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싱계는 MMA에서 우승할 자신감 없는 선수들이 가는 곳 처럼 맥아리가 없다. 이렇다 저렇다 화려한 기록과 타이틀들은 갖고 있지만 과거 20세기 선수들의 임팩트는 찾아보기 힘들다. 50연승 어쩌고 하지만 그정도 임팩트로 20세기 권투시장이었다면 꿈도 못꿀 기록이다.
맷집도 맷집이지만 챔피온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강했으니 이미 중반부터 지쳤던데 10라운드까지 버텼던 거네요. 대단한 의지에요. 그나저나 10라운드도 1라운드처럼 공격하는 타이슨, 살인적인 훈련량에 그 역시도 승리하겠다는 정신력이 매우 돋보인 경기였네요~두 선수 모두 최고였어요!
타이슨이 180키에 저정도의 건장한 신체라면 작은 신체가 아니거든여,,,저도 180 신장에 93키로 인데 제 주먹에 한방에 안간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타이슨 정도면 어마무시한,,,핵 펀치죠,,,ㅎㅎㅎㅎ 머리쪽에 맞으면 머리가 뚫릴것 같은 고통???~~생각만 해도 아포!!~~ㅋㅋㅋ
그건 당연하지 근육량이라던지 골격 체중 모든게 불리해지는데. 근데 오히려 그 차이를 극복한게 대단하다고 봄. 20cm차이면 사실 어마어마한데도 이길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거니 ㅋㅋ 그리 생각하면 160cm가 거의 180cm 이기는건데 키작다고 놀렸다가 한방에 가는 경우도 있을려나 ㅋㅋ
다른때도 아니고전성기 타이슨을 만나서 저리 싸운건 진짜 대단하다
타이슨 동영상 특징: 막상 맞는 사람보다 동영상 보는 사람들이 아파함 ㅋㅋ
아니 ㅁㅊ 타이슨 펀치를 저렇게 정타를 많이 맞고 살아있네..
타이슨이 만나봤던 상대중 맷집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말했음 ㅋㅋㅋ 맷집은 진짜 타고난거지
ㄹㅇ 인자강인듯
빈민가 태어나서
가족들 눈에 아른거리고..
그래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거같습니다.
리발타 선수 챔피언도 될수 있는 실력인데 정말 운이 없네요...너무 안타 깝네요
타이슨만 아니면 타이틀전 해볼수있었고 기회를 볼수잇었는데
필사적이었을거같음
비겁하게 물러서지않고 당당하게 맞선 호세! 상남자네 ~비록 지긴했지만 투지만큼은 최고네 👍😊
호세 리발타... 첨보는데 대단한 선수네요... 전성기 타이슨을 상대로 저리 싸우다니...
챔피언 되기 전 랭킹 올릴 때 만난 선수네요. 그 후 2번째 경기에서 드디어 WBC 챔피언 되고, WBA 챔피언 제임스 스미스와 붙게 됩니다. (스미스와는 12라운드 판정까지 감)
이경기가 벌써 40년 전이 다 되어간다는게 놀랍다.
저 사람도 대단하고.. 타이슨도 대단하다.
타이슨은 정말 헤비급이 어떻게 저렇게 빠를수가 있는지
동감. 타이슨이 빠르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위 경기에 나온 그의 연발 펀치에 당황스럽네요...
아니 리버샷을 저렇게 맞고 어떻게 버티지... 그것도 타이슨 펀치..
@@헛소리잘함님은 글을 못읽는건가요?
@@헛소리잘함간파열이면 겁 나게 아픈건데 그걸 버티고 싸운게 대단하다고 하는건데
많이도맞았네!! 맺집좋다~~
리발타가 견뎌준 덕에 타이슨의 핵펀치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경기였네요
훌륭한체형에 맷집
투지ᆢ 권투에 자질이뛰어난선수인데ᆢ안목있는트레이너와 복싱운이따랐으면정상급으로도 더할나위 없는선수라 여겨지네요ᆢ
요즘 헤비급 보면 웃음밖에 안나옴. 타이슨퓨리가 세계 최강이라는게 ㅋㅋ.
타이슨은 10라운드동안 체력과 스피드가 동일하네.. 대단하다..
4:23 보통사람이면 턱뼈분쇄돼서 사망할 어퍼를 맞고도 아 뭐야 ㅈㄴ아프네 하는 표정으로 일어서네요
김득구 선수가 생각 나네요
천재와 천재의 만남이었네
멧집이 저렇게 좋냐? 220대를 맞고도 안쓰러지니...결국 서서 쓰러지네....
저 경기가 타이슨이 힘든경기였다니 타이슨 와 👍
아주 감동적 얘기네요.
잘 봤습니다.
이거보고 타이슨이 더 무섭다는걸 더 느끼네
2라운드 어퍼는 꼭 타이슨의 펀치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맞으면 넉다운 될 거 같은데 어떻게 괜찮은거지?
@@헛소리잘함진짜요? ㅎㄷㄷ
펀치드렁크가 안걸린게 신기..
어지간하면 포기할건데 끝까지 버티네....복싱인생 운이 안좋았구나
리발타 선수 진짜 정신력이 대단하네요..
호세리발타 록키같은 선수였네요
타이슨은 진짜 헤비급으로서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
알리??
잘쳐줘봤자 10년이지 뭔 100년임 ㅋㅋ
100년 맞는듯 지금도 저렇게 치는 인간이 없음
1000년 해얄듯 왜냐면 헤비급임,
@@xxcx342x없어임마
신체 자체가 엄청난 단련을 거친 느낌. 강인한 정신력에 타이슨이 고전할 이유가 충분하게 보인다. 지금 와도 조슈아를 꺾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잘 봤습니다.
리즈 타이슨 상대로...후ㄷㄷ하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쓰러지면 죽는건가?
타이슨이 계속 회자되는 이유는
진짜 저 미친 몸놀림이 제일크지 타이슨이후로나
전으로나 저런 몸놀림 보여준 사람이없음
요즘 복싱계는 MMA에서 우승할 자신감 없는 선수들이 가는 곳 처럼 맥아리가 없다. 이렇다 저렇다 화려한 기록과 타이틀들은 갖고 있지만 과거 20세기 선수들의 임팩트는 찾아보기 힘들다. 50연승 어쩌고 하지만 그정도 임팩트로 20세기 권투시장이었다면 꿈도 못꿀 기록이다.
타이슨 220발 펀치맞고 살아 있다니
리발타 몸이 고무로 되 있는듯
정신력은 정말 대단하지만 심판이 중지시키지 않았으면 죽었을지도..
한방한방이 교통사고급이구만
저렇게 맞고 버틴다는건
약물에 힘이 아니었을까😅
맷집도 맷집이지만 챔피온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강했으니 이미 중반부터 지쳤던데 10라운드까지 버텼던 거네요. 대단한 의지에요. 그나저나 10라운드도 1라운드처럼 공격하는 타이슨, 살인적인 훈련량에 그 역시도 승리하겠다는 정신력이 매우 돋보인 경기였네요~두 선수 모두 최고였어요!
8:52 심판도 동체시력 장난아니네요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타이슨과 정면 대결한 유일한 선수 같네
대박.... 탈 인간이내 타이슨 주먹을 저리 맞고도.... 와........
이경기 짤막하게 본적 있는데 일방적으로 타이슨이 엄청나게 팬줄 알았는데
마이크 타이슨 "뭐 이런 색희가 있어?" 이랬을 듯
호세 리발타는 타이슨 펀치를 제일 많이 맞은 사람 기록으로 기네스에 등재되어야 할 듯
10라운드에 저런펀치가 나오네 ㄷㄷ
다시 한번 대결했으면 타이슨도 힘들어겠지. 상대가 오뚜기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김득구선수가 리발타선수 처럼 버티다가 경기 끝나고 죽었죠 저렇게 맞고 버티는건 정신력도 있지만 가족이라는 생각에 버티었는데 후유증으료 골로 갈수 있음
10라운드...... 맷집이 좋은게 아니라 체력이~~ ㄷㄷ
승룡권 어퍼컷 명장면 이쥬
아니 ㅋㅋㅋㅋ 좀 무섭다 진짜 ㅋㅋㅋ
220명 실신 케이오 주먹을 한명이, 버티네 신기하다, 저 사람 지금 얼쩡한가 궁금?
6:28 마우스 피스 떨어지는데 다시 낄 수 있나
6:27
엄청 거인인데? 저렇게 맞고도 어떻게 벌떡버떡 잘 일어나네. 타이슨이 질렸겠다.
타이슨이 무패일때는 진짜 최전성기일때인데 저걸 버티네;;;
리버에 이은 어퍼컷 저건 진짜 예술이다, 저거맞고 ko안되는거 보면 보통 맷집은 아닌듯
리버는 알맹이 충전 안 하면 안 나감
다른 종목이지만 레미 본야스키가 생각나네
바디를 아무리 맞아도 데미지가 없던데 그런 체형이 있는건가
ㄹㅇ 세미 슐츠가 아니면 누구도 뚫을수없는 방패..
저 당시 타이슨 나이가 19~20세 정도 되었으니까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었을 나이인데도 힘들었다면 리발타의 맵집은 대단한 거였다.
타이슨 체력 대단하다
저런 호세 리발타가 왜 브랭크 브루노와 도노반 러독한테는 초반에 그렇게 쉽게 나가떨어졌는지..
안타깝네요. 챔피언의 충분한 기량을 가진선수가 하필,하필 태어난 시점이...마이크타이슨..하333안타깝네요.
4:22
가족은 위대합니다
에번더홀리필드나. 루이슨는 이미타이슨 전성기가 지나서고. 타이슨이. 전성기때는. 도전장을 거부했던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진짜 저당시 세계 최강의 맷집이라 할만하네.
타이슨이 180키에 저정도의 건장한 신체라면 작은 신체가 아니거든여,,,저도 180 신장에 93키로 인데
제 주먹에 한방에 안간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타이슨 정도면 어마무시한,,,핵 펀치죠,,,ㅎㅎㅎㅎ
머리쪽에 맞으면 머리가 뚫릴것 같은 고통???~~생각만 해도 아포!!~~ㅋㅋㅋ
어려운 경기도아니구만. KO시킬려고 하니까 그런거지. 오히려 제임스 틸과의 경기가 질뻔한경기였음. 타이슨은 알리와 비슷한 스타일에는 약한것이 드러난 경기였음. 그래서 홀리필드 루이스 가 접근하면 홀딩 떨어져서 쨉 스틀레이트치고 클린치로 괴롭히니까
맷집은 좋은데 실력차이가 많이나네요.
키 20cm차이면 근육량이라던지 골격 체중 모든게 어마어마하게 불리해지는데. 그 차이를 극복한게 대단하네 . 20cm차이를 이길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거니 ㅋㅋ 그리 생각하면 160cm가 거의 180cm 이기는건데 키작다고 놀렸다가 한방에 가는 경우도 있을려나 ㅋㅋ
타이슨과 같은 시대에 태어났다는 것이 불행이었네요
저 어퍼를 버티네…
첫 판정경기인 스미스와의 경기도 좀 고전했었음..
엉뚱한 질문인데 트럼프 프라자에서 경기한거 같은데 미국 대통령 이었던 도날드 트럼프를 말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의지가 강한 사람은 꿈이 꺾여도 다시 돌아올 수 있음. 그러기엔 운동 선수의 전성기가 너무 짧을 뿐임.
리발타 이름이 참 낭만적이고 멋있네~
아수라 발발타ㅋㅋ
개쌔게 맞는게 보이는데 어떻게 버티는거지ㅋㅋㅋㅋㅋ
확실이 키하고 덩치가 좀 차이나면
이기기 힘듬
그건 당연하지 근육량이라던지 골격 체중 모든게 불리해지는데. 근데 오히려 그 차이를 극복한게 대단하다고 봄. 20cm차이면 사실 어마어마한데도 이길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거니 ㅋㅋ 그리 생각하면 160cm가 거의 180cm 이기는건데 키작다고 놀렸다가 한방에 가는 경우도 있을려나 ㅋㅋ
걍 반격할줄 아는 샌드백
6:25 진짜 인간이냐;;;;;
거리조정과 잽 어퍼컷이 아쉽네
맺집은 맥콜 아니냐 루이스한테 맞으면서 계속 울고다니던
쿠바 펠릭스사본이 미국에서 프로데뷔했으면 타이슨,홀리필드,레녹스루이스...다 씹어먹었을걸로 생각됨.
인정합니다.위에 언급한 선수들 경기 다 라이브로 봤지만 사본은 그냥 압도적이다 못해 경이롭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
그렇게 해서 나온 불멸의 캐릭터가
아기 고양이 「펠릭스」인건 감?👴?
걍😸냥 펀치 세계 최고~
저때 대충 상위권 아무나 현시대 갔다놓아도 압도적 챔피언일듯
인간 괴수들이 넘처나던 낭만시대
센드백 수준인데 무슨 어려웠다는건지...홀리필드랑 루이스를 인정하기 싫었던거죠...
만화대사에서 나오는 제발 쓰러져라 너 그러다 죽어가 떠오르네
흑막이있는 프로무대의 더러운 작태에 희생된게 이사람만이 아니지..
아니 라이트를 저렇게 빨리 난린다고 ㅡㅡ 미친거지
보면 얼굴이 선하고 사람을 때리는걸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마치 우리나라 70년대 돈을 벌기위해 링을 올랐던 사람들 같은 느낌.
타이슨한테 맞은 후유증으로 성적이안나왔을듯;
김득구 선수가 생각 남니다. 😂
다운시켜놓고 힘들긴..
핵쏴놓고 힘들긴..
잘버틴만큼 많이 맞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아 그만 때려라 그러다 사람 죽이겄다
리발타야 너도 쓰러져서 일어나지 마라 그러다 죽는다
역시 쌈은 붙어봐야안다
태어났고 살아야했고 살려면 해내야만 했겠지
마약을 맞은건가 싶을정도로 고통을 못느끼는것처럼보임...
고통을 못느끼는대신 몸이 못버텨서 막라에서 tko 당한거같음...
타이슨한테 정타맞으면 일반인은 5미터쯤 날라갈텐데말이야 ㅋㅋ
작전미스였던 것 같다. 신장이 큰 선수가 더 지구력이 약한데 지구전으로 갈 구상을 했다니... 차라리 3회안에 결정짓겠다는 생각으로 정면승부했다면 몰랐을 것 같다. 밥샙이 k-1 챔피언에게 정면승부로 승리했던 것 처럼. 물론 결과론 일 뿐
저건.. 진짜 심판이 늦게나마 리발타 살렸다
타이슨이178임? 생각보다크네 딱보면170정도 그 이하로 보이던데,.
상대들이 다 190중반이라 그럼
저게 됨?
타이슨이 챔피언 벨트를 가지기전이면 전성기때 라고 보기힘듬
타이슨 시벌 몸집 보소, 탱크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