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마음이 들면 어느새 꼭 이채널을 찾게 됩니다😅😅 왜일까요 ~~ 밖을 나가지않는 습관때 문에 갑갑한게아니라 정 신세계.즉 그 무엇을 부지 런히하든지 내적상태에서 일어나는경우라 저도 어 쩔 수가 없습니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소설🤞🏿 특히 더 잘 듣겠 습니다. 😮아직은 안듣고 다른걸 듣지만 심연의 깊이가 더 고요해질때. 모든이들과 하물며 길거 리의 야생동물까지도 엎 드릴시간에 두번째 소설 에서 제가 그 무언가로부 터 생각을 해보는계기가 될것같아요. 정상인이라면 간단한일도 바로 바로 판단하고 행할 텐데 인지장애라는게 정말 타인이 건네는 간단 한요구나 말의 의미도 잘 모르거나 수학공식처럼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도 참 어렵고요. 오늘따라서 이유없이 어 떤 망자가 생각나고 뒤죽 박죽입니다. 여러분들은 복입니다. 적어도 옆에 그누군가가 있기때문에 울수도있고 의논하고 털어내버릴 수 있으니 제게 이럴때 엄마가 있었 다면 기대어 울고싶은날 이기도합니다.
지혜님♥ 지혜님이 갑갑할 때 찾는 곳이 제 채널이라니, 이보다 더 영광이 있을까요~? ^^ 그만큼 지혜님과 제가 친구가 되었나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데, 지혜님은 적어도 자신을 똑바로 보고 계신것 같아요. 제가 실제 지혜님을 만나뵌적은 없지만, 가끔은 남들이 보는 지혜님보다, 지혜님 스스로가 자신을 더 과소 평가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지혜님 힘든 과거 때문에, 물론 지혜님 스스로를 이런 사람이라고 평가절하할 수도 있지만, 분명 천성적으로 겸손하고, 착한 마음때문에 더 그렇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옆에 누군가가 없다는 사실.. 너무 슬프고 외롭지요 ㅠ.,ㅠ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제 마음속 그대로를 다 터놓을 수 있는 상대가 점점 없더라구요. 가족에게도요.. ㅠ.,ㅠ) 지혜님 힘내세요. 어떤때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말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익명의 친구가 더 편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언제든 이곳에 말씀하시고, 울고싶은날은실컷 우세요~ 실컷 울고나면 조금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지혜님을 언제나 응원하는 또각이가.
경순님♥ 저의 초창기 시절부터 구독을 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때 정말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열심히 해도 구독자도 잘 늘지 않았는데, 경순님 댓글덕에 용기를 잃어갈 때 쯤, 다시 희망적으로 녹음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렇게 후원까지 해주시다니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듣는내내 마치 황진이가 시조를 고 혹한 시조를 읊는것 같이 들립니다. 톤에 그런 음율이 느 껴지네요. 살짝쿵 올리비아핫 세가 찍은 로미오와 줄리엣 🎥사이와 현 시점에서 찍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 리오나왔던 로미오 와. . . 🎥의 같으나 다른느낌속에서 마 치 유명한 작가의 데칼코마니작품을 보는것처럼 낭독하 시는군요🤞🏻🤞🏼🤞🏾
한숨으로 전능과 자비를 보여주셨네요 사랑때문에 지은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더욱 큰 죄속으로 몰고가며 힘든 삶을 살은 영혼들이 그래서 오히려 지옥으로 사라졌다는… 희극적 결말이라고 이해하며 웃었습니다. 생각하나로 지옥으로 보낸 전능과 그 생각이 자비였으니까.. 하지만 결국 지옥으로 …ㅋㅋ
잘 들었어요. 완벽한 집도 구 할 수 없듯이 완벽한 짝도찿기 힘든 것을 비유한것 같아요. 또 여자에게 상처 주지 않고 여자가 선택한것 처럼 결혼을 취소하게 유도한 결정은 좀 치사스럽지만 그 시대에 맞는 결정 이었었겠죠. 최후의 심판은 하느님이 세 사람을 지옥 으로 보낸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를 없에 버린 것 같아요. 하느님의 말씀하시길 별이 혼탁한 계곡의 흐르는 물을 비출때 그의 창조함의 극치를 이루었다고 하신 것 보면 두 남녀 는 비록 외도는 했지만 끝까지 남자는 가정을 지켰고 아내도 속으론 남편을 미워 했으나 아내의 도리를 다했고 Ruth 도 선한 일을 하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 간 선행으로 는 천당 보내기는 애매 했고 ( 하나니께서 말씀 하시길 외도는 인간의 연약함이기에 하나님은 이해 하신다고 하셨음)지옥보내는 벌을 주긴 선의 하느님이시기에 세사람의 존재 자체를 없에 버린 것으로 저는 이해 했어요. 종교가 내 세운 형식적인 규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우려나오는 사랑이 아닐까요. 그 들이 서로 원망 하지않고 사랑했더라면 외도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천당으로 보냈을 것 같아요.
와~^^ Cal님께서는 작품을 정말 깊이있게 잘 들여다보시는 능력자 같습니다. 그것을 글로 잘 설명하시는 능력도요~👍 작가들이 써놓은 단어 하나하나가 다 내용의 전개와 연결되는 것들일텐데, 모든부분을 놓치지 않고 읽으신 것 같습니다. 작가의 생각이 흥미로웠습니다~ Cal님의 해설 감사합니다👍👍👍❤️❤️❤️
너무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밤도 감사히 잘들었어요 ~~☘️🤗🤗
윤명님♥ 정말 낮에 잠시만 돌아다녀도 땀범벅이 되더라구요. 이 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Thank you!!🙏
우왓 손화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또각님 .
소중한 이야기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미경님♥ 소중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들어주시는 미경님이 소중합니다 😍😍😍
잠 자리에 들다가... 혹시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민영님~~♥ 업로드하면 민영님을 만날 수 있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갑갑한 마음이 들면 어느새 꼭 이채널을 찾게
됩니다😅😅
왜일까요 ~~
밖을 나가지않는 습관때
문에 갑갑한게아니라 정
신세계.즉 그 무엇을 부지
런히하든지 내적상태에서
일어나는경우라 저도 어
쩔 수가 없습니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소설🤞🏿 특히 더 잘 듣겠
습니다.
😮아직은 안듣고 다른걸
듣지만 심연의 깊이가 더
고요해질때.
모든이들과 하물며 길거
리의 야생동물까지도 엎
드릴시간에 두번째 소설
에서 제가 그 무언가로부
터 생각을 해보는계기가
될것같아요.
정상인이라면 간단한일도
바로 바로 판단하고 행할
텐데 인지장애라는게 정말 타인이 건네는 간단
한요구나 말의 의미도 잘
모르거나 수학공식처럼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도 참 어렵고요.
오늘따라서 이유없이 어
떤 망자가 생각나고 뒤죽
박죽입니다.
여러분들은 복입니다.
적어도 옆에 그누군가가
있기때문에 울수도있고
의논하고 털어내버릴 수
있으니
제게 이럴때 엄마가 있었
다면 기대어 울고싶은날
이기도합니다.
지혜님♥ 지혜님이 갑갑할 때 찾는 곳이 제 채널이라니, 이보다 더 영광이 있을까요~? ^^ 그만큼 지혜님과 제가 친구가 되었나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데, 지혜님은 적어도 자신을 똑바로 보고 계신것 같아요. 제가 실제 지혜님을 만나뵌적은 없지만, 가끔은 남들이 보는 지혜님보다, 지혜님 스스로가 자신을 더 과소 평가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지혜님 힘든 과거 때문에, 물론 지혜님 스스로를 이런 사람이라고 평가절하할 수도 있지만, 분명 천성적으로 겸손하고, 착한 마음때문에 더 그렇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옆에 누군가가 없다는 사실.. 너무 슬프고 외롭지요 ㅠ.,ㅠ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제 마음속 그대로를 다 터놓을 수 있는 상대가 점점 없더라구요. 가족에게도요.. ㅠ.,ㅠ) 지혜님 힘내세요. 어떤때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말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익명의 친구가 더 편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언제든 이곳에 말씀하시고, 울고싶은날은실컷 우세요~ 실컷 울고나면 조금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지혜님을 언제나 응원하는 또각이가.
감사합니다.
경순님♥ 저의 초창기 시절부터 구독을 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때 정말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열심히 해도 구독자도 잘 늘지 않았는데, 경순님 댓글덕에 용기를 잃어갈 때 쯤, 다시 희망적으로 녹음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렇게 후원까지 해주시다니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nto-the-stories 제가 오래 살다보니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정확하답니다ㆍㅎ
아무튼 또각또각님이 올려 주시는 글들이 아주 평화롭고
흥미도 있어 더욱 기대 됩니다ㆍ
소공자는 정말 최고의 낭독이 었습니다ㆍ~~♡♡♡
경순님❤️ 대댓글의 알림이 이상하게 오지않아서 이제야 이글을 보았습니다😅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시는 경순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날아갈듯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구독자가 많이 늘었어요. 열심히 하시니 응원드립니다. 😊
좋은 말씀과 영상 좋아요❤
윤주님 ♥ ^^ 구독자가 한분한분 늘어가는 것을 보면, 너무 기분도 좋고, 또 그만큼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윤주님께서 응원해주시는 덕에 이렇게 많이 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과 애뜻함이 없는 실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 아닐까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정현님♥ 두 소설 모두 정현님 말씀대로 사랑과 애틋함이 없는 결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소설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넓은 견해 가지신 구독자님들 의견 듣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자겠습니다 ~ㅎ
^^슬기로운 금퇴생활님♥ 저의 낭독으로 잠자리에 들어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푹~ 주무셨는지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안녕하세요~^^ 항상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늘 수고하세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미지님♥ 항상 들어주시는 미지님께서도 늘 고생많으십니다~ ^^ 항상 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올라와서 반갑네요
점곤님♥ 자주 올리는 것을 반가워하여주시고,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 무더위 속에서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 잠들어 못 들었네요😅
오늘은 꼬옥 집중해서
듣고 갈께요😊
😊 미지님❤️ 듣다 잠드셨다니 그것도 기쁘고 다시 들어주신다니 그것도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또각님
더위피해서 또각또각 잘다니세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루디아님~♥루디아님께서도 더위 피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기분좋은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듣는내내 마치
황진이가 시조를 고
혹한 시조를 읊는것
같이 들립니다.
톤에 그런 음율이 느
껴지네요.
살짝쿵 올리비아핫
세가 찍은 로미오와
줄리엣 🎥사이와
현 시점에서 찍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
리오나왔던 로미오
와. . . 🎥의 같으나
다른느낌속에서 마
치 유명한 작가의
데칼코마니작품을
보는것처럼 낭독하
시는군요🤞🏻🤞🏼🤞🏾
ㅎㅎ 저는 참 복받은 사람이네요, 지혜님. 이렇게 황홀한 묘사로 제 낭독을 칭찬해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남들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지혜님만의 묘사를, 저에게 이렇게 정성스럽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머스마님♥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스마님께서도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가님 좋은작품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힙니다,그러나괴롭습니다 하루하루 다른작품 더 듣고 잠들고십습니다 욕심으로부터!
ㅎㅎ제 낭독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부지런히 낭독하겠습니다❤️
더운데 더 감사해요
영희님♥ 요즘 정말 너무 덥지요~? 무더위 속에서도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희님 덕분에 저도 지치지 않고 녹음할 수 있습니다.
매번 너무너무 감사하면서 아껴가며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미님❤️ 제가 댓글을 이제야 확인하였습니다~ 아껴가며 들어주신다니 너무 설레이고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낭독 목소리 되게 특이하고,독특합니다.
항상 듣고 있어요.좋아요.
안녕하세요 란님♥ 제가 듣기엔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목소리 같은데, 이렇게 독특하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삼십육계
줄행랑치지말고
폭염으로 푹푹 쪄대
지만 강남스타일부
른 가수 싸이처럼💪~~~
이 폭염을 이겨보아
요🕺🕺🕺💪💪~
ㅎㅎ지혜님❤️ 지혜님의 화이팅 덕에 저까지 힘이납니다👍 좋은기운을 주셔서 감사해요~ 지혜님고 오늘 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저에게 최후에심판은 진짜 이해하기 애매한작품이네요. 작가의 의도는 죄를 지었으니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그들 세명을 지옥으로 소멸시켰다는뜻인가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복님❤️ 저도 어려웠습니다~ 다른분들이 해설해주신 것들을 읽어보고 다시 읽다보니 작가의 의도가 겨우 이해가 되었습니다~^^ 눈으로 보며 읽어도 어렵던데 귀로 들으시는 분들은 더 어려우실 것 같은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숨으로 전능과 자비를 보여주셨네요
사랑때문에 지은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더욱 큰 죄속으로 몰고가며 힘든 삶을 살은 영혼들이 그래서 오히려 지옥으로 사라졌다는…
희극적 결말이라고 이해하며
웃었습니다.
생각하나로 지옥으로 보낸 전능과 그 생각이 자비였으니까.. 하지만 결국 지옥으로 …ㅋㅋ
잘 들었어요. 완벽한 집도 구 할 수 없듯이 완벽한 짝도찿기 힘든 것을 비유한것 같아요. 또 여자에게 상처 주지 않고 여자가 선택한것 처럼 결혼을 취소하게 유도한 결정은 좀 치사스럽지만 그 시대에 맞는 결정 이었었겠죠.
최후의 심판은 하느님이 세 사람을 지옥 으로 보낸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를 없에 버린 것 같아요. 하느님의 말씀하시길 별이 혼탁한 계곡의 흐르는 물을 비출때 그의 창조함의 극치를 이루었다고 하신 것 보면 두 남녀 는 비록 외도는 했지만 끝까지 남자는 가정을 지켰고 아내도 속으론 남편을 미워 했으나 아내의 도리를 다했고 Ruth 도 선한 일을 하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 간 선행으로 는 천당 보내기는 애매 했고 ( 하나니께서 말씀 하시길 외도는 인간의 연약함이기에 하나님은 이해 하신다고 하셨음)지옥보내는 벌을 주긴 선의 하느님이시기에 세사람의 존재 자체를 없에 버린 것으로 저는 이해 했어요. 종교가 내 세운 형식적인 규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우려나오는 사랑이 아닐까요. 그 들이 서로 원망 하지않고 사랑했더라면 외도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천당으로 보냈을 것 같아요.
와~^^ Cal님께서는 작품을 정말 깊이있게 잘 들여다보시는 능력자 같습니다. 그것을 글로 잘 설명하시는 능력도요~👍 작가들이 써놓은 단어 하나하나가 다 내용의 전개와 연결되는 것들일텐데, 모든부분을 놓치지 않고 읽으신 것 같습니다. 작가의 생각이 흥미로웠습니다~ Cal님의 해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감사합니다. 서툰 한글로 느낀점을 적었는데 칭찬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