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신청곡 받고 있습니다.🤗 [Jeremy Zucker - all the kids are depressed] How long have you been smiling? It seems like it's been too long Some days I don't feel like trying So what the fuck are you on?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Falling in love like it's just nothing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 When nothing's wrong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Nothing ever makes sense I'm not feeling alright Staying up 'til sunrise And hoping shit is okay Pretending we know things I don't know what happened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So I guess we're scared No I can't really keep lying 'Cause I've been scared all along I'm getting sick of sleeping in While all my friends are popping pills And I don't think that they're wrong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Falling apart like it's just nothing And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 When nothing's wrong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Nothing ever makes sense I'm not feeling alright Staying up 'til sunrise And hoping shit is okay Pretending we know things I don't know what happened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So I guess we're scared I won't deny it 'cause you saw what it was I can't deny it if you won't give a fuck So I'll sew it up You know I am so in love
올해 13살되는 여자아이에요, 오늘 심리상담을 받고 왔어요. 그것도 제가 가고 싶어서가 아닌 부모님 권유로요. 평소에 우울하긴 했는데 티내고 싶진 않았어요, 부모님이 신경쓰시면서 힘들어하는게 싫어서요. 그런데 다 티가 났나봐요. 너무 슬펐어요. 병원에선 내일 와서 두시간동안 종합검사도 받아보라고 하십니다.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하는거라는데 어떤 종이도 주셨어요.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이 글 보시는 분 모두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고 좋은 길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아... 좋아요 10개 처음이에여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저때 너무 기분이 다운 되어있어서 말투도 딱딱하네요 ㅋㅋㅋㅋㅋ _ 좋아요 20 감사해요..! 오늘은 종합심리검사 받고 왔습니다 ㅎㅎ 어제 아빠랑 심하게 싸워서 너무 속상하네요, 전 이노래 듣다가 자려구요 다들 좋은시간 되세요ꯁ _ 좋아요 40개 감사합니당...! 처음 이렇게 받아보네요, 지금은 부모님도 제가 왜 우울하고 힘들었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고 공감해주셔요!! 예전처럼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아예 안 힘들 수는 없나봐요 ㅋㅋㅋ😝 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실거에요! 2021년도는 모두 아프지말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ㅎㅎ💖 _ 좋아요 50 감사합니당, 오늘은 안 좋은 일들 거의 해결되서 기분이 좀 좋네요 ㅋㅋㅋ 어제 이노래 듣다가 잠들어서 오늘 아침 7시에 깬 건 안 비밀ㅋㅋㅋㅋ! 다들 힘든일은 이제 안 생길거예요! 이 글 보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또 댓글 남겨주시는 분, 이 노래 듣는분들도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몰라도 힘든일이 있으면 최대한 좋고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또 행동해봐요! 그러면 언젠간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반겨주겠죠?😃 저 또한 부족하고 흠이 많아 좋은쪽으로 항상 행동 못 하고 때론 안 좋은 행동과 말을 할 때도 많은데 그런 것을 하나하나 고쳐갈수 있다는거 자체가 행복인거 같기도 해요! 모두 행복해지길 바래요!! 좋아요 60 되는 날 봐요😆 _ 오늘은 꼭 기분 좋게 보고 싶었는데, 너무 나갔나 ㅋㅋ... 이거 보는 분들한텐 좋은 말만 해드리고 싶은데 다 좆같아요 진짜 엄마고 아빠고 하루만 공감하는 척 한거같고 다 내 적같고 심리쌤은 너만의 세계가 있다고 그렇게 행동하지말라고 하고 진짜 전 나만의 세계가 있는게 아니고 어른들이 날 이해 못해주는거예요 내가 왜 우울하고 힘든지도 몰라주면서 필요할때만 찾고 반대로 내가 힘들고 필요할땐 눈길도 안주면서 제발 눈뜨고 일어났을땐 아무것도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_ 감정기복이 참 심하네여 ㅋㅋ.. 오늘은 친구들 만나서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어요! 매일이 행복 할 수 없는 건 당연한거니까 어쩔수없죠 모... 전 공부 하다가 잘거예요!-! 여러분들 다 좋은꿈 꾸세여 ㅎㅎ _ 좋아요 80 감사합니다. 요즘엔 제 스스로 너무 부족해보여서 공부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너무 무리한건가..😅 머리도 너무 아파서하루에 타이레놀 거의 하루에 세 알씩 복용하는데 이게 맞나싶네요 ㅋㅋㅋㅋ 맨날 몬스터 두개랑 박카스 두개 안 마시면 공부 못 할 정도로 잠이 너무 많이 와여...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90될때 다시 올게용ㅇ _ 좋아요 100 감사해요 오늘은 몬스터 20개랑 박카스 17개 택배로 시킨거 와서 기분이 조아요... 공부할때마다 머리 아파서 타이레놀 필수 ㅋㅋㅋㅋㅋ😝 온클 듣고 조아요 확인 했을땐 110이길ㄹㄹ!!! _ 좋아요 110 감사합니당 오늘은 잠시 왜 나만 사랑을 못 받지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한 것 같은데 답글에 예쁘게 글 남겨주시는거 보면 그런 생각이 없어져요!! 감사합니다ㅏ _ 좋아요 120 감사해요🥰 그냥 아무나 위로좀 해주세요 힘들어요 _ 좋아요 170 감사해요 오랜만인거 같아요 요즘엔 자해로 푸는데 진짜 절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나봐요 _ 270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ㅎㅎ..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제가 어리석단 생각도 드네요 ㅋㅋ 답글에 모든사람이 다 그래, 너만 힘든거 아냐 이와 비슷한 말 달리면 저도 예쁜말 못써드려요 사람마다 힘든 부분이 다르기에 모두 힘들순 있다만 더 힘빠지게 왜 그러세요 ㅎㅎ.. 다들 힘내시고 예쁜답글들 다 고마워요💖 _ 답장 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 답글들은 답 안띄워요 ㅎㅎ.. _ 280 감사해요 아무도 공부하라고 뭐라 안 하지만 왜인진 모르겠어요 무언가 압박하는 느낌...? 이노래가 가장 힘들때 들었던 노래라 그런가 듣기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또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건 아닐까 불안하고.. 요즘엔 조금만 불안해도 무언가를 잡지도 못할정도로 심하게 손이 떨려요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도 매우 확실히 느껴지고 근데 또 행복하고 싶단 생각은 안 들어요 적당히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들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_ 300 감사해요 요즘 수정하려고 들어오면 딱히 할 말이 없네요 _ 320 어떤 분이 댓 남겨주셔서 오랜만에 왔어요 요즘엔 그냥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_ 아빠랑 싸우다가 상처봤는데 ㅋㅋ 이런거 한다고 죽냐고 하네요 안죽는거 알아서 했는데 직접 그어준다고 개지ㅡ랄 다 해서 진짜 ㅋㅋ.. _ 340. 저도 이제 오래 쓴거같네요 이걸 끝까지 읽는 분이 계실진 몰라도 좋은일만 생길 거예요 _ 380 ㅎㅎ.. 그냥 제가 힘든게 다 저 때문인거 같아요 - 400 별 것도 아닌 글에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_ 470 🙂 _ 480 고마워요 _570 행복할 가치도 없는 년이 행복하길 바래서 뭐 할까요 ㅋㅋ 740 힘들다 830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난 항상 왜 다 제대로 하는 일이 없지 수면제를 먹어도 5시쯤이면 깨요 이 때부터가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아무도 없는 이시간에 혼자서 자해를 하고 또 그 상처를 쳐다보면 그냥 난 한없이 작고 생각없는 병신이라는 결과가 머리속에 맴돌아요 저 진짜 하나도 안 괜찮아요 저좀 신경 써주세요 제발 실친들은 제가 괜찮은줄 알아요 나 하나도 안 괜찮은데 너무 괴로워요 또 부모가 혐오스러워지고 마찬가지로 나는 더 혐오스러워져요 난 살 가치도 없어요 힘들다 모르겠다 요즘엔 억지로 사는거 같아요 진짜로 그냥 미쳐버리고 싶다 제 손목을 볼때마다 혐오스럽단 생각만 들어요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거기 샘이 자해 안한다는 약속도 받는다했고 아 그냥 너무싫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제발 -- 안녕하세요 1년전 이 글 쓴 사람이에여 최근 댓글로 들어와봤는데 제 생각해도 1년전에 많은 일이 있었고 스스로 너무 힘든 상태였기에 여태껏 버텨준 자기자신한테 고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중학교 올라와서 적응도 잘 하고, 새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어요. 어떻게 하루하루가 계속 다 행복할 수 있겠어요 그냥 우울한 날은 오늘은 아닌가보다 하고 넘겨야 하더라고요 자해 안한지 2주됐나? 약도 안 먹어도 이젠 참을만해요 트라우마는 절대 안 사라지지만 그래도 스스로가 그 일들을 덮어 무시할만큼 성장하긴 했나봐요 이 글에서 항상 저 위로해주신분 감사해요 덕분에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수정글 남길수 있는거 같아요❤️ 다들 행복해지세요 14살이에요 저 다 컸음 그 약도 이제 안먹고요 정신병 사라진듯해요 하루하루 행복하고 우울해도 이제 건강한 방법으로 우울한 감정 쫓아내여 헤헤 15살 됐어요! 이제는 확실히 우울한 감정도 드물게 나타나고 열심히 공뷰하면서 살고 이써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잘 살고 계시져~ 흑역사 느낌으로 남은 댓글이긴한데 한때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써놓은거라 쉽사리 지우지는 못하겠어요ㅠ 다들 아프지마시고 항상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 이제 완전 괜찮습니당. 힘들때 참을줄도 아는 16살 됐어용 3년 전에 쓴 건데도 그때가 생생하네여 시험공부하러갈게요 다들 아프지마요❤️
아고,, 같은 13살 인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더욱 슬프네요🥲 저도 2020년 후반 까지는 감정기복이 심했어요, 기요미 님은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하는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요미님 친구였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서 꼭 안아줄 거 같아요💗 정말 저도 별 거 아닌 평범한 학생이라지만, 응원할게요! 전 지금은 괜찮아 졌는데 잊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 중 하나가 제 친구들 덕이였어요😁 저도 친구 처럼 위로 해주고, 나아가게 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나아가려는 모습 진짜 좋아보여요 저는 감정기복 심했을 때 나아가려는 모습 한번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저도 우울한 게 들키기 싫고, 쪽팔려서 항상 숨겼고 지금도 숨기고 있는데 우리 자신감을 가져요! 너무 깊게 받아들이면 복잡해 지잖아요~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기요미님 화이팅!
내가 제일 고마운 친구야 내가 모든 친구를 잃었다고 생각 되었을때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방황할 시기에 나쁜 길로 갈 수 있었을 때 너 덕분에 정신 차릴 수 있었어. 미안해 너한테 많이, 요즘 많이 모질게 굴지.... 잘해줘야지 늘 생각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잘 미안해 앞으로 갚으며 살게 사랑해 친구야.
안녕하세요 서윤님 저는 19살 되는 남학생이에요 ! 저도 서윤님 비슷할 나이일 무렵부터 우울증을 겪었는데, 그때는 꽤 가벼웠어요. 제가 어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꽤 주기적으로 찾아오며 올때마다 제 일상을 파괴하고 지나간답니다 어떤 생각 하실지, 어떤 환경인지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에게 말씀드려 최소한 치료라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나친 인내는 독이라는걸 10년 가까이 지나서야 알았네요 ㅎㅎ
프뮤 되게 좋네.가끔 힘든일이 있을때 나를 찾아주더니 더 이상 그러지 않네ㅎ... 이 가사 영상 네가 찾아볼지는 잘 모르겠다만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 놓아야겠다.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겠다... 좋아하면 안될것 같고...그냥 어쩌다 댓 보고 생각나면 그냥 학원은 잘 다니고 있냐고만 물어봐주라. ㅎ.ㅎ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일상이 너무 공허하고 더이상 그 친구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밥도 제대로 못 먹어요. 누군가와 같이 있을땐 힘들긴 한데 괜찮다가도 밤이 되면 외롭고.. 미래에 대한 불안정함, 진로가 없다는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 참 우울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이 우울함들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길 바랄 수 밖에 없네요.
14살 여학생인데.. 4살때부터 시작된 친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우울하고 공황장애도 왔어요. 그런데 전 어렸기에 누군가에게 맞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고 욕먹거나 감정을 숨기는 것조차 당연한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런 가정폭력 속에 초2때 전학생이 왔는데 같은 센터,학교 반이였기에 강제적으로 걔 보호자가 되었어요. 걔는 정신적으로 장애입은 얘였거든요. 그래서 보호자로써 걔가 제 물건을 훔치거나 시험지를 배끼거나 뒷담화나 선물을 망가트리는 등 이런 짓을 할때마다 화가나는데도 어른들은 죄다 넌 정상인이잖아 얘는 아픈아이야 그러니까 이해해줘 , 넌 친구가 아파하는데 별거아니랴고 생각하는거야? 겁나 이기적인 년이네, 무조건 너 탓이야 라는 등 절 도와주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자살시도를 했는데 결과는 살아버려서 실패했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슬픈 건 친아빠,새아빠를 제외하고서 가족들은 제 극단적이였던 선택을 슬퍼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아니였던거예요. 그뒤로 온갖 나쁜 트라우마들이 생기고 상처를 입다보니 현재는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이루게더라고요. 날이 가면 갈수록 약의 갯수가 늘어가고있고 마음이랑 정신적으로 또 불안해지고있고 그걸 못 말하고선 눈치를 살피면서 숨겨두고 있거든요. 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버렸어요.. 첫 문장부터 너무 나같아서.. 너무 힘들고 어째서인지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안녕하세요..14살 여학생입니다...저는 약 1년 이상을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는데요..근데 그아이는 저한테 선톡을 먼저보낸적이 한번도없고 저에게 관심도 없어서 항상 톡을 보내면 몇시간은 있어야 읽었습니다..읽씹도 많이당했고요..하지만 그애가 너무 좋았기에 어제고백을 했습니다..그애는 당황스럽다고 했습니다..저는 충분히 티를 냈다고 생각했는데..어쨌든 걔는 웬만하면 고백도 받아준다해서 고백했는데 제가 이번에 이사를와서 거리가 조금 멀어졌고 그아이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지만 저가 먼저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고 제가먼저 말했습니다 그애도 알았다고했고요...그런데 너무 슬픕니다 다끝난줄 알았는데...너무힘들고 계속 생각날때마다 엄청 웁니다...근데 걔는 제가 힘든지를 모르나 봅니다....전 힘들어죽겠는데 인스타를 보니 그애는 걱정하나 없더라고요..거기다가 그애는 오래사귄 여사친이있나봅니다 제 친구의 말로는 둘이친하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그 짝남의 프로필 게시글 마다 그애를 태그해놓고 저번에는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하더라고요..소원권인가뭔가 둘이 장난도 치고.....그애는 제가 고백한걸 다 잊은거같이 행동했습니다.....너무 슬프고 계속 웁니다....제가 제일 오래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데....어떡하면 잊을수있을까요 단점찾기 상상하기 등등 다해봐도 잊혀지지 않고 신경쓰이고 계속 단답이고 늦게보고 읽씹하고 그 애랑은 잘지내는거 같고 사이가 좀 가까워보이는데 어떻게하면 잊을수 있을까요..미치겠습니다..... 짝사랑이 너무 힘드네요...
인생에서 다신 돌아오지 않을 내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이 시기를 우울하게 보내는게 억울하고 비참해 한두번도 어니고 유난 떠는거지만 모른척하고 외면한다거해서 내가 괜찮아 잔건 아니야 해걀된건 아무것도 없어 괴로울 일만 남았고 그냥 남들만큼 평범해지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난 그냥 평범해지고싶어
뭐하면서 지내?나는 오빠만 생각이나 미치겠어 매일매일을 오빠생각을하고 사진을보고 후회를 해 그때 내가 티를 덜 냈더라면 어땠을까 오빠를 뒷모습만보다가 1년6개월만인가?얼굴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진짜 너무보고싶었어 내마음을 오빠는 이해못하겠지 하지만 조금 많이 보고싶은데 혹시나했지만 오빠는 나를 기억을 못하더라 그래도 언젠간 봐주겠지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텨 +며칠전 오빠를 봤는데 오빠는 너무 잘 지내더라..나는 그런 오빠를보고 또 울어버리고 친구는 당황하고 지금도 울고있지만 나는 그만큼 오빠를 그리워하니까 돌아와도 원망안할게 제발 돌아와줘
How long have you been smiling? 마지막으로 웃은게 언젠지 기억나? It's seem like it's been too long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나네 Some days I don't feel like trying 가끔씩은 전혀 웃고 싶지도 않아 So what the fuck are you on? 근데, 넌 대체 뭐하고 있어? Oh - woah - oh - oh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봐 Falling in love like it's just nothing 별거 아닌 것처럼 사랑에 빠지고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ing 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고싶어 When nothing's wrong 모든게 잘 흘러갈 때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아이들이 다 우울해서 그래 Nothing ever makes sense 말이되는게 하나 없어 I'm not feeling alright 내 기분도 썩 좋진 않아 Staying up 'til sunrise 해가 뜰 때까지 밤을 세우기도 해 And hoping shit is okay 그리곤, 이런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라지 Pretending we know things 우린 뭘 알고 아는 척 하지만, I don't know what happened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났지도 몰라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나의 숨겨진 진심을 우린 두려워 하지 So I guess we're scared 그래서 우리가 지금 두려워 하는건가 No I can't really keep lying 더 이상 거짓말은 못하겠어 'Cause I've been scared all along 왜냐면, 난 항상 두려웠거든 I'm getting sick of sleeping in 이제는 늦잠만 자는 것도 지겨워 While all my friends are popping pills 또 내 모든 친구들이 약을 하는것도 말이야 And I don't think that they're wrong 근데, 걔네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아 Oh - woah - oh - oh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봐 Falling in love like it's just nothing 별거 아닌 것처럼 사랑에 빠지고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ing 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고싶어 When nothing's wrong 모든게 잘 흘러갈 때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아이들이 다 우울해서 그래 Nothing ever makes sense 말이되는게 하나 없어 I'm not feeling alright 내 기분도 썩 좋진 않아 Staying up 'til sunrise 해가 뜰 때까지 밤을 세우기도 해 And hoping shit is okay 그리곤, 이런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라지 Pretending we know things 우린 뭘 알고 아는 척 하지만, I don't know what happened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났지도 몰라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나의 숨겨진 진심을 우린 두려워 하지 So I guess we're scared 그래서 우리가 지금 두려워 하는건가 I won't deny it 'cause you saw what it was 너도 뭔가 봤을테니 아니라고 하진 않을께 I can't deny it if you won't give a fuck 물론 네가 관심 조차 없다면 아니라고도 못하겠지 So I'll sew it up 그래서 그냥 이렇게 끝낼게 You know I am so in love 너도 알잖아, 내가 사랑에 빠진걸
올해 13살 되는 학생입니다. 전 올해 회장이 되었습니다 오직 제 노력으로요 7시간 동안 혼자 선거 준비물 만들고 밤새도록 연설 연습하고..그래서 줌 수업이였던 그날..전 다른 후보와 3표 차이로 회장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전 좋아했고 그래서 웃고 있는데 카톡이 왔습니다. 평소 밀을 심하게 하던 남사친에게요. 그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아 ㅇㅇㅇ좋아하는거 왜이렇게 꼴보기 싫냐 넌 친구 3표차로 이긴게 그렇게 좋냐? ㅋ 솔까 넌 나 아니였으면 그냥 ☆☆☆한테 쳐발렸어 넌 얼굴도 안되고 공부도 ㅈㄴ 못하면서 회장 왜하냐? 차라리 ☆☆☆한테 양보하고 착한이미지로 만년 반장 이나 하지 왜 나대ㅋㅋㅋ" 전 억울했습니다 내가 노력했는데 심지어 저 친구는 선거 도우미 였습니다. 물론 자진했죠 코로나로 방송실에서 영상 찍는거 빼고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내가 연설하고 뒤에 조금 구호만 외쳤으면서..연설문 쓰는데 도와준것도 아니고 선거 포스터 만들때도 도우미들에게 시키기 미안해서 내가 다 했는데..이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언니오빠들..조언좀 해주세요..그냥 친구였으면 바로 손절 쳤을텐데 걔 누나랑 저희 오빠가 친했어서 올해로 8년지기라..손절치기도 좀 그렇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야 좀 속이 시원하네요..너무 억울했는데..여기라도 올렸으니..
손절 치는 게 맞아요! 글쓴이 분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을지 알아요!! 제 친구도 엄청 노력하는 걸 봤거든요 글쓴이 분 뽑히셔서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ㅎㅎ 저도 행복하네요ㅎㅎ근데 글쓴이 분 남사친은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진짜 남사친 걔는 자기 얼굴은 얼마나 잘났다고:: 진짜 남사친 그놈이 한 말 듣고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ㅠ 저는 중2인데 그딴 남사친은 친구 될 자격도 없네요 걔는 한 것도 없으면서 글쓴이 분 화나고 상처나 받게하구! 누나랑 오빠가 친해도 상관없으니 글쓴이 분이 원하시면 바로 손절하세요~!
@@너의거짓말을듣고싶어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 엄마한테 말해도 뭘 그런걸 마음에 담아두냐고 그러셔서 ㅠㅠ 그저 위로가 필요했는데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걔가 진심으로 저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말을 함부로 안하겠다고 약속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뭐..아직까지는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 )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12살 되는애애요. 오늘1388에 전화하고 왔네요. 말하려고 했는데...왠지 기억이 안났어요. 제가 왜 힘들었고,왜 전화를 했는지요. 평범한 가정에,나쁘지 않은 경제환경,꽤 괜찮은 대인관계. 근데 왜 전 힘들까요?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구요.왜그러냐구요?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왜 그걸 저한테 물어보시는데요?제가 아니면 누가 아냐고요? 그러니까,왜 제가 모르겠을 때까지 혼자 놔두셨어요?” “사실은,사실은....알고 있었잖아요.”
안녕하세요 3년하고도 8개월동안 좋아하던 남자얘가 있습니다 3년전부터 계속 쭉 놀면서 장난도 치고 재밌게 놀던 아이였는데 어느순간 내가 쟬 좋아한다라는걸 깨달았어요 그 때가 2년전쯤인데 2년 전부터 항상 체육시간 끝나면 저에게 와서 ㅇㅇ아 오늘 놀자 이러는데 항상 체육 끝나는데도 좋은향기가 나서 좋았었고 재밌는데 선은 안넘고 공부면 공부 재미면 재미 게임이면 게임 체육이면 체육 인간관계며 다 잘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러니 제 주변 친구들도 걔를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한다는걸 말해준 친구가 어느날 학교에서 제 짝남과 사귄다고 소문이 돌아서 그날도 평소처럼 놀때 짝남에게 너 좋아하는얘 있어?라고 물어봤습니다 “어.. 좋아하는얘? 음.. 마음간달까?” 라고 대답이 왔습니다 그러면 너 사귀는사람 있어? “아니 그건 왜?” 아.. ㅇㅇ이랑 너랑 사귄다고 해서 “나 ㅇㅇ이 안좋아해” 라고 해서 내심 괜찮았지만 아.. 그렇구나 그러면 누구 좋아해? “넌 좋아하는얘 있어?” 라고 답이와서 어 난 좋아하는얘 있어 “누구 좋아해?” 너부터 말해 ㅋㅋ “음 그러면 너 몇년동안 좋아했어?” 나 한 3년? “오래도 좋아했네” 그러면 너 좋아하는사람 누구야? “나? 어.. 너” 거짓말이야? “아니” 어.. “그럼 넌 누구 좋아해?” 나? 너 이러고 지금은 352일째 입니다 호호
![Jeremy Zucker(제레미주커)- End [가사해석/번역/자막]](http://i.ytimg.com/vi/AUl-85NxVi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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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청곡 받고 있습니다.🤗
[Jeremy Zucker - all the kids are depressed]
How long have you been smiling?
It seems like it's been too long
Some days I don't feel like trying
So what the fuck are you on?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Falling in love like it's just nothing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
When nothing's wrong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Nothing ever makes sense
I'm not feeling alright
Staying up 'til sunrise
And hoping shit is okay
Pretending we know things
I don't know what happened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So I guess we're scared
No I can't really keep lying
'Cause I've been scared all along
I'm getting sick of sleeping in
While all my friends are popping pills
And I don't think that they're wrong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Falling apart like it's just nothing
And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
When nothing's wrong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Nothing ever makes sense
I'm not feeling alright
Staying up 'til sunrise
And hoping shit is okay
Pretending we know things
I don't know what happened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So I guess we're scared
I won't deny it 'cause you saw what it was
I can't deny it if you won't give a fuck
So I'll sew it up
You know I am so in love
girl in the mirror-bebe rexha 노래 신청 가능한가요?
신청곡이요~~
알렌워커-sad sometimes
좀비러브요~~~
블핑-아이스크림 이욤
Michael schulte의 stay요
중1: 너 이제 초등학생 아니야
중2: 너 이제 중1 아니야
중3: 너 이제 고등학생이야
고1: 너 이제 중학생 아니야
고2: 너 이제 곧 있으면 고3이야
고3: 너 이제 성인이야
대1:너 이제 학생 아니야
이제 눈치채셨나요?
당신의 학창시절은 항상 ㅈ 같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니잖아 원래 ㅋㅋㅋㅋ
머여 다 맞는 말이자너
고2때 왜 이제 고2아니야라고 해요?
@@캔디캔디-i4j 오타겠지 뭐
오모야 여기서 당신이 왜나와
다들 그렇게 삶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해피해피하게 살아줫으면 좋겟어 삶이 힘들어도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키보드가 연결되는걸 보고 행복해 날뛰는 나처럼 말이야 이것도 블루투스 키보드로 핸드폰 연결해서 작성한건데 너무 멋지지
ㅇㄴ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
응 너가 오늘도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어
이댓글 너무귀여운데 너무공감되는 행복이다ㅋㅋㅋㅋ
마치 계속 선 이어폰만 쓰다가 무선 이어폰의 참맛을 알아버린 나처럼??
완전 멋져 !!!!!🤭😊
애들아 너네가 세상에서 제일 빛나
고마워
닉네임이 왜 그래 시밝ㅋㅋㅋㅋㄱㅋ
개웃었네
고마워
@@뿌잉-d3i 웃었으면 됬음 ^^ 헤헤
@@먕-p3t 닉넴과 언행일치
@@오리-m2n8o ㅋㅋㅋㅋ
올해 13살되는 여자아이에요, 오늘 심리상담을 받고 왔어요. 그것도 제가 가고 싶어서가 아닌 부모님 권유로요. 평소에 우울하긴 했는데 티내고 싶진 않았어요, 부모님이 신경쓰시면서 힘들어하는게 싫어서요. 그런데 다 티가 났나봐요. 너무 슬펐어요. 병원에선 내일 와서 두시간동안 종합검사도 받아보라고 하십니다.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하는거라는데 어떤 종이도 주셨어요.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이 글 보시는 분 모두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고 좋은 길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아... 좋아요 10개 처음이에여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저때 너무 기분이 다운 되어있어서 말투도 딱딱하네요 ㅋㅋㅋㅋㅋ
_ 좋아요 20 감사해요..! 오늘은 종합심리검사 받고 왔습니다 ㅎㅎ 어제 아빠랑 심하게 싸워서 너무 속상하네요, 전 이노래 듣다가 자려구요 다들 좋은시간 되세요ꯁ
_ 좋아요 40개 감사합니당...! 처음 이렇게 받아보네요, 지금은 부모님도 제가 왜 우울하고 힘들었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고 공감해주셔요!! 예전처럼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아예 안 힘들 수는 없나봐요 ㅋㅋㅋ😝 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실거에요! 2021년도는 모두 아프지말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ㅎㅎ💖
_ 좋아요 50 감사합니당, 오늘은 안 좋은 일들 거의 해결되서 기분이 좀 좋네요 ㅋㅋㅋ 어제 이노래 듣다가 잠들어서 오늘 아침 7시에 깬 건 안 비밀ㅋㅋㅋㅋ! 다들 힘든일은 이제 안 생길거예요! 이 글 보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또 댓글 남겨주시는 분, 이 노래 듣는분들도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몰라도 힘든일이 있으면 최대한 좋고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또 행동해봐요! 그러면 언젠간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반겨주겠죠?😃 저 또한 부족하고 흠이 많아 좋은쪽으로 항상 행동 못 하고 때론 안 좋은 행동과 말을 할 때도 많은데 그런 것을 하나하나 고쳐갈수 있다는거 자체가 행복인거 같기도 해요! 모두 행복해지길 바래요!! 좋아요 60 되는 날 봐요😆
_ 오늘은 꼭 기분 좋게 보고 싶었는데, 너무 나갔나 ㅋㅋ... 이거 보는 분들한텐 좋은 말만 해드리고 싶은데 다 좆같아요 진짜 엄마고 아빠고 하루만 공감하는 척 한거같고 다 내 적같고 심리쌤은 너만의 세계가 있다고 그렇게 행동하지말라고 하고 진짜 전 나만의 세계가 있는게 아니고 어른들이 날 이해 못해주는거예요 내가 왜 우울하고 힘든지도 몰라주면서 필요할때만 찾고 반대로 내가 힘들고 필요할땐 눈길도 안주면서 제발 눈뜨고 일어났을땐 아무것도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_ 감정기복이 참 심하네여 ㅋㅋ.. 오늘은 친구들 만나서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어요! 매일이 행복 할 수 없는 건 당연한거니까 어쩔수없죠 모... 전 공부 하다가 잘거예요!-! 여러분들 다 좋은꿈 꾸세여 ㅎㅎ
_ 좋아요 80 감사합니다. 요즘엔 제 스스로 너무 부족해보여서 공부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너무 무리한건가..😅 머리도 너무 아파서하루에 타이레놀 거의 하루에 세 알씩 복용하는데 이게 맞나싶네요 ㅋㅋㅋㅋ 맨날 몬스터 두개랑 박카스 두개 안 마시면 공부 못 할 정도로 잠이 너무 많이 와여...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90될때 다시 올게용ㅇ
_ 좋아요 100 감사해요 오늘은 몬스터 20개랑 박카스 17개 택배로 시킨거 와서 기분이 조아요... 공부할때마다 머리 아파서 타이레놀 필수 ㅋㅋㅋㅋㅋ😝 온클 듣고 조아요 확인 했을땐 110이길ㄹㄹ!!!
_ 좋아요 110 감사합니당 오늘은 잠시 왜 나만 사랑을 못 받지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한 것 같은데 답글에 예쁘게 글 남겨주시는거 보면 그런 생각이 없어져요!! 감사합니다ㅏ
_ 좋아요 120 감사해요🥰
그냥 아무나 위로좀 해주세요 힘들어요
_ 좋아요 170 감사해요 오랜만인거 같아요 요즘엔 자해로 푸는데 진짜 절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나봐요
_ 270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ㅎㅎ..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제가 어리석단 생각도 드네요 ㅋㅋ 답글에 모든사람이 다 그래, 너만 힘든거 아냐 이와 비슷한 말 달리면 저도 예쁜말 못써드려요 사람마다 힘든 부분이 다르기에 모두 힘들순 있다만 더 힘빠지게 왜 그러세요 ㅎㅎ.. 다들 힘내시고 예쁜답글들 다 고마워요💖
_ 답장 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 답글들은 답 안띄워요 ㅎㅎ..
_ 280 감사해요 아무도 공부하라고 뭐라 안 하지만 왜인진 모르겠어요 무언가 압박하는 느낌...? 이노래가 가장 힘들때 들었던 노래라 그런가 듣기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또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건 아닐까 불안하고.. 요즘엔 조금만 불안해도 무언가를 잡지도 못할정도로 심하게 손이 떨려요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도 매우 확실히 느껴지고 근데 또 행복하고 싶단 생각은 안 들어요 적당히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들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_ 300 감사해요 요즘 수정하려고 들어오면 딱히 할 말이 없네요
_ 320 어떤 분이 댓 남겨주셔서 오랜만에 왔어요 요즘엔 그냥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_ 아빠랑 싸우다가 상처봤는데 ㅋㅋ 이런거 한다고 죽냐고 하네요 안죽는거 알아서 했는데 직접 그어준다고 개지ㅡ랄 다 해서 진짜 ㅋㅋ..
_ 340. 저도 이제 오래 쓴거같네요 이걸 끝까지 읽는 분이 계실진 몰라도 좋은일만 생길 거예요
_ 380 ㅎㅎ.. 그냥 제가 힘든게 다 저 때문인거 같아요
- 400 별 것도 아닌 글에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_ 470 🙂
_ 480 고마워요
_570 행복할 가치도 없는 년이 행복하길 바래서 뭐 할까요 ㅋㅋ
740 힘들다
830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난 항상 왜 다 제대로 하는 일이 없지 수면제를 먹어도 5시쯤이면 깨요 이 때부터가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아무도 없는 이시간에 혼자서 자해를 하고 또 그 상처를 쳐다보면 그냥 난 한없이 작고 생각없는 병신이라는 결과가 머리속에 맴돌아요 저 진짜 하나도 안 괜찮아요 저좀 신경 써주세요 제발 실친들은 제가 괜찮은줄 알아요 나 하나도 안 괜찮은데 너무 괴로워요 또 부모가 혐오스러워지고 마찬가지로 나는 더 혐오스러워져요 난 살 가치도 없어요 힘들다
모르겠다 요즘엔 억지로 사는거 같아요 진짜로 그냥 미쳐버리고 싶다 제 손목을 볼때마다 혐오스럽단 생각만 들어요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거기 샘이 자해 안한다는 약속도 받는다했고 아 그냥 너무싫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제발
-- 안녕하세요 1년전 이 글 쓴 사람이에여 최근 댓글로 들어와봤는데 제 생각해도 1년전에 많은 일이 있었고 스스로 너무 힘든 상태였기에 여태껏 버텨준 자기자신한테 고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중학교 올라와서 적응도 잘 하고, 새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어요. 어떻게 하루하루가 계속 다 행복할 수 있겠어요 그냥 우울한 날은 오늘은 아닌가보다 하고 넘겨야 하더라고요 자해 안한지 2주됐나? 약도 안 먹어도 이젠 참을만해요 트라우마는 절대 안 사라지지만 그래도 스스로가 그 일들을 덮어 무시할만큼 성장하긴 했나봐요 이 글에서 항상 저 위로해주신분 감사해요 덕분에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수정글 남길수 있는거 같아요❤️ 다들 행복해지세요
14살이에요 저 다 컸음 그 약도 이제 안먹고요 정신병 사라진듯해요 하루하루 행복하고 우울해도 이제 건강한 방법으로 우울한 감정 쫓아내여 헤헤
15살 됐어요! 이제는 확실히 우울한 감정도 드물게 나타나고 열심히 공뷰하면서 살고 이써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잘 살고 계시져~ 흑역사 느낌으로 남은 댓글이긴한데 한때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써놓은거라 쉽사리 지우지는 못하겠어요ㅠ 다들 아프지마시고 항상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 이제 완전 괜찮습니당. 힘들때 참을줄도 아는 16살 됐어용 3년 전에 쓴 건데도 그때가 생생하네여 시험공부하러갈게요 다들 아프지마요❤️
아고,, 같은 13살 인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더욱 슬프네요🥲 저도 2020년 후반 까지는 감정기복이 심했어요, 기요미 님은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하는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요미님 친구였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서 꼭 안아줄 거 같아요💗 정말 저도 별 거 아닌 평범한 학생이라지만, 응원할게요! 전 지금은 괜찮아 졌는데 잊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 중 하나가 제 친구들 덕이였어요😁 저도 친구 처럼 위로 해주고, 나아가게 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나아가려는 모습 진짜 좋아보여요 저는 감정기복 심했을 때 나아가려는 모습 한번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저도 우울한 게 들키기 싫고, 쪽팔려서 항상 숨겼고 지금도 숨기고 있는데 우리 자신감을 가져요! 너무 깊게 받아들이면 복잡해 지잖아요~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기요미님 화이팅!
아프지말았으면해요🥰 자고일어나면 모든게 마법처럼 다 괜찮아졌으면 해요. 힘들지 않길.❤️
@@user-qk5gl3iw6r 이런 댓글 볼때마다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기분이 좋아진거 같아요:) 좋은하루 보내세여
@@---oz8qc 감사합니다 ㅎㅎ 저와 동갑인 친구중에서도 이렇게 생각이 깊고 착한분이 있는줄 방금 알았네여 좋은 말 감사해요! 너무 힘이 된 것 같아요:) 좋은일만 생길 거예요 지원 님 ꯁ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Babbabayong 감사해요!-! 공부하다가 와서 보니까 예쁜말이 달려있었네요🥰🥰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크르르르르릉...흙흐ㅡ으으으응..월!!!!월월월월!!!크르르르릉 월월월월!!!!월월!!!왈왈왈!!크뤙..월월월월!!
ㅋㅋㅋㅋㅋㅋ
닉값잘한닼ㅋㅋㅋㅍㅍㅋㅍㅋㅍㅋㅍㅋㅍㅍㅋㅋ
컨셉 잘 잡았네 ㅋㅋㅋ
우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녀?라 해야하나 짝녀라 해야하나 아무튼 중간쯤 애매모호한 관계에있는 여사친 프필곡으로 올라와서 들으러왔슴다 진짜 좋네요..하...제레미 주커 노래는 진짜 다좋은듯..비록 1년이나 된 영상이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댓글이라도 남깁니다..
@이준혁 앜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전여친이랑 재결합 했습니닼ㅋㅋㅋㅋ 저 여사친도 지금 딴 친구랑 사귀고 있고욬ㅋㅋㅋㅋ
잘해보세요
@@joo_na.0v0 지금도 예쁜 사랑하고 계신가용?
@@이-f7v8v 네넹 ㅎㅎ 재결합 한 후로 쭉 롱런 중입니다 ㅎㅎ 얘가 눈물이 많은 아이라 요즘도 저 때문에 자주 우네요ㅠㅠ 아 그리고 300일 넘겼습니다! 곧 1년이네요!!
헐 ㅠㅠㅠ 넘 멋져여,,대박 ㅠ
인생유잼녀입니다 .
흘러가는거랑 휘둘리는건 다르더라구요 .
모두들 힘내지 않아도 되니까 인생 살고싶은대로 사세요.
원래 말도 많고 외향적이었고 웃음도 많았는데
요즘 말도 없어지고 내향적이고 웃음도 없어지고
나 혼자 있을 땐 무표정에다가 다운 돼있는데 가족들과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힘든 티 내면 안 되고 항상 웃어야 하고 항상 난 걱정 없고 활발한 아이여야 하네
걱정을 한번 가족들한테 털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용 아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해요
진짜 진심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 너무 좋음.. 이번주에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냥 계속 웃다가 울음 터져버렸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 겁나게 됐다는..ㅠㅠ
사람마다 다 맞춰주는거 너무 지친다ㅠㅠ
좀 내려두세요.. 자신을 위해 너무 힘들면 좀 내려놔도 되요:)
내가 제일 고마운 친구야 내가 모든 친구를 잃었다고 생각 되었을때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방황할 시기에 나쁜 길로 갈 수 있었을 때 너 덕분에 정신 차릴 수 있었어. 미안해 너한테 많이, 요즘 많이 모질게 굴지.... 잘해줘야지 늘 생각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잘 미안해 앞으로 갚으며 살게 사랑해 친구야.
;-;
전 올해 11살되는 여자아이입니다
부모님이 회사가 좀 바빠서 같이 놀러도
많이못가고 부모님은 제가 이러시는거 모르고
잘챙겨주시긴하지만 너무 외로워요
부모님이 너무 많이싸워서 트라우마도있고
오늘도 회사 가셨는데 노래듣고 혼자 울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윤님
저는 19살 되는 남학생이에요 !
저도 서윤님 비슷할 나이일 무렵부터 우울증을 겪었는데, 그때는 꽤 가벼웠어요. 제가 어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꽤 주기적으로 찾아오며 올때마다 제 일상을 파괴하고 지나간답니다
어떤 생각 하실지, 어떤 환경인지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에게 말씀드려 최소한 치료라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나친 인내는 독이라는걸 10년 가까이 지나서야 알았네요 ㅎㅎ
전 엄마아빠가 이혼하고 서로 전화만 해도 30초까진 괜찮은척하다 항상 소리를 지르며 싸워요.. 하루는 정말 못버티겠어서 싸우지 말라고 울고불고 때를 썼는데 이젠 절 완전히 정신병자로 만들더군요..
@@노빠꾸홍덕 그렇게 몆십번이고 말했는데 오히려 상황만 안좋아졌어요..
@@노빠꾸홍덕 전에 서로 욕하면서 손톱으로 할퀴고 싸운 이후로는 안만나요. 서로 전화를 하면 바로 욕해요
@@Carpe_Diem_yy 제가 쌍둥이라서.. 부모님 사이가 말도안되게 안좋고 최근엔 사춘기랑 생리도 해서 아프고 짜증나고 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1:12 초가 너무 좋아서 검색한 노래...근데 처음부터 다 좋네...
0:37
모두에게 보여주는 나는 내가 맞을까
감미롭게 욕해가지고 몰랐네ㅋㅋㅋㅋㅋ
+핰ㅋㅎ... 좋아요 174개 감사합니다! 욕 나오는 부분은 0:16 이예요!
중댕때 한참 듣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너무 좋다..
1년 반쯤 전에 들었던 노랜데 당시가 너무 행복했던거같다..
00:36~ 00:46 내가 좋아하는 부분 ❤️
프뮤 되게 좋네.가끔 힘든일이 있을때 나를 찾아주더니 더 이상 그러지 않네ㅎ... 이 가사 영상 네가 찾아볼지는 잘 모르겠다만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 놓아야겠다.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겠다... 좋아하면 안될것 같고...그냥 어쩌다 댓 보고 생각나면 그냥 학원은 잘 다니고 있냐고만 물어봐주라. ㅎ.ㅎ
원래 엄청 친구도많고 인기도 좀 있고 활발했는데 연애를 하면서부터 뭔가 내 감정이 점점더 피폐해지는것 같았음 나같은애도 행복해질수있을까?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일상이 너무 공허하고 더이상 그 친구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밥도 제대로 못 먹어요.
누군가와 같이 있을땐 힘들긴 한데 괜찮다가도 밤이 되면 외롭고..
미래에 대한 불안정함, 진로가 없다는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 참 우울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이 우울함들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길 바랄 수 밖에 없네요.
너가 좋아하던 노래... 너가 보고싶다
여기만 오면 위로 받는 것 같아 그냥 삶이 너무 힘들진 않은데 뭔가 포기하고 싶고 그냥 모든 일이 지루하고 무기력할때 들으면 맘이 이상해져 뭉쳐있던게 풀어지는 느낌?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맨날 들어요 약간 공감도 되면서 노래를 너무 잘 부르셔서 더 듣네요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시작해요ㅎㅎ
초등학교 고학년 될때부터 너 이제 언니야 언니~ 하는 미친 대한민국... 그래봤자 12, 13살이 뭘 안다고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고... 저 말 들었을때는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보면 진짜 어이없음
0:37에서 0:57까지 0.5배속으로들으면 뭔가 짠하게 들린다
와 진짜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중에 젤 위로가 되는 느낌이다 외사랑에 가스라이팅에 존나 우울하다..
올리신노래 다좋군요 ♡ 듣자마자 행복해요
구독각이네요
애들아 괜찮아 너희들은 존나 최강이니까
14살 여학생인데.. 4살때부터
시작된 친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우울하고 공황장애도 왔어요.
그런데 전 어렸기에 누군가에게 맞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고 욕먹거나 감정을 숨기는 것조차 당연한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런 가정폭력 속에 초2때 전학생이 왔는데
같은 센터,학교 반이였기에 강제적으로 걔 보호자가 되었어요.
걔는 정신적으로 장애입은 얘였거든요.
그래서 보호자로써 걔가 제 물건을 훔치거나 시험지를 배끼거나 뒷담화나 선물을 망가트리는 등 이런 짓을 할때마다 화가나는데도
어른들은 죄다 넌 정상인이잖아
얘는 아픈아이야 그러니까 이해해줘
, 넌 친구가 아파하는데 별거아니랴고 생각하는거야? 겁나 이기적인 년이네, 무조건 너 탓이야
라는 등 절 도와주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자살시도를 했는데
결과는 살아버려서 실패했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슬픈 건 친아빠,새아빠를 제외하고서 가족들은 제 극단적이였던 선택을 슬퍼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아니였던거예요.
그뒤로 온갖 나쁜 트라우마들이 생기고
상처를 입다보니 현재는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이루게더라고요.
날이 가면 갈수록 약의 갯수가 늘어가고있고 마음이랑 정신적으로 또 불안해지고있고 그걸 못 말하고선
눈치를 살피면서 숨겨두고 있거든요.
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버렸어요..
첫 문장부터 너무 나같아서..
너무 힘들고 어째서인지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한번듣고 계속 생각나서 찾아와요...
나만 알고싶은 노래...
제레메 주커 많관부 부탁드려요!! 진짜 모든 노래가 미쳤어요ㅠㅠㅠㅠㅠ제레미 사랑해ㅠㅠㅠ진심으로 모든 노래가 다 좋아요 어쩜 이런 아티스트가 다 있담~ 내한해 제레미🔥🔥🔥
와 ... 제레미 주커 미쳤어요 ㅜ
all the kids are depressed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틀고 누워있는 것도 괜찮네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뭔가 찡해.. 너무 위로받는느낌이라서
너가 스토리에 올린 노래길래 들으러 와봤어 좋다 이노래
너무 아프지 마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닌 진정으로 널 위해서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어 충분히 가치 있는 너를 망치지 말아 주라 언제든 연락해 줘
0:32부터 0:58까지 너무 공감(?)임
노래라 너무 좋네요👍🏻👍🏻
자주 올게요 이런 번역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발음까지하면 더..ㅋㅋㅎㅎ 장난이에요
말 한마디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제레미 주커 노래는 다 좋아..
이런저런 상처 받는 것도 성장하는 과정이지만 여기있는 10대가 너무 아프진 않았음 해요
안녕하세요..14살 여학생입니다...저는 약 1년 이상을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는데요..근데 그아이는 저한테 선톡을 먼저보낸적이 한번도없고 저에게 관심도 없어서 항상 톡을 보내면 몇시간은 있어야 읽었습니다..읽씹도 많이당했고요..하지만 그애가 너무 좋았기에 어제고백을 했습니다..그애는 당황스럽다고 했습니다..저는 충분히 티를 냈다고 생각했는데..어쨌든 걔는 웬만하면 고백도 받아준다해서 고백했는데 제가 이번에 이사를와서 거리가 조금 멀어졌고 그아이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지만 저가 먼저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고 제가먼저 말했습니다 그애도 알았다고했고요...그런데 너무 슬픕니다 다끝난줄 알았는데...너무힘들고 계속 생각날때마다 엄청 웁니다...근데 걔는 제가 힘든지를 모르나 봅니다....전 힘들어죽겠는데 인스타를 보니 그애는 걱정하나 없더라고요..거기다가 그애는 오래사귄 여사친이있나봅니다 제 친구의 말로는 둘이친하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그 짝남의 프로필 게시글 마다 그애를 태그해놓고 저번에는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하더라고요..소원권인가뭔가 둘이 장난도 치고.....그애는 제가 고백한걸 다 잊은거같이 행동했습니다.....너무 슬프고 계속 웁니다....제가 제일 오래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데....어떡하면 잊을수있을까요 단점찾기 상상하기 등등 다해봐도 잊혀지지 않고 신경쓰이고 계속 단답이고 늦게보고 읽씹하고 그 애랑은 잘지내는거 같고 사이가 좀 가까워보이는데 어떻게하면 잊을수 있을까요..미치겠습니다..... 짝사랑이 너무 힘드네요...
걔 무지 나쁜새끼네요 줄리아님 . 언젠가 정이 팍 떨어질수 있을거에요 걱정하지 말아요 .
그 애는 줄리아님이 얼마나 자기를 좋아하는지 모르는거 같은데, 어리석네요 . 힘내세요 !-!
@@tyeonx 하....잊어가는 즁입니당!!! 그 애 땜에 엄청울었는데..오히려 그거 말하니까 저보고 ㅁㅊㅅㄲ라 하고 ...응원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아직 다 잊은건 아니지만....감사해요!
여기 조회수는 내가 책임지고있다.
It gives me happy vibes. This song is so awesome🔥🔥🔥.I feel good when I listen to this song when I go to school🍀.I'll never forget this song😁
The vamps - All night 이요!
노래 가사도 좋고 밤에 듣기 좋아서 신청해봅니당
잘때마다 한번씩 보고 자요
다들 노잼 시기 잇잔나요 .. 요즘 그랬는데 이 노래는 그 시기를 깨주는 각성제 같아요 이제야 들어봐서 너무 아쉬울뿐 😀
0:34초가 너무 좋다..
오타가 좀 있지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노래 넘모좋고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 찔끔 나와..
인생에서 다신 돌아오지 않을 내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이 시기를 우울하게 보내는게 억울하고 비참해 한두번도 어니고 유난 떠는거지만 모른척하고 외면한다거해서 내가 괜찮아 잔건 아니야 해걀된건 아무것도 없어 괴로울 일만 남았고 그냥 남들만큼 평범해지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난 그냥 평범해지고싶어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feel at good😊❤.It's better than any other song I've heard recently!!
내 친구 고마워-❤
잘 보고 갑니다⌯'▾'⌯
힘들때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의존중이다
뭐하면서 지내?나는 오빠만 생각이나 미치겠어 매일매일을 오빠생각을하고 사진을보고 후회를 해 그때 내가 티를 덜 냈더라면 어땠을까 오빠를 뒷모습만보다가 1년6개월만인가?얼굴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진짜 너무보고싶었어 내마음을 오빠는 이해못하겠지 하지만 조금 많이 보고싶은데 혹시나했지만 오빠는 나를 기억을
못하더라 그래도 언젠간 봐주겠지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텨
+며칠전 오빠를 봤는데 오빠는 너무 잘 지내더라..나는 그런 오빠를보고 또 울어버리고 친구는 당황하고 지금도 울고있지만 나는 그만큼 오빠를 그리워하니까 돌아와도 원망안할게 제발 돌아와줘
노래 진짜 넘 좋음 제레미 너래 넘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0:37 kiling point
How long have you been smiling?
마지막으로 웃은게 언젠지 기억나?
It's seem like it's been too long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나네
Some days I don't feel like trying
가끔씩은 전혀 웃고 싶지도 않아
So what the fuck are you on?
근데, 넌 대체 뭐하고 있어?
Oh - woah - oh - oh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봐
Falling in love like it's just nothing
별거 아닌 것처럼 사랑에 빠지고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ing
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고싶어
When nothing's wrong
모든게 잘 흘러갈 때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아이들이 다 우울해서 그래
Nothing ever makes sense
말이되는게 하나 없어
I'm not feeling alright
내 기분도 썩 좋진 않아
Staying up 'til sunrise
해가 뜰 때까지 밤을 세우기도 해
And hoping shit is okay
그리곤, 이런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라지
Pretending we know things
우린 뭘 알고 아는 척 하지만,
I don't know what happened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났지도 몰라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나의 숨겨진 진심을 우린 두려워 하지
So I guess we're scared
그래서 우리가 지금 두려워 하는건가
No I can't really keep lying
더 이상 거짓말은 못하겠어
'Cause I've been scared all along
왜냐면, 난 항상 두려웠거든
I'm getting sick of sleeping in
이제는 늦잠만 자는 것도 지겨워
While all my friends are popping pills
또 내 모든 친구들이 약을 하는것도 말이야
And I don't think that they're wrong
근데, 걔네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아
Oh - woah - oh - oh
I think too much, we drink too much
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봐
Falling in love like it's just nothing
별거 아닌 것처럼 사랑에 빠지고
I want to know where do we going
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고싶어
When nothing's wrong
모든게 잘 흘러갈 때
'Cause all the kids are depressed
아이들이 다 우울해서 그래
Nothing ever makes sense
말이되는게 하나 없어
I'm not feeling alright
내 기분도 썩 좋진 않아
Staying up 'til sunrise
해가 뜰 때까지 밤을 세우기도 해
And hoping shit is okay
그리곤, 이런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라지
Pretending we know things
우린 뭘 알고 아는 척 하지만,
I don't know what happened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났지도 몰라
My natural reaction is that we're scared
나의 숨겨진 진심을 우린 두려워 하지
So I guess we're scared
그래서 우리가 지금 두려워 하는건가
I won't deny it 'cause you saw what it was
너도 뭔가 봤을테니 아니라고 하진 않을께
I can't deny it if you won't give a fuck
물론 네가 관심 조차 없다면 아니라고도 못하겠지
So I'll sew it up
그래서 그냥 이렇게 끝낼게
You know I am so in love
너도 알잖아,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난 당신을 잘 몰라요 하지만 나와 잘 어울리길
바래요 드디어 나의 우주와 연결됐네요
마음에게 물어보니 꽃이 화알짝 피고 있네요.
“비정상적인 행동이 우리를 바꾼다”
인생이 원래 그런거지
아마도
사랑한다고 넌 왜 나를 떠나려고해?
가사 사용햐도되나요?
진짜 오랜만인 팝송
진짜 오랜만이네요 ❤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온건데 흑역사 댓글이 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2023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1:39 초에 2절이라서 falling apart 로 넣은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다
보고싶어
이제서야 이노래를 듣게되네용ㅜㅜ
이좋은 노랠 못들었다닝..ㅠ
아주 잠깐 쉬다가야겠어...
0:34 너무 조으다,,,
미친 첫소절부터 꽂힘 근데 이미 어딘가에서 들어본 노래네..?!
너무 조타 이노래
맹구팝님 제가 페이스북에서 음악페이지 하는데 맹구팝님 영상좀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그래도 올리전에 말씀은 드려야할꺼같아서:)
싫어요 5명 누구야
ㄹㅇ 그냥 너무 힘들고 지쳐
I am depressed,but you make me feel better😊
올해 13살 되는 학생입니다. 전 올해 회장이 되었습니다 오직 제 노력으로요 7시간 동안 혼자 선거 준비물 만들고 밤새도록 연설 연습하고..그래서 줌 수업이였던 그날..전 다른 후보와 3표 차이로 회장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전 좋아했고 그래서 웃고 있는데 카톡이 왔습니다. 평소 밀을 심하게 하던 남사친에게요. 그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아 ㅇㅇㅇ좋아하는거 왜이렇게 꼴보기 싫냐 넌 친구 3표차로 이긴게 그렇게 좋냐? ㅋ 솔까 넌 나 아니였으면 그냥 ☆☆☆한테 쳐발렸어 넌 얼굴도 안되고 공부도 ㅈㄴ 못하면서 회장 왜하냐? 차라리 ☆☆☆한테 양보하고 착한이미지로 만년 반장 이나 하지 왜 나대ㅋㅋㅋ" 전 억울했습니다 내가 노력했는데 심지어 저 친구는 선거 도우미 였습니다. 물론 자진했죠 코로나로 방송실에서 영상 찍는거 빼고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내가 연설하고 뒤에 조금 구호만 외쳤으면서..연설문 쓰는데 도와준것도 아니고 선거 포스터 만들때도 도우미들에게 시키기 미안해서 내가 다 했는데..이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언니오빠들..조언좀 해주세요..그냥 친구였으면 바로 손절 쳤을텐데 걔 누나랑 저희 오빠가 친했어서 올해로 8년지기라..손절치기도 좀 그렇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야 좀 속이 시원하네요..너무 억울했는데..여기라도 올렸으니..
손절 치는 게 맞아요! 글쓴이 분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을지 알아요!! 제 친구도 엄청 노력하는 걸 봤거든요 글쓴이 분 뽑히셔서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ㅎㅎ 저도 행복하네요ㅎㅎ근데 글쓴이 분 남사친은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진짜 남사친 걔는 자기 얼굴은 얼마나 잘났다고:: 진짜 남사친 그놈이 한 말 듣고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ㅠ 저는 중2인데 그딴 남사친은 친구 될 자격도 없네요 걔는 한 것도 없으면서 글쓴이 분 화나고 상처나 받게하구! 누나랑 오빠가 친해도 상관없으니 글쓴이 분이 원하시면 바로 손절하세요~!
@@너의거짓말을듣고싶어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 엄마한테 말해도 뭘 그런걸 마음에 담아두냐고 그러셔서 ㅠㅠ 그저 위로가 필요했는데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걔가 진심으로 저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말을 함부로 안하겠다고 약속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뭐..아직까지는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 )
@@야토-l3n 정말 다행이네요ㅜㅜ 다음에도 무슨 일 있으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다니 다음에도 무슨 일 있으면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너의거짓말을듣고싶어 감사합니다 ㅠㅠ든든하네요ㅠㅠㅠㅠ
몽글몽그르르
신청곡이요~~
알렌워커-sad sometimes
지금 내 상황인데
요즘 이런 노래가 좋던데 나만그런강
두군....두군....
노래 좋네요
뒤에 사진 핀터레스트에서 뭐라 치면 나오나요?
친구가 추천해서 들어보고 있는데 좋네요
시화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가끔은 팝송좀 들어야지
가사의 90%가 내 얘기내.
한 여자와 서로 썸탈때 좋다고 알려준 노래였는데 오늘 봤는데 그녀의 최애곡 5개 안에 들어가있더라고요. 일주일 전에 관계 정리했는데..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12살 되는애애요.
오늘1388에 전화하고 왔네요.
말하려고 했는데...왠지 기억이 안났어요.
제가 왜 힘들었고,왜 전화를 했는지요.
평범한 가정에,나쁘지 않은 경제환경,꽤 괜찮은 대인관계.
근데 왜 전 힘들까요?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구요.왜그러냐구요?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왜 그걸 저한테 물어보시는데요?제가 아니면 누가 아냐고요? 그러니까,왜 제가 모르겠을 때까지 혼자 놔두셨어요?”
“사실은,사실은....알고 있었잖아요.”
안녕하세요 3년하고도 8개월동안 좋아하던 남자얘가 있습니다 3년전부터 계속 쭉 놀면서 장난도 치고 재밌게 놀던 아이였는데 어느순간 내가 쟬 좋아한다라는걸 깨달았어요 그 때가 2년전쯤인데 2년 전부터 항상 체육시간 끝나면 저에게 와서 ㅇㅇ아 오늘 놀자 이러는데 항상 체육 끝나는데도 좋은향기가 나서 좋았었고 재밌는데 선은 안넘고 공부면 공부 재미면 재미 게임이면 게임 체육이면 체육 인간관계며 다 잘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러니 제 주변 친구들도 걔를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한다는걸 말해준 친구가 어느날 학교에서 제 짝남과 사귄다고 소문이 돌아서 그날도 평소처럼 놀때 짝남에게 너 좋아하는얘 있어?라고 물어봤습니다 “어.. 좋아하는얘? 음.. 마음간달까?” 라고 대답이 왔습니다 그러면 너 사귀는사람 있어? “아니 그건 왜?” 아.. ㅇㅇ이랑 너랑 사귄다고 해서 “나 ㅇㅇ이 안좋아해” 라고 해서 내심 괜찮았지만 아.. 그렇구나 그러면 누구 좋아해? “넌 좋아하는얘 있어?” 라고 답이와서 어 난 좋아하는얘 있어 “누구 좋아해?” 너부터 말해 ㅋㅋ “음 그러면 너 몇년동안 좋아했어?” 나 한 3년? “오래도 좋아했네” 그러면 너 좋아하는사람 누구야? “나? 어.. 너” 거짓말이야? “아니” 어.. “그럼 넌 누구 좋아해?” 나? 너
이러고 지금은 352일째 입니다 호호
only wanna give it to you 소연 커버 버젼도 되나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