공동의 적으로 만들어 왕따시키며 자기 뜻대로 조종하더군요 그리고 그 왕따 대상을 바뀌가며 자신을 거역 못하게 해요 방법은 탈출뿐
그렇네요
학교에서도 왕따 또는 자기 따까리 만들어서
심부름시키고 화풀이하고 돈가져오라고하고 물건빼앗아서 자기가 쓰고, 그걸 다시 돈받고 팔고
듣고보니 학창시절에도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존재했었고, 꽤 많았네요
거의 반에 한명이상씩은 있었으니
있지요.그런애들.
주위에 내 자존감 잃게 만드는 놈은 버려라.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필요없는 놈. 진심 그런 애들 역겹다. 버려
직장상사가 가스라이팅 하면 정말 힘들어요ㅜㅜ 손절도 할 수 없고. 이직만이 답인데. 오늘도 견디면서 이직 준비 중이예요.
공감합니다.. ㅠ 트라우마 생기기 전에 너무 늦지 않게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나갈 때 칼춤(진짜 칼 말고 폭로라던가) 한 번 춰드려야죠~ 어차피 안볼 사이인데
힘내세요
맞아요 직장상사가 그러면 힘들죠 ㅠㅠ 제가 아는 분도 직장상사가 가스라이팅해서 이직준비 하신대요 ㅠㅠ 힘내세요!
본인이 더 한 또라이가 되면 됩니다. 단 업무나 성과는 확실히 내면서 말이죠. 또라이 앞에 장사 없습니다.
근데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이 가족, 부모님이면 어떻게 관계를 끊어야 할지..힘 없는 자녀 입장에서는 막막할 것 같다
ㄴ
저희 엄마가 이래요 항상보면 아빠,동생,저랑 트러블있는데 마치 자기는 잘못없다며 말해요 웃긴건 엄마를 제외하곤 다들 트러블없다는거..
나이 50에 언니랑 연 끊을려구요..가스라이팅이란걸 이제야 알고 돈 뜯겼어요
소시오패스 즉 악인들의 큰 특징은 자아성찰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군
ㅅ
그렇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지 않나.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성찰하지 못하는데.
니도 안하면서
이재명
살인마 질문에서 많은 사람이 살려면 아기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죄책감이 들었는데 '망설임'이 중요한거라니.. 다행이네요
ㅇㅈ .. 당연히 너무나 망설여지겠지만 솔직히 아이를 죽일꺼같아요 부모한테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으니
근데 울다가 걸리면 어차피 아기도 죽는거 아닌가... 도망치는것도 꼭 살거라는 보장이 없고.... 죄책감은 들지만 다른 방법이 없는것같아요
윤소히 물리학 다 알텐데 잘듣는거 착해보여 ㅋㅋ귀엽
연예인??
@@2023asiancup 카이스트
의자에서 앉을때보다 부인을 폭행할때 심박수가 낮은건 폭행이란 행위가 아니라 그행위로 인한 상대방 복종으로 자기통제하에 이루어진 심리적 안정감을 얻어서 아닌가요
상대방의 반응에 흥분감을 느껴다면 심박수가 올랐을듯 ..
회사든 공공기관이든 윗자리로 갈수록 소시오패스가 많음. 처음부터 자기 얘기를 많이 함. 착한척하는데 만만한 사람 갈굼. 본인이 필요하면 눈물도 보이다가 갈군 사람에게도 손을 뻗음. 그러면서 승진욕 강함
ㅂ
김경일교수님 젊을때 사진~~
오~ 진짜진짜 미남이시네요😊
ㅈ
@@목표는플란체-f1m 님 대체 머하는분인지..??
좋은 강의들~ 감사합니다^^
ㅂ
사이코 소시오 얘기 들으러 왔다가 수학 얘기를 구겨 넣고 있어요 근데 재밌네요
소름돋는다... 한달전 같이 일하는 과장이 지 밑에서 일하는 사원 괴롭혀서 쫓아내고 한달동안 새로입사한 나한테 쫓아낸 사원 뒷담화를 그렇게 하다가... 내가 한번 지 맘에 안드는 태도 했다고 바로 나를 개무시해서 그날 하루 어떻게 하나 지켜보다가..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너 나한테 할얘기 없냐? 물었더니 당당하게 없다. 하길래
난 너한테 할말 있다 하고 내 입장 얘기함. 그런데 관계개선 여지 전혀없고 공감 안되길래 그자리에서 퇴사한다 말하고 바로 짐 싹 챙겨서 집으로 왔는데... 그 과장이 소시오패스성향이었던 거였구나...쩐지 단 하루만에 기분 엿같이 만들어서 단 한순간도 그 과장이랑 있으면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바로 들었는데... 그리고 퇴사하고 이상하게 기분 통쾌하고 웃음이 절로 나왔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사패든 소패든 어떤 사람의 일부 모습만으로 그렇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오만함이라고 생각함. 개인이 그런 성향의 사람을 멀리하는건 그 개인의 자유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뭔가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잠재적인 가해자로 취급하는 오류를 범하기 쉬워질듯.. 이런 영상이나 이야기들을 듣고 보면서 조심하는것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여기에서 나온 특성 중 일부를 보이는 누군가를 사패나 소패로 몰아가며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하는 성급함? 편견? 선입견? 은 지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것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는게 아쉽네요.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더블바인딩과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방식의 영상편집? 구성은 많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저사람 말이 다맞다는 증거도 사실 없잔아요
말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굳굳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저성향을 가진분들이 많을듯 많이 보기도보고 소심한성격 대범한성격기타등등 처럼 저는 저것또한 성격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어떤 성격이던 맘에안든다면 그냥 나랑안맞는 사람일 뿐이죠 그사람이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을듯. 소시오패스특징을 현남편이 첨엔 했지만 저는 그걸 못하게만들고 남편이랑 잘살고 있는걸여 ㅇㅅㅇ 그리고 누구나 좋은점도 있지만, 부족한점 모자른점 나쁜점 다있는게 인간사라 생각합니다
저기 나오는 행동들 다 정상인이라면 안할 행동인데 소시오패스가 아니더라도 조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소시오패스로 마땅히 오해받을만큼 비도덕적이고 양심없는 행동들인데 진짜 소시오든 아니든 일반인입장에선 그냥 손절감아닌가요?
인정이요.
길거리에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버린다던지 길 건널때 파란 불이 아닌데도 길건넌다던지 기본 예절 안지키는 사람들이 소패나 사패 기질이 많다고 들었음
오우
지하철에 사람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자기 빈자리에 앉겠다고 밀고들어오거나
사람들 줄 서있는데 새치기하는사람이요
이건 그냥 이기적인걸까요 소패일까요
@@abcxyz01225 그런 사소한것까지 다 싸이코라 보긴 힘들어요 .
@@abcxyz01225 그냥 줫나 이기적인거지요. 이런건 보통 뒤질때까지 맞으면 고쳐집니다. 사이코패스는 정신병이기때문에 아무리 맞아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지각이 없습니다
@@abcxyz01225 이기적인거요
못배운거라 봐야죠.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주변에 엄청많아요.
지갑..하니까 중학생 때 여름방학이었는데 폭염이었던날 학원 끝나고 집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지갑을 휙 주더니 자기가 여기서 지갑을 주웠는데 버스 타야하니 학생이 주인 찾아줘 하며 뭐라고 대답도 하기전에 쌩하니 가신분 생각나네... 나도 버스 기다리는 중인데 그걸 왜 나한테..? 아무튼 지갑 열어보니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돈같은거 하나도 없고 어떤 남성분 명함이랑 교복입고 있는 여학생 사진만 있길레 남자지갑이니까 지갑주인분 명함이랑 딸인가 싶었던..? 암튼 누가 이미 주워서 중요한것들이랑 돈만 빼간 것 같기도하고 찝찝했지만 어떻게 주인을 찾아줘야할지 몰라 폭염에 30분 걸어 경찰서 가져다줬는데 뭔가 주인분께 잘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아줌마 행동이 너무 경우없어서 기분은 좋지 못했던 기억이...
그 아줌마 소시오패스네요.ㅎㄷㄷ
요즘 동물을 죽이는 모임이 생겨났다죠.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단지 그들이 싸이코패스여서일까요.
저는 우리 사회 싸이코 소시오들이 늘고 있는 이유가 생명 존중과 약자와 공존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도 제치고 금권만을 좇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잉 동물죽이는 모임이요...? 헐...
교육은 요즘이 훨씬 많은사람들에게 되고 있고
오히려 옛날이 경비원분들이 고양이 아무렇지도 않게 패죽이고
동물 죽이고 이런게 많았죠.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안했고요
범죄율은 예전이 훨씬 높았을겁니다. 못잡은거죠
예전엔 밤길도 조심해야했고요
요즘은 CCTV로 인해 섣불리 범죄를 못저지르죠
일단 나보고 주위의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은 멀리 해야겠네요. 너를 위해서 주위의 누구가 위험한 사람이다 욕하면서 인간관계를 끊게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아웃. 그리고 가스라이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그룹의 친구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유지하면서 인간관계를 넓게 가지고 있는게 안전하겠네요
근데 이건 진짜 어렵고 애매한문제... 친구가 남친 친구중에 한명이 바람피우는데 같이 숨겨주고 일조하길래 그런 친구랑 같이 놀지말라고 했는데 너 이거 가스라이팅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었거든요. 그게 진짜 어이없었음.. 거기에서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니 남친도 똑같으니까 그러는거다, 헤어져라." 라고 했어요. 그럼 저도 가스라이팅을 한걸까요? 상식적으로 진짜 나쁜 친구랑 어울리는 사람도 있는 법인데 그런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안노는게 좋을 것 같다, 멀리해라." 이소리 안나오는 사람 있을까요..? 참 애매한 부분이고 케이스바이케이스같아요...
@@주니지니-h6f 그건 오지랖에 가까운것같네요
가족이 이런경우 있었음 전여친ㄷㄷㄷ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것같았음
애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놨음
사람은 각각 성향에따라 좋고싫음이 결정되기에 내가 싫다고 남도싫고 남이 좋다고 내가좋은게 아님 누구가 당신에게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한다면 이유를 물어보고 예의 주시 해보는게 맞는거임
그조언을 해준사람을 무조건 멀리하거나 그조언대로 휘둘리지말고 케바케지만 어떤이를 세사람이상 안좋게 이야기 했다면 그세사람이 서로 연관성이 없을경우에 그사람은 별로일가능성이 높음 그것도 케바케지만 내경험은 그러함 나와는 사이가좋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네 했는데
결국 내가 네번째 사람이 됐음
@@이런큿 맞아요. 여러 사람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욕 먹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번 서울 폭우때 배달하라고 지시한 BBQ 회장은 틀림없이 쏘시오패쓰라고 생각함. 기업 오너나 임뤈중에 쏘시오패쓰가 많다고 생각함.
그사람도 책임질 사람이 있고, 큰힘에 큰책임이 따르는 만큼 결단을 내려야했겠죠.
죄책감 못느끼는사이코패스일수도 있지만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이성이 이기기힘드니까
우리는 고민하는시간이 길거나 둘 중하나를 포기하는거죠 뭐.
1. 너 걱정 돼서 하는 말이야
2. 아무나 계속 흉보기
3. 안 따라주면 이간질 적으로 돌림
4. 눈꼬리가 웃을 때 쳐지고 쇳소리 남
5. 마름
아님 살찐경우가 많음
지갑에 뭐가 들어있든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물론 돈이든 아이사진이든 인상깊은 게 들어있을수록 더 그 사람한테 필요할테니까 빨리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듯
고등학생때 쯤이었습니다.
지갑을 주운적이 있었습니다.
열어보니 3만원이 들어있었는데... 사실은, 그 지갑을 흘린 사람이 저 앞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핑게이지만 제가 꽤 힘든 시기이기도했고 양심이고 뭐고 그걸 챙겼습니다.
뭐... 3만원은 피씨방에서도 쓰고 빵사먹는데도 쓰고... 채 이틀정도 쓰고나니 없어지더군요.
남은 문제는 지갑이었습니다.
각종 신분증과 상품권(사실 이걸 쓸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어려서 그걸 쓰면 걸릴것같아서...)
그리고 제일 눈에 띈건, 장기이식서약증이었습니다.
결국 차마 지갑을 어디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우체통에 넣고나서 제가 지문을 지우지 않고 넣었다는걸 알고 몇개월을 불안에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2천년 초반이었습니다.
그 잠깐의 욕심때문에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제 인생의 비루함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번쯤, 이 고백을 어디에라도 하고싶었습니다.
그럴수도있죠 지금부터 안그러면되죠
누군가가 당신에게 잘못했을때, 이 기억으로 한번정도는 용서해 주세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누군가 때문에 너무나 힘들다면.. 잘못, 논리적인이유 다 따지지말고 우선 헤어지세요..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아닌가.. 맞는말같기도.. 내가 잘못기억한건가 아니 하 너무 힘들다 이러면 그냥 헤어지세요 헤어질때 가뜩이나 자존감낮게하고 의존하게 만들어서 그사람을 엄청 사랑했던것처럼 너무나 힘들지만 헤어지면 압니다 아 그거 진짜 가스라이팅이고 그사람 불쌍한척이였고 소시오 패스였다...ㄷㄷㄷ
그냥 너무나 힘들다면 그때는 헤어지세요 제발ㅠㅠ
제가 당했던 2년전의 소시오패스의 말중에는
( 이렇게 말했다고 가스라이팅은 절대 아니나 이게 너무 많고
이상하다.. 이상한데..좀 너무 심한데.. 내가 너무 힘든데...
이럴때는 의심해도 됨 )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 분명히 말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가 싶으면서 점점 내 기억에 확실성이 떨어져짐 )
그건 다 니때문이 잖아 논리적으로 펼쳐감 진짜 지 잘못한거 1도 모름
( 그땐 내 스스로 잘못리스트 만들어서 잘못한거 안하려고 엄청 되새기면서 왜 이랬는지 참.. 지금 생각하면 이상했네요..ㅋ)
남자친구가 내 단점을 그냥 너는 ~왜이래? 너는 ~왜이래? 이런거
아님 야~걔는 그렇더라 하면서 쓱 나를 쳐다봄
은근히 돌리면서 깐것도
처음만날땐 엄청자신의 불행한걸 다말함
가끔가다 지 다친거나 자해한것들 뭐 그런것들 사진찍어 보냄
바람핌( 정말 다행ㅋㅋㅋ 아님 얼마나 더 당했을까ㅠㅠ )
와 이야기를 즉석으로 엄청 진짜처럼 잘꾸며냄
( 그땐 진짜인줄알았지만 반년뒤 거짓인거 암 )
이사람말 진짜인지 거짓인지 구별하려고 진짜 많은시간들이 쓰임
( 그만큼 이렇게나 혼란스럽게한다는건 거짓말들이 많은사람이라는거 )
물론 이거를 이렇게말하면 가스라이팅이고 소시오 패스야는 절대!!아님
그리고 가스라이팅 당하는와중에는
진짜 가스라이팅 같은데 아닌가.. 맞나.. 이런게 진짜 많아서
판단하기 쉽지않음..
아 그사람 첫인상은 착하게,귀엽게 생겼어요 ㄷㄷ 으 생각하기도 역겹지만 인상으로는 못알아봄
사회나 일상생활에서는 사소한거에 자주 화가나고 못넘어가던 사람이었어요 누가 어른이 자기한테 반말했다고 와.. 진짜 욕이며 뭐며 경찰부르고 난리났었어요
진짜로 말하고 싶은건 간단하게
누군가때문에 너무나 힘들다면 헤어지라는것 제발!
입니다...!
지갑 잘못 주우면 귀찮은 일에 연루되기십상이어서 모르는척하고 갈길 갑니다. 아님 파출소가 운 좋게 옆에 있는경우 걍 파출소에 주인 찾아달라 맡겨버리는게 장땡입죠 (우체통에 넣어버리던지)
소시오패스가 주위에 있는데 가스라이팅 오지고 세치혀에 사람 무시하는 행동 전부일치하네요. 또하나 공감 능력이 없더라구요
ㅈ
가스라이팅오지고 구라를 존나잘침
근데 그구라가 헉 !하는거부터 이런걸왜? 까지 다침
그 사람이 소시오패스인 건 어떻게 아셨어요?
@제이 for english 댓글 다신 분이 이런이런 사람인데 소패 같다가 아니라 소패가 있는데 이러이러하다고 하셨잖아요 이미 소패인 걸 알고 있는 상태였으니 그걸 어떻게 안 건지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ㅎㅎ
@제이 for english 정신에 이상있는 사람 아니예요..?
23:20 좌표계 보고 아름답다고 감탄하니까 사람들 술렁술렁하는게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원소들 보면서 귀엽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술렁술렁해서... 네... 근데 귀엽잖아요...
경험해본바로 소시오패스 밑에서 자란 자식들도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매우 강함
소시오패스에게 당해보고 내 모든 삶이 망가지고 무너졌어요 소시오패스같다는 생각이들면 자신을 지켜내기위해 무조건 손절하세요
싸우게되면 큰일날까요
가장 간편한건 내가 그은 선을 자꾸 침범하다 못해 주변인을 싹 다 끊게하고 지가 말하는 사람만 만나도 되고 지가 허락한 관계만 가지라고(가족 친구 연인 등등) 하면 빼박입니다.
와~ 김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물리학듣다 눈물났어요😭
진짜 그런 인간이 있을까? 전혀 연민이 없다는 것..자기자신을 비춰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그럴수 없을수가 없는데..
그래서 공감능력이란 연민능력에 기초한다고 "비터스위트"라는 책에 나와요~ 그 연민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부위가 "자신에게 기쁜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라고 해요. 그래서 보통 "공감능력"이라 하면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남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하구요. 그게 없는 사람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해요.
둘 다 선천적으로 뇌의 문제인 거구요.
차이는 사이코패스는 주로 가학적인 행동을 해서 거의 다 감방에 가 있고, 연쇄살인마들이 사이코패스죠.
소시오패스는 남을 이용해서 내 이득을 채우는 거라서 대부분 범죄까지는 안 간다고 해요. 뭐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를 빠삭하게 알기때문에요.
그래서 이용가치가 없는 사람은 소시오패스가 먼저 다가가지를 않아요.
결이 비슷하지만 타인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용/조종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 자기보다 성공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면서 자신을 그럴 듯해 보이도록 포장하거나,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곁에 두면서 내가 우쭐해하는 케이스들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고 해요.
네...있어요...우리집에도있네요...휴
친할머니가 이래요...일가친척중에
정신지체장애가있는 부부가있는데
바로옆에있는데 그 부부 욕을하고 주위사람이 듣겠다고 하지말라하면 바보등신이 뭘알겠냐면서 계속 욕함...
본인한테 잘못한것도없는데 삿대질에
막 소리지르면서 이리가라 저리가라
우리가 하지말라고 왜그러냐고하면
잘못에대한 반성1도없이 오히려
화내면서 방에 들어감... 뭐든지
자기기준에서 조금이라도 안좋은얘기
싫은얘기(주로 상식에어긋나는 행동)는 절대로 들을려고안함.....저기에 나오는
모든행동 하나도 빠짐없이 다해요...
정말로.......소름돋습니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이 없지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이나 그런 감정은 있다고 들었어요
@@spirit_o_moon "자기연민형 사이코패스"라고 하는데 이건 일반적으로(앞서 말한) 공감능력을 의미하는 자기 공감 능력(자기 연민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곤란한 처지를 망상으로 인해 남탓(보통 특정 대상이 있음)이라고 여기는 사이코패스를 얘기합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우리가 보통 공감능력이 없다라고 말할 때 그 없다는 의미는 뇌부위가 보통/정상이라고 여기는 수준으로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지 0(제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치료를 요하는 병적인 수준이다라는 의미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모두들 자기 자신은 선량하고 착하고 정의롭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내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로 보일수도 있다
그렇죠... 내가 보는 자신과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 자신은 다르니까
소패사패 떠나서 성향적으로 너무 공감을 바라는 f랑 현실적인 것 아니면 공감이 안 되는 t랑의 성향 차이도 존재하는 듯해서 나한테 공감 안 해주는 사람은 소패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내가 유튜브 영상을 한 시간 동안 볼 줄이야.. 너무 재밌네요
ㅅ
초성퀴즈 인가요?
가게 마치고 집에 갈려다가 길앞에 샤넬지갑이 떨어져 있어서 가까운 파출소로 바로 가져다줌ㅋ담날 지갑주인이 전화 왔길래 어디 가게 냐고 하길래 가르쳐줬더니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문앞에 핫팩 한박스를 두고감ㅋ고마웠음~^^
이걸 보면서 생각 합니다 개인이 사이코패스든 소이오패스든 개인이이기에 어느정도 우리는 같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분이 공무원이나 아니면 고위직을 가지고 있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정부라는 단체가 지극히 합리적으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한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문화재 따위 이익을 위해서라면 변경해 아니면 영소업자보다 도시에 가치를 위해 대기업에 이마트나 롯데마트를 장려 하는 거 우리는 매우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 도시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편리와 합리화만 찾으면 우리는 어느 순간 도시 발전에 우리가 기억한 모든 걸 잃어 버립니다.
소시오패스의 거짓말 때문에 공통체에서 따돌림 당해 본적이 없으니…
이간질을 얼마나 잘하는데요
군대시절 진짜 멋지십니다 ~ 잘생기시고 ~ 완전 훈남 미남 ~ 👍👍👍
ㅈ
.. 내가 소시오패스인줄 모르고 만난 사람은.
내 남편이었는데.
신혼여행부터
집을 나올때까지 정서적으로 나를 고립시켰다. 5년결혼기간이 운기억밖에 없다.
그 놈 유트브 시청내역보특이한 영상이 있었는데
어떤 섬에 고립된 상류층 여자와 벨보이 남자가...
심리직 위상이 역전되어
상류층여성이 고립되니 육체적 힘이센벨보이의 노예가 된듯 시증을 들고 .. 성폭행에 가까운 상황에서 상대를 사랑하게된다는 고전영화
그 영화가...
소시오패스 판타지같음.
그 인간은 내가 맨몸으로 애들을 데리고 나갔음에도..
자기가 피해자인듯..
버려졌다는 카톡만 남기고 찾는 전화한통없었음.
같이 벌어 산 아파트에서 지 혼자살며
애들 찾는 전화한통없었음.
결혼반지조차 남자반지는 비싸다며 내돈을 더 뜯어간 인간..
결혼 함부로 하지말고 차라리 동거.
애 낳아도 동거하세요
결혼진짜 무서운겁니다.
전. 과거를 돌린다면..
애만낳고 미혼모로 살고싶어요
아이들은 장말 사랑스럽습니다.
제일 무서운건 구별이 안된다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
가스라이팅 듣다보니까 무서운게 당해본 적도 있는것 같고 내가 그런 식으로 한적이 있나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거에 관심이 없다는게 오히려 난 그렇지는 않다는 위안이 되니까 아이러니하네요ㅋㅋ
저 미니마이징이 무서운게 사람을 통제하고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다 끊어버려서 결국 혼자가 되게함 그래서 결국 자신에게만 의지하고 순종적인 사람을 만들게 하는거지 그래서 이미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림 결국 그 사람 주변에 남은건 한명뿐이라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 모든걸 내어주고 상하관계가 만들어짐 애인의 경우 저렇게 미니마이징 당한 사람은 이별에 과하게 집착하는 경우가 있음 왜냐하면 그 사람이 떠나면 본인은 혼자거든 그래서 저게 무서운거임
정치, 사회, 기업 등의 지도자는 목적을 위하여 합리적 판단을 내려야 하기에 소시오패스의 성향이 있거나 경력에 따라 점점 그렇게 변해간다.
그래서 우리의 정치가나 사장들의 이미지는 때때로 비정한 사이코처럼 여겨지게 된다.
ㅂ
😊
살인마가 자동소총을 들고 다니며 학살을 한다는 가정이라면 좀더 설득이 되지 않았을까? 우리나라의 정서상 총보단 칼을 든 살인마가 떠오를테니 하튼 싸패쏘패 조심들 합시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중에 사이코패스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이명박윤석열김명신한동훈권성동장제원이준석나경원배현진
@@sally-hb2hs 이재명이진짜 대표적인예시임 ㅋㅋ죄책감이랑 연민이 아예없음 합리화하기바쁨ㅋㅋ
@@sally-hb2hs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참고로 ㅇㅅㄹ은 부모가 그럴확율이 그래서 부인도 그렇게 만남. 돈잘벌고 부모 시키는 데로 하는 자식 늙어서까지 장가 시집 안보내는 게 보통 병적으로 이기적인 부모 특징. 반대로 부자 상류층 배우자감 딸이 만나면 딸을 때리는 사람이라도 결혼 시킴.
@@유지혜-y5v 사과 하는 사람하고 사과도 없고 보복수사나 하는 사람하고 지능이 있다면 누가 죄책감이 없고 쏘패인지 알텐데 ㅉㅉ 검사 시절에 조사받던 사람 5명 자살한건 알긴 하냐 147억 특활비 증빙도 안했지 환율은 잡을 생각 안하고 자기 실책은 모르쇠 하고 수해입은 포스코 탓하고 라면 값 비싸다고 호통치는게 정상인으로 보임?ㅋㅋㅋ 전형적인 남탓하는 사기꾼인데 수의계약이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지
13:12 너무 잘생기셨다아 세상에
ㅂ
제가 지갑 문제랑 아이 문제에서 사이코패스랑 똑같이 망설임도 없이 생각했는데 폭력을 좋아하지도 않고 특히 2번 문제 할때는 망설임은 없었지만 죄의식은 있었거든요?이런 경우에는 사이코패스 일수도 있는건가요?제가 사이코패스 일까봐 두려워요...
오 다행이네요
정치인들 중에 소시나 싸패 많을듯
소녀시대없음
ㅂ
국짐당원들은 90% 이상이 소시오패스들임. 뭐 끼리끼리 모이는 거고 정의로운 깨끗한 사람은 끼워주지도 않고 못버티는 세계임.
국짐당보다는 적지만 별차이 안나고 민주당원들 중에도 소시오패스들이 많이 보임.
오죽하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관련 터무니 없는 루머 떠돌때에 이재명 변호해주는 민주당의원 한놈도 못 보았음.
오죽하면 이재명씨가 다른건 몰라도 진짜 의혹인데도 국짐단의원들이 나서서 석렬이 옹호 해주는거 하나는 부러웠다고 말함.
한동훈 원희룡 오세훈 이준석 이상민 유인촌 강용석 장제원 나경원 김건희 배현진 우병우,,,이명박 곽상도 ,,,굥은 Next Level!
@@Apple-qv6vt 이은재 추가요
지갑 잃어버린 책임의 처음과 끝은 무엇인가요???
저도 이 영상을 보니 은연중에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네요..
최근에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둘이서만 볼때는 진지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잘 안치는데
세명이상 모이면 저나 다른친구에게 장난을 자주 치고 특히 저한텐 선넘는 장난을 많이 했어요.
예를들어 같이 pc방 가서 게임을 하게되면 게임 전체채팅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제 개인번호를 뿌리며 연락달라고 했었고 나중에는 저랑 같이있을때 저 몰래 그런 행동을 해서 따지면 그런적 없다 발뺌하고 시치미를 떼곤 했어요.
최근에 놀기 싫다고 너네끼리 놀으라며 갑작스런 약속을 거절했더니 제 자취방 벨튀를 수차례 반복하며 저를 불안하게 했고
문을 열고서 얼굴을 확실하게 확인하고선 연락을 해서 제 감정이 이러했다 하지말아 달라고 말을 했지만 제가 놀아주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서 그 후로 연락을 안했다가 몇주 후 사과를 받으려 다시 연락을 했는데 사과가 제 마음에 전혀 와닿지 않아 그대로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3단계 이전에 끝난거 같아 주변의 조언으로 손절할 수 있었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저를 함부로 대하는 그 친구는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죠.
손절할 당시엔 몰랐는데 이 영상에 나온 것처럼 잘못한 가해자는 본인의 잘못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잘못했다는 듯이 그러게 왜 약속을 거절했냐는 태도를 보며 느꼈어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게 저를 더 사랑해주려 노력중이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손절 친 새끼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였음...
어떻게든 가스라이팅 할려고 하다가 건들지 말아야 할걸 건드려서 손절침..
나중에 나에게 했던 패턴들을 비교 해보니 소시오패스들이 하던짓들이랑 똑같았음...
ㅈ
ㅉ
손절 당한 새끼는 님을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할수도
저런사람 살면서 종종 만났는데, 초반에 가스라이팅끼가 보이면 뒤도 안보고 끊어버렸어요.
회사에서도 그런동료있었는데, 자긴 아무잘못 없는데 제가 혼자 손절한것처럼 포장하려고 하는데 다들 본질을 알고 안믿어주니까 통쾌하면서도 참 불쌍하기까지하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지갑을 잃어버린적이 많은데
단 한번도 찾은 적이 없었어요..
소중한 사진들..의미가 담긴 것들을
많이 가지고 다녔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지갑을 안가지고 다녀요
이것만 다보고 자야지 했는데 1시간짜리였네 홀리
사이코는 사이코가 알아봄 팩폭임
흉악범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프로파일러를 찾는데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흉악사례의
흉악범에게 문의를 하고 해결함
요즘 시대에 지갑 주워다 주면 범인으로
몰려서 진술 하러 경찰서 까지 가야되는세상임 그냥 지갑 보면 못본척 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는다 조상님들은 이런일을 미리 예견 하셔서 속담 까지 나올정도 입니다 최근에 사건으로 아빠와 딸이 지갑을 주워 경찰서에 맡겼는데 돈없어졌다고 진술서 작성 하러오라고 한 뉴스도 있었습니다
ㅈ
네 ... 인간이 총체적?으로 사악해지고 있다는거?
또 한번의 말세가 이 시점인가 봅니다 ~
최팀장….역시 소시오패스엿어….빠져나오길 잘햇어
음?...
02:00
애기 울때 전투준비태세를 가춘다.
애기를 달랜다.
애기주변을 감싸 소리누설이 적게 한다.
배게나 이불로 적절히 조절하여 애기를 기절시킨다.
다가오는 적의 화력이 압도적일 경우 그 방법으로 한다.
그 방법을 사용하기전 위치가 정확히 발각된 경우 아이를 미끼로 하여 빠르게 제압할 준비를 한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1초이내에 생각났는데..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잣대로 사람을 구별해서 프레임을 만들어가려는 설계자들이 가장 쓰레기임..
인간 생각의 영역을 저런 문항의 잣대로 단정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고 봄. 그리고 사이코, 소시오패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떻게 하면 인간적인 선택인지 조차 인지 못할까?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가족사진이 있는 문항을 선택해야 인간적인 사람으로 비춰진다라는 건 초등학생도 알듯..
절대적 소시오 패스가 우리 주변에 있다 !! 정치인중에 있다 !
이죄명
윤석열과 김건희
ㄴ
Only with social balance and stability can a country be on the right path to development.
ㅎㄷㅎ& ㄱㄱㅎ
가스라이팅을 유행시킨 연예인도 있지만 이건 뭐... 방송에서 너도 나도 다 가스라이팅이라고 부추기니까 부모자식도 다 가스라이팅, 연인 관계나 인간관계도 다 포함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판단을 잘 하셔야겠지만요... 쯧
정말 좋은것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마, 가민히 있어, -> 강남구립병원 행복 요양병원 32병동 변 수간호사가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그것도 어디에서? 병동의 맨 끝 1인실 임종실에서 ,,, 단 둘이 있을때... 대부분의 고위 관리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아무것도 하지마, 가만히 있어. 입니다.
박사님 넘 좋아
ㅅ
16:46 이 유튜버님 잘생김
가스라이팅은 정말 무서워요.주변에서는 그관계가 이상하다는걸 다아는데 본인만 모른다는ㅠ그리고는 그점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부터 관계를 단절시키죠.나중에는 가족들까지도...너무 걱정되고 불안한데 옆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남을 돕는 것은
남을 나처럼 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즉 공감과 사랑(仁)이지요.
누군가 무슨일을 당하는것을 볼 때
꼭 내가 당하는것 마냥
내 몸 어디 한구석이 찌릿하고
기슴이 한구석이 아릿해져 오는 느낌
그게 바로 공감이며 양심이지요.
남을 나처럼 여기는
양심이 발동하고
참지 못하여 상대를 위하여
행동으로 보이는것을 의(義)라 하지요.
이게 바로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이건 머리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본능이지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
욕심이 과하여 양심이 시키는 것을 억누르고
탐진치의 욕심을 따르는 자들이지요
물론 우리모두 탐진치라는 기질이 있어요.
그러나 탐진치를 양심이 누르느냐
양심이 탐진치를 누르느냐에 따라
그자의 인성이 나오지요.
말씀대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하드웨어에 문제가있어 공감능력이
떨어 지는 것을 사이코 패스라 한다면
성장환경이나 교육 등등에 의해 학습되어
자기스스로 소프트웨어 적으로
상황에 따라 공감능력을 차단해가며
탐진치를 극도로 추구 하는 자를
소시오패스라 하지요.
이들은 지능이 매우 높은게
하나의 특징입니다.
주로 정치인 판검사 고위공직자등
사회지도층 지식층이라는 부류등
고학력자 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들은
학력 지위 재력등등으로 위선을 숨기기에
쉽게 드러나지 않지요.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500년간 연구한게 사람마음 양심입니다.
우리는 그 후예들 이면서도
선조가 500년간 연구한
사람 마음을 연구한 자료를 썩히고 있고
아니 아예 고리타분하다 여기고
무시하고 버렸지요.
이제는 다시 조명해야 될 때가
된 모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 소패같은 상사 만나본적 있는데 진짜 하는짓 대박임… 백신 대대적으로 맞기전에 코로나 걸려서 폐렴때문에 진짜 에크모 꽂기 일보직전까지 갓엇는데 거다대고 지 프로젝트 걱정하고 앉았음…그렇게 급한거먄 본인이 일을 다 하면 되는데 와중에 본인은 일을안함..;
난 지갑 나왔을 때는 별 다름 없이 꼭 다 돌려줘야한다는 입장이었고 아이는 다수를 위해 죽이자는 입장이었는데… 다수가 한 곳에 모여 피신할 정도면 여럿을 해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같아서. 아마 아이 이야기는 내가 아이가 없어봐서 그런 입장으로 굳어진 것 같음. 난 내가 한번도 남들 이야기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좀 충격적이긴 했음..ㅠ
@RabbitBunny 하지만 입만 막는다고 소리가 안나는곤 아닌걸요 차라리 뒷목쳐서 기절시키는게…
지갑은 싸이코패스가 옳은거같음
애초에 지갑을 발견한 그 순간 돌려줄지 말지 판단을 해야지
안에 내용물을 보고나서 돌려줄지 말지 판단하는건 도대체 뭔가싶음 ㅋㅋ
누군가가 잃어버린 물건이니
똑같이 대해야지
소시오패스는 지갑을 보며 어떤걸 돌려 줘야할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차이가 없다는게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 소시오패스들이 많아진건지 아니면 원래 많았는데 물위로 나오기 시작한건지
근데 사실 그게 맞다고봄
잃어버린 물건을 보면
'돌려줘야지' 혹은 '귀찮아 그냥 가자' 이렇게 판단해야지
안에 애기사진 들면 돌려주고 없으면 땅바닥에 다시 버리는 착한척하는 이중성이 싸이코보다 더 좆같다봄
똑같이 대해줘야지 ㅋㅋ
사이코패스는 딜레마에 빠지지않는다...주변다른사람들은 너무 힘들고 상처받아도 기억도 못하고 호소해도 무반응에 가까운사람도 싸이코패스에 가까운걸까요...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7:16 아침까지 달리고 온 게스트
12:48 소름이네요. 그걸 직접 와 닿았고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속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속 안에서 소시오 패스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못을 하면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신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있지만. 소속 안에 있는 그 사람은 오히려 3단계하고 4단계를 엄청 심하게 해서 그걸로 인해 피해를 봐서 제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려 했으나 다행이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서 2단계에서 끝났습니다. 관심 종자에게 관심이라는 먹이를 던져주면 안됩니다. 그때 그 상황으로 다시 돌이킨다면 그 관심 종자에게 다신 기회도 안 주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증오 합니다. 저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지금은 서슴없이 말하지만 자살 충동까지 온 거 생각하면 다시는 떠오르기 싫은 기억 입니다.
자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보단, 자기 잘못에 관심이 없다가 정말 더 정확한 표현이네요. 자기성찰 제로. 자신을 알기 위한 공부나 노력을 들이지 않음으로 이런 심리 영상이나 스스로하는 묵상, 자신을 뒤 돌아보는 행동을 안 한다고 보면 되요. 이런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본인의 틀린점을 말해줘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잘못 때문에 닥친 불행을 자신을 탓하는게 아니라 남을 탓합니다. 완전 또라이죠. 일례로 계속 자기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찌꺼기를 넣어서 집안에서 냄새가 나는데, 저보고 쓰레기 봉투에서 냄새가 나는데 왜 안 갖다 버리냐고 합니다. 쓰레기 봉투는 반도 안 찼고, 지가 냄새나게 만들고 나한테 갖다 버리라고 하는게 짜증나서 안 버렸더니 이런 ㅈ같은 말을 하더랍니다. 일반쓰레기 봉투에 냄새 날만한 쓰레기를 넣지 말라고 지금까지 몇백번은 말한 것 같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해 줘도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썩어서 음식물 쓰레기봉투에도 못 넣을 상태면 변기가 막히지 않을 선에서 가위나 칼로 잘게 잘라서 변기에 버려라, 상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빼고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했다가 외출할 때 한번씩 버려라, 플라스틱 제품은 이물질을 한번 행궈서 버리던가 너무 오염이 심한 건 설겆이하듯 잘 씻어서 버려라, 같은 것들을 계속해서 말해줘도 듣질 않아요. 왜냐면 '니가 해라' 이거니까요. '어차피 니가 할 건데 내가 왜 하냐', '내가 너보다 강자고 너는 내 노예니까 내가 싼 똥도 니가 치워라' 이거 거든요. 자신에게서 나온 문제들을 남이 해결해 주길 원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이 대신 치뤄줬으면 하는 심보가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그런 사람에게서 떨어져야 합니다. 떨어지지 못한다면 자신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세요. 논리만으로는 이런 사람을 내 말을 듣게 하는 게 불가능 합니다. 미치지 않고는 못 버티겠더랍니다.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고 죽을 각오로 화를 냈습니다. 더 이상 못 버티겠어서. 그랬더니 나를 개처럼 보던 사람이 슬슬 내 눈치를 보고 오만방자한 그 명령질을 못하더랍니다. 소아마비가 걸려서 다리가 불편해서 내가 쓰레기도 버려주고 해 줬더니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더욱 무시를 합니다. 진짜 죽일 뻔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위협을 하고 화를 표출했는데도 나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해하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지 않아서 다행이고 나도 능력이 없어서 집에서 이러고 있지만 내가 좀 사랑으로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어쩔 수 없어서 성장 하는 것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