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의 책꽂이] 슈테판 츠바이크 / 초조한 마음 with 르네 마그리트 / 금지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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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года назад

    Good Very! Today too!

  • @남여-o6d
    @남여-o6d 2 года назад +1

    자기연민의 최고봉 이
    나르시즘 일수도 ..
    감상적이 아닌 창조적
    연민 이라 ..
    연민 ..동정 ..애증
    우리나라 말 .. 참
    그래서 외국인 들
    참 어려울꺼예요 그죠
    좋았어 요
    고맙습니 다

    • @bookshelfofsputnik8561
      @bookshelfofsputnik8561  2 года назад +1

      어려운만큼 다양한 층위가 있어 매력적인게 우리말 같아요.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어렵기도 재밌기도 하고요.
      오늘 하늘이 약간 히끄무레해요. 이 말은 외국인들 참 어렵겠어요. ㅋㅋㅋ 그쵸? 🤗

  • @남여-o6d
    @남여-o6d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랑도 연민이고
    미움도 역시 ~
    사랑하니까 미운거구
    히😊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야
    스푼❤책꽃이
    눈이 피곤해 서
    눈감고 위로받을께 유
    🤚낼 지구가 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 를
    너는 글을 읽어라 나는
    떡을 썰터이 니
    😊죄송 ..글이 길어놔서
    편안한 밤 되세요

    • @bookshelfofsputnik8561
      @bookshelfofsputnik8561  2 года назад +1

      주말 잘 보내셨나요? 백신 3차맞고 컨디션이 안 좋아 이제서야 봤어요.
      연민이 함께 한 사랑이 아마 가장 헤어나오기 어려운 것 아닐까요? 자기연민도 그렇구요.
      아침엔 좀 쌀쌀하더니 지금은 봄날이네요.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남여-o6d
      @남여-o6d 2 года назад

      지금 나왔는데
      정말 날이 희끄무레 하네요
      날이라도 찬란해주지 ^^
      몸조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