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1. 유튜브로 성경 30분 요약 보고 줄기 잡고 율법 위주로 성경 읽으면서 2. 한가지 기도제목(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로 인도해주세요)으로 매일 기도하면서 3. 주일마다 이 교회 저 교회 나가면서 응답받았습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형제님도 꼭 응답받으시길...
좋은교회 찾기가 힘든 시대입니다 그러나 좋은교회는 상식선을 넘지 않습니다 가정의평화 삶의 성실성 죄인임으로 회개와 겸손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죠 이단종파들은 이선을 넘어 천국보내준다 하면서 상식선을 넘습니다 자기교회만을 강조하죠..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이단종파들에 대한 예가 있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첫 단추를 잘 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신천지, 하나님교회,만민중앙교회,박옥수교회,여호와증인등 무지기수가 양을탈을 쓰고 늑대 역할을 하죠 가까운 지역에서 사람들의 평이 좋은 교회에 나가시면 됩니다~좋은교회로 인도해 주시라고 기도도 하세요 사랑합니다~♡
@@layman0703님과 @user-ss8kh1st3x님, 좋은 설교영상을 찾아보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에 더욱 힘써야겠네요. 저를 도와주시려고 선한 마음을 내셔서 제게 지혜를 나눠주시고 축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user-ss8kh1st3x 아! 저는 카톨릭 모태신앙으로 한국에서는 수십 년간 성당에 다녔고,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외국친구를 통해 십수 년간 개신교 교회를 다니며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귀국한 후, 한국교회의 분위기는 북아메리카의 그것과는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아는 교회가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이와중에 길에서 전도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반가운 마음에 그분들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교리가 이상해서 알아보니 '신천지' 혹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여자교주를 하나님 어머니로 믿는 이단 이더라고요. 그래도 하나님과 교제해온 세월이 있고, 교회에서 성경공부가 어느정도 된 덕분인지 다행히도 이단을 가리는 눈은 있는 것 같은데요. 집근처에 있는 수많은 교회 중에서 바른 교회를 어떻게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던 중에, 면장님이 한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볼 것을 추천해주셨고 요즘엔 해당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해당 목사님의 설교가 마침 저의 신앙의 결과 맞는 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려고 선한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편안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것은 대단한게 아님니다. 예수님을 안믿는 유대교인들도 알고 이슬람들도 알고, 사탄도 알고, 일부 교회밖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존재는 믿습니다. ... 근데 그거 가지고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거룩하게 거듭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매달리셔야 됩니다. 한순간에 되는 사람이 있고 1년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쨋든 간절히 매달리고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흘리심을 통해 진. 짜. 로. 거룩하게 거듭나게 해주셔서 당신의 본성이 변화 되고, 이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구원입니다
엄마 췌장암 투병중이실 때 담당 교수님께서 밤에 병실에 오셔서 기도해주셨어요. ㅠㅠ 존함이 기억나지 않지만 전남대학병원 교수님이셨는데…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 아픈 기억이라 엄마 돌아가시고는 병원이라고는 쳐다도 보기 싫더라구요. 하지만 그날 밤 엄마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주신 그 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해서 살아가는 동안 가끔씩 생각이나요. 큰 위로가 되었거든요…시골의사님도 분명 누군가가 살아가는 내내 감사한 마음으로 떠올릴 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시골의사님 유튜브가 인기있는 이유 1. 자극적이지 않음. 2. 정치적이지 않음 3. 보고나면 행복함. 4.종교적 채널 같기도 한데 종교적 채널 특유의 배타성이 없음.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먹구름 걸린 하늘이 좋고 땅에서 올라오는 흙냄새도 행복합니다. 아쉬운건 하지가 지나서 해가 짧아지는것.. 아무리 노력해도 늦가을과 겨울과는 친해지기 힘들어요. 원래 이 채널이 시골의사님 비쥬얼로 승부하는 채널인데 하~~ 오디오도 있었군요. 그렇게 다 가지시다니
@@user-um4ci7zh3p 한 5년쯤 되면 자신감이 마구 생기는데..ㅠ 한 25년 해보니..매 케이스 두렵습니다..ㅎ 사는게 다.. 돌이켜보면 참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지나 가더라구요. 애완동물, 대동물 인턴을 2년하고 ..26년전에 마음속 고향으로(원래 고향을 모릅니다) 고물 마티즈에 약 몇병, 주사기 몇박스 싣고 내려와 시작을 했습니다.
무심한듯 ㅋㅋ 안녕하세요 시골의사입니다 인사하실때 너무 우껴요.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인것을 매일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오고가는 말속에 하나님을 전하고 찬양하는것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시골의사 선생님!!시골서 노인분들 섬기며 진료보는 모습이 은혜입니다.
저도 아이들 어릴 때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의 길이 막힐 때 그 때 하늘로 향하는 길만 열어두시더군요. 절벽 끝에서 내 힘으로 발버둥치며 해결하려던 안간힘을 빼고, 온전히 하나님 손에 맡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랬더니 그 때부터 하나님이 일하시더군요. 기막히게 정확한 시간과 방법으로~~ 말로만 듣던 머리로만 알던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모든게 은혜였고 감사였습니다. 까마귀를 통하여서도 먹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믿음이 먼저입니다. 힘내십시오~~!!
님의 상황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대단해보입니다. 의인에게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의인의 고난과 함께 하신다는 시편 말씀이 기억납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실진대 낙망하실 필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 영육적으로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떨어져나간 2만명 대신 제가 들어왔습니다. 내일,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실한 남편(내가 보기에,,,)이 병원에서 가슴떨리는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은 하지만 목이 바싹 바싹 타들어가는데...어제 첨으로 시골의사를 만났고...오늘은 찬양을 들었습니다. 여호와이레....우리의 소원과는 다를지라도 정말 빈틈없이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뵙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의지하고 은혜를 놓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의사님이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시는걸 보면서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저에게 주신 사명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어르신들이 주님을 영접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금요일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리고 있습니다.모든어르신들이 천국백성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소망합니다. ❤
중학교 때 교실에 걸려있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성경귀절에 위안을 받았던 어느 날처럼 누군가는 이 찬송가에 위안을 받지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담백한 샘의 목소리로 부르니 찬송가가 지금 힘든사람들에게 더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70세 큰오빠가 갑자기 홀로 바람처럼 천국으로 훌쩍 떠나신지 이제 백일이 지나갔어요. 모두에게 작별인사도 없이.. 매일 오빠 생각을 하면서 슬픔을 억누르기가 너무 힘들고 3년전에 떠나신 그리운 엄마를 천국에서 만나서 제발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엄마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주체하지 못하여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두번 엄마 산소에 다녀오시고 엄마의 유품을 전부다 그자리에 그상태 그대로 보존했던 오빠는 엄마가 마지막까지 섬기셨던 시골교회에 매주일 엄마의 생전 교회가방을 들고 엄마가 앉으셨던 그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 부활주일까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주체할수 없어서 얼릉 천국가기를 소망하셨던 우리 오빠.. 엄마 떠나신뒤로 삶에 의욕을 놓아버렸던 우리 오빠.. 인생의 풍파와 고난을 함께 하였던 소울메이트 엄마와 오빠.. 에게 이 찬양을 들려줄걸 그랬습니다. 천국에 계신 우리 오빠가 슾픔에 젖어있는 이 동생에게 위로의 찬양을 보내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들려 주시는 찬양 들으며 온마음 가득찬 슬픔과 그리움을 발산해봅니다.
누구나 첫번째 가까이 계시는 분을 먼저 떠나 보내는데 어머니여서 감정이 더 컸나봅니다. 저는 시아버님 친정아버지 남편 친정엄마 시어머니 순으로 떠나보냈는데.. 이젠 죽음도 그냥 삶의 일부분이다 생각하고 마음도 덤덤해집니다. 힘내시고 그리울때 실컷 울어버리고 또 우리 잘살아가요 힘을내세요
엄마와 오빠는 천국에 살아 계십니다 장소만 다를 뿐 우리는 모두 살아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입니다 ~~ 저는 58세인데 24살 꽃봉오리 같은 큰 아들을 하나님께서 곁에 두고 싶으셔서 데리고 가셨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유학 갔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이제 잠시 후면 만날 테니까요 천국 소망으로 힘을 내세요~~ 파이팅~~!!!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무속인이셨던 엄마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놀라운 은혜도 체험했습니다.. 그럼에도 교인들이 판단되고 하나님이 무섭기만 했어요.. 교회 빠지면 벌주시고 십일조 안하면 있는것도 다 뺏어 가시는 주님 같아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저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란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왜 이런 감동이 느껴지는건지... 너무 감사드려요... 환경은 그대로이지만 요즘 그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주변 크리스천들이 제게 많은 사랑을 주어, 도대체 하나님이란 분은 어떤 분이시길래 저들이 저토록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 싶어 하나님이 궁금해 졌거든요. 시골의사님 유튜브가 우연히 떠서 관련 말씀뿐만 아니라 테슬라, 드론 영상까지 보게 됐답니다ㅋㅋ 하나님 관련 말씀은 모두 보았는데, 왜인지, 끝까지 모두 보게 되었어요. 찬양도 잘 들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기가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것이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104년 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시는 성도들에게 많은 기쁨이 되는 시골의사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찬양이 큰 메아리처럼 들려 옵니다…. 🎉
어머 쌤... 고음 장난 아니십니다 😮 못부른다 하셔서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그냥 듣고 있었는데..ㅋㅋ 최고!!! 4만 구독자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 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 자유.. 누리시길 ~ 바랄게요!!! 기적.. 치유.. 그런거 못보고 못겪어도 그저 주님 살아계심 믿는거. 그런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져서요. 또 감동받았어요. 감사해요!!
면장님, 교회엔 다양한 종파가 있고, 이단이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전도를 하기도 하는데요.
한국에서 교회를 다닌 적이 없고, 전도를 하는 신뢰할 만한 지인이 없을 때, 스스로 교회를 찾아가려면 교회를 어떻게 선택하는게 지혜로운 걸까요?
제 경우는 1. 유튜브로 성경 30분 요약 보고 줄기 잡고 율법 위주로 성경 읽으면서 2. 한가지 기도제목(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로 인도해주세요)으로 매일 기도하면서 3. 주일마다 이 교회 저 교회 나가면서 응답받았습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형제님도 꼭 응답받으시길...
좋은교회 찾기가 힘든 시대입니다 그러나 좋은교회는 상식선을 넘지 않습니다 가정의평화 삶의 성실성 죄인임으로 회개와 겸손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죠 이단종파들은 이선을 넘어 천국보내준다 하면서 상식선을 넘습니다 자기교회만을 강조하죠..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이단종파들에 대한 예가 있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첫 단추를 잘 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신천지, 하나님교회,만민중앙교회,박옥수교회,여호와증인등 무지기수가 양을탈을 쓰고 늑대 역할을 하죠 가까운 지역에서 사람들의 평이 좋은 교회에 나가시면 됩니다~좋은교회로 인도해 주시라고 기도도 하세요 사랑합니다~♡
@@0nefineday 아직 믿음을 갖기 전이시면 조용기목사님 설교 찾아서 들으시면서 예수님을 만나시면 좋겠네요. 나를 만나달라고 기도하면서 성경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생긴 후에 교회 나가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이단도 걸르는 눈이 생기니까요
@@layman0703님과 @user-ss8kh1st3x님,
좋은 설교영상을 찾아보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에 더욱 힘써야겠네요. 저를 도와주시려고 선한 마음을 내셔서 제게 지혜를 나눠주시고 축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user-ss8kh1st3x 아! 저는 카톨릭 모태신앙으로 한국에서는 수십 년간 성당에 다녔고,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외국친구를 통해 십수 년간 개신교 교회를 다니며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귀국한 후, 한국교회의 분위기는 북아메리카의 그것과는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아는 교회가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이와중에 길에서 전도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반가운 마음에 그분들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교리가 이상해서 알아보니 '신천지' 혹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여자교주를 하나님 어머니로 믿는 이단 이더라고요. 그래도 하나님과 교제해온 세월이 있고, 교회에서 성경공부가 어느정도 된 덕분인지 다행히도 이단을 가리는 눈은 있는 것 같은데요. 집근처에 있는 수많은 교회 중에서 바른 교회를 어떻게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던 중에, 면장님이 한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볼 것을 추천해주셨고 요즘엔 해당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해당 목사님의 설교가 마침 저의 신앙의 결과 맞는 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려고 선한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의사 샘이 전도 하신다 ~~~ 예수님 믿고 천국 가자 !!!😊
하트 조요
오케이~~
아멘~❤
구독자 4만명 축하합니다. 10만명 금방 될것같습니다😅
믿슙니다~~
찬양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저는 암4기 환자입니다
항암치료 하면서 주님만 의지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주님께 감사합니다
치료해 주셔도 감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힘을 내십시다~~
@@user-cq1ge8or5n 감사합니다 ♡
이겨내는 힘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함께해주세요
끝까지
끝까지
행복하게
감사하게
지내질수있도록
해주세요
아버지
치유해 주세요.❤
암환자만 아는고통이죠 가족도모르는 고통.. 외로운고통.. 유구무언 이지만, 아내가 난소암에 항암7번, 4년차로 올가을 완치판정이 나오면 기쁠것 같습니다.😊
왜 4만명이 됐는지 모르시겠다구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셨는지. 그리고 본인만 모르시는 걸 수도 있어요 ㅎㅎㅎ 언제나 순수한 은혜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아 멘
아멘 !
노래는 못하시지만 주님은 중심을 보심을 믿습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하시는 기쁨 쭉~~ 가세요 .고고씽~~^♡^
할렐루야~~
찬양속에서~
진실된 신앙이~
느껴져서~
너~~무은혜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시골의사님
70이 다 된 할매가 응원합니다~♡
저두요~
작은언니?
우리언니가 딱 이리 말하거든요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체험이 없고 보이는것이 없어도 믿는것이 진짜배기 믿음인거 같아요
그렇지요~^^ 다른 영상에서 시골의사님께서 살아 있고 구원 받음이 가장 큰 기적 아니냐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
맞아요. 체험없이 믿을 수 있는자가 먼저 믿고 주님을 경험한자보다 앞서간다는 성경말씀이 맞더라구요. 늦게된 저의 남편을 보면서 또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느낄수 있습니다. 그냥 선생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것은 대단한게 아님니다. 예수님을 안믿는 유대교인들도 알고 이슬람들도 알고, 사탄도 알고, 일부 교회밖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존재는 믿습니다. ...
근데 그거 가지고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거룩하게 거듭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매달리셔야 됩니다. 한순간에 되는 사람이 있고 1년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쨋든 간절히 매달리고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흘리심을 통해
진. 짜. 로. 거룩하게 거듭나게 해주셔서 당신의 본성이 변화 되고, 이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구원입니다
@@kimye1122
뉴욕 한복판 병원똥밭에서 30 년 간호사 입니다. 네가 만난 의사 중에 가장 기역에 남는분 이십니다 선생님은 인간 예수를 아시는 분같아서요 .
와 뉴욕 이름만들어도 설레네요~ 그곳에서 삶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뉴욕 병원똥밭에서 30년 간호사 생활을 하고 계시다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힘 내세요~!
엄마 췌장암 투병중이실 때 담당 교수님께서 밤에 병실에 오셔서 기도해주셨어요. ㅠㅠ 존함이 기억나지 않지만 전남대학병원 교수님이셨는데…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 아픈 기억이라 엄마 돌아가시고는 병원이라고는 쳐다도 보기 싫더라구요. 하지만 그날 밤 엄마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주신 그 마음이 너무 귀하고 감사해서 살아가는 동안 가끔씩 생각이나요. 큰 위로가 되었거든요…시골의사님도 분명 누군가가 살아가는 내내 감사한 마음으로 떠올릴 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 교수님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참 그 분 존경스럽습니다
@@user-jz9rj6qd6o 찐
크리스찬
찐
의사십니다
예수믿는 멋진 의사시네요.. 체면에 꺼리기 마련인데 인간 의사라서 해드릴게 없을때.. 질병보다 의사보다 크신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자세가 너무 귀합니다❤
@@user-ss8kh1st3x 그럼요..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데 넘 죄송하네요.
@@salt-2622 네…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찬 의사 선생님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니 힐링되네요. 찬양을 들을수 있어 감사해요. 힘든 순간이라도 주님 손잡고 일어서겠습니다~💓
시골의사님 유튜브가 인기있는 이유 1. 자극적이지 않음. 2. 정치적이지 않음 3. 보고나면 행복함. 4.종교적 채널 같기도 한데 종교적 채널 특유의 배타성이 없음.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먹구름 걸린 하늘이 좋고 땅에서 올라오는 흙냄새도 행복합니다. 아쉬운건 하지가 지나서 해가 짧아지는것.. 아무리 노력해도 늦가을과 겨울과는 친해지기 힘들어요. 원래 이 채널이 시골의사님 비쥬얼로 승부하는 채널인데 하~~ 오디오도 있었군요. 그렇게 다 가지시다니
가을도 겨울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그 안에서 행복하세요.
단풍과 열매와 눈을 볼 수 있잖아요 ㅎㅎ
엄지 척 입니다. ❤
우리 딸도 수의사 3년차 인데 엄청 힘들어 함니다
수의사라 하셔서 반가움에 ~~~~~
맞아요.정확하게 정리하셨군요. 예리하심니다
@@user-um4ci7zh3p 한 5년쯤 되면 자신감이 마구 생기는데..ㅠ 한 25년 해보니..매 케이스 두렵습니다..ㅎ 사는게 다.. 돌이켜보면 참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지나 가더라구요. 애완동물, 대동물 인턴을 2년하고 ..26년전에 마음속 고향으로(원래 고향을 모릅니다) 고물 마티즈에 약 몇병, 주사기 몇박스 싣고 내려와 시작을 했습니다.
의사들이 찬양하는것 어디가서 들을까요 저는 목사입니다 의사 선생님 찬양 아주 아주 잘들엇 습니다
못불러서 죄송합니다^
긴 곱슬이 더 멋져보이는 시골동네 선생님의 인간적영상이 저를 웃게합니다 찬양 잘들었어요 박수~~
@@countrydoctor81
수수하니 듣기좋아요
너무 잘부르면 가수죠
그럼 수수함이 사라져
편안하지 않을거같습니다
힘이 납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요즘처럼 전도하기 힘든 세상에 이런 귀한 울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양에 테크닉 1도 없으니 ^^;; 찬양 가사가 울림이 엄청 크게 전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남편 병원다녀오는 기차에서 댓글 씁니다
몸이 아픈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더욱 마음의 자양분이 필요해서
시골의사의 따뜻함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합니다
힘내세요~
@@user-td1vz1cm1k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니 이건 시골촌의사
아니고 하늘천국의사
쟎아!..ㅎ
구독자 4만 억수로
축하한데이~
형제가 공직수행중 공직수행이 직권남용 불법사찰로 10년을 본인과 온가족이 고통을 겪을때 편지에 , 시골의사님이 부른 찬송 가사를 보낸 기억이 새롭게 시청됩니다 🙌🙏👍👏
아멘~
이시대에 진정한 선교사에요 이믿음 변치마세요
똥밭에 구르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할렐루야~~그 누구의 찬양보다 아름다웠습니다...
내일대장암2기로 수술일년사개월된 내딸
쌍둥이 엄마가 아산병원 검진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기를 기도해주세요
깨큿이 치유되고 쌍둥이들 과 행복한삶누리기를 소원드립니다 🎉😂🎉
응원해주실거지요???😂시골의사님
수술하신 대장암 2기 ㅡ
병원 잘다니시고 관리 잘하시면
원래 건강 다 되찾아갑니다
너무 마음 졸이지마시고
따님에게 웃음과 여유로운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다 잘되실겁니다
저도 시골에 개원한 의사인데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연히 완치되시길 기대합니다^^
시골의사1~
시골의사1,000명까지
개원, 기대하고 응원
합니다!
어머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 하네요~ 하나님이 꼭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맨발 걷기가 암에 효과가 좋은데 해 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예수 믿은지 4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한번도 주님의 음성을 들은적도 환상을 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나ㅈ내일 죽어도 천국 갈 확신은 있습니다.
믿음이 대단하세요.저도 더 노력 해봐야 겠어요
간증 담우 찬양 멋지세요
주님과 소통이 되어야지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영적귀가 어두우면 주님의 음성을 못 듣습니다.
아멘
우리가 생각하는 대화 형태 아니었을지라도 이미 말씀하고 계신 주님과 소통하고 계셨을테지요.^^
👍
아니 선생님
거짓말도 잘 하시네요?
노래 못한다고 엄살 떨면서~
무슨~
겁나 잘 하시누만요 ㅎ
일하다. 잠시
눈감고 들었습니다~
아~
은혜로워라~^^
2만명 도망가지않고
2만명 더 모이겠네요^^
공감,동감입니다
와~투박한 사투리완 완전 딴 판으로, 너무 잘 하셔요! 맑고 순수한 음성~멋지고 은혜스런 찬양,감사합니다!
제말이요 ㅎ
너무 음성이 곱네요 그죠? ^^
@@user-xt6wb6cq5c 거기에 2만 더~^^
시골교회 목사딸 출신이고,
서울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정겨운사투리 고향생각도 나고,
오늘 찬양엔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져
눈물이 흐르네요 ㅠ
사투리가 정겹고 진솔한 대화에 따스함을 느낍니다^^
오늘 중보기도시간에는 오랫만에
"왜 나만격는 고난이냐고,,,"찬양틀어놓고
기도해보고 싶네요
의사선생님과 그 가정과
이 영상을 보는 모든이들에게도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계시잖아요 .우리목사님도 부친이 시골교회 목사였고 자신도 지금 개척교회 목사님인데
@@user-fk7hl2cb8t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만명 떨어져 나가겠네!!! 완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은혜 받고 눈물 핑 나왔는데 쏙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항암환자입니다. 시골의사선생님 찬양에 눈물이 그렁합니다. 제 생애 처음으로 댓글 남겨 봅니다. 시골의사 선생님 유튜브 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시골의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힘내세요 식사꼭 잘챙겨드시구요^^
아 이런 분들을 위해 우리 하나님께서 시골의사샘을 만드셨군요 감동입니다
@@user-fe6wj8yx8u 힘내세요~!!!♡
시골의사쌤 말대로 식사 잘 챙겨드시구요~
주변에 항암하는 이들이 몇분계신데 식이요법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항암을하는 남편이 야위어가는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주님의지합니다
힘!! 힘내셔요. 병마를 이기십시오! 무엇보다도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 하십시오.
이곳에 모이신분들의 공통점
선생님에게서 표현할수없는 위로와
사랑이 생겨납니다
감사드려요
우리는 모두 한곳을 한분만을 바라보는 하나임을 이곳에서 선생님을 통해 배웁니다
제가하는건아닌거같고...영이신 하나님 아닐까요^^
@@countrydoctor81
아멘!!
그 길, 좁은 길 ..저도 가볼까합니다..감사하지만 더 좁아지고 힘드는 길 걸으시네요
아멘 아멘
구독자 2만명 나가고 8만명 들어올 것 같아요 ~
참 감사합니다 ^^
ㅋㅋ
신선한 조크였어요~
답글을 달지 않을수 없는.
브라보~!!
하하하하하... 너무 재치있는 답글에 한줄 붙여봅니다. 남희님은 인생이 아름답게 사실 것 같아요. ^^
그냥.믿고싶어네나.하느님살아게심..요.쌤도믿고교회고믿고언제
의사선생님의 그 순수함과 진실함이 담담한 목소리를 타고 전해져오는게 제마음에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함 순수함이 매력^^
주께서 조용히 손 내미는 듯 해요.
찬양으로 위로받고 오늘 일해보렵니다.
감사드려요~
무심한듯 ㅋㅋ 안녕하세요 시골의사입니다 인사하실때 너무 우껴요.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인것을 매일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오고가는 말속에 하나님을 전하고 찬양하는것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시골의사 선생님!!시골서 노인분들 섬기며 진료보는 모습이 은혜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부르신찬양입니다
집은경매로
날아가고....
지금
앞이캄캄하지만
문제보다크신
살아계신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와 평안이 있으시길...그리고 앞길이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아이들 어릴 때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의 길이 막힐 때
그 때 하늘로 향하는 길만 열어두시더군요.
절벽 끝에서 내 힘으로 발버둥치며 해결하려던 안간힘을 빼고,
온전히 하나님 손에 맡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랬더니 그 때부터 하나님이 일하시더군요.
기막히게 정확한 시간과 방법으로~~
말로만 듣던 머리로만 알던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모든게 은혜였고 감사였습니다.
까마귀를 통하여서도 먹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믿음이 먼저입니다.
힘내십시오~~!!
님의 상황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대단해보입니다.
의인에게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의인의 고난과 함께
하신다는 시편 말씀이 기억납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실진대 낙망하실 필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 영육적으로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함께 계시잖아요 저도 기도합니다
IMF 때 건물 날리고 아이들과...여섯식구 갈 곳 없어서 참 막막했던 그 시절을 돌아보면 그때에 주님께서 더 깊은 만남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시간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버텨주세요
의사 선생님! 찬양에 회복과 은혜가 넘칩니다. 진정한 복음을 전하시는 의사쌤 너무 멋지십니다.
아멘!
당신의 찬양은 어떤이들의 열창보다
훨씬 감동이며 기쁨을 주는 찬양입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진정한 하나님의 증인들이 있기에
희망이 넘치네요~~~♡
떨어져나간 2만명 대신 제가 들어왔습니다. 내일,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실한 남편(내가 보기에,,,)이 병원에서 가슴떨리는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은 하지만 목이 바싹 바싹 타들어가는데...어제 첨으로 시골의사를 만났고...오늘은 찬양을 들었습니다.
여호와이레....우리의 소원과는 다를지라도 정말 빈틈없이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뵙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의지하고 은혜를 놓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에 근무중인 성도입니다.옆에 선생님이 이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다며 공유해줘서 시청하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기타로 불러주시니 은혜가 됩니다.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다양한 환자를 보게 되는데 짧은 기도라도 하게 되더라구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의사님이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시는걸 보면서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저에게 주신 사명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어르신들이 주님을 영접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금요일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리고 있습니다.모든어르신들이 천국백성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소망합니다. ❤
솔직한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 잘듣고 갑니다
수요예배갈려고 밥먹고 있는데 감동받아 울컥하네요
찬양가사에 젖어드네요
감사감사 ❤
구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반주부터 감동임….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전부예수님에게 오세요…….그분이 빛이고 진리입니다….❤
구독자 4만명 축하드립니다~
글쓰는 작가로 제 글에도 하나님의 향기를 빼고 쓸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세상에 인기 없는 책에 인기 없는 글을 쓴다고 뭐라 하지만 그 이야기를 쓰면서 기쁘고 감사함을 느껴요 ^^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
책제목한번알려주세요
@@countrydoctor81 저는 하늘거북이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
청소년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데 주문제작하는 방식으로 책을 3권 써도 검색하셔서 주문하셔야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
구독취소 안했습니데이~~
@@ljestarbin04 ❤
기타도 노래도 못하지만
은혜는 넘치네요~~~^^
그리구
찬양하실땐 사투리 안쓰시네요 ㅎㅎㅎ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현생에서도 천국, 죽어서 천국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 계시니...특송이 가능했네요..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귀한찬양으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올때 구독자 5만명이던데
5만명 기념 감사찬양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선생님 찬양도 잘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선생님 영상은 편안합니다
중학교 때 교실에 걸려있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성경귀절에 위안을 받았던 어느 날처럼 누군가는 이 찬송가에 위안을 받지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담백한 샘의 목소리로 부르니 찬송가가 지금 힘든사람들에게 더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아..진짜 왜 이러세요 ㅠㅠ
저녁 준비해야하는데,
노래 첫 구절에 바로 눈물이 쏟아지네요 (현재 딱히 고난 없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셨어요
하나님 시골의사tv님 축복해주세요 가정에 평안을❤
아멘~♡
시골 목사가 순수함을 배우고 갑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목사님 응원합니다.^^
순수한 시골목사님 곁에서
순수하게 믿음생활하며 살고싶네요 🎉🎉🎉
찬양 따라 부르면서 은혜스러웠어요~~~주님이 손잡고 계시자나요에 아멘입니다. 감동이에요❤😊
네 멎지네요
사람이 살면서 고난없는 인생 있을까요
그러매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선생님 최곱니다❤
구독자가 배가 될꺼에요 😊
@@countrydoctor81쌤 ~담 신청곡
매일 스치는 사람들 부탁드려요!!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되어 다시듣고 듣 다가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목적지 도착했는데 차에서 내릴수가 없네요..
눈물로 눈동자가 충혈됐어요
지금도 우릴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ㅎ
힘든일이 있으신가요....응원드립니다.
주님의 위로를 받으셨네요.
@@countrydoctor81선생님의 찬양과 위로의 말씀에 맘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Jinkim2023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눈물찔끔. 빚더미에 있는데 여기 아픈분들 댓글보고 제가 징징댈수가없네요..
다들 하나님 품에 기대어 극복합시다.
힘내세요.
저도
같이힘낼께요~~
아멘.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ㅎㅎ
저 찬양대지휘자.입니다.
찬양 .잘하시네요~
소소한 웃음. 행복 주셔서 감사해요~~^^
지휘자가 인정하는 시골의사 찬양👍👍
찬양 잘하시네요 다른노래해도 다잘하실듯 실력있으신데요
시골에서 목회하는 시골목사입니다. '시골의사TV'를 보고 있으면...
그냥 마냥 좋습니다 ㅎㅎㅎ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나름 씩씩하게 항암치료중인 60대 아지매여요 쌤영상 보며 빵터졌다가 또 눈물찔끔거리다가..그라고 있습니다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ㆍㅠ
항암 이겨내십시요.. ^^ 응원합니다.
@@countrydoctor81 감사 감사 퐈이팅!!!!!
항암!!이겨낼수 있어요❤
우선 최선를 다해서
잘 주무시고 잘 드세요❤
힘을 내세요...멋진 찬양 들으시고 꼭 이겨내시길
@@countrydoctor81 이렇게 땃땃한 마음들로 위로와 쉼을 누립니다 마이 고맙습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 웃고
목청터지게 함께 찬양했어요^^
감사합니다😂😂😂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시골의사선생님~ 이제 노래 못 부르신다는 말씀마세요~~😂
구독자 4만명 축하드려요......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오늘도 느껴봅니다... 오늘 정말 저에게 필요한 찬양이었네요..
잘못불러가지고 얹짢으신거아니실지 ^^
@@countrydoctor81 오늘 마음의 큰 위로가 되었어요...정말 요즘 너무 힘들었거던요...^^
선곡을 잘 하셨네요 ㅎㅎ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잖아요 ㅜ
같이 따라 불렀어요~~😅
자꾸 입가에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친구신랑이 췌장암진단받고 입원중인데 쌤의 찬양을 그 친구에게 전해주고 위로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선생님의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담담하게 부르는 찬양 이 할매 듣기 참 편안하고 좋네요 살아계신 하나님 계심을 믿노라고 고백하는 맘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 고난 그까이꺼 두 주먹 불끈 쥐고 맘 다잡고 이겨 내십시다~~^^
오늘도 직장이라는
똥밭에서 구르고
있는 외로운
예수님 자녀입니다
찬양들으며
눈물샤워로
주님의 손을잡고
힘을냅니다
눈물이 납니다
힘드시죠?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시옵기를
기도해봅니다❤
선생님계셔서 넘 힘이됩니다~~^^
눈물이나네요~~
나만 격는고난인듯~~
이방에계신 모든분들 같이손잡고 힘내서 일어나서 함께 갑시다!❤❤❤
신비적이지 않아서 좋은거에요
화려한 체험을 경험하지 않아도
담백하게 간증하는 모습에 감동받는거에요
가가 막히게 잘하는 노래나 연주가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부르니까 눈물나는거에요
의사선생님 최고의 전도자이십니다~❤
찬양 따라부르고 있어요
구독자님들 모두 떼창하자요~~
떼창 하하하 ^^
친절히 가사 써주셔서 저도 따라 찬양했습이다.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
미국에서 위로받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뜨겁게 성령체험하고 거듭났다고 고백하면서도 상황에 일희일비하며 두려움과 염려에 억눌려있는 초라한 모습에 실망하고있던차에 이 영상보면서 주님이 함께하시고 일하고 계신다는 찬양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 샘 진짜 매력이 ㅋㅋㅋㅋ 선곡은 90년대고, 교회 오빠라기엔 교회 아저씨가 합리적이지만. 묘하게 아저씨와 오빠를 넘나드는 매력이 있으심 ㅋㅋㅋ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ㅡ 구독자 2만명 더 붙을 듯😂😂😂
하하하하하하 교회 오저씨 어때요 (오빠 + 아저씨)
@@countrydoctor81 콜입니다!!😊 내심 오빠소리도 놓치고 싶지는 않은 선생님ㅋㅋㅋㅋ 불러드리지요. 이 땅에 오저씨 같이 당당하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분들이 더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나타나주셔서-
@@countrydoctor81오졌다!!
찬양듣고 구독 눌렀어요 은혜가 충만합니다
샘 찬양들으니 힘이납니다 4만구독자 축하드려요 ㆍ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ㆍ샘 통해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 살리십니다 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멋져요~
2만명 안 떨어져 나가요~
5 만명도 금방 되겠어요~
시골의사 쌤 영상을 한 번 보면 ..
계속 보고 싶은 마력이 있어요^^
힘들겠지만..자주 올려 주세요^^
늘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투덜이 스타일 시골의사샘
왜?자꾸 웃으며 보게되지?
나는 기독교신자도 아닌데,노래 끝까지듣고...
내가 기다렸어요 이런 댓글을 하하하하 좋은하루 되세요
기독교신자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을 한번 찾으시고 불러보세요..반드시 살아계신 하나님은 만나주실겁니다..
짝짝짝
넘넘 찬양 잘하시는데요
완전 겸손이십니다
은헤의찬양
위로의찬양 감사해요
4만구독자도 축하드립니다
종교에 관심도 없고 알아보고싶은 생각도 없었던 저도 이곳에서 놀면서 맘이 편안해지고 있어요 고마워요~ 노래도 ㅎㅎㅎ 좋으네요
70세 큰오빠가 갑자기 홀로 바람처럼 천국으로 훌쩍 떠나신지 이제 백일이 지나갔어요.
모두에게 작별인사도 없이..
매일 오빠 생각을 하면서 슬픔을 억누르기가 너무 힘들고 3년전에 떠나신 그리운 엄마를 천국에서 만나서 제발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엄마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주체하지 못하여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두번 엄마 산소에 다녀오시고 엄마의 유품을 전부다 그자리에 그상태 그대로 보존했던 오빠는 엄마가 마지막까지 섬기셨던 시골교회에 매주일 엄마의 생전 교회가방을 들고 엄마가 앉으셨던 그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 부활주일까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주체할수 없어서 얼릉 천국가기를 소망하셨던 우리 오빠.. 엄마 떠나신뒤로 삶에 의욕을 놓아버렸던 우리 오빠.. 인생의 풍파와 고난을 함께 하였던 소울메이트 엄마와 오빠.. 에게 이 찬양을 들려줄걸 그랬습니다.
천국에 계신 우리 오빠가 슾픔에 젖어있는 이 동생에게 위로의 찬양을 보내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들려 주시는 찬양 들으며 온마음 가득찬 슬픔과 그리움을 발산해봅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이 있길....
누구나 첫번째 가까이 계시는 분을 먼저 떠나 보내는데 어머니여서 감정이 더 컸나봅니다. 저는 시아버님 친정아버지 남편 친정엄마 시어머니 순으로 떠나보냈는데.. 이젠 죽음도 그냥 삶의 일부분이다 생각하고 마음도 덤덤해집니다. 힘내시고 그리울때 실컷 울어버리고 또 우리 잘살아가요 힘을내세요
엄마와 오빠는 천국에 살아 계십니다
장소만 다를 뿐 우리는 모두 살아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입니다 ~~
저는 58세인데 24살 꽃봉오리 같은 큰 아들을 하나님께서 곁에 두고 싶으셔서 데리고 가셨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유학 갔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이제 잠시 후면 만날 테니까요
천국 소망으로 힘을 내세요~~ 파이팅~~!!!
녹음이 짙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만 생각합니다.
마라나타
시골의사님!
힘을 내세요 주님 손잡고~
오늘도 잘 보고 들었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유투브 해주세요.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걸 달아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프랑스 파리에서
와....파리.....제진료실에도 파리가 많아요 ㅜ
@@countrydoctor81 파리에서 시골의사님 응원합니다!
@@countrydoctor81아재 인정!!!
ㅎㅎ
진료실 파리...^^
ㅋㅋ~~
포충기 하나 설치하시지요^^
파리~안녕~~~^^
우히힛~~^^
하하하 아재 개그를 !
찬양 듣고 구독 신청, 엄지 척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에 위로받고 구독자 곧 10만 될듯합니다😊😊😊
4만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믿고 얼굴도 잘생기시고 키도크시고 의사시고 거기다 노래도 잘하시고
모 다가지셨네~~
그냥 꾸밈없이 솔직한 그 모습에 매번 은혜가 됩니다
진솔한 찬양 👏👏👏듣는데 눈물이 났다는..ㅎㅎ
우리 그리스도인들만의 잔치같더라도 무슨 잔칫집인지 궁금해서 잔치집들어와서 먹고 즐기는분. 웃는분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무속인이셨던 엄마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놀라운 은혜도 체험했습니다..
그럼에도 교인들이 판단되고 하나님이 무섭기만 했어요.. 교회 빠지면 벌주시고 십일조 안하면 있는것도 다 뺏어 가시는 주님 같아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저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란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왜 이런 감동이 느껴지는건지...
너무 감사드려요... 환경은 그대로이지만 요즘 그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공감^^
종교생활 말고 진짜 그리스도인되길 소망합니다~홧팅~~
오~~~~ 👍 👍 👍 👍
하나님 정말 계세요.마음속 양심..그런거 아닙니다.각사람 마음속 깊은데 그 영이 계세요.겪었습니다...
참 대단하세요 넘 감사합니다
하늘 지혜가 이런거지요 참 그리스도인 보기가 쉽지 않은데ᆢ참 좋은 영상이네요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의사이건 검사이건
대통령이건 사람은 다 걱정근심 있지요
그래서 사람이지요
주변 크리스천들이 제게 많은 사랑을 주어, 도대체 하나님이란 분은 어떤 분이시길래 저들이 저토록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 싶어 하나님이 궁금해 졌거든요. 시골의사님 유튜브가 우연히 떠서 관련 말씀뿐만 아니라 테슬라, 드론 영상까지 보게 됐답니다ㅋㅋ 하나님 관련 말씀은 모두 보았는데, 왜인지, 끝까지 모두 보게 되었어요. 찬양도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슨일을 한들 참 만족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로 오는 기쁨만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의사님과 참 복음의 가치를 깨닫고 영혼을사랑 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최고의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구독했습니다
찬양 잘들었습니다
화이팅!
의사가 환자만 살리야지 영혼까지 살리면 우짭니꺼???ㅋㅋㅋ 귀한 찬양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져가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운전하다가 찬양듣고 너무 울어서 차 세웠어요. 아침부터 빗속의 은혜입니다.
차세울정도면 위험한데..ㅠ 안전운전 하셔용 ^^
아멘~심한자폐 손자 돌보고 있는 할머니 은혜로운 찬양에 은혜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4만 추카추카 의사샘 순수 그자체라서 좋아요
더위까지 힘들게하는이 시기를 잘이겨내시고 사랑받기위해 우리게 주신 손자가 할머니와 가족들과 이웃품에서
하나님자녀로 반듯 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5살손녀 비슷한 아픈 아기를 갖고있습니다
할머니! 함께 화이팅 하시구 손자아기 건강이 하머님에기도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9:07 9:07
또 눈물이 ㅜㅜ
찬송 감사합니다
샘은 전도.왕이세요 ❤
멋지다 😊
멋지세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기가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것이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104년 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시는 성도들에게 많은 기쁨이 되는 시골의사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찬양이 큰 메아리처럼 들려 옵니다…. 🎉
시골 의사샘 찬양 잘 들었어요
주님께서 스피커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 속에 발견한 진리가 귀합니다
그 보화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 의사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너무 편하게 알려 주시네요. 선생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증인입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 👍 ❤🎉진심으로 찬양 특송 고맙습니다 꾸뻑 자주 특송 불러 주세유...😂🎉❤🎉
너무 찬양 잘부르시네요 기타도 잘 치시고~^ 하나님 기뻐 받으실듯요
구독자가 넘 적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안에 백만될듯 합니다ㅎㅎ 시골의사님 최고의 전도자 십니다 찬양까지~ 감사합니다^^
우리위해 일하신다는 주님의 음성이 비가되어 내립니다
강둑이 넘치도록ᆢ 은혜의 비가 시골의사 쌤의 찬양으로 내마음 비처럼 내립니다
와 선생님
감동입니다 찬양가사가
눈물나게 가슴에 와 닿네요 너무 솔직해서
더 좋으네요~
어머 쌤... 고음 장난 아니십니다 😮
못부른다 하셔서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그냥 듣고 있었는데..ㅋㅋ 최고!!!
4만 구독자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 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 자유.. 누리시길 ~ 바랄게요!!!
기적.. 치유.. 그런거 못보고 못겪어도 그저 주님 살아계심 믿는거. 그런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져서요. 또 감동받았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