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김호윤 셰프님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해 설명할 때 승빠도 그 이유에 대해서 대부분 이해하고, 알고 있다는 모습들이 보임. 이제는 변해버린 상업 유투버 승빠가 아니라 셰프 목진화에 대한 모습들도 간간히 보이는 거 같아서 또 새롭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승빠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는 사실 이태리 정통 파스타는 아니고 그렇다고 로마식 까르보나라 파스타도 아니고. 꼬냑은 보통 해물 파스타에 쓰이는게 이태리 요리의 보편적 사용방법인데 참 여러면으로 쉐프의 크리에이티비티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소스가 많은 파스타는 조금 넓적한 탈리아텔리를 쓰는게 보편적인 사용법인데 여러가지로 한국식 파스타 여리네요.
정말 재밌네요 셰프분의 인생얘기도 흥미롭고 요리마다 셰프님이 의도하신 맛과 그 맛을 표현하기위한 방법들 셰프와 유튜버로서 경험이 있는 승우아빠님께서 셰프님과 대화하면서 이런 내용을 잘 풀어주시니 전달이 잘되는것같아요 이제까지와는 또다른 재미를 승우아빠 채널에서 볼수있을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간 곳의 쉐프님이셨군요. 그저 근처에 흔한 파스타집인 줄 알고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별거 안 들어간거 같은데 재료 본연의 맛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좋은 재료 사용하고 정말 요리 잘하는 분들만 낼 수 있는 그런 요리여서 놀라웠는데 유명한 쉐프님이 하시는 곳이였군요!!
1.셰프의 시그니쳐에 나오는 분들은 요리의 대가라 불릴 수 있으며, 인격 또한 요리의 수준에 비견될만한 훌륭한 분들 이네요.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시네요. 앞으로 많은 솊들이 승우아빠의 셰프의 시그니쳐 시리즈에 나오고 싶어하겠네요. 하지만 승우아빠의 필터링은 인격과 요리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함도 놓치지 않겠죠~ 2. 호윤솊의 세번째 시그니쳐 정말 맛보고 싶네요.
시그니쳐 메뉴 설명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디테일하게 차곡차곡
쌓아갔다는거, 그리고 그게 다 이유가 있다는거.
셰프는 자기자신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뭔 말인지 딱 알게 해준 느낌
보면 김호윤 셰프님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해 설명할 때 승빠도 그 이유에 대해서 대부분 이해하고, 알고 있다는 모습들이 보임.
이제는 변해버린 상업 유투버 승빠가 아니라 셰프 목진화에 대한 모습들도 간간히 보이는 거 같아서 또 새롭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승빠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올리브쇼에서 진짜 좋은 레시피 많이 배운 셰프님이시죠. 오세득, 최현석, 김호윤 셰프님 있던 시절이 진짜 올리브쇼 최전성기
ㄹㅇ ㅇㅈ
아 그때 진짜 재밋엇는데..ㅜㅜ
양 많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있지만, 이런 음식들을 볼 때마다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네요.
진지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요리에 대해 저렇게 진지하고 심오한 고찰을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여러분야에 능통한것도 좋지만 평생 한분야에서 갈고닦는것도 멋있는것같음.
이 시리즈 너무좋습니다. 진짜 승우아빠니까 할 수 있는 컨텐츠
이 컨텐츠 진짜 히트인거같습니다.. 진짜 구성 영상미 내용 등등 정말 다 좋네요
저는 진짜 이분이 승우아빠님이랑 211에 버금가는 진짜 잘 어울리는 콤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원일 셰프님이 대비에서 오는 캐미라면 김호윤 셰프랑은 동질감에서 오는 케미스트리
오 올리브쇼에서 많이 뵈던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아시는군요
올리브쇼 왜 이제 안하냐고 ㅠㅠ 재일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ㅠㅠ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올리브쇼 였구나
많이 늙으셨어 ㅠㅠ
셰프의킥
85년생에 공대 갔다가 때려치고 셰프가 되신... 이제 마지막으로 유튜버가 되시면 완벽하군요
승우아빠 루트와 비슷하다
제 2의 승빠를 노리는 호윤솊
편집까지 하시면 완벽하네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잘 봤습니다.
ㄹㅇ 승우아빠님은 일부러 쉐프였던 이미지나 진중함을 버리려고 노력해서 친근한 느낌이면 게스트분은 본인의 업에 대한 진중함이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어렵지만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렇네유
과거, 현재, 앞으로의 나의 요리를 볼 수 있는데 의미 있는거 같아요. 또한 세프님의 설명과 승우아빠의 분석이 합쳐져서 진행되는 게 재밌어요
13:33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
무쳤다 거의 사르트르인줄
실존주의 철학이 담겨진 요리군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저렇게 자신의 존재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할텐데 말이죠
전문적인 용어들을 중간중간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짚고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설명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부분에서 몰입감이 더 좋았던것같아요! 이번 컨텐츠도 재밌고 기대된다! 볶진화 아조씨 화이팅
와 진짜 셰프의 킥을 외치던 분들 다 어디서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김호윤 셰프 남상렬 셰프 황요한 셰프 김소봉 셰프 최현석 셰프
오세득 셰프 또 누가 있죠?
@@김동현-k2b9x 임희원 셰프, 채낙영 셰프도 있습니다
진짜 올리브쇼 진짜 좋은 프로였죠. 요리예능 붐의 시작이 아닐까
@@URSF-j6r 저는 올리브 쿠킹타임때부터 봤는데 지금은 왜 안해주는지 ㅠㅠ
김소봉 셰프는 같이 일하신 분들이 천사라고 하시던데...
셰프의 시그니쳐 보면 평소 바쁜일상에서 멈추면서 보는데 추억회상을 하면서 보는 게 잘만든 컨텐츠 같습니다
가끔가다 직업에 대한 반대보면 왠지 저를 비춰보는 거 같아서 뭔가 서글펐는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는 사실 이태리 정통 파스타는 아니고 그렇다고 로마식 까르보나라 파스타도 아니고. 꼬냑은 보통 해물 파스타에 쓰이는게 이태리 요리의 보편적 사용방법인데 참 여러면으로 쉐프의 크리에이티비티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소스가 많은 파스타는 조금 넓적한 탈리아텔리를 쓰는게 보편적인 사용법인데 여러가지로 한국식 파스타 여리네요.
진짜 오르조에서 식사하고 너무 감동 받아서 김호윤 셰프님에 대해서 더 궁금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셰프님의 시그니쳐와 요리에 대한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 집게로 아로제 하는거 멋집니다.. 저 집게가 저렇게 쓸 수 있다니..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올리브쇼 때부터 참 인상깊게 보던 분인데, 실제 스와니예에 갔을 때도 메뉴 설명 하러 직접 나와주셔서 꽤 신기한 감정을 느끼게 해줬던 김호윤 셰프님이십니다.
여기서도 확실히 본인의 철학과 생각이 뚜렷하고 그걸 언어로 정리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확 오네요.
요리에대해서 정확한 프로세스를 지키고 맛의 단계까지 설정해서 세밀한 요리를 만드는 김호윤셰프님이나.. 그걸 다 이해하고 공감이 가능한 승우아빠나... 둘다 엄청나다
승우아빠님을 통해서 요리의 매력이라든지 요리사라는 사람들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tv 방송도 좋긴하지만 승우아빠 채널을 통해서 보면 더 가까워지는 느낌도 들고요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요리영상 감사드려요 특히 이번 컨텐츠는 삶에 많은 영감을 주네요
유쾌한 승우아빠가 좋은신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궁굼해요리 컨텐츠같이 요리의 본질이나 이론적인 부분에서 다가가는게 정말 좋았는데 이번편은 궁굼해요리의 현장체험판같은 느낌이라 엄청 좋았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정말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승우아빠님이 그 시그니처에대한 조리방식및 정성을 언급해주시면서 인터뷰를 하기 때문에 더 좋은듯 더 많은 쉐프를 알게되면 좋을것같네요
요리에 요리하는 사람의 철학이 담긴다는게 이런거군요 좋은 영상입니다.
소스 맛 레이어 쌓는 설명 듣다보니 뭔가 오목만 두다가 바둑 설명 듣는 기분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단해... 확실히 그 미세한 차이를 포착하는 감각과 그걸 다시 수정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다시 쌓아 올리는 스킬까지 요리의 세계는 참 깊네요..
자기만의 무언가가 있는 사람이 저렇게 자신있게 얘기하는거 듣는 것 만으로도 뭔가 자극되는 느낌... 이 컨텐츠 미친듯이 좋아요....
시그니쳐가 왜 시그니쳐인지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철학이 있네요. 그리고 모르면 그냥 지나갈텐데, 상식적인 부분에서 조금씩 벗어나 있는 것은 승우아버님이 질문을 꼭 해주셔서 그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컨텐츠 정말 오랫동안 갔으면 좋겠네요 잔잔하게 재밌어요!
정말 재밌네요
셰프분의 인생얘기도 흥미롭고
요리마다 셰프님이 의도하신 맛과 그 맛을 표현하기위한 방법들
셰프와 유튜버로서 경험이 있는 승우아빠님께서 셰프님과 대화하면서 이런 내용을 잘 풀어주시니 전달이 잘되는것같아요
이제까지와는 또다른 재미를 승우아빠 채널에서 볼수있을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간 곳의 쉐프님이셨군요. 그저 근처에 흔한 파스타집인 줄 알고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별거 안 들어간거 같은데 재료 본연의 맛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좋은 재료 사용하고 정말 요리 잘하는 분들만 낼 수 있는 그런 요리여서 놀라웠는데 유명한 쉐프님이 하시는 곳이였군요!!
영상을 다보고 난뒤 멋있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요리분야뿐만이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지 통용될수 있는 말씀해주신것같습니다.
잔잔하면서 본인 요리의 철학과 신념에 대해 얘기하는 이런 느낌 너무 좋네요
그동안 승빠님의 모든 컨텐츠 재밌게 봤지만
이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셰프의 킥! 을 수줍게 외치시던 호윤셰프님을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으로 봽다니 너무 반갑네용❤️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
와 이게 ... 이 대상인 셰프분이 말을 잘하셔서 인지, 승우아빠님이 디테일을 잡아주셔서 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흡입력있게 잘봤네요. 셰프의 시그니쳐는 시리즈로 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분은 올리브쇼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 같으신거 같네
여전히 진심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저번에는 좀 짧은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적당한거 같아요
천천히 그 요리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 자신감에 찬 말투나 모습이 음식을 먹지 않아도 저 요리들은 무조건 맛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만들어주네요ㅎㅎ 👍
본질의 맛 너무 궁금하네요.. 가봐야겠다🎵🎵🎵
저번화부터 예상은 했지만 이번 컨텐츠는 진짜 대박이네요
편한 음향에 기본을 지킨 내용... 김호윤 셰프님의 요리 철학과 셰프의 시그니처 시리즈는 닮은 점이 있네요.
ㄹㅇ 이 시리즈 너무 좋다 그냥 켜놓고 듣는것도 좋네
와 김호윤 셰프님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어서 올리브쇼때부터 꾸준히 봤는데 승빠티비에 나오다니 이건 못참지~
진짜 셰프는 한분한분 대단하십니다. 이 영상을 통해 그들의 경력을 통해서 어떤 관점과 철학이 있는지 배워갈수 있다는게 매우 유익하네요.
1.셰프의 시그니쳐에 나오는 분들은 요리의 대가라 불릴 수 있으며, 인격 또한 요리의 수준에 비견될만한 훌륭한 분들 이네요.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시네요. 앞으로 많은 솊들이 승우아빠의 셰프의 시그니쳐 시리즈에 나오고 싶어하겠네요. 하지만 승우아빠의 필터링은 인격과 요리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함도 놓치지 않겠죠~
2. 호윤솊의 세번째 시그니쳐 정말 맛보고 싶네요.
오스테리아 오르조 화이트라구소스 파스타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동행 행사에서 먹었던 해산물샐러드는 진짜 인생샐러드로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하는데
이건 그때 이후로 먹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ㅜㅜ
올리브쇼때부터 팬이였습니다!!
이분도 권솊이랑 관련있잖아요!ㅋㅋ
예스쉐프 출연자!!
'안' 권며든데가 없다!ㅋㅋ
어느분야든 일정이상의 경지에 오르신 분의 이런 소중한 시간 좋네요..
정말 정석의 정석의 정석을 보는 느낌이네요.
어떤 요리에도 이유가 있고, 스토리가 있어서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꼭 한번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이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자신의 일에 프라이드를 가진 사람들이 정말 멋있다는 걸 새삼 깨닫고 가네요
해군 교육사령부 제가 군복무할때 같은 부대 조리병으로 계셨을때 너무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몰랐는데 같은 대학 동문 이셨네요 ㅋㅋ
이분은 요리에 가치관을 담으셨다.. 정말 멋있다!
재료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구나.. 진짜 치밀한 설계로 요리하시는걸 보고 감탄하고갑니다
잔잔하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이런 셰프분들 얘기 듣는 거 좋당
계속 집중해서 보고 듣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컨텐츠네요👍👍
왘ㅋㅋ 제가 어렸을때 올리브쇼보는거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거기서본 세프님이시네욬ㅋㅋ 유튜브에서 볼줄이얔ㅋㅋㅋㅋ
이거 너무좋아요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다큐 같은 분위기 좋은 듯. 무겁지 않지만 그래도 진지한 부분이 좋음. 한 분야에 오래 몸담고 있는 사람의 관점의 변화도 신기하고.
이 컨텐츠 앞으로 계속해주세요
요리 보는것도 좋고 아는것도 좋고
셰프 목진화도 좋네요
내 요리를 누군가가 저렇게 내가 노력한걸 알아주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어떤 점을 어떤 느낌을 주려고 했구나 하고 알아주면 기분 완전 좋을듯..
맛에 구조를 두고 설계하고 건물을 짓듯이 쌓아가는, 구성감이 존재하는 요리를 하시는군요.
나중에 한번 가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자극적인 그런 컨텐츠를 하실때보다 이런 콘셉트의 영상이 훨씬 더 몰입감있고 즐겁게 보게 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 올리브쇼에서 많이 나오셨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호윤 쉐프님 ㅎㅎㅎ
요즘 뭐하시나 했는데 이 채널에서 볼줄은 꿈에도 몰랐...
올리브채널 한창 빠져있을때 젤 좋아했었던 호윤 솁😍그때 출연하셨던 다른 셰프님들에 비해 화려함은 없었지만 진중하고 항상 너무 좋으셨던 기억이!
오랜만에 빠져들어서 이야기 들었네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와 썸네일이 안끌려서 그동안 안봤는데 이 컨텐츠 진짜 진또베기 좋은 컨텐츠네요 몰아 봐야지
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감동입니다.
맛에 대한 섬세함....그리고 끝없는 연구.
대단합니다
요새 요리 방송에 셰프들보다는 연예인들만 나오던데 승우아빠 채널로 보게되니까 반갑네요
이 콘텐츠 너무좋은듯 너무 딥하지도않고 자연스럽게 셰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네여
올리브쇼에서 맨날 보던 분이당 ㅋㅋ 유튜브에 꼭 나와주세요! 보러갈게요
너무 진지한 컨셉으로 요리만 추구하지 않더라도 일상적인 이야기 웃음코드도 살짝 곁들여주면서 하면 조회수 많아질 거 같습니다
진짜 경험해보고 싶은 요리네요
이런거 보면 요리도 예술이라는거에 반박할수 없는듯 진짜 섬세하게 생각하고 만드는구나
인터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요리에 본인의 생각이 담아져나오는거같아서 너무 멋있네요 요호호
오르조 가서 화이트 라구 먹고 감탄했는데 심도있는 요리얘기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많은 쉐프님들 초청해서 인터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리도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매순간 오감과 육감… 과학을 뛰어넘는 창작품!!! 보는이에게 요리하고 싶게 만드네요… 내일 저만의 파스타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
와 김호윤 셰프님을 이렇게 뵙다니....예전에 올리브쇼에서 삽겹 앤 칩스 해주셨던거 아직도 제 술안주거든요~ㅎㅎ 사는게 바빠서 레스토랑 한번 가보겠다는걸 못 가봤네요. 서울에 한번 가게 되면 꼭 들러서 먹어보고 싶네요.
진짜 스와니예, 오르조 , ripe 까지 경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인스타에 새 레스토랑 올리신거 보고 꼭 가보고 싶었는데 조만간 가야겠습니다 ㅜㅜ
셰프들의 진지한 대화... 낯설다...
요리 하나에만 저렇게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감동입니다! 셰프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듣다보니 빠져서 보게됐습니다
동갑이라 그런지 같은 양식이라 그런지 퇴근 전이라 그런지 이연복 선생님과 대화할 때와는 완전 다르네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승우아버지도 방송 많이 하시다 보니 포인트 설명과 질문 진행하는게 엄청 능숙해졌네요.
올리브쇼 때부터, 즐겨보던 쉐프님을 영상으로 이렇게 뵈니 좋네요 ㅋㅋ 8:53 에서 나오는 그들이 받아들이던, 아니던 난 이 스탠스를 유지해서 프로세스대로 하는게 더 중요하다 이 말이 여러모로 하는 일에 연관되어 와닿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뭔가 조곤조곤하게 힐링이 되는 느낌.
셰프님 멋지다
문어샐러드 진짜 너어무 맛있어 보이네요 꼭 한번 가서 먹어보고싶습니다
예전부터 김호윤 셰프님 팬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요리에 대한 생각과 철학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면서 홍합 피클은 서양에서는 상당히 보편화되어있는데 아직 낯선 조리방법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와 김호윤쉐프님을 승우아빠님 채널에서 볼줄은 진짜 몰랐네요. 정말 영광입니다.
높은 텐션의 영상을 많이봐와서 그런지 좀 지겹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다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감있는 영상 좋아요!!
와.. 꼬냑이래서 그냥 암거나 쓰는줄알앗는데 헤네시....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진짜 좋은 컨텐츠인거 같아요. 지상파 방송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랄까
김호윤 셰프님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올리브쇼때 많이봤었는데
이 시리즈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지금 이 톤 참 좋아요
오늘 영상 굉장히 귀한 느낌이네요...
승우아빠가 의도를 파악하는것도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만은 승빠가 아니라 목진화 셰프 강림.
너무 좋은 컨텐츠고 앞으로도 꾸준히 보고싶은 그런 영상이었어요. 그런데 다만 이번 영상에서는 유달리 오디오가 조금 많이 겹쳤던것같아요... 오디오가 겹치는데로 자막으로 다 살리시니까 중간 중간 영상을 멈추고 자막읽고 다시보게 되어서 쬐꼼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자세한 과정을 알아가는게 정말 재미있는것같아요!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이 짧은 다큐스러운 컨셉이 너무 좋네여 ㅋㅋㅋ 경신입에서 발전된 느낌 ? 좋습니다
디테일이 엄청나네요..