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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후진 btr-60 ㄷㄷ
진정한 역돌격!
이러한 평야전투가 나토가 생각한 그 자체의 전투
풀다 갭이 주 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것도 이렇게 대규모 기동을 펼칠만한 지형이 있는 지역이라서기도 하죠.
드레곤 시리즈는 적이 버림패부대로 계속공격하면 아군 본군단 전채가 피로누적되는 꼼수를 인공지능이 적극사용해서 불쾨했는데. 여기선 각부대가 참여하는 정도를 정하는게 좋내요.
아무래도 WRD는 많이 간소화되다보니 전략 맵에서의 섹터가 한정되는게 아쉽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장 쉬운 작전이 적을 한 섹터에 몰아놓고 일망타진 하는 전략이 될 수 밖에 없었으니...
레프트훅 나토 플레이도 다음에 시간 나시면 한번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다음 WARNO 플레이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겠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돈좌된 선봉부대 말도안되는 속도로 찾아온 공세종말점 날아가버린 숫적우위 곧 밀려올 나토군 그냥 일선부대들이 공세실패로 생각하고 대규모 역습에 대비하려고 움직임이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닐듯?
아무래도 작전 실패는 이미 명백한 셈이고, 슬슬 서로 살아갈 길을 찾을만한 시기라서 그렇게 보는것도 말이 되는 것 같네요.
선생님 업뎃주기가 너무 느려요. 응애~~~
안타깝게도 오늘도 업로드가 힘들것 같습니다ㅠㅠ 이번주에 바쁘기도 한데 다음 영상 전투들이 죄다 길어서 시간을 더 잡아먹네요ㅠㅠ
이 정도 참사면 이 쪽 전선 소련군 사령관은 굴라그로도 해결되지 않겠습니다...지금즈음이면 대충 북극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본인도 운명을 직감했을테니 무모한 공격작전을 통해 명예롭게 죽거나 아니면 아예 나토에 투항해 제 살길을 찾지 않을까 싶군요... 보통 매체들에선 정치장교가 찾아올 때 운명을 직감하고 조용히 권총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많이 묘사되곤 하죠.
사실 버림패 로 던진게 아니라 인근부대들이 쌩깐꺼 아닐깝쇼 ㅌㅋ
사실 제 코가 석자인 상황들이긴 합니다ㅋㅋ
@@harbinger1123 게임한계땜에 마치 전선 붕괴를 막아내려는 상황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론 단위 부대 들이 개작살 나서 전투고 뭐고 죄다 집어던진 상태 일수도 있죠
소모전을 전제로 하는 전쟁관 + 하급제대의 자율성을 제한하면서 반대급부로 상급제대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휘를 추구하는 공산권 스타일이라면 군단급 이상 지휘관 판단 아래 가망없는 대대 몇개를 희생양으로 내주는 발상도 충분히 떠올려봄직한듯요
@@tachap7714 가?망없는 대대
이제 슬슬 캠페인 끝나가는거 같네요
이젠 소련군이 더 이상 공세를 할 수는 없어서 사실상 큰 의미에서의 전투는 이미 끝난 셈이긴 합니다. 주공 중 하나가 아예 박살이 나버렸으니 핵 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3차 대전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는...
1빠
실망이군요, 바르샤바 조약기구군!
8:07 후진 btr-60 ㄷㄷ
진정한 역돌격!
이러한 평야전투가 나토가 생각한 그 자체의 전투
풀다 갭이 주 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것도 이렇게 대규모 기동을 펼칠만한 지형이 있는 지역이라서기도 하죠.
드레곤 시리즈는 적이 버림패부대로 계속공격하면 아군 본군단 전채가 피로누적되는 꼼수를 인공지능이 적극사용해서 불쾨했는데. 여기선 각부대가 참여하는 정도를 정하는게 좋내요.
아무래도 WRD는 많이 간소화되다보니 전략 맵에서의 섹터가 한정되는게 아쉽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장 쉬운 작전이 적을 한 섹터에 몰아놓고 일망타진 하는 전략이 될 수 밖에 없었으니...
레프트훅 나토 플레이도 다음에 시간 나시면 한번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다음 WARNO 플레이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겠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돈좌된 선봉부대
말도안되는 속도로 찾아온 공세종말점
날아가버린 숫적우위
곧 밀려올 나토군
그냥 일선부대들이 공세실패로 생각하고 대규모 역습에 대비하려고 움직임이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닐듯?
아무래도 작전 실패는 이미 명백한 셈이고, 슬슬 서로 살아갈 길을 찾을만한 시기라서 그렇게 보는것도 말이 되는 것 같네요.
선생님 업뎃주기가 너무 느려요. 응애~~~
안타깝게도 오늘도 업로드가 힘들것 같습니다ㅠㅠ 이번주에 바쁘기도 한데 다음 영상 전투들이 죄다 길어서 시간을 더 잡아먹네요ㅠㅠ
이 정도 참사면 이 쪽 전선 소련군 사령관은 굴라그로도 해결되지 않겠습니다...
지금즈음이면 대충 북극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본인도 운명을 직감했을테니 무모한 공격작전을 통해 명예롭게 죽거나 아니면 아예 나토에 투항해 제 살길을 찾지 않을까 싶군요... 보통 매체들에선 정치장교가 찾아올 때 운명을 직감하고 조용히 권총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많이 묘사되곤 하죠.
사실 버림패 로 던진게 아니라 인근부대들이 쌩깐꺼 아닐깝쇼 ㅌㅋ
사실 제 코가 석자인 상황들이긴 합니다ㅋㅋ
@@harbinger1123 게임한계땜에 마치 전선 붕괴를 막아내려는 상황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론 단위 부대 들이 개작살 나서 전투고 뭐고 죄다 집어던진 상태 일수도 있죠
소모전을 전제로 하는 전쟁관 + 하급제대의 자율성을 제한하면서 반대급부로 상급제대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휘를 추구하는 공산권 스타일이라면
군단급 이상 지휘관 판단 아래 가망없는 대대 몇개를 희생양으로 내주는 발상도 충분히 떠올려봄직한듯요
@@tachap7714 가?망없는 대대
이제 슬슬 캠페인 끝나가는거 같네요
이젠 소련군이 더 이상 공세를 할 수는 없어서 사실상 큰 의미에서의 전투는 이미 끝난 셈이긴 합니다. 주공 중 하나가 아예 박살이 나버렸으니 핵 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3차 대전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는...
1빠
실망이군요, 바르샤바 조약기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