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쯤 생가 방문을 하고 오다가 소로 논 갈고 계시다가 새참을 들고 계시던 노인 부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는 데, 그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때 이병철회장이 고향에 투자를 할려고 하자, 말빨센 노인 등, 지주들 생각이 "너가 돈을 벌었으면 얼마나 벌었다고 고향에 와서 돈 자랑할려고 하나" 하며 반대했다고. 그 때 그 노인분도 많이 후회를 합디다. 그 때 자신이라도 유치에 적극 나서지못한 걸.
삼성에서 그 지역에 반도체공장 건립을 추진하던 시기가 환경을 문제삼던 시기도 아닌데... 방송내용에는 사견이라고 완곡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사람들... 앞으로도 10년이고 100년이고 청정한 자연 지키고 즐기면서 만수무강들 하라고 전해주세요.
옳어신 말씀 맞습니다 이병철 회장님 책 잃으면 제일 먼저 시작했던 사업이 마산에서 첮사업이 정미소 사업이라고 책에도 나와있는글요 첮해는실패 그후에 정미소 사업이 성공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삼성상회 쌀집으로시작해서 지금의 그룹으로 발전 올빼미님 좋은영상에 잘봤습니다
@@더럭맘 다큐에서도 아름답게 나온 남해 시골인데 워낙 아름다워서 그림 그리려고 스샷까지 한 마을...그 경치에 반해 귀농한 외지분들 마을에서 밀려나 윗지역에서 수도물 공급도 끊어서 빗물 받아 사시던데.헌법보다 앞서는 마을 규칙이라고 이장이 보여주며 여기는 3대가 살아야 주민으로 인정해준다나 거기가 생각나네요;;;
경남 의령에다 실제로 삼성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 생기면 여러 기반 산업체들이 생겨서 부산,울산일대 사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떠날 이유도 없죠 굳이 메모리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부산,경남 일대에 비메모리 반도체 대기업 공장이라도 생기면 더 좋겠죠 실현이 된다면 서울,수도권 못지 않는 지역 발전으로 굳이 고향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때 반대에 앞장 섰던 사람들이 전부 논.밭은 가지고 있던 유지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공장이 들어서면 자기들 가진 논밭이 사라지게 되고 자기들 가진 부가 끊어진다고 생각해 반대했던겁니다. 누구나가 자기의 부와 안정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기심이 있는건 인지상정이고 잘못이 아니지만. 저기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인걸 넘어서서 탐욕이되고 가진 부의 유지에 대한 집착들이 되면서 세상 보는 눈과 시대의 흐름을 보는 안목이 너무 없었던겁니다. 적당한 이기심과 욕심. 경쟁심은 발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폭제가 되지만. 탐욕이 되고 집착이 되는 순간부터는 자기의 모든 안목과 생각을 가둬 뭘 해도 망하는건 물론 삶 자체가 지옥이 됩니다. 그래서 애정은 가지되 집착은 버리고 욕심은 가지되 탐욕은 버리고 경쟁심은 하지만 살심은 버리라고 했던 겁니다.
영상 제목이 삼성에 텃세 부리다 망해가는 시골인가요? 요즘 우리나라 시골이 빈집 늘어가고 아이 울음 끊긴지 오래고, 70~80대 노인들만 사는게 농촌의 현 실정인데, 이병철 생가가 있는 지역을 망해 간다고 비하하는 듯한 방송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소설을 쓰시나요? 반도체 공장을 실제로 설립할려고 했던 자료와 그에 대한 요점만 말씀하시죠. 그 당시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지역 유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지역을 비하하는 듯한 말들은 화가납니다.
의령에 반도체 공장??? 유언비어임!!! 반도체 공장의 입지조건 여건상 의령은 절대 아님, 반도체 공장은 많은 고급 인력 수급과 수출입에 용이한 교통, 물류시설 및 전력공급망 등 기반시설이 필요한 사업인데, 인근 창원 정도의 지역이면 모를까, 철도도 없고 고속도로도 안지나가고 그 당시 인구 5만 정도(지금은 2만9천 정도), 경남에서도 제일 낙후된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세운다고요? 여러분이 만약 회장님이라면 아무리 고향에 애착이 많기로서니 저 깡촌에다가 반도체 공장을 세우시겠어요?
@@둥지-i5q지역 비하 발언은 아닌듯.그 당시 땅가진 유지들이야,땅에서 나는 소출만으로도 부를 창출해 지역 유지 행세를 계속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겠죠,그러나 세월이 흘러 젊은이는 떠나고 인구 소멸상태가 되어 농사 지을 사람도 없고,사회는 AI 인공지능이니 로봇이니 하는 시대로 가고 있으니,결국 그들은 시대 조류를 읽지 못한 완고한 사람들이었다고 볼 수 밖에요.그래도 더 동네는 출신 기업들이 관리라도 해주니 모양새라도 나지만 다른 지역은 이에 비하면 휑하죠.
저동네 사람들 욕할건 하나도 없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장 짓는다고 땅내어 달라면 줄사람 없습니다. 잘 살고 있는 고향 버리고 다른데로 옮겨 가라면 누가 옮겨가겠습니까? 지금이야 인구 소멸이란 말이 먼저 붙어 버리니 여러가지 말이 나오지만... 땅 한평에 목숨 걸고 울타리 치는 우리네고 세상인데,,,
일제시대 공주가 그렇지요. 철도 놓으려니 결사반대로 대전쪽으로 노선변경.... 지금 대전은 광역시... 공주는 그냥 촌동네죠. 세종옆에 붙어서 그나마 명색은 유지중이지만 백제고도의 위상이 세종에 빌붙어 있는 꼴이니..... 미래를 볼 줄 모르면 개인이나 동네 나 나라나 다 마찬가지
90년도에 충남 금산도 논산하고 합병해서 시 만들자 해서 투표했을때가 있었네요 주민분중에 조상묘도있고 공장들어서면 공기도 식수도 오염되어 반대사유였지만 한편으론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 하시는말중에 논산은 훈련소 유동인구 빼면 인구수도 얼마 없다는 어르신... 그때 참여했던분들이 잘 아실테지만...
요즘은 시골사람들이 훨씬 더 텃세부리고, 심성 고약하다고 하나같이 말을 합니다. 순박한 시골인심이네 어쩌네 하는 것은 옛말이라고 합니다. 주위에서도 도시 살다가 전원주택 짓고 들어갔다든지, 들어가서 농사 짓고 하는 사람들 중엔 시골사람들이 더 못됬고, 텃세 심하다고 학을 떼고 나오는 사람들 얘기 심심찮게 들었어요. 차라리 도시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면 못본척 한다고 해도 아예 간섭 안하고, 규정 어긋나지만 않으면 노터치이니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내용 보니 지역 투자유치에 마을 유지와 원로들이 일단 반대부터 해서 기회 날린 꼴인데 비슷한 예로 반대부터 해서 큰 기회를 놓쳐버린 예로는 아마 비슷한 시기일 거 같은데 2000년 초반 한참 경기가 힘들던 러시아에서 자금을 마련하려 사실은 충분히 운용 가능한 항공모함 두척을 한국에 고철로 팔려 하였는데 그때 환경단체에서는 그런 거대한 항공모함을 두척이나 수입해서 분해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환경오염 유발된다 하는 논리로 극단 반대했었는데 때문에 수입이 늦어지고 차질 생기는 과정에서 옆나라 중국에서 그럼 그걸 우리가 사겠다 하며 샀었는데 문젠 사실은 우리도 이렇게 하려 했지만 중국은 그 항공모함 두척을 수입해서 약속대로 고물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도 앞으로 항공모함 건조에 있어서 연구설계 분석 후 관광용으로 지금도 멋지게 사용하고 는데 문젠 또 하나의 큰 보너스가 그 안에 막대히 설치되어 있는 각종 장비들도 항공모함 건조에 있어서 매우 유용히 연구 분석할 수 있는 장비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당시 진짜 한국의 이런 망할 환경 단체들의 수입 반대에 가로 막히는 바람에 그 멋진 기회를 싸그리 날려 버렸는데 당시 정치권도 너무나 한심한게 아니 환경단체 그깟 것들이 뭐라고 그냥 밀어붙혔어야지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국은 그 큰 기회를 날려 버렸는데 쨋든 이영상 보니 그게 생각나서 한 글자 적어봄
![[Y 645회 요약] 불편한 이웃 VS 토박이의 텃세 | 숏와이](http://i.ytimg.com/vi/zSCn3gES98w/mqdefault.jpg)
1999년 쯤 생가 방문을 하고 오다가 소로 논 갈고 계시다가 새참을 들고 계시던 노인 부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는 데, 그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때 이병철회장이 고향에 투자를 할려고 하자, 말빨센 노인 등, 지주들 생각이 "너가 돈을 벌었으면 얼마나 벌었다고 고향에 와서 돈 자랑할려고 하나" 하며 반대했다고. 그 때 그 노인분도 많이 후회를 합디다. 그 때 자신이라도 유치에 적극 나서지못한 걸.
@@김병재-g1n 이제명 처럼 혜안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삼각자-n7z
탬버린 치던 똥갈보나 술에 쩔은 바보만 할까요
@@삼각자-n7z 제가 보기에는 석열이가 더 혜안이 없어 보입니다
@@인어왕자-m8c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둘다 바보임
@@더기-d8z 수구(국힘)와 보수(민주당)만 있어서 많이 나아지거나 뭘 변하는 걸 아예 기대를 안 하는 게 낫지요 ~~~~
청정 고향을 계속 잘 유지해서 구석기 시대를 복원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ㅋㅋㅋ
@@이제는-j5v 6번째 인구 대멸종의 첨병 역할을 잘해주시네요... ㅋㅋ
그때 유치가 되었으면 경남..창원 마산 진해 함안 의령 진주 등등 엄청 나게 발전 되었을겁니다..
그러게요.
한치 앞을 못보는 사람들 잡고 옥식각신 할필요없이 미런없이 잘 떠났다 봅니다.
평택이 어마어마한 부가 창출 되는게 부럽더만.
까막눈 몇몇에 지역이 바닦을 기는군요.
유지들 논 우예 됐어예?
@@안나-c9o 돼지똥 소똥 또는 사람똥를 논 밭에 열심히 뿌려 식량증산에 열심히지요?? 아 향기로운 각종 떵 냄시^^ 친환경적이죠 떵냄시^^공기 좋다고??? ㅋㅋ
한국판 실리콘밸리가 되었을 겁니다
지금 지도상으로 볼때 의령에서 가까운 진주는 아마도 지금쯤이면 인구100만 대도시 되어 있을거구 조금 아래에 위치한 마산 창원 등은 인구 최소한 지금의 배로는 되어 있지 않을까.
시골사람 이라고 선하고 인정많고 나눔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시골분들?
너무 이기적이고 약아빠지고
시골양아치 일진들이 더 잔인하고 무섭습니다ㅋㅋㅋ
시골 사람들이 더 무섭 ᆢ
시골사람들이 특히 양반들이 득세하던 지역 인심 고약합니다 양반들한테서 수탈당하던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노인네들 실력도 없는데 욕심만 그득하고 표독스러움
그때 삼성전자가 그곳에 세워졌다면 인구분산이 저절로 됐을 것인데, 유감이네요.
지역 유지들 바램대로 자연환경 잘 보존되어서 해피 앤딩이네요.
뭐가 보존인지 모르시구먼,,,
그예기가안잔아요말뜻을못알아듣네@@노인과바다-h4s
@@노인과바다-h4s 글만 아는..우리나라 국어교육이 심각하다.
하하하 인구소멸지역 의령군도 포함이군요
@@노인과바다-h4s
어휘력이 이렇게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또 많이 딸리니
당신 주위 사람들은 당신과 대화하면 맨날 천날 싸움 나겠음.
그때 공장 설립 된곳이 용인 기흥 반도체 공장이지요 용인에는 자연 농원(에버랜드)도 만들었어요
기회가 왔을때 사람들은 반대부터 한다.나중에 지나간 후에 후회하게 된다.
수원 7선한 의원분 있음 그분이 어떻게 했는지 보면.... 그런분은 7선이고 10선도 해도됌...
일본이 의지로 선진국이 가능한게 아니였음....그런거 보면 국민수준은 어쩔수가 없음....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엽전은 안 된다.
오래된 생각이다.
그 때 반대했던 유지 분들이야 맑은 공기 마시다 자연 흠뻑 누리시다 가셨을텐데... 지 한 몸이야 좋았겠지만 자손들이 차린 제사상에 밥 먹으려 올 염치는 있으려나? ㅋㅋㅋ..쯧쯧
삼성에서 그 지역에 반도체공장 건립을 추진하던 시기가 환경을 문제삼던 시기도 아닌데...
방송내용에는 사견이라고 완곡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사람들...
앞으로도 10년이고 100년이고 청정한 자연 지키고 즐기면서 만수무강들 하라고 전해주세요.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분 엄청 친절하십니다. 고마웠습니다. 흥 하십시오.
어디가나 유지라는 놈들땜에 문제입니다.
청정한 마을은 자연 친화적으로 보존되어야죠 ... 도로나 수도, 전기 등 인공적인 시설물은 모두 철거하고 자연 상태로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호롱불 켜고 우물물 퍼 먹고 전자제품 사용하지 말고 ,,,
그리 대대로 살길 빌고 빈다,
자연 환경 찿다가 공자왈 맹자왈 글 짖기만 하고 잘 살길,,,
의령'공기는 엄청 좋아요ᆢㅎㅎㅎ
근데'인구가'없어요 ᆢ애들도 없고
시민단체좌파진절머리나는 것들
소.돼지 계속 키우면 되겠네요.
돼지 닭이 환경오염 주범인데요 양돈장 양계장 우사 있으면 청정지역 아니죠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주역이고 오늘날까지 우리
나라의 자랑이다. 시기.질투는
나의 발전에 장애물 일 뿐이다.
그게 뺄갱이 들입니다
대한 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주역인 한국이 일본을 맹추격을 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지만
이제는 중국이 한국을 맹추격을 하는 현실은 시기와 질투로
치부하기에는 방심은 금물이 아닌지
잘했어 지역유지들.......천년만년 거기서 땅파먹고 살아
공주에 웅~지 ㄴ 도 그랬어요
동네에 뭔가 해준다고 공장 짓게다하니 땅값 10배 불러 못짓고 옆동네가 적극 유치 했다고 하더군요
좋은내용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이 사천에 있을법 했군요 만약 그곳이 있었다면 진주와 사천 삼천포는 대단한 반도체 벨트가 되었겠네요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hanhee2050 사천이 아니고 의령입니다
하나만알고 둘를 몰랐던 무지한 시대의 한면, 대대로 청정지역 으로ᆢ
크...우리고향이네요
부잣길이라고 둘레길이 남강변으로 탑바위절로 경치 좋아요
부자의 기를 받아간다고 관광버스로 와요.
좋은말씀 잘들어습니다 제가요 삼성회장 고향이라는데 우찌개발이 안되지 투자좀하지 진주 지수에있는 친구한테 술자리에서 이야기하고 그래습니다 지금에야 원인을 알아네요 정보감사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또 욕을 했답니다.
지역 개발에 힘 안 써줬다고..... ㅋㅋ
해줄려고 할 땐 싫다 하더만, 손 빼고 뒷짐진다고 욕 하고......... ㅋㅋ
의령, 함안의 내로라하는 가문들은 함안조씨, 담양전씨들이지요.
@@yijoon99ㅎㅇ조씨 별납니다 ㅎㅎ
우리나라 지방 텃세 무섭다.
지들 자식들 다 도시에서 살면서, 그렇게 살지 말기를..
의령 어르신들 큰일하셨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최고의 분이십니다~^^♡♡
이제 농촌은 청정지역이 아니고
농약에 찌들어가는 곳이지요
시골 텃세 장난 아니지요 ㅋㆍㅋ
집 한체 지으려고하니까 마을유지비는 외 받으려고. 하는지 나원참
맑은 공기 많이 즐기세요…
ㅋㅋ 지금의 경북 상주 안동, 충청 공주등이
낙후지역 된것이 지역양반들 반대로
경부선 고속도로가 구미 김천으로
나면서 대전이 크게 발전 되었습니다.
ㅎㅎㅎ
밀양도 유생들이 극렬반대해서 지금꼴이~~
시골텃세 무섭네요
무조건 반대주의
자기 자식은 도시서 편히 살게하고 남의 자식은 오면 심부름에 수발들게 하죠.
싹싹하게 안받들어모시면 싸가지없다하고 ㅋㅋㅋ
새비슷한게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쇼핑센터 하나 없는것도 지역유지분들 반대때문 ㅋㅋ 보통 주민보다 정치적 입김이 워낙 쌔서
거긴 광역시인데 면허시험장도 없는거 듣고 놀랬음 ㅋㅋ 장마당이나 있으면 딱 맞는도시인듯
광주 광역시는 신세계 롯데 백화점 롯데 아울렛 두군데 쇼핑몰 필요성 못느낌
슨상그라드는 컨벤션 센터로 만족하기를.^^
그때 공장 들어 왔다면 서울 인구 집중이 덜되고 다른기업도 지방에 공장과 회사 이전까지 해쓸텐데 3성이 돈복은 있어서 수원행...
그때 지역유지들
꼰대짓 안했으면 우리나라 지형이 바껴겠네요
청정지역 영원히 유지하며 잘살면 돼겠네
영산강 주변도 4대강보 거부하시고.자연을 지키는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하셔서 가물땐 물없이 지내고
장마땐 매년 수해도 입고
물폭탄 맞는 자연과 함께를 지켜내 고 계시죠
지금 장마에 장마 끝나고 태풍들이 올텐데
올해도 홍수 예상되는데 조심들 하세요!
작년여름광주에서식수도단수하고물아껴쓰자고난리치던생각이납니다
환경단체는 지리산에서 흑에 살으리랏다ㆍ나랏돈 받으면서
공장하나들어오면주민머코살텐데아캅네요~^~
옳어신 말씀 맞습니다 이병철 회장님 책 잃으면 제일 먼저 시작했던 사업이 마산에서 첮사업이 정미소 사업이라고 책에도 나와있는글요 첮해는실패 그후에 정미소 사업이 성공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삼성상회 쌀집으로시작해서 지금의 그룹으로 발전 올빼미님 좋은영상에 잘봤습니다
좋은터 명당엔 인물이나니 많은사람들이 찾지요 이지역에 좀떨아져도 기업이있었음 지역을위해선 더나은 지역이 될수도있었지요 요즘와 먼앞을 볼수없음 몰락해가는지역이됩니다 부산을 보세요 큰 공장은 하나도없음니다
청정지역 잘보존하여 유기농 작물농사지으면서 건강하게 사십시요
의령시가 될 기회를 놓쳤군요
요 영상은 재영상이지만..
올빼미님 잘 보고갑니다.
천년만년 애헴!하고
농사나 지어야 할듯...
쪼그라져가는 3만도 안되는 군도시...
조만간 다른 군과 통합해야할듯...
수원,평택 삼성으로 어마어마한 도시입니다.
정말청저지역으로보이네요 열심히들사세요
수고 많았습니다
올빼미TV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맞습니다 촌 사람들 옆에 누가 잘되면 배아프니까 헐뜯습니다
기득권 놓칠까봐 지금은 더 합니다~~외부에서 ㅇㅚㄴ사람은 20년을살아도 외부인 취급하고 차별합니다 ~ 눈물납니다~~
@@더럭맘 다큐에서도 아름답게 나온 남해 시골인데 워낙 아름다워서 그림 그리려고 스샷까지 한 마을...그 경치에 반해 귀농한 외지분들 마을에서 밀려나 윗지역에서 수도물 공급도 끊어서 빗물 받아 사시던데.헌법보다 앞서는 마을 규칙이라고 이장이 보여주며 여기는 3대가 살아야 주민으로 인정해준다나 거기가 생각나네요;;;
모르던이야기 👍
그렇죠
1사람이 수백만명을 먹여살리죠
와 그래서 수원에 공장이 ㅋㅋ
지금은 수원도 한물 갔지요 용인이나 통탄 기흥 평택 천안 아산탕정으로
지역 후손들 천하의 기회를 유지들께서 말아잡수셨네요ㆍ쭉 농사지시며 사시길ᆢ
의령 정곡면 이병철 회장 생가 6년전에 가봤는데 전보다 더깔끔해졌네요
시간나면 한번가봐야겠네요
그때 S기업이 들어왔다면 어느도시도 부럽지 않을 도시가 되었을 듯~
경남에서 소멸1순위 지역~~~
재개발 재건축도 노친네들 때문에 진행이 안됨....어휴~~
경남 의령 환경을 잘 지켜서 깨끗하고 사람도 없고 좋음.
청동기문화를 지금까지 보존한 청정 지역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하네요.
먹고살아가야 청정지역도지킬수있는검니다.
80년대 초 의령 우순경 사건,초대형 사건이었죠
@@국회의원특권없애라
정확한 지역은 궁류입니다.
그 사건 이 후 흉흉한 마을 인심 달래기 위해
산을 깍아 궁류와 의령으로 연결하는 길을 만들었죠.
그 전에는 궁류~신반~의령으로 뺑 돌아갔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의령 경찰서가 잇자나 ㅋㅋㅋㅋ 뭔지 일지???
이병철 삼생😊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선 대할아버지 이완용역적후손 ////////////////????????
@@kyl5561
이완용 본관은 우봉이씨,이병철은 경주이씨 인걸로 아는데 이완용 어떻게 선대 할아버지가 돼남유
@@kyl5561꼬라지가
백번 맞는 말씀 차분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삼성전자 에버랜드 삼성반도체가 의령군에 들어섰다면 의령광역시?
도시에 계신분들은
시골이 인정많은곳으로
생각하시는데
요즘시골 옛날같지않읍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무서운곳입니다
환경 잘 보존해서 대대손손 가난하게 살아라
이동네도 반델세 어르신들이 목숨걸고 하더니 지금에서 뭐달라하니고 하니 없습니다
텃 세 부리다가 잘된일이 구만유~~의지하며 살아야지 잘난척 하면 망하게 되어있음~~
촌사람들 특징 뭐들어온다 하면 무조건 반대ㅋㅋ 허나 몇년뒤 땅치고 후회중 참고로 구미도 엘지 떠나니 폭망중
모 지역구 의원의 갑질? 때문이었다고 그쪽 친구가 그러던데 맞는 알인지요?
@@파란빤쓰입은곰 시의원이 아니구 그쪽분류 나라돈 받고 일하신분 아마 도지사까지 하신분 그분일거에요
이동네도 반델세 어르신들이 목숨걸고 하더니 지금에서 뭐달라하니 없다고합니다
명당터란?내가살고우리가족잘살고행복한삶이있는곶
바로그곧이명당터람니다
경남 의령에다 실제로 삼성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 생기면
여러 기반 산업체들이 생겨서 부산,울산일대 사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떠날 이유도 없죠
굳이 메모리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부산,경남 일대에 비메모리 반도체 대기업 공장이라도 생기면 더 좋겠죠
실현이 된다면 서울,수도권 못지 않는 지역 발전으로 굳이 고향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일은 없을겁니다
아 저기가 혹시 밀양옆에 붙은 그동네 맞죠?
아 거기 경찰서에 성폭행옹호 여경찰도 근무하죠?
그때 반대안하고 삼성공장 들어왔으면 여기 대개 발전했을텐데...지금 땅을 치고 후회 하겠다.지금은 공장 안들어서도 환경오염되는데~~!!!!!!꼬시다!!!
고향사람들 염치가 없네
대구달성군'봉촌도 요꼬라지'낮'지요
지주들이 반대해서ᆢ지금은 후회하고있습니다 봉촌지주'몇명때문에 주변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대구2호선도 지역주민 몇분이 반대해서 노선이 다른데로 옮겨졌다 ㅡㅡ옮겨진곳은 지역 식당도 활성화되고좋아졌지만 처음 기획된곳은 지금 처량하게 낙후 그대로 임 ㅡ똥볼찬 몇인물들ㅡ한심
그때 반대에 앞장 섰던 사람들이 전부 논.밭은 가지고 있던 유지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공장이 들어서면 자기들 가진 논밭이 사라지게 되고 자기들 가진 부가 끊어진다고 생각해 반대했던겁니다.
누구나가 자기의 부와 안정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기심이 있는건 인지상정이고 잘못이 아니지만. 저기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인걸 넘어서서 탐욕이되고 가진 부의 유지에 대한 집착들이 되면서
세상 보는 눈과 시대의 흐름을 보는 안목이 너무 없었던겁니다. 적당한 이기심과 욕심. 경쟁심은 발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폭제가 되지만. 탐욕이 되고 집착이 되는 순간부터는
자기의 모든 안목과 생각을 가둬 뭘 해도 망하는건 물론 삶 자체가 지옥이 됩니다. 그래서 애정은 가지되 집착은 버리고 욕심은 가지되 탐욕은 버리고 경쟁심은 하지만 살심은 버리라고 했던 겁니다.
영상 제목이 삼성에 텃세 부리다 망해가는 시골인가요? 요즘 우리나라 시골이 빈집 늘어가고 아이 울음 끊긴지 오래고, 70~80대 노인들만 사는게 농촌의 현 실정인데, 이병철 생가가 있는 지역을 망해 간다고 비하하는 듯한 방송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소설을 쓰시나요? 반도체 공장을 실제로 설립할려고 했던 자료와 그에 대한 요점만 말씀하시죠. 그 당시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지역 유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지역을 비하하는 듯한 말들은 화가납니다.
의령에 반도체 공장??? 유언비어임!!!
반도체 공장의 입지조건 여건상 의령은 절대 아님, 반도체 공장은 많은 고급 인력 수급과 수출입에 용이한 교통, 물류시설 및 전력공급망 등 기반시설이 필요한 사업인데,
인근 창원 정도의 지역이면 모를까, 철도도 없고 고속도로도 안지나가고 그 당시 인구 5만 정도(지금은 2만9천 정도), 경남에서도 제일 낙후된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세운다고요?
여러분이 만약 회장님이라면 아무리 고향에 애착이 많기로서니 저 깡촌에다가 반도체 공장을 세우시겠어요?
숲을 보라고 손가락질 하는 데 숲은 안보고 손가락에 묻은 티끌만 탓하시네요
@@둥지-i5q지역 비하 발언은 아닌듯.그 당시 땅가진 유지들이야,땅에서 나는 소출만으로도 부를 창출해 지역 유지 행세를 계속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겠죠,그러나 세월이 흘러 젊은이는 떠나고 인구 소멸상태가 되어 농사 지을 사람도 없고,사회는 AI 인공지능이니 로봇이니 하는 시대로 가고 있으니,결국 그들은 시대 조류를 읽지 못한 완고한 사람들이었다고 볼 수 밖에요.그래도 더 동네는 출신 기업들이 관리라도 해주니 모양새라도 나지만 다른 지역은 이에 비하면 휑하죠.
저동네 사람들 욕할건 하나도 없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장 짓는다고 땅내어 달라면 줄사람 없습니다.
잘 살고 있는 고향 버리고 다른데로 옮겨 가라면 누가 옮겨가겠습니까?
지금이야 인구 소멸이란 말이 먼저 붙어 버리니 여러가지 말이 나오지만...
땅 한평에 목숨 걸고 울타리 치는 우리네고 세상인데,,,
그냥 땅 파먹고 사시면 됩니다.
벼농사 보리농사 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 고추 파 깨도 심고 소도 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염소도 키우고.. 그냥 아궁이에 나무로 불피워 밥짓고 아주 자연인으로 사시길..좋잖아요..
반도체 공장이설립되면 그주위에 땅값이 상승하면 지금쯤 발전이 많이되었을텐데 안타깝게 되었네요 요즘은 작은 공장들이 조금씩 설립하는걸로알고 있습니다
지역유림들이랍시고 자기지역 산업기반시설 배척해서 쫄딱망한 지역이 어디 의령뿐일까요..
우리나라 전지역 몇군데나 됩니다.
유림들 에헴이 지역발전 다 망쳐왔어요.
일제시대 공주가 그렇지요. 철도 놓으려니 결사반대로 대전쪽으로 노선변경.... 지금 대전은 광역시... 공주는 그냥 촌동네죠. 세종옆에 붙어서 그나마 명색은 유지중이지만 백제고도의 위상이 세종에 빌붙어 있는 꼴이니.....
미래를 볼 줄 모르면 개인이나 동네 나 나라나 다 마찬가지
지역 유지들 (?) 의 텃세 ....ㅋㅋㅋ...계속 하세요....
그랬군요ㅡ
서울이 환경이 좋아서 인구가 늘가요 먹고살기가 좋아야합니다 산좋고 물좋고는 다헛소리입니다
의령이네요 삼성 엘지 효성의 창업주가 태어난곳 입니다 마을 유지들 꼰대짓 안했으면 지금쯤 저곳은 우리나라 3대 대기업의 본산이 되었을겁니다
삼성 이병철 의령
엘지 구인회 진주
효성 조석래 함안 출신임
고향을 떠나기 쉽지 않았을텐데 과감한 결단 배울만합니다
올봄.에갔는데.넘좋고.좋은기운다받아왔어요.부자되려고.돈이.쌓이게해달라고.
인간이 가진 탐욕의 끝판을 보네요.
이제와서 먹고살기 힘드니까 고향 내세워서 돈 달라고 하는.
빌어먹을 주자성리학의 유학자라는 자들이 그때도 마을 어른으로 득세하던 시절...
웃긴건 한자 잘 모르던거.....한글로 번역한 논어 조차 제대로 안 읽었다는거.....
계속 청정지역에서 흐르는 물 마시며 조용히 살면 된답니다.
자자손손 먹고 살수 있었던 기회를 ㅋㅋ
깨끗한 마을 보기 좋네요 ㅋㅋ
시골에서평생
짐승이나키우고살아야겟넹~^~😮
삼성이 들어오면 청정구역이 망가 진다 고라고라고라???~결국은 오까네 이지요,,,ㅋㅋㅋ 욕심이 화를 부른게지,,,에라이,,,
그런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소멸지역에 많이 거주 하시지요
저는 지수국민학교 줄업생 입니다 우리고향 이네요 병철회장님은 1회졸업생 대선배님 이시고 지수에는 구씨 허씨가 많아요
참고허씨집안독립꾼이라고합니다역사기록참조하심을"""""기립기록물열락??????
구씨도 마찬가지
유언비어 자꾸 퍼트리면 안됩니다. 이병철자서전 호암자전에 나오듯이 3개월정도 지수보통학교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갔습니다
정암바위전설도 정승3명이 어느순간 재벌3명으로 둔갑하더니 지수보통학교 전설도 또 지어내는구나 당시 이병철누나가 지수허씨집안에 시집가서 한학공부하던 이병철을 3학년에 편입시켜 3개월공부후 방학 때 집에가니 어른들이 이왕 신학문을 배울려면 촌구석보다 서울로 가라고 해서 바로 전학감
유지들은 우선 반대하고 본다. 그리고 고집대로 계속 반대
친구들이 잘되니까 험담헛소문으로 힘들게햇어요 ㆍ참바보들
우리 큰아버지와 이병철회징님 소학교 같이 다니고
신세계 이명희전회장님은 우리아버지와 같은반 이었대요.
코흘리게 시절 일제시대에 국민학교 다닐땐 일본말로 공부해야 하던...
영원히 양반타령하고 청정지역 유지 하시길~~그때 반도체 왔으면 경남 뿐 아니라 경북까지 발전했을탠데~~아쉽네요
의령이군요
항상설명도 잘하고 목소리 도 좋았요
경기도 양평도 그렇죠.
유명대학들이 지방캠퍼스를 만들려고 하니 양평토박이들이 결사반대해서...
때늦은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지역유지분들 그분들은 배가 부르죠,, 그런데 주위 주민들은 ,, 평생 그곳에 사시는동안 원망하면 살고 계실듯,
거기지역이. 좁고 골짝동네고. 무엇보다 물이없어요. 조금가물면 큰일인데. 그냥 농사조금짖고. 소나몇마리 기러고. 하시는지역도 어려운 지역요. 지리산 을 끼고 흘러나온 산자락 에요~~~
지리적 여건 때문에 공장이 들어서기는 힘든 지역이었을 겁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은 다른 기업을 인수해서 시작된 것이지, 새로 공장을 지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와전된 이야기인 듯합니다.
90년도에 충남 금산도 논산하고 합병해서 시 만들자 해서 투표했을때가 있었네요 주민분중에 조상묘도있고 공장들어서면 공기도 식수도 오염되어 반대사유였지만 한편으론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 하시는말중에 논산은 훈련소 유동인구 빼면 인구수도 얼마 없다는 어르신... 그때 참여했던분들이 잘 아실테지만...
농촌, 어촌, 지역이 왜 점점 각박해지고 텃세를 부릴까요?
이제는 차라리 도시가 낫겠네요.
요즘은 시골사람들이 훨씬 더 텃세부리고, 심성 고약하다고 하나같이 말을 합니다.
순박한 시골인심이네 어쩌네 하는 것은 옛말이라고 합니다. 주위에서도 도시 살다가 전원주택 짓고 들어갔다든지, 들어가서 농사 짓고 하는 사람들 중엔 시골사람들이 더 못됬고, 텃세 심하다고 학을 떼고 나오는 사람들 얘기 심심찮게 들었어요.
차라리 도시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면 못본척 한다고 해도 아예 간섭 안하고, 규정 어긋나지만 않으면 노터치이니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팔리면 텃세. 팔리면 투자대상. 넘 크게 불러 못 판거죠.
무서운 막가파
다수인에게 하는 방송에서는 님자를 안 붙입니다. 이병철회장 자체가 존칭입니다.
내용 보니 지역 투자유치에 마을 유지와 원로들이 일단 반대부터 해서 기회 날린 꼴인데 비슷한 예로 반대부터 해서 큰 기회를 놓쳐버린 예로는 아마 비슷한 시기일 거 같은데 2000년 초반 한참 경기가 힘들던 러시아에서 자금을 마련하려 사실은 충분히 운용 가능한 항공모함 두척을 한국에 고철로 팔려 하였는데 그때 환경단체에서는 그런 거대한 항공모함을 두척이나 수입해서 분해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환경오염 유발된다 하는 논리로 극단 반대했었는데 때문에 수입이 늦어지고 차질 생기는 과정에서 옆나라 중국에서 그럼 그걸 우리가 사겠다 하며 샀었는데 문젠 사실은 우리도 이렇게 하려 했지만 중국은 그 항공모함 두척을 수입해서 약속대로 고물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도 앞으로 항공모함 건조에 있어서 연구설계 분석 후 관광용으로 지금도 멋지게 사용하고 는데 문젠 또 하나의 큰 보너스가 그 안에 막대히 설치되어 있는 각종 장비들도 항공모함 건조에 있어서 매우 유용히 연구 분석할 수 있는 장비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당시 진짜 한국의 이런 망할 환경 단체들의 수입 반대에 가로 막히는 바람에 그 멋진 기회를 싸그리 날려 버렸는데 당시 정치권도 너무나 한심한게 아니 환경단체 그깟 것들이 뭐라고 그냥 밀어붙혔어야지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국은 그 큰 기회를 날려 버렸는데 쨋든 이영상 보니 그게 생각나서 한 글자 적어봄
우리나라 중심지가 바껴을겨
주제를 모르고 너무 개기면 인생 망하는 것이지요.
집 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