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을 다시 알게한 로켓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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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unday7601
    @sunday7601 Месяц назад +3

    전 술을 잘 못마시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못마시는 술이라도 조금은 마십니다. ㅎㅎ 너무 분위기 좋네요 로켓맨은 보헤미안 랩소디에 비하면 정말 아티스트를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다른 멤버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어진게 너무 뻔하게 보여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불쾌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로켓맨 너무 좋아 하는데 이렇게 좋은 술자리의 안주로 다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jhlee8013
    @jhlee8013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짧아요..ㅋ

  • @지진아-p4w
    @지진아-p4w Месяц назад +1

    50대분들이죠? 네분 다 포토제닉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