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ries of a man who owns a property in Seoul and earning 100 million won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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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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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yper-realistic story that made millions of office workers cry and laugh.
Introducing The story of Manager Kim, who owns a property in Seoul and works for a large company .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될까?[병원장 1부]](/img/1.gif)
서울자가에 대기업 부장이라도 대학생/ 중고생자녀가 있고, 대출이 있다면 명품시계나 가방은 '언감생심'입니다. 물려 받을 유산이 있으면 몰라도.. 호시탐탐 치고 올라 오는 후배들로 인해 긴장의 연속이고, 임원승진 경쟁에서 탈락하면 바로 퇴사..
서울 자가만 빼고 딱 제 얘기네요. 먹고 살만한 정도라 이런데서 징징대는게 옳은일은 아니지만 적당히 안정된 삶인건 맞지만 부모님 도움이나 그 외 투자성공이 아니면 그닥 멋진삶은 없네요.
그래도 정년가까이 퇴사 걱정없고 연금, 퇴직금 적당히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면 노년걱정도 크게 할거 같지는 않아 다행이다 싶네요.
부럽습니다
오히려 은퇴 후 명품사기가 더 쉽습니다. 자녀가르칠 때의 돈이 만만치않죠
형님들 그래도 좋은대학나와서 대기업 다니시면 성공하신 인생입니다 부러워요~
공부로 안된다 싶으면 얼렁 기술로 빠지길 권함
현재 경력 20년이 훌쩍넘은 엔지니어 출신에
작은사업을 하는데
영상에 나온 김부장 연봉 그냥 웃어줄수 있고
중요한건 필요에 따라 임종 직전까지 수익창출 가능
남과의 비교를 한다면 끝이 없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재용 못이기고 이재용도 만수르 같은 아랍왕족은 못이김
@@히히히히히-y1c 억수르죠
그리고 억수르도 흐르는 세월 100년을 못이기지요
로스차일드도 일루미나티못이길려나?
@@제이핑퐁 일루미나티 수장이 로스차일드 가문임
정말 부자들은 옷차림에 허영 허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부자인걸 티내면 귀찮고 득될것고 없거든요. 부자들이 아니라 일반인하고 비교해도 영상의 아저씨는 참 피곤하게 사네요
모든기준이 남과의 비교라 평생 피곤할거에요
에효 불쌍한인생
제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어요.
부자들도 다양한데 일반화 하시네요
@@함무라비-w4t 부자들이 허세를 안부린다는 말은 안맞지만 부자들은 자기소득에 맞춰 소비한다가 더 어울리는 말입니다.
10억자리 아파트있다는게 어디야
그 아파트를 있게 해준 와이프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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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어디없나? 책식님이 읽어주시니 귀에 속속 들어오고 재미있네 ㅋㅋ
도쿄 중심에서 오래 사는데 물가가 미쳤다고들 하지만 일하고 번만큼의 대가를 치르고 받아야 살수 있는게 대도시의 시스템. 안정적인 교육, 편리한 생활, 제도적 관리, 치안 등을 따지면 돈을 떠나 생활의 질을 생각하는 것도 달라짐.
그 생활이 끝난 다음엔?
그끝엔 아무것도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 멋지던대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자가용이 거의 없어서
공기맑고 소음없고
스트래스가 없음
그런데 음식이 제입에 안맞으니까
힘들었음
한식 식자재 파는곳도 있겠죠?
맨션추차비로 50식 내고 탈래?
뭐 가보고 하는 소린지 10년전에
맥주집 가서 술값 70~80나와서 깜놀했다
남과 비교 하지말고 본인 인생 즐기면서 살려고 노력해야죠 가방 차 골프 보여주는 삶은 타인을 위한 인생이니 그래서 더 서울에서 살기가 싫어지는 요즘 입니다
가방, 차, 골츠 등에 집착하며 사는 사람들도 다 남들 눈치 안보고 본인 인생 즐기면서 살려고 그러는 것임. 결국 방향만 다르지 뭐가 다르겠는가?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일 뿐.
@@user7204 삐대하노. 돈 많나? ㅋㅋㅋ
@@user7204 맞는 얘기임 관점의 차이일뿐
옛날에 부부모임으로 골프치러 갔는데..다들 골프가방 럭셔리 한데..님편꺼만 어디 밭에 구른것 처럼 낡고 초라해서 시작부터 너무 지존심 상하고.창피해서 집에 오고 싶었음 여자들은 또 골프복에 썬글라서 껴 쓰고..근데 다 집도 없는 사람들임.ㅋ
인간들 사이에서 부심과 허영이 얼마나 거지같고 쓸데없는지...지금 나이들고 편하게 된 지금 느껴지네.
연봉 1억이라는대서 놀랐는데, 실수령 월 650이라니까 세금이 엄청나구나 싶다 ㅋㅋ
ㅎㅎㅎㅎ 돈 많이 버는 사람 존경해야
됩니다. 세금 많이 내는 아주 좋은 분들입니다.
자녀있고 하면 연말정산에서 꽤 돌려받기때문에 실수령금 700넘는다고 봐야함.
실수령 650이 700될려면 연말정산 600을 돌려받아야되는데 불가능한 얘기임.
연봉 7천 넘으면 돌려받을 항목이 대폭 줄어들고.. 현실은 연말정산 때 더 안뱉어내면 다행..
@@gyudaelee 난 660정도 실수령인데 연말정산 400넘게 받았음. 1억 연봉. 거기 인센말고도 명절이다 체력단련비다 해서 분기당 뭘 챙겨주니 다 핮쳐서 나눠보니 700넘음. 인센빼고도.
@@Esther2030
연말정산과 별개로 회사 복지가 많으시군요.ㅎㅎ
좋은회사다니시나봐요^^
연말정산 준비가 부족한지 세세하게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제 회사 주변인들은 200만원씩 뱉어내더라구요
이거 읽으면서 우리 아버지 생각나서 웃기면서도 슬펐음.
현명한 사람은 나와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 남에게 혹하거나 휘둘리지도 않는다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 남들한테 휘둘리는 삶을 살죠
열등감을 탑재한채로 ㅋ
공감. 종부세내는 다주택자로서 명품과 사치에 크게 욕심도 안나고 내지도않는다. 아이교육비는 아깝지않다. 그러나 훨씬 못한 주변 지인들이 차도 최소 5천이상으로 뽑는다. 물론 유지비나 사고시 부품비에 얼마가 들지도 생각 못하는듯 보였다. 나도 부동산 여러개 가져보고 시세차익 맛보니, 보여지는 허세나 과시가 쓸모없다 생각되었고 누굴 만나도 당당했다. 구질구질 궁상맞게 사는것도 아니고 과시에 허덕이지않고 검소하지만 쓸때는 쓰며, 참고로 보험 많이 골고루 들어놨다. 노후에도 병원비로 있는 재산 까먹기싫어서. 항상 본인의 진심에 떳떳하도록 노력하고 대비하고 살자. 남들 눈은 크게 중요치않다. 부자나 서민이나 똑같이 치킨시켜먹고 마트물건 장보고 그러고 산다.
멋집니다
보험 많이 드는것도 낭비라고 하더군요
정말 재미있게 3권 다 읽고 당근에 팔았어용
대기업 거지도 많습니다. 무조건 대기업 다닌다고 돈 많이 모은거 아닙니다. 그걸로 투자를 잘해야 돈이 많은거
굳이 투자를 안 해도 퇴직금만 해도 2~3억이야 대기업 다녀 보고나 애기 해 거지는 무슨
울 아부지한테 급 감사한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
아부지 싸랑합니다!!!!!
실제 대기업 부장의 삶이란 골프 칠 시간도 없다. 일 일 또 일. 집에 가서도 일. 승진? 그보다는 생존이 우선이다. 주말에는? 아이들 교육 케어다. 어리면 놀아주고 청소년이면 아빠노릇 해야한다. 학원에 데려다주고. 같이 밥먹고... 내가 본 사람들 중에는 주말에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도 봤고 학원을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도 봤다. 영어시험 성적도 주기적으로 제출해야하고 남들과 다른 그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시간도 투자해야 한다. 참고로 영어성적 컷라인만 통과하면 될꺼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모두들 좋은 성적으로 1등 하려고 한다. 조금 웃기겠지만...
책 안읽던 내가 이 책을진짜 3편까지 다 봄..
인생은 독고다이
남눈치보면 끝도없음.
자기 분수것. 회사생활하면서 자기계발 끈을 놓으면 안됨. 어떤직종이나 정점에 가면 먹고살걱정은 없음. 그과정이 고통스러울뿐
지방에서 1억받고 사는거랑 서울 1억받고 사는거 진짜 삶의 질 천지차이임
사랑해요 지방
누가 어디살든 몇 억짜리를 살든
비교당하며 사는게 당연한 이들이 곧 노예지
남자중년도 허세가 저렇게 있을수있다니…
남자 노년도 저 보다 더 허세 많은 사람이 많이 있는데 왜 중년은 안 그럴것이라 생각하는지?
나이 먹어도 변하는 거 없습디다
@@user7204 삐대하네. 돈 많나? ㅋㅋㅋ
나이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남자 여자 나이 문제가 아니고 허세는 그냥 사람천성
연봉 일억에 명품시계? 자녀와 대출이 없다면 모를까.. 그렇게 살면 빚에 평생 쪼들린다..
명품시계 정도 사려면 연봉이 3억 정도는 되어야하지않나.. 싶네요. 1억으로는 자녀 2명 키우는거도 부족하지 싶은데..
대기업에서 연봉 1억을 받던 사람이 살기 힘들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그렇게 받은 돈을 다 써 버렸기 때문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간 대기업에서 자신이 받았던 그 많은 돈.. 억대 연봉, 인센티브, 보너스, 상여금 등등 을 전부 종이에 적어볼것.
그렇다면 그게 일반인들은 꿈도 꾸기 어려울만큼 얼마나 어마어마한 돈인지 알게 될 것임.
그럼 그 많은 돈들이 누가 훔쳐간 것도 아닌데 어디로 갔을까?
다 자신과 가족들이 써 버린 것이란 사실.
연봉 1억 해도 650만원 입니다. 애 둘 있다고 하면 4인 가족이고 4인 가족 표준 생계비가 556만원 정도에요. 표준 생계비가 왜 이리 높냐고 할 수도 있지만 한노총 조사 결과로는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저축금액도 안들어가요 1억 벌어봤자 한달에 100만원 남는다는거에요
가난의 틀에서 생각하면 할수있는말이죠 그리고 원래 이런비유는 본인의현실이반영되더라구요
연봉 1억받으면서 누구처럼 라면에김치만먹진않을거고 그러고싶지도않을겁니다^^
@@비밀리지 소비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우자랑 합산연봉 1억 조금 넘는데, 배달음식 자주 먹고 소비 자주하면 남는거 거의 없었는데.. 2년전부터는 실급여 70%는 꼭 저축합니다.(성과금제외, 월 400 저축)
대기업 연봉1억 받아 집 한 채 장만하고 국연받음끝. 부동산투기안하고 상속재산없으면, 외벌이는 알뜰히살아야 그나마 손안벌리고 사는정도 부자는 못됨 . 하지만 당당히 살순있다 . 도움은주고 살았어도 피해주고 살진 않았으니까요
책3권까지 다봤네요
잼있어요~
이런 사람 내 주위에서 본 느낌..
5:15 모르는 사람이 돈을 벌어주겠다고 다가오는데 그걸 덥-석 무는 바보들이 현실에도 꽤나 많다는게 문제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돈이 잘 벌리면 지랑 지 가족들이 다 해쳐먹겠지 왜 모르는 사람한테 돈을 몇 백씩 벌려주겠다고 하겠나
2.5억하던 아파트 사려고 열심히 모아서 이제.사려고 준비하는데 4억이됬어 너무밉다 진짜
아쉽다 그죠 그냥 7천5백 넣고 나머지 70프로 대출 받고 매입했으면 1.5억 버는건데 부동산 가격은 오름 내림이 있으니 청약 잘되셔서 지금처럼 착실하게 하시면 부자 될듯합니다
서울집값이 10억인건 좀..
서울 1시간거리가 10억이 조금 넘습니다.
자식 학비 50만원
대출 원금 100만원
생활비 100만원
보험, 통신비, 관리비, 전기세 50만원
적금 100만원
..밥값, 술값, 커피값 100만원
그리고......
대기업 스트레스 병원비 1000만원...
이게 현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책은.재밌을거 같아요 ^^
실비1000만원커버 끗
스트레스 병원비 ㅋㅋㅋㅋㅋㅋㅋ
@@노네임-l9d ㅋㅋㅋ 맞아영
@@chanhim6316 현실이에요 ㅋㅋ
대기업은 매년 종합검진 지원되는데 무슨 스트레스 비용이 1000이여 ㅋㅋㅋㅋㅋㅋ
자격지심이에요.비교하기시작하면 한도끝도없죠.
강남 서초 판교 과천 잠실 분당 여의도 이촌 에 20억넘는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계급이 되는 세상
인생을 남과 비교하며 귀한 시간낭비를 하며 사네요...
지금 뒤돌어보세요 나를 소중이 여기는 사람들이 함께있다면 당신은 행복한사람입니다.
연봉1억에 평달엔 얼마못받고
보너스받는달이나 성과금받아서1억이라면
백화점가서 가방에 일시불 지르고 다니고 못한다.
김부장은
마누라 잘 만나 집장만하고
마누라가 알뜰히 살아주니
세상모르고 사는 부류같다.
대기업 25년차 연봉 1억. 자녀둘키운다면
절대로 명품양복 .시계.가방에
본인이 일시불 지르고 못한다.
대기업 상여금 잘 주는곳은 500이 넘는다 sk같은데. 몇백 정도는 명품 같은거 충분히 살만 함. 울 집안도 아버지 대기업 부장일때 천만원 짜리 소파 일시불로 샀음.
ㅇㅇ딱 님이 생각하는 그런 캐릭터로 나온 사람이예요 벌이와 상황에 비해 과한 보여주기식 치장에 남들과 비교하면서 열위 우위가르고~ 잘난 사람 보면 배아파하는..ㅎㅎ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음
삶은 여유로운데 뭔가 재미없고.. 낭만도없고.. 칙칙하게 사는거 같아요 (주관적 생각)
하 지방인데 진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3억하던게 6억7억... 너무 우울하네요....열심히 살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고생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 3억이던 것도 그 이전에는 1-2억 하던 때가 있었고, 진정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면 그때 다들 집을 사 두었을 것임.
열심히 산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 즉 남보다 앞서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user7204 그때는돈이없음...하 ....
@@이정우-h6p
@@user7204 ㄴㄴ 다 대출로 사지 ㅋㅋㅋ
우울하게 평생살면 누구손해(?)...ㅠㅠ
서울에서 월 650 수입으로는
4인가족이 풍족하게 살기는 힘들텐데.
다른 부수입이 있다면 몰라도.
저희 아버지 5인가족 월 1500버시는걸로 겨우 풀칠하고 삽니다.
@@qq6763 염병
@@qq6763 ㅋㅋㅋㅋㅋㅋㅋ 1500버는
집에서 풀칠하는거면 느그아버지가
도박이나 유흥 하는거란다
참 안타까운거죠,,,,,연봉1억이면 상위 5%수준인데 그런 사람들도 살기 힘든 세상이니
요 몇개월 세금으로만 1억 이상 냈다
아니 서울 땅값을 내가 올렸냐고 투기 목적도 아니고 10년 동안 올라버렸는데 어쩌라고 ㅠㅠ
리얼 현실 속물 직장인 실화
살면서 느낀건데 서울 인천은 사람이 좀....제면서 살고 앞뒤가 다른 경우가 믾았음
부산은 무법자들같음 ㅋ
@@FlWkdlaldwnrdj 😂 😆
진짜 마누라 말들어야 함 .. 다시한번 깨달음..
요즘 시대가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어서 일 잘할려고 노력해야지 라인타서 승진할려고 하면 노답. 그리고 임원달면 2년 계약직(고임금이겠지만)이라 만년과차장 할려고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요
서울 강남 자가에 연봉 2,000만원이 서울 강북 월세 사는 연봉 1억보다 훨씬 부러움...
연봉 1억 해봐야 실수령액 650만원인데... 십원짜리 한 푼 안쓰고 저축해도 강남에 집 사려면 30년은 저축해야 됨.
현실은 서울 강남 자가에 연봉 2천이면 그 집 팔아야 해여.... ㅋㅋㅋ 공시 가격 15억만 해도 1년에 세금만 700만원 돈 가까이 내야 되서
ㅋㅋㅋㅋ 편의점알바만하면서 살래 ㅋㅋㅋ
이책 정말 재미있죠 ㅎㅎ
우리나라에 1억 초과 연봉자 80만명인데 1억이 상징성을 가지는 시절은 지난 것 같습니다.
그게.몇프로죠
저세상.. 사람이라면 다 이 영상처럼 마음의 흐름이 일어나길 마련이다. 삶에서 비교안할수가있는가? ㅎㅎ
이거 계속 유투브로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하하하하 40대중반 이제사 1억 쫌 모았는데
그냥 취미생활 입니다 하하하하
돈이 이제 가치가 없어요 돈봐도
베네수엘라 돈 처럼 딱지 치기 종이 같네요
돈이 휴지가 되가고있는세상.
소소하고 확실한 내행복을 찾아야해요
그게 15억보다 더 싸게 먹혀요ㅎㅎ
@@행복-h4l4c ㅋㅋㅋㅋ 내부랄을 치셈
맞아요 난 아무생각 없음 진짜 취미로
돈 모아요 돈모아 뭐가 가능하셤 ㅋㅋㅋㅋ
전 이돈으로 나중에라도 필리핀 시골이나
갈 래요
15억 찌리 닭장 지방오면 1억 5천에 산다는....ㅋㅋㅋㅋ
@@gmvisck ㅋㅋㅋㅋ 내부랄을 치기가
이제는 아파 ㅋㅋㅋㅋ
남 비교말고. 건강 잃음 끝이다. 즐겁게 감사하며. 겸손하게 삽시다. 길어야 100년도안되는 세상. 난 솔직히 실수령 400벌지만. 인생 즐겁다. 모든걸 다하고 살순없고. 욕심은 끝이없다. 많으면좋겠지만 인간의욕심은 끝이없다. 본인들이 명품이되자
15억짜리 닭장...
서울에 자가, 연봉 1억 넘어도 명품 가방에 시계 못합니다. 골프 치기도 힘듭니다
1,2권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3권은 조금 재밌게 읽진 못했습니다. 2권의 정대리도 와이프와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3권에 나오지 않고 송과장인 본인 이야기를 너무 두껍게 표현하면서 재미가... 솔까 사람들이 꼰대라고 욕하는 1권이 젤 재밌습니다ㅎㅎ
행복한삶의가치.
어디에 내삶의기준인지..
김과장이 알았음하네 ㅋ
대기업부장이 저정도 연차라....거기에 저렇게 세상 물정 모르고 허세?? 말 그대로 소설 수준의 내용이네요. 😑
제 주변에 저런 비슷한? 부류 있어요
월급도 600~700 정도고 명품은 하지 않지만
친구좋아해서 술값 엄청 나가고
골프치고
가족들과 외식, 여행 엄청하고
부모님 생활비 70정도 나가고..
차 할부금도 나가고..
집은없고
마이너스 다 끌어서 쓰고..
그래도 남들한데 있는척 가오 잡고 살아야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집 값이 오르면 뭐해..팔아서 통장에 꽂혀있어야 자기 돈이지.. 근데 그집 팔아서 다른곳 갈려고 하면 주변 시세도 올랐는데..? 그럼 똔똔 아님?
집 있는 사람은 팔고 다른데라도 갈 수 있지만
집 없는 사람은 그마저도 못함
2채 있으면 정리하고 하나들고있으면 한 채는 고스란히 현금이 되죠ㅎㅎ
연봉 1억이 대단한거 같지만 연봉 1억 5천도
아껴써야 간신히 먹고삽니다
실제 20년간 연봉 1억5천쯤 벌었는데
지금까지도 매번 돈걱정입니다
그냥 족발하나 시킬때 크게 고민안하고
시키지만 딱 그정도가 다에요
공감..
저축 좀 하고 살려면 여유가 없어요
공감 우리도 최근 부부합산 실수령 800정도 되는데 맛있는거 그때그때 시켜먹고 식비로 허리띠 졸라메지 않는다 이외에는.. 누리는게 없습니다. 대출없고 서울 소형아파트 자가2채..학군지 전세거주하며 아이들 학원비 150.. 딱히 취미생활 없고 옷값 화장품값 거의 안쓰다시피 해도...그냥 수입지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에 가까운 플러스??네요... 점점 지출이 늘을텐데... 그땐 먹는걸 아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족발은 고민 안되는데 대게는 한참 고민하게 되는게 현실이네요
@@김-d7p7j 공감요 ㅋㅋ
대게는 못먹어 본지 진짜 오래됐어요
저희 동네에 대게집이 있는데 장사가 항상 잘되는데 넘 신기해요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건지..잘 쓰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홍쭈야-n1h 저는 대게 1키로에 5만 이하일때만 사먹어요. ㅜㅜ
대게마니아라 아주 환장을 하지만 7마넌8마너씩 주고는 못사먹겠더군요
그렇게 비싸게 다먹고나면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하면서 현타오더라구요 ㅋ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만 들으면 김부장은 인성 쓰레기 아님? 저런 마인드로 부장이 되기까지 주변 사람들이 엄청 피해봤을 듯
와 레알 현실 이네
연봉 일억이라도 실수령액은 6백대
아 둘 있으면 별 볼 일 없음
이게 거의 중산층의 이야기
즉 대부분의 이야기라는 거지
요책 살려다가...다른책 샀는데 ..궁금해서 사봐야겠네여 ㅎㅎ
우리나라 부동산 과열된 지역의 아파트값은 1/3으로 다운되어야. 정상입니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나라 경제/출산율/자녀들의 집장만을 위해서!!!!!"""""
현실은 월 6백 벌면 생활비도 빠듯하지 않나. 게다가 한국의 대기업에 재직 중이면 언제 짤릴지 모르고. 고로 전혀 현실성 없는 영상이라고 봐야... ㅜㅠ
작년 9월의 영상네~ 근데 1년도 안되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네~
2022년 1월 지금은 주식하는 인간들 90%가 쪽박차고 있는데, 이게 이제 곧 부동산으로 옮겨갈것 같음 기분
2020년 이후 아파트 구입한 사람들은 이번년도부터 돈에 쪼달릴것 같음 기분이 듬(욕망엔 향상 리스크가 따름)
나도 자가지만.. 이번년도에 아파트 팔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영~ 내가 팔때까지만 버텨주길 바라는 1인
지금 한 2억싸게 파세요
남 의식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게 니 인생 살아.
인생 생각보다 짧어...
너무 하이퍼 리얼리즘이라 먼가 거부감든다 ㅋㅋ
뭐라 말해야지...82년생 김지영처럼 교집합이 많이 가미된 내용같음.
하지만 재밌어 보이는 건 부정 못하겠음.
제목이 완전 저격이라 와봤는데 부장님이 생각하시는게 너무 어린듯.. 근데 나도..ㅋㅋ
남과 비교하면서 살면 제 자신이 우울해지지요 ㅜ
4년전 집 안샀으면 큰일날뻔했다. 49평 지금 두배로 뛰었다. 남편은 전세 한번 더 살고 사자했지만 내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남편이 고마워한다.덕분에 집샀다고~근데 실수령액 650으로 명품 치장하고 살기 싶진 않은데~~~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은 파멸이다.
인간은 누구나 더 좋고, 편하걸 원하게 되어있다.
결국 자기보다 좋은차, 좋은집, 좋은직장만 눈에 보일것이다. 이런사람들은 한번쯤 3달간 아프리카에서 살아보길 추천한다.
왜 저런 남자랑 결혼했을까.. 김부장 와이프..
소설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 회사에서 이런사람들 흔한데ㅎㅎㅎ
맨날 라인타기 부동산 돈얘기..
부자들이 더 겸손하고 예의바르더라 허세는 자신감없는것들이
근데 이게 우리민족의 비애라고 느끼는게 뭐냐면 좁은 땅덩어리에 5천만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데 안볼려고 해도 안볼수가 없잖아.... ㅋㅋㅋㅋ
결국 자기가 행복한 삶이 아닌 남의 눈에 행복해 보이는 삶을 쫓아가게 되는건 본능이더라구... ㅋㅋㅋㅋ
다들 자기가 행복해야하는건 아는데 자꾸 불행해지는 길을 선택하게 된단말이지... 젠장!!
아오~저 허세..싫다..
연봉 1억에 무슨 명품들을.
저렇게 살면 겨우겨우 손가락 빨고 사는거임
월세 따박따박으로 꼬셔서 비싼 값에 팔아넘긴 상가로 아직도 피눈물 흘리는 퇴직자들..으휴
서울거주.내 나이 53세.
세아이 사교육비,교육비 평균 월 500.
아이들 용돈 180.
20억짜리 집대출이자 150.
자동차 할부금 90.
생활비,각종세금 600.
개인용돈 300.
보험및 적금 200.
경기도 10억짜리 땅 대출이자 100.
와이프 용돈 200.
매달 2500만원 벌어도 남는게 별로없다.
그나마 두아들 서울소재 의대다니는게 유일한 위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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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면 좋을텐데.
연봉1억이 요즘 눈에 띄게 많긴해도 세제하고 월300도 못받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댓글은 능력자 형들 많은 것 같네
세제하면 600대라는거고 거기에 대출이나 고정지출비 나가면 300도 안될 수 있죠ㅠㅠ
부자가 겁나 많구나ㅋㅋㅋ본인 회계사에 세후 600이 넘는데, 거지취급받네ㅋㅋ 전부다 의느님이나 사업하시나ㅋㅋㅋㅋ
몇년차세요??
월 실수령 650? 자녀들 2명 대학생이라 가정하면, 밖에나가서 동창들이랑 술마실때 술값 계산도 못할 수준임.
제가 연봉 1억3천..홀벌이 월 세후 800만원 정도인데.. 지방에서도 세식구 먹고살기 딱 맞는 그저그런 월급 입니다...생각보다 연봉1억 얼마 안됩니다..저축은 월 350만원 정도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부럽습니다.ㅜ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터리 밀리50인미만 중소기업 석사과정 출신 연구소장입니다
2주택아니면 무의미 그마저도 규제때문에 힘드니
내말이..ㅋㅋㅋ
제목 수정요
김 꼰대의 이야기
근데 이런사람이 진짜 있긴한건가???? 이래서 회사 차장위는 다 붕신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불편해서 반정도 까지 겨우보고 갑니다.. 진짜 시대잘타고남 + 마누라복으로 서울자가 사는게 진짜 개불편함 ㅋㅋ 90년대생은 최고 성공해야 자력으로 지방신축아파트정도 살고있는데..
ㅋㅋㅋㅋ 시대 잘타고난건 오히려 지금 우리세대죠
그때 부동산 샀으면 지금 10억대 부동산 소유자다=그때 비트코인 샀으면 지금 수십 수백억대 자산가다
@@rokyubu 그 비트코인 부자좀 데려와보세요. 50대 부동산 벼락부자 10명은 데려올수있음 지인중에만
대기업 부장 불쌍타 ~~영상만 봐도 스트레스 ㅋㅋ
완전꼰대다남과비교집직장자동차심지어학벌아이들성적옷가방연봉뭐든지비교대상이다우리나라만유독그런다이건남의인생사는거다자기주관대로자기생각대로살아야된다
김부장 진짜 개차반 같은 인간이네 ㅋㅋㅋㅋㅋ
재밌네.
연봉1억에 마눌 맞벌이
그리고 쌔컨으로 무인매장 하나
돌리는데도
그냥 서민느낌임
차는 회사차 대충타고
옷은 늘 아울렛가고
명품은 의미없음
연봉이야 1억 넘은지다 5년도 넘었는데.. 문제는 이 대로 퇴직 할 때 까지 벌수 있을 지...
하. 이런사람이 살아남았다는게 참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작가네
재밌네요 ㅋㅋ 부동산 지식도 같이 들어가 있나요? 같이 있으면 구매하고 싶네요.
적당히 들어가 있어요. 3부 송과장 편에요.
신도시 상가는 망이에요. 서울 한복판 상가도 안 나가는 판국에 ㅋㅋㅋ
한국인들은 남과비교해서 사는게 취미인가?
연봉 1억이라고 해도 세금 때면 7백만언....
너무 재밌어서 듣다 구매합니다
웃긴게 공인중개사 자격도 없으면서 지혼자 전문가라고 생각하는게 소름
반박할 수 없게 뼈때리네 ㅋㅋㅋㅋㅋ
물건 구매 할때 일시불 차 안에서 카드회사에 전화 해서 할부 변경
서울 평균 집값 10억넘은지 꽤 됬는데 누가 그거갖고 어깨피고 다니냐 ㅋㅋ 너무 현실성 없다. 빌게이츠 납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