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wang-jin - The Letter #05, 김광진 - 편지, Remocon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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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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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www.mbcplus.com...
방송시간 (수) 오전 11:00~
Real Modern Concer(리얼모던콘서트), EP17, 2012/09/19, MBC TV, Republic of Korea
김광진 : 편지
![[DJ티비씨] 수현(Akmu Suhyun) - 편지 ♬ #비긴어게인2 #DJ티비씨](http://i.ytimg.com/vi/NMpYdU_dPhM/mqdefault.jpg)
![[DJ티비씨] 수현(Akmu Suhyun) - 편지 ♬ #비긴어게인2 #DJ티비씨](/img/tr.png)
![[온스테이지 플러스] 34.김광진 - 편지](http://i.ytimg.com/vi/KkvFvmNPF-Y/mqdefault.jpg)
이 노래는 한국가요사에서 가사가 희나리와 마찬가지로 정말 귀한 노래죠....이젠 이런 가사의 노래는 젊은이들에게 더이상 안 나올겁니다 .....왜냐면 절대로 이런 구어체를 젊은이들이 일상에서 안 쓰니깐요
저희들은 모의고사에서 많이 봅니다..ㅠ
하지만 이런 가사의 노래는 말그대로 추억이 담긴 노래이고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지금 나오는 곡들과 비교하면 깊은 이야기와 지혜가 담겨있어서 더욱 나오기 어렵다고 봅니다. 아마 나온다면 아이유씨가 내지 않을까 싶네요
슈카보고옴?
표절곡 입니다
@@성이름-n5b8d 좀 알아보고 답글 남기세요 이 곡을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이 표절 했다고 논란이 일었지만
김광진님이 아니라고 일축 했습니다.
@@뚱냥이-r2j 그 이유가 본인이 먼저 일본곡을 표절했기 때문임
아버지 암투병 하실때 라디오로 우연찮게 들었는데 그때 들으면서 엄청많이 울었네요..
돌아가신지 7년이 지났는데..다시 들으니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떠나시기 전 자식들에게 전하는 그동안의 고마움과 앞으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의 편지였군요.
이 노래는 귀로 듣는 노래가 아니라 살아온 인생으로 듣는 노래 아닐까요?
가슴으로 듣는 노래
난 곧휴로 듣고있음. 놓친 아쉬운 많은 뇨자들..
정말 말하듯이 부르는게 매력적이다.. 이 노래는 누구도 이렇게 못 부를거야..
순수한 어른의 성숙한 이별.
이노래가 남겨주는 바이탈리랑 여운의기준은 어마무시하다고 봅니다 어떤 방향에서든 대입이 가능하니까요 이별,절망,낙오,실직,우울함 뭐 대표적인 느낌은 이별이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털고 일어나는거거든요 어떤 방향,분위기에 휩쓸리기에 적절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그마음 언제든 변할수 있으니까요
너와 앞날을 함께 하고자 얻어놨던 산본 어느 아파트 전세집에서 냉장고도 가구도 침대도 너도... 없이 3개월을 이 노래를 들으며 보냈었다. 한여름 장맛비가 내리던밤 승합차에 내 많지않던 짐을 싣고 모든 흔적을 지웠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풍경 감정 냄새 모든 기억들이 되살아나. dslr속에 너를 담고자 뜨겁게 끓던 내마음이 아직도 생생한것 처럼.
bear car 하..................
힘내세요
힘내세요
완전 대충 부르는것같은데 엄청 잘부른다진짜..들을때마다 소름돋고 감동적임..
정답이네요
대충보단 포기때문에 무기력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거같네요
맞아. 다른 가수들 기교부려서 부르면 역겨워
Siempre regreso a escuchar esta gran canción , es muy apreciada para mí .
다 아무렇지도 않은줄 알았는데
나는 그냥 덮어두고 버텨온거였네요.
내 아픔도 슬픔도 이제는 덤덤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 그런 아픔보다 현실이라는 진통제로 덮어뒀나봅니다. 이 노래는 그런 내 상처를 다시금 열어보고 살피게하네요. 슬프고 우울한데, 한편으론 다시 사랑하고싶습니다. .
김광진... 어떤가수가 불러도 이노래 만큼은 절대 이감성을 느낄수가 없었다 앞으로도 쭉...
I’m glad Baekhyun’s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brought me here. The original version is sweet while Baekhyun’s is more powerful, including the instrumentals. I like them both very much 😊
Same hereee
역시 원곡자의 감성이란...
원곡은 일본곡이죠
표절 입니다
@@성이름-n5b8d 이름이 여기도 있네 어쩌라구요
Simply love the gentleness and sincerity of this rendition. Love KIM Kwang Jin.❤❤❤❤❤❤❤❤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했고 너무 사랑했기에 그 여자의 행복을위해 그녀가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주는 남자 그 남자의 마지막 편지
이노래를들으면 왠지 울컥해지는것같다ㅠㅠㅠ좋은노래 잘듣고갑니다♥
편지 -가사 내용이 완전 상남자의 이별 노래네요.서프라이즈에 방영된 사연.
김광진씨가 무명작가이던 시절 지금의 아내와 연인사이였다.
(ㅋㅋ 하지만 나중에 알기로 김광진씨 집안 아버지가 병원장이고 형제들도 의사들.
본인도 연세대 경영학과에 미국 mba 유학파 출신. 얼굴 빼고 다 가지신 분이죠 ㅋ
머 당시 작곡가면 미래가 불안할수는 있죠.)
하지만 아내의 집안에서는 미래가 불확실한 김광진씨 대신에 괜찮은 남자와 선을 보게 했다.
김광진씨는 선본 남자에게 한 주먹하고 지금의 아내와 헤어질려고 찿아 갔으나.
선본 남자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여서 "지금의 아내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며 많은 눈물을 남겼다. 선본 남자에게 김광진씨의 이야기를 들은 아내는 고민을 하고
선본 남자가 유학을 가기전에 자신과 함께 갈수 있냐고 아내에게 제안을 하고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된 선본 남자와 미래가 불확실한 김광진씨 사이에서 갈등하던 아내는...
아내는 선본 남자는 괜찮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내가 없어도 좋은 여자를 만날것 같지만
김광진씨는 자신이 없으면 안될것 같아 보여서 김광진씨를 선택한다.
기다려도 연락이 없자 유학을 떠나기 전에 선본 남자가 아내에게 편지 한장을 남기고 떠난다.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 남자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하는지 알게됐고
내가 떠나는 길이 두 사람의 축복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편지 한장으로 두사람의 행복을 빌면서
해외로 떠납니다. " 이 편지가 후일 김광진씨의 아내에 의해서 한 편의 가사로 씌여졌고
그 남자의 마음을 감사하고 고마워하던 김광진씨가 작곡을 해서 "편지"라는 명곡이 탄생하게 된거죠.
앨범버전보다 음에 여유를 더 두셔서 여운이 더 진하네요.
이 노래 듣고 눈가가 촉촉해지지 않는 사람 있을까요?
제 소중이가 촉촉해져요.. 머리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소중이가 아쉬운 이별이 있었던듯
하오체를 써서 가사를 완성한 것이 신의 한 수~
국내 하오체 유일 가요
하오
담담하게 풀어내는 자기만의 이야기...
그어떤 화려함으로도 더해서 표현할수 없는 덤덤한 그사람의 메세지..
인연이 아니라면 놓아주란 말이.
행복하란말이.
진심은.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네.
あぁ、ほんとにいい歌です…
오늘은 하루종일 이노래를 듣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힘든 삶에
위로가 되어 주어 행복합니다~♡
이 노래는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러야 가장 잘 어울리죠. 과도하게 꾸미는 창법은 오히려 노래를 망칩니다.
자주 들으러 오는 노래.
사연을 알고 들으면 더 가슴 시린 그런 노래
사연이 좀 영화같긴하지..
미안하다 지금도 보고싶다 죽기전에 한번은 기억할께
날 잊고 사시오 라는 가사를 던지는듯이 부르는게 진짜 슬프다 안 잊어주고 돌아와 줬으면 좋겠는데 던지듯 그렇게 말 할 수 없을뿐..
a very touching song.i cried a lot , i could not take this kind of parting.if you love someone you would not let it go that easy! i would fight for it...to the very end!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love kim kwang jin. he's voice is so cool!
이 노래는 첫 소절 부르기 전부터 누군가 생각 나고 첫 소절 부르면서 눈물이 흐르는 곡,,, 지금도 슬프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말.. 하려했던말... 이대로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잘지내시오..
기나긴 그대침묵은..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맘다칠까..근심은 접어...두오...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못보아도...
사실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좋은사람만나오..사는동안..날잊고사시오...
진정행복하길..바라겠소..이맘만가져가오...
기나긴 그대침묵은..이별로받아두겠소....
행여이맘다칠까..근심은 접어...두오...오오..
사랑한사람이여.. 더이상..못보아도...
사실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좋은사람 만나오..사는동안..날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바라겠소..이맘만 가져가오...
고마워
모든 영원한 관계는 없는듯..부디 행복만을 빌어줄뿐
무심한듯 담담한듯 그러나 뜨거운 감정은 그대로 살아있고~
나무 훌륳한 곡입니다^^
어떤 멋진 기교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진심어린 목소리가 가장 어울리는 원곡자의 노래다
맛깔스러운 나일론 기타에 감칠맛 나는 일렉의 여운까지.. 세션 너무 좋네요... 물론 광진형님 허탈한 창법의 목소리는 최고이고요..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노래. 진짜 좋다.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 평생을 잊지 못하겠지만 마음 한 켠에 잘 두고 너로부터 힘을 얻을게. 정말 보고싶어. 나를 사랑하던 너를, 그리고 너를 사랑하던 나를.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억지 노력으로 고통을 받을만큼 받았던 사람이야 말로 이런 덤덤한 목소리로 노래 부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이 노래는 명곡 중의 명곡이다
보내주고싶은 마음
잡고싶은 마음
ㅇㅏ..다른분들이 부르신것도 좋지만 역시나 김광진선생님이 부르는 편지는
항상 나를 울게 만든다...ㅠㅠ
김광진이 젤 잘부르네 젤 낫구만 무슨 ㅋㅋㅋㅋ
Jean Roh ??
정말....진심으로 부르네요.. 후...
노래만으로 드라마 본듯한 느낌
마음이 애잔하구 감성이 풍부해지네요
非常非常非常好听！！！
언제 들어도 좋네요. 노래에 가사에 깊이가 느껴진다는건 이런 것 같아요.
자극적인 사랑얘기나 찢어지는 기계음이 없어도 늘 좋은 노래 입니다.
....명곡입니다....정말...가슴이 찡합니다...
사랑하기 위한 수 없이 많은 행위들 속에서 오늘은 당신에게서 그사랑을 느끼고 행복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노래엿지만 오늘은 왠지 눈물이 났다...
행여 이 마음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사랑한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이영상 저번에는 잠가 놓았던거 같은데... 다시 풀어 놓았나보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잠구시면 안돼죠.
여튼 김광진씨 라이브 중에 역대급 세션과 함께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되죠
그래고 최고인거야.,..
가사가 사실이니까,,,
저보다는 나이가 어리지많은 사랑에 풍부함은 부러워하느 보통사람이요...
진정 애 닮은 연가...
명곡 중에 명곡이다.
마음으로 듣는 노래.
Penguin's Playlist ❤️ such a nice song. I hope it will have English caption someday
진짜 최고다
군대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많이 들었었는데.. 노래 좋다
자꾸 오빠 생각이 나. 이제 진짜로 못 볼텐데 꼭 잘 살길 바래 철좀 들고 !! 고마웠어 그때
롸 롸 난 잘사니까 그만 잊고 좋은 사람만나 행복해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
이 곡의 가사데로만 한다면
가슴 아프지만 최고의 이별성공
대학시절의 쓰라림으로 다시금 돌아가게하는 ... 난 지금 행복한데 눈물은 주책맞게 왜 흐르는지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후렴)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일렉기타의 볼륨주법.. 바이얼린 소리처럼 들리는.. 자신없으면 절대 하지 못하는 기술
행복하세요
This song is so sad, I love his voice.
역시.. 작곡자가 노랠 부른 원곡이 제일 좋은거 같아
듣고 있으니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한국팝의 진정한 파워!김광진,하림,
가사를 가만히 곱씹으며 들으니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ㅠㅠ
원래 사랑 노래를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부르는게 진짜 힘든데 대단한 능력임 .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당신은 행복해야만하는 사람이니까 부족한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가사가 맘을 적십니다...
시를 읊듯이...
하.. 너무좋다
오랜만에 듣는데 정말 좋다.
너무조아
10 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이야,,,가슴이 아파 술을 마시면 마음이 아파오고,,, 마음이 아파 눈을 감으면 이내 눈물이 흐르고 만다. 그눈물이 이젠 그만 멈추면 좋을련만,,, 억지웃음과 억지 행복함으로는 잊을수가 없다. 웃으앞에 광대처럼 흘러가버린 그세월속에 매일난 이제 그만이라는 두글자와 함께 그렇게 또 시간의 흐름앞을 살아간다...
광진님 소년같아요 ❤
아 정말 좋네요
김광진 님은 전설이죠.
천재 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름 카테고리에 추가 합니다 ^^
더 놀라운건 이분은 전업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업은 금융인이자 펀드매니저..작곡 작사 노래는 그저 취미일뿐, 심지어 이 노래도 금융인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취미삼아 한 것이라능.....
Master piece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
요즘 이분 톤이 너무 땡긴다.. 담백한 .. 어린시절부터 팬이었습니다
너무슬프다
노래에 사연이 있다네요
김광진씨의 아내를 사랑했던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김광진씨를 선택한 아내분에게 그 남자가 떠나면서 쓴 편지가 이 노래의 가사라고 하네요 ㅠㅠ
인터넷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제가 본 내용은 조금 다른데... 아내분이 선을봤는데 좋은 남자라고 생각해서 김광진씨가 떠나며 건냈던 편지를 결혼후 우연히 꺼내보고 가사로 만든 노래아니었나요?
제가잘못알았네요 덕분에 바로알고갑니당
위에 내용이 맞아요. 그남자분이 유학가며 남긴편지입니다.
Maybe loving someone is knowing when to let them go ... You can't make them stay, if their heart longs for someone else...
you don'tknowme
yes, I knew that I really loved him after he left...
:'(
So sad...
i agree it, so sad
단순한 보이스로 부르는게 아닌 가득한 페이소스로 부른느낌이든다.
십년을 함께했던 너와의 추억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그날까지 너를 잊지못할거같다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지못하는 내자신이 너무싫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이젠 다른사람의 아내 그리고 엄마가되었겠지만 아직도 너무보고싶다
노래가사에서 자주나오는 꿈에서라도 보고싶다는 마음이지만 정작 꿈에나온 그날은 오히려더 힘든하루를 보낸다
아무것도 아닌 그날이 빨리왔으면...
앨범버전보다 더 좋네..
노래ㅇ한 곡에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느껴진다 ..
좋당
就到这里为止了吧 我们好像已经结束了
现在我要转过身了
靠勉强努力来的姻缘还是不行呢
不想再折磨你了
让想对你说的那些话
就那样留在那里吧
不用担心 我不会再抱期待
希望你能过得幸福
将你漫长的沉默 当作是离别前的告别
就将怕我受伤而担忧的这份心意保存吧
我深爱的人啊
就算再也见不到
感谢你曾陪在我身边
一起度过那些痛苦
愿你遇到更好的人 忘了我好好生活吧
愿你幸福地生活下去 就只把这份心意带走吧
就只把这份心意
带走吧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런 감성이 내게 맞는 것 같다. 이런 말 하기 뭐 하지만 내 또래가 듣는 아이돌 노래는 너무 복잡하고 가사도 이상한 것들이 많다. 내 엠피에도 아이돌 노래는 한 두개 있을 까 말까. 가사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선 그렇다. 쨋든 노래 너무 좋다^^
능낙서하자 감성 따라 가시면 됩니다.ㅎ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정재욱 가만히 눈을감고
팀 사랑한 만큼
하울 앵무새
K 웃어요
김건모 냄새
청첩장
흰눈이오면
버담소리
들어보세여
편지는 김광진 원곡의 담담한 편지와 나는 가수다 BMK의 감정이입 편지 두 개의 곡이 내 최애곡~!
그때 넌 진심이었을까..
이노랜 김광진만 부를수 있다
이건 아날로그로 녹음해서팔면 매일들을듯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
오르골같은 느낌..
대충 부른다는 분들... 녹음해서 대충 불러보시고 이렇게 들리면 바로 가수 데뷔 가능합니다. 김나박이도 못따라하는 원곡자 감성이고 이게 기교인데... 참고로 김나박이처럼 노래하는 보컬 트레이너 한국에 정말 많아요. 김나박이가 ㅇㅈ받는건 노래 스킬이 아니라 감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