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격렬한 저항과 서독 예비군의 분투 - 워르노(WARNO) 아미 제너럴 캠페인 '풀다 갭'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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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decrobyron
    @decrobyr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치열하네요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AI 성능이 들쑥날쑥 하긴 한데, 이번엔 유난히 매섭게 빈틈을 노리더군요.

  • @ljw426
    @ljw42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계속 미군이 주력으로 싸우는 독일전역에서 드디어 서독군이 좀 활약하나 했더니 피해가......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형과 상성이 안 맞는 부대들에 상대방은 충실히 조합을 갖춰왔고, 거기에 혹시 적이 돌발행동을 할까 봐 항공지원까지 동원하지 않아서 사실 어쩔 수가 없었네요.

  • @Zzz-jq6sx
    @Zzz-jq6sx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군님 결국 예비군들이 너무많이 포화속으로 던져졌어요. ㅠㅠ

  • @잡상다운족
    @잡상다운족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화력이 우선입니다!ㅋㅋ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심되면 쏘고보면 해결됩니다!

  • @johnsondoe1204
    @johnsondoe1204 3 месяца назад

    실제 역사였으면 서독군 야전지휘관들은 ㄹㅇ 숲에서 저 전투를 이긴 전술의 신 소리 듣고 후방사령관은 기갑을 숲에 밀어넣는 똥별소리 들었겠네 와...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기말로 부대들을 배치하면서 적의 위치만 신경쓰다 보니 진짜로 숲이란 사실은 생각도 못했는데, 막상 해당 명령서를 받아든 대대장의 표정이 볼만했을 것 같군요ㅋㅋㅋ 그렇다고 바꿔줄 예비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군 전선에 구멍을 뚫을 수도 없고...

  • @seojungame
    @seojungame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선 상황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남쪽 전선이 마치 포위될 것처럼 보이는데...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적들이 한 턴 정도만 더 적극적으로 전진했었다면 실제로 위험할 뻔 했었습니다. 현재로는 피로도가 너무 누적되어서 적들이 포위를 하더라도 바로 돌파되어 풀릴 수 있을 정도라 크게 걱정되지는 않네요.

  • @김하-i6d
    @김하-i6d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로 원펀치를 한번 날려봤지만 소련은 주먹이 아작난반면 나토는 가드가 풀리긴했지만 막긴했네요

    • @강현성-w2m
      @강현성-w2m 3 месяца назад

      게임에서도 병참능력과 전투력이 상당한 서방세계 군대 ㅋㅋㅋ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략적으론 이미 승기가 기운지 한참이라 성공했어도 돌발상황 정도였겠지만, 루즈해진 플레이에 긴장감을 주게 되었습니다.

    • @김하-i6d
      @김하-i6d 3 месяца назад

      @@harbinger1123 그리고 바르샤바 조약군은 자충수를 둔셈이 되버렸죠

  • @ahura.mazda.
    @ahura.mazda.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워르노는 전술맵에서 모든 구역에 cv배치하고 점령하면 적 부대 전멸판정 받는게 없나요?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Warno에선 적 부대 구성 유닛들이 70% 이상 손실되는 경우와 사기 피해가 6포인트가 되어 '조직력 상실' 상태일 때 주변 아군 지원 없이 공격당한 경우 파괴됩니다. 극히 예외적으로 AI가 전투없이 '항복'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도 바로 파괴되더군요. 워게임에서 전술맵상 전멸 판정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네요. 보통 전략맵에서 포위해서 후퇴할 섹터가 없게 해서 전멸시켰던것만 기억납니다.

    • @ahura.mazda.
      @ahura.mazda. 3 месяца назад

      @@harbinger1123 답변 감사합니다. 워게임에선 모든 섹터를 점령하는 즉시 해당 전술맵에 있던 모든 적군이 전멸당합니다.

  • @회색이-x9h
    @회색이-x9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합! 악!

  • @hqg8484
    @hqg8484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편은 이전과 다르게 적 ai가 꽤 공격적으로 나와 신기하네요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이제 쉽게쉽게 끝나겠지 하다가 당황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시스템상 AI들이 일정한 병력이 모여야 적극적으로 다른 병종을 뽑거나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소련의 비싼 최신 전차들이 많이 소모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닛들을 많이 뽑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조건이 충족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 @레이오트
    @레이오트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예비군 특성 붙는 부대가 사기 저하가 잘 발생한다고 하지만 다른것도 아닌 지휘관 유닛이 고작 그 정도 공격에 적전도주? 그라이프코만도 마렵네!!!!!!

    • @harbinger1123
      @harbinger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차량이 완파 직전이면 뭐 사람이 그럴 수 있지라도 하는데, 페인트 좀 긁혔다고 도주를 하다니!!

    • @ksia256
      @ksia256 3 месяца назад

      ​​@@harbinger1123 아 ㅋㅋㅋ
      지휘관은 일단 살아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나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