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driven swing 몸통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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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몸통스윙은 딜리버리 포지션부터 릴리스까지 손과 클럽이 함께 돈다. 그립끝이 내 몸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하면 된다. 팔로 치는 것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 멀리 칠 수 있다. 다만 백스윙이 너무 인사이드로 들어가면 다운스윙이 덮어들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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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는 몸을 안쓰고는 팔이 휘둘러 질 수 없는 운동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바디턴 스윙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딜리버리 구간부터 릴리스 구간까지 릴리스를 최소화하는 움직임 때문에 붙인 것인데요.
    딜리버리 구간은 배달이 목적입니다. 연습장에 가셔서 앞을 보고 서서 다운스윙을 할 때 샤프트 평행한 오른쪽 지점에서 왼쪽 타겟 방향으로 배달하는 겁니다.
    릴리스 구간은 샤프트가 임팩이후 지면에 평행한 구간인데요.
    바디턴, 몸통 스윙, 바디 릴리스 뭐 이런 종류의 스윙은 저 두 구간 사이에서 그립끝이 내 배꼽근처를 항상 가르키게 하면 됩니다.
    연습해보시면 아주 찰지게 공이 맞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연습할 때 오른팔이 절대로 임팩전에 왼팔을 추월하면 안됩니다. 오른팔이 왼팔밑에 있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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