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1963 ~ ) -대한민국 육군 소위(석사장교) 복무 완료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 학사 졸업 -미시간 대학교 경영대학원(MBA) 경영학 석사 졸업 -전 삼성증권 근무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자격 취득 -전 동부자산운용 투자 전략 본부장 -펀드매니저 겸 애널리스트로 활동 -2014년 부터 방송과 음악을 위해 금융인으로의 생활을 그만둔 상태. 이 무렵에 더 클래식을 재결성함(더 이상 금융인으로 복귀할 마음은 없다고 인터뷰) 그야말로 희대의 엄친아...
@@대추수때란다 원래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게 다르는거죠 ㅎㅎ 저도 피카소의 그림은 조잡한 쓰레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피카소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며 작품 하나에 몇천억을 호가하죠 저에겐 김광진씨의 보컬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글쓴이분에게는 안좋나보네요. 그저 본인의 음악을 듣는방식이 다를뿐입니다.
요즘의 가요계는 정말 실력은 월등하다. 발성, 호흡, 기술, 트레이닝 등등 정말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안되는건 타고난 감정 전달이다.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귀는 즐거워도 마음에 와닿는게 없으면 금방 질리지만 이렇게 수수하고 덤덤하게 기술 기교 없이 전달한다는게 오히려 잔잔하게 마음을 울려서 귀뿐만 아니라 마음도 즐겁다. 이런 노래가 자주자주 좀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또 상업화되서 이렇게 찾아오는게 적어지겠지... 그래서 오히려 귀한거같다. 이런 옛날 감성의 노래..가사..멜로디..감정 등등이
기교 없이 소년처럼 부르는 창법. 이 번 생에서의 인연은 놓아야 겠지만 그 다음 인연에서 꼭 이라고 하는 듯한 말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연인을 보내고 마음만 남겨질 괴로움에 마음까지 가져가라는 뜻의 완곡한 표현일 듯한 '이 맘만 가져가오.' 김광진의 '편지'라는 노래에 감동하는 건 누구가 그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수의 시대보단 좀 더 전 세대에 많이 쓰이던 '~하오체'식의 가사. 그 시절 그 많던 편지에 쓰여졌던 글씨들은 지금 쯤 어떤 이의 마음에 어떻게 저장되어있을 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걸' 믿지 못한다 해도 저 하늘 앞에서 생각나는 사랑은 지금의 사랑 뿐일 거라는 건 믿어요. 모든 사랑은 서약이었으며 모든 서약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노래하는 '사랑의 서약'
3:25 딱 자세 잡고 비장한 듯 눈 감는 거 왜 이리 좋냐... 절정인데도 일관되게 담담한 목소리랑 더불어서 참 좋다 오 사 하면서 두 번 들어가는 킥도 절묘하고 쟁글거리는 악기도 좋고 제목도 모르고 그냥 매체 안에서 헐 대로 헐어버린 대중음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감정 만드는 음악일 줄은... 김광진님 더 일찍 찾아 들을 거 그랬다 4:29 마지막 조절하는 부분에서 또 감탄...
I love the first song. His interpretation is very touching. Lee Suhyun's version is also beautiful! How wonderful it is to discover Korean music even if I do not understand the language.
사랑의 서약을 이렇게 쉽게 부르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본인이 작곡해서 한동준한테 줬죠. (김광진은 Y대 경영학과 출신. 국제회계변호사죠.) 이소라와의 케미도 참 재미있어요. (기억해줘, 처음느낌 그대로 ruclips.net/video/p-6DjU8TEr8/видео.html)
![[온스테이지 플러스] 34.김광진 - 편지](http://i.ytimg.com/vi/KkvFvmNPF-Y/mqdefault.jpg)
![김광진(Kim, Gwangjin) - 편지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0803 방송](http://i.ytimg.com/vi/O3uH-VsjFDI/mqdefault.jpg)
김광진(1963 ~ )
-대한민국 육군 소위(석사장교) 복무 완료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 학사 졸업
-미시간 대학교 경영대학원(MBA) 경영학 석사 졸업
-전 삼성증권 근무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자격 취득
-전 동부자산운용 투자 전략 본부장
-펀드매니저 겸 애널리스트로 활동
-2014년 부터 방송과 음악을 위해 금융인으로의 생활을 그만둔 상태. 이 무렵에 더 클래식을 재결성함(더 이상 금융인으로 복귀할 마음은 없다고 인터뷰)
그야말로 희대의 엄친아...
얼굴서 풍기는 느낌으로 이미 짐작햇는데ᆢ역시나!
공부과~
수재~~~
공부 잘하고 음악까지 잘할수 있다는게 참..
@@user-rf2um6re9c직장인의 애환이 서려있는 얼굴...
재능은 몰빵이구나...
인천제물포 고등학교나왔구요.
인천서 서울역까지 아침마다 회사 출퇴근하던 전철안에서 떠오른 악상을 작곡으로 많이 옮겼답니다.
우리가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 흔히 말하는 가창력의 기준이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맑고 아름답다.. 마치 초등학생이 장기자랑에 나와 수줍게 부르는 동요 같은..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 참 좋다..
그런가요? 기교가 많은 프로입장에서는 순수하게 들릴지 모르나, 진짜 성대 컨트롤 안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세련된 기교없이 그냥 생목으로 부르는 걸로 들립니다.
@@대추수때란다
원래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게 다르는거죠 ㅎㅎ
저도 피카소의 그림은 조잡한 쓰레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피카소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며
작품 하나에 몇천억을 호가하죠
저에겐 김광진씨의 보컬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글쓴이분에게는 안좋나보네요.
그저 본인의 음악을 듣는방식이 다를뿐입니다.
그런 감성이 특히나 지금 시대에는 넘 좋네여
본인은 노래 못하신다고 겸허해 하시지만 감정을 이렇게 진실되고 맑게 전달하는 가수로는 최고의 위치에 오르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더 사람 잘부르던 노래데 이새상에 없읍니다~이노래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할거 갔아요ᆢ
아무런 기교없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수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함.
김광진 노래는 진짜 김광진이 불러야 그 감정이 잘 전달 되는거 같아...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가수들이 김광진노래 많이 불렀지만 김광진 미만잡
이거 김광석 건데요?
@@요정_a 광진이 건데
이제 천번 쯤 들으니 전 마흔이 되어가네요
07:01 노래도 아름답지만 모녀의 활짝 웃는 모습이 심쿵하게 하네요.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순수한 목소리. 감성적 목소리다. 옛날엔 왜 몰랐을까
나이가들면 들리고보이는거 같아요
아이가 좋아한다는 것은 최고의 찬사♡
요즘의 가요계는 정말 실력은 월등하다. 발성, 호흡, 기술, 트레이닝 등등 정말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안되는건 타고난 감정 전달이다.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귀는 즐거워도 마음에 와닿는게 없으면 금방 질리지만 이렇게 수수하고 덤덤하게 기술 기교 없이 전달한다는게 오히려 잔잔하게 마음을 울려서 귀뿐만 아니라 마음도 즐겁다.
이런 노래가 자주자주 좀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또 상업화되서 이렇게 찾아오는게 적어지겠지...
그래서 오히려 귀한거같다. 이런 옛날 감성의 노래..가사..멜로디..감정 등등이
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ㅜ
가수를 음유시인이라고 했었죠. 노래는 예술이기 때문에 기교에 버금가게 표현력과 감동이 중요하다고 생각. 김광진씨는 그런 의미에서 훌륭한 가수임.
김광진님은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좋은노래가 정말많죠~😊
참 착한 목소리, 착한 노래다~ 순수한 발성이 차암 조타아~~^^**
기교 없이 소년처럼 부르는 창법. 이 번 생에서의 인연은 놓아야 겠지만 그 다음 인연에서 꼭 이라고 하는 듯한 말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연인을 보내고 마음만 남겨질 괴로움에 마음까지 가져가라는 뜻의 완곡한 표현일 듯한 '이 맘만 가져가오.' 김광진의 '편지'라는 노래에 감동하는 건 누구가 그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수의 시대보단 좀 더 전 세대에 많이 쓰이던 '~하오체'식의 가사. 그 시절 그 많던 편지에 쓰여졌던 글씨들은 지금 쯤 어떤 이의 마음에 어떻게 저장되어있을 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걸' 믿지 못한다 해도 저 하늘 앞에서 생각나는 사랑은 지금의 사랑 뿐일 거라는 건 믿어요. 모든 사랑은 서약이었으며 모든 서약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노래하는 '사랑의 서약'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세계적 명곡이다
갠적으로 우리나라에거 멜로디 가장 잘 만드시는 분
사랑의 서약, 처음느낌그대로, 기억해줘, 마법의 성 etc
사랑의서약은 마치 아버지가 딸에게 시집보낼때 직접 불러주시는 축가같은 느낌이다..
딸이 허락한다믄 낭중에 만약 결혼할때 축가로 불러주고싶네요..시간이흐를수록 맘에 와닿는노래..
7:02초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다~
웃는게 엄마를 닮았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뭉클하네요
어떠한 고음과 기교를 부린다고 한들 이렇게 담담하고 수수하고 따듯하게
감정을 흔드는 목소리와 분위기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그냥 공기처럼 그렇게 당연한듯 들어와 가슴을 울리는 노래는 또 없습니다.
요즘에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가수....ㅠㅠ
참이쁜 가사와 김광진 목소리와 찰떡
진짜 감동입니다
이 노래를 많이 듣는데 마음인 안정이 되고 가사가 너무나 좋아서 많이 듣게 되는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곡도 정말 아름답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너무 편하고 자연스럽게
맘속으로 스며드네요~
김광진씨 처럼 노래로 가사와 마음을 전달하는 분들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ㅠ
옛날엔 편지라는게 있었지.. 훗날 편지를 모르는 세대에서는 이 노래를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너무나도 슬픈 노래네요! 역시 김광진씨 본인이 부른 것이 최고네요!
언제들어도 제맘은 흔들리네요
들을 때마다 가슴이 저며오는 곡이네요;;;~
진실 그대로가 가사 하나하나에 녹아드는...
정~말 훌륭한 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광진님의 인생 스토리라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이노래듣고 울었던 기억내요 노래도 좋고 가사가 너무나 좋아요 기나긴 그대의 침묵을 이별로
너무나 슬픈노래~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오늘도 듣고 울고 갑니다~
제 결혼식 축가로 불려진 《사랑의서약》시간이 흘러 다시 들으니 더 감동적이네요. 너무 좋은 노래 김광진가수님 잘 들었습니다 ^^
그대의 존제 자체에 감사드립니다
3:25
딱 자세 잡고 비장한 듯 눈 감는 거 왜 이리 좋냐... 절정인데도 일관되게 담담한 목소리랑 더불어서 참 좋다 오 사 하면서 두 번 들어가는 킥도 절묘하고 쟁글거리는 악기도 좋고 제목도 모르고 그냥 매체 안에서 헐 대로 헐어버린 대중음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감정 만드는 음악일 줄은... 김광진님 더 일찍 찾아 들을 거 그랬다
4:29 마지막 조절하는 부분에서 또 감탄...
노래하는게 말하는거같다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뭉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슬픈 좋은노래입니다 ^^
마음이 온전히 다 느껴지는 노래네요. 멋집니다.
노래가사가 가슴을 후벼판다..
사실 노래에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아무리 성량좋고 고음내고 테크닉 뛰어난가수라도 진심어린 가사를 전달하는 가수는 흔치않다. 그런의미에서 김광진이란 가수는 담담하게 감정을 전달하는데 뛰어난 유재하같은 가수다.
공감 백퍼
말로 표현불가 그냥 혼자 듣고싶다
멈췄던 가슴을 울리게 하는 라이브!
이런 동화같은 멜로디....개인적으론 신해철, 유재하 등등과 동급의 천재라고 여겨집니다..음악에만 집중했으면 얼마나 더 많은 명곡이 나왔을지..;;ㄷㄷㄷ
인정 합니다...
편지…이 노래 듣고 울지 않는 나이일 줄 알았더니
나의 최애곡! 편지!!!!ㅠㅠㅠ
목소리 때묻지않아서 참좋네요~^&^
젤 슬프다
그 어떤 노래보다ㅡ
너무나 슬프다
영혼이 맑아지는 이 느낌..20대에 듣던 이 노래가 이 나이에 들어도 이 느낌일 수 있다니..ㅠ
가사가 너무 좋네요~말하듯이 부르는노래라 더 호소력있는것같아요~ 슬프다~!!
노래좋다
이게바로 유튜브의 순기능
Soul stirring delivery. A masterful rendition. Love KGJ.❤❤❤❤❤❤
항상 이노래를 들을때문 나도 모르게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고 눈물이 한없이 흘려내려지네요 왠지 모르게
2분 정도에 감ㅅ합니다.
I love the first song. His interpretation is very touching. Lee Suhyun's version is also beautiful! How wonderful it is to discover Korean music even if I do not understand the language.
렬렬
렬렬ㄹ
ㅕ셜려ㅕㄹㄹ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ㄹㄹㄹㄹㅇㅇㅇ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에ㅔㅇ
오랜만에 듣는중입니다ㅠ 눈물이
Beautiful ❤❤
너무좋디
30년전이네벌써 94년가을 마법의성 참노래자체가 순수했던기억이..
사랑의 서약을 이렇게 쉽게 부르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본인이 작곡해서 한동준한테 줬죠. (김광진은 Y대 경영학과 출신. 국제회계변호사죠.) 이소라와의 케미도 참 재미있어요. (기억해줘, 처음느낌 그대로 ruclips.net/video/p-6DjU8TEr8/видео.html)
미시건대 경영학 석사도요...
@@안선희-x9l 가장 고등 가수군요. ㅋㅋ.
국제회계변호사라는건 없어요..ㅋㅋㅋ
@@user-ej8vt7pu5t 그렇군요. 재무분석사 CFA
내 마음과 비슸 하네18
2024년도구월
노래를 담담하게 불러서 그렇지 김광진 노래 절대 쉬운노래 아니다
6:02 김광진씨가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응원가로 개사되어 쓰이는 부분
옛날 알피지 게임 하던시절 바드의 모습이 떠오른다.... 진정한 바드
이형 성대는 스텐판 커리다 magic이라는뜻이지
요새보니 참 순화된 프로그램 같다.
편지 김광진씨 실제이야기이죠
김광진 1000jae
머리랑 안경도 한몫했다고 본다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에서 셀린디옹이 블렀던 사랑의 찬가
(If you love me )를 듣는데
사랑의 서약의 노래와 너무 비슷해서 다시 비교하면서 듣는 중입니다.
그대는 나를 잊고 사시요
나는 그대를 잊지 못하오
마법의 성이 아니라
마법의 성대
김광진은 악마입니다
그의 음색과 감정에 20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의 만약에 라는 감옥에 갇혀 살게하는
감사합니다ㅠ
백크가 늙으면 이분이랑 똑같을거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엠맥충이지만 또다른 진실된 목소리 정말 노래의 정석이 있다면 이분일듯~
나랑 똑같네ㅋㅋ 엠맥충인데
다른 느낌인데 감명받는..
5:05
여자아이 어무귀엽다. 사랑의서약 가사말뜻을알까?
천사들이죠
되도않는어림없는기교만늘어놓는소향같은가수보다훨씬낫다
가사 내용이 소심 남자의 짝 사랑 내용....슬프다..
이별편지에요 김광석님 부인의 전에 만나던분의...
@@셋쇼마루-p4m
김광진
정림아... 미안해...
잘 살고 있을거야... 꼭 행복 해야해... 미안해...
닉네임과 어울리지않는댓글이네요
편지 저게 실화바탕인게 ..
Anyone able to provide the title of the songs? Thanks
1.The letter 2.Promise of love
Composer and singer, Kim kwang jin
이건 못이겨
북조선 최고의 무대는 남한 사람들의 심금도 울릴 수 있다는 걸 확인시켜줌.
아나운서는 개인 말좀 하지마세요 ㅠ
믿으면 안돼
표절곡 ㅉㅉ
김창환인줄
안타깝지만, 히트곡 대부분이 일본곡 표절 입니다.
가수인데 음정이 좀 불안하시네... 특히 사랑의 서약... 높은 노래도 아닌데 목소리가 너무 떨려서 음정도 계속 떨림 이렇게 부르면 오디션에서 바로 탈락임...
그게 매력인건데… 떨리는것같아도 음처리 하는거 장난아닌데,,, 노래 좀 더 들어보고 오쇼
너 불러봐라 이게 높은노래 아닌지! 이거 완전 빠가네
무감정 막귀 키보드 워리어 ㅎㅎ
표절러 ...
YKBDH 고맙고 미안해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