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마무리가 그닥임. 사과가 한입만 베어물고 그대로인걸 보면, 사진을 본 후 여자의 선택까지도 미래에 포함된다는 건데 그럼 마지막에 살인당하는 것도 결국 일어날 일이란거임. 초인종 띵똥띵똥이 아니라 뒤 돌아봤을때 모자 쓴 남자가 저벅저벅 다가오는 쪽이 었으면 개연성도 있고, 스릴러로써 훨씬 임팩트도 있음.
일어나야 될 일이 어차피 일어나야 된다면 초인종이 누른 사람이 범인이든 아니든은 상관 없을거 같음. 뭔 짓을 하든 시나리오가 만들어져서 범인이 화분을 내리치는 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래서 저 상황에서 여자가 취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카메라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자의로 바꿀 수 있는 결과부터 바꾸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건 오히려 저 화분을 직접 바닥에 깨는거지. 살려고 뻘짓을 하려고 하면 안됨. 그건 결국 저 화분엔딩으로 갈 개연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화분을 깨는 그 순간부터 저 미래결과값은 달라진 평행선으로 갈 수 있을거고 여자는 살 확률이 조금은 높아질거라 생각함.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능력을 통해 죽음을 미리 예견해서 피하는 장면은 본적있는데, 이 영상은 여자가 사진을 찍는 그 순간 미래가 확정되어 바꿀래야 바꿀 수 없기때문에 더욱 절망적이네요.. 여자가 문을 열어주든 안 열어주든 사진은 이미 출력되었기때문에 죽음은 피할 수 없겠죠
여자는 침착히 생각을 한다. 아직 5분이 남았고 사진속의 자신은 아직 사망하지 않았으며 주변에 무기가 될 만한 것들을 미리 배치해 놓는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이때 여자는 큰 딜레마에 빠진다. 사진을 한 번 더 찍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지만 사진에 의해 결과가 확정돼버리면 살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사라져버릴것 같았다. 결국 사진을 찍는 순간 그것은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되고 아무런 자신의 노력도 없이 카메라에 운명을 맡기기가 무서워진 여자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그 사진을 범인에게 보여주어 카메라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여자는 서둘러 이 계획을 준비하려다 5분이 지나서 범인한테 칼빵 맞고 사망함. 급 종결
영상 출처 : ruclips.net/video/664--OerB7E/видео.html
와 진짜 답답
링크없이 어찌 볼까
어떻게 보란말일까요
저듀 링크가 잇지만 안눌림 ㅠ
어후..고구마 뻑뻑한거 입 한가득보다 더 답답
나만 안되는게 아니네
우이씨
링크 뭣같이 걸어놧네 ㅋ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 ㄷㄷㄷㄷㄷ
ㄹㅇ티비 ;;; 감독 누규야 🤯
잠자기 직전에 봤는데 죽을것 같음 너무 무섭 ㄷㄷ
쇼츠 영상이 무섭긴 처음이다.ㅎㄷㄷ
느낌이 쎄해서 시계찍는 부분에서 멈췄는데 안 봐야겠네요 😭 무서워..
몸에 소름이 쫘악 ㅠㅠ
밖에서 띵동띵동 소리 개빨리 나는거 소름돋네..
카메라가 사람살리네 ㄷㄷㄷㄷ
잘하면 살수있겟져?
문 안열어주면 살지않나
@@요무라아주머니 봤던 미래에서도 저렇게 수상한 사람한테 문을 열어줬을것 같지는 않은데...침입하지 않을까요??
이미 범인은 숨어있지만 그걸 모르는 여자는 초인종 누르는 (여자를 구하고 싶은)사람을 범인이라 생각해서 문 안열어주다 사망.
이라고 상상해봅니다.
와 숏컷 영화 대박이네 역시 사람일은 1분1초가 어찌 될지 몰라....내가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을지 깔빵 맞아 뒤질지ㄷㄷㄷ
깔빵 예이
시나리오 마무리가 그닥임. 사과가 한입만 베어물고 그대로인걸 보면, 사진을 본 후 여자의 선택까지도 미래에 포함된다는 건데 그럼 마지막에 살인당하는 것도 결국 일어날 일이란거임. 초인종 띵똥띵똥이 아니라 뒤 돌아봤을때 모자 쓴 남자가 저벅저벅 다가오는 쪽이 었으면 개연성도 있고, 스릴러로써 훨씬 임팩트도 있음.
@@moviefightclub5분 뒤 일이라자나
니가 시나리오 쓰시오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줜나웃기네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함?
범인이 집에 들어가는걸 목격자가 봤고 목격자는 여자를 구하려고 초인종을 급하게 누름 그러나 여자는 초인종 누르는 사람을 범인으로 착각하고 문을 안열어줘서 사진처럼 당한다는 상상을 해봄
오우 소설가해보시길 갴춘한데
쌉 소 름 ...
좋다
이게 차라리 나은듯
꺄! ㅈ무서워
와..ㅅㅂ 당장 코인화면 뛰우고 찍고싶다
며칠 전 비트 숏 청산 당했습니다
ㅎㅎㅎ
그놈에 코인은ㅉㅉ
띄우고
뛰운다고 하는거보니 띄어두고 찍어도,,,
소름 돋았어요. 너무 무서워요ㅜㅜ
존나 기엽네 ㅋㅋ
차카게 살자..
뭐가 무서움 ㅉ
무서워요 안아줘요
안아줘ㅜㅜ
《不思異:辭典》 라는 단편영환데 내용은 저게 다예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엄청 찾아봤네🫠
제목 한국어로 번역 해주실수 있나요…?
파파고로 번역해봐
차카게 살자..
길게좀 만들지 진짜. 담부터 잘하세요
不思異:辭典 는 채널 이름임 채널 내 영상 제목은 미래 카메라
5분 차이라는걸 시계로 알려주고.. ㄷㄷ
사람들이 이렇게 답답해 하는데 쇼츠 올린 사람은 왜 제목도 공개 안하는지? 링크 안된지 오래임. 갑갑하다 진짜
퍼오기만 할 줄 아는 애한테 뭘 바람 ㅋㅋ
저작권 침해로 배상금 수천만원씩 물어줘야 정신차림.
@@hhg1004ㅇㄱㄹㅇ 이런새끼들 꼭 이런식으로 당해봐야 알아 이러니까 교육과 체벌이 적절히 섞일 필요가 있음
차카게 살자..
ㄹㅇㅋㅋ
링크 들어가도 여기 나오는 내용이 다임;; 굳이 안 봐도 됨ㅋㅋㅋㅋㅋ
ㅋㅋㅋ 감사
차카게 살자..
감사함다 ㅋㅋㅋㅋㅋ
어디 조직 생활하노?
아니...놀라는 장면 있다고 미리 고지해주시지.. 레알로 심장마비 걸릴뻔했자나요
.....
어느부분에서 놀랐오??
@@yongsoocho8881 느그어매 그 짓 당했을때? ^^
신고했옹ㅋㅋ 현실 인생 ㅈ같다고 막말하면 안뎅 ㅋㅋ 살면서 차조심해^^
@@yongsoocho8881응 니애미❤니애비 ㅋㅋ
@@I금괴I 반사 ㅋㅋ
뭐야 아무생각없이 넘기다가 개무서운거 봤자너ㅜㅜ 이런거 앞에 경고문이라도 해주지.. 덕분에 오늘 밤 다 잤네
ㄹㅇ;;
귀엽네 ㅎㅎ
마이무서워쪄요?😂
매사가 무서워서 어찌 사누
뭔가 여자가 이미 죽어서 카메라를 매개체로 주마등을 보고있는 것 같기도 하네
내 생각엔 마지막에 띵동띵동소리나는것도
여자가 사진을 보고난후, 밖에있는사람이 당연히 범인인줄알고 안열어주지만 사실 범인은 안에있었고 밖에있는사람은 여자를 구하려고 두들긴거임 즉, 이 여자는 사진을 보고있는 과정자체도 죽는과정일듯. 아님 말공😭
니 생각이아니라 댓글 생각이잖아~
@@임임-k2l 그렇다는 증거 어딨음~
작작따라해
아님말고 라는말은 진짜 무책임함
애플은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그만 기억해라.. 지겨워 진짜..
@@ggulggul787난 안 지겨운데 ㅋㅋ
@@minrio76 매일매일 써 그럼ㅋ
너 고소...
@@ggulggul787기억력이 좋은가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작이 3분짜리던데...
짧은 단편으로써는 완벽한 소재와 내용과 연출이네요.
명작입니다.
짝퉁입나다 오리지날은 따로있어요😊
결과는 알았으니 이제 가해자가 될 준비를 하면 됨.
저 사진은 이미 결정된 5분 후를 보여주는 사진.
그러니 여자가 어떤 사진 봤다고 해서 5분 후의 미래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본 미래가 저 상태인 것.
제목이나 수식어에 [끝까지 보면 무조건 소름돋는 역대급 반전] 이런 단어 하나하나 들어가 있는거 보면 진짜 별것도 아닌게 수두룩...
애초에, 반전이라고 할 것도 없음
단편영화 아이디어 좋다. 그 짧은 시간에 몰입하게 만드네 ㅋㅋ
스토리가 너무 뻔했다야.
엄마랑 같이 자야겠노.
@@user-lm8sc7ct7k 어이없는데 개웃겨
없자나
ㅅㅂㅋㅋㅋㅋㅋ
없자나는 뭐노 또
뻔하다면서 왜 엄마랑 같이 자야되는거야?
ㅋㅋ
시간을 다루는 설정을 다루기 어려운 이유가 이거임.. 댓창 니들이 싸우는 이유도 영화에서 설정이 단단하지 않아서임 긍까 구만싸워
5분후가 찍히는 카메라.
화분을 찍었는데
5분후 화분이 사라졌다.. 에서
공포감 확 몰림.
띵동띵동 소리가 범죄자인 줄 알고 안 열어 줬는데
이미 집 안에 범죄자는 들어와 있는걸 확인한 사람이 도와주려고 급하게 벨을 누르는 중...
윗댓글 베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베끼지 마라
아이디어 대박...
형님 프사가 더 대박입니다 왜케 귀엽게 생기심 따먹고싶게
범인이 화분 못들게 미리 화분 깨버리면 미래를 바꿀 수 있는건가..?
그럼 다른걸로 죽일듯 아니면 이제 미래를알았으니 문안열어줄듯 ㅎ
화분에 뚝베기 깨지는 미래는 바뀔듯, 운명까지 바뀔진 모르겠지먀
유감이지만 범인은 여자바로 뒤에 있음
초인종 누른 사람이 범인인지 어떤지도 알수 없는 상태니 화분을 들고 뒷문으로 탈출하는 게 좋을 듯. 범죄도구인 화분을 들고 범죄현장인 집에서 탈출하는 게 좋을테니까!
문나서자 마자 화분을 던지고 주변의 도움 요청
아니지 사과를 찍은자리에 사과가 없는져야지 당연한거지 미래를 찍는거라면
5분뒤 그자리에 놓겠지
일어나야 될 일이 어차피 일어나야 된다면 초인종이 누른 사람이 범인이든 아니든은 상관 없을거 같음. 뭔 짓을 하든 시나리오가 만들어져서 범인이 화분을 내리치는 엔딩으로 끝날거임.
그래서 저 상황에서 여자가 취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카메라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자의로 바꿀 수 있는 결과부터 바꾸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건 오히려 저 화분을 직접 바닥에 깨는거지.
살려고 뻘짓을 하려고 하면 안됨. 그건 결국 저 화분엔딩으로 갈 개연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화분을 깨는 그 순간부터 저 미래결과값은 달라진 평행선으로 갈 수 있을거고 여자는 살 확률이 조금은 높아질거라 생각함.
범인이 같은 화분 가져왔을수도
저 여자는 반드시 죽게 될 듯 초인종 눈치까고 안열어줄건데 저 모자 쓴 사람이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음....
너무무서워요 ㅜㅜㅜㅜ
사진으로 범인 얼굴 아니까 문구멍으로 밖을 보고 판단할수 있다는 댓글도 있네요
ㅇㅈ 초인종 누른 사람은 다른사람이고, 가해자는 집 안에 숨어있을 수도 있음
ㄹㅇ 5분이 지나려면 아직 멀었기도 했고..
주로 일본 괴담영화보면 꼭 죽게 되있더라고여
저 카메라만 있으면 주식으로 떼돈 벌수 있겠다
오로지 주식만 생각하는 바보 ㅠㅠ
우리 주식충들은 3차 대전이 일어나도
3차대전 관련주를 찾을거다
1시간 후 방송하는 로또는 여기까지 본건가...
알고보니 초인종을 다급하게 누른 사람은 범인이 집에 침입한걸 알리기위해 누른거고 이미 범인은 집안에 있다... 보통 이런식이지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한입 먹고 죽었지만 이 여자분은 사과 한입먹고 소화시키다가 괴한에 의해 죽네..😅😅
ㄷㄷ 저 장면은 무조건 일어날거아니야ㄷㄷ
와 진짜 개소름 돋았음,,,,
무서워 내가 왜 이걸봐서 ㅜㅜ
5분 뒤에 ‘5분뒤미래를 찍을 내 모습’을 찍는 방식으로 하면, 의지에 따라 몇시간 단위 미래도 찍을 수 있을 듯
사진속의사진속의사진속의사진속의귀신
이건 솔직히 SCP재단에서 관리해줘야 한다
5분후의 미래를 보여주는 사진기
등급: 케테르
등급이 유클리드가 아닌이유는 변수에 의해 미래를 바꿔주는 scp가 있어서 최고등급까진 아니다,
@@Killer__cat? 끽해야 안전인데 뭔 억지임 ㅋㅋ
@@tmddn6836 ㅋㅋ
@@Killer__cat케테르가 되려면 최소 카메라가 지 스스로 사진을 찍으면서 찍힌 피사제의 암담한 미래를 현실로 가져오는 효과여야됨
@@Killer__catSCP 사물형 SCP 안전등급을 받을 기준
1.자립심을 가지지않고 움직이지않을때
2.위험해도 쌔비는거 제외하면 격리가 쉬울때
3.변칙성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지 않을때
더 무서운건 여자가 어떤 수를 써도 5분후엔 저렇게 된다는거임..ㄷㄷ
영화 버터플라이에서는 운명의 연인과의 인연을 버리고 미래를 바꿨지만 이 단편영화는 찍힌 사진의 5분 후의 결과인 미래는 바꿀 수 없군요. 섬짓~~ 감독 천재~~ 멋짐👍
당장 사과를 한번 더 찍어서 멀쩡하면 한입 더 먹고 다르면 가만히 놔두면됨
여자는 죽었습니다.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사진에 5분후 일어났던 일이 됩니다.
밖에서 다급하게 벨 누르는거 보니 집 안에 살인범 있음
즉석복권 찍으면 당첨여부 알수 있겠네
무서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뒷통수 소름돋음;;;;;;;
아...초인종소리 개소름 ㅠㅠ
주식 코인 실시간 차트 찍을수 있다면 돈버는건 일도 아니겠네 5분후면 변동성 어마어마함
사과를 5분이 되기 전에 한 입 더 베어 물었다면 여자는 살았습니다.
왜죠?
@@리뷰어킴사진엔 한 입만 베어 문걸로 나왔으니까 5분 되기 전 한 입 더 베어 물어서 사진과 다르게 만들어두면 카메라가 찍는 미래가틀렸다는게 되죠
@@woong5002 와우...
사진엔 두번먹은것으로 되있었을것!
아님. 한 입 더 베어 문 사진은 사진기에서 나오겠지만 사건이 벌어진 후임.
저거 찍자마자 탈출하던가 문잠그고 숨어야함
아 소름 나 지금 심장 쫄려요 ,,
우쭈쭈 울애기 오또케
클리셰라는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듬
설명 몇자리 들으면서 영상을 보니 사과 시계 화분으로 넘어갈 때 마다 뻗어나간 줄기가 가지치기 당하며 결말이 이미 머릿속에 떠오름
저 사진기만 있으면 최고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겠군
초인종 누르는 사람은 미래의 사진기를 가진 사람이지 납치범이 올 거라는 걸 알려주는 거고
ㅋ 별로 안무섭네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
개에바야... 저거 뒤에서 보고 있을 것 같음..남자가
밖의 초인종 소리 개소름.....
아 진짜 무서움을 느끼고싶다
어린시절 공포영화 매니아들은
커서 나처럼 공포를 못느낀다
예상도 가능하고
폴라로이드 필름으로 사과를 찍는 게 제일 무서움(리필 값이 장난이 아닐텐데 ㄷㄷ)
화분을 재빨리 깨버려서 5분 후 미래에 특이점이 오게 해버리면 됨
화분을 미리 깨두면 미래가 바뀌는거잖아
어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
화분이 없어졌듯이 사과도 없어졌어야지요. 아니면 깨진 화분이 찍혀 있던가.
초인종 누르고 있는 사람이 범인이겠쥬? ㅜㅜ
안 열어주면 그만이라
주인공은 초인종이 범인이라고 생각해서 안 열고 버티겠지만 사실 범인은 이미 집 안에 있고 밖에 초인종 누르는 사람은 구해주러 온 사람일듯
@@이상훈-b7n6f오 반전에 반전
@@이상훈-b7n6f그럼 문 앞에서 대기하다 범인이 집에서 튀어나오면 문 바로 열고 도움받고 튀어야겠네
@@떵개-o7v근데 또 그런생각을 가지고 열어주면 밖에있는 사람이 범인이 되는 딜레마.. 애초에 정해진 미래를본거니깐 ㅇㅇ
직접수령 이외엔 무조건 오배송 처리하겠다는 주문자의 요청과 다르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 주문자에게 배송직원은 점점 화가나기 시작 하는데...
이거 보고 주식생각한 내가 밉다
와 쇼츠가 무서운건 처음
이거랑 Lazy boy 단편도 괜찮음.
1분전으로 가는건데 반전이 있더라고..
같은 소재의 단편영화를 몇개를 보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시계 찍고 화분을 찍을 생각을 하다니 나같으면 즉석복권이랑 필름 아껴서 로또 찍는다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능력을 통해 죽음을 미리 예견해서 피하는 장면은 본적있는데, 이 영상은 여자가 사진을 찍는 그 순간 미래가 확정되어 바꿀래야 바꿀 수 없기때문에 더욱 절망적이네요.. 여자가 문을 열어주든 안 열어주든 사진은 이미 출력되었기때문에 죽음은 피할 수 없겠죠
이런 영상 특징 : 평범한 삶에서 갑자기 사고남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여자는 침착히 생각을 한다. 아직 5분이 남았고 사진속의
자신은 아직 사망하지 않았으며 주변에 무기가 될 만한 것들을 미리 배치해 놓는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이때 여자는 큰 딜레마에 빠진다. 사진을 한 번 더 찍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지만 사진에 의해 결과가 확정돼버리면 살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사라져버릴것 같았다. 결국 사진을 찍는 순간 그것은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되고 아무런 자신의 노력도 없이 카메라에 운명을 맡기기가 무서워진 여자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그 사진을 범인에게 보여주어 카메라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여자는 서둘러 이 계획을 준비하려다 5분이 지나서 범인한테 칼빵 맞고 사망함. 급 종결
누워있는 날 찍었더니 변함없군
사과 시계는 사진나오는 5분미래라고하더니 본인죽는거는 사진두번 기다린거니 10분이넘는 미래를보여준거네 갑자기
주식에 최적화된 기계 ㅎ
환상특급에 있는 몇십년도 더된 내용이네
그래서 영화 제목은요?
폴라로이드가 여자가 죽을 때의 시간과 위치와 모든 사물의 상태를 알려주는거임..??ㄷㄷㄷ
와..ㄷㄷ..
숏츠 잘 보고 갑니다 ;)
서양 비젼도 본적있는데 서로 배끼고 배끼구나 어느 영상이 최초인지 ㅡㅡ
단타칠때 대박템ㄷㄷ
5분 뒤에 미래를 볼 수 있는 카메라였던 거였나?? 그래서 여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미리알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무사할 수 있었다. 근데 만약에 카메라로 과거나 미래로 타임슬립을 하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
미래를 보는 영화 특
평소에 잘 지내다가
갑자기 미래를 볼수 있는 매개체나
능력이 개안되면 코난 뺨치는 급으로 사건사고가 남
구스범스에 비슷한 내용인 책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재밌어서 열댓번 읽었던 기억이 있다
허어어얼 제목 뭔지 아시나요 ㅠ 구스범스 시리즈 넘나 츄억...♡
지하실 얘기도 잼났눈데
@@박지현-z5r ’찰칵! 금지된 카메라‘ 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또 읽어야겠어요
저사진을 보고 잠시후의 미래에 일어날일을 알아서 저여자가 대처를 잘했다면 저사진은 저렇게 안찍였을텐데... 슈레딩거의 고양인가 ㅋㅋ
얼른 주식 그래프를 연속촬영해야 한다
이냥반 천재다 난 저기능 어따쓰나 생각했는데
나는 마지막 사진보다 그냥 미래를 찍는 사진이라는 거 자체가 너무 무섭다.
제발 미리 알려주세요....심장 마비 걸릴뻔 했잖아욧😢 오싹
???:야 그 프로보이드 좀 가져와봐
??? :형님 이거 폴라로이드에요
이거 먼가 이상해짐 유트브가 링크가 안눌림ㅜㅜ
유튜브에서 링크 안눌리게 막아놨데요 ㅜㅜ
저도 다른 쇼츠에서 알게됐어요..
@@오구-x4i그래서 안된거구나… 감사요.
옐로우리스트에 등록되었군
저게 바꾸자 하면 바뀔수 있는 미랜지 아님 필연인지에 따라 장르가 바뀔 듯
미래를 찍는 사진기를 컨셉으로 만든 영화 있었는데..
2014년작 '타임랩스' 라고 있었네요.ㅎ 재밌게 봤었어서 궁금해서 찾아보고 옴 ㅋ
로또에는 못쓰는데...이 기능 때문인가....헐 대박 로또회사
문이 안 잠겨 있었다
첨부터 끝까지 다나온거임 초인종 소리에 문 열러가다가 사진을 보고 끝나는거임
동행일리가 없다고 생각한
친구가 쌔함을 느껴 뒤늦게 초인종을 다급하게 눌러보지만
그녀는 사진에 놀라 절대 열어주지 않았고
집에 숨어 있던 남자는...
찍고 5분 뒤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면 한 입 먹은 사과가 찍혔을 때 한 입을 더 먹으면 어떻게 될려나
와 진짜 겁나 소름돋는다..
가장 베스트 초이스는 5분 동안 던질 만한 둔기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곳
제목이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