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교신도시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iGMA_XVIII
    @SiGMA_XVII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0:2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베님 수확게임 엄청 좋아하는데 지갑이 몇번 무너지기는 해서 엄청 공감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googleplayboy6974
    @googleplayboy69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어제 피곤하긴 했지만
    어떻개 영상틀고 0:30 초 만에 바로 잠이 드냐 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장가 잘 부탁 드립니다.

  • @chris-gj7cv
    @chris-gj7c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으잉?? 수호자라니요
    지갑강탈자 아니신가요?

  • @yeongmunlee5007
    @yeongmunlee500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tangram이 그래서 나온 말이었군요

  • @노재동-x4j
    @노재동-x4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후후후 역시 배런파크를 뽑으시다니 배우신분

  • @gamdoonge99
    @gamdoonge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아하는 작가 신작이라니 설레네요

  • @마니-f2q
    @마니-f2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베 형도 참 꾸준하신 분 같습니다 ㅎ 가이오트 형님도 그러하고요 ㅎ

  • @miisiikkka_26
    @miisiikkka_2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약간 표지 디자인이나 컨셉이 좀 아쉬운듯..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지 않아 ㅠㅠ ㅋㅋㅋㅋ
    오히려 다행?! ㅋㅋㅋ 뭔가 학교 상담실에 있을 것 처럼 생겼어요

  • @늘곰-o4x
    @늘곰-o4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나 폴리오미노 게임 엄청 좋아했네...

  • @sunghee898
    @sunghee89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이오트가 내 지갑을 또 열어버렸다...떼잉

  • @Seungho4001
    @Seungho40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름이 게임과 찰떡이네요

  • @lunxiha205
    @lunxiha2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당나라 측천무후 시절 재상인 적인걸이 젊어서 수서관이던 시절에 사망피해자가 칠교로 범인을 암시하는 다잉메세지로부터 범인을 잡은 이야기를 청국 시절 네덜란드? 영사가 살을 붙여 이야기를 만들어 둔게 있습니다.

    • @hongkim3855
      @hongkim385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 해당 소설 작가는 1910년생이어서 그 사람 3살때 청나라가 망합니다. 2. 역사소설을 전부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칠교의 원형은 최대로 거슬러올라가는게 송나라입니다. 해당 작가는 당시 전해오는 일화를 전부 추리실력이 뛰어났다고 알려진 적인걸에 가져다 붙인 소설 시리즈물을 저술했습니다. 우리로 치면 모든 명탐정 일화가 박문수에 가져다 붙은 것과 같습니다.

  • @차대부
    @차대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갑수호자인가 지름수호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