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노래의 가사가
제 마음에 감성적으로 전해져서
매일 위로가 됩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저희 성당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