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처럼 과장된 페이크 영상이 아니더라도 과거부터 어른들이 컴퓨터 많이하면 전자파 때문에 몸에 안좋다고 많이 하지 말라는 분들 많았죠. 또 그 영향인지 컴퓨터 오래하면 전자파 때문에 건강에 안좋은 느낌도 들었구요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저런 펙트들로 체크하면 정말 터무니 없는 말들인데 ㅋㅋㅋ
사실 재미있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철탑이나 풍력 발전기를 바라볼 때 현실보다 더 큰 크기로 인식을 하게됩니다.(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이상하게도 풍력 발전기가 짝게 찍힙니다) 우리 뇌에서 달 아니 태양처럼 이 부분을 특별히 인식하는 듯 한데, 이게 일종의 공포로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풍력 발전기의 소음 피해로 소송까지 나오지만, 실상 이게 소음으로 인식할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면 정작 바람 소리 때문에 아무 소리도 안들립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신경 쓰이죠.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미하다 상관관계가 없다 이 말을 일반인들이 좀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은 확률이 제로가 아니면 확실하게 없다고 말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그럼 확률이 없지는 않다는거네? 위험할수도 있다는거네?'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과학자의 실험이 얼마나 엽기적으로 많은 데이터와 높은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같이 설명해야 일반인들도 알아듣는다고 봅니다
그건 너무 가불기 아닌가요 0.01%라도 가능성있으니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지 못하는건데 그건 그냥 무지한 겁니다. 안전성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한 실험과정, 설계이유, 결론을 이해하기 어렵기에 미미하다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을 쓰는건데 여기서부터는 지금 같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도록하는 주입식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자파의 유해성을 판단 지을만한 수단이 지금으로서는 열적 반응밖에 없습니다. 그니까 발암이라던가 병을 일으킨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근처의 온도를 올리는 반응만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전자파가 일으키는 질병이나 인과를 밝힐 수 있다면 과학자가 아니여도 아주 큰 업적일겁니다.
휴대기기나 전선의 전자파에대한 두려움은 가시광선보다 훨씬 에너지가 작다는 부분으로 설명하면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것으로 봅니다. 내가 주장하면 니가 뭐 되냐? 는 식으로 따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인지도 있는 과학유튜버나 국가기관에서 그런 비교를 하면 신뢰성으로 옳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태평양의 나비의 날개짓이 어떻게 태풍을 만들어냈냐 와 같은 문제 같은데요 주파수가 떨림을 만드는 것은 분명하고 그 떨림이 다른 진동을 만났을 때 상쇄 감쇄 할 수 있지만 타이밍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백퍼 관계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방사능 피폭 기준의 1/10000배를 지속적으로 맞아서 결과가 어떻다는 건 없잖아요 현재의 결과를 보여주는건 옳습니다. 다만 여지는 남겨 뒤야 할 겁니다.
넌 당장 스마트폰부터 쓰지마 ㅋㅋㅋ 과학적 사고를 못하고 공포에 휩싸이는 애가 유튜브는 보고 싶어?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마침내 마무리됐다. 2017년 사드 배치 후 6년 만이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는 측정 최댓값이 0.018870W/㎡로, 인체 보호기준(10W/㎡)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 휴대전화 기지국보다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밖에 썬크림 바르고 옷으로 꽁꽁 싸메고 나가세요… 자외선도 똑같이 전자기파의 한 종류이고, 심지어 에너지가 훨씬 큰 광선인데 자외선은 신경도 안쓰시는 분들이 도대체 왜 저에너지 대역의 광선에 그렇게 걱정들이 많으신지 ㅋㅋㅋ 진짜 교육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고 갑니다. 우리나라 못 배운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과학쿠키 [Science Cookie]](http://yt3.ggpht.com/ytc/AIdro_mPCbbPaXbrY8cMH8Bhb0IPWaiUAg36pi5dGud032mluw=s48-c-k-c0x00ffffff-no-rj)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다필요없고 팝콘 터질때 책상이 흔들릴 정도 충격이면 에너지 혁명아니냐 ㅋㅋㅋㅋㅋ
이거면 전선 없애도될드ㅛ
그 정도 에너지면 초전도체 필요 없다
오오오, 차라리 제발
ㄹㅇ로 전자파가 인체에 진지하게 위험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기초 교육도 못 받은 듯
어쩌면 기초교육이 그렇게 만드는것일수도 있음
사드 전자파로 참외가 튀겨진다는 인간들😂😂😂😂😂
우리 윤석열 김건희님이 핸드폰 전자파 위험하댔어
그렇다고 전자파가 인체에 완전 무해하다는 검증이 된것도 아니다. 환경 호르몬도 마찬가지.
몇 세대에 걸쳐서 특정 유전자 인자 열화나 특이질환 유발 가능성도 있을 가능성 염두에 둬야된다
지금 당장은 티가 안나도 가늘고 길게 인간을 약하게 만드는게 더 무서운 거다
해당 영상내용을 떠나서 전자파가 인체에 완전 무해하다는 검증이 된것도 아니다. 환경 호르몬도 마찬가지.
지금 당장은 티가 안나도 몇 세대에 걸쳐서 조금씩 특정 유전자 인자를 열화 시킨다거나 특이질환 유발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못함.
거짓말하는 건 쉽지만 그걸 고치는 건 언제나 어려운 법이죠
저런걸 믿는 놈이 있다니 놀랍다.
송전탑 바로 밑에있으면 ㅈㄴ무서운소리 나긴함
영상에서 처럼 과장된 페이크 영상이 아니더라도 과거부터 어른들이 컴퓨터 많이하면 전자파 때문에 몸에 안좋다고 많이 하지 말라는 분들 많았죠. 또 그 영향인지 컴퓨터 오래하면 전자파 때문에 건강에 안좋은 느낌도 들었구요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저런 펙트들로 체크하면 정말 터무니 없는 말들인데 ㅋㅋㅋ
인간에게 전자파가 위험했으면 햇빛맞고 죽었을듯 ㅋㅋㅋㅋ
xray나 전자레인지 돌리는 마이크로웨이브도 전자기파의 일종입니다 보통 전파라고 불리는 이동통신용 주파수는 에너지가 쌔지 않아서 그렇지 xray 핵분열에 의한 감마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빛도 (가시광선)전자기파기에 위험한 전자파도 있는게 맞습니다
@@맞네위험한 전자파(전파)는 없습니다.
위험한 전자파가 있는게 아니라
위험한 "전자기파"가 있습니다.
빛, 감마선, 전자파 모두 "전자기파"입니다.
단어 혼동 ㄴㄴ
@@tow-zero 전자파가 있으면 안되는 단어지만 뜻으로 해석해보면 전자의 파동이기에 라디오웨이브보단 전자기파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있으면 안되는거까진 아니고 전자파가 있으면 자기장도 같이 발생하기에 전자의 파동만 말하려면 쓸순 있겠네요
@@맞네 아 뭐야 전자파 맞네
전자파 = 전파라는게 뇌에 박혀 버림
아니 그러면 "전파" 음모론이여야 할 거 아님?
왜 "전자파" 음모론임?
단어 혼동 ㅈㅅ
사실 재미있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철탑이나 풍력 발전기를 바라볼 때 현실보다 더 큰 크기로 인식을 하게됩니다.(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이상하게도 풍력 발전기가 짝게 찍힙니다) 우리 뇌에서 달 아니 태양처럼 이 부분을 특별히 인식하는 듯 한데, 이게 일종의 공포로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풍력 발전기의 소음 피해로 소송까지 나오지만, 실상 이게 소음으로 인식할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면 정작 바람 소리 때문에 아무 소리도 안들립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신경 쓰이죠.
전자기파로 그정도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면 혁신이 아닐까..
그 전에 생각해 봐야할 건
그러한 생각을 하는 분들은 태양이 보내는 햇빛의 전자기파는 도대체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미하다 상관관계가 없다
이 말을 일반인들이 좀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은 확률이 제로가 아니면 확실하게 없다고 말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그럼 확률이 없지는 않다는거네? 위험할수도 있다는거네?'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과학자의 실험이 얼마나 엽기적으로 많은 데이터와 높은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같이 설명해야
일반인들도 알아듣는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관심없는 분야에 대해 설명듣는거 싫어함.
요즘들어 설명충/한줄요약등만 봐도...
그건 너무 가불기 아닌가요 0.01%라도 가능성있으니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지 못하는건데 그건 그냥 무지한 겁니다. 안전성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한 실험과정, 설계이유, 결론을 이해하기 어렵기에 미미하다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을 쓰는건데 여기서부터는 지금 같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도록하는 주입식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자파의 유해성을 판단 지을만한 수단이 지금으로서는 열적 반응밖에 없습니다. 그니까 발암이라던가 병을 일으킨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근처의 온도를 올리는 반응만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전자파가 일으키는 질병이나 인과를 밝힐 수 있다면 과학자가 아니여도 아주 큰 업적일겁니다.
무엇보다 빛도 전자기파인거 아세요? 당장 형광등이 수십~100W입니다. 그 전자파를 직사로 쬐고있고, 햇볕은 더할나위도 없죠. 그것에 1천분의 1인 스마트폰의 전자파가 무섭다면 당장 암막커튼과 형광등들을 끄고 빛이 안드는 어둠에 계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 먼저 한바탕 웃고 시청 잘 하고 갑니다.
발은 괜찮으신거죠? ㅎㅎ
그래서 휴대폰 통화할 때는 안전하게 선풍기 밑에서 해야하는데요,
선풍기 밑의 공기진동이 휴대폰의 위험한 전자파 진동을 상쇄하는,
마치 노이즈캔슬링의 첨단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 봤습니다.
되겠냐 ㅋㅋㅋ 애초에 파장 안 맞아서 물 데워지지도 않는다 ㅋㅋㅋ
유사과학 다 꺼졌으면
미니어항이 있습니다. 열대어라서 히터를 켜놓아야 하는데 와이파이공유기 위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자기파로 옮는다는건 그냥 웃고 넘기는 소리가 아니였나요??
외국기업도 우리나라에 데이터센터 만들려고 했다가 건설부지 지역 주민들이 전자파 때문에 안된다고 반대해서 일본에다 지엇다던데 ㄷㄷ 전자파 걱정되면 속세를 떠나야하는것 아닌가 ㅋㅋ
데이터센터급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실제로 인체에 영향이 있을 정도이긴 함
음이온 제품, 게르마늄 침대, 살빼는 건강 보조제, 고주파 해충 퇴치기 이런거 믿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저 팝콘 영상 보면 믿을듯
다이어트약은 위고비 있잖어. 대신 살빼는 주파수를 선물해드립니가
빛도 전자기파임을 알고있다면, 얼마나 무지한 공포인지 알 수 있다.
정작 전자기파 방출기 그 자체에 열적 반응까지 확실한 태양이라는 존재가 하루의 절반이상 떠있음에도....
전자파-꿀벌에 대한 주제들도 정말 궁금해요.
에너지량으로 따지면 전자기파중에 최약체인 전파보다 햇빛이 천배 위험한데 과학시간에 안잤으면 진짜 아무의미 없는 이야기인거알죠
이미 뇌가 튀겨진 분들 같은데 ㅋㅋ
이런 유익한 과학 영상에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무식한 인간이 목소리는 제일 크게 낸다더니 선동당한 넘들은 애초에 답이없구나 어휴ㅉㅉ
@@djeyyi8971 똑같이 1표임 ㅋㅋ
급격한 경제 발전과 민주화는 이루어졌지만 이에 맞는 시민의식이 바뀌지 않은 부작용이죠
???: 사드로 성주참외가 튀져진다구욧!!
처음 영상이 개구라란 걸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전자파로 죽을 거였으면 형광등에서 나오는 전자파 맞고 죽었어 이미...
ㄹㅇ 형광등이 훨씬 전자파 주기도 빠르고, 진폭도 큼.
아직까지 전자파랑 빛이 같은거라는걸 모르는 인간들이 수두룩할듯...
어르신들이야 그렇다쳐도 2,30대 중에서도 넘쳐남... 이성혐오 감성주의 문과민국...
전자파 영상이 또 나왔네요
저도 전자파에 대한 불안한 인식이 좀 떨어졌을 것 같긴 합니다.
요즘에 어디에서도 가끔씩이라도 전자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위해서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휴대기기나 전선의 전자파에대한 두려움은 가시광선보다 훨씬 에너지가 작다는 부분으로 설명하면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것으로 봅니다. 내가 주장하면 니가 뭐 되냐? 는 식으로 따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인지도 있는 과학유튜버나 국가기관에서 그런 비교를 하면 신뢰성으로 옳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사드 전자파에 튀겨지는ㅋㅋㅋㅋ
ㅋㅋ wifi 는 더 위험하다는 뉴스가 먼저 나왔어야지.
Tmi : 전자파가 위험 하다 생각하면 아이폰 쓰지말고 갤럭시 사셈.
환경운동하는 사람들은 거짓 선동을 해야 돈이 되거든.
사드는 중국간찹이 선동하고 선동당한 사람들이랑 주민들의 님비현상이지
@@타우온 정당따윈 언급한적도 없고 간첩은 전세계에서 서로 다 있는 상황에
사드 제일 싫어할 중국에서 가만히 있을리 없는 합리적 의심인데 거기에 정치끌고온거보면 본인이 정치병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왜이과들은 저 맥세이프 지갑사용률이 높은지 과학적으로 분석해주세요
그럼 먼저 사용율이 높다는 통계를 가져와 주셔야 하는게 아닐지...
사람은 생각보다 멍청하고, 음모론은 재밌기 때문에 그냥 저런 거에 환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풍기 살인이랑 같은 거라고 봐요.
해당 영상내용을 떠나서 전자파가 인체에 완전 무해하다는 검증이 된것도 아니다. 환경 호르몬도 마찬가지.
지금 당장은 티가 안나도 몇 세대에 걸쳐서 조금씩 특정 유전자 인자를 열화 시킨다거나 특이질환 유발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못함.
선풍기 살인은 헤프닝이지만 전자파 괴담같은건 저걸 이용해먹은 집단이 국회에 들어가서 법을 만드니 차원이 다른 문제임
@@djeyyi8971선풍기살인을 해프닝이라기에는 2010년 전후로도 뉴스에 나오던게 선풍기 살인이라
가짜 정보를 철떡같이 믿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낭비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문명 발달의 저항선인것 같아요.
사드는 전자파 위험보다는 전쟁위험성때문인걸로 압니다. 국내 방어용이 아니라 일본과 미국의 방어목적성이 크기 때문이지요
소위 전문가 집단에 의한 사회 패해,
사대강 토목, 검,판사 법비들, 불통 의사, 핵발전소 전문가 등...
이 집단들에 대해 사회적 통제 못하면, .....
^ 무식한데 신념만 있는 사람에 의한 사회 폐해
참외 맛나더라ㅋㅋ
생선은 더 맛나더라ㅋ
몇몇 동물은 가시광선의 범위가 다른 것으로 아는데 파장대가 높아짐에 따라 이것이 새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됐나요?
혹시 빛에서 가시광선 말고 다른 영역대를 보고 느끼는 동물들을 말하는 건가요. 그냥 빛에 여러 파장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이 아닌 다른 파장 영역대를 볼 뿐이지, 이것 때문에 파장이 달라지지는...
중국발황사미세먼지와 같지 국내의 미세먼지만으로는 큰문제없어도 중국꺼가 덮치면 인체에 영향을 줄정도로 진해지는거니까 근데 이걸 다른체널도 아닌 이체널에서 본다는게 충격이네ㅋㅋㅋㅋ 중국발미세먼지는 별거 아니라며?
태평양의 나비의 날개짓이 어떻게 태풍을 만들어냈냐 와 같은 문제 같은데요 주파수가 떨림을 만드는 것은 분명하고 그 떨림이 다른 진동을 만났을 때 상쇄 감쇄 할 수 있지만 타이밍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백퍼 관계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방사능 피폭 기준의 1/10000배를 지속적으로 맞아서 결과가 어떻다는 건 없잖아요 현재의 결과를 보여주는건 옳습니다. 다만 여지는 남겨 뒤야 할 겁니다.
아니;;; 같은 논리대로라면 전자파 걱정이 아니라 자외선 걱정을 하는게 맞다니까요……
가시광선보다 한참 아래의 주파수대역에서 떨리는 진동보다
고에너지 광선이 훨씬 위험한데, 썬크림도 안바르는 사람들이 전자파 걱정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자연 방사선이 그정도 되기에 자연계 모든 생물은 거기에 적응하여 건강에 이상없음.
@@jackykim428 아 영상에서도 보강 간섭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나왔는데 무시하는 건가요?
괜히 하는 말이 아닌듯? 심각하니 저런 말도 나오는거 아뇨요 ㅎ
음모론이 심각하다는 거겠지 ㅎ
맞죠 전자기파만큼 위험한게 바로 물이에요 돌아가신분들 모두 몇일내에 물을 마셨는데 얼마나 위험한가요 그러니 물마시지 마세요😂
민주당이 중국을 위해서 사드 전자파 괴담을 퍼트렸지...
전문가라는 분에게에게 의견을 물어 봤는데, WHO가 왜 나와요?
전문가라는 분이 자기 의견도 없나요?
여기 출연한 전문가 분은 사드 앞에서 집짓고. 살 수 있나요 ?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면 전문가라는 사람이 근거도 없이 본인 주관으로 이야기 하나요? 과학 공학은 언제나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죠. 그렇게 따지면 하늘의 태양에서는 핸드폰전자파의 수천에서 수만배의 고에너지 광선이 매초 방출 돼는데 그거 맞으면 몸이 녹아내려야죠.
我们的秘密协会知道，看过这篇文章的所有同志都是以中国政权垮台为目标的同志。
如果我们保持耐心，中国政权将崩溃。
넌 당장 스마트폰부터 쓰지마 ㅋㅋㅋ 과학적 사고를 못하고 공포에 휩싸이는 애가 유튜브는 보고 싶어?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마침내 마무리됐다. 2017년 사드 배치 후 6년 만이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는 측정 최댓값이 0.018870W/㎡로, 인체 보호기준(10W/㎡)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 휴대전화 기지국보다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집 혹은 땅만 무료로 준다면야 충분히 살죠. 못 사는건 아닐듯? 자기 의견보다 과학이니까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WHO가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진 유명한 집단이니 거기에 나온 내용을 인용해서 설명하는거죠.
밖에 썬크림 바르고 옷으로 꽁꽁 싸메고 나가세요…
자외선도 똑같이 전자기파의 한 종류이고, 심지어 에너지가 훨씬 큰 광선인데
자외선은 신경도 안쓰시는 분들이 도대체 왜 저에너지 대역의 광선에 그렇게 걱정들이 많으신지 ㅋㅋㅋ
진짜 교육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고 갑니다.
우리나라 못 배운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그래서 휴대폰에 전자파는 괜찮은 거요?
네 물론이죠. 전파인증 못받으면 국내에서 판매 못합니다.
인생에 모든 것은 선택이오. 본인이 전문가를 안 믿고 휴대 전화를 안 쓰고 사회적 능력이 도태되는 것도 본인 선택이지.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데 음모론을 설파하여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건 명백한 잘못임.
밖에 나가서 쬐는 햇빛보다 안전합니다.
자외선이 훨씬 에너지가 큰 전자기파인데,
고작 무선통신에 쓰는 전파가 위험할 리가요.
썬크림 안바르고 밖에 나가는게 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