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의학의 역사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책 구매 링크는 예스 www.yes24.com/Product/Goods/125874278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923793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618965 입니다. 감사합니다!
@@inh2559 저는 주사 좀 맞다가 선생님께서 약안먹고 지내는 날을 늘려보자고 하셔서 지금은 꽤 나아지기도 했고 주사가 잘 맞이서 그런지 약은 거의 3일의 한번 꼴로 먹고 있어요 저는 스트레스 심할때가 진짜 심했었어서 학교 졸업하니까 조금 가라 앉더라구요... 근데 지금도 몸 좀 힘들면 바로 올라와요ㅠㅠㅠ
그때 당시에도 관리하려고 했다는 것이 놀랍네요.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과 자기 관리를 같이 하려고 했던 욕심이 먹고 토하게 하고, 구토를 아프지 않게 해주는 노예도 있었다는 게 충격적이에요. 그 옛날에도 지방 흡입 수술과 비슷한 것이 시행되었다니..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90년대 초중고 다닌 세대인데 시골 출신임. 요즘은 잘 모르겠고, 한반에 42명 정도? 뚱뚱한 애들 한 2~3명? 다 잘 사는 애들이었음. 90년대 초반 시골은 잘 없긴 했지만, 점심때 수돗가 물로 배채운 애 보긴했었음. 지금은 절대빈곤 세대가 아니니(물론 나도 그 세대까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부자들이 정크푸드 안 먹어서 비만 잘 없음. 성인되면 부자들이 운동 하기도 하고.
오 역사 시리즈!! 정말 재밌게 본 시리즈인데 또 한편 들고 와주셨네요😆 사실 역사 시리즈 정주행 할 때 해부의 역사 언저리에서 편집이 너무 공포스럽게 돼있어서 제 정신건강과 다음 편 사이에서 망설였는데 최근 수위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가주세요🙏 지금 아주 죠습니닷🦈
0:47 예전에는 먹을 게 풍부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이 음식을 위해 어마한 양의 노동을 했다보니.. 왕족이나 양반같이 지위가 높은 사람은 음식을 먹기위해 노동을 하거나 먹고 사는 데에 크게 걱정할 일이 없을 만큼 풍족하게 식생활이 가능했으므로, 풍채가 좋고 살집이 있는 사람이 예쁘고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됐겠죠. 병이 있어도 쉽게 고치지 못하고 식생활이 쉽지 않았던 예전의 시대에는 실제로 동양에선 살이 있고 얼굴도 좀 둥그런 사람이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시리즈인 샬롯왕비를 보고 있는데, 조지3세가 병이 있는데 의사가 치료를 좀 이상하게 해요ㅠ 근데 닥프 의학의역사를 오래 보다보니까 중세시대에 왜 그런 치료를 했는지 먼저 이해가 되고 확실히 시야가 넓어졌더라고요~ 혹시 샬럿왕비 시리즈를 가지고 조지3세의 병에 대해서 리뷰해주시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심 어떨까요?
지흡top3에 드는 병원에서 지흡 후 부작용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복부 지방흡입을했는데 윗배는 하다말아서 배꼽위에있는 윗배쪽에 주먹만큼 지방이 튀어나와있어요 그래도 다이어트안해서 그렇다네요 안뺀게아니라 다른병원에서 초음파해도 여긴 케뉼러가 스치지도가지도않은거같다고하고 아무리 운동을해도 모든게 다 빠지는데 여기만 불룩해요. 안빼놔서
영상에 나온 의학의 역사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책 구매 링크는
예스 www.yes24.com/Product/Goods/125874278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923793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618965
입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배경에 맞게 의상을 입으신건거요?ㅋㅋㅋㅋㅋㅋㄱㅋ
와 진짜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신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네ㅋㅋㅋ 그걸 찾네요ㅋㅋㅋㅋ너무 웃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넼ㅋㅋ
고대 사람들 진짜 강인한 것 같아요. 상상이상으로 똑똑한 것도 기술력도 대단하고 그리고 중세는 진짜 너무 해. 중세때 태어났음 진짜 0세때 사망각이었다 난. 어떻게 살아남은 건지... 정말 강인한 조상들이야
많이죽은만큼 많이낳았지
저만 잘때 의학의 역사 틀어놓고 자나요...? 지금 똑같은 영상들 한 20번은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재밌고 새로운 영상 나오면 막 아까워요 ㅠㅠㅠ 맘같아선 매일 한편식 나왔으면 합니다...닥프 사랑해요..🥹💗
저도 틀어놓고 잘때 있어요. 집안일 할때나 세수할때도 bgm처럼 틀어놓게되네요 ㅋㅋㅋ
Asmr 그자체..
맞아요 샤워할때 집안일할때도요 ㅋㅌㅋ
저는 혼 밥친구예요ㅋㅋㅋ
진짜 아끼고 아껴서 다 씻고 침대 들어가서 자기 전에 봄 넘 좋아,,,
오늘 뭔가 각자 뒤에 배경 색이랑 비슷하게 입으셔서 낙준쌤 계신 부분은 컬러같고 창윤쌤이랑 진승쌤 계신쪽은 흑백같아욬ㅋㅋㅋ튜큨ㅋㅋㅋ 오늘 뭔가 보호색 같은 느낌..!
모든 생기를 빼앗아 가신....!😂😂😂
ㅋㅋㅋㅋㅋ 양쪽 쌤들 과거에서 온 느낌
역시 색상은 비소가 제일 영롱하군!!!
약간 과거 회상씬..ㅋㅋㅋㅋㅋ
웬일로 로마 시대 때 사람이 안 죽었지….?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마침 딱 얘기해주셔서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역사가 엄청난 지방흡입술 …. ㄷㄷㄷㄷ
의학의 역사는 매일 업로드 됐으면하는 컨텐츠다 진짜..
됬인가..?
@@hdk7483됬일걸요
됐 입니다!
됬이라는 글자는 없는 글자입니당
존잼 ㅜ
낙준쌤이랑 배경이 진승쌤 색을 다 뺏어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의학의역사 너무 재밌어요.. 진짜 항상 업로드 되는 날 바로 보는데 낙준쌤 스토리텔링이 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오래오래 해주세요ㅠㅠ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료수집, 정리 진짜 이 영상 하나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와 지방흡입이라니..!
알레르기의 역사도 혹시 있을까요?
요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중인데 옛날에는 어떤 삽질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또 수은 먹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은증기 코에
"알러지 내성"
비소 수은 예상해봅니다..
헉 저도 비염 ㅠㅠ
와... 영상이 올라 올 때마다 의학의 범위가 정말 광범위 함을 느끼네요....ㄷㄷ
맞아요 ㅋㄱㅋㄱㅋㅋ 진짜 소스가 끝도없이 나오는 것 같아요
수천년 이상 누적으로 완성된 의학 분야에서는.. 소재가 넘쳐나지
아픈걸 멈추기 위한 행위 자체를 의학의 시작으로 보면 인간이 존재한 순간부터 있었으니ㅋㅋㅋ 의학에 관심 가지고 흥미롭게 보는건 본능 아닐까 싶어요
하다못해 짐승도 상처나면 핥아서 치료하려 하잖아요
지방흡입의 역사도 역시 흥미롭네요…
혹시 결벽증의 역사도 궁금한데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위생의 개념이 현재와 달랐던 과거에서는 어땟는지 궁금해요!
헐 궁금하다!!!!!!! 올리자!!!!!!!!! 막 불로 지지고 그랬으려나.....?!
결벽증은 강박증의 일종인 정신질환 아닌가요 강박이 위생 관련 알수도 있고 여러가지 다른 유형이 있어서 과거에 결벽증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강박증은 있었을지도요 근데 심리학이 옛날에는 많이 발달하지 않았던걸로 알아요
오염에 대한 강박을 단순 위생과 연관짓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깨끗한 육신, 생활에 집착할수도 있고 청결이 사회적 지위가 될수도 있고.. 자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손이나 몸을 씻거나 청소를 하기도 하니까요..😊
@@bmw7671 그쵸~ 근데 저는 그런 개념보다는 옛날에는 물관리가 안 되어 있는데 깨끗하길 바래서 그 물로 씻엇을까? 하는 생각에서 궁금증이 시진 된 거라 ㅎㅎㅎ
대기업과 결탁한 fda,who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제목을 보고 또 몇명이 죽었을까 생각하며 들어왔네요.😂
지금 하는 의료 시술들이 옛날부터 발전해서 지금 안전한 시술이 된 것처럼 암 치료도 환자한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
안전하게 변했긴 했어요. 연세대학교에서 중입자가속기를 활용한 치료법이 개발 되었습니다. 전이암이나 혈액암은 치료할 수 없지만 그 외의 암들은 정상세포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개발 되었어요. 2023년 가장 최신의 치료방법입니다.
이번에 지방절제술 할때 피부 까지 잘라버리는 경우도 있었다는걸 보니까 피부 알레르기나 피부병의 역사도 궁금해요 제가 실제로 증상성 피부 묘기증이 있는데 솔직히 저 중세에 살았으면 긁히는 대로 피부가 올라오고 엄청 가려워히니 악마에 씌워졌다고 생각해서 죽임당했을거 같아요...
저도 간지러워죽을거같은데 그당시엔 진짜 악마 씌었다고 생각했을거같아요 !
긁어내고 수은 증기 쐬고....ㅠㅠㅠㅠ잔인한 시절
피부묘기증은 지금도 불치병 아닌가여 ㅜㅋㅋ 항히스타민제 매일 먹아야 살아남는 사람인데,,
@@inh2559 저는 주사 좀 맞다가 선생님께서 약안먹고 지내는 날을 늘려보자고 하셔서 지금은 꽤 나아지기도 했고 주사가 잘 맞이서 그런지 약은 거의 3일의 한번 꼴로 먹고 있어요 저는 스트레스 심할때가 진짜 심했었어서 학교 졸업하니까 조금 가라 앉더라구요... 근데 지금도 몸 좀 힘들면 바로 올라와요ㅠㅠㅠ
01:09 1:09 낙준쌤만 쨍하게 색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양쪽에 두 분은 흑백으로 바꾼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
양악수술이나 쌍커풀 수술에 대한 영상도 보고싶어용!..... 사실 성형에 대한 역사는 다 궁금합니다 ㅋㅋㅋ
앞으로 50년후에 오늘날의 지방흡입술을 보면서 "와 저렇게 위험한 걸 했다고?" 100% 그럴듯
올해는 걱정없으시다니 제일 행복한 말이네요!! 의학의 역사 너무 재미있어요☺️
의학역사 너무 재미있네... 한동안 닥프 안보다가 우연히 봤는디
이제 다시 자주 봐야겠다 ㅋㅋㅋ
의학의 역사 듣고 있으면 재밌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욬ㅋㅋㅋㅋㅋ 내 안의 유익한 공포물 의학의 역사..☆★
와~ 이번 편은 정말 생각도 못한 주제였습니다. 항상 재밌지만, 이번 편은 더 재밌습니다.
3:00 기린 사진 왜 하필 이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고 유익해요 😊
으악 들을때 마다 너무 고통스럽지만 재밌어서 계속 보게 돼요
그나저나 오래전 부터 인간의 허영심과 과시욕은 여전했네요 절대 사라질 수 없는 인간의 본능 같아요
프로포폴의 역사나 부작용이 궁금해요!!
노졸중
낙준쌤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가끔 청소할때나 뭔가를 해야할때 항상 의학의 역사 틀어놔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와 방금 역사 정주행 끝났는데 바로 올라왔네요.. 행복해..
비염 수술의 역사도 알고 싶어요
언제 비염이란 질병을 발견했는지
지금의 수술법까지 가게된 이유 알고 싶어요ㅎㅎ
대중에게 설명x 친구끼리 잡답x 친구에게 설명o 이래서 듣고잇으면 걍 나한테 친구같은사람이 얘기해주는거 같아서 잘때들으면 좋음
의학의 역사가 최고야 이제껏 비전문가 유명 유튜버들이 가끔 의학관련컨텐츠 올리고 했었는데 역사겉핡기식...항상 감사해요~♡
저분들도 역사에대해 전문가는.아니에요
불특정 다수긴 하지만 다른 이를 폄하하면서 칭찬하는 방식은 누구에게든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양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dbsldusl 전문가 지식 전부 서치해가지고 그대로 알려주는건데 준 전문가라 볼 수 있지
@@dbsldusl그 역사가 뭐 한국사 이런게 아니라 의학에 대한 역사니까, 저 분들은 의학에 대한 이해가 있으니 일반인들보다는 더 신뢰성 있는 출처에서 조금 더 완성도 있게 정보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용
의학의 역사는 항상 꿀잼인거같아요 ㅎㅎ
통풍의 역사도 다뤄주세요~ㅎㅎㅎㅎ 옛날 유럽은 맥주를 물처럼 마셨다고 하는데 그럼 통풍도 어마어마 했을거같아요 ㅎㅎ
할게 너무 많다고...? 이이이렇게 반가운 소리가 또 없습니다 낙쭌쌤....
넷플릭스에 브리저튼 외전편이 공개됐는데 그 스토리의 중심을 이루는 왕 조지의 정신병이 뭔지 궁금해요! 시대도 시대인만큼 의학의 역사와도 근접한 내용일 것 같은데 한 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ㄹㅇ
ㅋ
궁금하네용. 저는 정신분열이나 치매로 생각하긴했는데
아니 이게 뷰가 양쪽이 흑백 같아요 착시현상 개오짐
아 댓글보고 보니까 진짜 양쪽이 흑백이야.... 돌려줘요
의사 유튜버의 거의 시작점이라는게 넘 좋음ㅠㅠ 응원해요!
4:54 두 분이 함께 살았어? 물어보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우창윤쌤 안색이 너무 안좋으시다ㅠ 쾌차하시길바래요!!😂
와~~이대로 쭉 장편으로 가주세요 넘 재밌습니당😊
그때 당시에도 관리하려고 했다는 것이 놀랍네요.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과 자기 관리를 같이 하려고 했던 욕심이 먹고 토하게 하고, 구토를 아프지 않게 해주는 노예도 있었다는 게 충격적이에요. 그 옛날에도 지방 흡입 수술과 비슷한 것이 시행되었다니..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밌어요!! 지루하지 않게 잘 설명해주시고 최고 ㅋㅋ 의학 역사 오래오래 보고싶었는데 하신만큼 더 할 수 있다니 넘 좋아요❤
90년대 초중고 다닌 세대인데 시골 출신임. 요즘은 잘 모르겠고, 한반에 42명 정도? 뚱뚱한 애들 한 2~3명? 다 잘 사는 애들이었음. 90년대 초반 시골은 잘 없긴 했지만, 점심때 수돗가 물로 배채운 애 보긴했었음. 지금은 절대빈곤 세대가 아니니(물론 나도 그 세대까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부자들이 정크푸드 안 먹어서 비만 잘 없음. 성인되면 부자들이 운동 하기도 하고.
맞아요 요즘은 잘사는 집 엄마들 날씬날씬하고 못사는집 엄마들 뚱뚱하더라구요...ㅜㅜ
이거 보면서 쌍커풀이나 코 성형 등 어떻게 하게 됐을까 궁금했는데 미용수술의 역사 준비하시다 얻어 걸렸다 하시는걸 보니 언젠가 미용 수술의 역사도 나오겠네요.
의학 전문가들이 이야기식으로 재밌게 풀어주니까 한번 보면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는거같네요
이렇게 수술을 해봤는데 자꾸 죽네? 그럼 다르게 해보자..라니 뭔가 무섭네요. 지금의 발전된 의학은 역사속 수많은 희생들로 세워진 것이군요. ㅠ
갑자기 무좀의 역사...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 특히 발톱무좀 같은건 냅다 뽑아버리지 않았을지...?
오 역사 시리즈!! 정말 재밌게 본 시리즈인데 또 한편 들고 와주셨네요😆
사실 역사 시리즈 정주행 할 때 해부의 역사 언저리에서 편집이 너무 공포스럽게 돼있어서 제 정신건강과 다음 편 사이에서 망설였는데 최근 수위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가주세요🙏 지금 아주 죠습니닷🦈
이 컨텐츠만 기다려요ㅋㅋㅋㅋㅋ 봐도 봐도 재밌는 기괴하고 감사한 의학의 역사
이거 왜이렇게 재밌어… 공부 극혐하는데 계속 보게된다
오 지방흡입이라니... 생각도 못한 주제네여....!😮
이 컨텐츠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용
닥터프렌즈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사랑합니다 😍
0:47 예전에는 먹을 게 풍부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이 음식을 위해 어마한 양의 노동을 했다보니.. 왕족이나 양반같이 지위가 높은 사람은 음식을 먹기위해 노동을 하거나 먹고 사는 데에 크게 걱정할 일이 없을 만큼 풍족하게 식생활이 가능했으므로, 풍채가 좋고 살집이 있는 사람이 예쁘고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됐겠죠. 병이 있어도 쉽게 고치지 못하고 식생활이 쉽지 않았던 예전의 시대에는 실제로 동양에선 살이 있고 얼굴도 좀 둥그런 사람이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으왕 드뎌 올라왔다-!!!!! 기다렸어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신다.... 벌거벗은 세계사 보는것같아요~~ 사용하신 어휘도 되게 고급진 ...
오래전 프랑스나 유럽쪽에서 목욕에 관해서 만병의 근원이라 생각했다는데 이에대한 역사도 궁금합니다!
그건 찾아보시면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이후 로마가 대중목욕탕의 시초인것까지요
로마 시대의 상수도 건설 문화가 이후 단절되면서 영국, 프랑스 등에 상수도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물이 더러웠고 더러운 물 때문에 전염병이 번지면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시리즈인 샬롯왕비를 보고 있는데, 조지3세가 병이 있는데 의사가 치료를 좀 이상하게 해요ㅠ
근데 닥프 의학의역사를 오래 보다보니까 중세시대에 왜 그런 치료를 했는지 먼저 이해가 되고 확실히 시야가 넓어졌더라고요~
혹시 샬럿왕비 시리즈를 가지고 조지3세의 병에 대해서 리뷰해주시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심 어떨까요?
듣기만 해도 괜히 배 아파...
10:57 에서 우창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건 리프로덕션이 아니라 리포석션을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2:11 이런 포인트땜에 혼자 실실 웃다가 잇몸 싹말라버림
나중에 특정 인물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마음..! 슈슈르타 씬가 그분 너무 궁금해욬ㅋㅋㅋ
의학의역사 너무 재밌어요 올해는 걱정없이 잘보겠네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지방흡입은 좀 위험한 수술이지않나요? 뉴스에 테이블데스 이야기룰 가끔 들어서 무서운 수술 ㅠㅠ
뭐지.. 이거 왜이리 재미있지...
와 노예를 대상으로 했다는 지방 흡입술 썰은 충격적이네요.....
으악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너무 설명이 리얼해요.. 오늘도 재미있는 의학의역사 잘 들었습니다...!
CRPS의 역사도 알고싶습니다 아직까지도 원인도 치료방법도 모르는 질병인데 옛날엔 이 병을 언제부터 발견했고 인정했는지 궁금하네요
😮오 정말 궁금해요!!
요즘 몰아보는디요
계속 녹색티 입고 나오시네요😂😂😂
야기가 넘 잼나게하니 몰입짱🎉
낙준쌤 기가막혀 하시는 모습 커여움😂😂
세분다 너무 좋아요 😊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와.. 내가 의사 될 정도로 똑똑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듣는 내내 울렁거려 ㅠㅠ 피부 장력도 긁어내는것도 듣는거 만으로도 너무 징그럽고 무서움
아 너무재밌어여.... 낙준쌤 수술잘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ㅜㅜ
너무 재미나게 올려주셨어 좋아요 ~ 다음 것도 기대기대 😂
아 보기 전부터 재밌으면 어떡하지?ㅋㅋ😆😆
영상 끝까지봤는데 제목의 상상도 못했다는곳이 종아리를 말하는건가요??
의사조차도 썸네일어그로를 끄는구나..ㄷㄷ
의학의 역사만 한 10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편이 제일 보기 힘들었어요...ㅋㅋㅋㅋ 어후... 몇 번 끊어 다 본건지
인트로에서 종아리 절개 듣자마자 음 감염되서 죽었겠는걸?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군여...
성균관 유생들이 앓았던 질병에 대해서도 한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넘 잼써요~ 잘봤습니다. 잼있게 잘설명해주시네요
맨날 의학의 역사 보면서 생각나는건.. 중세는 정말 인류의 암흑기였구나
만약 1000년의 암흑기가 없었다면 지금 과학기술 발전이 10세기는 빨랐을테니까 화성 갈 정도가 아니라 목성의 위성들에 식민지가 있고 다른 은하계까지 인류가 진출하지 않았을까?
많이 해서 이제 얼마 안 남았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올해는 걱정없다니 다행입니다ㅎㅎㅎ정말 재밌어요
우와 낙준쌤이 계속 의학의역사 해주셨으면 좋게땈ㅋㅋㅋㅋ😊
기면증에 대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그냥 피로가 많고 잠이 많은건지 기면증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역시 인류는 고대로 갈수록 (생존력이) 위대했군요... 소독도 뭣도 없이 배째고 지방 들어내도 군사지휘관 할만큼 건강하다니;;
확실히 낙준쌤 스토리텔링이 넘 재미있어요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재밌어요 ㅋㅋ 스킵없이 쭉 보게되는 지방 흡입력 ㅋㅋㅋㅋ
지흡top3에 드는 병원에서 지흡 후 부작용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복부 지방흡입을했는데 윗배는 하다말아서 배꼽위에있는 윗배쪽에 주먹만큼 지방이 튀어나와있어요 그래도 다이어트안해서 그렇다네요 안뺀게아니라 다른병원에서 초음파해도 여긴 케뉼러가 스치지도가지도않은거같다고하고 아무리 운동을해도 모든게 다 빠지는데 여기만 불룩해요. 안빼놔서
가운데 분은 말 진짜 잘하신당
지금은 지흡해도 되나? 무서워
의학의 역사 책으로 내주시면 안되나요ㅠㅜ 너무 재밌어서 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요
영어자막 추가해주세요 흡흡 ㅜㅜ 주변에 공유하고싶어요 넘 재밌어요
로마 시대는ㅋㅋㅋㅋㅋㅋ 치료하고 살았네! 가 아니라 이게 사네? 로 봐야한다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몰랐던 지방흡입의 역사도 재밌네요/
덕분에 항상 재밌게 의학의 역사 배워요!!!!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ㅂ❤
염증의역사 부탁드려요 ~ 면역력이 왜 중요한지도요
이낙준 작가님 조만간 회귀물 하나 쓰실 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ㅋㅋ
너무 재밌네요
아직 역사 시리즈가 많이 남앗다니 넘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