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폭포와 같이 요란한 소리 를 내는 분위기 속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평안 입니다 그 분위기는 걱정 근심이 떠날 날이 없는 그야말로 마음을 찢어놓는 아픔들이 쌍곡선을 이루는 분위기일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자작 나무 위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스스로 초연한 듯 앉아 있는 로빈새처럼 주변의 환경에도 동요 되지 않고 내면의 평안을 깊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신자가 누리는 평안/ 저역시 말을 아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을 나의 주인으로 믿는 믿음 때문 입니다 가시와 함께온 기쁨 예수님과 함께 있어 바울의 고백이 더욱 능력과 권세가 되어 내 은혜가 네가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 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곤고한 날의 지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 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7장13,14절 로마의 시인 호라 티우스 는 재미있는 시를 하나 남겼습니다 이런자는 행복하리라 이런자만이 행복하리라 오늘을 자기의 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하리라 마음에 자신을 가지고 내일이야 될대로 되려므나 하여간 나는 오늘은 살았노라 고 말하는 자가 행복하리라 자신있게 말하는 자가 행복하리라 /이 시를 쉽게 풀이하면 내일 일을 염려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내일에 대하여 태평 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자기 기만 입니다 주님 께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고 하신 것은 심리 적인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의로 부터 오는 진정한 평안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라는 지혜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 이며 그 것은 인생의 주인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 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 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26장3~4절
아멘
Sing, 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폭포와 같이 요란한 소리
를 내는 분위기 속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평안
입니다 그 분위기는 걱정
근심이 떠날 날이 없는
그야말로 마음을 찢어놓는
아픔들이 쌍곡선을 이루는
분위기일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자작
나무 위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스스로 초연한 듯
앉아 있는 로빈새처럼
주변의 환경에도 동요
되지 않고 내면의 평안을
깊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신자가 누리는 평안/ 저역시 말을 아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을 나의 주인으로
믿는 믿음 때문 입니다
가시와 함께온 기쁨
예수님과 함께 있어
바울의 고백이 더욱
능력과 권세가 되어
내 은혜가 네가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
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곤고한 날의 지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
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7장13,14절
로마의 시인 호라 티우스
는 재미있는 시를 하나
남겼습니다
이런자는 행복하리라
이런자만이 행복하리라
오늘을 자기의 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하리라 마음에
자신을 가지고 내일이야
될대로 되려므나 하여간
나는 오늘은 살았노라 고
말하는 자가 행복하리라
자신있게 말하는 자가
행복하리라 /이 시를 쉽게
풀이하면 내일 일을 염려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내일에 대하여 태평
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자기 기만 입니다 주님
께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고 하신 것은 심리
적인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의로 부터 오는
진정한 평안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라는 지혜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
이며 그 것은 인생의 주인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
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
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26장3~4절
찬양 조우성 이현지 이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