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억대연봉 #창업 이 세상에 경쟁이 없는 사업,창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느때 보다 치열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몸을 쓰는 기술직종은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없기에 그걸 잘 이용해서 사업화시킨다면 충분히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종입니다. 열현남아 인스타그램 : / chang.__.hyun
확실히 2030세대는 이쪽 업계에서 버틸수 있다면 아무리 못해도 남들 보단 경제적으로 우위에 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틸수 있느냐를 말하라고 하면 솔직히 엄청 어려워요. 일단 또래들이 적어서 한 회사를 가서 같은 나이 때 사람을 1명이라도 만난다면 행운 입니다. 서로 속 터놓을 사람이 필요해요. 보통은 없으니 혼자 속앓이를 합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가 지나면 회사에선 외롭고,위에선 욕먹고 그렇게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나는 이 일이랑 안맞는가보다 하면서 보통 3개월만에 나가버리게 되요. 일반화 할 생각은 없지만 제가 겪은 일이고 그렇게 도피처를 찾다가 자격증을 따면서 관리직으로 가려고 하죠 보통은 이렇습니다.
유입이 되는 20대 인원들은 적지는 않은데 진짜 깊은 뜻으로 배우러 오는 20대 들한테 초보라는 이유로 단가를 후려쳐서 최저임금 수준으로 부려 먹고 기술알려준다면서 공구 옮기는 일, 무거운 자재만 옮기는 일만 시키고 주말에 출근 시키고 주말 일당도 제대로 안주고 열정페이와 초보 기능공에서 준기능 실력을 원한다. 그리고 항상 듣는 사장마인드 밥먹는 시간도 단축시켜서 일하라고 하는데 누가 진입을 할려고 할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41살 한부모로 두명의 아이들을 키워야하는 상황이라 기술직이 저한테는 너무나도 필요한 상황이예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보니ㅠㅠ 이제 시작하는게 늦지 않을까요? 지금 시작하는 나이에 저는 어떤 기술을 배우면좋을지 조언좀 구할수있을까요?ㅠㅠ
종주님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37세라는 나이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20대때 빠르게 시작하는게 가장 좋긴하나! 20대때는 사회 경험도 없고, 간절함도 없기때문에 또 진득하니 못하고 빠르게 그만두는분들도 꽤나 계시더라구요! 30대 중반에 시작하신분들의 말씀을 들어보자면 오히려 "세상물정도 좀 알고 경험치도 쌓인 30대에 시작하길 잘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계십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되구요~! 용기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저도 5년간 남들처럼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기술직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눈을돌린이유는 저또한 기술직은 앞으로 선진국들처럼 인원이 부족해 대우받는 시대가 올것이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현재는 모기업에서 기계 정비공으로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며 제가 만진 기계가 다시 작동을 하는 것을 확인하며 뿌듯함과 재미를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새 인터넷 유튜브등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만 많았는데 이렇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전망과 비전이 밝다는 말에 동감 하고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기술직 분들 모두 힘내십쇼!! 파이팅~!!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인해 열혈남아님의 영상을 몇개보게되고 궁금증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저는 어디 경력도 없고 현재 게임으로만 7년전부터 시작해서 2년전부터 매달 3~400정도 돈을 벌고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이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양지로 나오란말에 집에만 박혀있다 친구들이랑 술이나 마시는 한량한 인생을 살다 군대시절에서 땀 뻘뻘흘리며 했던 동기 선후임과 작업했을때가 기억나 나도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드네요. 뭔가 꿈틀거리는게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w4pg8cr5e 대신 댓글 달아드려요.이게 사람 상대로 하는거다 보니 자기가 기술이 좋아도 언변이 떨어지거나 사람 상대 하는게 불편하면 어려워요..기술만 있으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결국 영업 능력 입니다..어차피 기술은 맘만 먹고 배우면 누구나 다 배우는데.....초심을 유지 하는게 쉽질 않죠...어느순간 대충대충 하게되고..그런 와중에도 영업능력있고 사람 상대 잘하는 사람은 돈 잘 벌죠..보니깐 이 분도 사람을 잘 다루네요..그게 핵심입니다
현재 저는 38살로 제조업에 CAD설계*사무로 일하고 있는 일반직장인입니다. 열현남아 영상으로 우연찮게 인테리어 시공 컨텐츠를 보고 업종변경을 하려고 인터넷채용사이트에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네요. 매일 영상들을 보면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유익한 정보 및 선배님들의 조언 등 영상 올려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아직도 매일 밤에 끝나지만 많이 배웠고 조만간 성수기가 끝나서 아마 조만간 다시 백수가 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성수기때 에어컨 배우고 에어컨 끝나면 다른 기술을 알아보려 생각중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신경 써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장목공... 아버지가 1인 토목 사업자하고 계셔서 가끔 가서 도와드리는데.. 외부다보니 무거운건 전부 장비로 옮기고 가끔 직접 옮기다보니 크게 힘들지 않음. 그나마 힘든건 진짜 추울때 춥고 더울때 더운거.. 근데 이거 은근 적응됨. 그 날씨에 맞는 복장 착용법을 알게됨
기술직은 젊은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도 물론 크지만 신입에게 기술을 안가르쳐주는것도 상당히 큰 이유임... 실제로 친구 목공관련 학원나오고 현직팀에 들어갔는데 걍 시다만 계속하다가 제대로된기술은 배우지도못하고 나왔음.... 옛날엔 배운거없고 할거없는사람들이 노가다한다는 인식이 지금보다 심했고 그러다보니 지금 5-60대 기술하는분들은 실제로 성격거칠고 험한분들도 많다고함... 기술쪽도 현장서 제대로 기술배울수있으면 젊은사람들도 엄청늘어날거임
아니.. 반대로 생각해서 님은 생판 모르는 초짜한테 간쓸개 다빼주면서 알려주고 싶을까? 다 본인 하기 나름이지.. 본인이 하려고할 의지를 보여주고 성실하고 윗선배들한테 밥사고 그런건 아니더라도 인사잘하고 예의바르게하면 누군가는 도와주고 길터주고 데리고 다녀준다.. 안해본 뭣도모르는 님같은 부류나 일하러가서 깨작대고 잔머리나 굴리다가 팽당한 부류가 그런 변명을 하는거지 ㅉㅉ..
@@user-ng7du1gz1x 근데 막상 자기가 기술자 입장에서 생각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쉽지 않은 환경이긴 해요 돈준 고객들이 품질 마감에 되게 민감하게 굴거든요 조금이라도 하자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공기 문제도 있고 빨리 이현장 끝내고 다른현장 가야되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배울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메이저화학회사 기계관련 기술직 근무중입니다. 연봉 세전6 이고 같이 일하는 협력업체의 경우 초봉 세전4정도 됩니다. 물론 대기업도 좋지만 초봉만 보고 직장을 선택하지는 마세요. 관리감독 업무를 하면서 협력업체 젊은 사람들이 안들어옵니다. 좀만 기술적으로 실력 경력 쌓아서 10년만 성실히 하면 여기저기서 찾습니다. 기술은 정년도 없어요 몸만 건강하다면 ! 서른 다섯쯤 젊은 팀장급 기술자분들 연봉 억대가까지 받는분들 많습니다. 힘들지만 그만큼 대우도 받고 보람도 느끼세요. 길은 많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만 있을뿐
기술직에 젊은이가 없는이유 1.살아온 시대가 다르다. 즉,기술직 본인들도 자녀들에게는 공부해서 서울대가서 공무원or대기업 사짜 직업가져라. 2.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90년대 중후반 분들은 아무래도 80년대나 그 이전 분들과는 삶 자체가 차이가 많이남. Imf 극복하고 소득증가. 그 이전 세대보다 먹고싶은것 다 먹고 편하게 놀고..등등 비하하는게 아님. 이런말 적으면 분명 꼰대라고 적을텐데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그렇습니다. 기술을 가려쳐주는분vs배우는분 서로가 원하는걸 해주면 됩니다.
카페 식당 치킨 등등 쉽게시작할수 있는 자영업은 박터지는 지옥에 뛰어드는것입니다 프랜차이즈만 돈벌게해주고요 자영업이 힘든이유는 경쟁이 너무 너무 심해서 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안좋은습성이 남 잘되는꼴을 못보죠 누군가 대박치면은 그옆 그앞에 오픈합니다 결국 서로서로 죽이는 꼴 이죠 결론은... 남들이 쉽게 따라할수없는 걸 해야되는데 그게 기술입니다 밑바닥부터 적은일당 과 고된 육체노동 욕을먹어도 견딜수있는 멘탈 남들이 힘들고 감히 시도하지못하는 분야에서 1 2 3년 버티고 배우고 경험하다보면 그과정만 견디고 잘지나가면 돈을떠나서 기술에대한 자부심 보람이 생기고 좀더 노하우 와 디테일 이 붙으면서 일이 재밌어집니다 장사든 무슨일이든지 돈을 좆지마시고 내기술의 숙련능력 과 고객과의 신뢰 깔끔한작업마무리 합리적인 가격 마지막으로 블로그 나 sns 마케팅 돈은 당연히 500 700 1000 점점 따라옵니다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저는 자동차 수입합성유 와 타이어만 전문으로 12년2개월차 입니다 5일근무 월순익 세후 900~1100기복없이 법니다 힘내십시오 여러분 기술 배우세요 세상엔 공짜없어요 힘든만큼 돌아옵니다
왜 청년들이 공무원, 공기업으로 몰리는 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네요. 통화자본주의의 부작용으로 이미 시장은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아득히 뛰어 넘었습니다. 또 97년 IMF는 근로의 불안정성을 심화시켰죠. 어차피 근로소득으로 평생 벌어도 서울에서는 집 한채 못 사는 세상입니다. 실제로 9급 공무원보다 국비교육받아서 코더 일 하는게 돈은 더 잘 벌어요. 핵심은 삶의 질과 고용안정성입니다. 기술직에서 이걸 보장할 수 있나요?
왜 청년들이 공무원,공기업으로 몰릴까요? 그런 삶을 택하는 젊은이들도 있지만, 이런 기술직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기때문에 이런 정보를 모르시는분들도 꽤나 많답니다. 그분들께 새로운 길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한 영상이며, 말 그대로 어느정도 큰 수익을 올리기위해서는 리스크를 감수해야되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공무원하면 리스크가 없는만큼 큰 돈도 벌기 힘들지 않습니까? 공무원들이 다 삶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 직업이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좀 더 고생을하고 돈을 많이 벌고싶은사람에게는 충분히 정답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뜻하는 영상입니다.
@@user-qb5vc7cc6h 영상의 본질에 관한 비판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리스크에 대한 부분은 인정하기 어렵네요. 제 기준 대학을 나와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혹은 대기업에 지원하는것이 오히려 시간적인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기술직이 사무직, 연구직 등 화이트칼라 직군에 비해 높은건 리스크가 아니라 육체적 노동강도입니다. 기술직 및 생산직에 대해 악감정은 없습니다. 저 또한 사무직에 대한 로망은 전혀 없으며 금전적인 부분이 직업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다만 해당 채널의 영상 기조와 댓글들을 보면 기술직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올려치는 느낌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부디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 해당 직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값진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세 용접공입니다. 현재 결혼 후 일본에서 취업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월급도 괜찮고 보너스도 많이 받구요 기술 없었다면 이렇게 쉽게 외국에서 취업해서 먹고살진 못했을 것 같네요 20대 후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용접 배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호
젊은 사람들은 쉽게 돈벌기 원한다라 아는만큼 보이는법인데 일반화하지말라는 사람이 쉽게 일반화하시네요 본인도 아시잖아요 쉽게 벌리는 돈은 없다는거 돈버는거 다 똑같이 어려운데 왜 기피직종이 생길까요? 선입견이 전부일까요? 와닿는 메리트가 없거나,말하는 메리트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닐까요? 삐대하게 댓달아서 미안합니다만 우리청년이 버는돈 사회 톱니바퀴 제일 하층부 작은 톱니바퀴 뭐빠지게 버는 푼돈이라도 쉽게 버는돈 아닙니다.
쇼파출장수리업 하고있습니다.블루오션이라 나만알고싶은 직업이에요ㅎㅎ 3잡겸업하느라고 많이바쁜데 공감되는부분이 너무많고 좋네요.
오....! 댓글보자마자 느낌 빡 왔습니다.
틈새시장인거같고 시간대비 수익성이 좋을듯해요!!
인터뷰 요청드리고 싶을만큼 너무 신선하네요^^
이런거 배워도 영업 하는법 어려움
@@user-nh1ti2rl1w 형찬님 중고 거래 사업 , 투잡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아래 링크 남겨 놓겠습니당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
ruclips.net/video/MN-dSC-1rLc/видео.html 입니다 :)
그나저나 쇼파가격들은 왤케 비싼겁니까?ㅋ 좀 쓸만한건 2~300만원..
@@billowkim7496 쇼파만 수천개를 보았는데 비싼건 비싼값을하고 싼건싼이유가있어요. 100~200정도면 중간은 됩니다. 대신...쇼파수리비용은 비싼거나 싼거나 다 동일합니다. 4백짜리쇼파나 50짜리 소파나 수리비용은 비슷해요
와… 경험과 내공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이렇게 조리있고 깔끔하게 말씀하시는 점 너무 배울점이 많은 인터뷰네요! 인생조언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시크릿님 혹시 중고거래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와 전문가님 너무 말씀 잘 하신다
확실히 2030세대는 이쪽 업계에서 버틸수 있다면
아무리 못해도 남들 보단 경제적으로 우위에 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틸수 있느냐를 말하라고 하면 솔직히 엄청 어려워요. 일단 또래들이 적어서 한 회사를 가서 같은 나이 때 사람을 1명이라도 만난다면 행운 입니다. 서로 속 터놓을 사람이 필요해요. 보통은 없으니 혼자 속앓이를 합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가 지나면 회사에선 외롭고,위에선 욕먹고 그렇게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나는 이 일이랑 안맞는가보다 하면서 보통 3개월만에 나가버리게 되요.
일반화 할 생각은 없지만 제가 겪은 일이고 그렇게 도피처를 찾다가 자격증을 따면서 관리직으로 가려고 하죠
보통은 이렇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시청해썽요~ 저는 요즘 중고 사업 셀앤바이에듀 강의 듣는데 수익이 너무 좋아요 블루오션으로 딱입니다~~
일반 여성직장인인데 기술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좋은 인터뷰인 것 같아요 :)
여성분이신데 대단하세요!!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입이 되는 20대 인원들은 적지는 않은데 진짜 깊은 뜻으로 배우러 오는 20대 들한테 초보라는 이유로 단가를 후려쳐서 최저임금 수준으로 부려 먹고 기술알려준다면서 공구 옮기는 일, 무거운 자재만 옮기는 일만 시키고 주말에 출근 시키고 주말 일당도 제대로 안주고 열정페이와 초보 기능공에서 준기능 실력을 원한다. 그리고 항상 듣는 사장마인드 밥먹는 시간도 단축시켜서 일하라고 하는데 누가 진입을 할려고 할지...
ㅇㅈ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류의 영상들 재미로 봐야됨. 모두가 잘될 수 없습니다...
인간대접을 안해준다는 말이고 기술자라는 사람들은 초보들에게 인간대접을 당연히 안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임
사장님 말씀 진짜 잘하신다. 좋은말씀 새겨듣고 힘들때나 지칠때 또 봐야겠어요.
조선생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인터뷰 하는내내 같은 생각을 느꼈답니다^^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멋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대표님이시죠!
최근에 통신 기술직 쪽으로 이직을 했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정보통신기술자 인터뷰영상도 있었으면 합니다
통신기술자가 되면 좋은점 나쁜점과 연봉등등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41살 한부모로 두명의 아이들을 키워야하는 상황이라 기술직이 저한테는 너무나도 필요한 상황이예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보니ㅠㅠ 이제 시작하는게 늦지 않을까요? 지금 시작하는 나이에 저는 어떤 기술을 배우면좋을지 조언좀 구할수있을까요?ㅠㅠ
현진님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업종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은답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드립니다.
현재 40대 중반 두 아이를 둔 소상공인 입니다.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시장이 너무 힘들어져서 다른 일을 찾다가 줄눈에 눈이 가더라구요. 한호재님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공감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혹시 한호재님께 기술을 배우고 싶으면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티셔츠에 회사로고가 적혀있네요!
검색해서 연락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37세 다둥이아빠 직장인입니다. 영상 너무 귀감이 되고 마음을 채워주는거같네요 저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주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 내장 기술직으로 직업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37세라는 나이가 너무 늦진 않았는지 조심스레 여쭤 봐도 될까요?
종주님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37세라는 나이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20대때 빠르게 시작하는게 가장 좋긴하나!
20대때는 사회 경험도 없고, 간절함도 없기때문에
또 진득하니 못하고 빠르게 그만두는분들도 꽤나 계시더라구요!
30대 중반에 시작하신분들의 말씀을 들어보자면
오히려 "세상물정도 좀 알고 경험치도 쌓인 30대에 시작하길 잘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계십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되구요~!
용기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정말 귀하고 값진 영상이네요
전 39살인데.. 직장 그만둘 생각에 다른 일을 알아보던 중 영상보고 힘을 얻습니다
늦은 나이라 고민이 많이 되지만 아직 체력이 좋은듯하여 기술직 도전 해보고 싶네요
앞으로 님 영상 정주행 할께요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화이팅입니다^^!
39살이면 그렇게 늦지않았닫고 생각되네요!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신다면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저도 지금 삼십대후반인데 직장생활도 한계가 있다는거 알지만 기술일 배우는 길? 어떤기술 배울가 하는방황 그냥 답답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유투버님도 감사합니다
저도 5년간 남들처럼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기술직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눈을돌린이유는 저또한 기술직은 앞으로 선진국들처럼 인원이 부족해 대우받는 시대가 올것이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현재는 모기업에서 기계 정비공으로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며 제가 만진 기계가 다시 작동을 하는 것을 확인하며 뿌듯함과 재미를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새 인터넷 유튜브등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만 많았는데 이렇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전망과 비전이 밝다는 말에 동감 하고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기술직 분들 모두 힘내십쇼!! 파이팅~!!
이황님 안녕하세요!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구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쉽지않은선택이엿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는 3개월 준비해서 합격했지만 1년다니고 면직했습니다. 공무원 미래 없어요.
기술은 어디서 배우시고 입사하신거예요?
화이팅 !
콘크리트 타설이나 다른 공정은 젊은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 특히 중국인들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내장목수나 타일 등의 공정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유입되어있나요?
아무래도 콘크리트 분야보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적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와우 사장님 말씀 넘 잘하시네으ㅡ....
젊은분들 보기에 딱 좋은 채널 입니다
이채널 다보고 50프로만 실행해도 살에질이 완전 달라질듯 합니다.
기쁨장식님~!! 제 채널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잘 이해해주신듯해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태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사람들, 소중한 삶. 함께 화이팅!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인해 열혈남아님의 영상을 몇개보게되고 궁금증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저는 어디 경력도 없고 현재 게임으로만 7년전부터 시작해서 2년전부터 매달 3~400정도 돈을 벌고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이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양지로 나오란말에 집에만 박혀있다 친구들이랑 술이나 마시는 한량한 인생을 살다 군대시절에서 땀 뻘뻘흘리며 했던 동기 선후임과 작업했을때가 기억나 나도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드네요.
뭔가 꿈틀거리는게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헌님 안녕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꿈틀거리셨다면 그걸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 채널에서 소개드리는 기술직은 전망이 괜찮으니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셔도 좋을듯해요!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힘이 조금 약한편이긴하나 악바리로 많이 버티는 편입니다.
허나 몸이 많이 왜소한편입니다 168에 50중반인데.
외적인 요소로 인해 일이 잘 안구해진다던지 불편한 요소가 있을까요?
@@user-kw4pg8cr5e 대신 댓글 달아드려요.이게 사람 상대로 하는거다 보니 자기가 기술이 좋아도 언변이 떨어지거나 사람 상대 하는게 불편하면 어려워요..기술만 있으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결국 영업 능력 입니다..어차피 기술은 맘만 먹고 배우면 누구나 다 배우는데.....초심을 유지 하는게 쉽질 않죠...어느순간 대충대충 하게되고..그런 와중에도 영업능력있고 사람 상대 잘하는 사람은 돈 잘 벌죠..보니깐 이 분도 사람을 잘 다루네요..그게 핵심입니다
사장님 말씀 하나하나가 조언이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인터뷰에요 ㅠㅠㅠㅠ 감사함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38살로 제조업에 CAD설계*사무로 일하고 있는 일반직장인입니다. 열현남아 영상으로 우연찮게 인테리어 시공 컨텐츠를 보고 업종변경을 하려고 인터넷채용사이트에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네요. 매일 영상들을 보면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팩트만 담긴 영상이네요
한호재 전문가님 말씀 참 잘하시네요^^
인터뷰 진행하면서도 말씀을 참 잘하신다고 느꼈네요^^
저와 친한 분과 정말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미르전기 대표님 젊으신데 젊은 기술자 양성에 힘쓰고 계시거든요! 갠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 열현남아님께 인터뷰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기술자님 계시면
인터뷰 소개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정보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머리 댕! 맞은 것처럼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유익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큰 보람이 느껴지는 댓글이에요^^
(그리고 닉네임이 참 인상깊고 귀엽습니다)
@@user-qb5vc7cc6h 감사합니다 ㅎ
기술직으로 알아봐야겟어요
응원합니다^^
말씀 진짜 청산유수처럼 잘하신다ㅋㅋㅋ 목소리 / 내용 / 표현방식 모두 너무 좋으세요. 대표님 강의하셔도 잘 하실 듯
감사히 잘 봤습니다
롤롤님!! 오늘도 영상 봐줘서 넘 고마워요^^
일은 잘하고 계세요??!!
맨날 유익한 정보 및 선배님들의 조언 등 영상 올려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아직도 매일 밤에 끝나지만 많이 배웠고 조만간 성수기가 끝나서 아마 조만간 다시 백수가 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성수기때 에어컨 배우고 에어컨 끝나면 다른 기술을 알아보려 생각중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신경 써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노가다 진입 못하는 이유가 귀농 실패하는거 하고 비슷한거 같음. 가르쳐주지도 않으려 하고 인건비 똥이나 빼먹으려고 하고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한번에 못알아들으면 윽박지르고...
이 분은 말을 엄청 잘 하시네요. 많이 감동하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처럼 해서는 절대 못살아 남습니다 적어도 반기공이 됐을때도 와서 일해 달라는 연락을 한달에 적어도 5번은 받아야
가능성이 있는거죠 .
그런 성취감 저도 맛보고 싶네요. 일반 직장인은 맛볼 수 없는 그 성취감을 말이죠.
인터뷰 하신 사장님 정보가 1화, 여기에도 댓글 소개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후니튜브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어떤뜻인지 다시 한번만 설명해주시겠어요?!
@@user-qb5vc7cc6h 영상 끝에 나오는 사장님 소개가 댓글에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ㅎㅎ
다른 영상들은 인터뷰에 응하신 사장님들이 직접 댓글다시고 남아님이 고정하셔 정보가 상단댓글에 있어 보기 좋더라구요.
기술을배우고싶어서 왔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하.. 저는 배를 타는데 분명 이것도 고급 고연봉 기술 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시점의 해운업 페이는 전혀 고연봉이 아니라 현타 제대로 오는 참 였는데 ㅜㅠ 길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ㅜ
그것도 경험해보셨으니 삶을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졌을거라 생각되네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드리겠습니다^^
28살인데 일배우고싶어요
외장목공(형틀목공) 시작한지 5개월차 36세 4대보험세후 일16만5천 월평균400정도 받고있습니다.큰현장에서시작해서 지금 두번째현장하고있고 팀장님께서 1년안에 기공만들어줄거라하셨으니 반년있음 기공되네요. 반년동안 현장에서 본 목수만 300명은 족히될건데 50대이하는 본적이없어요.일 힘듭니다.여름엔 정말덥고 겨울엔 춥고 경험이없기에 많이 다치고 어떤분들은 욕도많이하고 제가부른형도 두달못버티고 관뒀습니다.근데 그게다예요 춥고 더운거ㅋㅋ일은 정말 재밌어요ㅋ기술도 뭐 별거없습니다.수평수직맞추고 망치로 때려박으면 끝.장비도 군대갔다왔으면 뭐 어려울거없습니다.손가락 짤리기싫어서 조심히할수밖에없게생겼거든요 것도 뭐 한두달만일하면 그냥 별감흥없어요. 2030대분들 시작이어렵지 별거없어요 근데 저라면 타일이나 내장목수로 가겠습니다.추워서정말 ㅠㅠㅠㅠㅠ근데 또 현장일에 가장 중요한게 일거리거든요 외장목수는 일요일,비오고 눈오는날 빼고 일이 쭉~있어요..올겨울엔 눈이 정말펑펑왔으면 좋겠네요ㅋㅋ고소공포증있는분들은 다른일찾으시고, 힘든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외장목공!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마 가장 힘든 기술직이 아닌가싶네요 ㅠㅠ
날씨 많이 추워지니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외장목공... 아버지가 1인 토목 사업자하고 계셔서 가끔 가서 도와드리는데.. 외부다보니 무거운건 전부 장비로 옮기고 가끔 직접 옮기다보니 크게 힘들지 않음.
그나마 힘든건 진짜 추울때 춥고 더울때 더운거.. 근데 이거 은근 적응됨. 그 날씨에 맞는 복장 착용법을 알게됨
외장목공인데 4대보험을 어떻게 들어요? 회사소속이세요?
안녕하세요 35에 기술직 고민하고 있는데요ㅠ 저도 기술직 중 목수에 관심이 생겨서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형님께서는 어떤 경로로 어떻게 처음 목수에 입문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고생 많으십니다~! 전기 4년차인데 2년전에 한번 겨울내내 골조탄적 있었는데 정말 손가락 잘려나가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십쇼~
👍🏿
지우님!! 이제 저 따봉표시만 보면 누군지 바로 알것같아요 ㅎㅎ
매번 영상 봐줘서 넘 고마워요^^
어떤 기술직인가요? 인테리어 목수 이런것도 기술직인가요? 대학을 안나왔는데 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인터뷰해주신 기술자님은 줄눈 기술자님이십니다~!
목수도 기술직이 맞구요!
학력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기에 누구나에게나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user-qb5vc7cc6h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입문하고싶은사람들에게도 입문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시먄 좋겠습니다 ❤️
👍
30대후반 적지않은 나이이고 여자라서 이런 기술 배워 일을 하기에 어려운 환경은 아닐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의 경우
할 수 있는 직종들이 제한적인것은 맞구요!
하지만 잘 찾아보신다면 틈새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케바케겠지만 아버지가 기술자인분들이 보통 기술빨리 배우고 거래처물려받고 살아남습니다.....사람없다고도 못하는게 외국인노동자 넘쳐요....시대가 빠르게 변합니다 기술도 트렌드에 맞는 기술을해야지 남들다하는 기술직은 경쟁에서 뒤처진다봄
그래서 앞으로 어떤 기술직종 추천하시나요 이직 고민중입니다 ㅜㅜ
지금 기술쪽에서 한자리하는사람들 본인이 배울때 욕먹어가며 배워서 그런지 젊은사람들어오면 똑같이 하는데 누가 그밑에서 배우고싶을까..
영상속 기술자분 유튜버 지기tv님이랑 많이 닮으신듯..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38 초에 나오는 말처럼 저도 회사10년 다니다 그만두었지만.
10년동안 하라는 일만하다
나와보니
제가 지나가는 길에 다니는 자동차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꼭 기술을 해야곘다는건아니지만
'양지로 나와라' 이 말이 무척 와닿습니다.
라뺏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도 저 부분이 정말 와닿고 좋은 말씀이라 생각되네요.
어떤일을 하시든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서울 종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집 소파가 푹 꺼져 수리하고 싶습니다
겉부분은 깨끗하고 오직 꺼진부분만 수리했으면 합니다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려우시면 수리가 가능한 다른 분 소개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2년전에 이런영상이 쎄고넘쳐서 지금은 구직자가 포화상태
기술직은 젊은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도 물론 크지만 신입에게 기술을 안가르쳐주는것도 상당히 큰 이유임... 실제로 친구 목공관련 학원나오고 현직팀에 들어갔는데 걍 시다만 계속하다가 제대로된기술은 배우지도못하고 나왔음.... 옛날엔 배운거없고 할거없는사람들이 노가다한다는 인식이 지금보다 심했고 그러다보니 지금 5-60대 기술하는분들은 실제로 성격거칠고 험한분들도 많다고함... 기술쪽도 현장서 제대로 기술배울수있으면 젊은사람들도 엄청늘어날거임
아니.. 반대로 생각해서 님은 생판 모르는 초짜한테 간쓸개 다빼주면서 알려주고 싶을까?
다 본인 하기 나름이지.. 본인이 하려고할 의지를 보여주고 성실하고 윗선배들한테 밥사고 그런건 아니더라도 인사잘하고 예의바르게하면 누군가는 도와주고 길터주고 데리고 다녀준다.. 안해본 뭣도모르는 님같은 부류나 일하러가서 깨작대고 잔머리나 굴리다가 팽당한 부류가 그런 변명을 하는거지 ㅉㅉ..
@1djejwi qosjdn 솔직히 알려줄 마음은있냐
무슨 핵 만드세요??ㅋ 기술이 아니라 기능이라 하는겁니다 솔직히 암니까??그사람 갈켜 주면 님보다 더 잘할지??
@@user-ng7du1gz1x 근데 막상 자기가 기술자 입장에서 생각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쉽지 않은 환경이긴 해요 돈준 고객들이 품질 마감에 되게 민감하게 굴거든요 조금이라도 하자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공기 문제도 있고 빨리 이현장 끝내고 다른현장 가야되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배울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중국인들이 점점 한국 노가다판에서
입지가 커지는 이유ㅋ 계속 이런식으로
텃세부리고 하면 건설쪽 하청은 다 중국이
차지할꺼다 그대가 원청 관리자급 이라면 모르겠다만 유입을 막으면 큰 화를 부르는것을 부디 기술자 나으리들은 명심하셨으면
@@user-ng7du1gz1x 초짜가 현장가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팀장은 1에서10까지 오늘하루 계획을 짜고 움직이는데 초짜를 보면 닶이없죠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해도 급여를 줘야대니 서로 답답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내나이 34살 20대초반부터 현장일했지만 지금 기술자고 하루일당 25만원 받고일함 3.3프로 세금만띠는데 세금은 오야지가 내준다 일당 고스란히 다받고 한달 평균 20~25공수 최소 500~600 통장에 매달 찍힘 내주변 아직도 월300도 못버는 친구들 많은데 현장일은 인생 망한사람들만 한다고생각하는사람들 많은거같은데 현실은 그렇지않다는거 오히려 돈더많이벌고 자부심도 있음^^
안녕하세요 혹시 무슨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xxdkeoc3343 내장목수
멋지십니다!! 항상 안전 작업 하십시오^^
내장목수 나무 안만지고 합판같은 보드로만 잡업한다던데 맞나요?
와 ㅈㄴ부럽다 ..
이런분들을 멘토로 교육의 장을 만들어보시는 컨텐츠 어떨까요?저도 참여할래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땀의 가치를 아는 분들은 역시 기준과 가치가 다르다는 걸 느껴요.ㅎㅎ
저도 배우생활하다가 물질적으로 힘들어서 전기기술배웠고. 30살에 사장이 되었습니다. 기술직, 현장직은 블루오션입니다.! 도전하세요!
닉네임이 강력합니다!
특! 공!
안녕하세요 간절하게 댓글 달아봅니다 인생 다시 열심히 한번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상담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 해야하나요?
사람들 사람 만나고 싶어도 사람 무서워서
완전 질려버려서 다들 안만나려고 하는거임
사람 만나는게 좋다는거 다들안다
그런데 상처받아서 상처받기싫어서 사람들이
서로 안만나는것
줄눈시공 일일체험기도 진행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궁금하고 진지하게 생각중이어서 절실합니다
홍민님 안녕하세요! 줄눈시공 일일체험기 준비중에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술직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운,혈연,인맥 이거다 노력으로는 저3가지를 넘을수가 없음 기술직배울때 힘든건 누가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않음 거의 어깨너머인데 못배운사람들이 이렇게나 위험하구나 하고 느낄거고 거기에 환멸을 느끼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거지...
제발 일반화좀 하지 마세요.. 노력으로 어느정도 반열에 오르기가 오히려 사무직보다 기술직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7년차 재직중입니다만 제가 더 배우려고 안해서 위에서 아쉬워하는 상황입니다
@@kypark138 일반화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중고차딜러 마냥 소수의 좋은사람들이 있고 다수의존재가 저런경우가 많다는 뜻으로 한말입니다.ㅎ
@@kypark138 많은데요. 정확히는 기능직은 숙련도 차이임 왠만하면 제대로 가르치면 금방 흉내는냄 단기간에.진짜 기술자는 엔지니어랑 연구원들이고
@@kypark138 그래서 더 안가르쳐줄려고합니다. 밥그릇뺏길까봐.공학기술 고도지식은 일반사람들 가르쳐줘도 못 알아들어요.
기술직 5년하고 때려침 기술직도 금수저 흙수저 있습니다. 친척 가족중에 기술직이신분 있으면 많이 배우고 팀장까지 올라가지만 인맥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신분들 기술배우는게 아닌 노예생활만 하다가 세월보냄 소위말해서 이용만 당함
이게 맞음
ㅇㄱㄹㅇ ㅂㅂㅂㄱ
기술직도 기술직 나름임
거기에 윗사람 선임들 또는 대표 팀장이
누군지에 따라 다름 본인이 그저 그런 곳에 그저 그런 사람과 일했다고 일반화 하지 마셈 ㅋㅋ
26살 청년임 시팔 다시생각해도 욕나옴 방수 도장 배우려던 사람임 세상에 공짜 없다지만 시키는거 묵묵히 하면서 일당 15만원 계약이였는데 10만원으로 깎여서 받아가며 잘곳없어서 매일 사우나에서 잠자며 6달 버텼는데 곰빵만 뒤지게 하고 몸 다 상하고 시발 인맥없이 맨땅으로 시작하지마십쇼. 그런일 당한이후 노가다쪽 사람들 신뢰못합니다.
노가다판에 요즘 젊은 애들 없다고 하소연하듯이 말하는 틀딱새끼들
왜 젊은 애들이 떠나는지는 죽어도 말안하지 그냥 노가다쪽은 중국한테
먹히는게 맞는거같다.
29살 가정있는 사람인데요.
일을 배우고 싶어요
레온님 중고 거래 사업 , 투잡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아래 링크 남겨 놓겠습니당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
ruclips.net/video/MN-dSC-1rLc/видео.html 입니다 :)
전타일배워요 대신기술능력개발원에성 ㅋ 미장도하고 기술직황팅❤
2030파이팅이라는말에 많이 응원이 되는것같습니다ㅠㅜㅠ 열심히재밌게 노력해서 장인이되어서 저도 이런 영상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해볼겁니다!!!
멋집니다 수호님!! 용기가지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기술배우고 싶은데 연결해주실수 있나여 ?
안녕하세요! 그 부분은 직접 연락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메이저화학회사 기계관련 기술직 근무중입니다. 연봉 세전6 이고 같이 일하는 협력업체의 경우 초봉 세전4정도 됩니다. 물론 대기업도 좋지만 초봉만 보고 직장을 선택하지는 마세요.
관리감독 업무를 하면서 협력업체 젊은 사람들이 안들어옵니다. 좀만 기술적으로 실력 경력 쌓아서 10년만 성실히 하면 여기저기서 찾습니다. 기술은 정년도 없어요 몸만 건강하다면 !
서른 다섯쯤 젊은 팀장급 기술자분들 연봉 억대가까지 받는분들 많습니다. 힘들지만 그만큼 대우도 받고 보람도 느끼세요.
길은 많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만 있을뿐
어떤기술일까요?4년제 관련학과 나와야하나요?
@@kkk1360 전기과,기계과 관련학과가 많고 전기과는 전기,계기 ; 기계과는 배관,회전기계로 나뉩니다! 고졸도 자격증 따고 취업 가능하고 꼭 대기업 취업이 아니더라도 공사 업체로 취업하여 공장내에서 보전업무를 수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지거국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벌써 36살이 되어버렷네요. 정말 인생 성실히 다시 살아보려고하는데 저 같은 사람도 시작할 수 있을까요?
기술직 일 배우고 싶은데 30살 여자 입니다.
목수 일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just do it
혹시 현 목수일 배우고있으신가요?
저도 생각이 있어서 질문좀 드리고싶습니다.
기술직에 젊은이가 없는이유
1.살아온 시대가 다르다.
즉,기술직 본인들도 자녀들에게는
공부해서 서울대가서 공무원or대기업 사짜 직업가져라.
2.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90년대 중후반 분들은 아무래도 80년대나
그 이전 분들과는 삶 자체가 차이가
많이남. Imf 극복하고 소득증가.
그 이전 세대보다 먹고싶은것 다 먹고
편하게 놀고..등등
비하하는게 아님. 이런말 적으면
분명 꼰대라고 적을텐데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그렇습니다.
기술을 가려쳐주는분vs배우는분
서로가 원하는걸 해주면 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공무원은 답이없다.
@@user-qj2ye3sw1p 그건 안정적인것빼고는
기술 배우실분 찾아서 들어가면
그냥 노예더라구요
줄눈시공에도 여성들이 많이 투입할까요~?
찬미님 안녕하세요! 줄눈도 생각보다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작업이 꽤나 체력 소모가 크구요!
여자분들이 있긴 있습니다 ^^
카페 식당 치킨 등등 쉽게시작할수 있는 자영업은 박터지는 지옥에 뛰어드는것입니다
프랜차이즈만 돈벌게해주고요
자영업이 힘든이유는 경쟁이 너무 너무 심해서 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안좋은습성이
남 잘되는꼴을 못보죠
누군가 대박치면은 그옆 그앞에 오픈합니다
결국 서로서로 죽이는 꼴 이죠
결론은... 남들이 쉽게 따라할수없는 걸 해야되는데 그게 기술입니다
밑바닥부터 적은일당 과 고된 육체노동
욕을먹어도 견딜수있는 멘탈
남들이 힘들고 감히 시도하지못하는 분야에서
1 2 3년 버티고 배우고 경험하다보면
그과정만 견디고 잘지나가면
돈을떠나서 기술에대한 자부심 보람이
생기고
좀더 노하우 와 디테일 이 붙으면서 일이 재밌어집니다
장사든 무슨일이든지
돈을 좆지마시고 내기술의 숙련능력 과
고객과의 신뢰 깔끔한작업마무리 합리적인 가격 마지막으로 블로그 나 sns 마케팅
돈은 당연히 500 700 1000 점점 따라옵니다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저는 자동차 수입합성유 와 타이어만 전문으로 12년2개월차 입니다
5일근무 월순익 세후 900~1100기복없이 법니다
힘내십시오
여러분 기술 배우세요 세상엔 공짜없어요
힘든만큼 돌아옵니다
얌쭈니님 안녕하세요!
자동차 수입합성유와 타이어라니!
제가 잘모르는 생소한 분야이긴하나 정말 멋지시네요.
그간 열심히 전문성을 쌓아오신게 빛을 바라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배워보고 싶네요..
와 대단하십니다ㅜㅠ 일 배워보고 싶네요.
팩트체크)
1. 인맥이 없어서 안된다?
오야지밑에서 일하다가 원청직원이나 관리자가 시키는거 잘하고 일도 깔끔하게하면 전화번호따인다음에 다음현장이나 아는사람이 작업자 소개시켜달라하면 팀구해서 들어올수있냐고 물어봄 그럼 그때부터 오야지하는거임
2.기술 배우기가 어렵다?
어차피 노가다해보면 알겟지만 단순작업임 수직수평 맞춰서 박거나 뚫거나 붙이거나 그게다임
처음 하는 조공 데리고 존나게 어려운거처럼말하지만
진짜 멍청해도 1년 만하면 다할수있음 약간의 속도차이는 있을순있음
3. 데모도만 하다가 끝난다??
데모도 빠르게 건너뛰고싶으면 내일배움카드로 직업교육받아서 첫현장은 데모도하면서 눈치좀보다가 오야지가 일안주는고같으면 갈아타면됨
고졸도 가능한가요?ㅠ_ㅠ
노란새님~!!
저는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공부는 전교꼴찌 수준에
전문대졸입니다^^
이런일을 하는데 있어서 학력은 전혀 중요하지않습니다!!
대학 갈 시간과 돈으로 기술을 배워라. 지금 시대에 부모세대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팩트다.
전기쪽도 돈많이 버나요?
어느분야든 많이 버시는분들은 버십니다^^
당연히 전기도 인테리어분야에서 꼭 필요한 부분인만큼
고소득을 올리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근무시간이 경력이 되는직업이 유망할듯
젊은 사람은 원하고 기술알려주고싶진 않고 살아남은 자만이 기술자가됨.
그래서 저 기술자분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일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줄눈시공을 하시는 대표님이십니다!
ruclips.net/video/nhiGEmngwRI/видео.html
일반 중견기업 직장인입니다. 급여는 나름 괜찮습니다, 그러나 매일 야근을 하죠. 그렇다고 돈을 그렇게까지 많이 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기술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도유망한 기술직 몇가지만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키부츠키님 안녕하세요! 우선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영상에서 소개드리는 기술직들이 비전이있다고 생각돼서 소개드리는것이니
잘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재요 잘생각하세요 몸 아작납니다 노후 병상에서 요양병원 테크 탑니다
@@LEEJH2053 너 이놈 줄눈시공이 뭔줄 아나 줄눈시공으로 몸아작 나면 너의 근골격계는 쿠쿠다스~
아무것도 없는 저도 희망이 있었네요 없다고 생각한건 무지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네요 인생 아직 살만합니다..!
키도 작고 뺏뺏한 젊은 여성이 도전하기에는 힘들겠죠...?
왜 청년들이 공무원, 공기업으로 몰리는 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네요. 통화자본주의의 부작용으로 이미 시장은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아득히 뛰어 넘었습니다. 또 97년 IMF는 근로의 불안정성을 심화시켰죠. 어차피 근로소득으로 평생 벌어도 서울에서는 집 한채 못 사는 세상입니다. 실제로 9급 공무원보다 국비교육받아서 코더 일 하는게 돈은 더 잘 벌어요. 핵심은 삶의 질과 고용안정성입니다. 기술직에서 이걸 보장할 수 있나요?
왜 청년들이 공무원,공기업으로 몰릴까요?
그런 삶을 택하는 젊은이들도 있지만,
이런 기술직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기때문에
이런 정보를 모르시는분들도 꽤나 많답니다.
그분들께 새로운 길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한 영상이며,
말 그대로 어느정도 큰 수익을 올리기위해서는 리스크를 감수해야되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공무원하면 리스크가 없는만큼 큰 돈도 벌기 힘들지 않습니까?
공무원들이 다 삶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 직업이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좀 더 고생을하고 돈을 많이 벌고싶은사람에게는
충분히 정답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뜻하는 영상입니다.
@@user-qb5vc7cc6h 영상의 본질에 관한 비판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리스크에 대한 부분은 인정하기 어렵네요. 제 기준 대학을 나와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혹은 대기업에 지원하는것이 오히려 시간적인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기술직이 사무직, 연구직 등 화이트칼라 직군에 비해 높은건 리스크가 아니라 육체적 노동강도입니다. 기술직 및 생산직에 대해 악감정은 없습니다. 저 또한 사무직에 대한 로망은 전혀 없으며 금전적인 부분이 직업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다만 해당 채널의 영상 기조와 댓글들을 보면 기술직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올려치는 느낌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부디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 해당 직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값진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y-gw4le 예 저도 어떤 마음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술자는아니고기능직이지...
열현남아님블로그주소 알수잇을까요~!
제 사업체 블로그주소는 좀 알려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기술이 짱이긴한데 건설,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소방기사 일하면서 겟하세요
안전기사 절대 비추임 비전공자 경력없으면 취업 절대 안됨
아무나 기술 안가르쳐줘요. 자기 기술이라고 엄청 팅기고 몇년간 가르쳐줄지 안가르쳐줄지 모를 시다짓을 해야돼요. 젊은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남 똥꼬빠는건데 하겠나요 ㅎㅎ 물론 기술직 하는게 최선은 맞지만요. 저도 집에서 시멘트로 변기수리하고 줄눈 하고 할거 다해요 ㅋㅋ
근데 기술을 학원에서 배우는걸로는 많이 부족한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점점 기술 배우고 싶은 사람은 많아지지 않나요?
그건 알수가 없는거같아요 ㅎㅎ
다만, 다른 업종보다는 기술직에 대한 인식이 좋진않기때문에
그렇게 많을것으로 보진 않네요 ㅎㅎ
우리나라는 아직도 화이트칼라 직종보단 기피현상이 있는건 여전합니다.
@@user-qb5vc7cc6h 그렇군요;; 전 기술직 보면 대단하고 멋있던데...😶
우리나라가 기술직 무시 많이하죠..
돈 많이주고 비전있는쪽은 배우려고함 근데 현실은 이용만 당하죠
40대중반 여자도 할수잇을까여??무리겠져
여성분들께서도 진입하는 업종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33세 용접공입니다. 현재 결혼 후 일본에서 취업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월급도 괜찮고 보너스도 많이 받구요 기술 없었다면 이렇게 쉽게 외국에서 취업해서 먹고살진 못했을 것 같네요 20대 후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용접 배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호
훈님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직접 경험하신 부분이라 더욱 더 와닿구요!
앞으로도 안전하게 작업하시구요 ! ㅎㅎ
먼 타지에서 행복한 생활 응원드립니다^^
군대 다녀와서 용접 배우려 하는데 용접을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한국에서 용접으로 5년정도 일 하다가 호주나 캐나다로 이민가고 싶습니다.
@@user-bo6tm4tl7h 처음 시작은 사설 학원이였구요 학원에서 잘 배우면 현장으로 꽂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씩 현장 옮겨가면서 스스로 기량을 쌓아갔네요 ㅎㅎ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오래못버팁니다 몸잘챙기세요
@@user-qo5pk7ye8h 일본에는 어떻게 가게 되신거예요???
3.3포함 사대보험 사절
아웃소싱 사절
통근차량 환영
출퇴근 사절
기숙사 환영
이정도 조건이면 사람들이 몰릴거에요
기술이야 알려주면 배우지
고덕에서 일해봤던 1인으로써 젊은층이 생각보다 많은걸 보고 인력에도 나오는 젊은층을 봐왔다만
기술 배우는거보다 똥떼이는거부터 느끼고
앞에선 안배운다 안배운다해놓고
뒤에선 남 험담밖에 안하는데 유입이 되나요
형님 기술하나만 추천해주세요 ㅠㅠ
@@GamzaBoy1120 용접하세여 용접하시는분 계셧는데 그분이 저 있을때 팀에서 돈 제일 많이받으셧음 용접 몰빵당햇어서ㅋㅋ
@@user-yw7pr9ez6i 감사합니다 🫡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은 뭐가 있을까요..
전 평범한 상경계열 대학생이고, 아버지는 기술직 자영업종사하시는데 사업지도 시골이고 하니까 정말 일을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요ㅠㅠ 다 떠나가고… 부모님 나이는 50대가 넘어가고 체력과 시력은 예전같지않은데, 일은 여전히 많아서 미치겠네요.
혹시.. 기술직 자영업이 어떤건지 알 수 있나용?
궁금하네요 어떤 일인지 ㅎㅎ
대표님 배워보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대표님께 어떻게 연락할 수 있을까요?
`도구와 사람들' 대표님 이십니다.
네이버 검색 혹은 인스타그램을 운영중이실거라서
직접 연락을 취해보셔도 좋을듯하네요^^
배관 하시는분들 대부분 50-60대...
16살인데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찰개구님!! 우선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16살은 어린나이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앞으로 소개드리는 컨텐츠들 잘 살펴보신다면
어떤식으로 접근하실 수 있는지 아실거에요!!
관심 가져주서서 감사드립니다.
@@user-qb5vc7cc6h 감사합니다!
댓글 어케쓰는지 처음써보는 30대 빡쳐서 글써봄 기술직 쉽지 안음 좃빠지게 곰빵?이용해먹고 끝임 노력?결심?
노가다는 현실임 좋은 사수 만나믄 풀어먹고 아니면 노가다 씹장이 끝임 20대 동생들 지인없으믄 차라리 직장이 나아요
유트브보고 월천? 웃음만 나오네요
벌수는있죠 기술배워도 쉽지안은게 이 업계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쉽게 돈벌기 원한다라
아는만큼 보이는법인데 일반화하지말라는 사람이 쉽게 일반화하시네요
본인도 아시잖아요 쉽게 벌리는 돈은 없다는거
돈버는거 다 똑같이 어려운데 왜 기피직종이 생길까요? 선입견이 전부일까요? 와닿는 메리트가 없거나,말하는 메리트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닐까요?
삐대하게 댓달아서 미안합니다만 우리청년이 버는돈 사회 톱니바퀴 제일 하층부 작은 톱니바퀴 뭐빠지게 버는 푼돈이라도 쉽게 버는돈 아닙니다.
기술을가르쳐줄때 기분좋은
말하면서 타이르면서 해줘야 하는데
욕하고 반말하고 이지랄하니..
좋은분 많다고 해도 좋은분 만나기가 별따기라..
안그러는 사람도 있긴한데 만나기가 종나힘듬;;;;
또 기술 안알려주면서 이런 포르노같은 소리만 하는구나 ㅋㅋㅋ 에휴 노가다 판이 자기 기술 안알려주고 얼마나 굴리는데
그건 기성세대분들이나 그렇지 젊은세대들은 기술공유 잘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괜춘합니다~
참고로 전 내장 목수로 실수 연 1억 좀 안되지만 충분히 먹고 살만합니다 ㅎㅎ
기술직 홧팅^^~~~~
속이 시원합니다.....
대단하신 내장목수님이시군요!!
날씨 많이 추워지니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기술직 화이팅!!
생각을 부정적으로만 하지마세요 어느누가 저 기술알려주세요~한다고 내가 가진거를 아낌없이 퍼 주겠습니까 가족도 아닌데요~
무조건 욕하고 ㅈㄹ하는거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너무 쉽게 얻을려고하는것도 문제라 봅니다
@@user-er7ff9me9m 와..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